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당하고도 설마, 혹시나 하는 미련이 남는 건.. 그 남자에 대한 마음보단 자기가 이용 당했음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과 자신이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자기애 때문이라 생각해서 욕하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깔끔하게 인정하셔야 같은 실수 반복 안해요.. 전철역에서 기다린다는거 보고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제발 똥밟은 셈 치시길..
첫 만남의 장소가 중요한것도 꼭 그런것만도 아닌거같아요 형제의 친한친구의 동생을 소개로 만나게 됐는데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뒷구녕으로 전여친한테 연락했더라고요. 전여친이 말하길 심지어 전여친이랑 만날땐 전전여친한테 연락하는 상습범이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기가차서 ㅋㅋㅋㅋ그뒤로 사람이 중요한거지 만남의 장소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닌경우도 있어서 편견이라고 생각되네요. 또 제 지인은 지인한테 소개받았는데 첫만남에 마지막에 모텔가자고 하더래요 자기는 속궁합을 중요시한다나 뭐라나 ㅋㅋㅋ 소개도 미친놈들 많아요 뭐 스펙 어쩌고 할거같아서 겉보기엔 정상적이어서 직접 겪어보지 않는이상 첫만남의 장소가 미친곳만 아니면 거기서 거긴듯하네요 ..
라거 말하지만 외모만 달랑 마음에들면 아주 프리패스인게 여자….. 그냥 어쩔수없음. 먹이사글 자연 생태계 그 자체. 여잔 진실을 못받아드리거 남잔 진실을 말해줄수없음. 진실을 부정해야만, 하는게 여자의 입장 남잔 진실을 말할수없어 그냥 그게 여자라고 이해하고 살아야하고 생태계대로 돌아갈는 그자체를 남잔 이해해고 진실로 받아들이지만 여잔 그렇게 현실이 냉담하거 잔인할거라고 못받아들임 그렇게 세월가거 각자 팔자대로사는거지
좋아하면 보통 적극적으로 사귀려고 하고 어떻게든 여자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남자인데.. 만남 세번에 잠자리만 하고 연락 잠수만 봐도 관계에 책임지기는 싫고 자기 욕구만 채우려는 가벼운 만남만 하려는 목적이 다분하네요.. 대부분 이정도면 다 캐치를 하는데 사연자분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이번기회에 남자보는 안몫을 많이 기르세요....그리고 남자가 얼마만큼 여자를 존중해주냐 이것만 보셔도 어느정도 남자들 거를 수 있을거에요
요샌 자기가 원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쓰는 놈들도 많더라구요ㅋㅋ 그냥 잠자리와 스킨쉽은 나도 좋아서 한거야~ 라고 생각하고 저런 놈들 걸러내는 눈을 키워서 깊게 마음 주지 않는게 답인거 같아요 ! 저도 이 나이에 저런 놈 처음 만나봐서 깨닫고 알아가는게 많네요 ㅋㅋㅋ 다들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연애만 하자구요 :)
저도 연애 경험이 적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제가 불안한 시기에 저런 식으로 4번 정도? 만난남자 있었는데 심지어 남자는 정보가 매우 투명했음 심지어 잠자리 가진 후 몇 번 정도는 막 신나가지고 전화오고 그래서 꽤 잘 맞다고 생각하던 찰나 한번 밤에 전화했다가 안 받고 다음날까지 톡이 없길래 그냥 나도 더이상 연락 안함…어쩔 수 없음 ㅎ 억울하고 슬프더라도 혼신의 자제력을 발휘해서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잊어야 함 나중에 한달인가 카톡 프사 바꾸니까 전화오길래 씹음 멀쩡하게 생긴 ㅂㅅ들 많으니까 맘 단단히 먹어야 함
본인이 저런 사람이면 본인이랑 비슷한 사람 만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성적 호기심 많은 사람들 많죠. 저도... 네... ㅋㅋ 근데 그런거에만 관심있어 결혼 연애보단 그냥 파트너 식으로만 사귀는 사람들은 그런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경험할까봐 무서워여..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공감^^ 저는 헌팅은 아니고 8년 전에 소개받은 남자가 저런 식으로 했어요ㅋㅋ 만나기 전에 연락을 진짜 사귀는 사람처럼 매일같이 했는데 처음 만나고 잠자리하고 나니 연락 빈도가 전보다 줄더라고요? 어찌저찌 두 번째 만나고 잠자리하고 나서도 사귀잔 얘기 절대 안 하고 연락도 줄어들고 제가 페북 친추까지 걸었는데 죽어도 안 받더라고요. ㅋㅋ 서운해서 말했더니 자긴 페북 잘 안 한다고. 