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저런 용어 남발하는 게 아니라 말이나 태도에 자연스럽게 묻어나야 하는 거 아닐까요? 현숙이 읽은 책도 대중적인 베스트셀러의 하나인데, 그냥 제목만 나열하면서 나 이런 책 읽는 여자야, 라고 허세떠는 거 같아요. 인상 깊게 읽은 책을 물었지만 답변으로 돌아온 그 책을 안읽은 광수의 벙찐 표정도 웃겼어요. 양자역학이든 독서든 과시의 도구로 쓰는 사람들 너무 별로예요 😢😢
광수님은 여자들에게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그냥 동아리모임에서 잠깐 만나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정도일뿐이지 연애나 결혼상대자로 여성들이 보지 않기 때문이죠. 현숙님도 그냥 분위기상 맞춰준것이지 광수님에게 관심이 없어보여요. 영수님도 너무 무매력이예요. 학벌 학벌 그넘의 학벌 그만좀 따지시고 여성을 대하는 비법 좀 터득하세요! 공부 머리들만 있지 연애는 꽝!
지적허영심도 유치하지만 그러려니했는데 첫 만남에 양자역학 아는지 슬쩍 물어본다는 식으로 말할 때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느낌.. 뭔 상대가 고차원인 내 수준에 맞는지 테스트하냐?ㅋㅋ 스스로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고 거기 맞는 우월한 사람을 찾는다고 생각하는게 오만이 도를 넘음. 그리고 그런 사람이 이끄는 대화는 매력이 없음. 양자역학이 문제가 아니라 그 얘기를 꺼내는 태도가 사람을 매력 없게 보이게 함. 너무나 잘난 나자신의 이미지에 푹 빠져있는듯
ㄹㅇ 속이 시원하네 진짜 내가 다 오글 거리 더라 과학에 조금만 관심 있으면 다 알고 있는 수준의 얘기던데 뭐 대단 한거 아는 것 처럼 관심 없어도 누가 설명 대충 해주면 별거 아닌거 알게됨 양자역학이 아직 확실히 결론 나지 않은 것처럼 광수가 얘기한 개념들은 10대나 20대 초반에 치킨집에서 친구들이랑 피 튀기면서 하는 철학 논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런 철학 얘기 할 나이는 한참 지난 거 같음 영상에서 광수는 좁고 깊다고 했지만 내가 볼땐 좁고 얕은거 같음 저렇게 지 자신에 취한 헛똑똑이 들이 자기 똑똑하다고 허영심에 취해 있는거 보면 기분이 구림 양자역학이라는 어려운말 괜히 붙여서 어렵게 세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많은 교육들을 대할 느끼는 느낌이랑 비슷함
세상에 황관장님 차은우 VS 20기 광수라니요 ㅠㅠ 양자역학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광수를 좋아하지 않아서가 확실한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딱히 연애 상대가 아니고 직장동료나 그냥 건너 아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이야기가 나오고 방향성이 이상한데? 어어 이거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도 그게 아니라고 정정하거나 굳이 동조하거나 하지 않았던 경험이요. 괜히 힌번 말 꺼냈다가 어찌저찌 엮일 수 있으니 그냥 두자...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광수님 눈치코치 사회성 시급! 양자역학보다 그쪽이 긴급상황이에요.
와....황관장님 말씀처럼 그렇게 과학 좋아하고 이성적이라고 해놓고 양자역학 이야기 통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라는 확증편향적인 말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주변에 여자가 얼마나 없었으면...ㅉㅉ 진짜 유투브 좀만 찾아봐도 궤도나 이상욱 교수님 등등 양자역학 조회수 높은 영상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소리를 하는지...과학고 부심에 엘리트 권위주의 이젠 좀 역할 정도네요ㅎ
세상을 살다보면 느낀게 세상에는 고수들이 많다라는 거에요. 근데 일부는 고등학교때까지의 성취를 잊지 못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더라구요. 남을 인정하지 않고. 세상을 망치는 사람들이 결국 사회성 없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이에요.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세상을 망칠만한 기회도 갖지 못하죠. 비단 광수, 현숙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일부 엘리트라는 집단이 갖는 우월의식이 좀 껄끄럽죠.
