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자에 대해 과한 환상을 갖는것도 결국 여자에 대한 일말의 미련을 내려놓지 못해 우를 범하는 겁니다. 직접 겪어보면 결국엔 외국년이건 한국년이건 그년이 그년이에요. 어차피 다 생물학적으로 똑같은 동물이고 자라온 환경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만 있을뿐인데 여자란 성별 자체에 대해 이상한 환상이 있으신 듯
여자의 문제점은 본질적으로 남자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오는듯 보입니다. 여기에 남자들의 배려를 모르고 이것이 여성우월주의로 발전한 경우지요. 결혼에서 이런 것들이 발현되어 상호주의를 벗어나 기득권에 절어 남자를 ATM이나 노비로 인지하는 것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겷혼이라는 제도권에 들어간다는건 남자와 상호계약을 하는건데 일방적인 갑으로만 계약하려니 남자들이 거부하는건 당연한 현상이라 봅니다!
이번주말에 일본인 와이프랑 결혼한 친구 부부네 집에 축구보러 갔죠. 양주 좋은거 있다고 같이 먹자고 거하게 대접한다길래 기분좋게 퇴근 후 기차표 끊어서 올라갔는데...정말 신세계더라고요. 할말 너무 많지만, 국제결혼의 장점은 다 가지고 있는듯. 결혼식때와 집들이때 이미 봤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느꼈었지만...그저 부럽더라고요
여성 여러분 그 대단한 구글조차도 AI 사내 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홍보영업팀 대량으로 해고했고, 주요 테크기업도 핵심 개발자가 아닌 역량 떨어지는 사람들도 일부 해고했습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기술 발전으로 수준 낮은 화이트 칼라 직종부터 삭제되기 시작한다는 의미예요 님들이 부르짖는 사짜 직업? 얼마 안 남음
답이 없는게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고 본인들이 듣기 싫으면 귀를 아예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굳이 이야기를 해야만하는 상황이 나오면 내 주변은 안그런데? 공감을 못하겠네 그런식으로 대화가 끝나기 때문에 결국 시간 지나야 본인들이 알게 될거고 그중에 퐁퐁이를 잡아서 갈 경우에는 봐바 쟤네들이 이상한거지 내가 정상이야 이런식으로 합리화 할거라서 답이 없습니다..ㅎ 각자 도생하는게 최고 일거같네요..ㅎ
그레도 연예의 갑은 여자라 남자는 절식하지 않는 이상 외모가 안되는 남자가 여자와 연예을 할려면 물질적으로 어필할수 밖에 없죠... 지금 20대도 별 다르진 않을 겁니다... 먹고 살만한 나라는 더욱 외모 지상 주의와 물질 만능 주의가 만연해 지기 때문에 이런 악순환은 계속 되겠죠. 사랑과 낭만이란 단어는 현실에서는 더이상 찾아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어중이떠중이들이 찍접거린다고 인기가 많은줄로 알던데 ㅋㅋㅋㅋ 남자도 그건 마찬가지지 기억을 안할뿐....기준에 안차니까..... 남자에겐 파라다이스가 열린 것이... 중간만 생겨도(보통의 몬생긴 안경비만 한남)외국가면 동시에 몇명씩 사귀기 가능하니까...태국 필리핀 가면 실감할테지...비추지만.....
