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완료하고^^~ 보고싶은 영상들 계속 보다가 악플얘기가 나와서 댓글보니 진짜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고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도 다 다르다지만....시간많은 분들 많네요 저두 유기견은 몇번 구조해서 주인도 찾아주고 못찾은 경우 입양도 보내줬지만 구조한다는게 쉽지않아요~정주행하면 알게되겠지만 이분들이 고작 컨텐츠땜에 냥줍 라니줍 안해도 충분히 재밌는 분들이라..진짜 우연히 보게되고 구조하는건데.....특히 동물을 워낙 좋아하니깐 더잘볼수도 있어요 지나가는 동물들도 세심하게 보니깐요~ 에효~~준영님.지현님!! 응원하는분이 더~훨씬 더 많으니 속상해하지마세요~♡ 원래 농구채널도보구 보는것들이 많은데 요즘 서울부부 채널에서 살고있네요ㅎㅎㅎ
저도 도시에 살때는 너구리나 고라니 정도밖에 못봤는데 시골로 내려오고 나서는 고라니나 너구리는 기본이고 멧퇘지도 종종 보게되고 아침 출근길에 로드킬 당한 고라니 사체는 매일보고, 까투리 부터 장끼도 보게 되고 여튼 시골살게 되니까 온갖 산짐승들 다 보게되더라구요. 참 까투리랑 장끼(맞나?) 꿩 암 수 를 나눠서 부르는 명칭이에요.
예산이 어디야? 아래야 윗쪽야? 묻는거보고 길치시구나 하면서 웃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거 남들이 잘 못하면 웃거나 한심해합니다. 그런데 경미씨는 남들이 잘하는그 어느것도 따라올수없고 비교조차 할수없는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습니다. 기술로 봐도 최고의 기술이고 인성으로 봐도 최고의 인성입니다. 저는 윤회설을 믿는 사람이기에 세상 살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져 하는데 . . . 경미씨의 생명을 대하는 그 소중함은 "저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라는 말처럼, 이생에서 많은 안타까운 생명을 구함으로 써 나라를 구함에 버금가는 최고의 인성과 덕성임에 찬사드립니다. 주변 목소리를 들으며 모두가 공감을 주는 가족임을 느꼈습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귀한 다큐를 보고 갑니다
경미누난 말은 세게해도 친동생도 아닌 준영씨가 자주와도 항상 반갑게 대해주고 올라올때마다 다같이 진심으로 재미있게 지내고 길고양이 챙겨주고 그러는거 보고 진작 맴이 따뜻한 분인줄 알았어요. 여기 채널 나오는 모든분들이 착한사람 코스프레 안하고 있는그대로 나와서 너무 좋아요. 착한척하지 않아도 좋은사람들이라면 작은행동 하나에 지나가는 한마디에 그 진심을 알수 있는거니까요.
경미님이 너무 착한 것도 맞고 좋은 일하신 것도 맞지만 준영님 마음도 뭔지 알 것 같은데요~ 현실적으로 한 생명을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도 생각해야하고 어설프게 데려왔다가 더 안좋아질 수도 있으니까 걱정도 되고 짜증도 날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여지껏 보신 분들은 얼마나 맘이 따순 분인지 잘 아실듯ㅋㅋ 고라니도 흥민이도 잘 치료받길 바랍니다:)
태어난지 얼마안된 어린 고라니가 죽음앞에서 언니의 도움 손길로 살아났네요 천사같은 손길이 아니었다면 로드킬 내지는 탈진해서 죽었을겁니다 정말 큰일 해내셨어요 나중에 꼭 큰복이 내릴겁니다 흥민이도 치료와 수술 잘되서 걸어 다니는 모습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내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길 바라며 좋은일 가득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릴께요!