![[나는솔로 20기] 여자에게 까이는 가장 쉬운방법을 보여주는 영수.어떤일이 있어도 남자는 여자앞에서 눈물을 보이면 안돼요.싼타할아버지가 우는 어린이에게 선물을 안주는 이유(3/5)](http://i.ytimg.com/vi/PBKjGwZRcfQ/mqdefault.jpg)
![[나는솔로 20기] 순자와 바람피다 걸린 영호?, 애꿎은 광수탓, 제작진탓. 정숙 걱정하는 척 그만하세요. 님 걱정이나 해야할 때에요. 모르면 호되게 당하는 대중을 대하는 방법](/img/n.gif)
여자중에 이런 거 아는 사람 처음이라니 ㅋㅋㅋㅋ 연대 공대 여학우 선후배가 한둘이 아니었을텐데 그 여자들하고 말 한번 못 섞어봤단 뜻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광수의 지적허세와 현숙의 교양가식 잘 봤습니다.
서울과학고에서 약대간사람이름 말하면서 아냐고ㅋㅋㅋㅋㅋ심지어친한지인도아니고 모르는사람 이름대면서 십수년전 졸업한 과고에 아직도 취해사는듯
여자들이ㅋㅋㅋㅋㅋㅋ과학얘기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광수가싫어서안하는거 맞는듯ㅋㅋㅋ
무슨 나솔에 나와서 고등학교 얘기를 저렇게 할까.. ; 졸업한지가 언젠데.. 직장인되고 사회생활할땐 대학얘기도 서로 잘 안하게되는데.. 넘 자랑스러운가봄 ㅎㅎ
서로 있어보이고 싶은 둘이 잘 만났어요^^
소개팅 첫날에 테스트하듯이 저렇게 얘기하면 저거에 관심있는 나도 얘기하기 싫어짐 ㅋㅋ 내가 아는지 모르지는 테스트하는거같고 아래로 보는느낌 ㅋㅋ
아마 광수님 이전 소개팅녀들도 몰라서 안한게 아니라 기가차서 안했을가능성 높음ㅋㅋ
사회성제로남과 이미지관리녀
과학 안좋아해도 무슨 말인지 알겠던데요.. 유치했어요..
여우는 포도가 시어서 안먹는다 하고
광수는 여자가 양자역학 몰라서 못만난다 하네요
저정도 수준의 양자역학 얘기를 해서 깜놀.. 인터스텔라와 오펜하이머 시놉시스 첫줄만 읽어도 나눌 수 있는 대화를 하는데
진짜 저도 제 얼굴이 달아오르더라구요
근데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저런 용어 남발하는 게 아니라 말이나 태도에 자연스럽게 묻어나야 하는 거 아닐까요? 현숙이 읽은 책도 대중적인 베스트셀러의 하나인데, 그냥 제목만 나열하면서 나 이런 책 읽는 여자야, 라고 허세떠는 거 같아요. 인상 깊게 읽은 책을 물었지만 답변으로 돌아온 그 책을 안읽은 광수의 벙찐 표정도 웃겼어요. 양자역학이든 독서든 과시의 도구로 쓰는 사람들 너무 별로예요 😢😢
ㅋㅋㅋ뼛속까지 문과녀인 저도 아는..진짜 부끄러웠어요..
과학 처음 배운 중딩 대화인줄.. 성숙이 없는 ㅋ
광수님은 여자들에게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그냥 동아리모임에서 잠깐 만나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정도일뿐이지 연애나 결혼상대자로 여성들이 보지 않기 때문이죠. 현숙님도 그냥 분위기상 맞춰준것이지 광수님에게 관심이 없어보여요. 영수님도 너무 무매력이예요. 학벌 학벌 그넘의 학벌 그만좀 따지시고 여성을 대하는 비법 좀 터득하세요! 공부 머리들만 있지 연애는 꽝!
동창들에 비해 학업적으로 크게 잘 나가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낮은 자존감 + 그래도 있어 보이고 싶은 자존심 = 얕은 지식으로의 지적 허영심 뿜뿜.
이 둘이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들다 무지 아는척 잘난척 지식인척..
가식적이고 남달른척 오집니다.
동네 노래방 사장님과 미장원 사장님의 쓸데없는 대화,,,,
옥순하고 대화 해보지 그래 그건 좀 쫄려?ㅋㅋㅋㅋㅋ
저 대화 너무 꼴값이였는데 시원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애송이
지적허영심도 유치하지만 그러려니했는데 첫 만남에 양자역학 아는지 슬쩍 물어본다는 식으로 말할 때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느낌.. 뭔 상대가 고차원인 내 수준에 맞는지 테스트하냐?ㅋㅋ 스스로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고 거기 맞는 우월한 사람을 찾는다고 생각하는게 오만이 도를 넘음. 그리고 그런 사람이 이끄는 대화는 매력이 없음. 양자역학이 문제가 아니라 그 얘기를 꺼내는 태도가 사람을 매력 없게 보이게 함. 너무나 잘난 나자신의 이미지에 푹 빠져있는듯
양자역학얘기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소개팅가서 첫만남에 지 얘기만 주절거리니까 까이는거임ㅋㅋ 상대에 대해 물어봐야지 지얘기,지관심사만 주절거림... 상대는 지에대해 관심도 없을텐데 ㅋㅋㅋ 본인이 까이는 이유도 모르는듯
광수님은 진짜 볼수록 가관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 황관장님이 이렇게 솔직히 애기해주시니 사이다 !!!!!!!!!!
