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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가 반기독교적 흐름을 만듭니다ㅣ교회의 고립과 위기ㅣ이정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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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ค. 2021
- #이정훈목사의_PLI 에서는 '크리스천다운 삶이 무엇인지' 가르칩니다. '내 삶의 신앙개혁'으로 시작해서 '모든 세대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전하는 PLI교육선교'의 동역자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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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증적 방어기제 : 전위 | 한성열 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명예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95회]](http://i.ytimg.com/vi/jy0ZaSjR4yQ/mqdefault.jpg)
문제적 인식에 대한 답변
1.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이런 부당한 박해 속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저는 가만히 있으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일부 극단적인 투쟁가들의 방식을 따르는 것만이 저항의 방법이 아닙니다. 상세한 행동방법에 대한 영상은 곧 공개할 예정입니다.
2. 인본주의에 빠지면 안 된다. 하나님은 과학적이지 않다. 세상과 타협하면 안 된다.
- 하나님과 교회를 공격하는 무신론자들이 기독교가 과학과 이성의 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 교회가 위험하다는 증거입니다.
바울, 어거스틴, 칼빈과 같은 위대한 기독교 수호자들은 안 믿는 자들까지 굴복시키는 설득(변증)의 거장들이었습니다. 세속의 도전에 대한 기독교 변증은 세상과의 타협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인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과 성도가 세상에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섭리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세상 속에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신학과 신앙에 기초해서, 우왕좌왕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친다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세계와 세속을 완전히 분리시키는 신앙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고립되어 따로 정착촌을 만듭니다. 세상과 분리된 정착촌 신앙과 사회-정치참여는 그 자체로 모순이라는 말입니다. 현재의 문제는 이런 잘못된 신앙에 기초해 자기들만의 정착촌이 아닌 거리로 나오기 때문에 상황이 더 악화된다고 진단하는 것입니다.
- 또한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방식은 하나님 중심-신본주의가 아니라 이단과 우상의 길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제자도를 따르는 것이 성경적이고 하나님 중심적 태도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려는 것을 인본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입니다.
3. 전략은 필요없다. 하나님만 바라보라.
- 하나님만 바라보는 성도는 세상에서 전략적입니다.
제가 말하는 전략은 정파적 이익을 넘어선 성경과 교회사가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이 가장 지혜롭습니다. 저는 그래서 성경이 가르쳐주는 지혜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백신은요??
@noch lee 그럼 질문드릴께요. 예배드리는분 입장에서 정말 영과진리로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하시지요? 당연할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입장은요? 하나님이 그 예배를 받고 싶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니 그런 주장을 하는것이겠지요? 허나 하나님이 받으시고 안받으시고는 님의 일방적생각이 아닌 열매를 보면 압니다.
내가 거듭났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그 믿음이 정말 살아있는 믿음인지 본인은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아시는것입니다. 그럼 자신이 알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열매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있습니다. 동의하시지요? 사단도 그 권한에 있어서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그 선을 넘지 못합니다. 이 교회가 이런 어려움속에 처한것은 하나님이 사단에게 허락한것이고 하나님이 괜히 허락한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예배안에 혹여나 내가 모르고 전혀 눈치채지못하는 것들중에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이 들어와서 하나님의 것인것처럼 행세하고 있는것이 있는지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왜 거리에 나가서 싸우지말라는지 아시겠나요? 하나님이 원하는건 예배를 지키기위해 저들과 싸우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허락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우리 대한민국교회 전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드렸던 예배중에 이교의것이 섞이지 않았는가 점검해야합니다.