안 하긴 뭘 안 해 열심히 지 사진 올리더만 ; 그러고 며칠 있다가 전화로 저한테 잘해줄 자신 없다면서 좋은 사람 만나라 하면서 전화 끊음 ㅋㅋ 나중에 소개해준 주선자한테 털어놓으니까 제가 너무 착해서 감당하기 어려웠다나? 개소리를😌 지금이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 20대 중반이라 경험도 없었고 어리기도 했고 상처가 너무 컸었어요. 그로부터 몇 개월 지나고 제가 다른 사람이랑 잘 되어가고 주변에서도 엮는 분위기였는데 그 타이밍에 그 인간이 연락 옴 ㅋㅋㅋㅋㅋ 갑자기 혼자 급발진하면서 저희 동네 놀러온다 하고 드라이브 하러 가자 그러고 술 마시고 있다고 하면 지도 끼고 싶다 그러고 도라이인줄..; 날 얼마나 만만하게 보고 그 사탕발림에 내가 또 넘어갈 거 같았는지 그 zl랄 하길래 그 때 받은 상처가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차단 안 하고 적당히 받아주는 척 하면서 그 인간이 뭔가 결정적인 얘기 하려고 할 때마다 제가 연락 씹음 ㅋㅋㅋ 사연자분 어떤 심정인지 그 누구보다도 제가 더 잘 알아요.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벌어질까, 남들은 연애 잘만 하던데 나도 내가 그 남자를 붙잡으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 거에요. 저도 20대 초중반에는 '나랑 잤으면서 어떻게 나한테 그러지? 내가 순진한가? 자면 사귀는 거 아니야?' 하면서 그런 게 당연한 줄 알았거든요. 근데 세상은 넓고 저와는 다른 기준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몇 번 경험해보니 똥차들도 너무너무너무 많았어요.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에만 3~4년이 걸렸어요. 그렇게 각성하고 나니 이성을 만날 때 적어도 내가 과연 이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정말 이 사람이 나에게 진심인가? 정도는 파악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꼭 저런 인간들은 내가 마음정리 다 하고 내가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면 뒤늦게 연락와서 사람 마음 또 흔들어놓으려고 용을 쓰더라고요..? 지금은 이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겠지만, 본인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반드시 언젠간 오게 되어 있고 영상 속 마쌤이랑 여기 댓글들에 크게 공감하고 내가 그 때 왜 그랬지, 하시는 순간이 꼭 오게 될 거에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본인이 멋진 사람이 되셔서 저 똥차 놈이 뒤늦게 연락와서 개짓거리 하려는 순간 뒤 안 돌아보고 똑같이 뭉개버리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첫 만남의 장소가 중요한것도 꼭 그런것만도 아닌거같아요 형제의 친한친구의 동생을 소개로 만나게 됐는데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뒷구녕으로 전여친한테 연락했더라고요. 전여친이 말하길 심지어 전여친이랑 만날땐 전전여친한테 연락하는 상습범이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기가차서 ㅋㅋㅋㅋ그뒤로 사람이 중요한거지 만남의 장소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닌경우도 있어서 편견이라고 생각되네요. 또 제 지인은 지인한테 소개받았는데 첫만남에 마지막에 모텔가자고 하더래요 자기는 속궁합을 중요시한다나 뭐라나 ㅋㅋㅋ 소개도 미친놈들 많아요 뭐 스펙 어쩌고 할거같아서 겉보기엔 정상적이어서 직접 겪어보지 않는이상 첫만남의 장소가 미친곳만 아니면 거기서 거긴듯하네요 ..
전 맘에 들기는 했는데 어차피 너무 가벼워 보여서 하룻밤만 그냥 자고 텔에서 먼저 나갔는데, 계속 연락 이어서 며칠 하기에 두번째 또 만나서 진지한건가 싶었더니 연락뚝. 이런 개병신 처음 봤어요ㅋㅋㅋㅋ진짜 사람은 다양하다 싶었음. 원나잇이면 원나잇이지. 지가 먹버 당한거 같아서 분했나 왜 두번봄?
이 채널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좀 편견이 생기는 거 같음. 유튜버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여자에 대한... 같은 남자라서 조금 더 잘 보이는 건진 모르겠지만 남자 하는 거 너무 빤히 보이는데, 댓글들도 보니 에?? 싶은 여자들 당한 여자들 많은가 본데 음... 요즘은 이런 시대구나 싶음...