지현님 준영님 10만 축하드려요!! 흥민이가 복덩이인가봐요~ 조금씩 천천히 조금은 느리게 성장해 온 두분의 공간이 이제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받게되셔서 축하드리면서 또 한편으로는 소심한 걱정도 해봅니다. 조금만 유명해져도 온갖 광고와 협찬으로 도배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준영님과 지현님의 마인드가 어떤지 오랜 구독자들은 다 잘 알고있지요. 그래도 흥민이를 비롯해서 아이들 케어하시고 할때 어려운 상황이 생기시면 협찬도 받으시고 도움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성장해가는 두분과 아이들의 이야기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키우니까 보이더라고요. 예전엔 길도 그냥 지나다녔는데, 강아지 키우게 되면서 골목길에 강아지 고양이가 떠돈다는 걸 알게되고 남들 안 보는 데를 보면서 지나다니다가 결국 소분한 멍냥 사료와 캔간식까지 출근용 가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기들 도와주는 분들 다 복받으세요~ 그리고 주위 동물들 사랑해 주세요 ㅠㅠ!
시골에선 농로 위에서 고라니, 오소리, 족제비 만나는 것 일도 아니죠... 주작이 아님을 알아요. 정 많은 누님 덕에 집이 풍요로워지네요^^ 지난 겨울에 사냥개들에게 쫓기는 고라니를 봤는데, 집 옆으로 뛰어갔지만 도와줄 수 없었어요. 좀 지나 아이들 농로 위에서 눈썰매 타고 있는데, 그 고라니는 찢기고 찢긴 상처로 살겠다고 사냥개 피해 절벽에서 '꿍' 뛰어내리고선 절뚝 거리며 또 도망가더라구요. 아마 살지는 못했을거예요. 아이들도 너무 마음 아파했지만 그게 몇몇 시골 고라니 운명이네요. 아기 고라니가 정말 복 받았어요. 살든 못살든... 절망스러운 상황에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는 건.
고라니가 유해동물이라니요? 그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사람의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해서 유해동물로 단정해 버리면 이 세상 모든 동물들은 유해동물이 됩니다. 개체수가 늘거나 먹을 것이 부족해지면 인근 마을로 내려오게 되는데 이것은 인간들에 의해 무분별하게 개발이 되어 오히려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도로나 하천, 제방둑을 건설할때도 야생동물들이 지나가는 이동 통로를 여러곳에 적절히 배치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말도 안되는 작은 통로에 갯수도 엄청나게 모자랍니다. 그러니 동물들은 로드킬을 많이 당하게 되는 것이고 인간의 욕심이 결국엔 동물들의 터전을 빼앗은 셈이죠. 그리고 고랑에 빠진 새끼 고라니나 새끼 동물들을 보면 그냥 지나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생명은 소중한 것이기에 일단 구하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knature9807 맞는 말입니다. 생명은 귀하죠. 유해동물이란 것 자체가 인간의 잣대라는 것도 맞죠. 하지만 제가 유해동물이라고 지정한 것이 아니고, 농수로에 빠진 고라니 구조해달라고 연락했을 때 유해동물이니 구조할 수 없다고 답변한 것도 다 제가 아님을 알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작이라고 한다해도 시골에 살아본 경험상 고라니는 사람 무서워해서 절대 안오는데~~ 뭔주작이래요!! 사람들 말에 넘 상처받지 마세요~ 넘이쁘게 사시는데 산에 사는 동물들에게 소문 났나봐요!! 친절하시다고~^^ 늘 기다리며 본답니다^^ 늘 응원합니다
시골은 고라니 많이 보여요
고라니들 도로 사고 많이 나요
주작 할께 있고..
누님이 너무 착하시네요~~
좋치 않은 댓글들 달지 마세요.
본인들은 정작 상황 생기면 행동도 못할꺼면서.
고라니도 힘내기를!
응원합니다.
천사부부임~ 동물들이 알고서 ㅋㅋㅋ
진짜애쓴다
고라니 새끼들
시골감 흔함
외국은 보호종
한국만 유해종
닳디닳은 부부 같네요 문신 지우고 사세요
늘 감동이지만 어쩜 두부부가 이리도 선합니까?
이젠 누나까지 합동으로
누가 더 착하나 내기하듯 정말 감동이네요.