그것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그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실수 없는것이고 적과의 싸움은 백전백패입니다. 그 필패가 뻔히 보이는데 스스로 의에 사로잡혀 함부로 행동하는것은 건물교회해체를 재촉하는 길입니다. 예배보다 더 중요한것이 순종입니다. 지금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것이었다면 애초에 사단에게 허락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요.. 믿지않는자가 핍박할때 그 자와 맞써싸우지않고 다윗처럼 스스로를 돌아보며 하나님이 믿지않는자를 자신을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함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먼저 뉘우치고 나서 그 사람과 싸움니다. 그때는 하나님이 백전백승하게 합니다. 이시대 교회안이 귀신의 처소가 되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교수님은 해박하시고 똑똑하시니까 지금 현대교회방언이 마가다락방의 그 방언이 맞는지 말씀해주시고 그것이 아닌 고린도전서에 나오는 알수없는소리의 방언이라면 이것을 사도바울이 긍정했는지 부정했는지 말씀해주세요. 제가 보기에 원문을보면 사도바울은 외국어방언 성령받았을때 방언으로 대언 모두 권장하지만 알수없는소리의 방언은 부정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교회사동안 종교개혁시기에도 등장하지 않았던 방언이 갑자기 신사도운동을 틈타 거짓신사도들이 만들어낸 거짓방언아닌가요? 이것이 교회안에 들어와서 모든 금요일 성령기도로 퍼졌는데 이것이 거짓방언이라면 교회는 귀신의처소가 된것이고 하나님의 인내하심속에 심판을 하심은 지극히 당연한 공의로운 처사로 보여집니다.
방언에 대해 전 분명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시대 성령은사방언이 진짜 성경에서 말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 방언이 거짓이라면 우린 지금 심각한 대역죄를 저지르는것이고 왜 모든교단들이 WCC에 가입하였고 자기도모르게 가입되어 일하는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같은 영은 뭉치게 되어있죠.
교수님 백신 좀 다뤄주세요? ㅠㅠ
교수님!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교회안에서 뭔가 서로가 점점 형식적이 되어가고 있고 , 지쳐가는 무언가가 있음을 . 말은 못해도 각자가 느끼고 있었는데 …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으로써의 죄에 대한 정죄와 순종이 아닌… 그 부분들이 빠지거나 미약한 상태에서,
그저 이거 지켜야하고 저거 지켜야하고, 기도해야하고 …
세상에는 희망이 없다는 설교만 ..
매번 반복적으로 듣고, 올바른 예배와 교제 형식에만 집착하며 열심을 내고 있었음을 되었네요.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기도 한데, 다시금 정비를 해야함을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당.
너무 예리하게 지적해주시네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울법과 율법주의를 혼돈하였으며,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자신의 영역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하는지 보여주신 교수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한국은 희망입니다 교수님이 계시니까요~^^
정말 탁월한 식견입니다.
율법주의의 무서운것이 자기가 율법주의에 빠진것을 알지 못한다는거 오히려 하나님을 최선을 다해 섬기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것
정말 듣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수준 높은 강의 감사합니다. 율법과 율법주의의 미묘한 차이
이정훈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영역주권의 실현을 통해 제가 딛고 있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왕되심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칼빈의 가르침을 따라 전 유럽 각지에서 영역주권을 실현했던 탁월한 위그노 공동체와 같이 저와 저의 가정이 아름다운 신앙과 깨끗한 양심, 전문성과 따뜻한 사랑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현하는 21세기의 위그노가 되길 소망합니다.
짠맛과 빛을 잃어가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
한번도 배워보지못한 진귀한 가르침들~
매번 찐강의마다 머리를 깨주시는 교수님^^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PLI좋아🍋
법이니까 지키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지키는것이다 좋은 핵심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매번 반복해서 강의를 듣는데도 들을 때마다 큰 은혜가 됩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행위에 집착하지 말고 성경이 뭐라고 하는지 귀를 귀울여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일주일동안 내일 사도행전만 기다립니다….
교수님 아멘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앞에 예배할때 가장고귀한 인간으로써의가치를 느낌니다
교수님! 들으면 들을수록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강의를 올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빛과 어둠을 분별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캬~~! 기독교 정신을 삶으로 증명해 낸다는 말씀이 너무 멋져서 아멘 함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늘. 배우고. 깨우치게. 됩니다.
재미도 있고 내용도 알차고 좋은 강의입네다
교수님!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많은 좋은 내용들을 배웁니다!
