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부분의 유뷰버들은 삼성 제품과 중국 제품을 비교하는 영상을 찍을때 꼭 접히는 부분의 주름과 틈새을 중요시 여기며 비교를 하던데 어떤 유뷰버는 삼성폰은 주름차이 너무나고 틈새도 엄청나다고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고 닫아도 틈새가 없는 그런데 가격은 싼 중국제품을 선택하겠다고.
전반적으로 좋은 설명이긴 한데, 디지타이저를 넣어서 필기를 구현하는 방법은 와콤 EMR 방식 전용입니다. 애초에 대부분의 회사들은 해당 방법을 쓰고 있지 않으므로, 디지타이저를 넣지 못해 필기를 할 수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폴드3가 나오기 전에는 삼성이 디지타이저의 내구성 문제 때문에 EMR 방식을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뜨곤 했죠. AI로 보정하는 방식을 찾아내 폴드3에 도입했지만요.
근데 굳이 다른 회사들도 폴더블을 만들어야하는지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의문임 과연 폴더블이 사용자 측면에서 기존의 핸드폰보다 우수한 핸드폰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다른 회사들도 안 만드는 거 아닐까 놀라운 기술인 건 맞지만 좀 더 기술이 발전된 뒤에 폰 말고 좋은 부분에서 쓰일 수 있을텐데 지금 굳이 쬐끄만 폰에 저런 기술을 넣는다는 것은 시기상조로 보임. 그냥 하던 거나 잘 하는 게..
나는 많은 유튜버들이 이 영상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불필요한 내용이 없는 군더더기없이 정말 깔끔한 영상이다.. 대게 영상들 길이가 10여분이라면 1분을 위한 9분을 장황하게 늘여 설명하는 영상들이 요새 너무나도 많은데 6분이 넘는 이 영상은 오히려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다.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든 좋은 영상 감사히 잘보았슴당 ㅎㅎ
폴드3 9개월차 유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야 이해가 되었네요 ~ 구매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께 한 말씀만 드리고 싶은 점은 막상 쓰다보면 주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근데 아무리 신경쓰인다고 해도 확실히 장점이 웬만한 건 다 커버하는 것같습니다. 첫 구매 1개월차 때는 무게 때문에 약간 후회했지만, 지금은 앞으로 계속 폴드만 구매할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폴드3로 댓글 다는데요, 사실 쓸땐 전혀 신경 안쓰이거든요. 주름 보여줄땐 항상 검은 화면이죠? 그땐 사실 잘 보이지만 그건 껏을때 얘기고, 정작 쓸때 화면 밝아지면, 거의 안보이고 보다보면 잊여먹어요. 것 보다 펼쳤을때 넓은 화면은 정말 시원한 느낌 주며 스맛폰의 신세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유튜브 볼땐 일반 스맛폰 비교도 안됩니다. 사용 만족감은 정말 엄청 높습니다. 안 써본 분들이 자꾸 검은 화면 주름 강조하는데, 아님 경쟁사가 일부러 그러는 듯 합니다만, 한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일단 한번 써 보라고. 물론 비싼 건 아직 단점 입니다.
@@maewha_ 기술력은 쥐뿔도 없는데 상업성만 좋은 양산형 기업이 되는 것도, 기술력은 대단한데 상업성이 없어 사용자들이 구매하기 어렵거나 이익이 나지 않아 기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도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다른 것을 어느 정도 하면서 특출난 장점이 있는 것도 훌륭하지만 뭐든지 평균 이상을 보여주는 균형잡힌 육각형 기업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는 말씀임.. 폴더블 폰에 대한 이해도 정체성도 확립못하고 걍 따라 쳐 만들기나 하니.. 프리스탑이 왜 필요한지 이해도 없고 걍 털썩털썩 쓰러지지.. 삼성은 스텝바이스텝으로 폴더블에 방진방오 -> s펜 까지 착착 적용해가며 노트시리즈를 대체할 고부가가치 라인업으로 잘 자리잡아 갔다고 생각함
비노트님 혹시 이 글을 볼지도 몰라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 몇년 동안 비노트님의 소중한 구독자인 갤럭시 유저들의 댓글에 악플로 공격한 앱등이의 실명은 이진홍 이라는 사람이고 100여개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상 댓글에도 부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cats-korea 비슷한 이유로 아이폰도 못 쓰겠더라... 아이패드랑 맥북, 아이맥 연동해서 쓰는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기다려 달라더니 몇 주 째 컴플레인 넣으니까 한참뒤에 답변 들어와서는, 새로운 신제품 구매해라 지원 안 한다 이러고 있음.
삼성도 프리스탑, 방수, s팬 생략하면 더 얇게 주름 없이 만들수 있죠. 그런데도 겉모습만보고 중국 폴더블폰이 삼성 발랐느니 뭐니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폴버들 폰에 딱히 저런 부분 필요없고 얇게 펼쳐볼수 있는게 최고다라고 또 말하는데 얇아진 만큼 내구성 문제도 분명 발생하고 애물단지 다루듯 물 안튀게 조심조심 사용하겠죠? 그렇다고 싸기라도 하면 다시 사면 그만이겠지만 싸지도 않죠. 무게도 차이 안나는 수준이고... 불필요할것 같은 저 기술들이 있을때와 없을때의 갭이 엄청납니다.
비노트님 혹시 이 글을 볼지도 몰라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 몇년 동안 비노트님의 소중한 구독자인 갤럭시 유저들의 댓글에 악플로 공격한 앱등이의 실명은 이진홍 이라는 사람이고 100여개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상 댓글에도 부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에 장점이 있단 건 알겠는데 그럼 국내에 힌지부분 꺼멓게 액정 나가는 사례가 극히 드물어야 하는 거 아닌가? 막말로 이렇게 만드나 저렇게 만드나 고장나면 얇게 만들고 방열구조에 장점있는 중국폰 무시할 수 없지 플립은 프리스탑기능도 중요하고 크기 자체가 작은데 폴드는 워낙 크고 두꺼우니 두께를 줄이는 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함 프리스탑 사용도 좀 애매하고 두께나 디자인을 버리고 펜과 내구성을 택한만큼 그에 걸맞은 내구성과 낮은 불량률을 보여줬으면 함
하지만 그렇다고 내구성이 좋지도 않다는 게 함정... 반갈죽 현상은 폴드1 부터 계속 발생함. 기술적 한계 인것 같음. 폴드3 사용중 인데 힌지 나가서 반갈죽 됐지만 다행이 파손 흔적 없어서 무상 수리 받고 사용하다 또 힌지 나가면서 반갈죽 됐는데 AS 받은지 1년 안되고 힌지 찍힘등 파손 없어서 또 무상수리 받음. 근데 이제 앞으로는 무상 안된다고 딱 잘라서 말하더라고요. 엄청 조심히 깨끗하게 사용했고 여기서 더 조심히 쓸 수는 없을 것 같은데 또 같은 현상 발생하면 유상 수리는 못하죠 68만원임... 그래서 느낀건 아직은 기술력의 한계 라고 결론 냄. 반갈죽 되고 힌지 찍힘 있어서 수리 못하고 갈아타는 사람들이 정말 수두룩 빽빽함... 폴드 플립 같은 폴더블의 고질병임
제발 삼성이 잘됬으면 좋겠네요 ㅠㅠ 삼성 같이 글로벌한 대기업이 한국에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현재 애플 제품도 많이 사용하고있지만 이번에 폴드4/워치5프로/버즈2프로 까지 구매했습니다. 어릴때는 몰랐지만 글로벌한 대기업이 한국에 있다는게 자랑스럽더라구요. 왠만하면 국산제품을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자랑스러운 게 당연한 거지. 한국인 해외 나가서 개무시 안 받는 게 그나마 삼성 같은 기업을 갖고 있어서니까. 한류 덕도 있지만 한류 문화를 즐기는 사람을 너드라고 하는 외국인들도 많고 호불호가 있는데 비해서 삼성은 대부분 인정함. 한국인은 스마트하다 한국의 기술력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샘성.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삼성 매출에 87%가 해외에서 나옴. 삼성이 국내에서 버는 비중은 13%뿐이 안됨. 해외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 기업. 거기다가 삼성이 많이 버는 만큼 세금도 수십조 원을 내는데 매출 대부분을 해외에서 올리지만 세금은 대부분 한국 정부에게 내고 있음. 해외에서 벌어서 한국에 갖다가 바치는 개효자 기업.
