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위기-n5m 글쎄요 진짜 했어도 막바지에 인도석만 찔끔씩 주구장창 뿌리고 신화뽑기 실패한 사람들은 여전히 개판났었는데 허허.. 오히려 궁둥이맨단때나 미안해서 클레압 한번 뿌렸지 큰건 잘 기억에 없는듯.. 오히려 띵진이가 신규유저 유입되라고 시즌초나 중기에 많이 뿌린거같은데용
맵 디자인 부터 보스들 패턴도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고 실수하면 공대 터지는 긴장감이며 너무너무 재미있는 레이드였음 솔직히 강정호가 만든 레이드는 깔께없어 신규 직업 검귀 블레이드도 너무 잘만들었고 오큘이며 검은연옥 모든게 너무 재밌던 시즌 ... 그저 소통의 부재와 컨텐츠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아쉬웠던 시즌
안톤은 레이드라는게 없던 시점에 처음으로 만든거라서 아무래도 완성도는 딸렸죠. 하지만 그건 옛날이라서 어쩔 수 없던거고.... 도입 시점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가장 최고는 안톤이라고 생각합니다. 끽해야 고대던전이나 이계던전 돌던 시절에 20인 공대를 도입했다는게 진짜 말도안되는 무리수 같았는데 결과적으로 던파 제2 전성기를 가져올만큼 성공했다는건 정말 엄청난 거라고 생각해요
와우 이시스 개오랜만 ... 너프 먹기 전의 쌘비와 켈리는 극악이였음 ... 진짜 쌘비 저 뇌룡은 혐오 그자체였고 켈리의 양 패턴은 타점이 너무 애매모호했다. 시스는 배빵 펀치가 진짜 지X 맞게 아팠고 전후의 세계는 가끔씩 어 ? 왜 안돼? 할때가 많았고 ... ㅋㅋㅋㅋㅋㅋ 과연 이번 바칼 레이드는 어떻게 낼지 기대 되네요
이때 모든 힘을 다 쏟아부어서 그런지 이후로 계속 연출적인 면만 부각되고 레벨디자인은 신경 안쓴 레이드만 나온게 정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저 시즌이 정가제라 유저들의 성장을 예측가능해서 저만한 레이드가 나온거라지만… 퍼섭 나오고나서 2시간도 안돼서 퍼클 나온 시로코 레이드는 이시스와 비교했을때 좀 너무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궁뎅이 사건 터지고 던파 접었었지만 이시스는 지금봐도 정말 최고다
06년도부터 던파하면서 이시스 현역시절이 제일 재밌게 던파 했었던 때였는데 참...
이시스가 만약 성욱씨가 만든 그 퀄리티로 나왔으면 진작에 접었을텐데
마수 할렘리셋 등으로 지쳐가던 던생을 다시할수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 된 레이드
지금봐도 이시스 레이드 멋집니다
키리믿약도 성욱이가 기획한거 ㅋㅋㅋㅋ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새끼 ㅋㅋㅋㅋ
마수와 할렘을 거쳐 개박살난 던파를 다시 수면 위로 올려준 강정호의 걸작이죠.
저도 레이드라는 걸 제대로 경험해 본 게 프레이 때부터라 더 감명 깊고, 아직도 옐로팟 처음할 때의 긴장감과 스릴이 기억날 정도입니다.
안톤이 차례로 부수면서 핵까지 다가가기위해 전진하는 정석적인 레이드라는 느낌이라면 이시스는 공중전이라는 기믹에 맞게 파티를 지역에 내려서 싸우게하고 요격에서는 지키고 시간에 쫓겨서 긴박하고 재밌는 레이드였음
이 브금이 처음 이시스랑 조우했을때
온몸에 전율이 돋았던 겜생 최고브금 중 하나
안톤이 제일이었음..
레이드 시작하면 바로 마주치는 보스도 아닌 첫네임드 토그에 다 갈려서, 연기도 못뚤고, 토그 회오리에 피바다 되서, 안톤 얼굴도 못고고, 수도없이 리트했던 기억이 나고, 오죽하면 토그 뚫겠다고 아이템 셋팅까지 나왔을 정도.