세분 모두 건강하세요~~♥
동물들이 항상눈에 띄는건 동물을 사랑하기때문에
눈에 자꾸보이는거예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꿈틀대는 거는 싫어하지만 천변을 걷다보면 길가위 뜨거운 햇볕아래에서 고통스럽게 꿈틀대고 있는 지렁이도 풀숲에 넣어주게 돼요! 뜨거운데 왜 길가로 나오는지,,,,,,, ㅜ.ㅜ
@@boltonhjlee1112 넘넘 착하세요^^
정말 맞는말씀!!!!!!
@@boltonhjlee1112 지렁이 비올때나 그치고 1-2일후 아니면 아니면 이제 보기 참 힘들어졋음 우선 흙길이 점점 적어지니..
이말이 정답이지.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는 일상생활에서도 다른사람보다 쉽게 눈에 들어옴
정주행완료하고^^~ 보고싶은 영상들 계속 보다가 악플얘기가 나와서 댓글보니 진짜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고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도 다 다르다지만....시간많은 분들 많네요 저두 유기견은 몇번 구조해서 주인도 찾아주고 못찾은 경우 입양도 보내줬지만 구조한다는게 쉽지않아요~정주행하면 알게되겠지만 이분들이 고작 컨텐츠땜에 냥줍 라니줍 안해도 충분히 재밌는 분들이라..진짜 우연히 보게되고 구조하는건데.....특히 동물을 워낙 좋아하니깐 더잘볼수도 있어요 지나가는 동물들도 세심하게 보니깐요~ 에효~~준영님.지현님!! 응원하는분이 더~훨씬 더 많으니 속상해하지마세요~♡ 원래 농구채널도보구 보는것들이 많은데 요즘 서울부부 채널에서 살고있네요ㅎㅎㅎ
주작이 아니라 우리 주위엔 생각보다 이런 작고 예상하지 못했던 동물들이 원래 많았던 게아닐까요 ㅜㅜ 우리가 바쁘고 현실에 치이느르 알아채지 못하고 관심을 가지지 못했을 뿐..ㅜㅠ
고생하셨어요!!좋은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도시에 살때는 너구리나 고라니 정도밖에 못봤는데
시골로 내려오고 나서는 고라니나 너구리는 기본이고 멧퇘지도 종종 보게되고
아침 출근길에 로드킬 당한 고라니 사체는 매일보고, 까투리 부터 장끼도 보게 되고 여튼 시골살게 되니까 온갖 산짐승들 다 보게되더라구요. 참 까투리랑 장끼(맞나?)
꿩 암 수 를 나눠서 부르는 명칭이에요.
전 새벽에 차타고 고모집 가다가
갑자기 덩치큰 고라니가 나와서ㅠㅜ
아빠가 놀라서 브레이크 밟아가지구
고라니는 도망쳤는데 그 고라니
어디라도 다쳤을까봐 미안하더라고요ㅠㅜ
ㅠㅠ
맞아요 저도 신랑이 부여에서 일해서 만나러 갔다가 이침 일찍 집에 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새끼 고라니를 만났어요.. 도저히 세울 수 없는 상황이라 비껴 가긴 했는데.. 두고두고 참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ㅠㅠ 고속도로 울타리가 새끼들이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듯 해요.
설마.. 흥민이 성이 손은 아니지요??
만약 손이면.. 초상권침해입니다..!
플러스 월클 능욕이구요!!!
경미님 영상중에 "살자 아가"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괜스레 뭉클해지네요ㅜㅜㅜ
저도요.. 경미님 마음이 되게 이쁜 분 같아요.
살려줄 사람이니 눈에 띈 것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을 분들이니까요
만복천복 받으실거에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경미님 준영님 추지님 유석님
너무 멋진 인성에 감동받고 갑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ᆢ
늘 건강하시고요 ᆢ
정말로 이분들은 복 받으실 거에요 그리고 긍정적인 댓글 써주신 벽사신당희궁분도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네요~ 다들 행복한 나날을 보내길 빌게요!
예산이 어디야?
아래야 윗쪽야?
