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리에 30년 전부터 저희 집 있습니다 지금 물건 보다 한참 밑이고 30년동안 저 위로는 가보지 않은 지역입니다 저희집 팔아요 550평 입니다 화장실이 왜 저러냐구요 저는 살아서 잘 알지요 추워서 겨울에 변기가 터저 나가요 그래서 새거로 변기 구입해서 사가지고 올라 오는 것만 해도 몇일 걸리는일 그렇게 갈아도 한해 겨울 지나면 또 터져요 ㅎㅎ 지하수 다 얼어서 터져서 그래서 저렇게 되어 있는 건데 더 황당 한것 은 아마 지하수도 않 나올거 에요 그동네 수 천만원 드려 지하수를 파도 다 막혀요 ㅜㅜ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노출했나 동네 이장 얍삽합니다 이권에 지 이득만 챙깁니다 주민이 동네 민원 생겨 찾아와 추차해도 지랄합니다 이장은 호명리 초입에서 민박 펜션 합니다 전 호명리 이장은 해먹다 구속되고 ㅎㅎ 좋은 동네 입니다
김딸기님은 너무 쉽고 잘 아는걸 눈감고 하시겠지만 말이 너무 빨라서 요점을 놓치기 쉽고 중간 중간에 쉬는 틈이 없네요 영상 보고 말듣는 내내 피곤했습니다 어우 힘들어. 고저 장단 없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딸기님 안힘들어요?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토사가 쌓여서 만들어진 지형 같습니다 결국은 어떤 이유로든 나중에는 철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좋고 깔끔한 집보다 이런 음침한 주변환경이 이상하게 더 자세히 보게 되네요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자세한 설명 많은 정보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전기판넬 이야길 해볼까요? 솔직히 첨보면 15단? 그럴 필요 있나? 싶어요. 난방 텐트라는거 치고 잘 버티면요 1~3단이면 됩니다. 근데 입김 나옵니다. ㅋㅋㅋ 외부 온도 영하 10도 기준 15단 풀로 땡기면 보일러 부럽지 않습니다. 괜찮아요. 문제는 전기료죠. 어차피 빌라 기준으로 30평 정도면요. 겨울 난방비가 한달에 40만이 넘을때도 있어요. 전기료가 조금 쎄져도 그만큼은 안할걸로 보여져요. 제가 보기에 감정가가 쎄진게.. 이 영상 후반부의 맞은편 땅 때문인거 같아요. 지분으로 팔던지(도로) 하려고 해서 높아진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맞은편 땅 주인이면 높은 값에 도로 지분 사서 집짓진 않을거 같습니다. 그냥 농사나 지을거 같아요. 왜냐하면 물건지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2.5 킬로 떨어져 있습니다. 옆에 펜션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LIVE] : ONE ลุมพินี 82 วันนี้!! คู่เอก | ยอดไอคิว vs อับดัลลาห์](http://i.ytimg.com/vi/hSsyTl_9bqs/mqdefault.jpg)
호명리에 30년 전부터 저희 집 있습니다 지금 물건 보다 한참 밑이고 30년동안 저 위로는 가보지 않은 지역입니다 저희집 팔아요 550평 입니다 화장실이 왜 저러냐구요 저는 살아서 잘 알지요 추워서 겨울에 변기가 터저 나가요 그래서 새거로 변기 구입해서 사가지고 올라 오는 것만 해도 몇일 걸리는일 그렇게 갈아도 한해 겨울 지나면 또 터져요 ㅎㅎ 지하수 다 얼어서 터져서 그래서 저렇게 되어 있는 건데 더 황당 한것 은 아마 지하수도 않 나올거 에요 그동네 수 천만원 드려 지하수를 파도 다 막혀요 ㅜㅜ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노출했나 동네 이장 얍삽합니다 이권에 지 이득만 챙깁니다 주민이 동네 민원 생겨 찾아와 추차해도 지랄합니다 이장은 호명리 초입에서 민박 펜션 합니다 전 호명리 이장은 해먹다 구속되고 ㅎㅎ 좋은 동네 입니다
@@새롭게-b3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챠;;
ㅋㅋㅋ 진짜 살아보지 않고는 알수없는 진실
땅이 대부분 무쓸모네요
감정평가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현장에 가보지도 않았나보네요
저런 땅에 집 지으면 없는 병도 생기겠네요
집중호우때 걱정되네요...
