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n9i저 뱃지는 레이너가 스타1에서 마사라 보안관 시절부터 가지고있던 배지입니다. 레이너가 저 배지를 술집에 두고 나감으로써 자신의 여정은 이제 끝났음과 동시에 보안관으로서 책무도 끝났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찾아왔으니까요. 케리건은 이전 젤나가인 오로스의 말대로 아몬을 처치하고 죽은것이 아닙니다. 그녀 자체가 젤나가가 됨으로써 죽지 않고 살아남아 어딘가에서 그 임무를 계승할 자가 나타날때까지 계속 초월체로서 살아있게됩니다. 이정도가 시네마틱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이고, 마지막에 레이너가 따라간 케리건은 정황상 가짜가 아니고 진짜 케리건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유저 대부분이 추측하는 결말입니다. 레이너가 저 케리건을 따라나서는 장면이 끝나고 "그 후로 레이너는 찾아볼 수 없었다"와 "풀 한 포기 나지않던 황무지인 코프룰루 구역에서 새 생명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같은 엔딩이 나옵니다. 여기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엔딩은 레이너가 케리건을 따라 초월체와 같은 무언가가 되었다는 추측입니다. 레이너는 아몬을 때려잡는 여정 이후, 더이상 본인이 살아가야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엔딩 직전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며 호너가 레이너 특공대를 이끌게 될 것이라는 말이나, 의리를 지키고 먼저 떠나간 타이커스를 생각하는 모습이나, 케리건의 사진을 아련하게 보며 추억하는 모습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초월체가 된 케리건이 인간의 모습으로 레이너 앞에 나타났고, 레이너는 "드디어 올 것이 왔군"이라는 대사와 함께 자신의 한평생을 바쳤던 그녀를 기다렸으며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녀를 따라 떠났다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테란 구역이자 황무지 그 자체라 생물체는 기대도 안했던 코프룰루에서 새 생명이 돋아나기 시작해 과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었다는 묘사는 젤나가가 된 케리건이 생명의 순환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과 동시에 한편으론 그 곳 어딘가에 케리건이 있다는 추측도 가능해지기에, 아마(같은 초월체가 된) 레이너와 함께 그 곳 어딘가에서 인간은 볼 수 없으면서도 그들이 원했던 지극히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 정설로 여겨지는 엔딩입니다!
원시저그 와 군단저그 아몬은 제루스 에 있는 원시저그 를 도구로 쓸려고 진화시키고 조종할려 했지만 저그는 태생과 근본부터가 자유의지 를 가지고 태어나고 자라면서 혼자서 솔플 하면서 생존하는 개인주의 였음 아몬은 그런 개인주의 성향의 저그를 통제하고 조종하기 위해서 초월체 를 창조해가지고 저그 의 정신 과 자유의지를 초월체 에 귀속시킴(이때부터 [집단주의] 의 군단저그 의 시작) 그렇게 정신 과 자유의지가 초월체에 귀속된 저그 계체 를 군단저그 라 부르개 됐고 그런 군단저그 를 다른 세계로 데리고 감 그 이후에 아몬 과 초월체 를 피해서 숨어있던 원시저그들 이 아몬 과 초월체 가 제루스 라는 세계 에서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 이후에 다시 제루스에 모습을 드러냄 훗날에 캐리건 이 칼날여왕 이 된 이후에 집단주의 로 움직이는 군단저그 를 다시 개인주의 로 되돌림
스타크래프트 전체 스토리는 다른분들이 좋은영상들을 이미 올리셔서 저만의 컨텐츠로 인물 각각의 스토리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태사타르의 전체 스토리 th-cam.com/video/6POzo0KFnBo/w-d-xo.html 듀란 = 나루드의 전체 스토리 th-cam.com/video/dnsbAgiJ3tM/w-d-xo.html (타 채널 스타크래프트 전체 스토리) th-cam.com/video/K_aH_vMu4Qw/w-d-xo.html th-cam.com/video/5c54sxX4QDE/w-d-xo.html
다른영상도 있으니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
0:00 ~ 10:16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워)
10:17 ~ 12:25
(자유의 날개)
12:26 ~ 21:58
(군단의 심장)
21:59 ~ 51:58
(공허의 유산)
51:59 ~ 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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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1 Original)
0:00 ~ 10:16
(Starcraft1 Broodwar)
10:17 ~ 12:25
(Wings of Liberty)
12:26 ~ 21:58
(Heart of the Swarm)
21:59 ~ 51:58
(Legacy of the Void)
51:59 ~ 1 :05:45
영화로 나올법도 한데...
