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20년전 강원도 살때 일인데,. 밤에 답답해서 바람쐬러 나갔다 하늘에 별이 너무 이뻐서 처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음...색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파랑색,빨강색,노란색,뭐 이런색이 반짝반짝 색이 돌아가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옮겨가더니 갑자기 없어졌는데 그때 뭐지?진짜 깜놀라서 멍 하게 있었다가 아..외계인인가? 하고 생각함. 외계인인가? 진짜
지금이야 우주 관련 공상 영화,애니 등이 보급되고 또 그 기반으로 외계인을 상상하지만 1만 년 전에 그걸 상상할 수 있는 문명이 존재 했을리 없고, 만약 존재했다면 지구 역사를 다시 써야 하며 우주복 이란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우주복 비슷하게 그렸다는 점, 안테나의 개념 자체가 없는데 안테나 비슷하게 그렸다는 점. 우주선은 커녕 자동차에 대한 개념도 없었을 문명일 텐 데 우주선을 그렸다는 점은 직접 보고 그렸을 확률이 높다는 걸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 아이큐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관종이나 거짓말 쟁이 아닙니다. 4십 칠팔년전 (당시 제나이 15세) 자정무렵 완전한 훌라후프 형태의 비행물체가 지상 10 미터 바로 머리 위에서 정지 상태로 떠 있다가 수평으로 천천히 비행 하는 모습을 약 10초간 목격 했네요. 속은 텅 비었고 훌라후프 부분은 밝은 청색 이었으며 회전하지도 않았고 선명했지만 전혀 눈부시지도 않았어요. 질문 하신다면 더 상세히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릴수 있습니다.
@@user-jb3ic4bh6t 주신 답글이 4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알림이 왔네요. 장소는 경남 사천시 사남면 사촌길 이었고 그곳은 제 고향이며 당시 30 여 가구가 모여사는 최씨 집성촌 으로서 아주 한적한 시골 마을 이었습니다. 그때가 초겨울 밤 자정무렵 이었는데 두살 적은 동네 동생 (현재 서울거주.저는 대전거주)와 함께 하루전 돌아가신 동네 할머니댁 마당에서 어른들과 함께 연탄불을 쬐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요즘은 다 장례식장을 이용 하지만 당시는 동네 주민들이 장작이나 연탄불을 피라미드 처럼 쌓아놓고 상가집이 허전하지 않게 함께 밤을 새워주는 풍습이 있을 때였죠. 따뜻한 온기에 슬슬 졸음이 밀려와 집으로 가기위해 좁은 돌담길을 따라 50 미터쯤 내려 왔을때 갑자기 머리가 위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았고 동시에 하늘을 보게 되었지요 . 그당시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시골 벽지라 칠흑같이 어두웠는데 밝은 청색을 띄는 완전한 훌라후프 형태의 자체 발광물체가 정지 상태로 떠 있었죠 . 약 3초정도 ? 그러다 천천히 그대로 수평이동을 하며 동네를 가로질러 뒷산으로 넘어갔고요 . 그 속도를 자동차 속도와 비교하면 아마 30 km 이내 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충분히 바라볼수 있었거든요. 그 이후로 오늘날까지 다시 볼수 없었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것은 훌라후프가 아주 선명히 빛났음에도 주위는 전혀 환하지 않았고 비행물체 주위로 그 어떤 기계적 장치도 없었습니다 . 단 머리위 십미터 지점 정지 하고 있을때는 우리가 부메랑 을 던질때 나는 소리랑 비슷한 소리가 아주 작게 들렸고 수평 이동 시에는 옛날 영사관 필름 돌아갈때 나는 차르르르....하는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그것이 결코 요란하거나 시끄러운 소음은 아니었어요. 그때 제가 본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반 형태도 아니었고 어마 어마한 속도를 내는것도 아닌 속이 텅빈 거대한 훌라후프 그 자체 였습니다.