광수 정신세계 수준이하ㅠㅠ 보는내내 안타깝더구만. 성숙해지시길 바랍니다.
진짜 ㅋㅋ 웃기던데여. 울딸도 일반고에 서성한가긴했지만 우주에푹빠져 살았었다.그바쁜 고3때 3시간짜리 우주영화도 보러가고 우주채널은 다 보고있드라..어제말한거정도는 다알아듣는다. 자아도취가 넘심하드만 ㅎㅎ. 과고특기인지. 인문학을 더 공부해야혀~~
광수야..다 때려치우고..니 방탈출 카페 매출 잘나오면 양악수술 좀 해봐바라...니가 백날 양자역학 씨부리는거보다...더 여자들한테 인기 있을거다. 아마 장가도 갈 수 있을듯..
둘다 지적 허세가 심해서 보는 사람이 민망하던데... 굳이 양자역학을 들먹이는 광수나 그걸 또 재미있었다고 하는 현숙이나...그 정도 수준의 양자역학은 누구라도 이해할수 있겠더라
저놈의 양자역학 얘기 외에는 다른 대화를 할 줄 모르는 것 같아요.
아니 근데 광수보다 황관장이 더 똑똑한것 같아요. 왜냐면, 노인도 이해할만큼 쉽게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잘 아는 사람이랬거든요. 어제 광수보다 오늘 황관장 말이 더 귀에 쏙쏙박혀!
현숙이가 영수한테도 맞춰 주는 게 보이더군요
현숙. 연기하는느낌ㅜ
광수. 걍 피곤~~
대화수준이 그냥 유툽보고 줏어들은 수준이죠. 광수는 아직 중2병 상태인듯
본인들의 수준은 다르다 의도적으로 보여주려 하는듯.. 그게 보여서 꼴보기 싫음
광수처럼 저렇게 편향적인 사고로 삶을 바라보는 사람은 동성이성 떠나 걸러야.좋습니다 좀 잘해주고 그러면 개피곤하게 합니다
정말 많이 아는 사람은 오히려 겸손합니다.
파인만 "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황관장님 광수 속 터져서 방송 보자마자 거의 실시간 수준으로 영상 올리신듯..
양자역학은 거절당하는것에 대한 합리화일 뿐임. 내가 이렇게 똑똑하고 아는게 많아서 안 통하는거다 -이런거임 ㄹㅇ로 차은우였어봐 여자들 자기 멘사라고 구라칠껄
연애하고 결혼해봐라. 양자역학의 양자가 몇 번 나올지. 남녀관계는 서로 아무말 안 해도 찌릿찌릿, 짜릿한 감정으로 연결되는거지 무슨 학문 연구하는 관계가 아님.
ㄹㅇ 속이 시원하네
진짜 내가 다 오글 거리 더라
과학에 조금만 관심 있으면 다 알고 있는 수준의 얘기던데 뭐 대단 한거 아는 것 처럼
관심 없어도 누가 설명 대충 해주면 별거 아닌거 알게됨
양자역학이 아직 확실히 결론 나지 않은 것처럼 광수가 얘기한 개념들은 10대나 20대 초반에 치킨집에서 친구들이랑 피 튀기면서 하는 철학 논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런 철학 얘기 할 나이는 한참 지난 거 같음
영상에서 광수는 좁고 깊다고 했지만 내가 볼땐 좁고 얕은거 같음
저렇게 지 자신에 취한 헛똑똑이 들이 자기 똑똑하다고 허영심에 취해 있는거 보면 기분이 구림
양자역학이라는 어려운말 괜히 붙여서 어렵게 세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많은 교육들을 대할 느끼는 느낌이랑 비슷함
그냥 평생 쭉~~ 그 모든것이 양자역학 때문이리 생각하고 사세요. 지적 허영심으로라도 상대적 열등감과 외로움을 감춰야지요
정말 맞는 말 파티에요ㅎㅎ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양자역학은 흥미로운 주제가 되지요~ 제가 하고 싶던 말을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속이다 시원해요😆
명품백.외제차 자랑하듯 지적허영심이란게 또 컴플렉스로 존재하더라구요.주변에도 살짝 그런사람 있어서 기회있으면 막 아는척해요 ㅋ ..근데 황관장님 목소리는 합성인가요? 말투가 굉장히 특이하셔서...