5분부터 나오는 시네마틱은 스2아닌가요? 지금 스1리마 캠페인중인데 플토전멸미션깨고 캐리건버리고 튀는거까지햇는데 저런 시네마틱은안나오네요ㅠㅜ
'난 당신을 포기하지 않았어! 당신도 포기하면 안 돼!' 이 대사가 너무 멋있었던
24:36
이게 찐사랑,,,
한화이글스냐
51:54 두고두고 소름 돋는 대사
게시물 올린지 1년이 지나고나서야 보러왔지만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찡... 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쇼
오래전부터 봐주셧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케리건영상이 지금의 제 채널을 만들었죠.
당시 이렇게 뜰꺼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짐과 케리건의 사랑이야기는 정말 숨막힐정도로 아름다운데 너무 슬프다.. 케리건 너무 불쌍해. 짐레이너때문에 맹크스가 자기버렸던것 용서 했는데, 맹크스가 레이너 죽였다고 하다니...
근데 이렇게 모아보니 영화 보다 더 재밌는거 실화냐;;
나만 저 캐리건 따라다니는 저글링이 귀여운건가
저도저글링귀여워요
1:03:59 고 짐 고
이거 진짜 제대로 된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고짐고도 좋은데 멀티유니버스 리부트 해서 스토리 다르게 가봤으면...
1:05:38 이후 시공으로끌려갔다는게 학계의정설
21:32 뭔가 아군까지 다죽이고 둘이서만 나온모습같다
이렇게 편집하니 또 다른 영화 한편이네요. 넘 잘봤습니다. 스타1 오리지널 시네마틱도 보고싶네요
타이커스..ㅠㅠ 진정한 남자.. 감사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짠해 진짜...
테란연합에게 멩스크에게 오버마인드랑 아몬에게 이용만당하던 케리건이 간신히 마지막에야 레이너 덕분에 구원받네요
난 당신을 포기하지 않았어 블리자드! 당신도 포기하면 안 돼!
19:55 19:55
19:55 19:55
따거 불쌍...
사라가 제일 불쌍하네.. 그 담은 짐 레이너고.. 계속 엇나가는게 안타깝기만 하네.. ㅠㅠ
씹튜러스 좆크스..
캐리건은 사랑
53:59 신관이 광전사출신이면서 칼쓰고다니면 생기는일
불멸자 3개정도 필요한 에를 혼자서 이기눔...
영화네 영화..
스토리 재미지는데
영화로 만들수는 없는건가..
레이너와 케리건 사랑이야기도 굿..
마지막 해피엔딩도 굿..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일주일 째 하나씩 보고 자믄 중입미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크 영화한편다봤다
1:02:30 불타는 케리건 리폴팅
인간에서 저그의 여왕으로 다시 인간으로 다시 저그 여왕으로 그리고 결국에는 우주의 여신으로..... 아르타니스, 짐 레이너 모두 주인공이지만, 스타크래프트의 진 주인공은 캐리건이지 않을까 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히 잘봣습니다 편집하시느라 대단히 수고많으셨어요
꿀잼이네...1시간 후딱감
내가 바로 칼날 여왕이다....
For I am Queen Of Blade...
아 쉬바 마직막장면 추천동영상때문에 안보임
54:11 여왕님 말그대로 찢으셔따
마지막 뱃지 놓고 가는거보니 케리건이랑 새롭게 뭔가 시작하는거같네
이게 무슨 뜻임? 그리고 어떻게 다시 인간형태로 돌아서 온거지?? 젤나가의 형태로 악의 근원이랑 싸우고 소멸된거 아니였음? 뱃지는 무엇을 뜻하고 궁금한 것이 산더미네요 ㅠ
@@김의영-n9i저 뱃지는 레이너가 스타1에서 마사라 보안관 시절부터 가지고있던 배지입니다. 레이너가 저 배지를 술집에 두고 나감으로써 자신의 여정은 이제 끝났음과 동시에 보안관으로서 책무도 끝났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찾아왔으니까요. 케리건은 이전 젤나가인 오로스의 말대로 아몬을 처치하고 죽은것이 아닙니다. 그녀 자체가 젤나가가 됨으로써 죽지 않고 살아남아 어딘가에서 그 임무를 계승할 자가 나타날때까지 계속 초월체로서 살아있게됩니다. 이정도가 시네마틱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이고, 마지막에 레이너가 따라간 케리건은 정황상 가짜가 아니고 진짜 케리건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유저 대부분이 추측하는 결말입니다.