영상에서 도깨비불이 야구공에서 농구공 사이의 크기라고 하는데 제가 본 초자연현상과 아주 비슷하네요. 아주 오래 전에 제가 시골에서 몇 년 간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여름이었습니다. 그 때 날씨가 가물어서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비가 오기를 학수고대하던 시점이었습니다. 저녁 어스름 무렵에 저와 다른 두 사람이 마당에서 얘기 중이었는데 바로 앞은 이웃집 뒷담장이었고 담장에는 백양나무가 Y자형으로 솟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Y자의 오목한 곳에 빛덩어리가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세 사람이 모두 놀라서 그 빛의 정체를 어른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른들은 제 얘기를 듣더니 이를 꽝철이라고 하였고 꽝철이는 이무기가 용이 되려고 하늘로 올라가려다 실패한 것이라고 하셨고 가뭄이 심한 지역으로 다닌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그 나무를 살펴보았지만 아무런 흔적도 없었습니다. 크기는 축구공 크기로 생각되고 형태는 요새 가끔 볼 수 있는 빛이 번쩍거리는 야광공과 크기만 다를 뿐 거의 같았습니다. 당시에는 야광공자체가 없었던 시절이었지요. 사전 등에는 꽝철(또는 강철)이를 전설속의 존재로 취급하거나 조선시대에 나타났었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기록을 보면 꽝철이가 지나간 곳에 초목이 모두 메말라 죽는다는 무시무시한 기록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여기 영상의 얘기와 가장 비슷하네요. 위 영상에 꿰어 맞추면 볼테르지역이 되네요. 그러면 한국에도 그런 지역이 있다는 셈이 되네요. 그 외에도 한 사람은 하늘에 긴 막대기 모양의 빛이 순식간에 마을 앞 하늘에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사람과 또 한 사람은 빛덩어리가 하늘에 지나가는 것을 순간적으로 보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과연 이것이 무엇일까요?
@@user-eh6mn9hm6d 님은 님이 겪지 않았다고 하여 남의 말을 소설이라고 단정합니까? 나는 적지 않은 나이라 영웅심리로써 남에게 보이기 위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진정으로 내가 경험한 것이 너무도 신기해서 누군가 알고 있을까 해서 올린 글이랍니다. 순수한 마음에서 봐주길 바랍니다.
내가 어릴때 마당에 멍석깔고 저녁먹은뒤 방으로 들어갔다가 큰동생이 먹석에서 자겠다고 먼저 나가고 한참뒤에 엄마랑 마당으로 나갔을때 서쪽에서 괴성을 내며 번쩍이며 파란 광채를 뿜으며 날아가던 물체도 저렇게 생겼었고 그안에 무기를 세워잡고 서있던 외괴인도 저렇게 생겼으며 눈은 세로로 저렇게 컸었다 외괴인은 슬그머니 우리를 내려다보며 눈이마주쳤다 엄마는 숨을참으라며 나랑 무서워서 덜덜 떨었고 괴 물체는 광채가 번쩍일때마다 2~3미터를 날아갔고 웅~~ 하는 괴성은 처음들어보는 지금까지도 더는 들어본적이 없는 소리였다 동생은 북쪽에서 날아오는 같은 물체를 우리보다 먼저 보고 놀라서 사랑방으로 숨은 뒤였던 것이었다 발설하면 나중에라도 찿아와서 해코지라도 할까봐 비밀로 해었는데 몇십년이 흐른뒤에 동생이 그말을 꺼냈다 그게뭔지 모르겠다며 누구도 믿어주지 않을것같아서 혼자보았기때문에 혼자만 기억하고 있었다고 그때서야 엄마랑 내가 서쪽에서 북쪽으로 가는 괴물체를 북쪽에서 서쪽으로 가는것을 동생이 먼저 보았다는것을 알았고 그때서야 엄마랑 내가 봤던 괴물체를 이야기 하게 되었다 같은 물체었던것이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때는 정말 어찌나 무서웠던지 밤새 문을 걸어잠그고 화장실도 못가고 참고 잠도못잤었다
중국은 미국 F22, F35를 잡겠다면 그들보다 월등히 우수하다고 하는데 사실은 스펙과 달라서 중국산은 스텔스 기능이 없으며 스텔스 기를 찾을수 있는 레이저 탐지 기능도 없답니다. 특히 스텔스에 가장 중요한 슈퍼소닉 크루즈 기능도 없고 슈퍼크루징은 애매하고, 기체를 자세히 보면 스텔스 기체도 아닙니다. 스텔스기와 일반기체는 외부 디자인만 봐도 알수있을 정도로 확연히 다릅니다. 반면 우리의 21보라매는 현재 완벽한 스텔스 디자인과 기체를 가지고 있으며 개발되어 있는 스텔스 도료 도색과 무장창만 남아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주력 전차와 자주포는 발사하면 주포와 차체가 춤을 추는데 이런경우 명중률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불가능할 정도 이며 중국산 무기는 찍어내듯 하여 쪽수로는 우주 최강이지만 기능과 첨단면으로 떨어져 한국과 붙어도 패할겁니다.