안개같이 흐렸던 가치관이 또렷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이번 강의 정말 큰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ㅜㅜ교수님흑흑
감사합니다
당신을 이시대에 우리에게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으로 울면서 회개하먼서 들으며 몇자 남깁니다.
제가있는 곳이 어디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하게 하는 이 영상 감사하고 강력히 추천하겠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바른 깨우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항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른 신앙관을 갖기 위해 말씀으로 무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느끼는 바가 있네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애국활동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건강하시길~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시원합니다.
신학의 부재
윤리의 실종
하나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무지를 늘 깨우쳐주시네요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따른다고 열심을 낸 것이
세상의 풍속과 경험에 의지한 열심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영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조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내 욕심에 이끌려 온전히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는 어리석은 믿음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늘 수고하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21:56 교회공동체의 역할은 정죄하는 율법주의가 아니라 사랑으로 세속법이상의 영역을 담당하는 것
교수님의 여러 강의를 들을수록 한국 기독교의 미래와 희망이 엿보입니다,
저의 생각과 너무나도 같은 교수님덕분에 크리스챤으로서 삶의 방식을 하나하나 정립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늘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하나님안에서 바울과 같이 귀하디 귀한 쓰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말씀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ㅠ
3번째 듣습니다
은혜...
영역주권..
빛과 소금..
관습법..
법제화..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ㅠㅠ
약간의 차이가 완전히 다름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시대에 이정훈 교수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100%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부족한 저희들에게 가장정확한 판단력을 가지게하시니 정말 이시대에 하나님의귀하게 쓰시는주의종이십니다
이정훈교수님 신앙과 강의의 색은 한마디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는 겁니다. 그 자유를 아는 사람이 의외로 잘 없더군요. 지금 진리를 통한 신앙의 자유가 아니라 율법주의를 통한 신앙의 방종이 만연합니다. 더 깊이 말하자면 영적으로 어두운것과도 연결됩니다.그런데 안타까운것은 본인들은 아닌줄 압니다.
와~놀랍고 무서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회 강단에서 이런 말씀이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
두려운건
소금 의 짠 맛을 잃어버리면
사람들의 발에 밟 힐뿐 이라고
했다.
우리는 자유와 평등이 존중될때
깨어 있길 기도 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의 영혼이 깨어날 때까지! 불태우는 모습.
등대 같은 이정훈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탁월한 강론 감사합니다 교수님.
대단한 말씀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Hallelujah! 👍
예수님을 믿는데 성경을 안읽는 교회 왕복만 하는 사람들.. 뭘 믿는다는건지...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우리 아버지 이시고 말씀이 하나님이시면 말씀을 읽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왜 한국교회가 이렇게 휘청하는지는 말씀을 안읽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말씀을 읽을수록 자꾸 거룩해지고 싶고 경건하게 살고 싶어져서 죄를 짓기가 힘든 제가 정상이겠죠?ㅠ_ㅠ
기독교인들이,하나님의,속성을,바르게,알아가는것이,핵심입니다.이시대에,교수님을,쓰신,하나님 께,영광돌여.드립니다,교수님 이,부럽습니다
와 너무 엄청난 강의입니다 ㅠㅠ
율법주의가 율법폐기로 이어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흐름을 만들어내는군요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교수님!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올려주세요!
하나님은 역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with Bibie.
세상과 분리가 아니라 구별이다.
👍👍👍
로마서 14: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말씀과 전략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 남깁니다.
현재 예배당 예배를 고수 하시는 분들을 율법주의자로 만들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교수님 말씀처럼 예배당에서 드리는 것만이 예배라고 생각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말을 들어보세요 단 한분도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옛날 저희 할머니 시대에는 헌금할 때는 새돈을 내야한다고 했었고, 그 새돈이 없어서 지폐를 다려서 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율법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개인의 신앙고백입니다.
다니엘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서를 얘기하면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집에서 드려도 된다는 적용은 맞지 않습니다. 여기서 핵심 키워드는 '전에 행하던 대로' 입니다.