레이너가 저 케리건을 따라나서는 장면이 끝나고 "그 후로 레이너는 찾아볼 수 없었다"와 "풀 한 포기 나지않던 황무지인 코프룰루 구역에서 새 생명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같은 엔딩이 나옵니다. 여기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엔딩은 레이너가 케리건을 따라 초월체와 같은 무언가가 되었다는 추측입니다.
레이너는 아몬을 때려잡는 여정 이후, 더이상 본인이 살아가야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엔딩 직전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며 호너가 레이너 특공대를 이끌게 될 것이라는 말이나, 의리를 지키고 먼저 떠나간 타이커스를 생각하는 모습이나, 케리건의 사진을 아련하게 보며 추억하는 모습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초월체가 된 케리건이 인간의 모습으로 레이너 앞에 나타났고, 레이너는 "드디어 올 것이 왔군"이라는 대사와 함께 자신의 한평생을 바쳤던 그녀를 기다렸으며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녀를 따라 떠났다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테란 구역이자 황무지 그 자체라 생물체는 기대도 안했던 코프룰루에서 새 생명이 돋아나기 시작해 과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었다는 묘사는 젤나가가 된 케리건이 생명의 순환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과 동시에 한편으론 그 곳 어딘가에 케리건이 있다는 추측도 가능해지기에, 아마(같은 초월체가 된) 레이너와 함께 그 곳 어딘가에서 인간은 볼 수 없으면서도 그들이 원했던 지극히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 정설로 여겨지는 엔딩입니다!
명작이지 명작 !!
블리자드 시네마틱은 왠만한 영화보다 감동적이고 웅장하지
난 겜보다 시네마틱이랑 스토리때문에
블쟈드 겜인
디아, 워3, 스타 꼭 한다 캠페인을.............죽이거등 ㅋㅋ
사실 스타1에서 캐리건이 맹스크고 나발이고 전부 배신 때리고 이용해 먹을 만큼 완전 잘 이용해 먹어서...스타2에 와서 갑자기 또 기억안나는 코스프레 하면서 한번더 복슈해야징! 하는거 자체가...
한 존재를 향한 지고한 사랑은 우주를 초월하는 그 무엇!!!
너무 재밌어요!!
반지의제왕같은 스케일로 영화화하면 꿀잼일듯 우선 스토리 몰입이 너무잘되네요
캐리건이 감염되지 않았다면 저그가 아몬에 손에 들어가거나 다른 영웅고스트들이 그자리를 대신했겠지...어쩔수없는 운명일듯
44:10그래! 나는
지렸다
저그들이 더이상 징그럽지가 않다... 카봇때문에....오히려.... 귀여워♡
❤짐 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케리건의 러브 스토리.
잘봤습니다
47:26 간지난당
48:00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5분부터 나오는 시네마틱은 스2아닌가요? 지금 스1리마 캠페인중인데 플토전멸미션깨고 캐리건버리고 튀는거까지햇는데 저런 시네마틱은안나오네요ㅠㅜ
제라툴이랑 케리건 싸우는씬에서
히드라 머리 찍히니까 비명지르네
불쌍..
원시저그 와 군단저그
아몬은 제루스 에 있는 원시저그 를 도구로 쓸려고 진화시키고 조종할려 했지만 저그는 태생과 근본부터가 자유의지 를 가지고 태어나고 자라면서 혼자서 솔플 하면서 생존하는 개인주의 였음
아몬은 그런 개인주의 성향의 저그를 통제하고 조종하기 위해서 초월체 를 창조해가지고 저그 의 정신 과 자유의지를 초월체 에 귀속시킴(이때부터 [집단주의] 의 군단저그 의 시작)
그렇게 정신 과 자유의지가 초월체에 귀속된 저그 계체 를 군단저그 라 부르개 됐고 그런 군단저그 를 다른 세계로 데리고 감
그 이후에 아몬 과 초월체 를 피해서 숨어있던 원시저그들 이 아몬 과 초월체 가 제루스 라는 세계 에서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 이후에 다시 제루스에 모습을 드러냄
훗날에 캐리건 이 칼날여왕 이 된 이후에 집단주의 로 움직이는 군단저그 를 다시 개인주의 로 되돌림
나중에 레이너의 모든 이야기 시네마틱도 부탁드립니다😀😀
난 블리자드가 다시 돌아올거라 믿음
근데 초월체 패망할때까지 케리건은 그럼 뭐하고 있던 설정인가요? 가만보면 스타1 시나리오는 뭔가 헛점이 되게 많은듯 ㅋㅋ
42:00 슈퍼그랑죠 가이아 드래곤 ㅋㅋ
ㄹㅇ 영화 한편 다 봤네
아 다시 스타 깔러가야겠다.