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 근데요.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은 급여가 적어서 그렇지 친절 부분에서는 여성 직원이 대부분 친절합니다.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것만 생각한다고 해서 그게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라는 거죠. 서비스업종에 여성분들을 싹 다 짜르고 남성분들로만 채우면 남성 고객들부터 기분 나빠 하던걸요? 여성 고객들 또한 마찬가지 이구요. 물론 남성 직원만 쓰는 가게 운영하셔도 되요. 그렇지만 경쟁 가게에 여성분이 직원으로 일하는 가게보다 매출이 밀리면 그런거에 대한 불평불만은 손님들 탓은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제가 서비스업 계통 쪽으로만 계속 일해와서 저의 실제 경험에 의해서 얘기하는 거에요. 편의점 알바했을때도 오후 알바생이 20대 여성알바가 일하다가 20대 남성 알바생으로 바뀌니까 저한테 여성 알바생좀 뽑지 하면서 불평하는 남성 손님들이 많았었네요. 참고로 편의점은 다른 서비스업종과 다르게 남성 손님들이 매출에 큰 영향을 주는 업종입니다. 단골 남성 손님들이 저 말고 사장님에게도 오후 알바생을 여성 알바생으로 다시 바꿔주라고 남성 단골 손님들이 컴플레인 여러번 걸었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오후 알바생 20대 남성은 쪼금 일하다 짤리고 다시 오후 알바생 20대 여성으로 구했습니다. 제가 여러군데 일한 경험상 서비스업은 손님과 사장이 여성을 더 선호해요.
이분께서는 대체 가능성에 대해서만 말씀하신거지 효율성은 말씀하지 않으셔서 잘못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즉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죠. 의사는 간호사의 업무도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고 간호사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죠. 이런 관계성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콜센터 상담원은 남 녀 누구나 가능하지만, 공장에 엔지니어는 어느정도의 지식과 노하우가 쌓인 사람이 가능한데 그런 업무는 대부분 남성이 하고 있으니 이 사람들은 대체불가능한 인력이라는 말 같아요. 물론 실제로 업무 효율성을 따진다면 콜센터 업무는 남성보단 여성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급여의 액수는 곧 역량의 척도입니다. 친절하다, 남자 손님들이 좋아한다, 이게 맞다고 하더라도 그래봐야 200벌이, 250벌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24년 현재 최저월급이 206만원 정도 되는군요. 사실상 최저임금이나 그보다 조금 더 받고 일하는건 평범한 거 맞는데요? 아무나 해도 하기만 하면 그 정도는 다 받는 월급 받고 일하는게 대단한 겁니까?
진짜 가장 사랑없는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사랑을 찾는게 참 어이없습니다.
붕어채널 멋지네
현실을 날카롭게 파악하는듯
외국여자들이 정확하게 붕어형님 말씀대로
"자상하고 성실하고 나만 사랑해주면 돼요"
"괜찮아요 저도 같이 벌면 돼요." 라고 하죠. 20~40대가 해외로 눈을 돌릴 수 밖에요.
@@윤희승-u7k 전 솔직히 돌아다니면서
외국여성이나 외국아이 있으면 티 안나게 주시하고
다닙니다. 혹시 뭔가 잘 모르거나 곤경에 처하면
바로 도와주려고 마음속으로 대기합니다 ㅎㅎ
외국여자에 대해 과한 환상을 갖는것도 결국 여자에 대한 일말의 미련을 내려놓지 못해 우를 범하는 겁니다. 직접 겪어보면 결국엔 외국년이건 한국년이건 그년이 그년이에요. 어차피 다 생물학적으로 똑같은 동물이고 자라온 환경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만 있을뿐인데 여자란 성별 자체에 대해 이상한 환상이 있으신 듯
설거지 마통 도축 3대론에다가 붕어형 무한열정등 남성용 정신교육 컨텐츠가 남자를 깨웠다
스탑럴커론으로 마무리까지 완벽 ㅋㅋ
❤
여자 160 미만 . C컵 미만, 연봉 4천 미만. 나오지 마
종아리 두껍고. 엉덩이 작아도 안됨 ㅋㅋㅋ
빡쎄지?
그러니까 자기 분수 맞게 사람 만나라
그냥 결혼 하러 나오지마! 누굴 담그려고 결혼시장 기웃거리나
😂
한국여자는 외모보고 직업보고 연봉보고 집안보고 따지면서 남자를 보는데도 딩크싱크를 원하는 한국여자들이지만, 국결을 하면 자녀를 갖기를 원하고 일하기를 원하는 여자들이 국결하는 여자들이다. 나라를 위해서는 국결이 답이고 한국여자들이 정신 차리게 할수 있는 방법이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100% 공감합니다.