묻는거보고 길치시구나 하면서 웃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거 남들이 잘 못하면 웃거나 한심해합니다.
그런데 경미씨는 남들이 잘하는그 어느것도 따라올수없고 비교조차 할수없는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습니다.
기술로 봐도 최고의 기술이고 인성으로 봐도 최고의 인성입니다.
저는 윤회설을 믿는 사람이기에 세상 살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져 하는데 . . .
경미씨의 생명을 대하는 그 소중함은 "저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라는 말처럼, 이생에서 많은 안타까운 생명을 구함으로 써 나라를 구함에 버금가는 최고의 인성과 덕성임에 찬사드립니다.
주변 목소리를 들으며 모두가 공감을 주는 가족임을 느꼈습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귀한 다큐를 보고 갑니다
동물의 왕국 ㅋㅋ다큐멘터리 한편보는듯요 경미씨 맘이천사여 감동해서 울뻔했어요 양쪽부부가 다 동물들을 지극정성으로 졸보니 아픈아이들이자꾸 눈에 띄는거같아요 멋지세요 4분다 ~^♡^
어딜봐서 주작인지 ㅎㅎㅎㅎㅎ 옛날영상들 재밌어서 정주행 하고 있어요..
좋은마음씨가 모두 서울부부랑 누나네 부부로 돌아갈거에요ㅎㅎㅎ흥민이도 네발로 뛰면서 다시 만나자!♥
이착한사람들 악플말고 선플만 달리고 흥하게 좀 해주세요ㅠㅠ 어쩔꺼야진짜😭
경미님 착해서 아픈아가야들이 자꾸 보이나봐요ㅠ 나 또 눙물 한바가지 흘리고갑니다ㅜㅜ 경미님 넋을 잃고 고라니 막 대려온거 상상하니 맘이찡ㅠ
앞으로 좋은일들 많이 생길 겁니다 맘들이 너무 착해🥰
이렇게 직접 데려와서 돌봐주시는게 쉽지않은데...
마음이 너무 착하고 여리셔서 안타까운 상황에는 못 지나치시는것 같아요 ㅠㅠ 영상보면서 항상 힐링하고있어요 !!!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용❤️
이 영상보고 경미누나 팬 됐습니다... 마음이 어떻게 저렇게 따뜻하신지...동물에게 저렇게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분이라면 ~ 외적으로 강한모습이 보여도 내면은 진짜따뜻하신분이 아닐까 확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래요.
😢❤❤❤❤❤
😢😢😢😢😢😢😢😢😢❤❤❤❤❤❤❤❤❤
이렇게 동물을 아껴주니 이 집안은 뭘해도 잘될 수 밖에 없겠네요 ❤
맞아요
복받으실 거예요
경미누난 말은 세게해도 친동생도 아닌 준영씨가 자주와도 항상 반갑게 대해주고 올라올때마다 다같이 진심으로 재미있게 지내고 길고양이 챙겨주고 그러는거 보고 진작 맴이 따뜻한 분인줄 알았어요. 여기 채널 나오는 모든분들이 착한사람 코스프레 안하고 있는그대로 나와서 너무 좋아요. 착한척하지 않아도 좋은사람들이라면 작은행동 하나에 지나가는 한마디에 그 진심을 알수 있는거니까요.
경미님이 너무 착한 것도 맞고 좋은 일하신 것도 맞지만 준영님 마음도 뭔지 알 것 같은데요~ 현실적으로 한 생명을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도 생각해야하고 어설프게 데려왔다가 더 안좋아질 수도 있으니까 걱정도 되고 짜증도 날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여지껏 보신 분들은 얼마나 맘이 따순 분인지 잘 아실듯ㅋㅋ 고라니도 흥민이도 잘 치료받길 바랍니다:)
공감ㅋ 되려 좀 오바하시는거같아요
공감합니다 ㅠ 속터질듯...
오지라퍼....
아니 이건 진짜 팩트야
ㄹㅇ 뭐 어디까지라는 선이 없을듯
10만추카드려요 10만기념 1화부터 다시정주행 갑니다 ㅎㅎ
흥하시라고 광고보고 또보고...