비노트님 혹시 이 글을 볼지도 몰라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 몇년 동안 비노트님의 소중한 구독자인 갤럭시 유저들의 댓글에 악플로 공격한 앱등이의 실명은 이진홍 이라는 사람이고 100여개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상 댓글에도 부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폴드3 서브폰으로 게임 동영상 볼 때 주로 쓰는데, 주름 - 거의 거슬리지 않음. 가끔 빛 반사가 될 때에만 거슬림. 무거워서 s22 울트라도 샀다가, 결국 s22 울트라를 처분...큰 화면은 정말 매력적임. 팬슬은 거의 써 본적이 없는데 항상 가지고는 다님... 안드로이드를 항상 서브 폰으로 구입하는데, 폴드3 쓴 다음에는 다른 작은 화면 안드 스마트폰은 못 쓰게 됨. 폴드4 사전 예약... 일단 한번 써보면....상섬이 그래도 잘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듦. 결론 - 주름은 없으면 좋지만 거슬리지 않고, 내구성에 문제 있으면 폴더블 폰은 "폴더" 가 무의미 함.
삼성것도 아직 내구성은 폴드와 플립은 갈길이 먼듯 힌지부분 작은 상처만 있어도 무상기간에도 무상처리 안됩니다. 떨어트린 적이 없음에도 충격이 있으니 이정도 스크래치다 해서 힌지와 많은 부분이 연게되어 고장이다 이런 주장만 합니다. 특정 서비스 센터가 아니라 삼성의 지침이니 억울한 피해가 없도록 액정보다 힌지 상처 안나게 조심 하세요.폴드모델과 플립 두종. 비용이 그남 사는편이 나을정도 비용이 나옵니다.
물방을 힌지를 쓰든 삼성마냥 공간을 띄우든 결국 접히는 부분에 대해서 아직은 반경을 보다 바짝 줄이는건 양산품에 적용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때문에 접히는 부분에 있어 더 작은 반경을 그것도 폴더블과는 달리 패널 일정 구간 전반에 걸쳐 요구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롤러블 같은 경우는 양산화에 아직 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롤러블이 양산품으로 나오려면 적어도 현재 폴더블 제품에서 유지하는 접힘 반경 크기의 1/3정도로 반경을 줄일 수 있어야겠죠. 그래야 비로소 폰 자체의 두께보다 얇게 말아서 다른 부품들과 함께 내장시킬 수 있게 되겠죠.
아이폰 쓰고 있고 폴더블폰에 관심도 없지만, 삼성이 주름 안 없앨 때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보게되는 건 왜일까... ㅋㅋ 그만큼 삼성은 자국 기업이 아니라도 신뢰도가 있는 기업인 것을... 확실히 삼성이 한 발 앞서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심플하게 알기 쉽게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이번 4세대 제품에 액정이나, 흰지부분, S팬 등 뭔가 시도할 수 있었지만, 내부적으로 시기상조하다 판단하여 전세대를 완성도 있게 출시한 느낌임. 폴더블폰 점유율을 지키는 방법으로 신기술을 계속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완성도를 보여줌으로써 충성 고객을 확보 하려는거 같은? 약간 애플폰 GS 시리즈 출시하는 느낌의 전략
충성고객이라...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고객이 충성한다니 말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고객이 애초에 높은사람을 의미하는 단어이고 충성이란 것은 대체로 윗사람에게 복종, 헌신한다는 뜻으로 볼 수있는데...기업에서는 소비자를 고객이라 부르면서 그 고객에게 기업에 충성하라니...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충성고객이란 호구를 의미하는건가요??
이전 성능 다운때문에 조금 욕을 먹긴 했지만 그래도 국내 삼성을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겉으로만 보이는 완벽함이 아닌 겉은 조금 덜 이쁘더라도 내부적으로 더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삼성 다만 게임성능 다운은.......좀 아쉽긴 합니다 이부분도 빨리 개선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방울 힌지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 소모가 심해진다고 봅니다. 하이드웨이 힌지는 U자로 디스플레이가 굽어지기 때문에 가운데에 한 부분만 굽어지게 하면 되고 이에 따라서 디스플레이의 변형은 가운데에 모이는것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위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물방울 힌지는 전체적으로 심하게 굽어지는 부분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아무리 예뻐보여도 과도한 접힘각때문에 디스플레이에 여러 문제가 생기고, 힌지 공간이 협소해서 힌지를 정교하게 만들기 힘들게 되는 디자인이라 내구성이 심히 떨어지기도 하죠
폴드 3을 1년 써보니 확실히 알겠는게... 너무 바짝 접으면 필름과 액정에 무리가 가서 1년도 안되서 바로 꺽여서 부러지는 문제가 있더군요 접히는게 공간이 있던 없던 2백만원 가량하는 폰이 1~2년에 필름과 액정을 교체해야한다면 무슨의미가 있을지요... 삼성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접히는 IT 기기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옛날 폴더폰 처럼 굉장히 얇은 경우, 내구도를 위해 오히려 접는게 나을 수 있는데... 지금 폴드 ... 처럼 접은 두께가 두꺼워지면 오히려 휴대성이 안좋아진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휴대용 키보드도 접이식 보다는 얇고 넓직한게 가방속에 책처럼 넣기가 더 좋습니다.
![[ENG] LG 롤러블폰 실물 보여드릴게요. 대박! This is the LG Rollable. It's incredible!](http://i.ytimg.com/vi/UOLgPM6BQn8/mqdefault.jpg)
물방울 힌지는 보기에는 예쁘지만 결국 실용적인 차원이나 다양한 기능(방수방진, 프리스탑, S펜 등)을 보장하는데는 하등 쓸모가 없기 때문에 물리적 한계를 인정하고 지금의 힌지 방식을 유지한다라는 결론인데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다른 대부분의 유뷰버들은 삼성 제품과 중국 제품을 비교하는 영상을 찍을때
꼭 접히는 부분의 주름과 틈새을 중요시 여기며 비교를 하던데
어떤 유뷰버는 삼성폰은 주름차이 너무나고 틈새도 엄청나다고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고 닫아도 틈새가 없는 그런데 가격은 싼 중국제품을 선택하겠다고.