아그네스의 다람쥐와 반사데미지, 마테카의 한자뽑기, 함포의 무큐기 기믹 등 그외 기타 던전이나 네임드들의 패턴들도 하나같이 만만한게 없어서 모든 던전 혹은 보스들이 한번씩은 안톤을 피바다로 만들었다고 생각함.
만약에 안톤이 지금처럼 홀딩이까지 안되게 출시되었다면 진짜 개어려웠을거임.
최신레이드는 바칼이지만 아직까지도 이시스 프레이가 탑인게 함정...
브금 GOAT
브금이 또라이급임 던파 브금은 약간 일렉기타 쮱~하는 소리가 있어줘야 된다고 생각함
다시 이만한 레이드가 나올 수 있을까... 2019년 내 온 열정을 다 바쳐 참여한 인생 레이드...
천공의둥지 처음 입장할때 브금듣고 전율그자체임 ㄷㄷ
퀄리티의 강정호라는 말을 만들어준 레이드. 아직까지 최고라고 생각함.
그런말이있었음? 퀄강은 첨듣는데
@@두남-m8b 있었지.
@@두남-m8b 퀄리티의 강정호
사료의이원만
이라는 밈이 있었음
이시스는 브금도 그렇고 개꿀잼임
흐에에엑 하면서 발차기하면 응엨 하면서 날라가고 ㅋㅋㅋ
강정호의 던전퀄은 ㅇㅈ이었음
빛정호 그는 빛이야
저 마탑이 켈리인지 그레타인지 맨날 햇갈렸지만 모 로그가 그레타에서 트롤링한 이후로 그레타=당근색 공식이 생겨서 햇갈리지 않게 된 일화도 있었죠.
주황마탑 그린핑 국룰
패턴의 이시스
연출의 시로코
던파에서 가장 잘만든 컨텐츠 하면 순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가 있음
불호가 없는건 아니지만 장점이 너무나 커서 단점이 없는것처럼 보이니....
쌘비구름은 용패턴에서 랜덤으로 떨어지는 번개가 진짜 개 악랄했지... 제발 나 아니라고 기도하고 안걸려도 패턴걸린 파티원 죽으면 내가 걸릴까봐 조마조마했던기억이...
진짜 저런게 레이드지.. 첫날 토벌한공대 5개는 되려나
던파 내 웅장한 라틴어 브금 레이드의 시작을 보여준 컨텐츠였죠
ㄹㅇ 시로코 오즈마 도 잘만들었지만
레이드 고트 이시스 ㅇㅈ 브금까지 흠잡을곳없음
그뒤로나온 레이드 두개
시로코가 진각유무때문에 쉽게나왔고
오즈마는 버그 렉, 원뿔+사슬 패턴 억까패턴, 진실의방 이성 때문에 평가가 아쉬워서 이시스가 역대급 레이드로 칭찬받는듯
강정호 본인조차 이 이시스 레이드를 뛰어넘는다고 단언할 수 있는 레이드는 만들지 못함
단순히 비주얼로 따지면 시로코가 더 높을 수 있지만 레이드로서의 완성도는 이게 더 높음
오즈마는 나가있어
퀼리티만큼은 이시스를 능가할 레이드가 다시 나올까 싶음. 바칼레이드 굉장히 기대중
아쉽지만 바칼레이드도 이시스 뛰어넘기는 힘들어보임 오즈마 레이드보면
강정호 레이드퀄만큼은 씹인정 프레이 시로코 생각만해도 웅장하다
이시스는 전체적인 분위기도 레이드에 걸맞게 긴박하고 어둡고, 진짜 잘만들었음
타임어택 숨막히고 입장을 하니마니 터질까봐 1입장씩해서 와드를 세우고 그런 기억이 있네요
퀄리티의 강정호 ㄷㄷ
어느 레이드나 늘 파티구하다가 지쳐버렸는데 사람도 더 없어진 이번 시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이런거 올리시면 강기견이라고 뚜들겨맞는데 소신있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안톤루크때 열심히 하다가 마수할렘때 리셋 ㅈ같아서 접었는데 얘는 진짜 재밌어보이긴 하네...
