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여자라고 해서 무시가 아니라 진짜 힘듭니다. 군장이나 포탄이나 뭐든 계속 이핑계 저핑계 되면… 군인으로서 임무수행이 그냥 불가한겁니다. 남군이들이 좀 눈치주면 눈치준다고 뭐라그러고 그럴꺼면 안오는게… 와도 그럴꺼면 전투병과는 오지마셈 본인이 운동선수 경력이 있다! 크로스핏 경력이 몇년 된다! 크로스핏장에서 플레이트 끼고 턱걸이 하고 달리고 막 다 한다! 그러면 와도 괜찮 그런것도 아닌데 괜히 와서 안되는걸 가지고 본인입으로 아니다 할수있다! 뭐 객기부리고 부대 설문하면 무시받은적 있다에 체크하고 이럴꺼면… 진짜 무시가 아니라 그럴꺼면 오지마셈 전투병과 올꺼면 야전에 오더라도 특전 준비할것처럼 해야 야전 남군들이랑 비등함 군인시험 통과할정도만 하고 오지 마셈
수 많은 작업들이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있고 특히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태양 내리쬐는 하늘 아래 땀뻘뻘 흘려가면서 작업하면 화장도 다 녹아버리고 살도 다 타서 피부도 까무잡잡해지는 것도 견딜수있나도 생각 해봐야해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행보관 잘 못 만나면 칭찬은 커녕 뒷담하기 바쁘고 열심히 한다고 일도 더 과중으로 주는경우도 많고요 이런것들을 견딜수 있는 성향이면 됩니다
생각보다 묵직해서 놀란다는 게 정말 공감이 갑니다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총도 묵직해서 놀랐지만 방탄헬멧 때문에 목에 그렇게 많은 부담을 느껴질줄은 몰랐습니다. 훈련병이었을 때 방탄헬멧을 처음 써봤을 때는 진심 '이걸 쓴 상태로 훈련하고 근무서고 행군을 해야한다고?미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이스 여군과 폐급 여군 둘다 경험해봤습니다. 포병 TSFO파견 며칠 전 여단본부에서 교육받고 있는데, 여기서 뵙던 중사분이였는데, 같이 공부하자며 공부했는데, 오히려 저보다도 잘하시더라고요... 전투복에 특급전사 패치도 여쭈어봤는데 남군기준으로 해서 올특급나왔다고 말씀해주셨던걸 듣고나서 어딜가든 성공하실 분임을 느꼈죠 반대로 여단본부에서 식사중인데 왠 여군하사가 "니넨 실력없어서 병사로 왔잖아?" 이러는거 보고 계급장 떼고 현피시전하려다가 위의 중사님이 그 하사놈을 끌고나가서 쿠사리 맥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후는 저도 중사가 되었지요 라비쉬
제가 지금까지 직접 본 여군들 특징(전투병과 부사관) *단순 경험담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1. 선임이나 상급자에게 억지웃음 생글생글하게 웃어주기 스킬을 여군이 하면 남군들 되게 좋아하고 남군후배나 하급자에게 대할때보다 더 스윗하게 대함. 남초집단이라 여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뭔가 그 여군에게 잘 보이고 싶어함. 그래서 힘든일을 잘 안주고 남군이 대신 해주고 하는게 영상에서 말한 첫번째 이유도 있겠지만 스윗남이 되고 싶어서 그런 경우도 많음. 남군에게 대하듯이 까라면 까 라는 식으로 여군에게 대하면 사이가 멀어지는게 분명하기 때문ㅋㅋ 그리고 그런 여군은 주변에서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니 억지로 일을 찾아가며 하는 경우가 잘 없음. 사실 남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일을 찾아가며 하는게 맞는거고, 힘들어도 먼저 나서서 하는게 좋은 거니까 그런식으로 군생활 하시는 분들은 이런 여군을 보고 뒷담하기도 함. 근데 절대 앞에서 말 못함. 본인도 어쩔수 없는 스윗남군임ㅋㅋ 그래도 가끔 남들 힘든일 하는데 본인도 안하는게 미안해서 자기도 하겠다고 예초기날 어떻게 교체하냐 물어보는데 난 후임이 기특해서 알려주고 등에 매줬더니 그놈의 스윗중년상사가 위험하다(사실 속으론 너한테 예초기 줘봤자 0.5인분이니까 하지마라 라고 생각함)라고 말하며 일을 못하게 막아버림. 그럼 여군은 일을 어떻게 배움?라고 생각함 2. 