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차산에서 사냥개 동반한 멧돼지 포획중, 당장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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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6월 14일,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아차산 일대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이란 명분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냥개를 동원한 멧돼지 포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의원은 아차산 일대의 자연 취락지역에서 멧돼지에 의한 농작물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 민간 포획단 소속 회원들이 구리시로부터 멧돼지 포획 허가를 받고 사냥개를 동원한 멧돼지 포획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비윤리적이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포획 방식에 대한 허가를 당장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이 구리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3년 한 해 동안 사냥개를 동원하여 멧돼지 열두 마리를 포획했으며, 지난 5월 4일에 아차산 시루봉 인근에서 주민과 함께 산책하던 반려견이 실종된 사고가 발생한 날에도 아치울 인근에서 사냥개를 동원한 멧돼지 포획 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신 의원은 “반려견 실종 사고를 겪은 피해자 가족의 크나큰 슬픔과 상처가 남의 일 같지 않기에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많은 시민이 산책 코스로 애용하는 아차산 일대에서 사냥개를 동원한 멧돼지 포획은 비윤리적이고, 안전사고가 매우 높기에 이유 불문하고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이찬건-r5c
    @이찬건-r5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 목숨보다 멧돼지가 먼저입니다 😂😂😂 꾸웨웨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