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 전생에 스스로 세상을 떠난 사람의 경우 06:06 전생에 강한 결심을 한 경우 07:42 성소수자의 경우, 성별과 성정체성이 다른 이유 13:51 내용정리 책 정보 : 윤회 / 지나 서미나라 지음 강태헌 옮김 / 파피에 출판사 * 책 구입하기 쿠팡 coupa.ng/bLsVsj 예스24 oneany.shop/Qhu0v4 (위 링크에서 책 구입시 저에게 수수료 3%가 지급됩니다) - 옥션, 지마켓에서는 도서 구입시 카드 추가할인 15%가 적용됩니다. (판매자가 대형서점이어야 함. 시기에 따라 이벤트 변경 가능)
예전부터 혼자 있는게 더 좋고 유익합니다. 옆구리에는 독서를 위한 책을 항상 끼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일일 부독서면 구중생 형극의 현상까지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진리를 하나씩 수습할 때마다 무릎을 치는 열락을 경험합니다. 모임에 빠지는 성격이 아니지만 유익한 면보다 무해한 면이 더 많았다는 것을 종종 느낍니다. 흔치않아도 나와 다르지만 지적으로 수준 높은 대화를 나누다보면 내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을 맛 봅니다. 인생 뭐 있어?가 아니라 인생은 확실히 뭐가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확실합니다. 방황하며 어렵지만 해 볼만한 가치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인생을 허비하는 청맹과니가 아니라면...
이전부터 세정님 영상을 많이 봐 왔지만 이번 영상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제가 성소수자여서 성소수자의 카르마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을 떠나서 현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아가라는 말씀이 가장 감명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노리개로 잡혀서 애낳은건 솔직히 뭐라 못할듯.. 만약 우리가 살아보려고 아둥바둥거리다가 북한한테 점령당해서 이유도없이 그들의 평생노예로 살게되면, 지금도 헬조선 거리는데 과연 누가 끝까지 살까? 인과법을 존중하지만 이걸 개인의 업으로만 돌리기에는 그 고통과 상처를 감히 이렇다 저렇다하며 손가락질은 못할듯. 인간은 인간답게 살때 카르마니 뭐니가 존중받을수있으니깐. 그래도 좋은 이야기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부터 왜 이성을 좋아하지 않나, 뭔가 뒤바뀐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괴로운 순간도 많은데 카르마와 전생에 대해 알게 되며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감사할 점도 많고 단순하게 살다보면 즐겁고 행복한 순간도 많으니깐요. 그리고 최소한 모든 것에 대해 바라보는 이해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일까요. 작은 선을 실천하며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네요.
맙소사..요즘에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인게 너무 힘들어 살고 싶은 의지가 없었는데 이 영상이 딱 뜨는걸 보니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세정님 영상 재작년부터 보면서 많이 배우고 카르마에 대해 더 자세히 알면서 나의 지금 현생에 대해 이해가 가고 위안도 되고 했어요ㅎㅎ역시 인과에 의한 것이었군요.제가 이번생에 연애에 지쳐서 비혼의 삶을 택한것 또한..ㅋ 마음이 참 쓸쓸하고 힘들었는데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배우자를 어릴적부터 원하며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이 소망이였는데 무의식에 그에 대한 어려움이 예상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전의 생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정말 결혼이 늦어지고 인연도 잘 이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올해는 감정의 정화라는 것도 알고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을 통해 자기사랑이란게 뭔지 차츰 알아가고 있어요. 현존하고 소망하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어요. 복도 짓고 사랑도 나누면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지도 못하는 전생들의 카르마 때문에 현생이 이리 고달픈 건 좀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우주의 시스템이니 일개 범부가 어쩌겠습니까마는... 힘들 때마다 전생의 업이려니, 오롯이 고통받고 시달리면서도 남을 위한 선업을 쌓아야 업이 풀린다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하지만...개차반 같은 인성이면서도 돈 많아 아쉬울 거 없이 사는 사람들은 카르마 설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카르마 고리도 분명히 있지만 그냥 운이 좋아서... 아쉬울 거 없이 배 두드리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봅니다. 운의 영역도 분명히 있을 테죠.
카르마ㅡ업보ㅡ윤회ㅡ깨달음 내가 해온 일들의 되돌림 반복. 지금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후에 삶이 결정 지어지는 윤회같은것. 그것이 소멸될때 윤회가 끝이난다. 그것이 현재에 내가 있는 이유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나는 윤회를 끝내고 천국에 있었을 것이다. 느낀것인데 계속 찾고있던 무언가를 조금씩 찾는 느낌? 무엇이 맞고 틀린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이 드네요.