전반적으로 좋은 설명이긴 한데, 디지타이저를 넣어서 필기를 구현하는 방법은 와콤 EMR 방식 전용입니다. 애초에 대부분의 회사들은 해당 방법을 쓰고 있지 않으므로, 디지타이저를 넣지 못해 필기를 할 수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폴드3가 나오기 전에는 삼성이 디지타이저의 내구성 문제 때문에 EMR 방식을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뜨곤 했죠. AI로 보정하는 방식을 찾아내 폴드3에 도입했지만요.
@@sarang... 그거는 첫인상의 느낌이 그럴싸해보이니까 그런거에요. 하지만 중국거는 겉만 그럴싸해보이지 그로인해 내구성에 심각한 문제가있어요. 삼성이 바보도 아니고 현재 기술력으로는 한계가있으니 그렇게 한거겠죠
폴드를 고르는 이유는 기능 때문이지 이뻐서 쓰는 게 아니라 사실 삼성 방식이 맞을 수 있을 거 같아요
@@XeroShulaker 어쨋든 다른 회사는 기술이 없느ㅡㄴ거죠
자기네는 주름없다고 물방울모양으로 접는구조가 엄청 대단한 발견인것 마냥 폴드랑 비교하면서 비아냥 거릴때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을까 ㅋㅋ 그걸 참은것도 신기
사서 망가지는걸 기대하는거 아닐까요
@@user-nn6ew9pm7b 애플은 삼성과 중국 모두를 무시하죠
원래 다른부분에서 딸리는거 알아도 장점 과장해서 광고하는게 기업임 중국 자기네들도 방수,내구성 딸이는거 알거임
소위 앱등이라 불리는 무지성 애플빠들이 겉모습만 보고 "중국이 삼성보다 훨씬 뛰어난 기술을 가졌다", "중국기술에 따이는 삼성" 이라면서 삼성을 엄청까더라
@@hermess7077 아이폰 디스플레이 공급사가 삼성. LG 입니다
무시못함
@@user-qt4yx5lv4x 공급사=라이벌 이 아닙니다
4세대에서 힌지를 강화했다지만 겉으로 보기엔 별로 달라진 게 없어서 실망했었는데, 이렇게 설명을 보니 삼성 폴더블의 힌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말이야 흰지 곡선 완만하게 한다 어쩐다지
실상은 중국처럼 밀착시키면 똑같이 불량 나니까 벌리는거
중국과 삼성의 기술격차가 없다는 얘기임
@@kangbitcoin -짱-
@@kangbitcoin 좋선족~ 좋선족~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쿵따리 쿵쿵따 짜리짜짜~
@@kangbitcoin 대체 무슨 생각으로 쓴 글일까암?
@@redCARR0T 근데 그만큼 중국이 기술이 너무빨리 따라오긴해요
lcd시장도 사실상 포기해버렷고 ssd 기술 반도체기술 너무빨리따라옴
GOS 사태로 실망스럽긴 했지만 이런거보면 참 대단한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연구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국 기업이라 그런지 유난히 빡세게 대해요 ㅋㅋ
애플이 중국이랑 뒷거래한거는 완전 묻혔어요 ㅇㅇ
중국 1,2,3위 폰에는 한국 부품이 들어가고, 애플에는 중국부품이 들어가는 기묘한 상황
@@3.1.2.4.4 긱벤치에서도 제명됐는데 뭐라노ㅋㅋ
폴드4ㆍ플립4는 tsmc에서 만들어서 좋게나옴
말이야 흰지 곡선 완만하게 한다 어쩐다지
실상은 중국처럼 밀착시키면 똑같이 불량 나니까 벌리는거
중국과 삼성의 기술격차가 없다는 얘기임.
@@kangbitcoin똑같은 댓글 복사하고 다니면 어디서 돈 줍니까?
진짜 가격이 비싸더라도
오히려 가장 가격에 걸맞는 기술이 들어간 게 현재 폴더블 라인 아닌가 싶습니다
ㅣㅔㅔㅖㅔㅔㅔㅐ0ㅐㅐㅣㅐ00ㅁ0메
0
유투브 보기 좋아서 너무 만족하면서 쓰는중 폴드3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삼성 vs 중국폰은
그냥 손흥민 vs 이름도 안알려진 고딩 공격수 차이
Gos
겉멋 부렸다가 모든걸 놓치느니 조금 포기하더라도 다른 완성도를 잡는 방법이 더 현명할수있지
물방울이 더 나은거같은데.
@@user-NG8Z7WMRAY3rsK1a ㅋㅋㅋㄲㅋㄲㄲ
@@user-NG8Z7WMRAY3rsK1a gos는 진짜 쉴드를 칠 수가 없네 ㅋㅋㅋㅋ
@@user-NG8Z7WMRAY3rsK1a ㅇ 앱등 ㅉㅉ
GOS 얘기하면 앱등이임? ㅋㅋ
영상보면서 많이 찾아보고 비교해봤는데요.
역시 모르는곳에서 숨은 의도가 있었군요...그리고, 기술특허 관련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언제나 세계기술의 선도자가 되는 우리나라 기업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말이야 흰지 곡선 완만하게 한다 어쩐다지
실상은 중국처럼 밀착시키면 똑같이 불량 나니까 벌리는거
중국과 삼성의 기술격차가 없다는 얘기임
어차피 삼성이나 중국이나 밀착시키면 불량나는건 똑같고
삼성은 물방울 모양으로 벌려서 불량 덜 나는것뿐
기술적인 격차가 있는건 아님
걍 꼼수를 쓴거
곧 몇년 안에 삼성은 흠잡을데 없는 외형과 디자인, 내구성 까지 다 잡는 폴더블폰 을 내놓을거 같네요.
3단 폴더블폰 좋아보이던데 내주면 좋을듯
어차피 삼성이나 중국이나 밀착시키면 불량나는건 똑같고
삼성은 물방울 모양으로 벌려서 불량 덜 나는것뿐
기술적인 격차가 있는건 아님.
@@kangbitcoin 물방울 모양은 중국회사나 하는거고 영상은 봄?
@@kangbitcoin진짜 개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am-dragon윗댓 한국인 아닌듯 이해력 수준 보면 알잖아😂
주름은 아직 해결 과제 이긴 하지만 폴더블 스마트폰이 등장한 지 약 5년이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제대로 구현해 낸 기업은 삼성 뿐 이라는게 대단...
근데 굳이 다른 회사들도 폴더블을 만들어야하는지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의문임
과연 폴더블이 사용자 측면에서 기존의 핸드폰보다 우수한 핸드폰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다른 회사들도 안 만드는 거 아닐까
놀라운 기술인 건 맞지만 좀 더 기술이 발전된 뒤에 폰 말고 좋은 부분에서 쓰일 수 있을텐데 지금 굳이 쬐끄만 폰에 저런 기술을 넣는다는 것은 시기상조로 보임. 그냥 하던 거나 잘 하는 게..
@@Anninyong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뭐 기능적으론 굳이 싶어도 참신함과 특별한 경험에 중점을 맞춘 혁신이라고 생각하면 뭐, 아주 의미가 없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태블릿을 대체할 수 있는 과정으로 본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갤탭8울트라가 폴더블로 나온다면 왕대박 날겁니다.
아이 ♡ 삼성!
