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Tokyo Stationery vlogㅣMaruzen Marunouchi Main Store at Tokyo, Kawaii stuffs, Ink fair and more

Since I’m too busy to translate one by one, subtitles are basically made by using a translator.
There may be some mistakes, but please kindly understand. Thank you :)

[@yebinkim6494]

처음 보여주신 스탬프 작가님 감성이 독보적이네요 서정적이고 예뻐요 ㅠㅁㅠ)) 마지막의 틴케이스가 예쁜 브랜드 직구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참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주말 즐겁게보내세요🎉

[@bukak]

헉 직구도 하는군요..! 역시 제눈에만 예뻐보이는게 아니였나봅니다😏😏 첫번째 작가님 스탬프는 정말정말 추천드려요..!!!!!😭😭😭

[@nomyl5309]

와아!!! 스노우그레이 잉크 정말정말 예쁘네요ㅜ0ㅜ)! 왜 스노우란 이름을 붙였는지 알 것 같은.. 창백하지만 광택있는 은빛색... 잉크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시필하신 잉크들은 다 너무 예뻐서ㅠㅠ 저절로 관심이 생겨버리는 거에요.... 마리스 초콜릿 틴케이스 엄청 귀여워요ㅡ!!!!! 이럴수가.. 저렇게 귀여운 색감과 디자인의 틴케이스가ㅠㅠ?(이미 초콜릿은 별 관심 없음..) 조금 볼록 튀어나와서 반짝거리는 코팅도 들어간게... 수집욕을 자극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벌써 설 연휴에요! 부각님도 구정 잘 보내시길~!!

[@bukak]

긴잔 진짜 예쁘긴 하죠... 왜 인기가 많은지 이유를 알거 같은 잉크에요🥹🥹 초콜렛은 사실 향들어가서 더 별로에요ㅋㅋ 그냥 틴케이스를 샀다고 생각하시면 되는..ㅎㅎㅎ 즐거운 연휴 되세요!!!

[@ae_huu]

긴자 스노우 그레이 색을 보니까 로버트 오스터 grey seas 가 생각나네요! 긴자 스노우 그레이보다 좀 더 푸른(+살짝 보라색 섞인)색이 도드라지는데 이미 알고계실지 모르겠지만,,, 회끼가 도드라지는 긴자 스노우그레이보다 취향이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마루젠 도쿄역에서 표지판만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정말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방문해야겠어요🥹

[@bukak]

로오는 썸머스톰는 알고있었는데 그레이씨는
아직 써보지 못했어요!! 기회가 되면 써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긴잔은 아 영상 편집하면서 보니까 또 예쁜거 같기도 하고~~~~ 정말 모르겠네요🤣 마루젠은 이벤트를 자주 하긴 하지만 잉크들을 상시판매 하지는 않아서, 최근에 발견한 도쿄 시내 다른 잉크가득 문구점 추천 이번달 안으로 올려보겠습니다😏😏

[@store_for_life]

저한테 왜이러세요….흑흑 도쿄 가야하나요 흑흑

[@bukak]

5월 중으로 한번 어떠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