자기 업장소멸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붓다도 자기구원은 자신 밖에 할 수 없다고 했지요 그게 깨달음입니다 열심히 도를 닦고 해탈하시면 윤회가 끝납니다^^ 우리가 그 경지에 가 닫는 것이 신격이 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신은 우리를 존중하기에 자유 의지를 주었고 인간사에 절대로 개입할 수 없게 했습니다 그건 또 다른 의미로 너무 크기가 커 서 가늠이 안되는 깊이의 사랑 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부모 라는 것들을 보면 자식을 마치 자기 소유물처럼 대하며 자기만 의 방식들을 강요하지 않습니까? 그건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저는 결혼이나 출산에 대해 안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그래서 별로 하고 싶지 않고 법적으로 연결된 그런 결혼은 거의 종신계약이잖아요. 연애는 할수도 있겠지만 결혼 출산 저랑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것도 외로운 사주(?)에요? 그게 삶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일적으로 성취감과 만족을 갖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래서 외로움을 못느끼거든요. 취미도 다양하고 취미로 이사람 저사람 사귀기도 하지만요. 인간관계속에서도 왕따도 있는데 그게 더 외로움을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본인만 외롭지 않게 인생 잘 즐기다가 가면 되는데 다양한 경험하고요. 영혼들마다 여기에 온 목적들도 다 다르대요.
이승에서 결혼하여 인연을 맺는것은 전생의 업보때문이라고 하는데 저승에서 못다한 한맺힌 업장소멸을 하기위해 한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랍니다. 결혼해야만 하는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는것. 그래서 전생에 원수로 만났기에 우리가 흔히 자식을 보고 어이구 원수야! 이런얘기를 무의식 중에 나오는 것도 전생에 그런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고,자살도 마음대로 못 하는 감옥같은 그런 것이 카르마인 듯, 사람은 생을 살면 살수록 카르마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 갈수록 또 다른 카르마를 더 쌓는 결과만 낳을 듯…윤회를 나쁜 생각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걸 의미하고,그 생각을 딱 멈춰 괴로움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보살이라고 표현 하기도 하더이다.
도를 닦으시면 어느 경지쯤에 가 닿으면 저절로 전생을 보며 깨닫는 다고 합니다 선도라는 것은 화랑때 또는 그 이전 고대부터 있었던 조선 인들의 기복 신앙이자 삶의 본질과 도 맥을 같이 합니다 조선인들은 세 상을 다스리던 천손족이었기에 홍익 인간정신으로 세상천지를 개벽하고 짐승급의 인간문명을 꽃피웠지요^^
자신의 습성대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저는 성격이 극 내향인데... 외향적으로 바뀌어보려고 노력하다가 그렇게 하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나를 인정하고 사는 쪽으로 바꾸니까 좀 편해졌거든요. 정말 나의 습성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건가요? 아님 내 습성의 장점을 인정하고 보완하고 살다보면 조금씩 바뀌어질 수도 있나요?
저는 외로움을 못 느끼고 혼자 있을 때가 자유랑 해방감이 느껴져서 제일 좋은데요. 20대 때야 흠모하는 마음과 열정도 있었지만 30 넘어가니 부모님이 닥달하고 있는 결혼을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나이먹고 곰곰히 생각하니 막둥이 아들이라 부모님의 과보호가 영향을 끼쳤다고 느껴져요. 부모가 무관심하면 애정결핍 되는 것의 반대개념인데요. 제가 선호하지 않는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 주는 것이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제가 설정한 선 안으로 들어오려 한다거나 제 개인공간 무례하게 침범하려 하는 신호가 있으면 목숨 걸고 방어하려 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어요. 이게 부모님에게 자유의지를 과하게 박탈당한 트라우마가 쌓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관심 받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personal space에 대해서 많이 무디더라구요. 김칫국드링킹일 것 같은데 만약 결혼한다면 거사 치룰 때 빼고는 방이랑 침대 따로 쓰고 싶어요. 대화도 아니고 혼자 쉬고 있는데 누군가가 내 공간에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상상만 해도 너무 불편한데 이것에 대해서 따로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무엇이 전생인가? 남은 모르고 나만 기억해낼 수 있는 게 나의 전생인가? 아놀드슈와제네거 주연의 "6번째 날"이라는 영화가 있다. 인공 머미에게 사람의 기억을 주입해서 복제인간을 만들어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억은 만들어질 수도 있는 거다. 남은 모르고 나만 알 게 되었다고 나의 과거라고만 할 수 있다? 무엇을 전생이라고 하는가?