@@user-pv5mm9yn3t 갤탭8이 폰으로나오면 무거워서 못들고다녀요
@@Anninyong 그렇지만 모든 신기술의 출발은 의문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면에서 활용될지는 앞으로의 과제이겠지요.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디자인의 차이를 너무 알기 쉽게 알려주신거 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ㄹㅇ
디자인을 그냥 이쁜 모양이라고 보는 흐름들이 강한데, 그건 그냥 초짜 디자이너들이 그렇게 만들어요. 경력 쌓이고 현장을 경험하는 디자이너들은 사용 뿐 아니라 유지에도 좋게 디자인하죠. 디자인은 내구성이니 편리함이니 친화적이니 그런 수식어가 종종 붙는 이유입니다.
나는 많은 유튜버들이 이 영상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불필요한 내용이 없는 군더더기없이 정말 깔끔한 영상이다..
대게 영상들 길이가 10여분이라면 1분을 위한 9분을 장황하게 늘여 설명하는 영상들이 요새 너무나도 많은데 6분이 넘는 이 영상은 오히려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다.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든 좋은 영상 감사히 잘보았슴당 ㅎㅎ
별 생각없이 디자인 예뻐서 플립 쓰는 플립3 유저인데 새삼 삼성의 기술력에 놀라고 가네요..
말이야 흰지 곡선 완만하게 한다 어쩐다지
실상은 중국처럼 밀착시키면 똑같이 불량 나니까 벌리는거
중국과 삼성의 기술격차가 없다는 얘기임
삼성은 발전이 없음 주가는 거짓말 안함
괜히 대기업이 아닙니다. ㅋㅋㅋ
중국 폴더블폰들과 좋은 비교가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술적 분석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폴드3 9개월차 유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야 이해가 되었네요 ~ 구매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께 한 말씀만 드리고 싶은 점은 막상 쓰다보면 주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근데 아무리 신경쓰인다고 해도 확실히 장점이 웬만한 건 다 커버하는 것같습니다. 첫 구매 1개월차 때는 무게 때문에 약간 후회했지만, 지금은 앞으로 계속 폴드만 구매할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이게 무서운거 같아요. 구매할때는 가격이랑 기타 이런저런거 때문에 망설여지지만 막상 사서 써보면 만족스럽다고 주변에서 마니들 그러더군요
4샀는데 그냥 폰보다 케이스끼면 거의 2배차이 무게 때문에 피로감이 있긴함 근데 영상볼때는 진짜 시원 시원해서 만족중
장단점이 다 있긴 한데 만약 디스플레이로 크게 봐야할 일이 많다면 무조건 폴드 추천
이 영상보다 절반도 안 되는 정보에 영상 길이는 두 배 이상 되는 영상이 수두룩한데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지금도 폴드3로 댓글 다는데요, 사실 쓸땐 전혀 신경 안쓰이거든요. 주름 보여줄땐 항상 검은 화면이죠? 그땐 사실 잘 보이지만 그건 껏을때 얘기고, 정작 쓸때 화면 밝아지면, 거의 안보이고 보다보면 잊여먹어요. 것 보다 펼쳤을때 넓은 화면은 정말 시원한 느낌 주며 스맛폰의 신세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유튜브 볼땐 일반 스맛폰 비교도 안됩니다. 사용 만족감은 정말 엄청 높습니다. 안 써본 분들이 자꾸 검은 화면 주름 강조하는데, 아님 경쟁사가 일부러 그러는 듯 합니다만, 한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일단 한번 써 보라고. 물론 비싼 건 아직 단점 입니다.
무거운거빼고 만족감 상타치이죠. 진짜 좋음 신세계
폴드3 10개월째 사용중인데 udc인가 메인화면 전면카메라 모기장이라고 욕하는데 막상 실사용 해보니까 안거슬림 굳이 신경쓰고 보면 거슬리는데 신경써가며 카메라를 쳐다보는 인간들이 비정상이고 주름도 님이 말하신거 처럼 밝은화면에선 신경 안쓰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넷플릭스 많이보는 1인으로서 폴드3 너무 만족하네요 다음 폰도 폴드로 살겁니다 바형 스맛폰은 이제 못쓰겠음ㅠㅠ
플립 1 쓰는중인데 초기 utg 디스플레이 치고도 화면이 켜지면 주름은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보이지 않아요
@@tv-xq8mk 그 시리즈는 훨씬 더 사용하셔도 됩니다. 사실 삼성의 희대의 걸작 수준이라,,
@@oyhmik4s05 노트20 울트라인데
폴드4 갈까요
존버할까요
사실 아는사람은 다 아는내용인데 굳이 삼성에서 드러내지를 않으니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그래도 머지않아 저런문제도 다 해결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저 구조에 방수되는거는 아직도 신기방기
외계인 고문한다고 봐야..
기술은 충분한데 일부러 빨리 내놓지 않을수도.. 천천히 조금씩 바꿔가면 팔아야 된깐.
@@user-wu2ns6pe9k 맞는 말씀입니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애플이 폴더블은 고사하고 아직도 노치를 고수하고 있기에 삼성은 조금씩 보여줄 겁니다 그나저나 AP문제나 해결했으면
@@user-wu2ns6pe9k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 ..
@@user-ef1mx1xf8l 외계인드립도 웃픈게 AP는 못만지는 외계인임? ㅋㅋ
한마디로 중국폰은 겉모습은 번지르르하나 방수방진 안되고 내구성 최악임. 모래 끼면 절대 나오지 않음.
이번 영상을 보고 폴드의 힌지 방식과 물방울 방식의 차이를 확실히 알겠네요 중간에 줴뤼륔에브릐씽 발음 완전 간드러진당 오싹오싹~
잘 봤습니다 조회수 대박! 비 투더 노 투더 트!
근데 진짜 핸드폰 내구성은 중요함 조금 불편해도 튼튼하면 감수할 수 있음
결국 삼성은 힌지는 그대로 유지히면서 디스플레이를 발전시켜 남은 단점도 해결 하려 할 것 같네요
조금 불편해도 ㅈㄴ튼튼한 노키아폰 하쉴?
@@user-yr1wi5yg1q 그건 조금 많이 불편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rainloicy2347 아 그럼 lg폰?
@@user-yr1wi5yg1q 그거 유압프레스를 부숴버리는 폰 아닌가
@@Devonne1189 ㅇㅇ 맞음
방진이 중요한게 모래 뿐만 아니라 보풀, 먼지, 각질, 송진가루, 꽃가루 등 일상생활에서 엄청 나오고 그런게 저런 정밀기계에 들어갈거 생각하면 끔직함. 특히 요즘 자연재해 생각하면 방수도 필수임
이거 ㄹㅇ 물에 빠지고 모래위를 구를 상황에서만 방수방진이 의미있다고 여기면 안됨
폴드쓰는데 솔직히 너무 맘에듬. 기사, 영상, 인터넷 등등 폴더를 열고 사용하는 빈도도 높고 너무 편함. 반만 접어서 사용하면 거치대 없이도 세우거나 할 수 있어서 영상보거나 사진 찍을 때도 매우 유용함.
단순하게 생각하면 틈을 안벌려놓으면 그만큼 액정 수명이 빨리 까일것임
화면은 약간 탄성있는 플라스틱느낌인데 곡선으로 접어놓는거랑 반으로 턱 접는거랑 생각하면 폈을때 수명이 오래갈것임
제품/브랜드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있나 없나의 차이라고 봄. 수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친 제품과 그냥 아무런 생각없는 카피캣은 차원이 다르지. 개인적으론 한국의 기업들이 기술력과 사업성의 밸런스를 세계에서 제일 높게 추구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함.