1번 유형과 다르게 스윗남군의 대우 바라지도 않고 진짜 남군처럼 행동하고 힘든일 궂은일 귀찮은일 찾아가며 하는 여군이 있는데 오히려 1번 유형보다 병사들이 말을 잘 안 들음. 왜냐면 피지컬 적으로 병사들이 압도적이다 보니 오히려 친한 누나처럼 남자와 여자의 대화처럼 할때보다 간부와 병사의 대화 요법으로 할때가 효과가 안 좋은 거 같음... 저번 영상에 병사들도 간부들 대할때 피지컬부터 본다라는 영상이 있었는데 그것과 연결되는 현상인거 같음. 내가 볼땐 진짜 피지컬, 마인드 적으로 전투병과에 적합하지 않으면 위와 같은 현상은 꼬리표 처럼 붙어 다닐거고 그걸 감내할수 있는 성격인지 아닌지에 따라 병과를 고르기 바람 그리고 첫번째 유형 같은 경우 대부분 본부소속 참모로 들어감 솔직히 공감하는 사람 많을 듯ㅋㅋ
내가 보긴 여군이 군대에서 못하는 훈련, 무장구보, 달리기 잘하는 여자는 뒤에 군장이 무거워서 못뛸것이고, 장미란 같이 힘쎈 여자는 달리기가 않되서 무장구보 못할것이고. 행군은 될려나? 나 입대 8달만에 천리행군 나가는데 온갖 무거운거 졸병이라 메느라 35kg 정도 메고 댕겨서. 내가 더 힘들었구나. (특전사 여군들 , 강하, 레펠, 투검 멋있는거만 하는데 행군 될려나? ㅋㅋㅋ) 하루 10시간씩 걸으며 아들낳치 말게 , 자네말이 맞네 이러면서 걸을래면 여군들 입대안할듯.
국가와 국민에게 군인이 필요하지 여군이 필요한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여경찰 여소방관 여자공무원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것이다. 군인 경찰 소방관 공무원 역할을 못하는 여자들은 그냥 다 해고하자 왜 자기 역할을 못하는 사람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게 바로 범죄다. 그리고 그 역할이 힘든 직업에게 복지와 소득을 많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복지와 소득이 적은것도 바로 잡아야 한다. 계약직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소득이 2배이상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다 정규직이 될 것이다. 인구축소 시대에 이민청 만들어서 외노자 받아들이는 직군도 정말 신중해야 한다. 편하게 놀고 먹을려고 공무원 경찰 군인 소방관이 될려는 여자들이 당신들은 역적들이다.
인정합니다 솔직히 남군도 그렇지만 여군들도 상사까지는 어찌저찌 다는데 원사 진급은 대부분 자력과 능력에 따라 진급하는거기 때문에 이미지관리랑 자력관리에 있어서 출산,육아가 그리 도움이 되진 않죠.. 육체적으로 한계가 와 버리니까요... 그래도 원사 진급 하신 여군들 보면 딱 느낌이 옵니다 일 잘하고 사회생활 잘 하시는 분이구나 하는게요 (근데 진짜 개 고인 부대는 원사도 인맥으로 진급 됨)
군복무할 당시 저희중대장 여군이었습니다.ㅋ 통신중대였고.. 저는 야전가설병이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실무에 대해 하나도 모르니.. 따라다니면서 병사들한테도 물어보고.. 익히려고 노력하더군요 제가 작업할때도 와서 보기도 하고.. 야전선 까는것도 배워서 해보려고 하더라구요ㅋㅋ 니퍼잡고 직접 까려고 시도하던.. 물론 중대장 임무가 따로 있지만.. 이런거 사소한거 자존심도 있을텐데 다 내려놓고 부하한테 물어보고 하나하나 배워서 익혀두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배우고싶은 모습이었네요.. 물론 여군이고 중대장 치고 짬이 안돼서 무시당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모습을 많이 봤기에.. 연대전술훈련 RCT때 중대 병사들이 자발적으로 작정하고 열심히 해서 연대1위 해서 중대장 기살려준 기억도.. 중대장은 업적 올라가서 좋고.. 병사들은 포상 나오고 분대외박까지 나와서 좋고.. 여튼 여군들도 이렇게 모르는건 익히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병사들도 열심히 하지만... 이번 훈련병 고문시킨 페미니즘으로 찌든 그런 쓰레기 중대장이라면... 그 훈련병 자대가고 시간이 지나서 전역했을때 민원이나 고소로 복수안하면 다행입니다.