가평군청에서 그냥 자연훼손형 허가를 내줬군요 허가를 내줄곳에 허가를 내줘야지
정신차려자 철밥통 지자체 늘공들아
"아~ 이거 뭐지~?"
항상 힐링되는 멘트~
감사합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보단 멀쩡하던 사람도 들어옴 병들어 나가는 곳일듯 그냥 뒷산에 능이나 따러감 최고일듯
저동네 엄청×1000추워요.진짜..거기다 산속이라 기본 체감 -6도는 더 내려갑니다.ㅠ거기다 집터가 이렇게 을시년스럽고 별로인거
전에 딸기님 영상에서 본거말고는 오랫만이네요.
그리고 저기 얼면 눈 3월중순까지 있어요.ㅠ
저집에 아무 관심은 없는데 설명이 너무 찰져서 계속 듣게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정도면 감평사가 너무 높게 감평가액을 측정한 것 아닌가 할 정도네요
막 다른 분 유튜브 영상보고 왔는데 썸네일에 같은 건물이 뜬게 보여서 왔어요. 딸기님 음성으로 다시 들어야 뭔가 속시원할것 같아서요. ㅋㅋㅋ
저기는 그냥 준다고 해도 안가질듯,, 맥을 끊어놓을형상..
건물이고 풍경이고 기흐름이 아주 안좋은 지형
저런거 사면 큰일남..
수리수문학적 관점애서 봤을 때 아주 위험한 지형입니다.
골짜기 아래 정중앙에 지은 집,,,,,, 큰 비오면 물 폭탄,,,,, 과연 잠을 잘수 있을까,,,,,,??
계곡이 뾰족하게 길게 뻗은 지형. 바로 옆에 물길. 게다가 북향. 풍수이론 상 절대 집을 지어서는 안되는 땅. 그나마 바위가 집을 뚫고 들어오는 건 없네요. feat. 퇴전필
계곡이라고 봐야 하나 계곡같은거라고 봐야하나...여튼 비오면 집수구역에 해당 좀 위험한...사람이 살곳은 아닌듯...진입로도 험하고...
전설의 고향 전용 촬영장으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이물건의 적정가는 1억 3천만원 되겠습니다 물론 사려는 생각이 있을때가격입니다 급매라고하면 여기서 다시반값 6천5백만원되겟습니다 6천5백에도 사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경매에도 해결안되고 원주인이 이건 11억짜리야 정신승리만이 답입니다
굿
뼈때리네
저런곳에도 집을 지은게 신기한 발상이네요.
캬~ 역시 딸기님 😁 명쾌한 해설 시원하고 감사하다~😆 7천도 아까운 땅인듯 ㅋ 딸기님 오늘 피부가 반짝반짝 하시네요 😄
늘 느끼지만 설명 깔끔하다!!
와..저길 어떻게 집 짓을 생각을 했을까.....가는 길도 험난 하더만..자재 나르는 것도 일이겠다. ;;
납량특집 재밌었습니다
토끼인형은 진짜 무서웠습니다
와 부동산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막힘 없이 시원 시원 합니다 👍
조목조목 말으너무잘하고
빨리말을 하는데도 똑똑하게 잘하는군요
일목요연한 설명이 참 좋아요. 말이 좀 빨라서 놓치기 쉬운 내용들도 간혹 있지만, 짪은 시간내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방식이니 긍정적인 면도 있지요.
이분 말씀은 최소한 3번정도 정독하고 따로 공부를 많이 해야해요 .... 많은분들이 잘 몰라요
산속 한가운데 있어 귀기가 높고
태풍이나 장마 심하게 오면 흔적도 없이
토사와 함께 사라질 주상일세.
선생님 저는 언제 부자가 될까요?
겨울빼고 3계절은 3계절인데
4월말부터 10월초까지 6개월 정도 쓸 수 있겠네요.ㅎ
그래서 또 반값!
