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단풍철인데 북한산성 많이 찾으시겠군요.. 북한산성은 3호선 구파발전철역에서 704번(서울시내버스라 자주 오는 편^^) 버스로 갈아타면 닿을 수 있는 찾아가기도 편한 근교 명소니까요^^ 북한산성 제대로 복원하여 더 많은 수도권 시민들을 끌어들여 어여쁜 단풍과 덤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북한산을 몇 번 찾아 산성길을 다녀보면, 현대인의 시각이자, 현대장비로 복원한 거로, 옛정취를 느끼지 못한다는 게,, 안타까움이되, 이는 남대문과 남산한옥마을이며, 전국의 복원을 현장의 공통된 모습으로, 현대의 기계며 장비로 다듬고,,, 곱게 단장한 복원은, 오히려 부정이게 하는 거되, 반갑잖인 것이기도 하다. 제대로 된 복원을 하려거든, 현대적 장비는 제외하고, 손과 옛 도구로만 이용하고 현대의 시멘트며, 기계로 깍은 깔끔한 돌은 아니라고 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격이 됐지.인조때 정묘호란이후 공성전같은 구형전투는 사라져가는 추세였잖아. 포사거리도 늘어나고 총도 부싯돌 같은거로 점화 안하고 총기 자체에서 발사되게끔 만들어져서 전쟁의 행태가 바뀌어져갔기 때문에 전술부분을 고심해야했어. 당시에도 소현세자가 청에서 돌아와서 서구문물에 대해서 언질을 했는데도, 청에서 조선 사신들한테 충고를 했음에도 "어느 세월에?" 또는 우린 청에 속국이니깐 청이 먼저하구 청이 하라는대로 하면된다는 사고방식으로 우물안개구리가 되어서 나태하고 방만하게, 특히 벼슬아치들이, 지들이 나라의 주인인것처럼 살아가다가 이 민! 민의 시대, 민주주의가 코앞에 도래함에도 불구하고 탐욕에 빠져서 나라를 망하게 했다.
퇴직한 역사교사로서 북한산성과 행궁의 존재도 몰랐으며, 일본군이 그것을 파괴해 버렸다는 사실에 전률이 느껴진다. 외세 침략에 대비했던 옛 조상들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행궁까지도 복원해야 한다. 돈이 모자라면 조금이라도 내겠다. 지금 같아서는 일본의 모든 궁궐을 불사르고 싶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물에 걸린 물고기는 그물을 뚫고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해야 허리가 튼튼해져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흉추11번이 30프로가 으스러져 손상되고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한 후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허리 2번의 20프로가 골절되어 으스러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70세가 넘어서 흉추11번이 압박골절로 30프로가 손상되고.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역도를 배우고 역도를 일부러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2번의 20% 손상시켰어도 다시 역도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도대체 누가 알고 있을까? 아직도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믿으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지난 9월 8일 박담사에서 봉정암까지 5시간 걸어서 일박하고 다음날 6시 소청봉.희운각을 거쳐 신흥사까지 6시간 산행을 했어도 내 허리는 운동만 해주면 끄덕없습니다. 허리가 골절되어도 어떠한 의학적 처치없이 70이 넘은 나이에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밭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류는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생활을 하면서 살았습니다.그것은 달리기.등산과 역도를 의미합니다. 달리기.등산과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나 형편에 맞는 운동을 해야 근육이 단련되어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무료)