흑 백 황 인종 언어는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과학 발전도 순간에 이루어진게 아니고 서서히 진보 발전해 왔다는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외계인 후손이 아니라 진화되었다는게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다만 외계인과 접촉한 인간이 있고 그 기술을 토태로 기술 발전에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의사소통이나 기술실현 방법에 한계가 있기도 할 것입니다.
![[#티전드] 초소형 인간과 UFO가 실존한다?! 무시할 수 없는 실제 사진과 목격담😲 미 해군이 포착한 영상 공개 ㅎㄷㄷ | #프리한19](http://i.ytimg.com/vi/AtwcWl3MvP0/mqdefault.jpg)
![[#티전드] 초소형 인간과 UFO가 실존한다?! 무시할 수 없는 실제 사진과 목격담😲 미 해군이 포착한 영상 공개 ㅎㄷㄷ | #프리한19](/img/tr.pn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프리한19] (4시간) 싱크홀 속에 원시림이 존재한다고요?😮 도저히 설명하기 힘든 전 세계 미스터리 모음🤔 | #골라보는](http://i.ytimg.com/vi/Kc0Gc-VpXms/mqdefault.jpg)
![지구 밖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의 존재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img/n.gif)
5:18 그랑죠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찐수면제 듣다보면 댜음날아침 굿또
우주에 유일한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는 오만한 생각
인간 자체가 외계인의 실험체인것을
그래 우리가 증거다
우리가 잇으니 다른곳에도 다른생명체가 잇지
ㅋㅋㅋㅋ 그냥 원시인들이 공간지각 능력 떨어져서 그냥 그린거 같은데 뭔 외계인
굿
유에프오 1997년 에.직접 봐서 분명히 있는건 확실하죠..아직도 생생히 위치랑 그 모양 형태 사라지는 순간 까지 정확히 기억함
좋다...
우리는 지금 인류가 반복되는 시간중에 진행형의시간..
그레이 종이군요 거기다 랩틸리언 도 있는것 같고 고대신화에 기록된 네피림과 도메니언
저들의 기술은 인류와 만년이상의 기술적 차이를 보인다. 반중력과 다차원이동 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기술이 있으며 인류가 그들과의 조우가 불가능한 이유가 인간이 하등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본적 없어서 믿기질 않네요. 재밌긴 합니다.
저는 봤습니다.
@@user-fr5bq4qy3j 예 예 ㅋㅋ
저도 봄 시골 밤하늘 별인데 요래조래 피해다니며 가고있었음 ...소름
이 넓은 우주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진 않지만 벽화같은건... 가끔 이런 생각이 들음.. 그냥 낙서한게 아니였을까 싶은... 혹시 아냐 우리가 돌이나 어디에 생각 없이 긁어서 낙서한 그림이 훗날 "과거의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본 걸까요?" 라고 할지...🤣
20분만에 잤다
꿀잠
만년에 빵 터졌다.
1:29:27
시간 보자마자 오늘은 이걸로 충분하다 생각하면서 바로 수면모드💤
좋은 ASMr이었다..
잠안올때..귀로만 듣다보면...