옛말에 경사진 계곡에 집 짓고 살다간 사람 잡는다고 했음. 거기다 북서향 캬
이물건에 한해서 난방이 전기판넬인건 장점일수도 있습니다
엄청 추운곳이고 북향이라 햇빛도 기대가 안되는 구조라서 겨울엔 배관동파가 제일 무서운곳인데
전기판넬이라 동파에서 자유롭고 장기간 집을비우기도 수월하죠
집주인이 머리를 잘굴렸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ㅎㅎ
그건 저도 어느정도 인정 합니다
여기 도박장 으론 최적의 장소다 ㅋㅋㅋㅋ
ㅋ 신박
뒷문으로 도망갈 장소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ㅎ
도망갈 퇴로가 없어요 산 능선타고 도망가다가는 쉽게 잡힙니다
도박할때 화장실은 안가나
@@이대경-n1f
쫓는 자들도 오르막 길 오르기는 힘듭니다 ㅋㅋ
설명 시원하네요..영상 잘 보았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감평 14억이 어떻게 나온거지 ㄷㄷㄷ
산이 사유지니까 땅값이죠
4천만원도 비싸
3억도 아까워 보이는데.... 처음 감평 자체부터 좀 마이~ 이해가 안가는데....
어우 저집은 밤되면 무섭겠다
뱀과 친구가 될수 있는 집 ㅋㅋㅋㅋ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끝까지 듣다보니 사지말라는 말씀이네요...
말 엄청 잘하시네요. 듣고만 있어도 재미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원래 14억 5천9백만원 였다니 정신나갔네 ㄷㄷ
감정평가 하신분 자기물건이였남 넘 후한 감정평가
이분꺼 보면 사실 물건에 관심없고 설명 시원해서봄
이형은 진짜 전문가,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다
설명 션하게 하시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ㅎㅎㅎ
햇빛도 안드는 음침한 땅기운이 으시시하다. 이런 물건은 무시가 답이다.
답사다니다보면 가끔 귀신보실듯ㅋㅋㅋ
유투버가 귀신일수도ㅎ
저도 임야에 15평 농막 올렸는데 잘안갑니다.잘때 누가걷는듯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나서 무섭더라구요..ㅎㅎ
산 잘못깍으면 그 집터는 살맞는터라 창호 위치도 셍각 잘해서 내셔야 한다는거..산에 혼자 있으면 쉣입니다 정말!!
@@philosophia5578 ㅣ
딸기님 영상은 트시면 안돼요
한번 키시면 끝까지 안볼 수 없어요 ㅜㅠ
딕션이 참 훌륭해요.. 발음이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풍수전혀 모르는데 딱 봤을때 물골,바람골 에 저기 들어가는순간 재물이 눈녹듯 사라질듯 합니다.
귀신놀이 딱이네요. 밤에는 바로 전설의 고향. ㅎ 귀신거주 최고네요. 보기만해도 무서움. ㄷㄷ
어휴~~오지인지?? 무섭네요
제정신으로 그냥은 못 살듯~~~
왜 저런 곳에 집을 지었는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저긴 아니쥐~~~
요즘 딸기님덕분에 웃고 삽니다 😂😂😂
호명리 귀곡산장 자주 놀러 갔었는데..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이죠!
땅응응 님영상으로 봤는데...너무 음산하고 산사태 위험도있고....뭔가 기분이 좋지않은 매물이였음....
딸기형님 근데 도대체 저런곳에는 왜집을 짓는거에요?
그냥 모르는 사람 눈탱이 치려고 혹은 옛날 유튜브로 정보공개가 적던시절 잘 모르고. 2가지 경우인것 같습니다
근데..가격은 둘째치고 왤케 으시시해요
이히~~~~히 기신이당~~
땅사면 서비스 주택을 줘야 팔릴듯..
사람살만한 곳이 아닌듯한데..
시원 시원하네유...!
와~~~처음 보는 영상인데 정말 깔끔한 설명 너무너무 좋네요
햇빛 알레르기 있는분은 딱이네요
세상 어디든 연고 없으면 세컨하우스 생각은 버리심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택자리는 아님.
자연인 스러운 사람들은 좋겠네요
가끔 딸기님 목소리 환청들려요..ㅋ
🍓 영상 늘 자보구 있어요👍👍👍
이곳은 도로정리다시하고 토지정리도다시하고 집도 다 부수고 위치조정할해서 다시 지어야될듯하네요...
2억정도면 괜찬을듯..ㅋㅋㅋ
혼자서는 못 사는데다 두명이상 끼우면 매리트가 사라지는 건물이네요.
김딸기님은 너무 쉽고 잘 아는걸 눈감고 하시겠지만 말이 너무 빨라서 요점을 놓치기 쉽고 중간 중간에 쉬는 틈이 없네요
영상 보고 말듣는 내내 피곤했습니다 어우 힘들어.