악마와 같다는 것을 깨우치고 지금은 혼자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사고를 할 줄 아는게 인간인데 그 사고를 전혀 엉뚱한 곳으로 하니 매우 위험하죠
지들이 공주로 대접 받으니까
진짜 공주인 줄 알아
여기저기서 신호가 오고 있죠
여행자 수가 여성은 줄고
남성은 늘었다 에서 벌써 답나오죠
붕어형, 분노의 샤우팅! 가즈아!!
남자 월급 300충, 400충 거리는 것들
지네는 200에서 간신히 유지하는 게
주제 파악을 못하지
심지어 그 200도 세전 ㅋㅋ 세후 200 넘는년들 솔직히 흔하지 않음
인정 인정
자기들 알바급 존재감 정도밖에 안되면서 경단이니 뭐니 갑질이니 참 같잖아가지고…
여자의 문제점은 본질적으로 남자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오는듯 보입니다.
여기에 남자들의 배려를 모르고 이것이 여성우월주의로 발전한 경우지요.
결혼에서 이런 것들이 발현되어 상호주의를 벗어나 기득권에 절어 남자를 ATM이나 노비로 인지하는 것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겷혼이라는 제도권에 들어간다는건 남자와 상호계약을 하는건데 일방적인 갑으로만 계약하려니 남자들이 거부하는건 당연한 현상이라 봅니다!
이번주말에 일본인 와이프랑 결혼한 친구 부부네 집에 축구보러 갔죠. 양주 좋은거 있다고 같이 먹자고 거하게 대접한다길래 기분좋게 퇴근 후 기차표 끊어서 올라갔는데...정말 신세계더라고요. 할말 너무 많지만, 국제결혼의 장점은 다 가지고 있는듯. 결혼식때와 집들이때 이미 봤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느꼈었지만...그저 부럽더라고요
그 중에 뭐가 가장 부러웠있나요?
수없이 이야기한것들.. 남자가 따지면 니들은 죽는다.
여성 여러분 그 대단한 구글조차도 AI 사내 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홍보영업팀 대량으로 해고했고, 주요 테크기업도 핵심 개발자가 아닌 역량 떨어지는 사람들도 일부 해고했습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기술 발전으로 수준 낮은 화이트 칼라 직종부터 삭제되기 시작한다는 의미예요 님들이 부르짖는 사짜 직업? 얼마 안 남음
겸손이 없는거부터가 걸러야지ㅋㅋ 배려가 양보가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는것부터가 손절쳐야함
감사함을 제일 느끼지 않는 성별 세대를 보면 아직도 깡깡멀었어요.
딸은 모두가 1등,의사,판사급이라고 추켜세운 그 부모들이 잘못 키운것임.그덕에 평생 딸 보필하고 살듯.
남의집 귀한아들 개고생 시키려고 바득바득 시집보내려는것이니 남자들 함부로 여자선택하지 마시길.
차라리 젊을때 돈 바짝벌고 30중후반부터 천천히 해도 됨.
20대때 이쁜것이 평생 가는지 착각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지요
잘난것만 믿고 돈 하나도 안모은 30대40대 여자들에게는
마지막에는 노인빈곤이 기다리고 있지요
이게 다 모자란 애들한테 인권이라는거 챙겨준 결과임.
보테크로 일확천금
공주병환자는 많다
본인들은 1각도 안되는게 6각은 옘병 지나가는 개도 안웃음
개도국인 동남아는 물론이고, 선진국인 일본도
여자가 인력거 끌고, 대형 화물 트럭 운전하고, 단순 식당 알바를 할 때도 파이팅 넘치게 일합니다
한국여자는 왜 이렇게 의존적인지 모르겠음
스윗한분들 + 스윗한 사회가 그렇게만든거죠.
