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베기 한그루만 해도 진빠지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저도호두나무 심었다가 새문제 벌레문제 청피탈피 세척 건조까지 생각치 못한 일들이 있어 고민하던중 과습으로 거의다 고사해서 천만중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나무뿌리는 꼭 제거하시고 다른 좋은 작물 심으시기 바랍니다.^^
몇일전에 구독하고 화요일이 제일 한가해 오늘은 작정하고 몰아서 봅니다. 어릴적 시골에 살때가 생각납니다 전 공부를 못해서 그런지 엄니가 저를 일을 많이도 시켰네요 ㅎ 포도농원을 했거던요 그땐 너무너무 싫었지만 그것도 이젠 추억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힘이 넘쳐서 힘쓰는 일은 저가 다하네요 ㅎ 옆에 살면 저가 도와주고 싶네요
저희도 호두나무가 여러 그루가 있는데 피해를 많이봅니다 말씀하신데로 속 여물때쯤이면 겉껍질과 속껍질을 갉아 구멍을 내지요. 그런데 그것은 100% 청설모들이 그러지 새가 그런적은 한번도 보질 못했는데. 호두 공격하는 새 종류가 뭘까요? 저는 아직도 전혀 이해가 안가요. 듣도보도 못한 새때문이라니.
저는 새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다른 분들은 피해 없이 다 잘 지어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염려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저의 경우는 새들이 호두 알 열리면 다 입질을 해서 구멍을 내고 파 먹었습니다. 새도 먹고, 사람도 먹고 하는 정도가 아니였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와 저거 남자가 해도 제법 힘이 드는데 여자분이 하려니 훨씬 힘들어보이네요. 농촌에 사시려면 제 1순위가 건강이잖아요. 되도록 골병드는 일은 피하는게 좋아요. 톱질 같은거 엄청난 힘이 반복적으로 어깨부터 여러 관절에 부담을 주기때문에 피로가 쌓이고 나이들면 그게 다 통증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때가면 병원비나 약값이 눈물나게 들어요. 그냥 전기톱 장만하셔서 최대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끔 노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전기톱이 비싸게 보여도 이것저것 다 생각해보면 훨씬 싸게 치일겁니다. 그리고 할수 있는 일도 훨씬 많아지구요.
호두가 크면 엄청난 수익을 준다고 하는 말에 호두나무를 참 좋게 봤는데.... 좀 더 신중하셨으면 하는데....가령 공기총으로 제거하던지 등등의 딴 방법이 있을텐데요 ..참 아깝네. 잘 키운 나무가 아깝수....이걸 하기전에 유튜브 영상을 찍어 올릴 정도라면 애로졈을 밝히고 도움 요청했다면 아마도 여러 사람이 의견제시를 하여 그 중 한 둘은 좋은 의견도 있을법 한데.......근디 그나저나 이젠 뭘 심어야 새나 청솔모 피해를 입지않고 잘 키울수 있을 까 그 또한 고민이요...ㅋ
6년이나 키운 호두나무를 베는 심정이 참담하실 듯 합니다... 나무가 정말 아깝군요.... 이미 늦었으나,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혹은 귀농으로 실과나무를 심으시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몇 자 적겠습니다. 현재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유해조수 퇴치를 위하여 공기총 을 자택 보관하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은 경찰관서에 반드시 영치를 해야 하고 수렵철에만 절차를 밟아서 인수가 가능합니다. 수렵철이 끝나면 다시 영치해야 하고요. 그러나 일정규모 이상의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농민들에게는 예외적으로 공기총 의 소지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새를잡으면 동물단체에서
고발하고 농촌은 거냥되는게없읍니다
새 고라니 멧돼지
메까치 너구리 기타
농촌 너무힘들어요
농산물 비싸다 할게안임니다
저는 주말농장하는데 해보니 알게드라고요
그러게요... 새도 먹고 사람도 먹고 하는 거라고들 하는데 새들이 판 치면 사람먹을거 남겨놓지 않습니다
귀촌해서 바로 심은 호두나무 아깝네요 마음 아프시겠어요.