자신의 전생도 모르고 태어난 사람에게 그 사람의 전생 이야 기는 믿어야 할지 믿지 말야야 할지 햇갈립니다 전생에 이런 죄를 지어 이렇게 태어났다고 이야기를 하면 당사자는 내가 전생에 이런 죄를 지었나? 아 닌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마 련입니다 태어나서 벌을 받듯 사는 사람은 자기 전생도 모르 고 태어났는데 그 사람에게 전 생 이야기는 긴가민가 하는 의 문만 생기게 하는것입니다
@@sejeong-tv 수만번을 입장바꿔생각해도 이해가안되서 더 원망이커요.아무런살기힘든이유 없이 다만 잘못을 자해자살협박으로만 덮으려다 양치기소년이됬어요.도대체 정말죽고싶었던건지 아님 충동이였는지 알고싶어요.그못난짓을생각하고 행동할때 어린자식은 생각안한걸까요?발걸음이 떨어졌을까요?믿어주고 이해하고 받아주고 호구가되준 저에게 무엇을 더바란걸까요?알고싶어요.무엇을 더해줬어야될을까요?그리고 엄청 후회하고 또 후회하겠져?
카르마는 각각의 측면에 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베두인 족 남자의 경우, 여자를 잡아다가 같이 산 것은 개인적 의도라기보다 전쟁, 침략에 따른 집단적 풍습이었고요. 두 민족간에 또 다른 시대에는 반대로 당하는 일이 있었을 수 있지요. 카르마는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어찌되었든 그 상황에서 어린아이를 낳은 뒤 죽은 것에 대해서는 여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 출산일지라도 자식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거죠.
이건 저의 경험이긴 하지만... 제가 본래 비롯된 곳이 太虛라는 수많은 인류들에게서 잊혀질 대로 잊혀진 곳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보고 1번 유형과 2번 유형을 겪었고 그 남성성이 지나쳐도 나오는 모든 것이 저에게 있지만 결국 무한한 힘이 일종의 카르마를 부시버리게 되더군요... 이건 그냥 제 경험담 일 뿐입니다...
기억이 있으면 온전히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시험보는데 컨닝페이퍼 두고 하면 안 되듯이요. 우리는 계속 선택의 기회를 마주하지만 습성에 따라서 그릇된 선택을 하는 것이죠. 스스로 깨우치고 교훈을 얻을 때까지요. 그렇게 배운 것이 의미가 있고 영적 성장을 일으킵니다.
00:16 전생에 스스로 세상을 떠난 사람의 경우
06:06 전생에 강한 결심을 한 경우
07:42 성소수자의 경우, 성별과 성정체성이 다른 이유
13:51 내용정리
책 정보 : 윤회 / 지나 서미나라 지음 강태헌 옮김 / 파피에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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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ᆢ최소한의 고마움을 표하고 싶었습니다
어째꺼나 난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아고 외로워라
솔직히 그만살고 싶다라고 회피성 생각을 많이 했는데, 피하지 않고 맞서서 이 카르마를 해결해보겠습니다..덕 많이 쌓으며 살게요..ㅠㅠ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그만살고 싶은생각은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다만 이겨내는자가 진정으로 강한자 입니다.
외로움은 갈애와 결핍의 문제지 혼자사냐 둘이사냐가 아닙니다. 혼자살아도 전혀 외로움을 느끼지않으면 외로운 삶이 아니고 둘이살아도 가족이많아도 외로우면 소외되고 외로운감정을 더 많이낍니다.
법륜스님도 혼자살면 혼자살아서 행복하고 둘이살면 둘이 살아서 행복해야된다했습니다.
예전부터 혼자 있는게 더 좋고 유익합니다. 옆구리에는 독서를 위한 책을 항상 끼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일일 부독서면 구중생 형극의 현상까지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진리를 하나씩 수습할 때마다 무릎을 치는 열락을 경험합니다. 모임에 빠지는 성격이 아니지만 유익한 면보다 무해한 면이 더 많았다는 것을 종종 느낍니다. 흔치않아도 나와 다르지만 지적으로 수준 높은 대화를 나누다보면 내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을 맛 봅니다. 인생 뭐 있어?가 아니라 인생은 확실히 뭐가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확실합니다. 방황하며 어렵지만 해 볼만한 가치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인생을 허비하는 청맹과니가 아니라면...
가족과 같이 살아도 외로운건 더 힘든거 같아요.
네 맞아요. 가족이 있어도 소통이 되지 않으면 외로운 경우가 많지요.
평생을 괴롭혀 온 외로움과 자살충동이 왜 일어나는지 스스로 그 이유를 알아내려 끊임없이 생각하고 혹 전생에 내가 자살했던건가 했었는데 우연찮게 그 답을 여기서 찾았네요. 내 삶의 의문점에 좀 더 명확한 답을 찾을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인과응보는 정말 냉정하게 흘러간다.
