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1도 없는 저랑 수 1도 없는 남친 🤣🤣🤣 서로 대화가 안 통해요 AI같은 남친 공감력 제로 그렇지만 노력파에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계산이 아주 오짐... 저는 감수성 폭팔에 유연한성격 계산 못함 ( 손해 여도 까짓것 주지뭐) 이건데 남친은 딱딱 유도리,덤,공짜 이런거 1도 없어욧 (철두철미 손해 1도안보고 싹 갖고옴) 서로 없는것을 상대가 갖고 있으니 좋긴좋아요 근데 말이 안통하니까... 10년 싸운듯.. 이제는 제가 맞춰주고 이해함...남친도 노력하니 전보다는 좋아졌어요 🤣🤣🤣 진짜 너무달랑!!
임오일주인데 어쩔땐 세상 조용히 얌전하고 평안하게 지내는걸 너무 좋아하고 한때는 밤만 되면 나가서 친구들과 놀았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주 얌전히 저녁이후의 삶을 사는데 아주 가끔은 답답하기도 해요. 오락가락하나봐요. ㅋㅋㅋ 제가 얌전하게 조용히 있을때가 있고 확- 쾌활하게 기운을 펼칠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수화로 일주가 이뤄져서 그런다봐요.
일주 수 시주 화인데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엄청 이치를 따지고 본질을 중요하게 봐요 수라.. 눈에 보이는것을 정의하기보단 보이지않는게 때론 답이고 진실일수있다 생각합니다 종교를 믿더라도 뭘 믿더라도 증거물이 있어야함.. 납득이 되면 믿음 예를 들면 경서에서 쑥과 마늘은 신의 훈계와 책망 쓴말 매운말이래. 신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한데 근데 쑥과 마늘먹어도 사람이 된다고 하네? 화는 그냥 육안으로 보이는 증거물만 믿음.. 그래서 쑥과 마늘? 진짜 곰이 쑥과 마늘먹었으니 사람된다고 했는데 쑥과 마늘많이 먹어야겠다 혈압도 낮추어준다던데 맞는듯~~ㅋㅋ 근데 수가 화를 꺼버리고 컨트롤할려고 하니깐 나는 야 진짜 쑥과 마늘이 아니야. 신의 가르침을 줄때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고칠려면 교훈을 듣고 혼나고 그래야 아 이게 잘못되었구나 알게되는거처럼 신이 너희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나에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한다 즉 호랑이는 자기에게 잔소리하고 고치라고 하는걸 견디지못해서 사람이 못되었네? 근데 경서에도 신은 징계를 싫어하는자는 짐승같다고 하네?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것이 우매자의 노래소리보다 낫다고 하네? 그래 쑥과 마늘은 교훈고책망또는 훈계와 채찍질이야 진실 본질을 볼려고 하고 있음 샤머니즘에선 새가 나무에 앉는걸 신이 사람에게 왔다 표현하는데 기독교경서에도 성령이 비둘기같이 사람에게 임했다네? 진실이 중요함. 단어로 보면 새가 정답같은데 정답은 수=시비지심=지혜니깐 감정에 대해서 수->기도해주고 묵묵히 옆에 있음 시비,지혜기때문에 상대가 원하는것보다 자기 식으로 감정은 어떻고 사랑은 어떻고 정의함. 기준은 상대에게 전달되어야하는데 자기만 가지고 있음 그래서 물은 고여있으면 안되고 흘러가야함. 땅을 만나든 남을 만나든 봄인이 수극화면 정의를 정하는데 상대와 수극화면 안맞음.. 상대가 이해를 못함 .. ㅋㅋㅋㅋ 말해도 그건 니생각이지 이럴수있음 화-> 사양,예라 그냥 행동으로 눈에 보이도록 표현해서 감정,마음을 전달
선생님, 저는 년지자수 월지축토에 일지 진토까지 더해져서 지지 물바다 사주예요. 반면에 천간은 목화토로 구성되어서 화의 언어를 사용하는거 같구요. 저는 보통 수일간, 수가 많은 사람, 특히 수목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편안함을 느껴요. 그런 사람들이랑 있을 때 내 모습이 진짜 내 모습 같아요 ㅎㅎ
고문이 발달한 거 빵터졌어요 저는 수의 언어는 기본으로 쓰고 다른 강의에서 수는 금이 인성 금의 언어를 쓰며 계수도 갑목처럼 직진성향 내리꽃는 말투 말이 쎄다고 하셨는데 와 .. 👍 수라서 ㅇㅅㅇ 예의운운하는 사람들한테 오히려 예의가 먼지 알고 말하는 거냐고 설교해요 이 때는 장사꾼같은 애교있는 기토의 말투를 섞어요 그래야 싸움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말내용이 많이 쎄도 말투랑 목소리가 ㅋㅋ 있어서 사람들이 화내고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게 목과 토의 언어의 힘일지도 목과 금 토의 언어도 기대할게용
수는 차갑지 않아요. 겨울엔 화기가 없으면 못살거든요. 그리고 신강의 경우 남들과 다름이 설득력이 있고, 뛰어나야 인정받게 돼요. 그렇게 되려면 진짜 많은 공덕과 노력이 필요하죠. 오화는 수의 어둠에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죠. 자기 고집만 내세우지 않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봐요.
