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님, 다육이가 원래 좀 병약했나봐요 ~ 그리고 잎꽂이는요 최소 2주에서 길게는 8개월도 걸려요 ~ 그러니 조금 더 기다려 보셔요~ 우울한 마음, 딱 만 원 어치만 다육이 더 사세요 ! 만약 다육이 샀다고 누가 잔소리하면 밥값대신 다육이 샀다고 하세요~( 제가 다이어트할 때 그랬어요 ~)
그렇군요. 저도 실패하는 잎꽂이가 엄청 많아요. 보셨지요 ? 그 많은 비취후리데 잎꽂이 중에 두 개만 뿌리가 나왔잖아요 ~ 미경님, 너무 서운해 마셔요^^ 그리고 잎꽂이도 건강한 잎꽂이가 성공율이 높아요 ~ 저는 적심을 하므로 아주 건강한 어린잎으로 잎꽂이를 많이해요. 그러니 성공율도 높답니다. 처음 다육이를 시작하시는 분은 잎을 떼기가 아까워서 맨 밑이 잎장도 벌벌 떨면서 떼어 잎꼬를 하면 실패할 확율이 더 높아요 ~
어릴 적 할아버지와 농로길 걸으면 조금만 가면 된다~ 다 왔다~~ 쪼~~ 앞이다~~해도 하~~~~~~~안참을 걸어야만 목적지에 도착 됐듯이 다육생활의 '좀'의 의미는 최소 한달이라.... 음..... 초보는 애터집니다요~ㅎ 홍미인 무름병 사망선고 하고 낙심중인 1인... 저 빨간 딸기통이 너무 귀하고 부럽고 그렇습니다~^^ 분갈이하다 떨어진 퍼플딜라이트 한 장!!! 두둥!!!!!! 야는 좀 얼굴 빼죽~ 나와주기를 바래봅니다~ㅎ 잎꽂이 판은 반그늘에 두라고들 하시는데, 반그늘이라 함은 방충망이나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 받을 만한 장소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베란다 환한 곳 어디 그늘진 곳을 말하는건지.... 이것도 어렵습니다요~~ 아니면 반그늘이란 뜻 자체를 이해 못하는 건가??ㅋㅋ
선희님.....반그늘에 두던 그늘에 두 던, 노지에 두던~ 살 놈들은 다 산답니다~ 저는 다육이를 요리하 듯 키웁니다. 비록 요리는 잘 못하지만 저는 요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뭐 대충, 내가 있는 재료로, 내 손맛대로 해야 나는 언젠가 내 스타일의 요리법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다부는 잎꼬를 반그늘에 두라하고, 누구는 잎꼬를 창틀에 두라하고, 누구는 잎꼬를 노지에 두라고, 누구는 잎꼬에 물을 주라하고, 누구는 잎꼬에는 절대 물을 주지 말라고 합니다. 누구 말을 듣겠습니까? 그냥 선희님의 요리법을 만들어 가듯이 선희님의 육아법 대로 아이를 키워냈듯이 선희님의 생각대로 하시면됩니다. 불안하시면 하나는 창틀에, 하나는 노지에, 하는물을 주고, 하나는 안주고 ~ 뭐 그렇해 해 보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정말 많은 유투버의 영상을 봤지만....확신을 가지고 자기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된다는 영상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 특정 분야의 전문직업인입니다. 저는 제가 전문가이지만 전문가집단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경험과 지식으로만 업무를 처리하면서 다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싫어합니다. 그 자신이 전문가인데 누가 그에게 반격을 하겠습니까. 제가 그 생리를 알기 때문에 신뢰하지 않습니다.~ 다육이 잎꽂이 위치하나에....뭔 말이 이리 많았는지요^^ 암튼 ! 저는 요, 요리도 내 방식대로요, 아이들 양육과 교육도 내 방식대로 였듯이 다육이 키우는 거 고까이꺼도 그렇다는 겁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음식도 잘하고, 애도 잘 키웠는데 그깟 잎꽂이가 뭐라고 염려하십니까 !
저도 처음 시도한 목대 댕강 적심은 실패했어요^^ 목대가 빼빼 말라서 죽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2주 전에 적심을 한 거랍니다^^ 러블리로즈가 잎꼬의 여왕이라 하여 도전했는데 정말 잎꼬가 잘 나오네요^^ 그래서 내일 장암꽃단지에 가서 러블리로즈를 더 사서 다 잎꼬를 해 볼라고요!!!