귀촌 생활의 좋은 열매들
앞으로 많이 수확하시는 거
옆에서 이웃되어
응원 하고 싶어요
469👍🏼선물 드리며
손 내밉니다 잡아주실꺼죠?
정성 들여 키운나무 베어버리는심정 잘알아요...
저도 귀농해서 호두심었다가.청살모 때무에 다베어버리고 감나무로 바꾸었어요.힘네세요..^-^
소중한 댓글에 힘이 됩니다.
벌레나 새들 때문에 농사 사실 힘들어유 약 안치면 사람 먹을거 하나도 없어유
그러게요 시골에서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호두라고 하는 말에 심었더니 그게 아니였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밭에 갔는데 씨앗뿌린거 비둘기가 다 파먹고 있대요.
농사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힘내세요.
맞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정성드려 키운것 같은데
베어내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여성분이 힘들게 톱질을 잘 하시네요.
귀촌 농부님 화이팅!!!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밭에도 똑같아요~6월경부터 알이 딱딱해지기전에 부리가 뾰족한 새들이 와서 다 파먹어요ㅠㅠ, 새가 비둘기만하게 큰데 새그물을 쳐났더니 무지 잡히더군요, 작년에 이렇게 해서 좀 건졌는데 높은데는 그물을 칠수없어 새들이 다 갉아먹었어요 ㅠ ㅠ
아 ~맞아요 알이 딱딱해지기전에...새도 비슷 한 거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 아니고 많이 힘들죠. 저도 경험이 있어 알아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네 포기 해야만 하는 맘이 아파요.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보네세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2그루 20년 된 호두나무를 청설모와 싸우시다..
😁😁😁😁😁베어버리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어머니께 무쟈게 혼나셨죠..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쌤통
ㅎㅎㅎ
보는 내내 마음이 짠 했습니다. 아깝기도 했지만 오죽하면 베어내기까지 했을까 생각하니 옳은 결정 하신 것 같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에후~~~
어쩐데요...ㅠ
저도 호두나무에
관심 많은데요
새가 피해를 주는지는
생각못했네요
힘내십시요~^^
아 그러세요. 피해를 보는 곳도 있고 괜찮은 곳도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옛날에시골에 살때 밭에있는 호두나무 청설모가 다따간다고 아버지가 늘 속상해하셨는데 호두나무베는 소리에 맘이 안좋네요 어린때 호두갖다주고 사탕박꺼먹고 했는데 ㅠㅠ 응원 할게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요? 그동안 정성을 쏟았는데~ㅠㅠ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저도 성주에 20년 호두 6그루 있는데 속 파먹는 피해를 봣는데 베기는 아까워 그냥 두고 봣더니
작년에 는 피해가 없는것이 새들이 다른데로 갖는지 ?
그냥 좀 두고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ᆢ
그사이 사이에 다른 묘목 갱신도 일부 시도 하시면서 요~~
힘에 버거워요. 밭 가에는 몇 나무 있는데 요즘 새가 찍어서 따내리고 있던데요. 구멍내서...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6년 키우셨다 했는데 우람하고 훤칠한것이 잘 키우셨네요 혹시 종자가 신령인가요 그럼 아직 본격적인 수확의 맛도 못보셨을텐데~ 나쁜놈의 새새끼놈들땜시 고생이 맘고생 몸고생 많으십니다 남아있는 호두나무들이 떠난나무들 몪까지 효도하길 바랍니다
소중한 댓글감사합니다.
나무베기 한그루만 해도 진빠지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저도호두나무 심었다가 새문제 벌레문제 청피탈피 세척 건조까지 생각치 못한 일들이 있어 고민하던중 과습으로 거의다 고사해서 천만중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나무뿌리는 꼭 제거하시고 다른 좋은 작물 심으시기 바랍니다.^^
어제 나무 뿌리 하나 반나절 걸러서 캐내고 팔 아파서 고생 했어요. 남은 뿌리도 시나브로 캐야 될텐데 걱정되네요.