@@gudtjsdl123 9키로면 수십만명 모일수 있는 규모이에요 쓸데없는 것 확실합니다. 그리고 성돌을 쌓는데 시멘트를 이용하지 않아 높게 쌓지 못하고 아마도 시멘트 기술을 몰랐던 모양 한양 성도 시멘트 전혀 없어 높게 쌓지 못하고 그나마 장마땐 마구 무너지는 ..... 로마에선 판테논 신전을 콩크리트로 쌓았고 대부분의 고성들이 시멘트 이용하지 않은 성이 없어요 그래서 높이 쌓았고
@@napleongyi4266 둘레 9키로라면 대부분 산성의 경우 들어올 수 있는 진입로는 한정적이고 성문으로 진입하는 경로 상에서 차단작전을 수행하기 때문에 수성전에서는 무리가 없어요 또 북한산성이나 남한산성은 유사시 임시수도로 삼기 위해서 규모가 큰편이고 진주성처럼 주요 요지에는 외성으로 보호되는 요새를 쌓았음 또 9km산성이라고 하셨는데 특정 봉우리에만 성을 쌓는다고 하면 인근 피난민들을 수용하고 장기간 농성에는 불리함 또 산성이 축성된곳들 보면 수비측이 특정지점만 사수하면 함락되기 어렵도록 설계됨 담양 금성산성도 남문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험하고 남문을 돌파해 평지가 나와도 또 벽이 가로막고 있음 문제는 그 남문으로 가는길이 성인 4명만이 나란히 갈수 있게 좁게 나있고 다른 성벽구간은 절벽으로 이루어져있음 읍성같은 경우 소규모 왜구나 여진족을 방어하기에는 용이하지만 애초에 전면전 상황에서는 읍성을 포기하고 인근 산성으로 대피하는 것이 당시 전략이었음 또 조선이 콘크리트 쓸줄 모른다고 하셨는데 건축물이나 무덤에 많이 썼어요 또 성벽에 시멘트 쓰면 공성무기에 취약해져요 한국식 성은 대부분 성벽 뒤에 자갈, 모래, 황토 등으로 판축하고 외부에 돌을 쌓는건데 이렇게 할경우 투석기나 화포 공격을 받으면 깨지는게 아니라 충격을 흡수하거나 튕겨냅니다 근데 콘크리트를 쓰면 그냥 성이 깨져요 또 성벽이 낮다고 하셨는데 산성의 경우 성벽을 높게 쌓으면 수성측이 공격하기 어렵고 높게 쌓는 만큼 성벽의 폭도 높아야되는데 산성에선 그게 어렵죠 평지성 같은경우 군사적목적보단 행정관서의 담장 기능이 중시되었기 때문에 굳이 높게 쌓을 필요도 없었어요 다만 고구려처럼 초원에 성을 쌓을때는 꽤 높게 쌓았던 흔적도 보여요 이건 일본성도 마찬가지로 산성은 높게 안쌓았습니다
![[2024년 방송콘텐츠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 - 산성의 나라, 그 중심에 삼년산성이 있다](http://i.ytimg.com/vi/EAPs4xZdkGs/mqdefault.jpg)
![[FULL] 무형문화재장인들이 합심한 숭례문 복구 현장, 5년 3개월 밀착 취재 (1부) | KBS 특별기획 - “숭례문 1911일의 기록” (KBS 130430 방송)](/img/n.gif)
생각외로 규모가 크네요. 옛날 성터 같은것을보면 향수♡ 아련함 ♡~ 인생무상~~ 백제와 조선으로 이어지네요.
가슴아픈 역사군요 그런데 아직도 여야 싸우고있으니
북한산성과 행궁이 복원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미 발굴은 마쳤습니다.
인조 조선 3대 빙신 왕 선조 인조. 고종 징 하다
행궁 복원해서 뭐할려고,,ㅠㅠ
@@Myung98 살아서뭐하려 사는고 밥만 축내시려고
@@황매-k6n 야 임마 주딩이가 거칠구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기원합니다
이제 곧 단풍철인데 북한산성 많이 찾으시겠군요.. 북한산성은 3호선 구파발전철역에서 704번(서울시내버스라 자주 오는 편^^) 버스로 갈아타면 닿을 수 있는 찾아가기도 편한 근교 명소니까요^^ 북한산성 제대로 복원하여 더 많은 수도권 시민들을 끌어들여 어여쁜 단풍과 덤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예전 북한산 등산하다 보면 사기그릇 깨진 조각들도 볼 수 있었지요 아마도 예전에 사람이 살던 집터 같기도 했구요 궁금했었는데
영상을 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산성 밑자락에 살고 있는데 매주 주말 산행과 트레킹을 합니다. 북한산(삼각산) 은 돌산으로 우습게 보고 오르다 사고 당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산성은 상당히 길고 험준한 형세를 해서 만약 임진왜란 이전에 완성되었다면 병자호란시기에 이곳에서 수성도 가능했을겁니다...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영상 감사합니다
🎉🎉🎉🎉🎉
숙종과 북한산왕궁은 독곡의 묘자리인 미아리 돌산으로 지금은 아파트로 변함. 이곳이 16km라고 한 우계성혼의 묘자리터 가 있는 정릉의 자리 이기도 함.