사랑과 관심이 부자가 된다.....는 말씀 간직하고 싶네요. 제가 하는 일도 사랑과 관심이 있으면 좀 더 잘 풀리기 때문에요....가끔 일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 감정이 이입되어 사람에게도 사랑과 관심을 갖게되니 ~ 아무튼 제게는 다육이 말고도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글귀였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제가 좋아하는 분의 영상을 기다려 봐서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저는 다육이 이야기를 들려드리지만, 모든 세상의 이치는 다육이든 음식이든 살림이든 다 통한다고 여깁니다. 제 자신이 좀 멋진 사람이여야만 제 이야기가 멋진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 다육이와 함께 하는 제가 다육이가 예쁘게 물이 들듯 , 제 자신이 성숙해 지질 바라며 이런 저의 성장이 허브님에게 보여지길 바랍니다.
좀비 홍매화 얄밉네요😤 어느 고수분께서 잎꽃이 시간낭비니까 하지 말라고 하시던데 전 아직 초보라서 잎꽃이가 잼있더라구요^^ 살짝 얼굴,뿌리 나온 애들 상토에 꽃아주니 엄청 빨리 자라요 전 잎꽃이 애들이 얼마 안되서 모종판에 꽃아 두고 있답니다😊 살구미인금 저두 잎꽃이 해봐야겠어요^^
그러시군요 ~ 사랑받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아져요. 부모와 형제, 친지와 친구에게 사랑받는 사람, 자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아요. 이건 고집불통과는 다른거 잖아요 ~ 사랑받을 충분한 분이라 많은 사랑을 받고, 그 사랑위에 표범님의 자존감이 자라왔을겁니다 ~
오맛!!!! 표범님께서 어떤 분인가 궁금하다 하였데, ... 아이고 부끄러워라 ..... 우찌 그리 잘 아셨어요~ 제가 장녀라.....집안 사랑 담뿍 받고 자랐어요. 집안에 딸이 귀해요.....할아버지가 5남매를 두었는데 고모 1명, 큰아빠가 4남매를 두었는데 딸이 1명, 아빠는 남매를 뒀는데 딸이 저 하나, 작은 아빠는 삼남매 중 딸이 하나.....다른 삼촌은 젋어서 돌아가셨고요... 더 대박은 우리 세대엔 11명 중 딸이 딱 1나.....우리 사촌 큰집 언니만 유일하게 남매를 닣고 , 사촌 큰오빠, 사촌 둘째오빠, 사촌 막내오빠, 저, 제 남동생....모두 아들 형제만 줄줄이 낳았어요.....그래서 우리 집안의 3세대는 총 11명인데 아들 10명, 딸 한 명.... 그 딸( 큰 언니의 딸 ㅡ 제겐 5촌 조카예요)이 또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형제.... 아고... 족보가 나왔네요 ~~^^ 암튼, 딸이였지만 설움받지 않고 자라서 그런지....자존감이 조금, 있답니다 ~^^
@@표범-t3n 공주님은요^^ 이래뵈어도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밥해먹고, 동생 돌보며 학교다니고 고등학교까지 도시락은 제가 동생꺼까지 손수 싸고 다녔어요 ~^^ 제가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대학을 다니며, 저는 제 세상을 만나 천방지축 놀러다니고, 그때 고3이던 제 동생 도시락을 엄마가 처음 싸기 시작했더랬어요. ㅋㅋㅋ 도시락 김칫국물이 안 흐르게 싸는 노하우가 없어 동생 책가방이 김칫국물로 얼룩진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도시락 반찬으로 햄한조각 없이 무채김치, 배추김치, 깍뚝이를 싸줬다고 지금까지 이야기해요 ~
네,저는 도봉구 방학동에 삽니다요~ 정의여고를 나왔다지요! 시집가서 일산 살다가....첫 애 낳고 엄마한테 키워달라 빌붙어 살다가 방학동에 정착하였지요. 근데 알고보니, 저와 같은 친구들이 많더고만요~ 시잡가서 딴데 살다가 애기 낳고 스믈스믈 엄마 옆으로 와서 살면서 단짝친구들이 죄다 도봉구로 왔답니다^^
제 잎꼬판은 다른 고수님들에 비하면 암것도 아녀라. 제가 성격이 좀....덜렁거리고 띄엄띄엄하는 성격이라 잎꼬판에 잎꼬 던져놓은 모양새를 보았지요~? 줄 딱 맞춰서, 열 딱 맞춰서 그렇게 세워가면 잎꼬 안 키우고.... 살놈은 살아라....죽을 놈은 가라....하면서 막 키우고 있네요...
