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한국 오자마자 먹는 한정식에 외국인들의 리얼한 반응ㅋㅋ l 부모님들 반응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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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ย. 2024
- 안녕하세요 CLAB입니다!
오늘은 한식먹는 외국인 특집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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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VCT Pacific Stage 2 - Week 3 Day 3 // DFM vs PRX | DRX vs TLN](http://i.ytimg.com/vi/il3Twexat3A/mqdefault.jpg)
한식을 알리는것도 이뻐 보이지만
더 가슴깊이 이뻐보이는건 부모님께 한식을 알려준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시대는 이제 지나가고있지만 잊지않고 챙겨주심에..
35년전에도 한정식이 있었어요. 고급적인 기와집에 지금보다 반찬이 더 나오고 훨씬더 고급적이었죠. 아마 몰라서 못드셨을 겁니다.😊
에스토니아 아버님은 품위가 느껴지네요
미국 파란안경 낀분 제일 재밌음! 보는것도 재밌음!ㅎ
아직 그 분 보기전인대 기대하고 보는중 ㅋㅋ
늘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서양 음식은 고기와 감자 정도, 잘해야 옥수수나 콩 정도... 거기에 비하면, 확실히 우리나라의 식재료가 다양 찬란하다는 것... 서양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하는 산채, 들채, 해초까지 먹고, 조리 방법도 훨씬 다양하다는 것...
서양음식들도 프랑나나 이탈리아쪽울 가야 깊은 맛이 나죠....한국처럼 저렇게 많이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긴하죠
해외에서는 독성이 있는것들도 한국은 없는경우가 많고 있더라도 제거해서 먹기도 하니까..해외에는 널린게 쑥인데 그걸 한국사람들이 캐서 먹는다는거 봤어요
해외 여행 다닐수록 한식은 다양한 재료에 여러가지의 조리방법(구이,볶음,데침,탕,찌개,찜,조림,무침, 등)의 조합으로 만드니 셀수없는 음식이 나오고.. 하나같이 여러 소스가 들어가니 한식보다 좋은 음식은 보질 못했다
한정식 식당이지만..
한국인들은 잘 못먹는..
솔직히 한정식집들 너무 비싸..
수재 인도 아가씨는 언행에 품위가 느껴진다
인도 부잣집딸같음
부잣집딸이 맞네..
우리는 발효, 발효된 상태로 새로운 식재료 재사용, 말림, 삭힘, 산나물 식용, 해초 식용, 갯벌 식재료 + 즉석 조리 방식으로 다른 식탁보다 10배 이상의 다양성을 만들어냈죠. 한국 모든 여성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가성비있는 보쌈정식 집이네요 요즘 된장찌게도 10000원하는데
보쌈에 찌게 반찬도 깔끔해보이고
이시모찌라고. 하셨는데. ~~~ 닮았지만. 아닙니다
맛있게. 드시니. 다행이네요
요즘 여러분들이 가시는 한정식 집은
그 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의 밥상 집 입니다 ㅎㅎㅎㅎㅎ
굳이~! 한정식을 따지자면 예전에 요정 이라는 곳이 있었어요....
팔도의 진미가 다 모여 한상에 차려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음~huh~음? ㅎㅎㅎㅎㅎㅎㅎㅎ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음식은 정말 대단 했죠~!
계절 따라 팔도의 진미가...와....그 때 그 주방 분들이 나와서 차린 곳도 있다고 하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일본 부모님 스윗하시네
주말에 만들어 놓고 다음 주 일주일 먹는 식이어서 반찬 종류가 많지. 냉장고도 크고...
33:33 )
예수토니아 아빠가 어쩌면
어떤 분과 많이 닮으셨네요
홀란드 출신 축구감독 ' 히딩크
감독 젊은날에 모습 같아요
모랄까 !? 아주 자상한 히딩크 선생님 같아요 🌺🌼☯️😁
1:47:00)
천조국에서 오신 부모님 반응이 제일 재미있었 습니다
특키 서양에서 오신 분덜은
아시아적으로 상위에 음식울
20가지 를 쫙! 깔아노코 먹는
그런 모습은 보기 어렵습니다
앗 ! 다만 THANKSGIVING
(추수감사 절) 이나 X-MAS
크리스 마스 때엔 정말 많은 음식을 장만해 놓코 식사를 즐기게 됩니다❤♥️😁
음식 남기는거 보면 너무 아깝다..
뭔지 모르면 해파리...