이 남자인가? 싶은 남자가 있긴한데... 이건 근처 남사친들한테 상담받아도 모르겠다 하는 경우거든요.. 결론 말하면 이 남자가 본인 3번째쯤 본인집에 오라고 했었으나 응하지않았고 그 이후이도 잠자리는 안 했어요. 중간중간 연락하면서 다툼도 있어서 연락했다 끊어졌다 반복하면서 여러번 만났는데 자기집가자곤 하면서 사귀자곤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볍게 생각하는거면 말해도 좋다고 했는데 그런거 아니고 많이 신중한?타입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잠자리가 목적이면 그렇게 언쟁하면서까지 연락해보려고 할까 그리고 넘어오지도 않는데 이렇게 노력할까 생각도 들었다가 사귀지도않는데 그런말을 꺼냈다는 자체가 영 찝찝하네요.. 저는 만나는동안 좋아하는 티 엄청 냈었고... 최근에 몇개월간은 그사람이 띄엄띄엄 선톡왔는데 저한테 만나자고 말은 안 하고... 그냥 어장이었을지.. 이 남자는 도대체 어떤의도일까요? ㅠㅠ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 학생때부터 만나 책임감있게 결혼까지 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는 이상하게 계속 엔조이로 당하는 건 본인의 안목과 생각이 어떤지 신중히 생각해 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마선생님도 본인이 보는 눈을 키우라고 마지막에 말씀하시네요. 각자 겪어온 연애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 자기 경험으로 남자는 이렇다느니 히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저런것조차 어떻게 보면 가스라이팅같네요 지가 저렇게 여자를 3분류로 나누든말든~ 저런데 휘둘려서 어머ㅠㅠ 하면서 저런데 속하지않기위해 노력해야지하면서 이상한데 시간쏟기보다 난 귀한집자식인데 지가 무슨권리로 나누고말고야ㅋ 니가 나를 그런식으로 정의내린다고 내가 정말 그런사람이되냐?ㅋㅋㅋㅋㅋ 하면서 개무시해야죠 저런거 나누는놈들 그냥 잠재의식에 열등감이 깔려있고 정신승리가 주특기인 놈들이에요 본인이 부족한거알고 먼저 발빼고나서 자기합리화하고 정신승리하는거라서 첨부터 아예 감정갖지말고 개무시하시거나 똑같이 갖고놀거나 헤어지고 두번다시 쳐다도안보시면됩니다ㅎㅎ
아니, 사연자분은 금사빠신가? 3번 만나고 그남자를 얼마나 안다고 재회까지 생각하다니, 3번만남에 잠수탄 사람인데,어쨌든 사랑한다고 된장인지 응가인지 구별못한다면 그 상처는 오로지 본인이 감당해야 할뿐, 제발 좀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며 사랑도 합시다. 뒤늦게 후회하면 뭐하나.
나한테 계속 연락 오던 사람이랑 똑같네 ㅎㅎㅎ 맨날 술먹자고 하길래 거절하다가 마지막연락때도 나오라길래 만나면 술먹을거 아니냐니까 ㅋㅋ 난마실께 넌 말동무 콜? 이러길래 진짜 쌍욕카톡 보낼려다 참고 그냥 좋게 거절하고 끝냄ㅎㅎㅎ 내가 무슨 술집여자도 아니고 왜 맨날 술먹자고 불러..; 불순한 의도가 맨날 너무 보이는데 아닌척 하려고 듣기좋은 말이나 자기 재산어필이나 하는 (진짜 있는지도 모르겠음 보여달라고하면 핑계대면서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음) 이상한 사기꾼들 많아요.. 속지 말고 삽시다~ 진짜 마음있어서 사귈맘 있는 사람이면 제대로된 식사, 제대로된 정신상태에서 만나서 대화하고 싶어할겁니다
1. 술버릇이 매우 안좋은 남자 2. 대화능력과 공감력이 밑바닥인 남자 3. 똥고집이 심하고 편식하는 남자 4.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어있는 남자 5. 자기관리 전혀안하고 탈모인 남자 이상 44살먹고 나이어리고 착하고 순수한 동남아여자와 결혼을 꿈꾸는 동네 노총각인 제 친구이야기입니다 😊😊
1. 내스타일 아니면서 안좋은 영향 주는 남자
연인으로는 안됨
이런일 당하고도 설마, 혹시나 하는 미련이 남는 건.. 그 남자에 대한 마음보단 자기가 이용 당했음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과 자신이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자기애 때문이라 생각해서 욕하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깔끔하게 인정하셔야 같은 실수 반복 안해요.. 전철역에서 기다린다는거 보고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제발 똥밟은 셈 치시길..
나네....에휴
진짜 이말이 맞는거 같아요
연애할때 첨 만남의 장소 중요하구요 절대 쉽게 스킨쉽 하면 상대방도 나를 쉽게 봐요…딱봐도 그남자 목적 달성하고 잠수탄거에요 정말 좋아하면 가족여행이 아니라 더한곳에 있어도 연락해요
50을 바라보는 아줌마가 안타까워서 얘기해요 소중하고 귀한분이시니 본인을 아끼세요
맞아요 첫만남의 장소가 중요해요. 태닝/왁싱샵 점장님 소개로 만난 남자는 정말 무례하고 경우없게 굴던 반면에, 직장 상사가 주선해준 소개팅남은 끝까지 예의바르더라고요.
첫 만남의 장소가 중요한것도 꼭 그런것만도 아닌거같아요 형제의 친한친구의 동생을 소개로 만나게 됐는데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뒷구녕으로 전여친한테 연락했더라고요. 전여친이 말하길 심지어 전여친이랑 만날땐 전전여친한테 연락하는 상습범이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기가차서 ㅋㅋㅋㅋ그뒤로 사람이 중요한거지 만남의 장소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닌경우도 있어서 편견이라고 생각되네요.
또 제 지인은 지인한테 소개받았는데 첫만남에 마지막에 모텔가자고 하더래요 자기는 속궁합을 중요시한다나 뭐라나 ㅋㅋㅋ 소개도 미친놈들 많아요 뭐 스펙 어쩌고 할거같아서 겉보기엔 정상적이어서 직접 겪어보지 않는이상 첫만남의 장소가 미친곳만 아니면 거기서 거긴듯하네요 ..