인과응보 내 자신을 잘 살피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세정님 영상을 많이 봐 왔지만 이번 영상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제가 성소수자여서 성소수자의 카르마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을 떠나서 현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아가라는 말씀이 가장 감명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생에서 수도자가 되거나 학자가 되어 심취하기 위해서 또는 한 가정에 머무르지 않는 박애 실천자가 되기 위해서도 그럴 수 있단다 !!
세정님 덕분에 깨어났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혼자일때가 여러경험을 할수있는 신이 준 유일한 기회죠.
근데 노리개로 잡혀서 애낳은건 솔직히 뭐라 못할듯.. 만약 우리가 살아보려고 아둥바둥거리다가 북한한테 점령당해서 이유도없이 그들의 평생노예로 살게되면, 지금도 헬조선 거리는데 과연 누가 끝까지 살까? 인과법을 존중하지만 이걸 개인의 업으로만 돌리기에는 그 고통과 상처를 감히 이렇다 저렇다하며 손가락질은 못할듯. 인간은 인간답게 살때 카르마니 뭐니가 존중받을수있으니깐. 그래도 좋은 이야기입니다
헬조선은 일제와 미제 식민지
지배를 통해 노예로 착취당한
다는 진실을 몰라서 입니다
오히려 동족을 적으로 대하기
까지하며 북괴라고 하잖아요
식민사학을 배운 폐단입니다
옳소 신은없다 카르마로 보기에도 아닌거같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부터 왜 이성을 좋아하지 않나, 뭔가 뒤바뀐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괴로운 순간도 많은데 카르마와 전생에 대해 알게 되며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감사할 점도 많고 단순하게 살다보면 즐겁고 행복한 순간도 많으니깐요. 그리고 최소한 모든 것에 대해 바라보는 이해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일까요. 작은 선을 실천하며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네요.
오늘이 연말 다른 어느 해보다 외롭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을것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향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
맙소사..요즘에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인게 너무 힘들어 살고 싶은 의지가 없었는데 이 영상이 딱 뜨는걸 보니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세정님 영상 재작년부터 보면서 많이 배우고 카르마에 대해 더 자세히 알면서 나의 지금 현생에 대해 이해가 가고 위안도 되고 했어요ㅎㅎ역시 인과에 의한 것이었군요.제가 이번생에 연애에 지쳐서 비혼의 삶을 택한것 또한..ㅋ
마음이 참 쓸쓸하고 힘들었는데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배우자를 어릴적부터 원하며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이 소망이였는데 무의식에 그에 대한 어려움이 예상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전의 생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정말 결혼이 늦어지고 인연도 잘 이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올해는 감정의 정화라는 것도 알고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을 통해 자기사랑이란게 뭔지 차츰 알아가고 있어요. 현존하고 소망하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어요. 복도 짓고 사랑도 나누면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르마 업보~ 들어보니 일리가 있는것 같네요~
내가 지은 업은 깊은 물속에 숨든, 산속에 숨든 피할 수 없다고 하니~
참 인생을 그냥 살면 될 것 같았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알지도 못하는 전생들의 카르마 때문에 현생이 이리 고달픈 건 좀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우주의 시스템이니 일개 범부가 어쩌겠습니까마는... 힘들 때마다 전생의 업이려니, 오롯이 고통받고 시달리면서도 남을 위한 선업을 쌓아야 업이 풀린다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하지만...개차반 같은 인성이면서도 돈 많아 아쉬울 거 없이 사는 사람들은 카르마 설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카르마 고리도 분명히 있지만 그냥 운이 좋아서... 아쉬울 거 없이 배 두드리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봅니다.
운의 영역도 분명히 있을 테죠.
제가 좋아했었던 사람.. 그 사람
어떤 일로 인해서 전생에 억울하게 일찍 죽어서
현생에 돈 많고 넉넉한 집에 산다대요.
(그렇게 조건을 받을만큼
디게 억울했던 사연이 있다고 그러드라고요)
옪소 나쁜놈들이 잘살아 😮
이책을 읽으면서 참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정님이 읽어주시니 더 다가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철학도 시도 예술도 고독한 길. 사랑조차도(당신은 사랑을 해보셨습니까? 그 고독하고 고독한 길을) 고독해야 수행도 할 수 있다. 고독을 긍정적인 방법을 강구해보아야......
카르마ㅡ업보ㅡ윤회ㅡ깨달음
내가 해온 일들의 되돌림 반복. 지금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후에 삶이 결정 지어지는 윤회같은것. 그것이 소멸될때 윤회가 끝이난다.