@@maewha_ 기술력은 쥐뿔도 없는데 상업성만 좋은 양산형 기업이 되는 것도, 기술력은 대단한데 상업성이 없어 사용자들이 구매하기 어렵거나 이익이 나지 않아 기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도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다른 것을 어느 정도 하면서 특출난 장점이 있는 것도 훌륭하지만 뭐든지 평균 이상을 보여주는 균형잡힌 육각형 기업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는 말씀임.. 폴더블 폰에 대한 이해도 정체성도 확립못하고 걍 따라 쳐 만들기나 하니.. 프리스탑이 왜 필요한지 이해도 없고 걍 털썩털썩 쓰러지지..
삼성은 스텝바이스텝으로 폴더블에 방진방오 -> s펜 까지 착착 적용해가며 노트시리즈를 대체할 고부가가치 라인업으로 잘 자리잡아 갔다고 생각함
틈 없이 접으면 닫을때 액정에
전체적으로 충격이 전해지니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많군요
에이씽 모니터에 뭐 머리카락 달라붙은줄 알았냉 ㅋㅋㅋ
@@user-yp4qq1el1c 저도 자꾸 선이갓음
@@user-yp4qq1el1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기스 난 줄 알았네 ㅋㅋㅋㅋ
비노트님 혹시 이 글을 볼지도 몰라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 몇년 동안 비노트님의 소중한 구독자인 갤럭시 유저들의 댓글에 악플로 공격한 앱등이의 실명은 이진홍 이라는 사람이고 100여개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상 댓글에도 부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물체든 접었을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건 불가능하죠. 그걸 최대한 돌리는걸 해ㅑ하고요.
선두주자와 후발주자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였음
감사합니다. emr제품들이나 그림용으로 관심이많은지라 이번작도 주름에 선이 휘긴해서 후속에는 없어지나..했는데 한계성이 있는거군요.. ai인식으로 틈을 메꾸는건 알았지만 어쩔수없다니 아쉬우면서도 기술력에 감탄합니다
굳이 작은 화면 좀 넓게 보겠다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ㅋㅋ 그냥 타블렛이나 아이패드 써라
@@user-vy7mj4ec1u 취향이지 뭐 ㅋㅋ 아이패드는 주머니에 안 들어가자너
@@user-vy7mj4ec1u 엥 이미 다있는데요 신티크프로 24인치 갤탭 8울트라 갤럭시북 플렉스 ; 님처럼 거지아니라서 저는 전장비 다삽니다
@@user-nw5tj4pi6c 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참교육
@@user-vy7mj4ec1u 아이패드가 주머니에 들어가시나봐요?
내용은 훌륭하지만, 기술적으로는 더욱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네요. 더욱 발전한 기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영상 제대로 안보셨나??
겉멋 대신 다른 완성도를 구현할수있는 기술을 선택한건데..
게다가 주름조차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폰을 사용중에는
주름존재조차 못느낄만큼 거의 문제가 되지않는 부분인데..
@@sanggyungkim9513 5:49를 안 보셨군요. 영상을 제대로 보고 반박 바랍니다.
@@sanggyungkim9513 그 겉멋마저 채우는게 진정한 기술의 완성인데...
중국인???? 중꿜라??
@@sanggyungkim9513 ....? 님이야말로 제대로 안 보신 거 아님? ㅁㅁ를 포기하고 ㅇㅇ를 선택했다는 건, 기술이 훨씬 발전하면 ㅁㅁ와 ㅇㅇ를 둘 다 잡는다는 선택지도 고려 가능해지는 건데...
이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 나중엔 두께는 더 얇아지고 크기는 플립 접은 크기인데 다 펼치면 태블릿 크기가 되는 폰이 나올지도...
그리고 접는 디스플레이 활용 분야가 스마트폰 말고 모니터나 다른 분야에도 활용될수도 있겠네요
영상 보기전 아는 내용만으로 말하자면 지금 가장 내구성 및 실용적 측면으로는 힌지식 구조가 유리 하기 때문 물론 플라스틱 소재 발전으로 새로이 가능성을 뚫었지만 상용화 단계는 아니기 때문 이제 영상 보러감
폴드4 s펜 처음 써봤을때 너무 잘 인식되서 디지타이저가 반으로 나눠졌다는 얘기에서 놀랐네요 ㄷㄷ
폴드3부터 적용된 기술인데
3도 마찬가지네요!!
이제 주름힌지를 고수하는 이유를 알았네요
역시 눈가리고 아웅이 아닌 내구성을 추구하는 삼성답네요
주름이 덜한 디스플레이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bbbong123 폴더블폰 얘기하잖아; 핀트 똑바로잡아 ㅋㅋ잼민이처럼 억까하지말고
@@bbbong123 아이폰은 내구성 개쓰레기인데; 님 아이폰 3 아직 쓰는사람 본적있음? 내주변에는 갤럭시 2~3 쓰는사람 아직도있는데
@@bbbong123 폴드말하는데 왠 뜬금없이 아이폰을? ㅋ
아이폰이 폴드폰이 있기나 하나요?
글고 갤럭시는 내구성 아이폰보다 좋죠
폰두개 쓰는데 S8+아직 쓸만하고 고장한번 안났죠
@@bbbong123 아이폰 쓰고 있는데... 니가 이상해 보이는데?
@@bbbong123 앱등ㅋㅋ
난 삼성이 우리나라 기업인게 너무 자랑스럽다.
접어서 사진찍고 영상보는게 뭐가 중요해서 보여주는지, 펜이 사용되는게 뭐가 그렇게 특별한지 몰랐는데 뭔가 사용자도 이런 섬세하고 특별한 정보를 알게 되면서 사용에도 더 도움과 중요성을 알게 될꺼 같네요
아무리 원가 절감이 심해졌다고 하더라도 중국보다는 완성도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완전히 접히는 것만을 과시하는 중국 보다는 복합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직까지는 플레그쉽다운 모습이네요
그래도 애플은 못이김 ㅋㅋ
@@user-xf1ho4ok1f 한국에선 애플쓰면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못쓰겠음 약간 개나소나 무스너클 패딩 입고댕기는 느낌 부끄러움ㅡㅡ
@@illy_K_USA 엘지
삼성은 노트7 때 손절했다 , 지들 실수로 폭탄폰 만들고 비행기에 휴대 금지 쳐먹고 노트5로 다운 폰 바꾸려니 돈을 30만원 더 내래 , 그리고 노트8 새로 나올시 다시 새로 구매하래
@@cats-korea 비슷한 이유로 아이폰도 못 쓰겠더라... 아이패드랑 맥북, 아이맥 연동해서 쓰는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기다려 달라더니 몇 주 째 컴플레인 넣으니까 한참뒤에 답변 들어와서는, 새로운 신제품 구매해라 지원 안 한다 이러고 있음.
삼성도 프리스탑, 방수, s팬 생략하면 더 얇게 주름 없이 만들수 있죠.
그런데도 겉모습만보고 중국 폴더블폰이 삼성 발랐느니 뭐니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폴버들 폰에 딱히 저런 부분 필요없고 얇게 펼쳐볼수 있는게 최고다라고 또 말하는데
얇아진 만큼 내구성 문제도 분명 발생하고 애물단지 다루듯 물 안튀게 조심조심 사용하겠죠?