3개월 지나야, 그 잎꼬의 정체성이 어느정도 드러날꺼예요. 계절적으로 안 맞는 시기에는 절대로 안나오기도해요. 홍매화가 9개월을 기다려서 영상에 보신 만큼나온거에요. 파랑새도 잎꼬한지 9개월 지났는데.....안나와요. 그렇다고 잎장이 말라서 죽지도 않아요. 영생을 얻었어요, 그 홍매와와 파랑새 잎장은~
아이고야...그러셨군요. 뭐든 처음 겪으면 힘이듭니다. 그런데 한 번 더 겪으면 견딜만 해집니다. 저는 처음, 이놈의 새가 제가 핑크프리티와 합식한 루비를 뽑아갔습니다. 너무 기가막혔는데 마침 다른 분 영상에서 새가 다육이를 가져가려고 끙끙댔다고 한 영상을 보고.....아....새가 그렇구나...뿌리가 안 내린 다육이를 뽑아가는 구나...했답니다. 최근, 현아다육티비( 행복한꽃현아)님께서 옥상에서 다육이 화분을 보니 글쎄 다육이를 홀라당 다 빼가서 빈 화분만 덩그러니 있더라고 하더라고요. 제 퍼플딜라이트는 새 발톱에 찢긴 자국이 지금도 남아 있어요 ~
ㅋㅋ제가 현주님의 애타는 마음, 궁금한 마음,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알지요~~ 저는 도저히 아까워서 잎장을 못 떼겠는데 , 유튭을 보면 어찌그리 잎꽂이가 많은지, 얼마나 독하면 그 예쁜 얼굴에서 멀쩡한 잎을 똑똑 따서 잎꼬를 하는지......그랬습니다~~ 그런데.....좀 키워 보니.....적심을 하면서 잎꼬가 나오고, 물러서 잎들이 주저 앉으면 또 잎꼬를 하게 되고 ~~ 그렇더라고요~
백일넘어도 입꼬지올라오지않네유 언제눈을털지그런되 영월은입꼬지100프로된담니다
네~ 용월 잎꽂이가 참 잘되는 다육이죠^^
더 기다려 주세요~
저는 작년 8.28.에 파랑새 잎꼬와 홍매화 잎꼬가 있어요~
홍매화는 이제 홍매화구나 싶게 컸는데 파랑새는 아직 멀었어요 ~
공부만이햇읍니다
지금새벽이에요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또영상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전 아침이네요 ~~
블루엘프도 잎꽂이가될까요?
여쭤봅니다~^^
네~ 됩니다~~
잎장이 작아서 성체로 키우실 때까지 많이 신경써 주셔야 해요~~
어머나 살구미인금 잎꽂이 너무 사랑스럽잖아용! 전 살구미인금 잎꽂이 다 실패 햇고든용 😅
지금은 살구미인금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네요~~~^^♡
쓸데없이 말아요 진정 핵심내용 없네요
장미허브 입꽂이 첨봐요~
릴리패드 화상 잘입어요
우리 묵은둥이 햇빛에 내놨는에 화상입어서
속상해요 실내에서 밖에 내놓을때는 그늘에서 부터 적응시켜야 됩니다
네~~
지금 걸이대에 나간 릴리패드가 있는 데 색감이 영~~ 이상해요...ㅜㅡㅜ
요 바 송 30초
감사해요 ^^
저는 잎꽃이 이제나오기시작했어요 날씨가더우니까 나오더라구요 ㅠ 저는 잎꽃이가 안되는것인가 하고 슬펐는데 나오니까 이런느낌이구나 했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우리집은싸오자몇일 되고않은데 무른병으로갔어유입꼬지도 안되는것 같어유
선희님, 다육이가 원래 좀 병약했나봐요 ~
그리고 잎꽂이는요 최소 2주에서 길게는 8개월도 걸려요 ~
그러니 조금 더 기다려 보셔요~
우울한 마음, 딱 만 원 어치만 다육이 더 사세요 !
만약 다육이 샀다고 누가 잔소리하면 밥값대신 다육이 샀다고 하세요~( 제가 다이어트할 때 그랬어요 ~)
다육 잎꽂이 제대로하셨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뿐아가들
적심잎꼬지
새로들인릴리패드~~~
물많이먹는데유장미허브물좋아한담니다
그러시군요~ 저도 장미허브 좋아해요. 두 포트 키웠는데 엄마에게 이번에 하나 보내드렸어요 ~
말씀도 참재미있게 잘하십니다.다육과 입장자라는모습등재미있게.장미허브입장대성공이네요 **
카랑코에도 잎이뿌리가내리고 눈이.싹이올라옴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구미인 한아이가 잎장이 무너졌어요 잎꽃이 잘하셨네요 잘보고가요 👍👍👍
계절이 계절인만큼 무너지는 다육이 속출하고 있네요. 안타까워요.
안녕하세요?
잎꽃이판 물구멍 없나요?
이 잎꽂이판에는 물구멍 만들었는데...
이후에는 안 만들었어요^^
장미허브는 잎꽂이보다 줄기 가지 잘 라 그냥 꿉꿉핫 흙에 꽂으면 됩니다.