수랑 화 다른 거 공감해여. 화가 엄청 많은 저 입장에서 보면 수는 사람 약올리는 거 잘하는 사람같아서 화가 나요. 사소한 걸로도 너 바보야 이런식이면 화 입장에선 그럼 화가 나죠. 반대로 수들은 아.. 얘는 진짜 저런걸로 저러냐 그러는 거죠. 그냥 그런걸로 속아넘어가는 게 웃기기도 하고 어이없는 거죠. 저도 어릴땐 몰랐지만 크면서 간혹 그리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알면서도 그냥 화의 화법으로 말할때도 많고, 그냥 솔직하게 응~ 하고 넘길때도 많아요. 제 주위엔 수 친구가 있는데 그 수 친구랑 싸우면서 알게 된 것도 많아요. 제가 화가 나는 킬포인트를 수 친구들은 이해 못하더라구요. 저는 수가 왜 화가 나는 지 알겠는데. 나랑 다르니 당연히 그렇군 하는데 상대편은 제대로 한 것도 없으면서 어쩌라는 거야 이런식으로 하니 싸움이 생겨요. 그러니 싸움이 생기죸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더 어이가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냅둬요. 언젠가 그들도 나랑 그들 자신이 다른 걸 깨닫겠죠.
@@byulttang 와.. 저는 화가 없는 사람이지만 미월이라 화기가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수일간이에요ㅋ 다르면 헤어지는 거 대박 👍 말 안통하고 답답한 사람이 저를 설득한다고 쫓아다닌다는 거 생각만 해도 돌아버릴 것 같아욬ㅋ 그런 사람들이 가족이라 미쳐버릴 것 같은 환경이에요
수화로 이루어진 사주인데. 엄청나게 계산적이다가도 어쩔때는 한없이 퍼주고ㅋㅋㅋ 인간관계에서 내가 한번사면 너도 한번 사야하고 이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법이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당근 같은데서는 나눔 겁나함ㅋㅋㅋㅋ 누구든 가져가면 잘쓰면좋지 이런생각ㅋㅋ 일관성이 없네ㅋㅋㅋ 거기다 무인성이라 믿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퍼주고ㅋㅋㅋㅋㅋ 이상하단게ㅋㅋㅋㅋㅋㅋㅋ
월지관은 무조건 칭찬으로 키우셔야 해요. 그리고 엄청 바른 사주니까... 판사같은 것 시키면 좋을 거예요. 극 신약은 스스로 뭘 할 수 없으니까 좋은 학원 다니면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게 되면 사는게 즐거워 지죠. 하여간 학원처럼 과제와 훈련이 있는 곳에 들어가야 인생이 풀린답니다.
@@irene9003 저는 사월생 임오일주인데요, 저도 사춘기때 외모에 관심이 많이갔어요. 저는 아버지가 엄하셨고 칭찬에 상당히 목말랐는데, 그걸 친구들한테 채우려고 했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마음을 차분히하는데는 명상이 좋더라구요~ 제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에 명상을 만나 도움을 받았어요.
@@angeL-jo9nn 샘도 년월간이 정임합이라면, 식관이 되어서 아버지의 말을 잘 듣거나 반항하는 것을 말해요. 신강신약에 따라 합에 대해 힘들어 할 수도 좋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주를 다 알지 못하면 뭐라고 말하기가 그러네요. 하여간 정임합은 이해 타산을 많이 따져서 도움 안되는 것은 배격하는 성질이 강해요.