현재 소속되어 있는 부대에 훈련이 있는데 이유없이 빼진 않음. 다만 이번 훈련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은 직책은 훈련대신 부대에 잔류해서 당직근무를 설 확율이 높은데 그 중요하지 않은 직책을 여군이 하고 있을 확율이 높져 근데 요즘엔 또 남군도 수가 부족해서 여군들이 중책에 있는 경우가 많음 예전에는 여군 이미지가 그래서 중책에 안 넣었지만 중책을 맡아도 남군 못지 않게 잘 하는 분 많음 애초에 편견이 문제
영상에서 부사관을 얘기했으니 전투병과 부사관 기준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부사관은 공무원 중에서도 제일 되기 쉬운 직종이라 소위 말하는 컷트라인이 너무 낮아서 진짜 다양한 사람이 들어옴 군대가 아니라도 딴데 가서도 묵묵히 할 일 하며 인정 받고, 직업을 위해 헌신할 사람보다 아닌 사람일 확률이 다른 직종보다 높다는 뜻임ㅋㅋ 거기에 성별이 여자라 함은 인스타에 빠져있을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인생에서의 가치관이 님이 말한 메리트는 중요하지가 않을 확률이 높음 (물론 남군도 예외는 없음)
군방송중 가장 솔직한분 감사합니다
남자들이 여자라고 해서 무시가 아니라 진짜 힘듭니다. 군장이나 포탄이나 뭐든 계속 이핑계 저핑계 되면… 군인으로서 임무수행이 그냥 불가한겁니다. 남군이들이 좀 눈치주면 눈치준다고 뭐라그러고 그럴꺼면 안오는게… 와도 그럴꺼면 전투병과는 오지마셈 본인이 운동선수 경력이 있다! 크로스핏 경력이 몇년 된다! 크로스핏장에서 플레이트 끼고 턱걸이 하고 달리고 막 다 한다! 그러면 와도 괜찮 그런것도 아닌데 괜히 와서 안되는걸 가지고 본인입으로 아니다 할수있다! 뭐 객기부리고 부대 설문하면 무시받은적 있다에 체크하고 이럴꺼면… 진짜 무시가 아니라 그럴꺼면 오지마셈 전투병과 올꺼면 야전에 오더라도 특전 준비할것처럼 해야 야전 남군들이랑 비등함 군인시험 통과할정도만 하고 오지 마셈
스윗지휘관의 존재를 망각한 조언
여자들 와도 좋은데, 막말로 밥값은 하자...안쪽팔리냐? 그리고 육체적 근력이 떨어진다 생각하면 오지마, 여러사람 피해주지말고....
수 많은 작업들이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있고 특히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태양 내리쬐는 하늘 아래 땀뻘뻘 흘려가면서 작업하면 화장도 다 녹아버리고 살도 다 타서 피부도 까무잡잡해지는 것도 견딜수있나도 생각 해봐야해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행보관 잘 못 만나면 칭찬은 커녕 뒷담하기 바쁘고 열심히 한다고 일도 더 과중으로 주는경우도 많고요
이런것들을 견딜수 있는 성향이면 됩니다
...화장을 해? 썬크림 아니고?
생각보다 묵직해서 놀란다는 게 정말 공감이 갑니다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총도 묵직해서 놀랐지만 방탄헬멧 때문에 목에 그렇게 많은 부담을 느껴질줄은 몰랐습니다.