멋지세요~~!!저도 정주행 몇번째인지 모르지만 ㅋㅋ 신기한게 왜 몇번을 봐두 안질리는거죵?!?!
태어난지 얼마안된 어린 고라니가 죽음앞에서 언니의 도움 손길로 살아났네요
천사같은 손길이 아니었다면
로드킬 내지는 탈진해서 죽었을겁니다
정말 큰일 해내셨어요
나중에 꼭 큰복이 내릴겁니다
흥민이도 치료와 수술 잘되서 걸어 다니는 모습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내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길 바라며
좋은일 가득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릴께요!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착한 마음의 아우라가 아기 고라니한테도
보인게 아닐까요~
진짜..마음이 너무 예쁘신 분이예요~
흥민이도 씩씩하게 뛰어 다닐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흥해라흥해라흥해라흥해라
흥할수 밖에 없는 천사같은 두분..사랑합니다 ❤
물론 흥민이도 똬랑한다..ㅋ
대전에서
냥아치 형님 올림❤
이게 맞지 시골(농촌)에 다니다보면 고양이 고라니 강아지 너구리 담비 등등 많아요
근대 대부분 안주서오고 그냥 지나치죠ㅋ
누나분이 맘도 여리고 가엾은 동물그냥 지나치지못하시는 착한분이네요~~나도 설탕물 속으로 그랬는데~설탕물 먹으니 기운이 좀나나보네 아궁~ 다행이네 새끼다... 아가..엄마는 어쩌고 고속도로 에서 쓰러져있었니...무서웠겠다 혼자서 차가 쌩쌩달리고있고 오도가도 못했나보다...ㅜㅡ가여운것...풀보단 아직 우유먹는 애기고라니... 아프지마 라니야
누나분 마음 너무이해해요ㅜㅜ
힘든거알면서도 내눈에보인이상 무시하고가는게 더신경쓰이고 마음안좋아서 구조하시는걸꺼에요ㅜㅜ 무슨마음이신줄알아서 또 너무감사합니다.ㅜㅜ누나분도 너무 따뜻한분♡항상 응원합니다
맘이 너무 따뜻하세요 흥민이챙기시는것도 그렇고.
👍 👍 👍 👍 👍 👍 👍 👍 복많이받으세요
아니 이사람들 마음씨까지 이뻐 ㅠㅠㅠㅠㅠㅠ안좋아할수가 없네 증말
착한 가족분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훈훈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경미언니 진짜 천사야 ㅠㅠ 주작이라고 의심 안합니다!!! 늘 동물 친구들 따숩게 돌봐주시는 좋은 분들인데!!
복 받으실겁니다. 동물들은
자기를 살려준 사람에게는 꼭 보답을 한답니다.~♡
나만 알던 채널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구독자가 너무 많아졌음 ㅠ_ㅠ ㅋㅋㅋㅋ 준영형님 포기 안하시고 꾸준히 영상올리시던게 이제서야 빛을 보나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생명에 진심으로 지극정성인 사람들.. ㅠㅠ 감사하고 존경해요
경미누나 감동.
진짜 저렇게 구조하는거 쉽지않아요.