샘은 화로 사시고,, 주변에 화를 잘 이해하는 수와 친구가 되면, 수의 일은 그들에게 맡기시면 된답니다. 인간은 원래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니까.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어요. 유명인들 중에는 한쪽 오행만 가진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윤석열대통령은 화없는 물바다입니다. ^^;;
水 와 火 의 언어
감사합니다 ~^^
수와 화의 언어의 비유가 확 와닿아요. 화는 이과생 언어같고 수는 문과생 언어같아요.
오래 된 약속으로 움직이는 불의 나라와 물 흐르듯 순리를 따르는 물의 나라. 각각의 언어와 생각이 다르니 하나로 뭉치는 건 힘들겠지만, 적당한 거리에서 존중하며 공존해야 평화가 유지되겠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심 별땅연구소 짱..
화 1도 없는 저랑 수 1도 없는 남친 🤣🤣🤣
서로 대화가 안 통해요 AI같은 남친 공감력 제로
그렇지만 노력파에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계산이 아주 오짐... 저는 감수성 폭팔에 유연한성격 계산 못함
( 손해 여도 까짓것 주지뭐) 이건데 남친은 딱딱
유도리,덤,공짜 이런거 1도 없어욧
(철두철미 손해 1도안보고 싹 갖고옴)
서로 없는것을 상대가 갖고 있으니 좋긴좋아요
근데 말이 안통하니까... 10년 싸운듯..
이제는 제가 맞춰주고 이해함...남친도 노력하니
전보다는 좋아졌어요 🤣🤣🤣 진짜 너무달랑!!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살면 서로 못하는 것을 대신 해줄 수 있어서 편한 점이 많지만, 서로 인정해주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아요. ^^ 원래 반대 계절의 사람과 사는 것이 처음엔 힘들지만 나중에 엄청 좋은 궁합이 될 수 있어요. ^^//
@@byulttang ☺️ 와옹~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당
🙏
임오일주 특징인거 같아요 알다가도 모르겠고 잔잔한것도 화려한것도 좋아해요 다 좋다가도 다 싫어요ㅋㅋㅋ 모든게 다 이해되다가도 까칠해진달까 ㅋㅋㅋㅋ
어머 같은 임오일주로서 극공감합니다 알다가도 모르겠고ㅋㅋ 저는 전체적으로 화가 많아 그게 버거워서 나이먹으면서 의식적으로 외모 치장이나 생활패턴을 점점 수수하게 힘을 빼는 중인데 한번씩 본능적으로 화려한것에 대한 갈망이 일어요ㅋㅋ 왔다갔다 하는 마음
태지가 있으면 거기다 임수면 난 너희들과 좀 달라.. 코드가 있어요. ㅋㅋ~
임오일주인데 어쩔땐 세상 조용히 얌전하고 평안하게 지내는걸 너무 좋아하고 한때는 밤만 되면 나가서 친구들과 놀았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주 얌전히 저녁이후의 삶을 사는데 아주 가끔은 답답하기도 해요. 오락가락하나봐요. ㅋㅋㅋ 제가 얌전하게 조용히 있을때가 있고 확- 쾌활하게 기운을 펼칠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수화로 일주가 이뤄져서 그런다봐요.
월지가 무의식을 지배하니까 월지의 기운을 많이 쓰면 좋으세요. ^^
선샘~그럼 임오 월지 면요?
네 진짜 미치겠어요 일간기준 남친은 계수고 전 정화인데 예... 언어체계가 너무 달라서 답답해영😂😂
일주 수 시주 화인데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엄청 이치를 따지고 본질을 중요하게 봐요 수라.. 눈에 보이는것을 정의하기보단 보이지않는게 때론 답이고 진실일수있다 생각합니다 종교를 믿더라도 뭘 믿더라도 증거물이 있어야함.. 납득이 되면 믿음 예를 들면
경서에서 쑥과 마늘은 신의 훈계와 책망 쓴말 매운말이래. 신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한데 근데 쑥과 마늘먹어도 사람이 된다고 하네?