하여간. . . 대화수준이 저런대화가 수준높다고생각하는자체가 수준이하다 속터져
지식만 쌓아들와서 뭐라는거야 그지식도 그냥아는 상식들 ~
제발 방을 탈출해 사세요. 양자역학 아저씨
고졸인 나도 양자역학 흥미롭고 재밌어한다 요즘 유튭에 얼마나 재밌는 영상도 많은데
황관장님...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어마무시한 문과 이과적 지식에 후덜덜~~~😅
황관장님 뼈 떄리는 말씀-님아 양자역학이고 뭐고 그냥 여자분들은 님이 싫어서 커피 빨리 마신거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대화하는 상대 여자 눈이 멍해보이는 걸 모르네, 입이랄 손만 움직이던뎈ㅋㅋㅋ게다가 여자가 광수한테 질문도 거의 안하잖아 ㅋㅋㅋ아니 이걸 몰라????
광수 너는 니 턱주가리와 구강치아의 부정교합의 불연속성은 왜 해결 못하니?
여자도 영혼없이 맞춰주는 느낌 ㅋ
현숙이도 잘 모르는 거 같던데요.. ㅎㅎ
광수는 치과부터 가세요.....안타깝네
세상을 보는 시각의 폭이, 저게 다 인거죠.
우물안 개구리는 본인이 우물에 있는지를 몰라요 ㅎ
ㅎㅎㅎ 공감합니다!! 알고보니 대단한 내용도 아녀서 ㅎㅎ 재밌더라구요 ㅎㅎ 여자들이 어려워서 듣기 싫어했던건 아니었던 걸로 ㅎㅎ
광수님는 하관 조정만 하면 양자역학 같은거 갖다 버려도 돼요
양자역학얘기할게 아니라 좋은남편
올바른 부부
좋은 아빠 공부를 해라
사회성부족한사람 확증편향을 쉽게한다
아직안봤는데 황관장님 리뷰먼저보고보는재미 넘나리쏠쏠~ 삶의 행복입니다ㅎㅎ 황관장님조언에 독서다시시작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ㅋㅋ
광수는 보니까 초딩수준이라 여자들이 상대 안해주는 건데... 과학고 자부심으로만 살아가는 똑띡척척이
오~! 광수땡뀨. 덕분에 황관장님 인도코끼리똥낀 과학얘기 더 듣게 된다😊
황관장 나이스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황관장님은 철저히 인간에 대한관찰 그리고 남녀관계로 문제를 풀어가시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시는거같아서 좋아요❤
알아듣는 나 천재인줄 ㅋㅋㅋㅋㅋ
황관장님 버전 과학이야기 넘 재밌습니다! 빠져들겠어요~
정확한 평가 감사합니다
세상에 황관장님 차은우 VS 20기 광수라니요 ㅠㅠ 양자역학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광수를 좋아하지 않아서가 확실한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딱히 연애 상대가 아니고 직장동료나 그냥 건너 아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이야기가 나오고 방향성이 이상한데? 어어 이거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도 그게 아니라고 정정하거나 굳이 동조하거나 하지 않았던 경험이요. 괜히 힌번 말 꺼냈다가 어찌저찌 엮일 수 있으니 그냥 두자...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광수님 눈치코치 사회성 시급! 양자역학보다 그쪽이 긴급상황이에요.
맞아요. 아는분들 많아요 (제 와이프두 입자물리학 전공자에요.). 광수님은 더 배워야 할듯요~~
어후 정말 별것도 아닌걸 여자들은 못알아듣는다니 하면서 정말 별꼴임 연애못해봣을듯
그렇지 않아도 걱정거리 많은데
광수걱정 까지 해야하나 .....
본방 끝나자마자 열일하는 황관장님 대단하십니다!!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도 양자역학 관심많은 50대 아지매입니다.