30분안에 잠들수 있는...진귀한영상
😮😮😮 😮ㅗ ㅕ
진짜 내가 20년전 강원도 살때 일인데,.
밤에 답답해서 바람쐬러 나갔다 하늘에 별이 너무 이뻐서 처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음...색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파랑색,빨강색,노란색,뭐 이런색이 반짝반짝 색이 돌아가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옮겨가더니 갑자기 없어졌는데 그때 뭐지?진짜 깜놀라서 멍 하게 있었다가 아..외계인인가? 하고 생각함.
외계인인가? 진짜
세도나의구라는 신의한수.. 덕분에 후손들 지속적으로 관광산업 어마무시하게 이득...
자장가로 특허내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배터리 다나가서 ㅎㅎㅎㅎㅎ
40:55 자전거 타고가는 사람.
흐려서 바퀴가 안보이는 거 같음.
46:00
97 년 서울 창동 ufo 사건은 왜 안 다루는지? 매일 외국 사례들만 전하니까 식상해짐. 우리나라도 외국 만만치 않은데...
진짜 잇어요
27:18
한국인처럼 생겼네? ㅋㅋㅋ
나도 1967년겨울
국민학교 일학년
교실밖에서서 있는데
하늘에서 작은 비행기가
내앞으로 내려오더니
갑자기 하늘로 날아서
사라졌다.
지금이야 무선 조종하는
비해기가 있다지만
국민학교 다닐적엔
없었다.
그때 처음 유에프오를
목격했다.
동그라미ㅋㅋㅋㅋ
KGB 가 남긴영상은 찐이다!!
40:13 사람이 스케이트 타는거 같은데요..
운동기구에 윤활류 과도하게 칠하면
자동으로 움직입니까
우주가 끝없이 광활하고 무수한 별들이 존재하지만 외계인이 없을수도 있고 있을수도있는거지 넓다고 없을수가없다니
외계인아 우리한테도 신기술좀 줘라
전 아주 오래전 부터 태양에도 생명체가 살것으로 추정했죠. 왜 모든 기준을 지구로 잡는지 그때도 의아했죠.
그리고 그 돌의 철심은 드릴로 뚫고 심은 것입니다. 다시 잘 확인하세요
지구리셋.외계인에 도움으로 진화한 현생인류.
기밀입니다. 삭제해주세요.
세도나
가서 최고로 기가 많이
내려온다는곳에 갔어도
별볼일 없던데....에혀"
가서 직접보믄 황량 그자체!!
7분 19초에 한석준 아나운서 오른쪽 어깨 손가락은 멈니까?
27:00
볼텍스는 외계인 인터뷰에 나오는 지구감옥설에 해당하는 강력한 자기장 을 방출해 지구인 영혼이 우주로 진입을 막는 장치이다 바로 파괴해야 지구인은 외계인으로 다시 태어 날것이다
모습을 달리하는 외계인은 반드시있다
잘때 듣다가 비명에 개놀람 ㄷㄷ
하느님은 우리랑 다른데 발달한존재이므로 바로 외계인!
흑기사위성은
지구의중력에대한
反物質인가요?
이제 인정 하자 우주인이 살던곳이 지구엿다
지구는 우주인 실험실 일것
ufo는 못참지
참치마요
옛날에도 천재는 있었다
ufo타고 온 외계인을 부정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ㅎㅎ 외계인은 지구에 자주 방문했었음
나는 오? 개인! ㅡ 같은 친구를 사귄적이 있다 ㅡ 그친구는 장애인 친구인데 특이 햇어요 인물은 괸찮은 친군데요? 너무 고생을 마니 해서 얼굴은 뼈만 남았어요 골프장 공사일로 같이 다니며 알게 되었는데 그곳 직원들은 그친구가 키는 킂
정체 모를비행체가 상공에 떠있을때 순간 다른비행체가 지나가는건 저만 보인가요??
33분34분쯤 나옴
새
그런데 이 우주속에 수많은 은하계가 존재하는데 지구에만 지능을 가진 생명체라 말할수도 없지 않을까?