화는 그냥 육안으로 보이는 증거물만 믿음.. 그래서 쑥과 마늘? 진짜 곰이 쑥과 마늘먹었으니 사람된다고 했는데 쑥과 마늘많이 먹어야겠다 혈압도 낮추어준다던데 맞는듯~~ㅋㅋ
근데 수가 화를 꺼버리고 컨트롤할려고 하니깐 나는 야 진짜 쑥과 마늘이 아니야. 신의 가르침을 줄때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고칠려면 교훈을 듣고 혼나고 그래야 아 이게 잘못되었구나 알게되는거처럼 신이 너희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나에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한다 즉 호랑이는 자기에게 잔소리하고 고치라고 하는걸 견디지못해서 사람이 못되었네? 근데 경서에도 신은 징계를 싫어하는자는 짐승같다고 하네?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것이 우매자의 노래소리보다 낫다고 하네? 그래 쑥과 마늘은 교훈고책망또는 훈계와 채찍질이야 진실 본질을 볼려고 하고 있음 샤머니즘에선 새가 나무에 앉는걸 신이 사람에게 왔다 표현하는데 기독교경서에도 성령이 비둘기같이 사람에게 임했다네? 진실이 중요함. 단어로 보면 새가 정답같은데 정답은 수=시비지심=지혜니깐
감정에 대해서
수->기도해주고 묵묵히 옆에 있음
시비,지혜기때문에 상대가 원하는것보다 자기 식으로 감정은 어떻고 사랑은 어떻고 정의함. 기준은 상대에게 전달되어야하는데 자기만 가지고 있음 그래서 물은 고여있으면 안되고 흘러가야함. 땅을 만나든 남을 만나든 봄인이 수극화면 정의를 정하는데 상대와 수극화면 안맞음.. 상대가 이해를 못함 .. ㅋㅋㅋㅋ 말해도 그건 니생각이지 이럴수있음
화-> 사양,예라 그냥 행동으로 눈에 보이도록 표현해서 감정,마음을 전달
선생님, 저는 년지자수 월지축토에 일지 진토까지 더해져서 지지 물바다 사주예요. 반면에 천간은 목화토로 구성되어서 화의 언어를 사용하는거 같구요. 저는 보통 수일간, 수가 많은 사람, 특히 수목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편안함을 느껴요. 그런 사람들이랑 있을 때 내 모습이 진짜 내 모습 같아요 ㅎㅎ
물바다라고 보시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 혹은 어둠의 편안함과 친하다고 해주세요. 마치 겨울에 홍수져서 물에 빠져있는 것처럼 물바다라는 표현은 좀 이상해요.
@@byulttang 알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도그래요 ㅎㅎ공감박고갑니당
수화로 구성된 사람으로써 ❤ 공감합니다
오화 월지 언니에게 제가 늘 하는 말이
언니 내가 한말 알아듣는거야? 이해되는거야? 하면 오화월 언니 눈빛 와르르 흔들리면서 알아는 들어 이해는 모르 겠어 ~ 😢
ㅎㅎ 부디 수가 많이 있으시다면 길게 설명해주시는 내공을... 기르세요. 그래야 화들이 알아들어요. ㅎㅎ
너무 잘 알겠네요ㅋ 물도 알고 화도 알고ㅋ
고문이 발달한 거 빵터졌어요
저는 수의 언어는 기본으로 쓰고 다른 강의에서 수는 금이 인성 금의 언어를 쓰며 계수도 갑목처럼 직진성향 내리꽃는 말투
말이 쎄다고 하셨는데 와 .. 👍
수라서 ㅇㅅㅇ
예의운운하는 사람들한테 오히려 예의가 먼지 알고 말하는 거냐고 설교해요 이 때는 장사꾼같은 애교있는 기토의 말투를 섞어요 그래야 싸움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말내용이 많이 쎄도 말투랑 목소리가 ㅋㅋ 있어서 사람들이 화내고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게 목과 토의 언어의 힘일지도 목과 금 토의 언어도 기대할게용
병자일주인데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저는 임오일주 인데 지지가 전부다
자수 겁재에요 !
