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제가 너무 사회에 찌들었능가 이 영화에서 제일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거는 테오네 팀 사람들이네요 ;;; 테오따라서 모든걸 다 버리고 그 먼곳까지 가다니.. ㄷㄷ 그리고 제일 불쌍한건 여주 남편이네 ㅜㅜ...뭔가 힐링인듯... 아닌듯.. 묘하네유 해피엔딩이라 좋다만은.. 으휴 결혼은 신중히 합시다. 떼잉
좋네요, 아버지는 성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아들을 찾아가지 못했나 본데 아들의 분노도 이해 갑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아들을 늘 그리워했기 때문에, 아들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소피아가 그 연결고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둘이 만난 장소를 지켜줬기 때문이겠죠. 피노가 안 됐지만ㅠㅠㅠ 그리고 초반에 그 투자자는 일부러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내하기도 전에 막 쳐들어와서 진짜 어떻게 일하는지 살피고 그러면서 사장이 그런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보고 그러는 투자자들 은근 있죠ㅋㅋ 세계 어디서나 모든 사장들이 싫어하지만 돈은 잘 버는 투자자들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인생 영화로 꼽는 감동적이고 따뜻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Eo3N-DZlroQ/mqdefault.jpg)
![많은 사람들이 인생 영화로 꼽는 감동적이고 따뜻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누에씨를 구하려 도착한 동양에서 신비의 여인에게 매혹된 비단 상인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9f3A3JAErs/mqdefault.jpg)
![새해 새출발을 응원하는 소소하고 훈훈한 힐링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앗 순간 크리스토퍼가 요리사로 나오는거 보고 깜놀했네요 ㅋㅋ 목소리도 좋으시고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넘 아름다운 영화네요 크리스토퍼가 나왔을땐 눈을 의심했음 ㅎ
나이가 들수록 지난시간들이 모두 그리워집니다 해질녁의 토스카나풍경이 오래 남을듯~
세상에나 별생각없이 보다가 크리스토퍼 나와서 깜짝놀랐네요! 노래 엄청 자주 듣는데 연기는 디토님 덕에 처음으로 제대로 보게 되었네요! 이번 리뷰도 잘봤습니다😆
이탈리아가 컨셉을 완전히 잡앗군... '힐링 행복 여유 . 바쁜 런던 베른린 파리 뉴욕에서 지친 사람들이 이탈리아로 오시요'..!
똑똑한 분이시네요
이런 아름다운 영화가 많이 나와야하는데....
요즈음은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영화가 많아 마음이 아푸다.
디토! 좋은 영화 계속 소개해주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소나기님^^
아는만큼 보인다고 아름다운영화
하루에 두변이상씩 나옴
이 영화보고싶어졌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와 풍경이 진짜 힐링이네요.. 읭? 스럽지만 살짝
변호사 우짤........ 젤 안타깝네요;
테오네 팀 사람들은 테오를 진짜 믿고 신뢰하네요
멋지네요 진짜
토스카나 풍경이참멋지네요. 아마. 그래서 거긴 많은사람들이 사랑하나봐요
다른사람들은 힐링 이지만 피노는 뭔죄?ㅠ잘 생기고 성격도 괜찮아 보이구만. 테오팀 의리 대단하네요.
그렇기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여자를 너무 혼자 둠. 외롭게 함.
영화 다 끝나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있음ㅋㅋ
보고 보고 또 보게 되네요.풍경이 너무 그림이네요~
영화 찾아서 제대로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봄비의 정원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토스카나'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세요~ 즐거운 감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토스카나 한 번 더 가야겠네요. 영화가 딱 엽서에 나오는 풍경이네요.^^
너무 재밌어서 울었네요 ㅠㅠ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봤네요
헉 크리스토퍼도 나오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네 저도 이 영화 보면서 알게됐습니다^^ 덴마크의 유명한 가수라고요~ 굉장히 멋있네요!
저도 크리스토퍼 아냐? 했네요. 깜놀..
목소리랑 잘 어울리는 뷰
땡쓰 🖤
감사합니다~~
러셀 크로우 하고 마리온 코틸라르 주연의 'A Good Year' 가 떠오르네요.
크리스토퍼가 배우로도 활동하는군요. ㅎㅎㅎㅎ
it's a good movie
Under the Toscan sun 이란 영화에서도 토스카나에서 힐링을 얻었는데...토스카나라는 곳은 힐링에 대한 상징적인 장소일까요? 시간이 되면 한번 가 보고 싶네요
"투스카니의 태양" 아저씨 버전인가...
헐 크리스토퍼~~~~~
토스카나, 올리브나무들... 그리고 시골아낙이
만들어 주던 치~~~즈.ㅎㅎ
생각해보니 딱 20년전이네요. 눈요기만 하는
페키지여행이라 시내에선 핸드백만 움켜진.ㅋ
어제 일단 퇴원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배려에
감사해요. 다들 아프지말고 삽시다~~~
와~ 기다리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병원 생활에 고생 많으셨지요?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허 제가 너무 사회에 찌들었능가 이 영화에서 제일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거는 테오네 팀 사람들이네요 ;;; 테오따라서 모든걸 다 버리고 그 먼곳까지 가다니.. ㄷㄷ
그리고 제일 불쌍한건 여주 남편이네 ㅜㅜ...뭔가 힐링인듯... 아닌듯.. 묘하네유 해피엔딩이라 좋다만은.. 으휴 결혼은 신중히 합시다. 떼잉
생각보다 잼있게 본영화~~😊😊😊
세상에~~~ 크리스토퍼~~!!!^-^♡
크리스토퍼♥라니!!