그것이 현재에 내가 있는 이유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나는 윤회를 끝내고 천국에 있었을 것이다. 느낀것인데 계속 찾고있던 무언가를 조금씩 찾는 느낌?
무엇이 맞고 틀린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이 드네요.
정말 윤회가 있다면 소멸을 원하는 영혼에게도 괴로운 생을 억지로 반복해서 살아가게하는 존재는 무엇일까요?그것(신.절대자.programmer)은 sadist일까요?
자기 업장소멸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붓다도 자기구원은 자신
밖에 할 수 없다고 했지요 그게
깨달음입니다 열심히 도를 닦고
해탈하시면 윤회가 끝납니다^^
우리가 그 경지에 가 닫는 것이
신격이 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신은 우리를 존중하기에 자유
의지를 주었고 인간사에 절대로
개입할 수 없게 했습니다 그건
또 다른 의미로 너무 크기가 커
서 가늠이 안되는 깊이의 사랑
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부모
라는 것들을 보면 자식을 마치
자기 소유물처럼 대하며 자기만
의 방식들을 강요하지 않습니까?
그건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오늘 내용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네요..띠용 놀랍기도하고, 무섭기도 하고,, 매사 생각과 마음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책을 한번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
예쁘고 똑똑하신 세정님^^2021년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나날 되세요💚💛❤💜💙항상 감사해요!
고통으로 부터 벗어날수 없군요
현생의 고통을 그대로 감내해야 하는군여
착한일을 하고 남을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해야 다음생에는 복이 온다
여러분께 부턱드립니다.
혼자라고 외롭다는 생각은 자극히 잘못 판단 한 것입니다.꼭 명심하세요.
오히려 혼자일때가 더 재미있죠. 방해자가 없어서
아이들과 남편을재우고 세정티비시청합니다~~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사랑하고행복한 새로운해가되길바랍니다 ♡♡
어떤것이 내 영적 성장에 더 바람직할까, 깨어있는 상태로 살아가자. 사랑하고 베풀고 선의를 실천하며 살자.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평온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정님과 가족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정님, 내년에도 좋은말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맑고, 밝은 모습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이란 혼자다
늘 고맙게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정님 마음을 깨우치게 하는 동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 😊
저는 결혼이나 출산에 대해 안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그래서 별로 하고 싶지 않고 법적으로 연결된 그런 결혼은 거의 종신계약이잖아요. 연애는 할수도 있겠지만 결혼 출산 저랑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것도 외로운 사주(?)에요? 그게 삶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일적으로 성취감과 만족을 갖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래서 외로움을 못느끼거든요. 취미도 다양하고 취미로 이사람 저사람 사귀기도 하지만요. 인간관계속에서도 왕따도 있는데 그게 더 외로움을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본인만 외롭지 않게 인생 잘 즐기다가 가면 되는데 다양한 경험하고요. 영혼들마다 여기에 온 목적들도 다 다르대요.
잘 들었습니다. 책을 읽은 것 처럼 귀에 속 들어오네요. 한 번 소화해서 설명해주시네요.
외로움은 혼자라서 느낀게 아니고, 사랑이 턱도 없이 부족해서다.
사랑의 씨앗을 뿌려야 사랑이 자라죠. 그러니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만 버리면 됩나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와닿는내용이 많아요 영상감사합니다♥!♥!
세정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와우~ 세정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세정님 2021 새해 행복하세요
2020 세정님을 알게되어 행복하고 삶의방향을 찾게되어 고마운 해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히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심재TV~ 자주 가는데... 여기서도 좋은, 이야기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시때때로 자살을생각하면서
준비하며 살고있는1인
인데........
전생에 이런 카르마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이승에서 결혼하여 인연을 맺는것은
전생의 업보때문이라고 하는데 저승에서 못다한 한맺힌 업장소멸을 하기위해 한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랍니다.
결혼해야만 하는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는것. 그래서 전생에 원수로 만났기에 우리가 흔히 자식을 보고 어이구 원수야! 이런얘기를 무의식 중에 나오는 것도 전생에 그런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자식이 왜 웬수요 자식은 전생에 내가지은 빚을 받으러 왓죠 그래서 자식 키우면서 해달라는데로 다주죠 아까운줄도 모르고 다주죠 딸은 작은빚재미 아들은 큰 빚쟁이
독신인 제가 너무 공감되는 말씀 이네요
앞으로도 선을 쌓으며 살아야 겟써요
세정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올한해 세정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전생 리딩이 가능한 곳이 우리나라에도 있을까요?
그냥 일반 당집에서도 가능할련지 궁금합니당
박진여전생연구소가 있는데 오래 기다리셔야 해요. 유튜브 옥천암관룡스님 채널도 알아보세요.