잎꽃이를 정말 많이 해 놓으셨네요
저도 초보라서 들었다놨다 ㅎㅎ
반성해야겠어요
우리집 아이들아 백일은 기다려줄께~~^^👍
맞아요ㅠ 너무 귀여워서 보다보면 저도 반성중 입니다ㅎ
ㅋㅋ네~ 100일은 기본이죠~ 저는 홍매화랑 파랑새를 9개월 기다렸는데^^
그러고 보니 9개월이면......아기가 태어날 시간이네요....헉!
ㅋㅋ 저는 생존율이 덜한 잎꼬 보다는 적심한 모체의 자구가 더 귀엽고 예쁘더라고요~
약해서리.....언제 어떤 이유로 훅~하고 떠날지 몰라서 마음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잎꼬 아가들에게는 섭섭할라나요...^^
ㅎ까라솔어디로사러갈까요?ㅋㅋ
까라솔은 워낙에 가격이 착해서 택배로는 판매를 안하고 계세요~
가까운 농장에서 2000원 까라솔을 구매하시면 되어요~~~ ^^
팬되어 보는데 은월 잎꽃이 축하드립니다
농장서도 잘 안되던데..ㅠ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
뿌리는 안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세월낚는농부님의 팬입니다~
다육이를부탁해 님..예쁜 잎꽃이 다육이들 즐감하여습니다.오늘도 행복하날되세요..
잎꽂이도 많이 하셨네요. 꼬물거리며 자구들이 잘 나왔어요. 예쁘네요. 잘봤어요~^^💕
제가..러블리로즈 이야기만 나오면 다육여사공방님의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
이번에 러블리로즈 좀 사서 잎꼬 좀 해 봐야겠어요 ~
러블리로즈 갑부되서, 러블리로즈에게 기 눌리고 싶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
편집중에 예쁘게 다육이들 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저도잎꽃이하고있는데정말인내심으로기다려야하는것같아요.좋은영상보고갑니다
잎꼬 아이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왕초보인 저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ㅋ떨어진 잎장 그냥 던져놓고 살아주면 고맙고 아니면 할수 없고 하는식ㅋㅋㅋ 여러번 경험해야 이쁜 다육이들을 만날것 같네요~많이 배우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부님 예쁜 아가들 잎꽃이 잘했네요 전 다육생활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잎꽃이 성공하게 제대로 된게 없는데 다부님은 아주 탐나게 잘하셨네요 설명도 잘하셔서 잼나네요~♡
오메 !!!
10년을 하셨다고요 !!
고수님께서....왕초보에게 무에 배울것이 있습니까요......제가 부끄럽습니다.
간혹 제가 모르는 거, 실수하는 거 있으면 살~짜기 알려주셔요 ~
초보자인데요 잎꽃이해서얼마큼커서 화분에심나요?~
전, 500원 동전 만큼 크면 옮겨 주셔요 ~^^
매일영상기다리는 다육초보예요 항상잘보고있는데 어쩜 상세하게설명을해주셔서 도움이된답니다 재미있게설명하시니 혼자 웃는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해요~
아직 많이 부족해요.
아마 제가 부족한 초보라서 제 마음이 명숙님의 마음과 같아서 그러실 꺼예요 ~ ^^
우리 같이 성장해요 ~~ 고수가 되는날까지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 네~~ 그럽시다 오후부터여지껏 분가리하고 뒷정리했답니다 힘들어도 뿌듯해요~~ㅎ
늦은밤에 다육이 영상 한편의 드라마 감상하고 힐링 하고
꿈나라로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다육생활의 시간은 정말 인내인것같아요 깨닫게되면서도 잎꽂이방을 또 뚫어져라 째려봅니다 오늘은 나오려나하구여 정말 다육이가 저를 사람맹글어쥬네여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들고
다육이가 단비시로님을 만들어 주는 군요~ ^^
이 꽃이 대박이네요
완전 부러워요 저는 매번 실패하거든요 얼굴이나오고 뿌리내리고 물은 몇칠에한번씩 주면될까요
전 따로 날을 정하진 않고 잎꽂이 흙이 마르면 줘요 ~
어머?러블리로즈도 적심과잎꽂이가 된다는것을 첨으로알았네요 잎꽃이를참으로잘하시네요.정고감사해요🤗🤗🤗
러블리로즈, 출산드라예요 ~
잎꼬가 엄청 잘 되는 다육이예요 ~^^
저도 밥그린 들었다놨다를 수도없이 하다가 물이없어그런기ㆍ 물주다가 무름병 와서 입장다떼고 몇장남아서 놓았는데 3월쯤 산게 아직도 안나와요 ~~ㅠㅠ
그렇군요. 저도 실패하는 잎꽂이가 엄청 많아요. 보셨지요 ? 그 많은 비취후리데 잎꽂이 중에 두 개만 뿌리가 나왔잖아요 ~ 미경님, 너무 서운해 마셔요^^ 그리고 잎꽂이도 건강한 잎꽂이가 성공율이 높아요 ~ 저는 적심을 하므로 아주 건강한 어린잎으로 잎꽂이를 많이해요. 그러니 성공율도 높답니다.