공허는 언재나 옳지
뭐야? 그럼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엔딩이 결국 모두가 평화롭게 잘먹고 잘살았다야??
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이렇게 영화처럼 잘 만들면서 왜 스타크래프트를 진짜 영화처럼 안만들어주는걸까요?
워크래프트 무비가 망해서 또 망칠까봐 겁내고있나요?
그런것도있지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그저 포기해버리다니.. 그냥 의지가 없는거같습니다
@@에러404 ㅇㅈ!찐인정!
아까운 황금알인데ㅠㅠ
아마 함께할 배우들이 오글거려서 안할지 않을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좋아하는 대부분 사람들이
거의다 남자이기도 하고
보고나서 기립박수 칠뻔..
원조 세탁기
51:14 혹시 저 커다란 게 오버로드임?
거대괴수 일겁니다
군단의 심장 시네마틱처음에 나오죠 ㅇㅇ
이거 보고 팬티 주문했다... 집에있는 팬티 다 젖어서...
오로스....그 많은 촉수는 폼으로 달아놨냐 ㅅㅂ
ㅇㅈ 나 진짜 아몬급으로 강력할줄 알았음
이 짐승!
뭐 뭐요?? 아직 당신한테 무슨짓도 안했는데? 아... 당신은 사람의 마을을 읽을수있었지?? 하하하;;;
@@딱갈이 마을을읽어요?
그 캐리건 이야기말고 스타 전채 내용 알수없을까요???
스타크래프트 전체 스토리는 다른분들이 좋은영상들을 이미 올리셔서
저만의 컨텐츠로 인물 각각의 스토리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태사타르의 전체 스토리
th-cam.com/video/6POzo0KFnBo/w-d-xo.html
듀란 = 나루드의 전체 스토리
th-cam.com/video/dnsbAgiJ3tM/w-d-xo.html
(타 채널 스타크래프트 전체 스토리)
th-cam.com/video/K_aH_vMu4Qw/w-d-xo.html
th-cam.com/video/5c54sxX4QDE/w-d-xo.html
케리건이 마지막에 인간형태로 오는데 인간이 된건가요?? 어떻게 된거에요? 알려주세요 ㅜㅜ
마지막의 신의 형태인 젤나가로 승천했고, 그 뒤는 열린결말입니다.
자유의 날개에서 케리건이 피닉스의 복수를 다짐한 레이너에게 진심으로 죽기를 바랬건만 이제와서는 저 미친 학살자가 젤나가? 어이가 없다.
건너뛴 것 개많네
근데 마지막에 짐이 문열고 사라랑 어디 가는거임?
나름 열린결말인데, 젤나가가 된 캐리건과 함께 여러 행성의 생명을 가꾸러 갔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다소 병맛스런 해석으론, 레이너도 같이 시공으로 끌려갔다고... 도 하네요 ㅋㅋㅋ
@@에러404 ㅋㅋㅋ저는 또 레이너가 죽고 캐리건이 데리러온줄 알앗는데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ㅋㅋ
어???? 에러님영상이엿네!!
그래서 젤나가 돼서 그 다음은?
이해가 안돼ㅜ 맹스크가 맞는 것 같은데
캐서디랑 짐의 이상한 성격으로 연재되는 스토리인듯
레이너 진짜 대인배임. 나같으면 어린여자로 갈아탐.
님은 애초에 레이너같은 일을 극복할 수 없을테니 그럴듯
그 어린 여자는 20살 넘어간 틀딱인 너를 만나준대요?
@@user-wz9cz7dy9l 네 다음 개줌마
젤나가로 변할때 디자인 넘 대충한거 아님? ㅋㅋㅋㅋ
보면볼수럭 짐 맥크리닮았네
1:05:20 카우보이~?
" 퀸 업 블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