원격포맷 최적화은 지룡자🌡
인간은 인간본질 의진화에서 대상에 승배에서벗어나야 우주의한걸음씩 발전을볼수있다 지금은 종교의 암흑기에 벗어난 이후 우주를 맛보고있다
하..진짜 영상 몇번째 짜집기 해서 우려먹는겁니까.. 프리한19 애청자 입니다.
외계인들은 주로 맨몸으로 지구에 오는지...즉 거의 발가벗은 모습...
고로 외계인 아닐듯..
외계인은 약 7만년전에도 있었습니다.
마고전설에도 왕방평과 마고는 우주선을 타고 움직입니다.
현재 우리인류는 우주인의 후손일 수 있습니다.
@@Matterbetter 마고력을 보세요.
올해 2023년이 마고 69103년입니다.
우주인의 후손 그게 맞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은 필요가없어
외계인은 진짜로 있다👽
없어요
@@user-dm1ej5sq5z 뭔 소리야
@@user-vp8ln4tx8y 있다는. 말인가요
거울보니 있는거 같네...
없는게 불가능
언제까지 우려 먹을지 지켜본다..
외계인이 있다면 여기중에 외계인 후손도 있을 수 있다는 거임. 빵상 !
외계인이야 있겠지
근데 은하와 은하를 넘나드는 수준은 외계인이 아니라 이미 우주를 정복한 우주신 급아니냐ㅋㅋㅋㅋ
나사에 있는 놈들은 뭔생각을 하는걸까요??
자신들만 공유하겟다는 걸까요?
페루 공중이 뚫렸는데도 사격 안하네...
우리애가 바위에 허기워기 그려놓으면....만년뒤에 허기워기 존재설을 주장 하겠네
팩트
지금이야 우주 관련 공상 영화,애니 등이 보급되고 또 그 기반으로 외계인을 상상하지만 1만 년 전에 그걸 상상할 수 있는 문명이 존재 했을리 없고, 만약 존재했다면 지구 역사를 다시 써야 하며 우주복 이란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우주복 비슷하게 그렸다는 점, 안테나의 개념 자체가 없는데 안테나 비슷하게 그렸다는 점. 우주선은 커녕 자동차에 대한 개념도 없었을 문명일 텐 데 우주선을 그렸다는 점은 직접 보고 그렸을 확률이 높다는 걸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 아이큐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ㅋㅋ
그럼 그럼 저시대에 기껏 있어봐야 돌도끼 화살 정두일텐데 100년이상 먼 미래에 있을법한 물건을 그져 아무런 생각없이 그려서 현대인들이 그 그림을 과장해석 하는거다?? ㅋㅋ. 오히려 그게더 미스테리 인데?? ㅋㅋ
아 나 하나 있다. 나 어릴적 국민등학교때(지금에 초등학교 ^^) 미술 선생님이 미래에 모습을 그리라고 해서 내가 액자처럼 생긴 벽걸이 TV. 그린적 있는데 현실이 돼었넹 ^^ 나 예언가적 자질이 있나봐 ㅎㅎ ^^
지구상에 외계인 팔아서 생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그게 더 궁금해
애초에 접근이 지구 밖에서 왔다는데에 오류가 있는 것이지.
외계인 영상까지 공개됐으니 이제 외계인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겠네요 ㅎㅎ
거짓 증인들
거짓 증거들
일수도 있으니 못믿는 사람도 있을수도
외계인,외계 생명체 ,,,외계생명체이겠죠.
@@jungking4033 영상 제목 안읽냐
내가 보기에는 외계인을 그려놓은 게 아니라 해골을 그려놓은 거 아님?
1993년생으로04/04" 닭띠~🐔🐓
트랜스포머같은 친구들이 실제로 있고, 지구에 있다는건 글로벌 지도자이자, 행정국인 미국이라는 국가덕분이죠.
벙신
근데 왜 모든 영상이나 사진이 잘 알아보지 못하게 흐릿 한건지....