처음 다육이를 시작하시는 분은 잎을 떼기가 아까워서 맨 밑이 잎장도 벌벌 떨면서 떼어 잎꼬를 하면 실패할 확율이 더 높아요 ~
오기로클릭하니 이번엔 나를 실망시키지않았다 7분 47초 +50초 +30초 + 4분 10초 마지막에 쿠팡의딸임 맛있는 바베큐 다른분들은 탄네냄새난다고 하시는데 냄새가 안좋아서 벌레가 싫어한다네요
전 바베큐 냄새 좋아해요 !! 우리 아들들도 캠핑장 냄새 난다고 좋아해요 ~ ㅋㅋ
다육생활은 기다림의 연속.7 또한 기다리면 행복이 찾이오죠..
맞아요 ~ 기다리고 기다려주고~ 그러면서 키워야죠~ 특히 번식은 더욱 더 그런것 같아요
59초 +59초 +30초 +2분 끝까지
살구미인금 잎꼬를 했어요.뿌리,얼굴이다나왔는데, 웃자라듯 목대가 길게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 빛이 부족해서 웃자라는 걸겁니다.~ 그러니 햇빛을 조금 보여주세요 ~
다육이잎꽃이들은 그냥 분갈이 흙에 올려놓아도 돼나요
네 ~ 살짝 올려 놓으셔도 좋아요.
어릴 적 할아버지와 농로길 걸으면 조금만 가면 된다~ 다 왔다~~ 쪼~~ 앞이다~~해도 하~~~~~~~안참을 걸어야만 목적지에 도착 됐듯이 다육생활의 '좀'의 의미는 최소 한달이라.... 음..... 초보는 애터집니다요~ㅎ
홍미인 무름병 사망선고 하고 낙심중인 1인... 저 빨간 딸기통이 너무 귀하고 부럽고 그렇습니다~^^
분갈이하다 떨어진 퍼플딜라이트 한 장!!! 두둥!!!!!! 야는 좀 얼굴 빼죽~ 나와주기를 바래봅니다~ㅎ
잎꽂이 판은 반그늘에 두라고들 하시는데, 반그늘이라 함은 방충망이나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 받을 만한 장소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베란다 환한 곳 어디 그늘진 곳을 말하는건지.... 이것도 어렵습니다요~~
아니면 반그늘이란 뜻 자체를 이해 못하는 건가??ㅋㅋ
선희님.....반그늘에 두던 그늘에 두 던, 노지에 두던~ 살 놈들은 다 산답니다~
저는 다육이를 요리하 듯 키웁니다.
비록 요리는 잘 못하지만 저는 요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뭐 대충, 내가 있는 재료로, 내 손맛대로 해야 나는 언젠가 내 스타일의 요리법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다부는 잎꼬를 반그늘에 두라하고, 누구는 잎꼬를 창틀에 두라하고, 누구는 잎꼬를 노지에 두라고, 누구는 잎꼬에 물을 주라하고, 누구는 잎꼬에는 절대 물을 주지 말라고 합니다.
누구 말을 듣겠습니까?
그냥 선희님의 요리법을 만들어 가듯이 선희님의 육아법 대로 아이를 키워냈듯이
선희님의 생각대로 하시면됩니다.
불안하시면 하나는 창틀에, 하나는 노지에, 하는물을 주고, 하나는 안주고 ~
뭐 그렇해 해 보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정말 많은 유투버의 영상을 봤지만....확신을 가지고 자기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된다는 영상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 특정 분야의 전문직업인입니다. 저는 제가 전문가이지만 전문가집단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경험과 지식으로만 업무를 처리하면서 다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싫어합니다. 그 자신이 전문가인데 누가 그에게 반격을 하겠습니까. 제가 그 생리를 알기 때문에 신뢰하지 않습니다.~
다육이 잎꽂이 위치하나에....뭔 말이 이리 많았는지요^^
암튼 ! 저는 요, 요리도 내 방식대로요, 아이들 양육과 교육도 내 방식대로 였듯이 다육이 키우는 거 고까이꺼도 그렇다는 겁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음식도 잘하고, 애도 잘 키웠는데 그깟 잎꽂이가 뭐라고 염려하십니까 !
허브종유중에 로즈마리 재일좋아해요 그래서 많아요 다부님은 고수에 건접하신것
로즈마리요~ 말도마세요. 얼마전에 죽어서 화분비웠어요.
로즈마리는 키울 때 마다 실패를 하네요그려....버릴 때는 다시는 사지 말아야지 하다가, 또 잊어버리고 나중에 사겠죠.