@@sejeong-tv 감사합니다!
2021, 새해에도
세정님의 멋진 영상과 출발하니,
너무 편안하고 든든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영적성장이 뭐길래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라는 댓글에 너무 공감되고
영적성장 안하고(윤회하지 않고) 안락한 상태로만 계속 있고싶은데 그런선택은 자유의지로 할 수 없는지 궁금하네요
지상에 태어나면 힘들어서 그런 생각에 빠지겠지만, 영계에서는 영적 성장을 위해 스스로 결심하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현재의식이며, 영의 입장은 다릅니다.
요즘 궁금했던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안영하세요?
저는 위세척이후 가니짛 못하고
집에 있으면서 선생님 유투브 잘보고
있습니다.
힘든 삶일지라도 부디 힘내서 살아가시기를 바랄게요.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문의해서 도움받을 방법을 찾아보세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우리는 다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이에요👍
삶의 고비를 넘기는 중이신가요...응원과 위로를 전합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터널은 언젠가는 끝나요. 저와 함께 같이 걸어가요
자살한 사람들한테 죄책감 씌우지 말고 그냥 좀 편하게 놔뒀으면 좋겠다...
젊은분이 대단하십니다ㅡ굿ㅡ
마음이 어지러울때 보고 또 보고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제 삶을 생각하게 하네요
구독신청합니다
외로운 사람의 카르마..
거울은 본다. 지갑을 본다.
외로운 이유를 이해한다.
재미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고,자살도 마음대로 못 하는 감옥같은 그런 것이 카르마인 듯, 사람은 생을 살면 살수록 카르마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 갈수록 또 다른 카르마를 더 쌓는 결과만 낳을 듯…윤회를 나쁜 생각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걸 의미하고,그 생각을 딱 멈춰 괴로움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보살이라고 표현 하기도 하더이다.
추측일뿐~~실질적으론 많이 틀릴겁니다~~이승에서~산사람은 절대로 저승의 생활과 후생의 일을 절대모릅니다ᆞ오로지 추측일뿐~재미로 보겟읍니다~감사합니다
도를 닦으시면 어느 경지쯤에 가
닿으면 저절로 전생을 보며 깨닫는
다고 합니다 선도라는 것은 화랑때
또는 그 이전 고대부터 있었던 조선
인들의 기복 신앙이자 삶의 본질과
도 맥을 같이 합니다 조선인들은 세
상을 다스리던 천손족이었기에 홍익
인간정신으로 세상천지를 개벽하고
짐승급의 인간문명을 꽃피웠지요^^
제가 알기로 전생에 여러 이성과 관계를 나누는 삶을 살았다면 카르마 균형잡기로 이번생에서는 아무런 애인이 없도록 그렇게 설계되서 태어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슬프네요...
그럼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네요.
결론은 무조건 감사한 마음으로 살기.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인생사 자체가 복집하다
전생 업보 윤회를 알고나니 묻지마 폭행 묻지마 살해 연쇄살인 연쇄 강간 아동폭행 등 각종 범죄와 정반대의 묻지마 사랑 무조건적 선행 인간사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모두 이해가 갑니다
평생이 너무 외로운사람은 외그럴까요? 가족도 돌보지않았고 형제도 돌보지않았고. 남편에게도 버림받고 자식에게조차 버림받은 기구한 여인이 있는데 그여자는 왜그렇게 외로울까요??
혼자살아도 만족하는데요
어떤유명하신 명상가께서
결혼같은큰그림은
전생에 본인이 정하고
온다고하시네요
그리고 살면서제가문득
세정님이 설명한 2번이
나도모르게 생각되어지더라는
신기한경험을 합니다
자신의 습성대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저는 성격이 극 내향인데... 외향적으로 바뀌어보려고 노력하다가 그렇게 하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나를 인정하고 사는 쪽으로 바꾸니까 좀 편해졌거든요.
정말 나의 습성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건가요? 아님 내 습성의 장점을 인정하고 보완하고 살다보면 조금씩 바뀌어질 수도 있나요?