다니엘이 한국교회 성도였다면 당연히 집합금지령이 내린 것을 알고도 전에 하던대로 예배 했겠죠 그것이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으로 끌려간 것과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에서 주를위해 하는 모든 선택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입니다
저 또한 반정부 시위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기에 동의하지 않지만 어쩌면 곧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시대가 오기 전 마지막 몸부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예언된 환난을 막을 수는 없겠죠
갈라디아서 2:2 계시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 하는 것이나 달음질 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교수님께서 한국교회의 전략적인 정치참여를 원하신다면 메시지나 전략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그분들을 찾아가고 함께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한국교회의 리더들과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민족에게 증거되면 주님께서 오십니다 마라나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불공정 정치방역에 저항하거나
출석예배를 강조하는 것을 율법주의로 비판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온라인 예배를 배교로 정죄하는 일부 경경파들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니엘'의 늘 "하던 대로 하는" 기도도 잘 해석해야 합니다.
"하던 대로"에 집착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셔서 우리에게 오신 후,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할 필요도
무슬림처럼 3회나 5회라는 횟수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율법폐기론과 율법주의가 이란성 쌍생아라는 싱클레어 퍼거슨의
신학적 성찰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
네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집착한 것이 아니라 키워드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여러 신학자들 말들을 인용하는 것보다 성경말씀을 한 구절이라도 문맥에 맞게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적전쟁은 여기 있습니다.
장소는 아무것도 아니며 두세사람이 모인 곳이 어디든 주님은 함께하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당 뿐만아니라 집이든 잔디밭에서도 예배할 수 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소환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기철 목사님은 일장기에 대한 경례 자체를 신사참배이자 배교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왜 반대 했을까요?
일화에 따르면 일본순사가 차를 타고 가던중 고개만 신사를 향해 쳐다보지도 말고 옆으로 고개만 까닥하라고 그러면 일상생활을 살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것을 거부하셨다고 합니다.
디모데전서 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우리는 술마시지 않는 것도 율법적으로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디모데는 콜라 사이다도 없던시절 물 아니면 포도주 인데 약으로도 쓸수 있는 그것을 왜 굳이 입에도 안댔을까요?
우리에게 자유가 있지만 상대방이 그것을 우리의 신앙과 결부시켰을 때 우리는 다른사람의 믿음에 대한 반응을 해야합니다
고린도전서 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바울은 성령에 매였다고 표현합니다.
모세를 통한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안의 율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법이요 완성된 것입니다.
전도에 대해서도 얘기하셨는데 일방적으로 한 전도도 열매를 맺습니다 안들을 거 같지만 듣습니다 설령 안듣고 전도자가 미숙해서 싸웠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전파되었기 때문에 기뻐할 일이라고 바울은 얘기합니다.
설득력있는 지혜의 말보다 복음자체에 능력이 있습니다.
요지는 어느 한쪽을 섣불리 극단적으로 보거나 배교자로 보기 보다는 양쪽다 주를 위한 믿음으로 하고 있다면 서로가 자신이 어떤 믿음으로 행하고 있는지를 나누며 서로를 용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ㅠㅠ
미국에서 그런 엄격한 율법주의가 60년대의 인종차별과 맞물리면서 복음주의 교회내에서 혼전순결의 개념을 날려먹은 것도 모자라서 동성애를 가속화시켰다는 걸 알면 정죄함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된다.
기회가 되면 좋겠는데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편한 자리에서 맛있는 차한잔 드리면서 편하게 마음놓고 얘기해보고 싶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와.. ❤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영원합니다 🙏
❤❤❤❤❤❤❤❤❤❤❤❤❤❤❤❤❤❤
#pli 좋아
아멘.
최전원장이 합장한일로 난리 치면시는 분들..
"바벨론 포로생활 하며 그 왕을 섬긴 다니엘은??" ^^
오늘 교수님 강의속에 답이 있으니 강의 꼭 들어보시길!!