관계하면 여자는 정이 더 가는 법이니까 ㅠ 판단이 더 흐려질수있는거같아요 관계는 이래서 신중히,,,,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도 관계하면 옥시토신이 나와요. 엄마가 아기젖먹일때나오는 호르몬입니다.
이거 맞음
그래서 확신이 들때
선수만나면 남편, 자식 다 버리고 제비한테 있는돈 다 받치는 여자들 천지 삐까리~~
몸정이 무섭지
라거 말하지만 외모만 달랑 마음에들면 아주 프리패스인게 여자…..
그냥 어쩔수없음. 먹이사글 자연 생태계 그 자체.
여잔 진실을 못받아드리거
남잔 진실을 말해줄수없음.
진실을 부정해야만, 하는게 여자의 입장
남잔 진실을 말할수없어 그냥 그게 여자라고 이해하고 살아야하고
생태계대로 돌아갈는 그자체를 남잔 이해해고 진실로 받아들이지만
여잔 그렇게 현실이 냉담하거 잔인할거라고 못받아들임
그렇게 세월가거 각자 팔자대로사는거지
좋아하면 보통 적극적으로 사귀려고 하고 어떻게든 여자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남자인데.. 만남 세번에 잠자리만 하고 연락 잠수만 봐도 관계에 책임지기는 싫고 자기 욕구만 채우려는 가벼운 만남만 하려는 목적이 다분하네요.. 대부분 이정도면 다 캐치를 하는데 사연자분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이번기회에 남자보는 안몫을 많이 기르세요....그리고 남자가 얼마만큼 여자를 존중해주냐 이것만 보셔도 어느정도 남자들 거를 수 있을거에요
요샌 자기가 원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쓰는 놈들도 많더라구요ㅋㅋ
그냥 잠자리와 스킨쉽은 나도 좋아서 한거야~ 라고 생각하고 저런 놈들 걸러내는 눈을 키워서 깊게 마음 주지 않는게 답인거 같아요 !
저도 이 나이에 저런 놈 처음 만나봐서 깨닫고 알아가는게 많네요 ㅋㅋㅋ
다들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연애만 하자구요 :)
날 좋아할까 아닐까 의심하며 애닳지말고 그냥 쓰레기 걸렀다 생각해야함 나도 즐겼다생각하는게 마음 편한듯
저도 연애 경험이 적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제가 불안한 시기에 저런 식으로 4번 정도? 만난남자 있었는데 심지어 남자는 정보가 매우 투명했음 심지어 잠자리 가진 후 몇 번 정도는 막 신나가지고 전화오고 그래서 꽤 잘 맞다고 생각하던 찰나 한번 밤에 전화했다가 안 받고 다음날까지 톡이 없길래 그냥 나도 더이상 연락 안함…어쩔 수 없음 ㅎ 억울하고 슬프더라도 혼신의 자제력을 발휘해서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잊어야 함 나중에 한달인가 카톡 프사 바꾸니까 전화오길래 씹음 멀쩡하게 생긴 ㅂㅅ들 많으니까 맘 단단히 먹어야 함
정답. 똥 밟았다 생각하면됨.
멀쩡하게 생긴 ㅂㅅ 많음
요즘 멀쩡하게 생긴 예비범죄자들도 많으니 더욱더 조심.
요즘엔 멀쩡하게 생긴 ㅂㅅ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ㅠ
잘하셨어요.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인정 진짜 멀쩡해보여도 오래두고 알아가봐야 하는거 같아요
잘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안되고 인사 한마디 없이 잠수탄다? 바다 깊숙히 나혼자 심연 속으로 가라앉으며 질식당하는 느낌이랑 같더군요
비유가 딱이네요.
먼저 다가와놓고
실컷 떠들고 나서 며칠뒤 혹은 일주일뒤 잠수?ㅋ
그냥 난 호구였어요...
저도요..ㅋㅋㅋ...ㅜㅜ이패턴으로 당했..
@@inyoungjenny ㅋㅋㅋ안당해본사람은 모름ㅋㅋㅋ 지도 똑같이 당해봐야 얼마나 쑤레기짓인줄 알지 ㅠㅠㅠㅠㅠㅠㅠ
"길면 10-20년까지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니까"
저요ㅋㅋ 그 후유증으로 연애 안한지 8년된 1인이요. 앞으로도 안할거지만 마선생님 이 말씀이 크게 위로가 되네요. 영상 보면 재미도 있고, 또 심리학 공부도 되서 많이 배워가요 좋은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
좋아요 눌렀어요. 이 경우는 마쌤 말씀처럼 뻔해요...부디 현실부정해서 더한 수렁으로 빠지지 마세요.. 그냥 놓아주시고 이런거 경험했으니 반복하지 말자. 이렇게만 받아들여요..마쌤 말씀처럼 이 상황이 두고두고 사연자분의 앞으로의 인연맺기에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연자분이 좋아하는만큼 상대도 사연자분한테 진심 다하고 사람으로써 존중하고 성의있게 회답해야 하는거에요. 사연자분을 정말 아껴줄, 서로 아껴줄 상대를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유부남이라 진짜 가족여행일 수도 있음.ㅎ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짧게 사귄 사람이 딱 저런 나쁜놈이었는데 제가 못잊어서 8년여를 지 필요할때만 연락와서 시간 허비했어요 그자식은 다른분과 결혼했고요 ㅠ 옛날 저보는거 같아요 제발 그딴놈들 잊으세요 시간버려요 안타깝네요 사연자분.. 저처럼 안되시길 바라요
그래도 잘 극복하신것 같네요!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시길
8년..?