진수성찬 음식의 조화가 인간의 플래쉬를 결정한다..
예전에 한정식 집은 돈가스도 나오고 삼계탕도 나오고 음식 접시위에 접시를 올러가며 나왔는데 요즘은 떡갈비 각종나물들 흠... 먹을게 없어
그쵸? 옛날 정통한식이 그립네요.지금보다 고급해물과 갈비 그리고 더 맛보기 어려운 건강식등 많았는데요. 그쵸?
가격이 내려오면서 갈비는 떡갈비로 바뀌고 간장게장은 사이즈가 작고 나물은 비빔밥 기본나물이고. 정통 구절판등 각종 고급진요리 나오던 한정식이 그립습니다.
한정식이 점점 백반이 되어가는 거죠
한정식은 전라도지
중국 니들은 한정식 먹지마라. 그거 먹고 헛소리할텐데. 한정식은 중국꺼라고 우길 나라인데. 근데 난 한국 사람인데 저런 한정식을 못먹어 봤을까나. 반찬 오지게 나오는걸.
휴...한국인들은 외국나가서 싼음식 소개하는데. 한정식의 기본을 안가르쳐주고 비싼 한정식 가격도..ㅋ제대로된 한국맛을 알려주심히..음식은 가격을 알아야..ㅋ
how can it be their first time when they live in korea.. such a joke
게딱지에밥 비벼먹는게 솔직히 특별히 맛있지 않던데 ᆢ게장살이 더 맛있지
콘텐츠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보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외국분들께 숟가락, 젓가락의 올바른 사용법 좀 알려드렸으면 합니다.거의 모든 음식을 젓가락으로 드시는데, 보면서 드는 생각이 양식먹을때 특히 스테이크류로 들자면 포크와 나이프 이용해서 고기 자른 후 포크가 아니라 나이프로 찍어서 먹는 느낌이랄까.
이런 사람들이 당당하게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걸보면 아직도 한국은 멀었다고 느낀다.
제 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어느 문화나 밥먹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나름의 기준과 예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올라온 콘텐츠를 보면 술 마실때 우리나라의 예의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에는 서양처럼 숟가락과 포크가 먹는 음식과 그 가짓 수, 종류에 따라 여러 종류가 식탁에 올라오듯 우리나라 숟가락과 젓가락도 서양의 식기류와 같이 용도에 맞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글을 올렸습니다.
ㅎㅎ 상황에따라.자신이편한대로 하는거지 예의따지는시대를 살고있는지 밥먹을때 밥튄다고. 부모님과따로 여자는 말도못했소 진짜 말같지않음
죄송한데 카자흐 어머님은 쫌 불편하네요
풀먹은기분... 건강할까요...
내가 어렸을때인 50~60년대에는 냉장고도 없어 굴비를 바짝 말려 여름철에 밥을 물에 말아 바짝마른 굴비의 살을 뜯어서 참기름 찍어서 먹었었는데
예전의 한정식은 요즘처럼 중산층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초상류층들만 먹던 최고급 호텔급 음식이었음.
짜장면이 졸업 파티 음식이었던 시절에 뭔 한정식을 ㅋ
제사잔치날/명절/비즈니스 접대용 외에는 한정식급은 없었다고 보면 됨.
잔뜩이나 젖가락질도 서툰데..왜 숫가락에다가 잔뜩 반찬을 올려 질질 흘리면서 먹으라고 시키는겨??
꼭 보면 어거지 격식(음식/술 등)이나 만들어서 어설프게 전통/귀족(양반)티 낼려고 그러더라 ㅋ
탕수육도 부먹찍먹이 있듯이 반찬도 따로 집어 먹으면 편하잖어?
글고 질색인 건 쓸데없이 많은 음식 종류/양임.
절반 이상 먹는 걸 한 번도 못 봤다.
재활용하는 거냐? 버리는 거냐?
하여튼 같잖은 허세는 ㅋ
그리고 전통 주도랍시고 가르치는데..한국에 언제 주도 따지며 어른과 애들이 같이 술먹던 시절이 있었냐?
90% 이상이 논두렁/놀음판/주막집에 퍼질러 앉아 막걸리나 퍼마시고 낮잠이나 디비자던 주제에 ㅋ
원래 여자/애들은 어른들과 같은 밥상에서 식사도 같이 못했고 술은 제삿날에나 퇴주하는 술을 의무적으로 좀 얻어 먹으며 당연히 돌아가신 조상 앞이니 고개 돌려 먹으라는 주도교육 정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