멋지다
ㅡ52
인싸이트 펫에 떳어요~좋아요 누르고 왔어요^^ 제가 다 기분 돟으네요!!! 뽜이팅👍
경미찡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지나가다 그렇게 발견하면 지나치기가 어렵죠. 정말 마음 따뜻하신분. 경미찡 댁내에 두루 평안하시길🙂🙂🙂
세상에 원래 시골은 저렇게 동물의 왕국인가요? 정말 마음씨 따뜻한 분이시네요. 돈많이 버시고 자식도 많이 나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경미누나!위험한대도 외면않고 고라니애기 구해줘서 감사해요~모두들복받을꺼예요^^
이제 흥민이한테 집중하자 💕
정말 초창기때부터 한편도 빼지않고 다 본 찐팬인데 드디어 10만이 되었다니ㅠㅠ
제가 더 감격스러워요!!ㅎㅎ
진짜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홍민이 꼭 수술 잘되게 기도 할게요 홍민아 네발로 꼭 걸어서 본가로 돌아와 건강하게 잘커라 두분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작은 생명 이라도 소중 하게 생각 하시는 귀촌부부 준영님 지현님 늘 웃음 가득하고 행복 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10만 진심으로 추카해요~~
밀짚모자 쓰고 꽃바지 입고 시골길을 연주하는 준영씨와 그옆에서 뚝딱뚝딱 요리 만들어내는 지현씨. 두 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냥줍 멍줍 새줍 까진 그렇다치는데
라니라니 고라니줍 이라니??-하~~ 지나치지 않고 목숨걸고 구조한긴데, 난중에 큰복받으실겨~~
10만~~~@@축하합니다~귀촌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경미언니네 가족두(경미언니,형부,눈썹언니,일본계신언니....)모두 복받으실꺼예요~
초딩 아이들과 잘보구있어요 영상 고맙습니다아~
가족 모두 복 받으실거에요~
흥민이 보러 왔다가 1편부터 광고도 보며 정주행하고 있어요
좋을 때도 힘들 때도 서로 의지하면서 알콩달콩 예쁘게 살아가시길요!!!
구독자 10만 축하드려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무조건 먹여야 직성풀리는 한국인 ..먹는거에 진심임 ㅋㅋ
안먹으면 크게 다친줄 아는 한국인
3:40 초에 '아가, 아가' 하면서 깜짝 놀라시는데 저도 너무 놀랐네요. 긍데 걍 피곤한거였음 ㅎㅎㅎㅎ고라니 얼른 건강 되찾았으면
동물들도 사람의 기운을 알아서 좋은사람에겐 더 자주 눈에 띄이는것도 있어요 외면하지않고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하늘이 돌보지 못한 동물들 착하고 선한 분들에게 보이게 했나봐요^^
경미씨네 이곳으로 이사오시면
동물농장주인 되시는 건 거의 시간문제일 듯...ㅎ
이번 일로 한아이의 세상을 구하셨으니 복 받으실 거에요~~
지현님 준영님 10만 축하드려요!!
흥민이가 복덩이인가봐요~
조금씩 천천히 조금은 느리게 성장해 온 두분의 공간이
이제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받게되셔서
축하드리면서 또 한편으로는 소심한 걱정도 해봅니다.
조금만 유명해져도 온갖 광고와 협찬으로 도배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준영님과 지현님의 마인드가 어떤지 오랜 구독자들은 다 잘 알고있지요.
그래도 흥민이를 비롯해서
아이들 케어하시고 할때 어려운 상황이 생기시면
협찬도 받으시고 도움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성장해가는 두분과 아이들의 이야기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경미씨가 증말 맘이 좋으신듯. 나중에 다 복 받으실꺼예요.
복 받으실꺼예요~ 아니, 꼭 복 많이 받아요~^^ 늘 행복하시고 화팅!!!♡♡♡
동물친구들에게 너무 진심인게 느껴저서...좋음
.다들 복받을껴~
동물을 사랑하는마음 진심으로 느껴져요! 늘 그렇게 예쁜마음 으로 살아가주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이런일이 계속 생기는데도 계속 어떻게든 하려고 하시는거 보면 정말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냥 지나쳐도 아무도 뭐라고 못하는 상황인데도👍🏻
진짜 젊은부부 복많이 받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정말 별 일 다 있네요 😰😰😰
고라니도 흥민이도 꼭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와아! 천사부부시네요...구독과 좋아요 똭! 박았어용
동물들이 자기 살려줄 사람을 아는거 같아요. 그래서 계속 인연이 생기는 거 같아요! 보기좋아요.
10만 축하드려요🥳
두분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경미 언니 진짜 천사아닌가요?
눈물 날뻔했어요
그리고 미용실원장님도 일조하신거 같아요😀
주변에 좋은신분들만 계세요
경미씨가 좋은 사람인걸 반증하는거죠. 복받으세요!