새로운사실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022년 행궁은 아직도 복원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 행궁터 발굴이며 더 이상의 훼손이 없도록 관리되는 상태입니다. 언젠가는 복원될 것입니다. 다행스럽게 성곽과 제 성문 그리고 암문은 잘 유지 관리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중국놈들이 한국을 호시탐탐 노리고있습니다~~!! 옛날의 뼈아픈 역사를 감히 잊지마시고 마강한 국력을 키워서 절대 만만케 보지 못하도록
자나깨나 보호하십시요~~!! 대한민국만세~~!!!🌺🌺🌺
나라 사랑은 우리말 바르게 쓰기부터
지금도 그렇습니다
댓글을보면 나이든남자분들
전쟁나면 나가서 싸운데요
거의96프로가
전깜짝놀라었어
우리가 그래서 존재하는군아
대한민국남자분들
고맙습니다ㅡ
@@ldavid2001 중국놈들 X, X, X
지나놈들 O, O, O
지나놈들이 한국을 호시탐탐 노리고있습니다~~!! 옛날의 뼈아픈 역사를 감히 잊지마시고 막강한 국력을 키워서 절대 만만케 보지 못하도록...
요로코롬요.
(20분 경) 임진왜란 이후 지방의 군사력이 방어에 충분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괄의 난 이후 지방의 군사력이 커지는 것에 대한 경계심이 더 커져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9년전 방송
그때 kbs는 이런 역사적 기록을 남겨놓았다
북한산을 몇 번 찾아 산성길을 다녀보면, 현대인의 시각이자, 현대장비로 복원한 거로, 옛정취를 느끼지 못한다는 게,, 안타까움이되, 이는 남대문과 남산한옥마을이며, 전국의 복원을 현장의 공통된 모습으로, 현대의 기계며 장비로 다듬고,,, 곱게 단장한 복원은, 오히려 부정이게 하는 거되, 반갑잖인 것이기도 하다. 제대로 된 복원을 하려거든, 현대적 장비는 제외하고, 손과 옛 도구로만 이용하고 현대의 시멘트며, 기계로 깍은 깔끔한 돌은 아니라고 본다.
복원을 할때 현대적 장비를 사용하되 재료나 이런것은 전통적인 재료를 쓰는게 옳죠 전통장비를 사용하면 위험하기도 하고 비용도 비용대로 나가버림 현대장비로 옛날 형태로 깎는것도 가능하니
복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성의 본래 모습을 복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북한산성도 복원해야지요
할아버지들인 선조, 인조가...그 난리를 하고 굴욕을 당했는데....
도성에 가까운곳에 난공불낙의 성을 안지을 수가 있남...
인조 선조 개자식
북한 산성을 보고 한양 방어용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봐도 성문의 방향이 방어용으로는 볼 수 없어서... 알고 보니 행궁 방어용...
전쟁이나면 산성으로들어가서 수성하는게 전통적인 전략입니다
지금은 그 꼭대기에 서경대학이 들어서 있음. 이곳이 아미파와 무당파의 근거지 임.
소 잃고 외양간 고친격이 됐지.인조때 정묘호란이후 공성전같은 구형전투는 사라져가는 추세였잖아. 포사거리도 늘어나고 총도 부싯돌 같은거로 점화 안하고 총기 자체에서 발사되게끔 만들어져서 전쟁의 행태가 바뀌어져갔기 때문에 전술부분을 고심해야했어. 당시에도 소현세자가 청에서 돌아와서 서구문물에 대해서 언질을 했는데도, 청에서 조선 사신들한테 충고를 했음에도 "어느 세월에?" 또는 우린 청에 속국이니깐 청이 먼저하구 청이 하라는대로 하면된다는 사고방식으로 우물안개구리가 되어서 나태하고 방만하게, 특히 벼슬아치들이, 지들이 나라의 주인인것처럼 살아가다가 이 민! 민의 시대, 민주주의가 코앞에 도래함에도 불구하고 탐욕에 빠져서 나라를 망하게 했다.
행궁을 복원하면 좋겠습니다
조선 숙종21年~26年 乙丙大飢饉(1695年~1700年) 때 140만명이상 아사했었다. 현종때 庚辛大飢饉을 능가
부자나라라고 자처하면서 우리 조상들의 얼을 복원시키지. 못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빨리 복원 프로젝트를 가동해야 합니다
퇴직한 역사교사로서 북한산성과 행궁의 존재도 몰랐으며, 일본군이 그것을 파괴해 버렸다는 사실에 전률이 느껴진다. 외세 침략에 대비했던 옛 조상들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행궁까지도 복원해야 한다. 돈이 모자라면 조금이라도 내겠다. 지금 같아서는 일본의 모든 궁궐을 불사르고 싶다.
북한산성은 외세를 막기위한 산성이 아닙니다 ㅋㅋ
너무흥분하셨어~~^^
3:52 미세먼지 진짜 너무 심하네.. 미세먼지에 대한 insight도 없던 시절ㅜㅜ
2:49 좀 편한 신발 신고 가시지....
북한산은오럴때마다아름답다여겨지는산이로다
복원 했으면 좋겠네
역사를 좋아해 우연히 보게된 영상. 그런데 깜짝 놀랐어요.