@@gichon-yeja 호두나무 뿌리는 깊어서 장비가 들어와야 될텐데, 힘으로 하는건 어려울것 같은데요~^^
어려워도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키워서 아까운데요
너무 힘들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이웃님 수고 많으십니다
네 감사합니다.^^
새총으로 잡는건 어떨지요?
몇일전에 구독하고 화요일이 제일 한가해 오늘은 작정하고 몰아서 봅니다.
어릴적 시골에 살때가 생각납니다
전 공부를 못해서 그런지 엄니가 저를 일을 많이도 시켰네요 ㅎ 포도농원을 했거던요 그땐 너무너무 싫었지만 그것도 이젠 추억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힘이 넘쳐서 힘쓰는 일은 저가 다하네요 ㅎ
옆에 살면 저가 도와주고 싶네요
말씀만 들어도 너무 고마와요. 그리고 응원 감사합니다.^^
속상하시겠어요. 새들이 너무 하네요. 사람이 심은 열매를 자기들 것처럼 생각하고 사용하니 ... 저도 제가 가꾸는 것들의 씨를 받으려고 하면 여기 저기서 찍찍 거리며 자기들 것 가져간다고 난리들을 친답니다. ^^
맘 아픕니다. 시간이 약이 될거예요.
개네들한테 제가 졌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여자분 힘으로
대단하십니다
소중한 댓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 아프다 !! 어디서 보았는데 시간을 맞추어 주면 종소리가 땡그렁 땡그렁 하는 것이 있는데 , 아프다.
에고~ 건강 조심하시고 시나브로 ㅎㅎ 하셔요~~ 전기톱 베터리로 사용하는 것 있어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사용하기 딱 좋더군요. 느리지만, 부지런하지 않으면 귀촌 못하지요👍.
베터리 톱을 한번 생각 해 봐야 겠네요. ^^
농장사업! 정말힘들죠 새들때문에 이곳미국의 어마어마하게큰 과일농장들도 망을다덮어씌우더라고요
어유 멀리 계시는군요. 소숭한 댓글 감사합니다.
힘든작업 하신듯..
전기충전톱 구매해서 하세요.
무리하심 휴유증 더 큽니다.
고생하셨어요~~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위로 합니다 ~~~~~~~~~~
소중한댓글감사합니다.
천하장사 같으세요
천하장사 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항상ㆍ삶이행복해보여요👏
분홍앞치마님 감사합니다. 이럴때는 슬프기도 합니다. 즐건 주말 보네세요.^^
저두 취미로 한나무 8년 됏는데
그냥 키워보봅니다
작년에 암꽃피다 말앗어요
지절로 수정은 되는가요?
많이 심었던곳에는 수분수를 중간중간 몇 나무 심었는데...집에 한 그루 있는거는 그냥 호두 열리던데요. ^^
네 그랫나요
저는 작년에 너무 강전지해서 그런지
암꽃 몇개피고 숫꽃은 안폇어요
호두나무 열매를 새가 따먹는다는 이야긴가요???
내나이 70에 호두열매를 새가 따먹는것은 금시초문이네요.
속상하겟네요, 힘내시고 힘내세요, 아자 아자!!!
네...호두 알이 커지고 속에 알이 여물기도 전에 새들이 호두에 구멍을 내고 속을 다 파서 먹습니다. 처음에는 새 기피제 같은 것도 쳐 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딱다구리가 호듀알을 쪼아먹긴합니다.
호두나무는 부가가치가 좋다고 하는데 왜 베어버리는지 정말 아깝네요...
소중한 댓글감사합니다.
저희도 호두나무가 여러 그루가 있는데
피해를 많이봅니다
말씀하신데로 속 여물때쯤이면 겉껍질과 속껍질을 갉아 구멍을 내지요.