주변에서 제가너무 활발하게 얘기하면
반응안하고 잔잔하게 툭 얘기하면
웃겨하더라구요
지지가 전부다 차가워서 일지에 오화가
힘을 못쓰는건가 싶기도한데
혹시 맞을까요? ㅎㅎ
항상 영상 잘보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는 차갑지 않아요. 겨울엔 화기가 없으면 못살거든요. 그리고 신강의 경우 남들과 다름이 설득력이 있고, 뛰어나야 인정받게 돼요. 그렇게 되려면 진짜 많은 공덕과 노력이 필요하죠. 오화는 수의 어둠에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죠. 자기 고집만 내세우지 않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봐요.
충이라서 안좋을줄 알았는데 소통창구 가되는
하나의 요소였군요. 감사합니다 저번에 상담받았던 사람인데 항상 댓글로도 저말고도 의견 잘남겨주시고 명리학 공부할때 너무 도움되어요
완전 와닿네요. 계해월 계해일인 저와 을묘월 정미일 남편! 월지 목금도 궁금해집니다~ (아들은 임인월 정해일 이라 더 궁금요)
목은 화로 향하고 금은 수로 향하니까. 목은 밝히고자 한다면, 금은 숨기고 덮으려고 해요. 아들 같은 경우는 목화 성향으로 보는 것이 맞는데, 수라는 음험함도 가져요. ㅎㅎ
푸하핫 전 월지 축토인데다가 시-일-월이 자-해-축으로 해자축 돼용!ㅎ히히
수랑 화 다른 거 공감해여.
화가 엄청 많은 저 입장에서 보면 수는 사람 약올리는 거 잘하는 사람같아서 화가 나요. 사소한 걸로도 너 바보야 이런식이면 화 입장에선 그럼 화가 나죠.
반대로 수들은 아.. 얘는 진짜 저런걸로 저러냐 그러는 거죠. 그냥 그런걸로 속아넘어가는 게 웃기기도 하고 어이없는 거죠.
저도 어릴땐 몰랐지만 크면서 간혹 그리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알면서도 그냥 화의 화법으로 말할때도 많고, 그냥 솔직하게 응~ 하고 넘길때도 많아요. 제 주위엔 수 친구가 있는데 그 수 친구랑 싸우면서 알게 된 것도 많아요. 제가 화가 나는 킬포인트를 수 친구들은 이해 못하더라구요.
저는 수가 왜 화가 나는 지 알겠는데. 나랑 다르니 당연히 그렇군 하는데 상대편은 제대로 한 것도 없으면서 어쩌라는 거야 이런식으로 하니 싸움이 생겨요.
그러니 싸움이 생기죸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더 어이가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냅둬요. 언젠가 그들도 나랑 그들 자신이 다른 걸 깨닫겠죠.
수는 다르면 헤어져요. 화는 다른 걸 알아도 함께 도모해요. ㅎㅎ 그게 아주 간단한 원리인데, 잠잘 때는 모두가 함께 자야 하는 것이고, 낮에는 계속 자도 되고 안 자도 되는 원리에요. ^^;;
@@byulttang 와.. 저는 화가 없는 사람이지만 미월이라 화기가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수일간이에요ㅋ
다르면 헤어지는 거 대박 👍
말 안통하고 답답한 사람이 저를 설득한다고 쫓아다닌다는 거 생각만 해도 돌아버릴 것 같아욬ㅋ
그런 사람들이 가족이라 미쳐버릴 것 같은 환경이에요
물반불반 사주라 미치겄습니다... ㅡㅡ
@@heyjoo3714 맞네요. 지나보니 무토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 기토는 안좋았고
뭐든 잘 쓰면 좋아요. 사주가 어려울수록 그것을 극복하면 남들이 할 수 없는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평범한 사주는 그냥 평범한 것을 만들 뿐이죠.
@@heyjoo3714 경금임수정화가 떠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내가 수반 화반 임ㅋㅋㅋㅋㅋㄱㅋㅋ어후
화일간인데 월주가 수라 수에 가까운가봐요 파티같이 번잡스러운자리 싫어함 ㅎ
월지가 사주에서 가장 많은 기운을 차지해요. ^^
오월생 임오일주이고 천간에 비겁하나 재성이4개입니다. 오락가락하는 제자신을 알고싶어서 사주를 알아가는데 재미있네요. 오늘 말씀해주신 내용으로는 저는 월지 화 재성이지만 영상상에서 수의 코드가 더 합당하다고 느껴지네요. 근데 또 여름생의 코드를 들으면 맞다고 느껴지고요. 아리송하지만 또 그것이 알아가는 재미인듯 합니다.