방영된 1995년 10월 21일(토)이 바로 내가 결혼한 날! 역사 영상에서 발견한 나의 역사. 새삼 감개무량합니다.^^
95년 10월;;
행궁터를 복원 했으면 좋겠다
95년?? 왕궁? 왜 지금은 저런 얘길 하지 않는 건지....
백제와 조선을 잇는 중요한 곳인데 왜 알리려 하지 않는지...
복원찬성
여기에 삼성산의 제사를 모시는 종교 집단이 가세 하는데 이것은 종교가 빠지면 큰일의 진행에 맥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큼에 따른다.
북한 山 을 수~백번다니 면서 , 王宮 이 있었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 봐요 ?, 장수 들 회의 장 이라고는 들었어요 ?, 집터, 石 , 기둥은 보았어요?. 대동門~白雲對, 중간 지역 ?.(대동문 부근). 정상.
보러가보고 싶어도 산위에 잇어서 패스.....
예산이 삭감됐고 문화재청에 돈이 읎단 이유와 산 속 차량 진입 불가능 으로
복원 계획이 났다가 다시 덮여서 포기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터만 남겨놓기로 했답니다.
1995년 이 당시만 해도 말투가 북한 황해도와 평양 말투와 많이 비슷했음. 아나운서와 기자의 말투가 그러함.
여기는 숙종(임호/전광렬/지진희)께서 인현왕후(김원희/박선영/박하선 을)를 대동하시고 단 두 번만 찾으셨다 합니다.
이것이 무었인가 보니 동학 학도가(태평천국) 국가에 제안하여 인프라를 만들고 그들이 그곳을 기반으로 아지트로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 것 임. 지금도 이런것을 만든다면 각계에 지원이 있을 듯 합니다.그에가 대순진리교와 같은 곳 인데...
숙종때 지었다는데 동학이 왠말인가요?
@@유정혁1975 동학의 시작연도는 ? 1325년에서 지금까지. 라고 뜸니다.
6개월 동안 처음 부터 쌓을수는 없지
원래있던 산성에 추가해서 쌓거나 보수를 한 거지.
숙종?..산으로 가고싶어 아방궁만들었나보지요..
산속 장희빈 궁궐은 어딘지..
아하~~온국민의 힘을 모아 복원합시다. 궁궐도 지어서
우리 조상들을 기리고 관광지로도 활용합시다.
아나운서
위치는 800 아니고
500미터 겠죠
북한 산성이 한국의 선조들의 월이 담겨져 있는왕국을 외놈들이 흔적을 지운것을 복이 되었으면 선조들의 월을 복을 했으면 합니다
북한 산은 산을 올라가는 곳마다 기의 질이 있어서 오르는 것만 흐트려 놓아도 망통 되는 곳 임. 따라서 오르고 나면 그냥 죽여주십시요. 하는 곳 임.
또 전쟁 다 가두고 항복, 왕 머리 잘 굴리잖아 연기도 잘 하고 자꾸 국민이 왕 끌어 내리니 지배하려 복수 일본국민과 갈라치기 하고 두왕은 잘 먹고 잘살고 짜고 국민 줄여 지배하잖아,, 복원이라니 뭐든 뒤로 애쓴다 국민들 역사 잘 못된거에는 거들지 맙시다
나라가망하며그래되지.저들끼리싸움이나하고.지금도정부비난하고조선피가개국회도흐르다.망할징조다.세금먹는하마들.하이해나들.
띄어쓰기나 하세요 대체먼내용인지
조선시대도ㆍ한양에ㆍ북한산성과행궁이있었어요ㆍ6개월에ㆍ끝냈으면은ㆍ산성을ㆍ빨리끝내셨어요ㆍ국방을ㆍ튼튼이하셨어요
헛짓꺼리
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물에 걸린 물고기는 그물을 뚫고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해야 허리가 튼튼해져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흉추11번이 30프로가 으스러져 손상되고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한 후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허리 2번의 20프로가 골절되어 으스러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70세가 넘어서 흉추11번이 압박골절로 30프로가 손상되고.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역도를 배우고 역도를 일부러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2번의 20% 손상시켰어도 다시 역도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도대체 누가 알고 있을까?
아직도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믿으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지난 9월 8일 박담사에서 봉정암까지 5시간 걸어서 일박하고 다음날 6시 소청봉.희운각을 거쳐 신흥사까지 6시간 산행을 했어도 내 허리는 운동만 해주면 끄덕없습니다.