나 참~~ㅎㅎ
사이다리뷰 너무 재밌습니다~~
기대할게요 ❤
와....황관장님 말씀처럼 그렇게 과학 좋아하고 이성적이라고 해놓고 양자역학 이야기 통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라는 확증편향적인 말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주변에 여자가 얼마나 없었으면...ㅉㅉ 진짜 유투브 좀만 찾아봐도 궤도나 이상욱 교수님 등등 양자역학 조회수 높은 영상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소리를 하는지...과학고 부심에 엘리트 권위주의 이젠 좀 역할 정도네요ㅎ
하나도 어렵지 않은 내용을 그들만의 잘난척으로 어렵게도 얘기하는 이 두사람!! 그냥 코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이걸 이해못하는 여자가 있다고????
광수는 모솔이 분명함!!!
여자는 만나도 못봤으면서 여자들을 까내리는
광수 : 과학천재 위대한 나한테 인정받은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자의식 과잉 좀 제발!!! 진짜 얘는 몇학년짜리 병이 있어보임ㅋㅋㅋㅋ
전 문과인데 요즘 과학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과학책도 보고 과학 영상도 찾아보고 있어요. 설명 감사합니다^^
엔트로피까지 꺼내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어요..
남자가 잘생겼으면 양자역학이 아니라 군대에서 삽질한 얘기 해도 존.나 즐겁게 호응해줌
사차원이길 바라나
절대 사차원이 될수 없는
광수의 비애.ㅋ
글고 과학얘기해서
여자들이 커피를 빨리 마시는게
아니란다.
상황파악이 전연안되는
벽같은 폐쇄성을 눈치챈게다
과학을 논할려면 개방성 먼저 좀 키워
아오~ 재밌게 말씀도 잘하시는데 지적인황관장님 멋져요~!!!👍👍👍
황관장님 대체 뭐하시는 분이세요.지식의 깊이가 어마어마해...한 1000년은 사셨나..,,😅
직접 만나뵙고싶을 지경...
광수님이 말할 때 너는 이거모르지?
나만아는 사실이야 라는 표정이 정말 킹받아요.
여기 여자만나러 오신거 아니냐구요.ㅋㅋ왜자꾸 그런얘기만해;;; ㅋㅋ너무싫어.ㅋㅋ
알아도 모른체 할거 같음.
세상밖으로 나오지못한 이들
나 아줌마인데..다 아는 내용인데...진짜 수치.
황관장님 마지막 멘트 속이 다 시원합니다
20기 진짜 노잼 ㅜㅜ 모솔 특집 맞음 ㅜㅜㅜㅜㅜㅜㅜ 일캐 노잼은 첨이네
왜케 우스워 보이지?
내가 저들보다 과학, 수학에 더 깊이 알아서 그런건지,
나이가 먹어서 유치해 보이는건지ㅋㅋㅋ
우리애가 맨날 아인슈타인 유튜브 틀어서
나 수학이랑 과학 진짜 못하는데
너희들 이야기 듣고 유치했음
유튜브 동영상 몇개 보면
다이해 하는데
지들만 아는냥
황관장님 영상이 길어진다고 걱정하시는데...길게 하셔도 됩니다
아휴 유툽만 검색해도 많이 나와있어요~~ 뭐라도 특별해보이고싶은광수
최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초공간 심취해서 엄청 팠는데 머리 좀 크고나니 뜬구름잡는 생각 삶에 하등 도움이 안되서 조기에 졸업하고 실용적인것들로 관심 돌렸음.
책을 내세요 ㅎㅎ. 진짜 팩폭
광수 현숙 참!
광수는 나 똑똑해~~~~똑똑하다구~~~
나 공부좀했거든!
수준떨어진다.
나도 들어도 알것드라ㅋㅋ
뭔 대단한 얘기라고ㅋ한심하다
세상을 살다보면 느낀게 세상에는 고수들이 많다라는 거에요. 근데 일부는 고등학교때까지의 성취를 잊지 못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더라구요. 남을 인정하지 않고. 세상을 망치는 사람들이 결국 사회성 없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이에요.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세상을 망칠만한 기회도 갖지 못하죠. 비단 광수, 현숙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일부 엘리트라는 집단이 갖는 우월의식이 좀 껄끄럽죠.
팬미팅 한번 하시죠
이젠 나솔 보다 황관장님이 더 궁금해졌음
와 방송끝난지 1시간만에 이영상을 만드시다니요 혹시나 하고 기다려봣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황관장님 리스펙 쩝니다
진짜 오늘 광수 떠드는거 보면서 주댕이 여물어주고 싶었는데 시원하네요^^
황관장님도 공부 좀 하셨군요
나 참~ ㅋㅋㅋㅋㅋ
50대 아줌마인 나도 그런 이야기 좋아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