그렇다고 싸기라도 하면 다시 사면 그만이겠지만 싸지도 않죠. 무게도 차이 안나는 수준이고...
불필요할것 같은 저 기술들이 있을때와 없을때의 갭이 엄청납니다.
@팡팡민 먼말임? 님이 한말이랑 이사람이 한말이랑 먼 연관성?
@팡팡민 다시 댓글 읽어보세요
@팡팡민 배터리도 큰차이 안나던데 ㅎㅎ
비노트님 혹시 이 글을 볼지도 몰라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 몇년 동안 비노트님의 소중한 구독자인 갤럭시 유저들의 댓글에 악플로 공격한 앱등이의 실명은 이진홍 이라는 사람이고 100여개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상 댓글에도 부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팡팡민 배터리가 수명이 짧아요? 별로 모르겠던데...??
죄송하지만 물방울 힌지가 더 나아보입니다
오 실제적으로 현실적인 구조를 갖게된 배경이로군요
말이야 흰지 곡선 완만하게 한다 어쩐다지
실상은 중국처럼 밀착시키면 똑같이 불량 나니까 벌리는거
중국과 삼성의 기술격차가 없다는 얘기임
삼성은 발전이 없음 주가는 거짓말 안함.
보이는게 다가 아니군... 정말 대단하네...
내구성에 장점이 있단 건 알겠는데 그럼 국내에 힌지부분 꺼멓게 액정 나가는 사례가 극히 드물어야 하는 거 아닌가?
막말로 이렇게 만드나 저렇게 만드나 고장나면 얇게 만들고 방열구조에 장점있는 중국폰 무시할 수 없지
플립은 프리스탑기능도 중요하고 크기 자체가 작은데 폴드는 워낙 크고 두꺼우니 두께를 줄이는 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함 프리스탑 사용도 좀 애매하고
두께나 디자인을 버리고 펜과 내구성을 택한만큼 그에 걸맞은 내구성과 낮은 불량률을 보여줬으면 함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굉장히 유익한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주셨네요. 칭찬도장 박고 갑니다
삼성에서 앞으로 2~3세대 뒤 모델쯤이면 주름도 완벽히 개선해 줄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막상 실사용하면 거슬리지도 않는 주름타령은
써보지도않은 사람들이나 하는거같은데
저는 플립3 6개월쓰다 바꿧는데 존나게 거슬렸음.. 오히려 주름 안 거슬린다는 사람이 신기하네요
저런 틈을 없에기보단 오히려 틈을 내는게 개성 있어 보이기도 함 꼭 나쁘다고 볼수는 없지
기능을 최우선, 그 후의 디자인을 고려하는게 맞는거죠.
디자인에 치우쳐 폴더블의 본질을 잊은 기업과는 차원이 다름
그래도 외형은 물방울 힌지가 좋긴한데, 단점이 너무 명확하네요.
기술력이 발전되면 언젠가 외형도 좋으면서 내구성도 좋은 힌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정도 내구성이 가능해지면 상소문에디션 만들듯
와,,, 디자인 요소 하나하나에 공돌이와 디자이너들의 엄청난 고뇌가 들어가 있네요 너무 멋있다 ㅠ
하지만 그렇다고 내구성이 좋지도 않다는 게 함정... 반갈죽 현상은 폴드1 부터 계속 발생함. 기술적 한계 인것 같음. 폴드3 사용중 인데 힌지 나가서 반갈죽 됐지만 다행이 파손 흔적 없어서 무상 수리 받고 사용하다 또 힌지 나가면서 반갈죽 됐는데 AS 받은지 1년 안되고 힌지 찍힘등 파손 없어서 또 무상수리 받음. 근데 이제 앞으로는 무상 안된다고 딱 잘라서 말하더라고요. 엄청 조심히 깨끗하게 사용했고 여기서 더 조심히 쓸 수는 없을 것 같은데 또 같은 현상 발생하면 유상 수리는 못하죠 68만원임... 그래서 느낀건 아직은 기술력의 한계 라고 결론 냄. 반갈죽 되고 힌지 찍힘 있어서 수리 못하고 갈아타는 사람들이 정말 수두룩 빽빽함... 폴드 플립 같은 폴더블의 고질병임
결론 :
폴드폰은 아직 이상적인 기술에 이르진 못했다.
좀 더 기다리자.
제발 삼성이 잘됬으면 좋겠네요 ㅠㅠ 삼성 같이 글로벌한 대기업이 한국에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현재 애플 제품도 많이 사용하고있지만 이번에 폴드4/워치5프로/버즈2프로 까지 구매했습니다. 어릴때는 몰랐지만 글로벌한 대기업이 한국에 있다는게 자랑스럽더라구요. 왠만하면 국산제품을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애국심이겠죠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우리나라에 있는거라고는 인적자원 뿐인데 인구수가 많은 다른나라 기업들도 하지못하는일을 해내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전라도는 삼성 싫어합니다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자랑스러운 게 당연한 거지. 한국인 해외 나가서 개무시 안 받는 게 그나마 삼성 같은 기업을 갖고 있어서니까. 한류 덕도 있지만 한류 문화를 즐기는 사람을 너드라고 하는 외국인들도 많고 호불호가 있는데 비해서 삼성은 대부분 인정함. 한국인은 스마트하다 한국의 기술력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샘성.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삼성 매출에 87%가 해외에서 나옴. 삼성이 국내에서 버는 비중은 13%뿐이 안됨. 해외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 기업. 거기다가 삼성이 많이 버는 만큼 세금도 수십조 원을 내는데 매출 대부분을 해외에서 올리지만 세금은 대부분 한국 정부에게 내고 있음. 해외에서 벌어서 한국에 갖다가 바치는 개효자 기업.
폴드2 2년 쓰고 있지만 단점이 많아도 장점은 대체불가한거 같습니다 다음 폰으로 가더라도 폴드로 갈 수밖에 없네요
단점은 어떤것이 있나요? 이번에 폴드로 넘어갈까 하는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ed8wo2dw1l 무겁습니다. 조온나 무겁습니다. 이게 제일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user-ed8wo2dw1l 크기 무게 케이스 앱비율최적화 등 잘 알려진 문제점들요 주름 같은건 완벽주의자가 아닌이상 별 문제가 안됩니다
비노트님 혹시 이 글을 볼지도 몰라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 몇년 동안 비노트님의 소중한 구독자인 갤럭시 유저들의 댓글에 악플로 공격한 앱등이의 실명은 이진홍 이라는 사람이고 100여개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상 댓글에도 부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하 ㅎㅎㅎ 근데 자꾸 벽돌벽돌 이라거하던데 왜그런걸가요 ㅠㅠ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z플립 관심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z플립 갖고싶어졌다
폴드3 서브폰으로 게임 동영상 볼 때 주로 쓰는데,
주름 - 거의 거슬리지 않음. 가끔 빛 반사가 될 때에만 거슬림.
무거워서 s22 울트라도 샀다가, 결국 s22 울트라를 처분...큰 화면은 정말 매력적임.
팬슬은 거의 써 본적이 없는데 항상 가지고는 다님...
안드로이드를 항상 서브 폰으로 구입하는데,
폴드3 쓴 다음에는 다른 작은 화면 안드 스마트폰은 못 쓰게 됨.
폴드4 사전 예약...
일단 한번 써보면....상섬이 그래도 잘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듦.