어쩌면 세상에 이렇게 마음이 고운분들이 계실까요?
사랑합니다~^^
경미언니도 언니오빠도 다들 너무 맘 따뜻한 분들 ㅠㅠ💜💜
귀촌일기 이제 곧 10만이네요 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일상 오래오래 업로드 부탁드려요🙏
오우~~~~!!!! 서울부부님~
구독자 10만명 축하드립니ㄷㅏ♡♡♡
우연히 보게되다가 이젠 매일매일 기다려지네요^^ 좋은분들인거 알았는데 이케 좋은일을 또 하다니 ^^ 감동이예요^^bb
복 많이 받으세요~ 생명은 다 소중 합니다.
경미씨 마음씨 와씨 예뻐요 ㅋ
유석씨 서울구치소 ㅋ 빵터짐요 ㅋㅋ
오늘도 즐거운 영상 잘 봤어요
예고편 제작이 시급합니다
10만 구독 축하드려요~~~ 멋지다아!!
어쩜 ㅇㅣ리..사람이 천사야
진짜 어쩜 이래 ㅜ.ㅜ 하.. 좋은 사람 ㅜㅜ
"우리한테만 보이냐?'' 이말에 공감해요. 저도 전에는 안보였어요. 근데 야옹이들 좋아하고부터는 온 천지가 가엾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이더라구요. 관심을 갖게되면 보여요. 안보이던것들이 🥰
남매가 그리고 아내까지 이리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어쩐대요.고라니까지
그냥 못 지나치고 살리려는게 너무 감사하고 정말 고맙네요~생명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꼭 보답받는답니다.
힘내세요.말많은 사람들 나쁜얘기에 귀열지 마시길~...
지금처럼 힘없는 아이들을 잘지켜주시니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홧팅 응원합니다.~귀촌부부님 좀 짱 이십니다.!!!!!
고라니 구조하고 10만 갑니다.
경미님 추지님 리주님 모두 고마워요.
흥민이도 화이팅ㅋ
10만명 추카해요~~~~~~!!
얼마전부터 정주행중인데
넘 잼있게 잘보고있어요^^
계속 주워오는것은
동물이 죽어가는것을 못보는 것 아닐까요ㅠㅠㅠ
이제 10만이 됐어요 축하해요 ㅎㅎㅎ
경미언니가 정말 천사같은 분....
흥미니 정말 네다리로 뛰면서 내려오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
10만 축하해요~~^^
모두모두고생했어요.
복받을거예요.
아기동물들도언능건강해지자~.
아는 만큼 보인다고 키우니까 보이더라고요. 예전엔 길도 그냥 지나다녔는데, 강아지 키우게 되면서 골목길에 강아지 고양이가 떠돈다는 걸 알게되고 남들 안 보는 데를 보면서 지나다니다가 결국 소분한 멍냥 사료와 캔간식까지 출근용 가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기들 도와주는 분들 다 복받으세요~ 그리고 주위 동물들 사랑해 주세요 ㅠㅠ!
그냥 지나치지 않고 구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진짜 경미언니 너무 머쪄요 ㅠㅠㅠ
너무 불상해ㅜㅜㅠㅠ
복받으십시요 아름다운 심성이셔요,,^^
착하신 분들...고속도로에 의외로 고라니가 자주 보이긴 해요 산을 깍아서 도로를 내다보니 동물들 오솔길이 막히게 되고 무리해서 동물들이 고속도로 안으로 지나다니게 되는게 반복되더라구요
천사분들 이십니다. ㅜㅜ. 동물 사랑 하는 분들 , 꼭 천국가서도 행복 하실겁니다.