30초 +59초 +9분 27초 (S20)
러블로즈적심
저도다육여사공방님꺼
후가 궁금했는데
다부님은 성공하셨네요
잘자라서 예쁜모습 보여주세요
긴~기다림이필요한
다양한잎꽂이 부자되시겠네요
6개월은지나야 제대로된얼굴을
볼수가있더라는, ,
경험상그렇더라구요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즐거움을주는 다육영상 즐감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저도 처음 시도한 목대 댕강 적심은 실패했어요^^ 목대가 빼빼 말라서 죽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2주 전에 적심을 한 거랍니다^^
러블리로즈가 잎꼬의 여왕이라 하여 도전했는데 정말 잎꼬가 잘 나오네요^^
그래서 내일 장암꽃단지에 가서 러블리로즈를 더 사서 다 잎꼬를 해 볼라고요!!!
잎꼬지와 적심 즐기는♡저와 님도 애정이 남다르다는 생각이드네요 사랑과 관심이 부자가 된다지요 흐ㅠㅠ 행복한 하루♡건행 홧팅해용~~♡!
사랑과 관심이 부자가 된다.....는 말씀 간직하고 싶네요.
제가 하는 일도 사랑과 관심이 있으면 좀 더 잘 풀리기 때문에요....가끔 일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 감정이 이입되어 사람에게도 사랑과 관심을 갖게되니 ~
아무튼 제게는 다육이 말고도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글귀였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처음으로 잎꽂이한 잎에서 아가가 나왔어요,
지금은 0.5센티 정도됐어요. 짝짝짝,,,
요즘, 요 아이들 보는 낛으로 살아요.....
ㅋㅋㅋ처음에는 엄청 신기하죠~~ 이쁘쥬~~~
고물고물 ~
꼭 애기 발가락, 손가락 보고 만지는 기분이쥬~
이 글을 쓰는 제가 다 엄마미소 자동으로 셋팅이 됩니다~^^
저도 처음으로 잎꽂이했는데 뿌리내리는데 20일 걸렸어요. 아기들 얼굴은 안보이고 뿌리만 살짝 내렸너요. 관심을 끊고 손도 대지말아야하는데 새우깡도 아닌것이 자꾸자꾸 손이가게 되요.ㅋ 장미허브도 잎꽂이가 되는게 신기하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새우깡에 빵 ! 터졌어요 ~^^
잘봤어요~~이영상보고 살구미인금 입장떼러 갔다왔어요 ㅋ
ㅋㅋ 그러셨군요~ 한 이주만 기다리셔요. 아가가 나오는 징조는 잎장 끝이 분홍색이 보이기 시작하면 아가가 나오는 징조이더라고요^^
전 작년7월에 보드레잎꽃이 했는데...이제 자구가 올라오더라구요 속터져 죽는줄 ㅋ그래도 감사하답니다 이쁜 쪼꼬미들 잘키울래요^^
대박 ~ 2019.7. 잎꽂이가 이제 나오다니...하긴 저도 2019.7.28. 잎꽂이한 파랑새가 좀비처럼 살아 있습니다~
어쩌다 봐야하는데, 초보라 잎꽂이 애들을 매일 보네요. 뽑아보기도 하고~~
잎꽂이가 잘 안되는 애들이 많네요.
용월 잎꽂이는 거의 100프로 되는 것같아요.
용월만요.
안된다기 보다....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어요~ 저는 2019.8.28. 잎꼬한 파랑새가 아직도 그대로예요. 그렇다고 그게 죽은 것도 아니랍니다. 완전 좀비예요^^
까라솔하고 홍매화도 예쁘네요 생명력이 대단하네요 차분하게 말씀하시니 제마음도 가라않네요 즐거운 연휴 잘보내세요🤗🤗🤗
홍매화, 대단하지 않나요 ~ 파랑새도 그래요...2019.8.28. 잎꼬를 한 파랑새가 죽지도 않고 자구를 내 주지도 않고....그대로 있어요.....좀비예요...
유익하고.잼나게
보고갑니다.
다부님
영상보고있으면
행복해진답니다
담엔 또어떤 주제로
잼나게 영상올릴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혜님의 글을 읽으니.....잠시 무거웠던 제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저도 행복합니다.
지금.....밀려드는 업무로 인해서 스트레스가....ㅋㅋㅋ 자영업자이니 기뻐해야하는데,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 자연스레 스트레스는 하나의 셋트처럼 따라옵니다.
@@koreansucculentplants5224.