저때 던파 진짜 열심히하고 다음시즌에 접었죠
지금보다 직관적인 패턴은 아닌데도 패턴공략하는 맛이 있었음
오즈마레이드는 다시보니 오즈마가 아니라 맵이랑 싸우는걸로 느껴짐
피격당하고 진실의방끌려가는거 개같았음ㅋㅋㅋㅋㅋㅋ
할렘시즌 복귀자여서 그런지 이시스 레이드헤딩공대할때가 기억마니 납니다 4트만에 클리어하고 현흑천 먹어서 기분좋았던게 아직도 나네요. 개인적으로 이시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ㅎㅎ..
딴건 모르겠고 브금 퀄리티가 진짜 전율날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저 새 위에서 던전 대기하는것도 브금덕에 웅장한 기분이여서 좋았음
그때 그당시의 나쁜놈들 리스트
1) 진짜 죽이고싶은 공격테세의 카운터쟁이 붉은다리 알케토
2) 자기가 브라이언마냥 테클을 잘하는줄아는 금시사 트리투라
3)자기가 베니마루처럼 번개를 잘쓰는줄 아는 센비구름
4) 항상 요격에서 거지같음을 자랑하던 달무지게 에이크
5) 반짝이는 별이7개 둔화+폭사의 대가 조디악
6) 자기가 양치기를 잘하는줄아는 켈리
7) 그저 보스였던게 죄였던 불닭 치킨 이시스
다른친구들이요? 다 그랬던 친구들이죠...네..
얘! 자기가 무슨 분석 좀 하더놈인줄 아나봐!
고정이랑 새벽5시까지 트라이하고 못깬다음 바로 출근했던게 떠오르네ㅋㅋ
그리고 마이마 하다가 다시 이시스를 보니 너무 차이가 .. ㅋㅋ 솔직히 이스핀즈도 패턴을 파훼하는 느낌보다 패턴을 피하면서 딜넣는다라는 느낌이라 패턴 못깨면 전멸하는 그런 긴장감을 다시 느끼고 싶긴함
공략에 한번이라도 실수하거나 딜이약하면 전멸에 첫네임드부터 다시 리트해야하는 그런 게임을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이시스가 제일 맘에들엇음 물론 퍼섭 이시스요
안톤때는 장비의 다양성이 좀 있어서 그립기도 함. 크로니클 탈크 에픽 그리고 마봉날먹들… 하지만 패턴은 좀… 토그랑 네르베 정도만 좋았음
던파 역대 모든컨텐츠중 최고라고생각함
그립네 2019년
참 잘 만든 레이드긴 함. 패턴 자체도 재밌었고
강정호의 역작중 단연 최고봉
이 패턴들이 그래도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ㄷㄷ
안톤 루크패턴도 기억나고... 그립읍니다
루크레이드 증오의베일패턴 어우;;
이때 던파 제일 열심히 했는데...이시스 레이드 나온 날 패턴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공대원들이랑 새벽내내 해서 7트인가 8트만에 깨서 엄청 좋아했었는데ㅜㅜ추억이다
최고의 레이드. 첫트라이 + 스레니콘 연출 + 브금 = 전율
최종방 브금은 아직도 대항마가 없다
처음 봤던 tts 공략이 이시스였음 ㅋㅋㅋㅋㅋ
저는 크림가수 트라, 진 미스트리스 같았던 하니에르, 귀요미 구루미가 나온 시로코 레이드가 좋았습니다.
ㄹㅇ 양념치킨이 이렇게 멋질 줄 누가 알았겠음....
오즈마포함 해서 역대급으로 재미잇게 즐긴 레이드..
핀드워 전까지 마수, 테네브리스 땜에 죽쓴거 땜에 조명이 매우 약한..
강정호의 역작이자 한계인 던전이었음
정말 잘 만든 만큼 사람의 능력에 한계가 있으며 강정호는 던전 기획만을 했어야 했다는 증거이기도 한 던전이라 생각함
신화랑 이시스
역대급 개좆과 역대급 레이드를 남기고 감
개인적으로는 현재 띵진이보다 이벤트도 최소 5단계는 더 잘했다고 보고 싶습니다. 강정호는 최소한 뿌릴땐 확실하게 뿌리는 사람이었음. 근데 현재 띵진이는 지가 미안할때만 뿌리는 사람임. 평소 운영도 못하면서 말이죠
@@신위기-n5m 뭘뿌려요...?
