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심을 살리는 친환경 퇴비제조 방법!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한톨-s6v
    @한톨-s6v 3 ปีที่แล้ว +19

    어릴때 아버지가 외양간에서 소
    분변과 섞인 볏짚을 퇴비장에
    쌓아놓고 김이 모락모락 나오면 뒤집어주고를 반복하면 하얗게 떠서
    고소한 냄새가 났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으면 꼭 소도
    같이 키워서 전답에서 나온 부산물을
    소에게 먹이고 소를 키우며 나온 부산물을 전답에 이용하는
    순환농업 이였는데 지금은 소 키우기가 허가를 받아야 되고
    허가 기준도 까다롭고 절차도 복잡해
    순환농업을 하기가 힘든 구조가 되버렸다. 농업역사를 보면 연작피해를 막기위해 이동하며
    농사를 지었는데 우리는 이동하지
    않고도 계속 한자리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던 이유가 우리의 순환농법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라지는 것이 아쉽다.

    • @user-ow6ry2ks4x
      @user-ow6ry2ks4x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에는 공기중에 질소를 붙잡아서 비료로 사용하니까 이동 할 필요가 없죠

    • @user-ss432
      @user-ss43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 한두 마리는 키워도 됩니다.

  • @organictv1
    @organictv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알겠습니다.
    공유해 가면서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 @tooth3648
    @tooth3648 3 ปีที่แล้ว +5

    정보제공이 신뢰성이 갑니다.개인은 만들기 쉽지 않겠습니다

  • @김창한-b4w
    @김창한-b4w 2 ปีที่แล้ว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김봉환-n8r
    @김봉환-n8r ปีที่แล้ว +4

    과수 잔가지 들깨 고춧대 파쇄하여 그대로 밭에 넣으면 어떨까요

  • @박미현-v1u
    @박미현-v1u 3 ปีที่แล้ว +6

    한약찌꺼기를 수거해다 거름으로 사용하면 좋던데. 한약재의 중금속오염 어쩌구하는데 한약의 중금속은 인간이 짜서 먹고 건더기만 사용하기에 유기농자재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 @케이-g4o
      @케이-g4o 3 ปีที่แล้ว +5

      완전 부숙되고 나면 많은 양에 비해
      너무 적은양의 퇴비뿐 ㅡ
      노력에 비해 허무 하더군요

  • @sanyawool
    @sanyawool 3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좋아요😀

  • @hail0-c4s
    @hail0-c4s 3 ปีที่แล้ว

    좋은 정보와 말씀 감사합니다.^-^

  • @houseofchieftains
    @houseofchieftains 3 ปีที่แล้ว

    뭐든지 쉬운게 한나도 없다
    첫번째 할배설명이 제일 쉽게 소화된다

  • @김경훈-c8m
    @김경훈-c8m 3 ปีที่แล้ว +3

    제조품목알고십어욥

  • @한라뷰
    @한라뷰 3 ปีที่แล้ว +1

    정보 감사합니다 . 왼숙퇴비여야 한다 중요 ,배우고 해야겠네욛
    그냥 덮어둔다고 되는게 아니네

  • @전양남-z3m
    @전양남-z3m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입니다

  • @바이크맨-z8m
    @바이크맨-z8m 3 ปีที่แล้ว +3

    현실과 거리가 많아요
    우선 퇴비를 만들때 비를 맞히면 안되는데 그런 공간이 없음.

  • @나상일-t1b
    @나상일-t1b 2 ปีที่แล้ว +2

    퇴비 제조 공장에서 생산하는퇴비를 믿을수 었어요 ~~ㅠㅠ

  • @dodznb238
    @dodznb238 3 ปีที่แล้ว +3

    i like the view farm ...👋👍🤝👏👇

  • @천상채
    @천상채 ปีที่แล้ว

    시설과 장비가 필요합니다

  • @파이터-d9g
    @파이터-d9g 3 ปีที่แล้ว +5

    자갈무더기 나
    척박한땅에 호박심기 입니다
    인분이나 거름 한바가지 퍼붙고 그위에 호박씨 하나 올려놔 보세요
    호박나물에 호박찜까지 해
    먹을 호박이 열릴거에요

  • @kmngkkim7124
    @kmngkkim7124 3 ปีที่แล้ว +2

    걍 사서 쓸게요.

  • @낭만고양이-m4h
    @낭만고양이-m4h ปีที่แล้ว

    지금의우리현실은톱밥을구하기가어렵더라구요

  • @My3314
    @My3314 3 ปีที่แล้ว +2

    가격이 2천원대가 되어야..

  • @익표홍-p4d
    @익표홍-p4d 3 ปีที่แล้ว +3

    읍사무소에 신청해 사온 가축분 퇴비는 이른 봄에 뿌릴 때 왜 냄새가 심한가요?
    냄새 없애는 방법은?

    • @박미현-v1u
      @박미현-v1u 3 ปีที่แล้ว +4

      부숙이 덜된것이어서 그렇습니다

    • @엘나스-q2i
      @엘나스-q2i 3 ปีที่แล้ว +5

      발효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농협에서 파는 퇴비는 타제품들과 가격차를 줄여야하기땜에,
      원가절감이 가장큰 이유라고하갰습니다.
      농약방에가시면 발효되서 나오는 퇴비팝니다.

    • @이미영-c8e
      @이미영-c8e ปีที่แล้ว +2

      미성숙퇴비라 그럽니다.
      그런 퇴비를 쓰시면 병충해를 오히려 불러올수 있어요.
      완숙퇴비는 악취가 나지 않아요.

    • @몬스터-g1q
      @몬스터-g1q ปีที่แล้ว +2

      그런퇴비는 1~2년정도 그냥 부숙시켜서 쓰세요..

  • @Borysarang
    @Borysarang 3 ปีที่แล้ว +6

    가을에 그냥 밭에 뿌려서 갈거나 로타리 쳐서 봄까지 부숙시켜 농사 짓습니다,, 이 영상은 그냥 자가 퇴비 만드는 건 존나게 힘드니, 업자들한테 돈 주고 사 쓰세요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jung5763
    @jung5763 2 ปีที่แล้ว +1

    퇴비 원료에 병균, 잡풀뿌리가 득실거리므로 반드시 고온으로 살균한 다음 미생물을 발효시켜 퇴비를 만들어야 합니다.

  • @나미손-j2d
    @나미손-j2d 3 ปีที่แล้ว

    저분 기상 캐스터 하시는 분인가

  • @병탁조-w1k
    @병탁조-w1k 2 ปีที่แล้ว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