문제가 있다 싶으면 바꾸려고 시도하면 차차 달라지겠죠.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꾸는 경우가 많아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저는 외로움을 못 느끼고 혼자 있을 때가 자유랑 해방감이 느껴져서 제일 좋은데요. 20대 때야 흠모하는 마음과 열정도 있었지만 30 넘어가니 부모님이 닥달하고 있는 결혼을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나이먹고 곰곰히 생각하니 막둥이 아들이라 부모님의 과보호가 영향을 끼쳤다고 느껴져요. 부모가 무관심하면 애정결핍 되는 것의 반대개념인데요. 제가 선호하지 않는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 주는 것이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제가 설정한 선 안으로 들어오려 한다거나 제 개인공간 무례하게 침범하려 하는 신호가 있으면 목숨 걸고 방어하려 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어요. 이게 부모님에게 자유의지를 과하게 박탈당한 트라우마가 쌓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관심 받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personal space에 대해서 많이 무디더라구요. 김칫국드링킹일 것 같은데 만약 결혼한다면 거사 치룰 때 빼고는 방이랑 침대 따로 쓰고 싶어요. 대화도 아니고 혼자 쉬고 있는데 누군가가 내 공간에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상상만 해도 너무 불편한데 이것에 대해서 따로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지금 그렇게 삽니다. 결혼 이후 남편과 늘 각자의 공부방 각자 컴퓨터 두고 살았어요. 사람들은 자꾸 붙어있으면 싸우는 수가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 붙어있어서 가정불화 문제도 많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성지향성과 성정체성은 서로 다른 개념인데 뭉뚱그려 다뤄진 점이 아쉽네요.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잘 봤어요.
남성의 몸으로 남성의 정체성으로 남성적인 생물학적 남성에게 끌리는 경우도 있고 여성의 몸으로 여성의 정체성으로 여성적인 생물학적 여성에게 끌리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그분야 전문가는 아니에요. 요즘 용어가 워낙 복잡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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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미다 ❤️
운명을 거역하지말고 사세요. 다 신의 뜻이 있으니까.경험으로 옳고거름을 걸러내라는뜻.
무엇이 전생인가? 남은 모르고 나만 기억해낼 수 있는 게 나의 전생인가?
아놀드슈와제네거 주연의 "6번째 날"이라는 영화가 있다.
인공 머미에게 사람의 기억을 주입해서 복제인간을 만들어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억은 만들어질 수도 있는 거다.
남은 모르고 나만 알 게 되었다고 나의 과거라고만 할 수 있다? 무엇을 전생이라고 하는가?
한달동안 좋은 영상보고 공부많이하고 마음도 변화를하고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
책도 구매했는데, 세정님 차분한 목소리가 좋아 책대신 듣고 있슴다
아주 새로운 의식 전환이 이루어지네요~
흠 전 여자지만 남성적이라고 느껴요...
결혼은 했는데 말도안되게 지금남편도 영혼이 여성적이라 거부감이 덜했어요.
둘다 영혼과 육체가 불일치한달까요...
참 재밋는인연이죠? 남들한테말하면 무슨말도안되는소리냐고 하는데
남편이랑 저만 참 신기하다그래요.
자신의 전생도 모르고 태어난
사람에게 그 사람의 전생 이야
기는 믿어야 할지 믿지 말야야
할지 햇갈립니다 전생에 이런
죄를 지어 이렇게 태어났다고
이야기를 하면 당사자는 내가
전생에 이런 죄를 지었나? 아
닌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마
련입니다 태어나서 벌을 받듯
사는 사람은 자기 전생도 모르
고 태어났는데 그 사람에게 전
생 이야기는 긴가민가 하는 의
문만 생기게 하는것입니다
세정남과 친구된사람은 큰 축복을 받으셨네요.부럽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어쨋든 혼자가 행복해요 ㅋ🙇♀️☃️🍜고란살사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因過應報 명심하고 현생을
살아갑시당 ~!!!!!!!
세정님 1년이지난 지금도 남편의자살로 고통받고 단한순간도 머리속에서 원망이 끊이지않고 지우고싶은 괴로움도 나의전생가르마 일까요?용서하고싶은데 용서가 안되는데 어떻하면 될까요?
힘들고 원망하는 마음을 바라보고 힘들구나 하고 충분히 느껴보세요. 원망을 충분히 다 하고 나면 바닥을 치고 올라올 힘도 생기지 않을까요.. 한편 그 사람의 마음은 어땠을까 하고 상대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조금은 이해가 갈 수도 있겠지요.
@@sejeong-tv 수만번을 입장바꿔생각해도 이해가안되서 더 원망이커요.아무런살기힘든이유 없이 다만 잘못을 자해자살협박으로만 덮으려다 양치기소년이됬어요.도대체 정말죽고싶었던건지 아님 충동이였는지 알고싶어요.그못난짓을생각하고 행동할때 어린자식은 생각안한걸까요?발걸음이 떨어졌을까요?믿어주고 이해하고 받아주고 호구가되준 저에게 무엇을 더바란걸까요?알고싶어요.무엇을 더해줬어야될을까요?그리고 엄청 후회하고 또 후회하겠져?