저러고 다니는것도 모르고 사귀고있을 현여친도 불쌍,, 설마 혹시 대충 눈치 채고도 계속 만나고있는거라면 더불쌍.. 제발 아니길🥺
너무표현하는 남자 감정에충실하고표현을 아끼지않는거라 하지만 그감정을 여자에게도 강요 하는남자는 걸러야함
맞아요
여자를 사랑하는거보다
사랑하는 자신을 모습을 좋아하는거같은
누가 봐도 이상한 그런놈을 전철역에서까지 기다리다니.. 여자분 제발 정신차리세요😂😂
본인이 저런 사람이면 본인이랑 비슷한 사람 만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성적 호기심 많은 사람들 많죠. 저도... 네... ㅋㅋ 근데 그런거에만 관심있어 결혼 연애보단 그냥 파트너 식으로만 사귀는 사람들은 그런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경험할까봐 무서워여..
남자가 진짜 마음에 들어하면 쉽게생각안함 걍 잠자리만 하고싶고 사귀는건 귀찮으니 그 정도 밖에 안하는거ㅋㅋ
이 얘기 들으니까 딱 떠오른놈이 잇네요!!
사연자분이 만난남자하는말만봐도 회피형이었네요.. 마쌤이 뒷부분에해주신말씀 전형적 회피형특징 그리고 가족핑계도 회피형특징중하나
과연 가족여행이었을까...소름;;
대기업 마선생님 올해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대기업은 아니고 ㅋㅋㅋ 짠그래님도 새해 복 !! 듬뿍 받으시길^^
번호따였고 두번째에 잤고 연락두절 …근데인스타는 친구 ,, ; 나도 절대 연락먼저안함 근데 다른곳에서 다르게 만났으면 어땠을까 아쉽다 ㅋㅋㄱ직장같은데서 만났으면 오히려 잠도 잘일없엇으려나
남자가 진심이면 오히려 강하게 적극적이기 힘들기도 하죠
이런 남자한테 휘둘려서 5년을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했습니다. 알고보니 악성나르시시스트였죠. 헤어지고 1년 지나서도 트라우마로 심신이 너덜너덜합니다. 연애초반에 잠수탔다가 나타났을 때 받아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땅을 치며 후회중
선섹후사 외치던 남자 달래서 사귀는것부터 하고 만나오고있는데여 남자가 잠수탄건 아니지만 확실히 전후 태도가 다르긴 하네요 ㅋ 이놈은 그나마 양심적인듯 근데 오늘내일 합니다~~ ㅋㅋㅋㅋㅋ
.. 그냥 그 순간 뿐이지.... 여자도 즐기고 말아야 피해자 이런거 없음. 잠자리 먼저 한다는 것은 아예 무슨 사이가 된다는 전제를 없애야 함
남자든 여자든 좋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지만 각자에게 있는 본능에 의해 나쁜사람에게로 끌리는것임
여자라서 당했다고 생각하지말고 같이 즐겼다고 생각하세요.
쓰레기 분리수거 잘해야 합니다
인생꼬여여
세상 원나잇은 이해안간다 호감이 몇분보고 생기고 한다는거아님
서로 위험해 보이지 않으면 걍 즐기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한 번 봤는데 제가 이미 겪은 남자였네요(잠수이별은 아니였지만) 늘 연애꿀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뭔가 오늘 피부톤이 차분해보이십니다 회색컬러가 잘 받으신건가😮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공감^^ 저는 헌팅은 아니고 8년 전에 소개받은 남자가 저런 식으로 했어요ㅋㅋ 만나기 전에 연락을 진짜 사귀는 사람처럼 매일같이 했는데 처음 만나고 잠자리하고 나니 연락 빈도가 전보다 줄더라고요? 어찌저찌 두 번째 만나고 잠자리하고 나서도 사귀잔 얘기 절대 안 하고 연락도 줄어들고 제가 페북 친추까지 걸었는데 죽어도 안 받더라고요. ㅋㅋ 서운해서 말했더니 자긴 페북 잘 안 한다고. 안 하긴 뭘 안 해 열심히 지 사진 올리더만 ; 그러고 며칠 있다가 전화로 저한테 잘해줄 자신 없다면서 좋은 사람 만나라 하면서 전화 끊음 ㅋㅋ 나중에 소개해준 주선자한테 털어놓으니까 제가 너무 착해서 감당하기 어려웠다나? 개소리를😌 지금이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 20대 중반이라 경험도 없었고 어리기도 했고 상처가 너무 컸었어요. 그로부터 몇 개월 지나고 제가 다른 사람이랑 잘 되어가고 주변에서도 엮는 분위기였는데 그 타이밍에 그 인간이 연락 옴 ㅋㅋㅋㅋㅋ 갑자기 혼자 급발진하면서 저희 동네 놀러온다 하고 드라이브 하러 가자 그러고 술 마시고 있다고 하면 지도 끼고 싶다 그러고 도라이인줄..; 날 얼마나 만만하게 보고 그 사탕발림에 내가 또 넘어갈 거 같았는지 그 zl랄 하길래 그 때 받은 상처가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차단 안 하고 적당히 받아주는 척 하면서 그 인간이 뭔가 결정적인 얘기 하려고 할 때마다 제가 연락 씹음 ㅋㅋㅋ
사연자분 어떤 심정인지 그 누구보다도 제가 더 잘 알아요.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벌어질까, 남들은 연애 잘만 하던데 나도 내가 그 남자를 붙잡으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 거에요. 저도 20대 초중반에는 '나랑 잤으면서 어떻게 나한테 그러지? 내가 순진한가? 자면 사귀는 거 아니야?' 하면서 그런 게 당연한 줄 알았거든요. 근데 세상은 넓고 저와는 다른 기준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몇 번 경험해보니 똥차들도 너무너무너무 많았어요.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에만 3~4년이 걸렸어요. 그렇게 각성하고 나니 이성을 만날 때 적어도 내가 과연 이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정말 이 사람이 나에게 진심인가? 정도는 파악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꼭 저런 인간들은 내가 마음정리 다 하고 내가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면 뒤늦게 연락와서 사람 마음 또 흔들어놓으려고 용을 쓰더라고요..?