결론 - 주름은 없으면 좋지만 거슬리지 않고,
내구성에 문제 있으면 폴더블 폰은 "폴더" 가 무의미 함.
회사 이름을 3개의별에서 높은섬으로 바뀌버린 그대는 ㅎㅎ
폴드 한번쓴사람은 작은화면 못쓸거같아요 폴드외부화면도 거의 안쓰는데
와 폴드를 서브폰으로...부러워요..
@@user-su2rl7jg4k 노놉! 폴드 쓰다보면 어느새 외부 디스플레이를 더 쓴답니다ㅋㅎ 물론 영상볼때나 게임할때 정도는 펴 보긴 하지만 영상크기도 막상 일반 폰 크기라는ㅜㅜ 쨌든 외부가 편하긴 하더라고용ㅎㅎ :)
플립 찐 이쁨
삼성것도 아직 내구성은 폴드와 플립은 갈길이 먼듯
힌지부분 작은 상처만 있어도 무상기간에도 무상처리 안됩니다.
떨어트린 적이 없음에도 충격이 있으니 이정도 스크래치다 해서
힌지와 많은 부분이 연게되어 고장이다 이런 주장만 합니다.
특정 서비스 센터가 아니라 삼성의 지침이니 억울한 피해가 없도록 액정보다 힌지 상처 안나게 조심 하세요.폴드모델과 플립 두종. 비용이 그남 사는편이 나을정도
비용이 나옵니다.
떡상하셨네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분석좋네요 이유를몰랐는데 심도있게설명해주어서 이해가확되네요
GOS장난만 안 쳤어도 참 좋은 이미지 유지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전혀
틈 안벌리고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는데 그럼에도 틈을 만드는 이유가 혹시모를 이물질 삽입시 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란 소릴 어디서 주워 들은 적 있음
하지만5에서물방울힌지를탑재했네
궁금했었는데 시원하게 알려주시는군요 👍
물방을 힌지를 쓰든 삼성마냥 공간을 띄우든 결국 접히는 부분에 대해서 아직은 반경을 보다 바짝 줄이는건 양산품에 적용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때문에 접히는 부분에 있어 더 작은 반경을 그것도 폴더블과는 달리 패널 일정 구간 전반에 걸쳐 요구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롤러블 같은 경우는 양산화에 아직 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롤러블이 양산품으로 나오려면 적어도 현재 폴더블 제품에서 유지하는 접힘 반경 크기의 1/3정도로 반경을 줄일 수 있어야겠죠. 그래야 비로소 폰 자체의 두께보다 얇게 말아서 다른 부품들과 함께 내장시킬 수 있게 되겠죠.
말이야 흰지 곡선 완만하게 한다 어쩐다지
실상은 중국처럼 밀착시키면 똑같이 불량 나니까 벌리는거
중국과 삼성의 기술격차가 없다는 얘기임
삼성은 발전을 안함
그냥 중국산은 저렴한거만 일회용성으로 사서 쓰고 전자제품은
왠만하면 국산 사는게 좋아
옛말에도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자나 따라만든다고 성능까지 따라갈수 없다 기술은 노하우가 좌우한다 중국이 삼성 엘지를 초월할일은 앞으로도 없다 영원히
@계쩡 뭔가 했더니 영상목록 가관이노 샤오미 오포ㅋㅋㅋㅋㅋㅋ
보기 좋다는건 나쁘지 않지만
기계에 있어서 무언가의 부품이 늘어나있다는건 그만큼의 이유가 있고 적어도 무언가를 추가하기위함이란것이죠
몰랐었는데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
하긴..삼성이 그리 허접한 회사가 아니지... 폴드 만들면서 모든 가능성과 기술 다 테스트 해 봤겠지..
허접한 회사예요,...
@@hermess7077 적당히 나대자....
@@hermess7077 허접하기엔 애플말곤 삼성폰만한건 없는걸?~
@@iomjjnuim84 칩 수율 못잡아서 gos로 사기친거 모름?
@@eggegg6239 그건 국내사람들 생각이고요
궁금했던 점들을 , 정말 쉽게 얘기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아이폰 쓰고 있고 폴더블폰에 관심도 없지만, 삼성이 주름 안 없앨 때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보게되는 건 왜일까... ㅋㅋ 그만큼 삼성은 자국 기업이 아니라도 신뢰도가 있는 기업인 것을... 확실히 삼성이 한 발 앞서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심플하게 알기 쉽게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해결 못한거야 ㅋㅋ
@@silver33412 에휴..
@@silver33412단순하게 살아서 좋겠다 ㅋㅋㅋ
@@silver33412 선족이 또 날뛰노 ㅋㅋ
너무 빠는거도
반도체 이젠 TSMC에 개발렸구만
분명 이번 4세대 제품에 액정이나, 흰지부분, S팬 등 뭔가 시도할 수 있었지만, 내부적으로 시기상조하다 판단하여 전세대를 완성도 있게 출시한 느낌임. 폴더블폰 점유율을 지키는 방법으로 신기술을 계속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완성도를 보여줌으로써 충성 고객을 확보 하려는거 같은? 약간 애플폰 GS 시리즈 출시하는 느낌의 전략
충성고객이라...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고객이 충성한다니 말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고객이 애초에 높은사람을 의미하는 단어이고 충성이란 것은 대체로 윗사람에게 복종, 헌신한다는 뜻으로 볼 수있는데...기업에서는 소비자를 고객이라 부르면서 그 고객에게 기업에 충성하라니...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충성고객이란 호구를 의미하는건가요??
@@Cristianoronaldo-cy9zr 마케팅 용어입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직접 학위 따서 저명한 논문 여러개 쓰시면 됩니당.
@@Cristianoronaldo-cy9zr 마케팅 용어 입니다
@@Cristianoronaldo-cy9zr 마일리지나 쿠폰 등 특정 회사 제품을 애용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시스템을 영어로는 loyalty program이라고 하죠
@@Cristianoronaldo-cy9zr 살면서 충성고객이라는 단어를 이런 뜻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ㅋㄲ기
이전 성능 다운때문에 조금 욕을 먹긴 했지만 그래도 국내 삼성을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겉으로만 보이는 완벽함이 아닌 겉은 조금 덜 이쁘더라도 내부적으로 더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삼성 다만 게임성능 다운은.......좀 아쉽긴 합니다 이부분도 빨리 개선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에서 느낀점은 이제 삼성 경쟁상대는 애플이 아니라 샤오미인듯 애플은 걍 넘사고 샤오미 디스플레이가 이렇게까지 따라왔다는게 ㄷㄷ
ㅇㅇ 애초에 삼성은 애플이랑 경쟁할 생각이 없었지 ㅋㅋㅋㅋ애초에 삼성은 10년전부터 그생각했을걸? 10년전에 보급형폰내놓으면서 전세계 모든국가에다가 보급형폰 출시한거? 지금와서 보니깐 ㅈㄴ잘했다 생각하는데 만약 그때 보급형시장 개척안하고 허구안날 자존심 ㅈㄴ세우면서 프리미엄폰만들다가 애플한테쳐맞고 후진국시장은 중국한테 쳐맞을뻔했다는거잖아 ㅋㅋ 삼성이 바보가 아니라는거지 그러면서 애플이랑 경쟁한다고 언플 ㅈㄴ하면서 프리미엄폰 사용자들 어깨 으쓱하게 만드는척하면서 언플하고 잘생각해보삼 모든 경쟁자 언플은 삼성만함ㅋㅋㅋ 그러면서 뒤에서는 어떻게하면 보급형더팔까 고민하고 ㅋㅋ 솔직히 중국이 따라온다? 화웨이 샤오미가?? 이건 미국때매 애초에 불가능한거임 ㅋㅋㅋ 화웨이는 이미 미국한테 쳐맞아서 해외시장 ㅈ망이고 그나마 샤오미인데 샤오미랑 삼성의차이가 뭐겠냐? 샤오미는 브랜드 자체를 모르는사람이 ㅈㄴ많다는거임 ㅋㅋㅋㅋ
오호.진짜 궁금했는데 이제 정확히 알게됐네요.이게 바로 유튜브의 순기능이죠ㅋ👍
플립3 사용하는 입장에서 애초에 그 틈 아무~ 상관없고, 접히는 부분은 정면으로 볼땐 솔찍히 아무 거리낌없음. 영상 화면을 옆으로 크게보면 티 많이 나긴한데, 최애폰임. 플립5 나오면 그걸로 갈아탈 의향 있습니다.