고저 장단 없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딸기님 안힘들어요?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토사가 쌓여서 만들어진 지형 같습니다
결국은 어떤 이유로든 나중에는 철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좋고 깔끔한 집보다 이런 음침한 주변환경이 이상하게 더 자세히 보게 되네요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자세한 설명 많은 정보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조은 의견 고맙습니다. 요새 영상 보시면 최대한 천천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스비니다
건물이 보기만 해도 넘 음침허다
산사태 나면 싹 쓸려나가는 거 아냐
도로도 포장 안되어있고 비가 많이 오면 흙탕물 대박이겠네. 집도 엄청 낡아보이고 이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같음.
딸기님 멋져부러,,
어쩜 브리핑캠,,,
대기업 이시님도 아쉽다
그 집으로 들어갈때는 누구나, 언제나,
나오는 사람은 아무도 … …
풍수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그놈의 풍수는.. 풍수풍수거리다 풍수 좋다는 지방 땅 죄다 무덤 밭이더만요. 남햠 길가는 100프로 무덤.. 풍수= 아프리카 무당 짓
@@user-ig1fn8bp4d 저곳은 바람을 그대로 떠안는 곳이라 풍파를 면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user-ig1fn8bp4d 무덤 위가 명당이에요. 이건희 집 마당 파니까 시체 60구 나왔잖아요. 아크로비스타에서는 대통령이 나왔어요.
명쾌하고 호평한 스피디한 영상 넘 좋네요~~^^
귀곡산장느낌이 납니다,
최근 현황이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까 인수자분이 캠핑장(이름으로 추정) 같은 걸 준비하는 듯한 글이 있네요.
김딸기 행님 물건은 하나도 궁금 안 하고 딸기 모자가 궁금해여
재미있네 구독해야것읔ㅋ
무섭다는 느낌
물건들 추천 보면 바다 아니면 산골이군요 벌서 부터 노후 물건 보는듯한 느낌이에요
목소리들으니 반갑습니당ㅇㅇㅇㅇ^^
졸라 정겹네...
소나무님 안녕하세요 간만이시네요 ~
무섭다....산사태...
김딸기선생님!
365번째 누름. 회원가입있는지도 몰라씀요
팬션으로 쓰기엔 집 관리 하기가 넘 힘들어 보이는데; ㅋㅋ
겨울에 못가거나 못나올거 예상해야 할듯..
살 집 보다는 대출 받을 집?
설명 좋네요.
아~~이거뭐지 ㅋㅋ ㅋ 이소리만 들으면 기본으로 건물전체 보는시각이 넓어진다
저도 올봄에 답사다녀왔었네요~~ ㅎ
홀딱벗고있어도된다니욬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아진짴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돈많으신분 저기다 버리시면 됩니다~
이런분 이만큼솔직한분 믿고 거래하셔도됨! 저는 완전 그냥 고객입니다 거래한번없는 순수한잠정고객 ᆞᆞᆞ
저도 서울 살다가 시골에 전원주택 지어서 사는데 절대로 건축비 많이 투자하면 망하는것입니다 ㆍ
공짜로 줘도 안 갖는다.
전기판넬 이야길 해볼까요? 솔직히 첨보면 15단? 그럴 필요 있나? 싶어요. 난방 텐트라는거 치고 잘 버티면요 1~3단이면 됩니다. 근데 입김 나옵니다. ㅋㅋㅋ
외부 온도 영하 10도 기준 15단 풀로 땡기면 보일러 부럽지 않습니다. 괜찮아요. 문제는 전기료죠. 어차피 빌라 기준으로 30평 정도면요. 겨울 난방비가 한달에 40만이 넘을때도 있어요. 전기료가 조금 쎄져도 그만큼은 안할걸로 보여져요.
제가 보기에 감정가가 쎄진게.. 이 영상 후반부의 맞은편 땅 때문인거 같아요. 지분으로 팔던지(도로) 하려고 해서 높아진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맞은편 땅 주인이면 높은 값에 도로 지분 사서 집짓진 않을거 같습니다. 그냥 농사나 지을거 같아요.
왜냐하면 물건지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2.5 킬로 떨어져 있습니다. 옆에 펜션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딸기님 최고!
다른 유튜버님도 영상 올려서 봤는데
힘든집 같아요
저기 음산한 느낌이 드는데..누가 저길 들어가서 살어...미친거지..
사람 살 집 아니네
선추 후감상
저집은 웬지 유령의 집 같다 ㅋ
위치가 기가막히네요 ..실거주는 힘들꺼 같고 ㅇㅂ궁으로 이용된듯..
그냥 화재가 나서 소실되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