잘못본지알았네요ㅋㅋㅋ
그쵸그쵸?
영화보다 깜놀..
크리스토퍼 넘 웃픔..ㅎㅎ
토스카나... 모든 음식이 맛있는 곳... 사랑합니다.
크리스토퍼 나오다니~
크리스토퍼???❤❤❤❤❤
풍경이 좀 많이 에쁘네요.ㅎㅎ 약간 예상된 전개이긴 했지만, 따뜻함이 느껴져서 기분좋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댓글의 졸린이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크리스퍼가 나오다니
크리스토퍼인가 하는 저 가수가 영화에도 출연했네요...개인적으로 매력있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연기도 꽤...하네요
영화보면 맨날 프랑스에 와인밭있고 이테리에 성있고..
전 파주에 고추밭이라도 감지덕지하겠습니다.
저도 늘 영화로나마 만족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아이고 파주에 저도 사는데
고추밭이라도 있으시니 부러워요^^
차에서 조각상이 내려 깜놀 돌려본드아
이탈리아 유럽영화는 이런면이 좋아요...
딱 남들 만큼 삶을 살아갑니다😊
그게 가장 행복하고도 어려운 일이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니 크리스토퍼가 저기서 왜나와??
좋네요, 아버지는 성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아들을 찾아가지 못했나 본데 아들의 분노도 이해 갑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아들을 늘 그리워했기 때문에, 아들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소피아가 그 연결고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둘이 만난 장소를 지켜줬기 때문이겠죠. 피노가 안 됐지만ㅠㅠㅠ 그리고 초반에 그 투자자는 일부러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내하기도 전에 막 쳐들어와서 진짜 어떻게 일하는지 살피고 그러면서 사장이 그런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보고 그러는 투자자들 은근 있죠ㅋㅋ 세계 어디서나 모든 사장들이 싫어하지만 돈은 잘 버는 투자자들ㅋㅋㅋ
소피아랑 테오랑 결혼식전날에 뭐 한거야... 깜짝 놀랐네ㅜㅜ
리메이크인거 공지해주세여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지금 병원 입원중인데요
퇴원하면 꼭 보고싶습니다
초록이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영화의 제목은 '토스카나'이며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십니다. 감사드리며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 게 아니라 그냥 고백 아닌가요?
성이 강남 40평 집의 반값이라니 ㅋㅋㅋ
결국 결혼후 도망간 소피아가 돌아오는 걸로 마무리 되는구만.. 이렇게 남주가 다차지 하는걸로 각본 써야되나? 연민,안타까움 이런거 좀 남겨놓고 다른 걸로 풀어내면 안되나? ㅠ
피노는!!
뭔 죄야ㅠ힝..ㅠ
막장이네...결혼식 전에 저러는 여자는 도대체 뭐냐
에......크리스토퍼 아ㅔ요 태오팀???????????다비드 당신이 어ㅉㅒ서 ㅎㅎㅎㅎㅎ ❤️ 🤍 💟 🧡
클리세 라는게 사실 다시다 같은거라서... 어느정도 맛은 보장하는 법... 양 조절을 못하는 감독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지만..
결혼전날 다른 남자랑 키스하고 바람피는게 제정신인가??
너무 볼륜 미화된거 같음
제대로 보고 다는 거임?
결혼 전임. 이게 어떻게 불륜?
@@toryvic7775 바람 미화;; 그게 그거지 머 사람 븽스ㅣㄴ 만드는 건 똑같은데
파란 머리띠한 젊은 쉐프, 가수 아닌가요? 이름이 뭐더라....
네, 얼마 전 내한하기도 했죠. 덴마크 가수 '크리스토퍼' 입니다^^
아버지가 된 입장에선...
부자 간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화네요^^*
근데...
테오 가 너무 늙게 보이는 듯 합니다 ^^;;
남의 여자 뺏는게 힐링?
깐족되다 아니고 깐족'대'다... ㅠ
시청과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투자자가 무례하네요. 주방에 허락없이 막 들어오고 이영화 리메이크 작품인 듯
리메이크네
인생 참 그렇네..
불륜 ㅋㅋ
왜 해외 영화는 불륜이 나올까... 찝찝하네요
1빠
저거저거. . 크리스토퍼 아냐? ? ㅋㅋ ㅋㅋ우리나라에서.감동받고.간 이율알겠네. 엑스트라잖아.ㅋ
솔직히 이해안됨 음식은 음식일 뿐이지 무슨 저런체계가 필요한거야?
결론은 불륜.
99%선하고 낭만적이어도 1%악을 위한 장식품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