허리가 골절되어도 어떠한 의학적 처치없이 70이 넘은 나이에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밭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류는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생활을 하면서 살았습니다.그것은 달리기.등산과 역도를 의미합니다. 달리기.등산과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나 형편에 맞는 운동을 해야 근육이 단련되어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무료)
신의주로 도망가는것보다...편하니까 맹글었겠지.....
저게 무슨 왕궁인가요 그냥 요양시설같네여
거짓냄새 솔솔
불쌍한 민초를 가혹하게 동원해 만든 저런 것들은 다 허물어
버려야한다
9키로미터라고? ㅎㅎ 군사수도 안되는데 무슨 9키로미터 성을 만드는 개념이 유럽과 너무 달라 방어에 너무 취약하다. 차라리 유럽처럼 길이는 작게하고 높게 올렸어야지
우리나라는 정주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렇게 큰 성을 쌓을 수밖에 없었음 유럽이나 일본같은 경우는 영주나 다이묘의 안전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에 그런형태의 성곽 양식이 나타난것임
@@gudtjsdl123 9키로면 수십만명 모일수 있는 규모이에요 쓸데없는 것 확실합니다. 그리고 성돌을 쌓는데 시멘트를 이용하지 않아 높게 쌓지 못하고 아마도 시멘트 기술을 몰랐던 모양 한양 성도 시멘트 전혀 없어 높게 쌓지 못하고 그나마 장마땐 마구 무너지는 ..... 로마에선 판테논 신전을 콩크리트로 쌓았고 대부분의 고성들이 시멘트 이용하지 않은 성이 없어요 그래서 높이 쌓았고
@@napleongyi4266 둘레 9키로라면 대부분 산성의 경우 들어올 수 있는 진입로는 한정적이고 성문으로 진입하는 경로 상에서 차단작전을 수행하기 때문에 수성전에서는 무리가 없어요 또 북한산성이나 남한산성은 유사시 임시수도로 삼기 위해서 규모가 큰편이고 진주성처럼 주요 요지에는 외성으로 보호되는 요새를 쌓았음 또 9km산성이라고 하셨는데 특정 봉우리에만 성을 쌓는다고 하면 인근 피난민들을 수용하고 장기간 농성에는 불리함 또 산성이 축성된곳들 보면 수비측이 특정지점만 사수하면 함락되기 어렵도록 설계됨 담양 금성산성도 남문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험하고 남문을 돌파해 평지가 나와도 또 벽이 가로막고 있음 문제는 그 남문으로 가는길이 성인 4명만이 나란히 갈수 있게 좁게 나있고 다른 성벽구간은 절벽으로 이루어져있음
읍성같은 경우 소규모 왜구나 여진족을 방어하기에는 용이하지만 애초에 전면전 상황에서는 읍성을 포기하고 인근 산성으로 대피하는 것이 당시 전략이었음 또 조선이 콘크리트 쓸줄 모른다고 하셨는데 건축물이나 무덤에 많이 썼어요 또 성벽에 시멘트 쓰면 공성무기에 취약해져요 한국식 성은 대부분 성벽 뒤에 자갈, 모래, 황토 등으로 판축하고 외부에 돌을 쌓는건데 이렇게 할경우 투석기나 화포 공격을 받으면 깨지는게 아니라 충격을 흡수하거나 튕겨냅니다 근데 콘크리트를 쓰면 그냥 성이 깨져요 또 성벽이 낮다고 하셨는데 산성의 경우 성벽을 높게 쌓으면 수성측이 공격하기 어렵고 높게 쌓는 만큼 성벽의 폭도 높아야되는데 산성에선 그게 어렵죠 평지성 같은경우 군사적목적보단 행정관서의 담장 기능이 중시되었기 때문에 굳이 높게 쌓을 필요도 없었어요 다만 고구려처럼 초원에 성을 쌓을때는 꽤 높게 쌓았던 흔적도 보여요 이건 일본성도 마찬가지로 산성은 높게 안쌓았습니다
@@napleongyi4266 우리나라에서 화강암으로 높게 쌓을줄 몰라서 안한 줄 아세요? 거란전쟁때 양규가 백성들 수만명을 구한거나 임진왜란 병자호란때 백성들이 십만 넘게 외국으로 끌려간거 모르세요?? 나라의 근본인 백성들을 보호하려고 저런 식으로 쌓는 겁니다.
대몽항쟁 대적외침 대내교섭 대북굴종 대마불사 대사기극
영국이 강화도였어!!!!
고려는 전세계를 지배했지!
최충헌이가 징기스칸이야!
북한산행궁 중국같으면 벌써 복원했을텐데요 대동문 안쪽 입니다 대동문20번도 더 가봤습니다 행궁터에서 점심싸가서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