크면서 너무 배려를 많이받아서 그런게 당연한게 되버려서 그럼
그와중에 일본녀들은 "여자력"을 키울려고 노력함 ㅋㅋㅋ
답이 없는게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고 본인들이 듣기 싫으면 귀를 아예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굳이 이야기를 해야만하는 상황이 나오면 내 주변은 안그런데? 공감을 못하겠네 그런식으로 대화가 끝나기 때문에 결국 시간 지나야 본인들이 알게 될거고 그중에 퐁퐁이를 잡아서 갈 경우에는 봐바 쟤네들이 이상한거지 내가 정상이야 이런식으로 합리화 할거라서 답이 없습니다..ㅎ 각자 도생하는게 최고 일거같네요..ㅎ
결혼은 돈벌이용으로 전락했습니다
내려 놓으니 병원가서 이쁜 20대랑 대화해도 무감각 해집니다
내가 생각할 땐 물소들이 더 문제임~
ㄹㅇ 물소형들은 내세울게 스윗함이랑 돈밖에없어서 그런걸로 어필하는데 덕분에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는게 디폴트가 되버림 ㅋㅋ
물소가 결국 문제의 핵심임 ㅋㅋㅋㅋㅋ
미팅할 때 현장에서 일한다면 무조건 퇴짜야
붕어형 화내는 것은 별로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혈압은 조심하세요.
대한민국 남자 전부 구독 해야하는 채널
구독자 1000만을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자기 객관화 제발좀 부탁드립니다.😂
붕어형 말대로 여성직업군 다 나가 해도 대한민국 문제 없습니다.
반대로 남자 직업 다나가 하면? 대한민국 멈추죠 ㅋㅋ
세상은 냉정한겁니다. 한국여자가 문제가 많으면 그냥 거르세요. 쳐다 보지도 말고요. 대체재는 전세계로 널려 있는데 굳이 가깝고, 같은 언어 쓴다고 프리미엄 값을 주고 데리고 살 필요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별로 대단 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기대치 는 너무 높아요
마치 로마 황제 딸 같이
행동 하네요
오정태 마누라가 허경환한테 여자 소개시켜주면서 공동명의 소리 하더라.
여자는 확실히 단순하다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남자와 다른점이지 남자는 정확히 현실을 파악하고 행동하지 여자는 감성과 공감으로 세상을 살아가지 5년후 미래들을 보세요 정말 정신안차리면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 세상이 올것이다
피해의식에 쩔어서 본인 손해는 칼같이 따지면서 정직 반대로 남자들이 당하는 차별 손해는 거들떠도 안봄
여자는 외모적으로 뛰어나야합니다
진정 여자를 위한 방송
그레도 연예의 갑은 여자라 남자는 절식하지 않는 이상 외모가 안되는 남자가 여자와 연예을 할려면 물질적으로 어필할수 밖에 없죠... 지금 20대도 별 다르진 않을 겁니다...
먹고 살만한 나라는 더욱 외모 지상 주의와 물질 만능 주의가 만연해 지기 때문에 이런 악순환은 계속 되겠죠.
사랑과 낭만이란 단어는 현실에서는 더이상 찾아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매스컴이 다 망쳐났지 뭐...
맨날 돌싱 프로나 신데렐라 드라마나 보면서 자기 위안이나 하는거지..
11:51 갈!
그리고 앞으로 우리나라도 동질혼지수 급등합니다.
어중이떠중이들이 찍접거린다고 인기가 많은줄로 알던데 ㅋㅋㅋㅋ 남자도 그건 마찬가지지 기억을 안할뿐....기준에 안차니까..... 남자에겐 파라다이스가 열린 것이... 중간만 생겨도(보통의 몬생긴 안경비만 한남)외국가면 동시에 몇명씩 사귀기 가능하니까...태국 필리핀 가면 실감할테지...비추지만.....