시로코 탈리 신화 그어느하나 정가가없었는데
진짜 던전만 잘만들고 그속은 다 개좆박았음
던파처음접어봄 강정호덕에
@@신위기-n5m 글쎄요 진짜 했어도 막바지에 인도석만 찔끔씩 주구장창 뿌리고 신화뽑기 실패한 사람들은 여전히 개판났었는데 허허.. 오히려 궁둥이맨단때나 미안해서 클레압 한번 뿌렸지 큰건 잘 기억에 없는듯..
오히려 띵진이가 신규유저 유입되라고 시즌초나 중기에 많이 뿌린거같은데용
@@신위기-n5m 100시즌말때했니? ㅋㅋ
첫 조우때의 그 긴장감은..아직까지 개인적으로 원탑
맵 디자인 부터 보스들 패턴도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고 실수하면 공대 터지는 긴장감이며 너무너무 재미있는 레이드였음 솔직히 강정호가 만든 레이드는 깔께없어 신규 직업 검귀 블레이드도 너무 잘만들었고 오큘이며 검은연옥 모든게 너무 재밌던 시즌 ... 그저 소통의 부재와 컨텐츠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아쉬웠던 시즌
말년에 만든 오즈마는 솔직히 별로
겹패턴 억까 끝까지 수정 안해줌
이시스는 완성도가 ㅋㅋ 레전드.. 정원입할때 긴장감이
레이드는 나온거 솔직히 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추억 보정과 여러 빌런들을 뽑아낸 안톤이 아직도 씹레전드라 봄
잘 만들었다 하더라도 기믹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유격한다는 느낌도 강했죠
못 깨면 그대로 한바퀴 돌기전까지 마냥 기다리다가 터지는게 문제여서...
로아에 비하면 저건 유격수준도 안 되는데..
이시스 그마탑은 전설이엇지 제3자는 빠져
아직도 귀닫고 유튜브하는거 보면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
🥕 로구 ㅋㅋ 걔 아직도 보는 애들이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 요즘엔 뭐 괜히 로아 깔짝대면서 간보던데 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여 명성 팍낮춰서 옛날 컨텐츠 클리어하는거 자주올려주세유ㅠㅠ
안톤때는 남스파 그물 시너지, 아그네스 입장홀딩
루크때는 검신으로 하부브 홀딩
핀드워는 뭐..
이시스는 알케토 공격 카운터 잘 치기.
시로코는 넥스 이기어검술 입장홀딩
오즈마는 그냥 열심히 한 것 밖에 기억안남.
나도 이시스때 내 생명갈아넣어가면서 던파했었지....
개인적으로 가장 완성도 높았던 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안톤은 레이드라는게 없던 시점에 처음으로 만든거라서 아무래도 완성도는 딸렸죠.
하지만 그건 옛날이라서 어쩔 수 없던거고.... 도입 시점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가장 최고는 안톤이라고 생각합니다.
끽해야 고대던전이나 이계던전 돌던 시절에 20인 공대를 도입했다는게 진짜 말도안되는 무리수 같았는데
결과적으로 던파 제2 전성기를 가져올만큼 성공했다는건 정말 엄청난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나온날 아직도기억한다
2월14일발렌타인데이 여친한테 아프다 뻥치고 밤새 트라이했는데도 1클을 못했지..
제가 던생중 가장 활발하게 했던때가 이시스 현역때였습니다. 당시 그 어려운 12강이랑 레압도 몇캐씩 맞춰가며 밤새도록 레이드 돌리던 기억이 나네요 어렵긴 무진장 어려웠지만 그만큼 재미와 보람이 남달랐던 레이드였습니다
핀드워, 이시스, 시로코 레이드
마계대전, 더 오큘러스
강정호가 만든 던전, 레이드는 정말 참신하고 재밌었음
하지만 오즈마 컨텐츠부터 슬슬 억까하더니 결국 잘렸고
데려온건 윤명진
그리고 결과는 뭐 말 안해도... ㅋㅋㅋㅋㅋ
던파 BGM 은 진짜..
갠적으론 안톤
각파티마다 역할이 확실히 나눠져있었고(함포막,토그킬러,에뺑,초창기감부팟,토그속성등등)
물론 지금 생각하면 토나오지만 파티조합짜는맛도잇엇고(철갑데페,소울+스파남매,넹교리프레야,환강오라팟,부부검듀오등등).....