지금은 이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겠지만, 본인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반드시 언젠간 오게 되어 있고 영상 속 마쌤이랑 여기 댓글들에 크게 공감하고 내가 그 때 왜 그랬지, 하시는 순간이 꼭 오게 될 거에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본인이 멋진 사람이 되셔서 저 똥차 놈이 뒤늦게 연락와서 개짓거리 하려는 순간 뒤 안 돌아보고 똑같이 뭉개버리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ㅠㅠ….
마 쌤의 정확한 팩트에 마음이 아프지만..
그 분이 이 영상을 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혼인빙자간음있고 속이는거죠 너와결혼까지생각한다 온갓거 다같다붙히고요~ 사귀기전잠자리 성인이니 할수는있다생각하는데 본인이 책임감이있다면 남자탓 여자탓 안할자신있고 너무좋고 한번 원나잇해도 원없어 할때 하는건 어떨까요? 잠수너무많이나면 외로워요 결이맞는사람이있어요 어느정도는 성격이나 맞아야된다고봅니다 가치관이틀려도안되더라구요 서로잘맞어야죠 전 떠난사람안붙잡고 오는사람 안말린다 이속담도좋아해요 미련없이잘해주고 붙잡아도보고 싫다는데 스토커처럼 미저리처럼 보이긴싫더라구요
하 진짜 너무 속상하다 ㅠㅠㅠㅠ 세상에 너무 쓰레기가 많아요...,
마쌤~~
참 좋은 분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마선생님 마이크도 장만하셨네요~ 이전에 자연스러운 자세도 좋고 이번엔 전문가 느낌이 뽝 나서 멋있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도 흥하세요~~
새해엔 자주 오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양심을 팔아가며 본능에 따르는 남자들 많죠. 그런데 양심을 파는건지 조차도 모르는 남자들도 많다는거. 그저 본능에 지배되어 사는게 인간답게 사는것일까요?
아니 진짜 친한 오빠가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말 같아서 넘 감동....... ㅠㅠㅠㅠㅠㅠ
마쌤도 행복한 한해 시작하세여😊
은누님도 행복한 새해 되시길👍
나쁜시키네요.정말 좋아한다면 가족여행 가서도 얼마든지 연락할수있죠.잠수타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첫 만남의 장소가 중요한것도 꼭 그런것만도 아닌거같아요 형제의 친한친구의 동생을 소개로 만나게 됐는데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뒷구녕으로 전여친한테 연락했더라고요. 전여친이 말하길 심지어 전여친이랑 만날땐 전전여친한테 연락하는 상습범이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기가차서 ㅋㅋㅋㅋ그뒤로 사람이 중요한거지 만남의 장소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닌경우도 있어서 편견이라고 생각되네요.
또 제 지인은 지인한테 소개받았는데 첫만남에 마지막에 모텔가자고 하더래요 자기는 속궁합을 중요시한다나 뭐라나 ㅋㅋㅋ 소개도 미친놈들 많아요 뭐 스펙 어쩌고 할거같아서 겉보기엔 정상적이어서 직접 겪어보지 않는이상 첫만남의 장소가 미친곳만 아니면 거기서 거긴듯하네요 ..
전여친에게 연락한건어떻게아셨어요
@@유리-m8l 알림을 이제봤네요.전여친이 디엠으로 알려주더군요ㅎ
좋아요는 왜 한 번 밖에 못 누르는 거죠ㅜㅜㅜㅜ
전철역? 절대,절대 그러지 마세요! 그냥 x밟았다고 생각하고 그 거지같은 놈 버립시다. 사연자분
, 더 잘나고 멋진 놈 만나시길 바래요!