시골에선 농로 위에서 고라니, 오소리, 족제비 만나는 것 일도 아니죠... 주작이 아님을 알아요. 정 많은 누님 덕에 집이 풍요로워지네요^^
지난 겨울에 사냥개들에게 쫓기는 고라니를 봤는데, 집 옆으로 뛰어갔지만 도와줄 수 없었어요. 좀 지나 아이들 농로 위에서 눈썰매 타고 있는데, 그 고라니는 찢기고 찢긴 상처로 살겠다고 사냥개 피해 절벽에서 '꿍' 뛰어내리고선 절뚝 거리며 또 도망가더라구요. 아마 살지는 못했을거예요. 아이들도 너무 마음 아파했지만 그게 몇몇 시골 고라니 운명이네요. 아기 고라니가 정말 복 받았어요. 살든 못살든... 절망스러운 상황에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는 건.
so touching of you all saved up the baby elk on the road … thank you 😊 thanks God’s love !
이세상 복이란복은 경미님 남편님 지현님 준영님이 다 받으시길~♡
날개없는 천사님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할께요❤
구독자 10만명 추카추카~~~!!
지현씨 준영씨 이 기세로 얼른 100만 가자요!!♡
옹 제 이름이 김지현인데!!
조용히 맘으로 응원하며 애청하는데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ㅎㅎㅎㅎ
경미씨네 부부랑 준영씨네 부부
넘넘 이뻐서 보면서 행복해져요
항상 그렇게 사이좋게 행복하기 :)
진심 복받으실거에요 그거 말고 더 뭐가 있을까요 이런분들이 복 받는거죠 예쁜 사람들ㅠㅠ
경미누님 팬될거같음..마음씨가너무착한듯ㅠ
맘이너무 이쁘세요 제가 못하는걸..이렇게해주시니 따뜻합니다 그래서 자주보러오게되네요
외면하지않는 그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님들.. 들숨엔 건강을 날숨엔 재물을 얻으시길 바랄게요❤
생명 살리는 것만큼 엄청난 복을 받는 일이 없대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ㅠㅠ
계속 기다려지는 이유가 뭐지~고마워요 자주올려주셔서
10만명 축하축하♡♡
근데 고라니는 농작물 해치는 유해동물이라고 두렁이나 고랑에 빠져도 구해주지 말라고 했는데....저 새끼는 안전한 곳으로 갔겠죠? 세계적으로는 귀한 고라니가, 한국에서만 유해동물...
고라니가 유해동물이라니요? 그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사람의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해서 유해동물로 단정해 버리면 이 세상 모든 동물들은 유해동물이 됩니다. 개체수가 늘거나 먹을 것이 부족해지면 인근 마을로 내려오게 되는데 이것은 인간들에 의해 무분별하게 개발이 되어 오히려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도로나 하천, 제방둑을 건설할때도 야생동물들이 지나가는 이동 통로를 여러곳에 적절히 배치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말도 안되는 작은 통로에 갯수도 엄청나게 모자랍니다. 그러니 동물들은 로드킬을 많이 당하게 되는 것이고 인간의 욕심이 결국엔 동물들의 터전을 빼앗은 셈이죠. 그리고 고랑에 빠진 새끼 고라니나 새끼 동물들을 보면 그냥 지나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생명은 소중한 것이기에 일단 구하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knature9807 맞는 말입니다. 생명은 귀하죠. 유해동물이란 것 자체가 인간의 잣대라는 것도 맞죠. 하지만 제가 유해동물이라고 지정한 것이 아니고, 농수로에 빠진 고라니 구조해달라고 연락했을 때 유해동물이니 구조할 수 없다고 답변한 것도 다 제가 아님을 알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범순덕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때 건강한 생태계 및 자연도 보존됩니다. 네...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영상보면 늘 흐뭇해지고 행복해져요. 생명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분들 사랑이 많으셔서 자꾸 그런 장면이 눈에 띄이나 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미치겠다 ㅋㅋㅋ 좋은 사람들인 걸 아는지 아이들이 모두 모이나봐요~~ 너무 좋으신 분들... 꼭 건강하시고 베푼 만큼 돌려받으실 거라고 믿어요!!!
따수운 댓글 ㅠㅠ
10만 축하드립니다 ~^.^
우와...구독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넘 잼나요 ㅋㅋ 쵝오~
갈수록 찐 찐 재미가 있는데 문제는 보다보니 금방 끝이나네.ㅠㅠ 경미님도 정이 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