그립습니다 ㅜㅜ
요즘은 마이스터도 어렵다고 하는 유저들이 나오는거보니.. 이런시절엔 아예 못하지 않았을까 싶음..
이시스는 네임드들 이펙트 다 화려했던거같음. 각 개성이 맞는 신박한 패턴도 많았고
블라썸은 ㄹㅇ... 출시당시 진 보스급이었음ㅋㅋㅋㅋ
이때 코인2개의 압박 쩔엇는데
이시스는 그냥 들어갔을때 브금부터가 걍 전설이었지...
난이도까지 어우러져서 진짜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악이랑 최후의결전을 한다는 느낌이었음
이시스는 난이도 문제때문에 목요일에임시오픈하고나서 금요일에 핫픽스들어간게 기억이남네요
5인쩔까지 했던 이시스 이제는 탈던했지만 안톤부터 이시스까지 재미있었다 과금도 크게 안들었던 던파
그 답없던 할렘 시절 유일한 빛
안톤이 레이드는 역대급이였던거 같네요
천궁이랑 에이크에서 가장 문제 많이 일어났었던 추억이ㅋㅋㅋ
프레이는 입장 방식이 좀 문제임 한명 얼타면 깨기 힘들었음 그거때문에 2주만에 첫클
프레이 첫클 18트..가장재밌었죠
바칼은 개인적으로 대규모 전투에 맞는 총력전 느낌으로 치뤄졌으면 좋겠음 주역급 npc들도 많으니까 이제 각 거점을 제압하면 무력화나 회복템 같은거 지원하는 식으로
와우 이시스 개오랜만 ...
너프 먹기 전의 쌘비와 켈리는 극악이였음 ...
진짜 쌘비 저 뇌룡은 혐오 그자체였고
켈리의 양 패턴은 타점이 너무 애매모호했다.
시스는 배빵 펀치가 진짜 지X 맞게 아팠고
전후의 세계는 가끔씩 어 ? 왜 안돼? 할때가 많았고 ... ㅋㅋㅋㅋㅋㅋ
과연 이번 바칼 레이드는 어떻게 낼지 기대 되네요
이시스랑 블라섬 패턴이 진짜 많이 신선했었음.
지금도 많이 그리워지긴 함 ㅋㅋㅋ
이시스 할 때 히카리 타마님 영상 틀어놓고 엄청 열심히 했던 기억나네요.. 정말 난이도도 재밌고 깨는 맛있던 레이드였어요. 그 이후로 시로코 오즈마가 다 시큰둥해졌을정도로 이시스 재미있게 했었어요.
이시스 배경음악 지금도 듣기 좋네
쌘비 뇌룡패턴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무섭다
진짜 이시스는 헬난이도라고 불려도 공대 터지면서까지 트라이는 엄청했던듯 진짜 잘만든것같아요
이때 모든 힘을 다 쏟아부어서 그런지 이후로 계속 연출적인 면만 부각되고 레벨디자인은 신경 안쓴 레이드만 나온게 정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저 시즌이 정가제라 유저들의 성장을 예측가능해서 저만한 레이드가 나온거라지만… 퍼섭 나오고나서 2시간도 안돼서 퍼클 나온 시로코 레이드는 이시스와 비교했을때 좀 너무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시스때 군대에 있었는데 보는거만으로도 재밌었음
메~ 하고 울어보렴~
퀄리티강정호의 양대기둥중하나
저지 돌파해도 대정원을 틀어막냐 못 막냐가 토벌 하냐 못 하냐를 판가름 했었죠
이시스랑 마계대전이 제일 좋았음
ㄹㅇ 던생 최고의 레이드였다...
그래도 안톤이 참 좋았음 패턴을 모르면 딜을 아예 못넣게한 그런 구조들이 너무 좋았던거같음
저때 진짜 힘들게 잡고 첫클했을때 드디어 성공했다는 쾌감이 진짜 최고였음
안톤레이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시스 초기에 트라이 몇번이나 할정도로 정말 퀄리티도 그렇고 잘만들었죠 물론 그만큼 숙련이 요구되다보니 사건사고도 많긴했지만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