헐 정확하게 말씀해 주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맘에 들기는 했는데 어차피 너무 가벼워 보여서 하룻밤만 그냥 자고 텔에서 먼저 나갔는데, 계속 연락 이어서 며칠 하기에 두번째 또 만나서 진지한건가 싶었더니 연락뚝. 이런 개병신 처음 봤어요ㅋㅋㅋㅋ진짜 사람은 다양하다 싶었음. 원나잇이면 원나잇이지. 지가 먹버 당한거 같아서 분했나 왜 두번봄?
오늘 내용이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웃음기 자제하시구 진중하신 거 같아요~ 마쌤 배려심이 계시넹 : ) 사연자 여자 분 넘 안타까워요 ㅠㅠ 추운데 가서 기다리실 마음까지.. 영상이랑 댓글 보시구 잘 돌아보셔서 맘 정리 빨리 하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이 채널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좀 편견이 생기는 거 같음. 유튜버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여자에 대한...
같은 남자라서 조금 더 잘 보이는 건진 모르겠지만 남자 하는 거 너무 빤히 보이는데, 댓글들도 보니 에?? 싶은 여자들 당한 여자들 많은가 본데 음... 요즘은 이런 시대구나 싶음...
마선생님같은분을 왜 이제야 알게 된걸까여 ㅠㅠㅠ
6살 연상 남친이랑 사귀고있는데 성향이 비슷해서 뭘하든 재밋게 합니다ㅋㅋㅋ멋진 남자 만난다더니 진짜로 마음이 멋진 남자를 만나버리네..
마쌤의 진심이 담겨 있어 훈훈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 남자인가? 싶은 남자가 있긴한데... 이건 근처 남사친들한테 상담받아도 모르겠다 하는 경우거든요..
결론 말하면 이 남자가 본인 3번째쯤 본인집에 오라고 했었으나 응하지않았고 그 이후이도 잠자리는 안 했어요. 중간중간 연락하면서 다툼도 있어서 연락했다 끊어졌다 반복하면서 여러번 만났는데 자기집가자곤 하면서 사귀자곤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볍게 생각하는거면 말해도 좋다고 했는데 그런거 아니고 많이 신중한?타입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잠자리가 목적이면 그렇게 언쟁하면서까지 연락해보려고 할까 그리고 넘어오지도 않는데 이렇게 노력할까 생각도 들었다가 사귀지도않는데 그런말을 꺼냈다는 자체가 영 찝찝하네요.. 저는 만나는동안 좋아하는 티 엄청 냈었고... 최근에 몇개월간은 그사람이 띄엄띄엄 선톡왔는데 저한테 만나자고 말은 안 하고... 그냥 어장이었을지..
이 남자는 도대체 어떤의도일까요? ㅠㅠ
많이 신중한 사람이 자기집 가자는말을 쉽게 할순 없지요.
사귀자는 말도 신중해서 못하는 사람이..
오기나 정복욕이 발동한게 아닐까싶네요.
제가 봐도 오기가 발동한 것 같아요
에휴 저런놈들 진짜많음 걍 구린내나면 내가 먼저잠수를 타야함 그럼 또 지가 연락이온다구 아마 저남자 가족들이랑 가서 내가 운전하느라ㅜㅜ 하면서 집돌아와서 무조건 연락올듯 ㅋ
반대로 여자가 잠수타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공감.. 어릴때 남자를 잘 모를때 몇번 당했었죠.
남자는 여자를 처음볼때(자신도 알게 모르게) 몇분류로 나눈다고 하더라구요.
사귀고 싶은 여자
엔조이로 지내고 싶은 여자
그다지 알고 지내고 싶지 않은 여자
웬만해서는 이게 절대 안바뀐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
학생때부터 만나 책임감있게 결혼까지 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는 이상하게 계속 엔조이로 당하는 건
본인의 안목과 생각이 어떤지
신중히 생각해 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마선생님도 본인이 보는 눈을 키우라고 마지막에 말씀하시네요.