그런데 그것은 100% 청설모들이 그러지 새가 그런적은 한번도 보질 못했는데.
호두 공격하는 새 종류가 뭘까요?
저는 아직도 전혀 이해가 안가요.
듣도보도 못한 새때문이라니.
아~ 그런가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호두껍질이 딱딱한데 어케 새가 먹나요? 신기하네요
그게 저도 참 신기하데요. 이중 껍질이고 속에 있는것이 먹는것인 줄 어떻게 알까 싶기도하고. 구멍내는것도 신기하고...지금 호두는 알이 좀 커면서 껍질은 많이 두껍지가 않고 쉽게 까 지드라고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호두를 좋아하는 1인인데 많은 나무가 베어져 사라지니 아쉽네요 새가 호두를 좋아해서 많이 와서 불편해서 베신건가요
네 ...새들하고 다투기도 싫어서요. 감사합니다.
새들이 호두를 찍어서 구멍을 내고 파 먹은게 장난 아니게 많더라구요.
네 그렇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엔진톱들 12인치정도는 가볍게 잘나와서 여성분들 쓰기에도 무리없던데요.
네...전기톱이 있어서 다른 톱은 생각을 안 했는데 시골에서는 그런 것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호두나무도 새 피해를 입군요?
어릴 때 동네에 딱 한 그루 있었는데 그땐 그런 피해가 없던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귀촌을 생각하며 호두나무를 나중에 키워볼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새들때문에 포기 한다고 하셨는데 피해가 어느 정도라서 포기까지 하는지 알고 싶어요
저는 새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다른 분들은 피해 없이 다 잘 지어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염려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저의 경우는 새들이 호두 알 열리면 다 입질을 해서 구멍을 내고 파 먹었습니다. 새도 먹고, 사람도 먹고 하는 정도가 아니였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놈에 딱다구리들 옜날에는 총설모가 골치거리더만 요즘엔 망할놈에 딱다구리 문제네요 근데 아깝긴 합니다
딱다구리도 그러는 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맴이 아프네요. 지는 작년 갈에 20그루 올 봄에 6500평 임야 벌목하고 1차로 260그루 심느라 힘들었는디 베어내는 동영상보니 진짜루 맴이 무너지네유(은하수호두농원)
아 그러셨군요. 아깝네요. 드릴 수 있었다면 제 호두나무 다 드렸을 텐데...실생으로 심었는데도 호두 알이 변질 없이 커던데...
감사합니다.
지는 왜성호두여유. 예전 토종허구 실령였다면 제 나이에 수확이 어러울 듯 싶어 망설여지지요.
안탁 갑다.
6년 키우고 밴다니..........
농산물은 모두다 쥐도 먹고 새도 먹어요 ?
껍질이 두꺼운 호두도 잇어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벌레 새 야상동물 병충해
날씨 판로 등등 농사엔 적이너무 많아
경운기도 얼마나 많이죽고 다치는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와 저거 남자가 해도 제법 힘이 드는데 여자분이 하려니 훨씬 힘들어보이네요.
농촌에 사시려면 제 1순위가 건강이잖아요. 되도록 골병드는 일은 피하는게 좋아요.
톱질 같은거 엄청난 힘이 반복적으로 어깨부터 여러 관절에 부담을 주기때문에 피로가 쌓이고
나이들면 그게 다 통증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때가면 병원비나 약값이 눈물나게 들어요.
그냥 전기톱 장만하셔서 최대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끔 노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전기톱이 비싸게 보여도 이것저것 다 생각해보면 훨씬 싸게 치일겁니다. 그리고 할수 있는 일도 훨씬 많아지구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농촌에 살려면 귀농이던 귀촌이던 저정도 톱질은 각오해야 되겠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여자분이 그런 힘든일을 하시면 되나요 ㆍ
담 부터는 힘들고 어려운일 있을 때는
저를 불러주세요
^^
이제 막 열릴 건데
아깝네요 ㅡ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분은 땅을 사서 호두나무 심어서 수익을 올리는가본데, 여긴 오히려 호두나무를 베버리네요. 새가 난리치면 아주 길게 장대를 몇개 이용해서 그물을 치면 될것 같은데, 힘드시겠죠. 농사일 모르는 사람이 참견해봤어요.