임오일주입니다.😂 제 안에 제가 너무 많아요.
수화로 이루어진 사주인데.
엄청나게 계산적이다가도 어쩔때는 한없이 퍼주고ㅋㅋㅋ
인간관계에서 내가 한번사면 너도 한번 사야하고
이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법이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당근 같은데서는 나눔 겁나함ㅋㅋㅋㅋ 누구든 가져가면 잘쓰면좋지 이런생각ㅋㅋ
일관성이 없네ㅋㅋㅋ
거기다 무인성이라 믿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퍼주고ㅋㅋㅋㅋㅋ
이상하단게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화수로만 이루어졌는데 저도 똑같아요 ㅋㅋ
한없이 계산적이다가 갑자기 퍼주고 ㅋㅋㅋ 기브앤테이크 완전 철저하고 누군가가 받으려고만 하면 그사람 손절하고 ㅋㅋ
넘 비슷해서 놀랐네요 ㅎ
김연아는
계유일주
갑신월주
경오년주요~
아들이 불 많은 임수인데 불같은 성격이라 기르기가 참 힘드네요.
병오시 임인일 신축월 병술년
사춘기도 지난거 같은데 불뚝불뚝 화도 잘내고 .. 샘 말씀 듣고보니 둘다 섞여 있는거 같은데 종잡을수 없네요
월지관은 무조건 칭찬으로 키우셔야 해요. 그리고 엄청 바른 사주니까... 판사같은 것 시키면 좋을 거예요. 극 신약은 스스로 뭘 할 수 없으니까 좋은 학원 다니면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게 되면 사는게 즐거워 지죠. 하여간 학원처럼 과제와 훈련이 있는 곳에 들어가야 인생이 풀린답니다.
@@byulttang어릴적에 꽤 똑똑하고 공부를 곧잘했는데 지금은 공부랑 담쌓고 농구하고 게임에만 몰두하고 있어서 너무 걱정이네요. 사실 저는 캐나다에 사는 주부인데 너무 갑갑한 마음에 댓글 남겨보았는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irene9003 월지 관은 주변환경에 적응해요. 캐나다에서 농구하는 것이 더 칭찬 받고 인정받는 것이라면 그걸 잘할 거예요.. 항상 최고가 되게 끔 손흥민처럼 죽도록 훈련시켜 주세요. 방치하시지 마시고요. 그럼 성공한답니다. ^^
@@byulttang승부욕은 누구보다 강해 악착같이 하는데 농구하기에 키가 작고 크질않네요. 대신 외모 가꾸기만 열심히 한답니다. 쌤 말대로 칭찬에 약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강한듯 한데 말이죠. ㅎㅎ 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irene9003 저는 사월생 임오일주인데요, 저도 사춘기때 외모에 관심이 많이갔어요. 저는 아버지가 엄하셨고 칭찬에 상당히 목말랐는데, 그걸 친구들한테 채우려고 했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마음을 차분히하는데는 명상이 좋더라구요~ 제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에 명상을 만나 도움을 받았어요.
흠..오월의 임수일간 / 자월의 병화일간 이건 어떻게 될까요.
월지적 특성이 먼저 드러난 뒤에 일간의 디테일이 얹어지는 걸까요?
말은 일간으로 하고 행동은 월지로 해요. 사람은 누구든 몸과 정신이 따로예요. 물론 의지의 화신이 있어서 말한대로 다이어트도 잘하고 공부나 일도 잘하는 천재들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따로 놀죠. ㅎㅎ
와~~나 이거 너무 알고 싶었는데
따로 국밥이라니..😂😂😢😅
어뜨케..맞아요..🎉❤
아우씨 힘들어..
정신이랑 몸이 다르네요..
내안에 내가 너무도ㅠ많아서~~
아~~평생이러고 살아야하냐고~~
여자가 화가많구 남자가 물이 많은 사주면 궁합이 보편적으로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둘이 서로의 장점을 인전해주고.. 단점을 보안해줄 수 있다면 최고의 궁합이겠지만, 왜 넌 나처럼 못하니? 라고 지적질해대면, 최악의 궁합이 되겠죠. ^^;;
천간 임수 너무 싫었는데
좋은점도 있네요.