다니엘은 포로지만 어릴 때부터 구별 된 삶을 살았고
여러 왕 밑에서 살았지요
그 중 다니엘서 6장 중에
다리오 왕 시대 때 다니엘은 목숨 걸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오히려 다리오 왕이 사자 굴에 던져 질 때 다니엘에게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고
다음 날 새벽에 급히 왕이 가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라고 기록 됐습니다
다니엘서를 제대로 다시 읽어보셔야 할 거 같네요... 최재형 합장과는 전혀 관련없어보여요.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성경에서 억지로 찾아서 끌어다 쓰는 우를 범하면 안됩니다.
@@user-kx7sv1dn4b 효숙님 다니엘서 읽어 보겠습니다. 제가 쓴 글은 다니엘서를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쓴글은 아닙니다.. 최전원장이 합장을 했다는 것만 가지고 워낙 문제를 삼는 댓글들이 많아 적은 글입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 다니엘이 혼합주의 신앙을 가졌다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exodus1859 제가 하고싶은말을 억지로 끌어다 쓰기 위해 적은 글이 아닙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 포로시대에 완전히 낙심해 버린 이스라엘 사람들, 하나님께 택함받은 선민 신앙이 사라진 시대속에 믿음의 영웅으로 하나님께서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사람입니다. 다니엘이 바벨론-메데와페르시아과도시기-페르시아제국 때 까지의 긴 시간동안 황실의 최고권력자리에 있으며 영향력을 끼칠수 있었던 것은 당연히 하나님의 절대적 도우심과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지했던 다니엘의 신앙입니다. 다만 제가 최전원장의 합장에 관한 글로 말을 시작한것은 최전원장이 불교계 행사에 참여하여 합장했다는 것으로 사람들이 모든것을 판단해 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전원장의 그동안의 삶의 태도와 삶으로 드러난 열매들이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는지 댓글로 공격하는 사람들처럼 종교혼합주의인지는 하나님이 아시겠지요? 합장이라는 행위 하나만을 가지고 전국민을 생각해야할 위치인 정치인의 행동에 대해서 판단을 내려버리는 모습이 안타까웠고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현정치상황등을 지혜롭게 분별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교수님까지 싸잡아 공격하는 것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껴 댓글을 적은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교수님 영상을 꼭 시청해 주시길 바라며 주님 더욱 닮아가시길 소망합니다.
@@saltmakers
최재형 전 감사원장님 대한 댓글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분을 잘 모르고 왜 그런 상황이 되었고 지금은 어떤 마음인지 모르니 저도 성급하게 판단하고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주님만 바라봐야지‥ 하며 우리나라 지켜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십계명에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고 하셨고
시편 19편12ㅡ13절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가에서 벗어나겠나이다
갈라디아서 5장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자유를 주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9:20 하나님과의 관계는 배타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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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 교회 부목사님이 그러십니다
하나님이 나라일 하라고 하셨다고...
들을때마다 힘들었습니다
그것땜에 교회가기 싫은 시험도 있었고
지금도 정치 이야기 설교나 기도에 하실때마다
좋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판단하고 시험당하면 안된다 생각하고 주님께 기도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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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 운운할 때 율법의 용도에 조심해야 합니다.
율법의 제3용도 - 메시아 토라는 '사망의 세상'살이 신자에게 유일한 생명의 법
(신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신 32:46,47) “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에게 명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 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인하여 너희가 요단을 건너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시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갈 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심이'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아 '*오고있옴이'리라” *미완료
(마 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롬 7:10) “또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는바'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present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함'이라” *aorist
(롬 8:13) “이는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니”
성경 율법 본문을 볼 때, 소위 율법의 제일 용도와 제삼 용도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제삼 용도에서 신구약 율법 토라는 본래 은혜로 택함 받은 신자에게 주신 일방적 언약이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백성에게 죄와 사망의 길을 경고하고 의와 거룩, 진리와 생명의 길을 교훈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신구약 율법의 연속성과 비연속성입니다. 신약 율법은 구약 율법이 대부분 계속됩니다. 부분적으로 변화 개혁 대체 폐지되며 나머지는 완전심화할 뿐입니다.