훈련병이었을 때 방탄헬멧을 처음 써봤을 때는 진심 '이걸 쓴 상태로 훈련하고 근무서고 행군을 해야한다고?미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군은 포반 절대 못옵니다 포병 나왔는데 여하사 무조건 인사과로 빠지더라구요 많이 본건 아니지만...
안빠지는데
여군 장교들이 소위로 오면 관측장교 해야하는데 안시키고 스윗지휘관들이 행정쪽으로 빼는거 말고는 부사관 여군은 그대로 합니다
오히려 남군보다 더 잘하는 여군도 많아요
그 오히려가 남군들이 똑바로 안하는 놈들이라 여군이 그래도 하는구나 정도 일뿐
남군도 쓰레기 많습니다
여군지원하는 여성은 그냥 공무원 으로 생각 하고
간다 거기서도 보호받고 군 일상생활을 지네려 한다
결국 민폐
에이스 여군과 폐급 여군 둘다 경험해봤습니다. 포병 TSFO파견 며칠 전 여단본부에서 교육받고 있는데, 여기서 뵙던 중사분이였는데, 같이 공부하자며 공부했는데, 오히려 저보다도 잘하시더라고요... 전투복에 특급전사 패치도 여쭈어봤는데 남군기준으로 해서 올특급나왔다고 말씀해주셨던걸 듣고나서 어딜가든 성공하실 분임을 느꼈죠
반대로 여단본부에서 식사중인데 왠 여군하사가 "니넨 실력없어서 병사로 왔잖아?" 이러는거 보고 계급장 떼고 현피시전하려다가 위의 중사님이 그 하사놈을 끌고나가서 쿠사리 맥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후는 저도 중사가 되었지요 라비쉬
만배님 이제 영상 다봐서 본거 또봐요
생각해보니 창고정리 매일 매년하는데 왜 그렇게 맨날하는데 개판이고 계속하는거보면 의미있나요? 관련된 썰있으면 좋은 소재같네요
왜 그런 짐같은 존재를 계속 대거 뽑을까?😊
5키로 6키로도 얼마 못옮길텐데😊
제가 지금까지 직접 본 여군들 특징(전투병과 부사관)
*단순 경험담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1. 선임이나 상급자에게 억지웃음 생글생글하게 웃어주기 스킬을 여군이 하면 남군들 되게 좋아하고 남군후배나 하급자에게 대할때보다 더 스윗하게 대함.
남초집단이라 여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뭔가 그 여군에게 잘 보이고 싶어함.
그래서 힘든일을 잘 안주고 남군이 대신 해주고 하는게 영상에서 말한 첫번째 이유도 있겠지만 스윗남이 되고 싶어서 그런 경우도 많음.
남군에게 대하듯이 까라면 까 라는 식으로 여군에게 대하면 사이가 멀어지는게 분명하기 때문ㅋㅋ
그리고 그런 여군은 주변에서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니 억지로 일을 찾아가며 하는 경우가 잘 없음.
사실 남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일을 찾아가며 하는게 맞는거고, 힘들어도 먼저 나서서 하는게 좋은 거니까 그런식으로 군생활 하시는 분들은 이런 여군을 보고 뒷담하기도 함.
근데 절대 앞에서 말 못함. 본인도 어쩔수 없는 스윗남군임ㅋㅋ
그래도 가끔 남들 힘든일 하는데 본인도 안하는게 미안해서 자기도 하겠다고 예초기날 어떻게 교체하냐 물어보는데 난 후임이 기특해서 알려주고 등에 매줬더니
그놈의 스윗중년상사가 위험하다(사실 속으론 너한테 예초기 줘봤자 0.5인분이니까 하지마라 라고 생각함)라고 말하며 일을 못하게 막아버림. 그럼 여군은 일을 어떻게 배움?라고 생각함
2. 1번 유형과 다르게 스윗남군의 대우 바라지도 않고 진짜 남군처럼 행동하고 힘든일 궂은일 귀찮은일 찾아가며 하는 여군이 있는데 오히려 1번 유형보다 병사들이 말을 잘 안 들음.
왜냐면 피지컬 적으로 병사들이 압도적이다 보니 오히려 친한 누나처럼 남자와 여자의 대화처럼 할때보다 간부와 병사의 대화 요법으로 할때가 효과가 안 좋은 거 같음...
