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ckim3998 아마도 제일 마지막에 한 '단소리 쓴소리'의 경우에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려는 그런 목적이었던 것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진짜 사람들이 나와서 토론을 하는 프로하면 사람듫이 잘 안보잖아요. 그리고 93년도,94년도는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정치의 시절인지라 그런의도의 프로를 했고요. 책은 잘 안읽으면서 만화책은 잘 읽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잖아요. 그림이나 영상은 잘 보니까요.
@@tonickim3998 앗참! '뽀뽀뽀'와 '티비유치원 하낫둘셋'의 경우에는 계속 하고 있었어요. 93년 그당시에 뽀뽀뽀'에서는 '효자 달봉이'를 '티비유치원 하낫둘셋'에서는 '서유기'와 그밖에 세계명작시리즈를 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교육방송의 경우에는 현재에도 필요에 따라서 하고 있더라고요. 00년도에 '동화나라 꿈동산친구'같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에는 사회자중에 인형을 쓴 캐릭터가 같이 사회를 보기때문에 필요로 한 적도 있었어요.
![[아카이브] 방송의 현장 - 인형극은 이렇게 (1987년1월1일 KBS1TV 방송)](http://i.ytimg.com/vi/qiohIFpFtrI/mqdefault.jpg)
![[시청자기증영상] 옛날 옛날에 - 불가사리 마지막회 (1981년) - 기증자 이흥주님](/img/n.gif)
대감 나으리, 이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와~저 때는 인형극 너무 좋았는데 잊고 있었는데 기억이 납니다❤
저도 이거보면서 컸는데..저 시절이 눈물나게 그리워요
인형극은 80년대가 전성기였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지금봐도 정말 잘만들었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참 그때가 그립네요
우주소년 토토 빨랑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안타깝지만 현재 영상자료가 남아있는 편이 하나도 없습니다. 방송분을 녹화해두신 분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간에 원숭이외계인 나오고...
우주소년토토저도 보고싶어요
ㅋㅋ 어릴때 인형극 보고 자랐지.
세상에나~~~이 오프닝곡이 기억나다니. ㅎㅎ
저거 오프닝 노래 두번 바뀌었어요.
kbs 90년대 인형극 아라비안나이트 부탁 드립니다.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기억난다 오성과한음 노래도 다 기억나ㅜ
인형극장 손오공 또는 우주선 올려 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유치원생 시절에 오성과 한음 인형극 봤던게 생각나네요…. 너무 그립네요
노래 마지막만 기억나네요. 우리는 단짝 오성과 한음.
성우 더빙실력이 지금보다 더 뛰어남..
이런 인형극 티비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대백~~~ 이필림이 아직 있다는게. ,ㅋ
감사합니다~!^^
와~ 이 꼬챙이 달린 인형극.
매일 매일 하던 인형극이 있었는데 그때 백일홍 얘기가 인상깊었어요..
대박.. 오프닝 노래를 들어보니 저 깊은 곳에 묻혀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오성과~ 한음~ 띵띵 띵띵띵~"
저 '단짝'이란 단어를 저때까지 몰라가지고 우리는 단짝~ 인데 우리는 간다~ 그렇게 불렀거든요.
형이 '단짝'이라고 가르쳐주더라고요.
중간의 덕배의 경우에는 그냥 갖다 붙인 것이지요.^^
짱구탐정단 기억하시는분? 최소 40대 중반쯤..ㅋㅋㅋ
옛날의TV로.시청한기억난다.
추억의명곡이라.할수있지
와 이게 있다니
홍익광고시절단군이야기가지나가고교과서에실린이야긴데요 인형극으로나온줄몰랐어요 노래만기억나네요 티브에서들었던기억이있어요
어릴 적엔 인형들이 정겹고 귀여웠는데 지금 보니 좀 으스스 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기억나는게 '손오공'하고 뭐였더라?? 주제가만 기억나는데 동물시리즈인데요.
'그러나 나는 나는 울~지않아~요' 하던 그런거 있었고요.
'태백호는 날아간다'하면서 시리우스해적들이 나오고 아빌라성 무수라성이
나오고요.
또 무슨 외계인 '토토'가 나오는 '날아라 우주버스~'하던 부분만 나오고요.
'삼국지'와 '손오공'은 기억나고요. '유비현덕 관우 장비 형제를 이룰때. 거칠것이 없~어라
흥겨웁게 웃어라~ 삼국통일 위하여 앞으로 앞으로~'
또 '알라달라 말라킬라 알라달라 말라킬라~ 푸른하늘 날아라 손오공 손오공
악마들을 무찔러라 손오공 손오공~'하는거 기억나고요.
어릴때 보던 기억 난다.
내가 늙긴 늙었구나. ㅋ
83년 "우주소년 토토", "해저왕국" 다시 보고 싶군요. 당시 저는 국민학교 1학년이었으며 인형극, 만화영화, 일부 외화시리즈 기억이 새로새록. "우주소년 토토" 음원만 존재.
어머어머!? 나 이거 보는게 낙이었는데 😅
86년도인데 성우말투가 지금이랑 비슷한것 같다
삼국지는 없나요???
12:21 게이?
우주소년 토토, 삼국지 등 재밌는 인형극이 많았는데
와! 씨발! 나 지금 소름! 씨팔! 이걸 내가 나이 40쳐묵고 유튜브로 다시 보니까 소릉! 급 감사요!
허버 재밌네이
혹시 우주배경 인형극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우주소년 토토 아닌가하는데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토토' 라고 외계인이 나오는것과 '태백호'라고 나오는거 둘중에 하나인데...
이건 이인형극배경이 안동쪽이네요 이것도 미친시대적배경입니다 안동이나전라도나 충청도깽깽이나 다미쳤네요 아이고돌아
인형극은 1992년까지! 이후 없어짐! ㅡ.ㅡ
진짜요... 1993년도에는 뽀뽀뽀 와 티비유치원 하낫둘셋 에서만 해주더라고요.
앗참! 1994년도에 '단소리 쓴소리'라고 10분짜리 인형극시사토론 프로그램 있었는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그렇군요! 제가, 알기론 정식편성 방송극 소속으로 92년이 마지막으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였군요! 옛날에는 인형극은 방송극 소속이었거든요! 마치 방송국 댄스팀, 합창단처럼요! ㅠ,ㅠ
@@tonickim3998 아마도 제일 마지막에 한 '단소리 쓴소리'의 경우에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려는 그런 목적이었던 것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진짜 사람들이 나와서 토론을 하는
프로하면 사람듫이 잘 안보잖아요. 그리고 93년도,94년도는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정치의
시절인지라 그런의도의 프로를 했고요.
책은 잘 안읽으면서 만화책은 잘 읽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잖아요.
그림이나 영상은 잘 보니까요.
@@tonickim3998 앗참! '뽀뽀뽀'와 '티비유치원 하낫둘셋'의 경우에는 계속 하고 있었어요.
93년 그당시에 뽀뽀뽀'에서는 '효자 달봉이'를 '티비유치원 하낫둘셋'에서는 '서유기'와
그밖에 세계명작시리즈를 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교육방송의 경우에는 현재에도 필요에 따라서 하고 있더라고요.
00년도에 '동화나라 꿈동산친구'같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에는
사회자중에 인형을 쓴 캐릭터가 같이 사회를 보기때문에 필요로 한 적도 있었어요.
배경음악만 공포bgm 깔면은 공포극 가능
대학교전공중에 신학대는 정말 미친과목이예요 미친 ㅎ 이해안되는 신학대!
불쾌한 골짜기 쩌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