힘내세요
다부님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많을꺼예요~^^
옆집이면 입고지 어 들어가고 싶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어디 계십니까요~~
저는 서울 도봉구에 있습니다요 ~~
저도 살구미인 1 퍼트 사와야겠어요
살구미인금 사셨나요~~
6일 전의 일이니, 이미 들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늦에 답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성질이 급해서 기다리지를 못 해요
라일락을 적심인지 꼬집긴지를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그러려니 한답니다 ㅎㅎ
다육이에 대한 지식과
기다림의 미학을 또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제가 처음 애기 까라솔을 꼬집기를 하고 얼마나 자구가 나오길 바라고 맨날 바라보곤 했지요^^ 그런데 얼마나 늦게 나오는지요~ 목늘어나요~( 에고, 제 목은 자라목인디....어깨에 딲 붙어서 목이 없다고 맨날 짝꿍에게 놀림당하는데^^)
저도 첨으로 잎꽂이중인데 아침.저녁들엇다놧다하는데 ㅎ
아기들을 위해 참아야겟네요~
새로운영상나올때마다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제가 좋아하는 분의 영상을 기다려 봐서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저는 다육이 이야기를 들려드리지만, 모든 세상의 이치는 다육이든 음식이든 살림이든 다 통한다고 여깁니다.
제 자신이 좀 멋진 사람이여야만 제 이야기가 멋진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
다육이와 함께 하는 제가 다육이가 예쁘게 물이 들듯 , 제 자신이 성숙해 지질 바라며 이런 저의 성장이 허브님에게 보여지길 바랍니다.
잎꽃이 아가들 블링블링 생명의 소중함느껴 지네요
기다림과 인내가 중요 하군요~~전 오늘도 잎꽃이 아가들 을 들었다 놓았다 요눔의 손~~넘 궁금 해서^^ 참고 기다리면서 이뻐 해 줘야겠어요~~오늘도 좋은정보 감솨해요
저도 작년 가을 베란다에서 그러고 다녔어요. 슬리퍼를 신고서 몸빼바지 입고 손에는 분무기 하나 들고서는 맨날 왔다갔다....잎꼬는 들었다놨다 하면서 잎꼬 위에 괜히 스프레이 해주고...그러다 겁이 덜컥나면 다시 선풍기 앞에 두고...그랬답니다~~~
좀비 홍매화 얄밉네요😤
어느 고수분께서 잎꽃이 시간낭비니까 하지 말라고 하시던데 전 아직 초보라서 잎꽃이가 잼있더라구요^^
살짝 얼굴,뿌리 나온 애들 상토에 꽃아주니 엄청 빨리 자라요
전 잎꽃이 애들이 얼마 안되서 모종판에 꽃아 두고 있답니다😊
살구미인금 저두 잎꽃이 해봐야겠어요^^
아니,......그 재미난 잎꼬를 왜 안해요~
우리 엄마는 아주 잎꽂이 고물고물 나오는 것이 제일 재미지다고 하시는데요~
다육생활에서 잎꼬는 필수예요 ~ 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
7분 Samsung +1분 30초 끝까지봄
감사합니다 ~ 표범님, 다육이 키우신 노하우도 많이 알려주세요 ~
말씀을 너무 예쁘게 잘하시네요~~여자여자 하신거같아 좋아요~^
ㅋㅋ제 몸매는 코끼리예요 ~
캐릭터 딱 잡았어요. 코끼리 몸매에 여자여자한 다부댁으로요 ~
그런데 제가 또 싸움꾼이랍니다.~
살구미인금 잎꽂이 전부다 나왔는데 올금몰빵 조금크다가 사르르 녹아 다시는 잎꽂이는 하지않아요 러블리로즈는 1두에 천원ㅉ리 14개구입했어 몽땅적심 잎꽂이 뿌리는 다버림
어머나....살구미인금이 또 그렇군요...저도 더 키워봐야지 아직은 모를 일입니다.
이번주에 러블리로즈를 왕창 사서리.....적심과 잎꼬를 왕창 도전해 보려고요 ~
장미허브는 삽목이 무지 잘 되지요 꺽어서 꽂아만 놓으면 아주 잘 자라요
전 상토에만 심는데 오며가며 달라는 사랑들이 많아 분양도 열심히 한답니다.
사무실 앞 마당 화분에서 키우는데.... 잎 한 장은 순 나오는거 기다리다 숨 넘어갈텐데 ㅎㅎ
네^^ 안그래도 숨넘어갈 듯해요 ~^^
적심한 삽수들도 잘 크고 있어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삽목도 잘 되고 여름엔 넘 잘 자라서 저절로 정이 가지요 ㅎㅎ
다육이를부탁해님 살구미인금 자구들 따글따글 뽀글뽀글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네, 저도 살구미인금 잎꽂이는 처음이라 너무 예뻐요^^ 꼭 아기 보는 것 같은 신기함이랄까요 ~
왕초보인데 잎꽂이 잘 배우고 있어요~~^^
잎꽂이는 딱히 배울 것이 없답니다~ 그냥 시간이 주는 자연스러운 선물이랍니다.