그물 치는 것도 만만치가 안대요. 밭 층도있고... 염려 감사 드립다.
어머 안탑깝네요 . 크게 자랐는데
새들이 호두를 그리 따 먹나봐요
우리도 호두나무 한그루 있는데
아직 한번도 안열렸어요
조심하면서 하세요
네 호두익기도전에 구멍을 내서 다까먹어요.
새총을 사세요
와 호두나무도. 새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네요 큰 맘먹고 큰 일 하셨네요 ~~ 🐥🐥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결정은 빨리해야죠뭐,^^
어쩌나
나는 며칠전에 사다 심었는데.....
정보부족으로 댓가를 치르겠네요
아깝다. ㅊ ㅊ
아까웠습니다
속상하겠어요
염려 감사합니다.
호두가 크면 엄청난 수익을 준다고 하는 말에 호두나무를 참 좋게 봤는데....
좀 더 신중하셨으면 하는데....가령 공기총으로 제거하던지 등등의 딴 방법이 있을텐데요 ..참 아깝네. 잘 키운 나무가 아깝수....이걸 하기전에 유튜브 영상을 찍어 올릴 정도라면 애로졈을 밝히고 도움 요청했다면 아마도 여러 사람이 의견제시를 하여 그 중 한 둘은 좋은 의견도 있을법 한데.......근디 그나저나 이젠 뭘 심어야 새나 청솔모 피해를 입지않고 잘 키울수 있을 까 그 또한 고민이요...ㅋ
염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호두나무 아깝다. ㅜㅜ
딱딱한 호두도 새가 파먹어요? 내 참 새색끼들이 부리가 굉장히 강한가 보군요.
네...부리가 많이 강한가 봐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깝다 호두나무 키우려면힘들껀데
밭에있는 거만 베버렸는데 밭 둑에 것도 베야 할 것 같습니다. 벌레 새 장난 아니던데...
새가 다 쫘먹나요? 새가뭘 어떻게 하나요
호두를 익기도 전에 속을 파먹어 버리더군요.
네?.그렇군요🎉@@gichon-yeja
새가호두를쪼아먹나요
네 호두알 파 먹어요.
한 그루 사면 좋겠는데요. 비용이 배보다 배꼽일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가능하다면 사고 싶습니다.
뽑을수 있다면 그냥 다 드려요.^^ 요 위에 농장 하시는 2분이 몇 그루 캐 가신다고 장비 가지고 오셨다가 캐기에는 너무 커다고 그냥 가셨어요.^^ 나무가 너무 커서 죄송하네요.
@@gichon-yeja 아쉽네요. 그정도로 키울려면 많은 시간이 들텐데요~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가피해을주면크레졸원액을패트병에넣어나무가지에걸어두면도움이됩니다
네...약국에서크레졸원액60병 사와서 해 봤는데 일시적이였어요.
누가 효소담아놓은 것을 치면 된다고 해서 그리도 해 봤어요.
그리고 독수리... 등 유난히 새가 덤벼요. 새 하고 쌈하기도 힘들어서 그냥...ㅠㅠ. 소중한 댓글감사합니다.
농사
환상이죠
땅과 함께 묘목 끼워 팔기까정 하는데 실상은 딴판이죠
새? 청설모는 약과.
판로나 수익이 과대포장 돼서
낭만적 귀농귀촌은 사라지고
저렇게 허탈하죠
몸과 맘은 번 아웃 되고
귀농에서 귀도로 턴 하게 된답니다
환상에서 깨어나야 하죠
만만치가 않죠...감사합니다.