사하라사막의눈은 호수였다
지구라는행성에 우리가 공존하는거처럼 다른행성에도 다른생명체가 공존한다는건 당연한거아닌가
ㅂㅅ! 그건 그럴 기능성은 있지만, 천체를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타임머신도 인간의 상상일 뿐이다.
@@user-ks6vn6lu4p ㅂㅅ인가
관종이나 거짓말 쟁이 아닙니다. 4십 칠팔년전 (당시 제나이 15세) 자정무렵 완전한 훌라후프 형태의 비행물체가 지상 10 미터 바로 머리 위에서 정지 상태로 떠 있다가 수평으로 천천히 비행 하는 모습을 약 10초간 목격 했네요.
속은 텅 비었고 훌라후프 부분은 밝은 청색 이었으며 회전하지도 않았고 선명했지만 전혀 눈부시지도 않았어요.
질문 하신다면 더 상세히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릴수 있습니다.
더 상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Me tooo!
우와 저도 궁금해요
@@user-jb3ic4bh6t 주신 답글이 4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알림이 왔네요. 장소는 경남 사천시 사남면 사촌길 이었고 그곳은 제 고향이며 당시 30 여 가구가 모여사는 최씨 집성촌 으로서 아주 한적한 시골 마을 이었습니다. 그때가 초겨울 밤 자정무렵 이었는데 두살 적은 동네 동생 (현재 서울거주.저는 대전거주)와 함께 하루전 돌아가신 동네 할머니댁 마당에서 어른들과 함께 연탄불을 쬐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요즘은 다 장례식장을 이용 하지만 당시는 동네 주민들이 장작이나 연탄불을 피라미드 처럼 쌓아놓고 상가집이 허전하지 않게 함께 밤을 새워주는 풍습이 있을 때였죠.
따뜻한 온기에 슬슬 졸음이 밀려와 집으로 가기위해 좁은 돌담길을 따라 50 미터쯤 내려 왔을때 갑자기 머리가 위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았고 동시에 하늘을 보게 되었지요 .
그당시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시골 벽지라 칠흑같이 어두웠는데 밝은 청색을 띄는 완전한 훌라후프 형태의 자체 발광물체가 정지 상태로 떠 있었죠 .
약 3초정도 ? 그러다 천천히 그대로 수평이동을 하며 동네를 가로질러 뒷산으로 넘어갔고요 . 그 속도를 자동차 속도와 비교하면 아마 30 km 이내 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충분히 바라볼수 있었거든요. 그 이후로 오늘날까지 다시 볼수 없었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것은 훌라후프가 아주 선명히 빛났음에도 주위는 전혀 환하지 않았고 비행물체 주위로 그 어떤 기계적 장치도 없었습니다 .
단 머리위 십미터 지점 정지 하고 있을때는 우리가 부메랑 을 던질때 나는 소리랑 비슷한 소리가 아주 작게 들렸고 수평 이동 시에는 옛날 영사관 필름 돌아갈때 나는 차르르르....하는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그것이 결코 요란하거나
시끄러운 소음은 아니었어요.
그때 제가 본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반 형태도 아니었고 어마 어마한 속도를 내는것도
아닌 속이 텅빈 거대한 훌라후프 그 자체 였습니다.
대박
영상에 하이브리드 아이들이 없어서 무효
돋보기 지금도 우린안쓰는데
저렇게 두꺼운게 ㆍㅋ
8000년전에 외계인이 가져올정도라 그들도 비행선이 만들어질 그정도는 아니지~
지금 안경을봐 콘택트랜즈가 있는데 그수정을로 뭘할까~~
고대 외계형태 의 이런벽화를 보면 인류는 창조론.진화론도 아니고 우리는 그냥 외계인의 후손들 아닐까?
ㅇㅇ 음모론도 처음엔 그런식으로 탄생함
인간은 외계에서 지구로 왔고 우리는 그 후손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들은 신기하네 그러겠지 그런데 난 하나도 신기 안한다 ㅎㅎㅎㅎㅎㅎ 그냥 존나 웃겨....
급식인가
이런 사람들을 보통 사회부적응자라고 부르죠
ㅇㅉㄹㄱ
우주에서 소리를 들을수있나?