저번 영상에 병사들도 간부들 대할때 피지컬부터 본다라는 영상이 있었는데 그것과 연결되는 현상인거 같음.
내가 볼땐 진짜 피지컬, 마인드 적으로 전투병과에 적합하지 않으면 위와 같은 현상은 꼬리표 처럼 붙어 다닐거고 그걸 감내할수 있는 성격인지 아닌지에 따라 병과를 고르기 바람
그리고 첫번째 유형 같은 경우 대부분 본부소속 참모로 들어감
솔직히 공감하는 사람 많을 듯ㅋㅋ
포탄은 둘이 들기도 하는데 요령이겠죠 신관결합시에 둘이들게 기구를 신관끼기전에도 공구가 있음 아이볼트푸는 기구로 둘이듬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윤명주로 나오는 김지원 배우는 극중 간호장교가 아닌 육군사관학교 64기로 임관한 군의관입니다
육군사관학교에서 극소수로 엘리트만이 의과대학교로 위탁교육을 보내서 군의관으로 배출하고 있습니다
군필자들은 자기 딸 여군 한다고 하면 극대노 할 것 같은데 ㅋㅋ
이게 맞지 ㅋㅋ 근데 여군이랑 시집갈사람도 직업군인빼고는 찾기 어려울듯
지딸 여군 왜시킴 ㅋㅋㅋ
이래서 여자 군대보내봐야 별 도움이 안된다는거임.. 여자들은 국방의 의무를 병역세납부로 하는게 맞다..
내가 보긴 여군이 군대에서 못하는 훈련, 무장구보,
달리기 잘하는 여자는 뒤에 군장이 무거워서 못뛸것이고,
장미란 같이 힘쎈 여자는 달리기가 않되서 무장구보 못할것이고.
행군은 될려나? 나 입대 8달만에 천리행군 나가는데 온갖 무거운거 졸병이라 메느라 35kg 정도 메고 댕겨서. 내가 더 힘들었구나.
(특전사 여군들 , 강하, 레펠, 투검 멋있는거만 하는데 행군 될려나? ㅋㅋㅋ)
하루 10시간씩 걸으며 아들낳치 말게 , 자네말이 맞네 이러면서 걸을래면 여군들 입대안할듯.
헐~ 만배님 스윗 ❤❤❤ 드디어 올라왓당
여군되면 군대에서 남자를 피지컬 단위로 줄세워서 골라 시집갈수 있음...
형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군대 썰~~~
국가와 국민에게 군인이 필요하지 여군이 필요한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여경찰 여소방관 여자공무원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것이다. 군인 경찰 소방관 공무원 역할을 못하는 여자들은 그냥 다 해고하자 왜 자기 역할을 못하는 사람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게 바로 범죄다. 그리고 그 역할이 힘든 직업에게 복지와 소득을 많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복지와 소득이 적은것도 바로 잡아야 한다. 계약직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소득이 2배이상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다 정규직이 될 것이다. 인구축소 시대에 이민청 만들어서 외노자 받아들이는 직군도 정말 신중해야 한다. 편하게 놀고 먹을려고 공무원 경찰 군인 소방관이 될려는 여자들이 당신들은 역적들이다.
돈을 벌고 싶으면 장사를 하거나 사회에서 커리어 쌓는거추천 다만 육아는 포기하는게 이력에 도움되구 출산 솔직히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건데 하면 리스크가 많다고봄
인정합니다
솔직히 남군도 그렇지만 여군들도 상사까지는 어찌저찌 다는데
원사 진급은 대부분 자력과 능력에 따라 진급하는거기 때문에 이미지관리랑 자력관리에 있어서 출산,육아가 그리 도움이 되진 않죠..
육체적으로 한계가 와 버리니까요...
그래도 원사 진급 하신 여군들 보면 딱 느낌이 옵니다 일 잘하고 사회생활 잘 하시는 분이구나 하는게요
(근데 진짜 개 고인 부대는 원사도 인맥으로 진급 됨)
새영상 언제 나오나여ㅠㅠ
빠른시일내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
3사단 포병 많이 빡센가요? 여군이 가면 버틸만 한지...