또 주의할 것은 롬 7:6, 갈 2:19에서 묵은 율법 조문에 대해 죽고 영의 새 것으로 삶에 대한 의미입니다. 이는 신약교회 성도가 무법주의나 반율법주의가 됨을 말함이 아닙니다. 신구약 교체로 옛 언약은 폐지됩니다. 그리스도 믿음으로 옛 사람은 죽습니다. 이 양대 사건의 결과와 영향으로 새 사람이 태어나고 새 주인의 영의 법이 발효됩니다. 옛 언약 조문은 십자가 부활 오순절 새 언약 발효로 폐지됩니다. 그러나 실제 신구약 율법 내용만으로 보자면 연속성이 주류를 이루어 엄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끝날까지 일점일획도 무효화하거나 무조건 폐해지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 신약교회가 성도의 삶의 규범으로써 다 지켜 이루어야 합니다. 시내산 율법은 변역 개혁 완전케 되어 성도 앞에 새 언약, 하나님의 명령, 교훈, 지혜, 지식, 분부,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빛나고 있습니다(마 5:17, 18, 막 8:35, 38).
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율법이 언급될 때 그 대상 또는 주인공이 누구냐입니다. 영이 죽은 불신자인가 영이 산 신자인가에 따라 기능 용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육신대로 사는 자나 불신자에게는 율법이 회개를 촉구하며 몽학선생이요 죽이는 법이 됩니다. 그러나 영으로 사는 신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이요 진리요 지혜요 교훈입니다. 칼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대상이 뉘냐에 따라 살리는 도구가 되기도 하고 죽이는 무기도 됩니다. 철로가 문제가 아닙니다. 버스에게는 죽음의 길이요 기차로 거듭나면 생명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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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다보니 저도 율법주의면모가 강해 강박증이 심한 크리스챤인것을 알았습니다..
벗어나야..나도 아이들도 바로 자유롭게 살 수 있을것 같은데.. 어찌해야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이거 고쳐야한다고 느껴지는데..어떻할까여..??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모두 사랑의 말씀인것을 믿습니까?우리를 살리려는 말씀인것을 믿습니까?
아들 예수를 보내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고부활하셨습니다.
율법만 있고 예수님은 빠져있을 때는 내의로 율법을지키다보니 힘들고 지칠수가있어요.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진정 주인으로 믿으시면 이분의 말씀은 오직 사랑임을 성령님이 알게 해주십니다.
님께서도 사랑의 예수님을 진정 주인으로 믿으시고 말씀이 모두 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기쁨의 호소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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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님때랑 비유하는 자들이 있는데 웃긴다
목적을 위해서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행동은 안된다는거
(잘못된 행동들을 합리화 해서는 안된다는거)
싸우데 성경적이고 지혜롭게 싸우자는거
율법주의와 율법폐기론을 이기는 것은 오직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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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에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반복이 되더군요.
와 진짜 여러번 들어야겠다
정권이 교회 뜻대로 움직일 이유가 없다는 것에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기독청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애국운동이 아니라 WCC/WEA 종교통합주의에 대항해서 입니다 ; 그외에는 구구절절 이 정훈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율법주의는 돈돈 하면서 욕심 부리는 기독교인에 비하면 정말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마태 6장 24절부터는 도저히 아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입네 하면서 으시대고 다니는 것이 전반적인 한국 기독교 문제입니다
교수님 이웃을 설득한다고 되겠습니까? 반성경적인것은 전쟁하듯이 하나님 의지하며 믿음으로 승리를 쟁취하는것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70프로는 맞고 30프로는 인본주의를 중시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맞고 틀린것을 떠나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나눕니다!
성경의 가르침(예수님의 제자도)를 따르는 것은 인본주의가 아닙니다.
오히려 열심은 있는데 예수의 제자도와 관계없는 신앙이 우상이요-이단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과 관련없는 열심은 하나님중심-신본주의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목사 전도사 장로 그리고 권사 들이 시청 경청 하시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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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죽이기라는 표현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으로 고백하기로 표현이 중요하다 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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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하지 말라는거 안 하는게 산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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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진짜다!
헉!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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