삼성이 갭과 주름 개선을 선택하고 방수 방진, 내구성을 포기했다면 폴드3을 안샀을거임 쓰다보면 주름같은건 신경 안쓰이고 전체적인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서 비싸게 주고 산 만큼 4년 이상은 쓰다가 그 즈음 나오는 폴드시리즈 살거같음
저도 주름은 딱히 신경 안쓰고 사용중 입니다.저도 폴드3 사용중인데.. 만족하며 쓰고 있죠....
주름은 ㄹㅇ 안쓰는사람들만 신경쓰더라
주름 신경쓸거면 폴더블은 못 사죠ㅋㅋㅋㅋ
대체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만족하더라구여
삼성이 생각이 깊다. 서로 맞대게 되면 먼지자국과 먼지가 끼기 싶다.
쉽게말하면 카드를 지갑에 넣어 다녀본 사람만 안다.
이번에 플립4 광고에서 각도를 강조하길래 저게 그렇게 의미가 있나 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알기 쉬운 설명의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증이풀렸네요^^감사합니다
성능이나 소프트웨어는 몰라도 하드웨어 하나는 잘만들긴 하네
물방울 힌지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 소모가 심해진다고 봅니다.
하이드웨이 힌지는 U자로 디스플레이가 굽어지기 때문에 가운데에 한 부분만 굽어지게 하면 되고
이에 따라서 디스플레이의 변형은 가운데에
모이는것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위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물방울 힌지는 전체적으로 심하게 굽어지는 부분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아무리 예뻐보여도
과도한 접힘각때문에 디스플레이에
여러 문제가 생기고, 힌지 공간이 협소해서
힌지를 정교하게 만들기 힘들게 되는 디자인이라
내구성이 심히 떨어지기도 하죠
좋은 내용. 따봉 드립니다! 항상 궁금 했는데....
샤오미처럼 얇으면서도 지금 폴드의 힌지형태를 유지하고 방수되는 신형힌지 개발하고있다고 함
어려울거 같은데 성공할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삼성 지하연구실에서 외계일 고문중이여서 금방 나올듯 함니다
삼성이니까요
@@user-yg4dt7ry1h 외계인이 성능쪽으론 무뇌인듯ㅜ
이미 만들어져 있고 천천히 공개하고 있을지도 ㄷㄷ
한5넌후까지는 이미 개발되잇단소리
본거같은데
욕을 먹더라도 저렇게 테스트로 기기를 일부 유저에게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은 다음 정식 판매했으면 좋겠다....
z플립 쓰는데 필름 금가는건 당연하고 보니까 액정양끝도 금가더군요 반년도 안썻는데 더벌려야지....에휴 접는폰은 안쓰는걸로..
이해가 쏙 옵니다. 👌
폴드 3을 1년 써보니 확실히 알겠는게...
너무 바짝 접으면 필름과 액정에 무리가 가서 1년도 안되서 바로 꺽여서 부러지는 문제가 있더군요
접히는게 공간이 있던 없던 2백만원 가량하는 폰이 1~2년에 필름과 액정을 교체해야한다면
무슨의미가 있을지요... 삼성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에 두서가 없다.
[나빠요. 맘에 안 들어요. 고장 났어요. 근데 삼성 잘해요.]
[서울대학교 정문옆앞옆에 정문으로 오세요.]
너네들은 왜 그러냐
@@user-gw8iv3uz4y ㅋㅋㅋㅋㅋ 팩폭 멈춰~~ ㅋㅋㅋㅋㅋㅋ
@@user-gw8iv3uz4y 생략된 부분이 있지만 님이 이해를 못한거임
내용이 폴드3를 사용한 결과 교체를 해야할정도로 문제가 많았다-> 이런 내구성 문제를 인지하고 내구성을 높이려고하는 삼성은 잘하고 있다. 이거임
@@user-gm7rw8xm6e 글 두서없이 쓴걸 왜 읽는사람 해석능력으로 얘길하냐?
그냥 해결 못한거
와 설명 끝내주고~ 삼성 고민 많이하고 완성도도 높인거 수긍이 되네
핸드폰은 무조건 아이폰이던 갤럭시던 바형을 선호함..... 강화유리 깡깡한 광택 포기못해......... 큰화면은 그냥 아이패드든 갤탭이든 그런걸 따로 구매해서 그걸로보는
와 궁금증이 단번에 해결됐어요. 이런 기능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실제로 이걸 알면서도 중국 폴더블폰 소개하면서 주름 없다고 칭찬하는 분도 있죠.. 누군지 말은 안하겠습니다
조선족 유튜버인가요?
건당2원씩 받는 삼성 댓글알바 조선족들 여기있노ㅋㅋ
이런 지식을 모른 상태에서 접하면 물방울이 완성도가 높다고 착각할 수 있겠네요 충분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힌지 틈은 상관없는데 스크린에 주름이 더 신경쓰임
나두....그래서 내가 폴드폰을 아직 선택하지 않는 이유...
와 근데 20여 년 전 만 해도 티비같은 디스플레이를 말거나 접어서 상용화한다는 말은 잡지에서 보기만 했지 실제로 상용화 됐다는게 너무 신기함
중국기술의 발전도 분명 존재하고, 갤럭시 이용자로써 발표때마다 솔깃하기도 합니다. 경쟁은 소비자에게 좋은것이라고, 무분별한 자국제품 응원보다는 합리적인 경쟁속에서 제가 좋아하는 갤럭시 제품이 꾸준히 좋은 혁신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분석이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접히는 IT 기기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옛날 폴더폰 처럼 굉장히 얇은 경우, 내구도를 위해 오히려 접는게 나을 수 있는데...
지금 폴드 ... 처럼 접은 두께가 두꺼워지면 오히려 휴대성이 안좋아진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휴대용 키보드도 접이식 보다는 얇고 넓직한게 가방속에 책처럼 넣기가 더 좋습니다.
말이야 흰지 곡선 완만하게 한다 어쩐다지
실상은 중국처럼 밀착시키면 똑같이 불량 나니까 벌리는거
중국과 삼성의 기술격차가 없다는 얘기임
삼성은 발전이 없음 주가는 거짓말 안함
상식적으로 아무리 기계를 모른다 해도
샤오미가 닫겨있고
삼성이 열려있으면
열려있는게 정상이고 더 진보한 기술이라고 생각이 들지않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