지옥입니다
@@zerodark_ 아하 그렇군요. 제 지인이 거기 여군으로 갔는데 큰일났군요
어차피 행정으로빠짐
@@FUNNYVIDEO0326 재수없으면 끝까지 포반에 남을수도 있습니다
군복무할 당시 저희중대장 여군이었습니다.ㅋ
통신중대였고.. 저는 야전가설병이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실무에 대해 하나도 모르니.. 따라다니면서 병사들한테도 물어보고.. 익히려고 노력하더군요
제가 작업할때도 와서 보기도 하고.. 야전선 까는것도 배워서 해보려고 하더라구요ㅋㅋ 니퍼잡고 직접 까려고 시도하던..
물론 중대장 임무가 따로 있지만.. 이런거 사소한거 자존심도 있을텐데 다 내려놓고 부하한테 물어보고 하나하나 배워서 익혀두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배우고싶은 모습이었네요..
물론 여군이고 중대장 치고 짬이 안돼서 무시당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모습을 많이 봤기에..
연대전술훈련 RCT때 중대 병사들이 자발적으로 작정하고 열심히 해서 연대1위 해서 중대장 기살려준 기억도..
중대장은 업적 올라가서 좋고.. 병사들은 포상 나오고 분대외박까지 나와서 좋고..
여튼 여군들도 이렇게 모르는건 익히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병사들도 열심히 하지만...
이번 훈련병 고문시킨 페미니즘으로 찌든 그런 쓰레기 중대장이라면... 그 훈련병 자대가고 시간이 지나서 전역했을때 민원이나 고소로 복수안하면 다행입니다.
여군은 훈련 많이 빼지않나요?
현재 소속되어 있는 부대에 훈련이 있는데 이유없이 빼진 않음.
다만 이번 훈련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은 직책은 훈련대신 부대에 잔류해서 당직근무를 설 확율이 높은데 그 중요하지 않은 직책을 여군이 하고 있을 확율이 높져
근데 요즘엔 또 남군도 수가 부족해서 여군들이 중책에 있는 경우가 많음
예전에는 여군 이미지가 그래서 중책에 안 넣었지만 중책을 맡아도 남군 못지 않게 잘 하는 분 많음
애초에 편견이 문제
@@yms6374 사병은 못하는데 장교는 잘해? 니미...
k2보다 m16a1이 훨씬 낫다~ 무게 반동 정비 정확도 모든면에서 k2를 압도함
물론 하기는 힘들긴 하지만 여자는 여군하면 좋음 일단 공무원인게 너무 좋고 집도주고 육아휴직도 쓸수있는게 메리트임 군인남편이랑 20년~ 30년 잘버티기만 하면 한달에 연금만 얼마여 ㅋㅋ
영상에서 부사관을 얘기했으니 전투병과 부사관 기준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부사관은 공무원 중에서도 제일 되기 쉬운 직종이라 소위 말하는 컷트라인이 너무 낮아서 진짜 다양한 사람이 들어옴
군대가 아니라도 딴데 가서도 묵묵히 할 일 하며 인정 받고, 직업을 위해 헌신할 사람보다 아닌 사람일 확률이 다른 직종보다 높다는 뜻임ㅋㅋ
거기에 성별이 여자라 함은 인스타에 빠져있을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인생에서의 가치관이 님이 말한 메리트는 중요하지가 않을 확률이 높음
(물론 남군도 예외는 없음)
맞아요 군인이란 직업이 여자한테 ㅈㄹ맞긴함.
사병이 힘듭니다
근데 솔까 전방에 나가지도 않고 전시에도 안싸우는데 굳이 ?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라고
ㅋㅋㅋㅋ 건장한 남자여도 허리 갈리겠다ㅋㅋㅋ
여자=사무직
잘 봤습니다~
왔다 내 야동
ㅋ
떳다 내 야동
형님은 현역부사관이에요??아니면 민간부사관이에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전문
@@llIlIllIIlllIlIIIlIl 전문부사관은 학교를 나온거에요??
@@라보3 현부가 가장 나은가요??
@@wjdjms-x2s하지를 마세요 왜하는거임 다른일하셈;
전문하사는 병생활 중에 지원하는 거김
쓸모없음 월급 축냄 공기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