귀촌. 중 본인과 지인들께 나누어 줄 정도로 생각하세요 경제적은 못되지요😅
조류피해가 없는 과일은 아마 밤뿐일 건데 아깝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딱다구리 종류의 새와 청솔모 때문에 한개도 못따요. 마당가의 여름 그늘막으로 사용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아~마당가에는 괜찮던가요. 저는 마당에 한 그루 있는 것도 새가 파 먹던데...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새가 피해를 주는지?
작은 새는 하니더군요. 불루베리 같은 것도 먹던데...
부리가 조금 긴 것 같은데, 새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효소를 치면 된다고 해서 그리도 해 봤고, 크레졸비뉴액도 사용해봤는데 소용 없었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고! 아까워요!
시나브로 베야죠
체력관리도 생각해야 되니까요
늘 응원합니다
네 시나브로 벨려고요. 한평생님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보네세요.^^
@@gichon-yeja 👏👏👏👏👏
새가 호두를 먹나요?다람쥐나 청설모는 몰라도...너무 애민하신듯...
새소리듣고 날아다니고 하는 것 보면 마냥 귀엽고 좋지요
새 만만하게 보면 큰일 납니다 ^^
공기총으로 새를 잡으면 될텐데...
ㅋㅋ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물을치면 되겠는대 와 아까운호두남베는지
호두나무 너무 높아서 그물 칠려면 만만치가 않아서... 감사합니다.
높하러 오소.ㅎㅎ
에고~ 저것보고요 귀촌 초창기에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저 정도는 껌이에요ㅋ
감사합니다
새들이나 산짐승도
살아야 되지만 그들의 영역을
사람들이 많이 점령 했다
했는데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호두를 새가 먹는다? 무지한 저는 이해불가 입니다. 호두가 딱딱한 물체인데 새가 어떻게 먹는다는지 이해가 안돼 댓글을 달아 봅니다. 어찌됐든 아깝습니다. 6년을 길렀는데, 힘내세요.
네 저도 처음에는 무슨 벌레가 그런 줄 알았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서울에서 살다 바다에 필이꽂혀 섬으로 귀촌해 살면서 과일수를 심었는데 새를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체리가 익을때 새들이 귀신같이 알고 쪼아 놓습니다.
속상할때 많지요. 옥수수를 심으면 너구리가 망쳐놓고, 사서 먹는게 싸게 먹힙디다.
충전용 손톱하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아깝다, 아까워~**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끝에는 포크레인으로 뿌리 뽑아 내야 함.....
6년이나 키운 호두나무를 베는 심정이 참담하실 듯 합니다...
나무가 정말 아깝군요.... 이미 늦었으나,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혹은 귀농으로 실과나무를 심으시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몇 자
적겠습니다.
현재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유해조수 퇴치를 위하여
공기총 을 자택 보관하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은
경찰관서에 반드시 영치를 해야 하고 수렵철에만 절차를 밟아서
인수가 가능합니다. 수렵철이 끝나면 다시 영치해야 하고요.
그러나 일정규모 이상의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농민들에게는
예외적으로 공기총 의 소지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이 되셨어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6년간 시간이 아깝습니다. 댓글을보니 크레졸로도 안된다고 하시는데 어떤사람은 크레졸로 된다고 하기도 하고...
새하고 청솔모가 피해를 많이 준다고 하는데 공중에 그물망을 씌우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크레졸, 효소, 독수리연 다 일시적이었어요. 공중으로 그물망을 씌우면 아마 될 것 같은 생각도 했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저에게 너무 버거웠지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뭣인가 잘 못 생각하신거 같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새가 호두 먹는다고요...
새들도 호두가 좋은 것을 아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BB탄총 겁나 쌘거 조카들한테 사주면 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왜 베는지요?
네 새들 관리가 힘들어서요.^^
새들이 호두나무를? 왜 베어내는지 설명이 없어 유감! 새가 어찌 딱딱한 호두알을 쳐먹을까?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