무기는 칼?
우종씨 일로왔네 차달남 하차이유도 제대로 몰랐는데
흑기사 위성 모양이, 무슨 H.R기거 작품에서 나올 법한 기괴한 모양이네.
써클처럼 인간들이 장난친거 아닌가?
만년전에 외계인.유에프오라니.
영상에서 도깨비불이 야구공에서 농구공 사이의 크기라고 하는데 제가 본 초자연현상과 아주 비슷하네요. 아주 오래 전에 제가 시골에서 몇 년 간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여름이었습니다. 그 때 날씨가 가물어서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비가 오기를 학수고대하던 시점이었습니다.
저녁 어스름 무렵에 저와 다른 두 사람이 마당에서 얘기 중이었는데 바로 앞은 이웃집 뒷담장이었고 담장에는 백양나무가 Y자형으로 솟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Y자의 오목한 곳에 빛덩어리가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세 사람이 모두 놀라서 그 빛의 정체를 어른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른들은 제 얘기를 듣더니 이를 꽝철이라고 하였고 꽝철이는 이무기가 용이 되려고 하늘로 올라가려다 실패한 것이라고 하셨고 가뭄이 심한 지역으로 다닌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그 나무를 살펴보았지만 아무런 흔적도 없었습니다.
크기는 축구공 크기로 생각되고 형태는 요새 가끔 볼 수 있는 빛이 번쩍거리는 야광공과 크기만 다를 뿐 거의 같았습니다. 당시에는 야광공자체가 없었던 시절이었지요.
사전 등에는 꽝철(또는 강철)이를 전설속의 존재로 취급하거나 조선시대에 나타났었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기록을 보면 꽝철이가 지나간 곳에 초목이 모두 메말라 죽는다는 무시무시한 기록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여기 영상의 얘기와 가장 비슷하네요. 위 영상에 꿰어 맞추면 볼테르지역이 되네요. 그러면 한국에도 그런 지역이 있다는 셈이 되네요.
그 외에도 한 사람은 하늘에 긴 막대기 모양의 빛이 순식간에 마을 앞 하늘에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사람과 또 한 사람은 빛덩어리가 하늘에 지나가는 것을 순간적으로 보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과연 이것이 무엇일까요?
소설을 쓰신다
@@user-eh6mn9hm6d 님은 님이 겪지 않았다고 하여 남의 말을 소설이라고 단정합니까? 나는 적지 않은 나이라 영웅심리로써 남에게 보이기 위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진정으로 내가 경험한 것이 너무도 신기해서 누군가 알고 있을까 해서 올린 글이랍니다. 순수한 마음에서 봐주길 바랍니다.
지구올정도의 외계인이면
근처에 똑같은 태양계나 은하를 만들수도
있을정도의 과학기술을 갖고있을텐데
굳이 지구를 온다고?
외계인이 아니라 미래의 지구인? 지구인이니깐 우주복을 입었고 우주복의 눈은 안경이 아닐까?? 우주복은 산소보단 공기 속 세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것 일 수 있다
결국 인류는 유일하다 시간 여행이 가능한 시대가 있다
우리또한 외계인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Roc 기준 못맞추면 국산이라고 봐줄이유가 없다 그동안 개발비 쏟아부은거 랑 개발지연 때문에 전력화가 늦어진것도 이야기 해야지 국산이라고 성능미달 된거 받아주는게 정상이 아니지 터키는 금수조치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고 말은똑바로 하자
이영상 언제적 꺼를 가져온거냐ㅋㅋㅋㅋ3년전꺼 아닌가?ㅋㄱㅂ
ufo 지나간 자리는 방사능 유출로 보아 핵연료를 사용하지 않을까? 무한동력에너지
알았다.
서울 위도 37
지•하•철
외계인보다는 미래인이 아닐까
Ufo는 잇는게 확실하지만 외계인은 상상일뿐이다
@맛춤뻡파괘자 그건 ufo 주인이 하는거겟지 ㅋㅋㅋㅋㅋ
관광객 유치하기위한 다 주작이라는거.....