천간 수는 차갑게 보이는줄 알았는데 이뻐해주고 싶다니 아직도 배울것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월지가 겨울이든 여름이든
수화가 다 있으면 수화언어를 어느정도 이해하나요~?♡
여름에 쓰는 수화가 다르고 겨울에 쓰는 수화가 달라요. 그러니 그 계절을 잘 생각하고 밝음과 어둠을 적절하게 쓰면 돼요. 밤에 너무 불켜놓고 살면 사람이 미치는데 그런 이치죠.
저는수가4개이고요 신랑은화가3개에요
언어가다르고노는건도달라요
주민번호가남자지만여자잖아
눈이안보이니ㅠ
우리신랑은 내농담잘받아치던데 머지?ㅋ
호시다믿고잇나ㅠ
농담안해야지
선생님 김연아는 경오년 갑신월 계유일인데 수가 강한걸까요? 신월이라 수가 강하다고 하는 말씀이실까요?
넵.. 월지가 인성이나 비겁은 일간을 신강하게 만들어요. ^^//
@@byulttang 선생님 겨울생 목일간은 목이 강한건가요?
수다목부(이 말이 너무 지겹고 싫네요) 로
수가 강하다고 알고있었는데 헷갈려요
@@olivia-hr3dz 을목은 수다목부가 될 수 있지만, 갑목은 그때 엄청 자라요. 생지 욕지거든요.
인풋 수 아웃풋 화 추구
월지 자수에 병화 일간이고 옆에 병화 하나 더 있는데 저는 화, 수 중에 어느 장단에 맞춰 살아야 할까요? 😅
월지에 맞추세요. 겨울은 밤과 같은데,, 너무 떠들고 활동을 많이 하면 옆에 사람들이 싫어하거든요. ^^
@@byulttang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
월지가 병 자 면요?
같을까요?밤에 조용히 지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일월연
경을경병
진사자자
인 여자인데요! 수를 쓴다고 해야할까요 화를 쓴다고 해야할까요?
말만 화를 써요. 행동이나 마음은 수에요. 겨울은 어둠을 쓰는 계절이니까 겨울생이라면 그냥 수 성향이 있다고 봐야 할 거예요.
선생님~ 천간으로 월간년간 정임은 어떻게 볼수있을까요? 갑일주라 정임합이 제 사주를 공부할때 항상 어렵게 느껴지네요ㅜ
편인과 상관의 합이니까 언행일치를 하려고 한다고 봐도 되고 어머니가 샘의 행동을 잡아서 바른 아이가 되게 한다는 뜻도 있고. 정임합이니까 먹고사는 것에 신경많이 쓰고 손해 될 짓은 하기 싫다도 있어요. ^^
@@byulttang 맞는 것 같아용ㅋㅋㅋ감사합니다ㅎㅎ
@@byulttang 선생님~ 그럼 경금의 정임합은 무엇을 뜻하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angeL-jo9nn 샘도 년월간이 정임합이라면, 식관이 되어서 아버지의 말을 잘 듣거나 반항하는 것을 말해요. 신강신약에 따라 합에 대해 힘들어 할 수도 좋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주를 다 알지 못하면 뭐라고 말하기가 그러네요. 하여간 정임합은 이해 타산을 많이 따져서 도움 안되는 것은 배격하는 성질이 강해요.
전 물하나없는 불바다입니다.. ㅎㅎ어떡하죠
샘은 화로 사시고,, 주변에 화를 잘 이해하는 수와 친구가 되면, 수의 일은 그들에게 맡기시면 된답니다. 인간은 원래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니까.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어요. 유명인들 중에는 한쪽 오행만 가진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윤석열대통령은 화없는 물바다입니다. ^^;;
수 처럼 이야깃하시네요
선생님은 개인사주 상담은 안하시나요?
★상담과 교육 문의는 010-7564-5085 문자로 물어봐 주세요★( 해외상담문의는 카톡 )
이번편은 공감이 안되네요 ^^; 예시가 말도 안되는거라 그런지..
본인이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거죠
사고체계가 자기중심적
세상엔 나랑 맞는 사람들이 반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이 반 그렇게 반반씩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부디~~~~
깨달은자는 이해되고 못깨달으면
이해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