이거 들으면 방구석에서 질질 짤 한국 여자들 한 트럭이겠네 ㅋㅋㅋ 그치만 현실인걸 ㅋ
재들 콩사탕 재현입니다.
고만해라. 이제 슬슬 ㅈ되가고있는 여자들이 생기고있어서
재미있어질려고하는데 왜 방해하냐? 앞으로 10년뒤. 존나게 처우는 여자들 나올텐데 그 숫자 줄이지마라.
실리콘 오나홀 3천원 짜리만도 못한 여자가 대부분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자들은 심함
유흥업소: 오열
뭔선택이여 재수없게 .
ㅎㅎ stupid
330벌이도. ㅋㅋ좁밥취급한다~
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
근데요.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은 급여가 적어서 그렇지 친절 부분에서는 여성 직원이 대부분 친절합니다.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것만 생각한다고 해서 그게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라는 거죠.
서비스업종에 여성분들을 싹 다 짜르고 남성분들로만 채우면 남성 고객들부터 기분 나빠 하던걸요? 여성 고객들 또한 마찬가지 이구요.
물론 남성 직원만 쓰는 가게 운영하셔도 되요. 그렇지만 경쟁 가게에 여성분이 직원으로 일하는 가게보다 매출이 밀리면 그런거에 대한 불평불만은 손님들 탓은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남성분들로만 채우면 기분 나빠한다는 자료가 있나요? ㅋㅋㅋ 이거도 결국 본인 생각 아닌가 ㅋㅋㅋ
제가 서비스업 계통 쪽으로만 계속 일해와서 저의 실제 경험에 의해서 얘기하는 거에요.
편의점 알바했을때도 오후 알바생이 20대 여성알바가 일하다가 20대 남성 알바생으로 바뀌니까 저한테 여성 알바생좀 뽑지 하면서 불평하는 남성 손님들이 많았었네요.
참고로 편의점은 다른 서비스업종과 다르게 남성 손님들이 매출에 큰 영향을 주는 업종입니다.
단골 남성 손님들이 저 말고 사장님에게도 오후 알바생을 여성 알바생으로 다시 바꿔주라고 남성 단골 손님들이 컴플레인 여러번 걸었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오후 알바생 20대 남성은 쪼금 일하다 짤리고 다시 오후 알바생 20대 여성으로 구했습니다.
제가 여러군데 일한 경험상 서비스업은 손님과 사장이 여성을 더 선호해요.
여자도 여자나름입니다 외모적으로 뛰어나야 매출에 기여를 합니더
이분께서는 대체 가능성에 대해서만 말씀하신거지 효율성은 말씀하지 않으셔서 잘못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즉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죠. 의사는 간호사의 업무도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고 간호사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죠. 이런 관계성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콜센터 상담원은 남 녀 누구나 가능하지만, 공장에 엔지니어는 어느정도의 지식과 노하우가 쌓인 사람이 가능한데 그런 업무는 대부분 남성이 하고 있으니 이 사람들은 대체불가능한 인력이라는 말 같아요.
물론 실제로 업무 효율성을 따진다면 콜센터 업무는 남성보단 여성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급여의 액수는 곧 역량의 척도입니다.
친절하다, 남자 손님들이 좋아한다, 이게 맞다고 하더라도 그래봐야 200벌이, 250벌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24년 현재 최저월급이 206만원 정도 되는군요. 사실상 최저임금이나 그보다 조금 더 받고 일하는건 평범한 거 맞는데요?
아무나 해도 하기만 하면 그 정도는 다 받는 월급 받고 일하는게 대단한 겁니까?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20만년동안 오로지 암컷의 0.01%만이 독특한 존재들이었다
나머지는 걍 평범한 애 엄마로 살고 죽은 게 미덕이다
나머지? 걍 싹 다 쥐디세연~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