각자 겪어온 연애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 자기 경험으로 남자는 이렇다느니 히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다만 명칭이 살짝 달라질뿐,,,,
저런것조차 어떻게 보면 가스라이팅같네요
지가 저렇게 여자를 3분류로 나누든말든~
저런데 휘둘려서 어머ㅠㅠ 하면서 저런데 속하지않기위해 노력해야지하면서 이상한데 시간쏟기보다
난 귀한집자식인데 지가 무슨권리로 나누고말고야ㅋ
니가 나를 그런식으로 정의내린다고 내가 정말 그런사람이되냐?ㅋㅋㅋㅋㅋ 하면서 개무시해야죠
저런거 나누는놈들 그냥 잠재의식에 열등감이 깔려있고 정신승리가 주특기인 놈들이에요
본인이 부족한거알고 먼저 발빼고나서 자기합리화하고 정신승리하는거라서
첨부터 아예 감정갖지말고 개무시하시거나
똑같이 갖고놀거나 헤어지고 두번다시 쳐다도안보시면됩니다ㅎㅎ
@@2022NL1 학생때부터 만났을때 상대방을 사귀고싶은 사람으로 생각해서 사귀고 그대로 쭉- 가신거 아닌가요?^^
첨에 엔조이로 생각했다가 나중에 사귄건 아닐거 같은데~
말의 의미를 잘 못 이해하시고 계신거 같아용ㅎ
그놈의 가족여행 ㅋㅋㅋ 연락안됨
진짜네 사기꾼 열받네 제발 욕이나 실컷하고 잊으세요
이영상을 한달전에 봤으면 좋았을텐데 ㅠㅠㅠ 정신차리는데 도움 너무 돼요
저도 겪어봤어요 2달간 공들인 거에 아닐꺼라 믿었는데ㅎㅎㅎ나중에 술아님 잠자리아님 잠수..바쁘답니다🤣🤣
의심많고 신중하고ㅎㅎ 천천히 가자는 말 그대로 믿었는데 선섹후사라니.. 당했다싶었지만 조상이 도왔다생각하려구요 아실거지만 내가 당했다고 생각하기 싫어서 부정이 아닐까싶습니다 본인 탓아니예요 작정하고 덤빔 못이기죠 영상보며 공감한게 사기치는덴 속기쉬워요
아니, 사연자분은 금사빠신가? 3번 만나고 그남자를 얼마나 안다고 재회까지 생각하다니, 3번만남에 잠수탄 사람인데,어쨌든 사랑한다고 된장인지 응가인지 구별못한다면 그 상처는 오로지 본인이 감당해야 할뿐, 제발 좀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며 사랑도 합시다. 뒤늦게 후회하면 뭐하나.
마쌤 행복이 가득하고 웃음이
흘러넘치는 2023년 되시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처음 몇 마디만 들어도 아닌데
정신 차리세요. 님아
멋진오빠❤
마쌤 구독자 수가 어마어마하게 불어나네요 . ㅎㅎㅎ 추카추카 저 1만대부터 구독자
에고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제가 정말 쓰레기를 만나지 않은것에 감사해야할듯..
어질어질 하네... 아...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꾸~욱~ ^^
50을먹어도 쓰레기는 변하지않아요 그버릇 죽을때까지~ 한여자로만족못하고 병입니다 병.
나한테 계속 연락 오던 사람이랑 똑같네 ㅎㅎㅎ 맨날 술먹자고 하길래 거절하다가 마지막연락때도 나오라길래 만나면 술먹을거 아니냐니까 ㅋㅋ 난마실께 넌 말동무 콜? 이러길래 진짜 쌍욕카톡 보낼려다 참고 그냥 좋게 거절하고 끝냄ㅎㅎㅎ
내가 무슨 술집여자도 아니고 왜 맨날 술먹자고 불러..; 불순한 의도가 맨날 너무 보이는데 아닌척 하려고 듣기좋은 말이나 자기 재산어필이나 하는 (진짜 있는지도 모르겠음 보여달라고하면 핑계대면서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음) 이상한 사기꾼들 많아요.. 속지 말고 삽시다~
진짜 마음있어서 사귈맘 있는 사람이면 제대로된 식사, 제대로된 정신상태에서 만나서 대화하고 싶어할겁니다
신기한게 저런놈들은 어려운 여자(본인 삶에 충실한게 너무도 잘보이는)한텐 안저럼. 그 외는 다 찔러봄... 진짜 하나같이 그럼.............
전철역 ㅠㅠ
사연자분도 안타깝지만
저런 걸레시키 여친도 불쌍하네요.
ㅠㅠ
매우 예외적인 경우겠지만 전 잠자리로 시작해서 지금 애둘 2년차 유부녀에요 ㅋㅋㅋ
@@천사-p8b 어우 아닙니다 제가 한참 부족해요...전 대학교 중퇴에다가 신랑은 석사에요 직업도 안정적입니나
@@천사-p8b 네 ㅋㅋ 연년생입니다 ㅜㅜ 너무 힘들어요 ㅋㅋ
@@천사-p8b 사실 남편이 저랑 소개팅말고도 다른 조건좋은 여자들 소개팅이 몇개있어서 나간걸로 들었어요
진짜 우와~할정도로 이쁜비서부터해서 선생님도 있었고....근데 편안하고 솔직한거에 넘어갔어요
@@천사-p8b ㅎㅎ 그렇지만 지금현재 싸워서 말안하는중이라는거 ㅋㅋㅋㅋ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철역ㅜㅜ아, 사연자님 제발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건 이유가 있어요, 마선생님께서 이렇게 친절히 그자식 개자식인거 얘기해주잖아요, 그리고 사연자님 탓 아님! 똥밟았다 생각하길!🙏
사기꾼 유형들 손절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쌤 최고 👍
꾸짖을 갈!
1. 술버릇이 매우 안좋은 남자
2. 대화능력과 공감력이 밑바닥인 남자
3. 똥고집이 심하고 편식하는 남자
4.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어있는 남자
5. 자기관리 전혀안하고 탈모인 남자
이상 44살먹고 나이어리고 착하고 순수한 동남아여자와 결혼을 꿈꾸는 동네 노총각인 제 친구이야기입니다 😊😊
나 왜 이거 지금 봤냐...
결혼전까지 몸을 좀 소중히하면 괜찮지않나?
실제 로 그런사람 얼마나 될까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옛 추억이 나네요.^^
새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시원시원한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