돌아가신 분 본인의 인격적 한계이고 어쩔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겠지요. 어찌되었든 자녀를 생각하여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요.
@@sejeong-tv 항상 감사합니다.
미움의고리를 끊지않으면
인연은 끝나지않는다고하네요
다시윤회해서만날수도있다고요
이런내용이 좀그래요 생각하는대로 되는거라믿는데.. 힘든분들이 이게 내가 전생에 죄져서 그런거라 더 자책할것같아요ㅠㅠ 무서워요
이런 얘기는 마음을 열고 들어야하는것같아요:)
모든일에 인과가 있으니.. 현재의 안좋은일이 전생탓이라고 자책하기보다는.. 영상에서처럼
봉사하고 책임감있는 삶을 살려고하면, 좋은 삶이 온다고 믿으면, 분명 더 행복해지지않을까요~ :)
왜 자책이 되나요?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지고 더 발전한다는 생각,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지혜를 가지면 되는 일
감사합니다..^^
근데 저 책에서 그 여자를 자살하게 만든 그 남자는 후생에 대체 어떻게 태어나나요 잔인하게 살육되는 역할로 태어나나 ,, 어떤수준의 죄를 받을까요??
카르마는 각각의 측면에 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베두인 족 남자의 경우, 여자를 잡아다가 같이 산 것은 개인적 의도라기보다 전쟁, 침략에 따른 집단적 풍습이었고요. 두 민족간에 또 다른 시대에는 반대로 당하는 일이 있었을 수 있지요. 카르마는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어찌되었든 그 상황에서 어린아이를 낳은 뒤 죽은 것에 대해서는 여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 출산일지라도 자식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거죠.
@@sejeong-tv 남겨진딸을 윤간했던 남자들이요, 그런 죄는 현생에서 못 받을 경우 후세에서 다 받나요??
네. 모든 카르마는 사라지지 않으며 갚아야 합니다.
@@sejeong-tv 네 답변 감사합니다^^
리딩에서는 상담하러 온 여성의 문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준 것이며 등장인물들의 카르마의 모든 면을 다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생에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전생에 무슨 죄를 지
은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좋
지 않는 사주 팔자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정님 좋은방송
고마워요.
윤회 도서 구입해서
꼭 읽어보고 싶네요.😁😁😁😁😁😁😁😁
이건 저의 경험이긴 하지만... 제가 본래 비롯된 곳이 太虛라는 수많은 인류들에게서 잊혀질 대로 잊혀진 곳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보고 1번 유형과 2번 유형을 겪었고 그 남성성이 지나쳐도 나오는 모든 것이 저에게 있지만 결국 무한한 힘이 일종의 카르마를 부시버리게 되더군요... 이건 그냥 제 경험담 일 뿐입니다...
맞는말.
감사합니다🙏🙏🙏
윤회 카르마 놀이는 기억 지우고 자학하는 형벌인가 싶네요.
기억이 있으면 온전히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시험보는데 컨닝페이퍼 두고 하면 안 되듯이요. 우리는 계속 선택의 기회를 마주하지만 습성에 따라서 그릇된 선택을 하는 것이죠. 스스로 깨우치고 교훈을 얻을 때까지요. 그렇게 배운 것이 의미가 있고 영적 성장을 일으킵니다.
영적성장은 누구를 위해 왜 해야하는 건데요? 마치 원하는 점수 못받았다고 계속 낙방시키며 통과될때까지 재시험보게하는것 같네요.
그런데 점점 독신남녀가 늘어감은 왜일까요?
제주위만해도 독신으로 사는 중년이많거든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항상 감사하는마음으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혼자 살아도 만족한다면 상관 없죠. 사회적 상황 때문이기도 하고요.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 현상이에요.
본인은 외롭고 힘들어하지만 혼자 사는 경우가 카르마에 의한 것입니다.
맞아요 제 주변도 혼자 사는 분이 더 많지만 다 그걸 선택하고 만족하신 분들이에요~ㅎ 그냥 문화고 시대의흐름이고 개인의 행복이죠 ^^ 선택이 아닌 분들이라면 힘드시겠지만....그건 반대로 내가 원하지 않는 결혼을 억지로 한거처럼 힘들겠죠
그냥 혼자살고 있는것 이상 이하 아무 이유없음
이유는 너가 분별하고 있다는것
모든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 본인이 외롭고 힘들어하는데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에 카르마의 영향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억울하게 죽음을 선택하는 건 신이 이해를 해야 아닌가 싶은데 신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침입자 민족에게 잡혀간 여성의 이야기에서, 리딩은 이 여성이 단지 남에게 지기 싫은 마음으로 죽었다고 했어요. 힘든 처지에서도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지켜야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