과연 고도로 발달된 외계 문명이 우리와 같은 생명체의 모습일까?
내가 어릴때 마당에 멍석깔고 저녁먹은뒤 방으로 들어갔다가 큰동생이 먹석에서 자겠다고 먼저 나가고 한참뒤에 엄마랑 마당으로 나갔을때 서쪽에서 괴성을 내며 번쩍이며 파란 광채를 뿜으며 날아가던 물체도 저렇게 생겼었고 그안에 무기를 세워잡고 서있던 외괴인도 저렇게 생겼으며 눈은 세로로 저렇게 컸었다 외괴인은 슬그머니 우리를 내려다보며 눈이마주쳤다 엄마는 숨을참으라며 나랑 무서워서 덜덜 떨었고 괴 물체는 광채가 번쩍일때마다 2~3미터를 날아갔고 웅~~ 하는 괴성은 처음들어보는 지금까지도 더는 들어본적이 없는 소리였다 동생은 북쪽에서 날아오는 같은 물체를 우리보다 먼저 보고 놀라서 사랑방으로 숨은 뒤였던 것이었다 발설하면 나중에라도 찿아와서 해코지라도 할까봐 비밀로 해었는데 몇십년이 흐른뒤에 동생이 그말을 꺼냈다 그게뭔지 모르겠다며 누구도 믿어주지 않을것같아서 혼자보았기때문에 혼자만 기억하고 있었다고 그때서야 엄마랑 내가 서쪽에서 북쪽으로 가는 괴물체를 북쪽에서 서쪽으로 가는것을 동생이 먼저 보았다는것을 알았고 그때서야 엄마랑 내가 봤던 괴물체를 이야기 하게 되었다 같은 물체었던것이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때는 정말 어찌나 무서웠던지 밤새 문을 걸어잠그고 화장실도 못가고 참고 잠도못잤었다
쉽게 믿을수없는 진실을알고 살아가야한다는거, 참.힘든일입니다! ㅎㅎ
네 다음 소설
보고 그린 건지 상상해서 그린 것 인지가 문제네요.
중국은 미국 F22, F35를 잡겠다면 그들보다 월등히 우수하다고 하는데 사실은 스펙과 달라서 중국산은 스텔스 기능이 없으며 스텔스 기를 찾을수 있는 레이저 탐지 기능도 없답니다. 특히 스텔스에 가장 중요한 슈퍼소닉 크루즈 기능도 없고 슈퍼크루징은 애매하고, 기체를 자세히 보면 스텔스 기체도 아닙니다. 스텔스기와 일반기체는 외부 디자인만 봐도 알수있을 정도로 확연히 다릅니다. 반면 우리의 21보라매는 현재 완벽한 스텔스 디자인과 기체를 가지고 있으며 개발되어 있는 스텔스 도료 도색과 무장창만 남아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주력 전차와 자주포는 발사하면 주포와 차체가 춤을 추는데 이런경우 명중률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불가능할 정도 이며 중국산 무기는 찍어내듯 하여 쪽수로는 우주 최강이지만 기능과 첨단면으로 떨어져 한국과 붙어도 패할겁니다.
연출이 좀 과하거 아녀?
ㅋ 재미는 있따 ㅎ
남자친구가 나를 그렸을때
흑 백 황 인종 언어는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과학 발전도 순간에 이루어진게 아니고 서서히 진보 발전해 왔다는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외계인 후손이 아니라
진화되었다는게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다만 외계인과 접촉한 인간이 있고 그 기술을 토태로 기술 발전에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의사소통이나 기술실현 방법에 한계가 있기도 할 것입니다.
뭔가 알수없는 현상만 나오면 , 기독교인들은 예수와 하나님 이 만든거고
외계신봉론자들은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단정 지어버리지 . 가장 간결하면서 가장 우둔한답이고
무식한사람들을 포섭하는데 아주 좋은 궤변임.
외계인이 첨단 기술을 전수했다.
만년전인건 어찌 아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