다만 환경이 조금 좋으면 조금 빨리 나온다는 거....조금 신경을 써 주면 물이 고파 말라죽는일이 없다는 거....뭐 이런정도 일까요 ~~
장미허브 향기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꼭 한 번 키워보세요 ~ 향기가 허브랑 똑같아요 ~ 근데 다육이라 잘 안죽으니까 너무 좋아요^^ 전 그 형광색 초록잎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잎꽂이 부자예요 대박
감사합니다~
일년정도 키우시면 이정도 잎꼬판은 몇개는 갖게 되실 겁니다~~
ㅎㅎ 성격이야기 그런데 자존감은 보통보다 오버(넘친다) 틋 아실걸요!
그러시군요 ~ 사랑받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아져요. 부모와 형제, 친지와 친구에게 사랑받는 사람, 자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아요. 이건 고집불통과는 다른거 잖아요 ~ 사랑받을 충분한 분이라 많은 사랑을 받고, 그 사랑위에 표범님의 자존감이 자라왔을겁니다 ~
@@koreansucculentplants5224 제가아니고 다부님 이야긴데요 ㅎㅎ
에고고 나참 끝까지봤는데 35초
그랬어요 ~ 저는 제 영상은 혹시 잘 못됐을까봐 한 번만 보니까 광고를 볼 시간이 없네요 ~
오늘도 재밌고 예쁜설명 듣고 갑니다 랄랄라~
다부님~ 웅동자 잎꼬지 해보셨나요? 정말 다유기꼬물이중에 가장 귀여울껄요~꺅 소리가 나올정도로 귀엽답니다 ㅎㅎ 또 만나요^^~
제가 해이님의 이 글을 읽고 나서....웅동자를 어떻게 잎꼬를 할까.....고민 중이예요.적심을 해서 지금아가 자구가 나오고 있거든요 ~
잎 꽂이 자세한 설명이 아주 유익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추맘님 ~
제가 다른분의 채널에서도 후추맘님의 글을 많이 본 듯합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따뜻한 댓글로 응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줄모르고 배우고 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현숙님 ^^
성격이야기 제가아니고 다부님 자존심이 아주 강하시다고요 ㅎㅎ
오맛!!!!
표범님께서 어떤 분인가 궁금하다 하였데, ...
아이고 부끄러워라 .....
우찌 그리 잘 아셨어요~
제가 장녀라.....집안 사랑 담뿍 받고 자랐어요. 집안에 딸이 귀해요.....할아버지가 5남매를 두었는데 고모 1명, 큰아빠가 4남매를 두었는데 딸이 1명, 아빠는 남매를 뒀는데 딸이 저 하나, 작은 아빠는 삼남매 중 딸이 하나.....다른 삼촌은 젋어서 돌아가셨고요...
더 대박은 우리 세대엔 11명 중 딸이 딱 1나.....우리 사촌 큰집 언니만 유일하게 남매를 닣고 , 사촌 큰오빠, 사촌 둘째오빠, 사촌 막내오빠, 저, 제 남동생....모두 아들 형제만 줄줄이 낳았어요.....그래서 우리 집안의 3세대는 총 11명인데 아들 10명, 딸 한 명....
그 딸( 큰 언니의 딸 ㅡ 제겐 5촌 조카예요)이 또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형제....
아고... 족보가 나왔네요 ~~^^
암튼, 딸이였지만 설움받지 않고 자라서 그런지....자존감이 조금, 있답니다 ~^^
@@koreansucculentplants5224 귀하신 따님이시네요 공주님대접
@@표범-t3n 공주님은요^^
이래뵈어도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밥해먹고, 동생 돌보며 학교다니고 고등학교까지 도시락은 제가 동생꺼까지 손수 싸고 다녔어요 ~^^
제가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대학을 다니며, 저는 제 세상을 만나 천방지축 놀러다니고, 그때 고3이던 제 동생 도시락을 엄마가 처음 싸기 시작했더랬어요. ㅋㅋㅋ 도시락 김칫국물이 안 흐르게 싸는 노하우가 없어 동생 책가방이 김칫국물로 얼룩진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도시락 반찬으로 햄한조각 없이 무채김치, 배추김치, 깍뚝이를 싸줬다고 지금까지 이야기해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 장하시다 놀라워요 싱쿵 싱쿵
짱입니다 다육이 나눔 부탁드립니다 010 3348 1002입니다~~ㅎㅎ
와우 잎꽂이 가 많으네요 ~ 귀염 귀염 사랑스럽네요 ~ ㅎㅎ
저 잎꼬방에 깍지가 깍지가~ 너무 놀래서 깍지약을 엄청 쳤네요~ ^^ 지금은 거의 박멸했어요~
도봉구에 사시나요? 이웃에 고수님이 계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저는 도봉구 방학동에 삽니다요~
정의여고를 나왔다지요!
시집가서 일산 살다가....첫 애 낳고 엄마한테 키워달라 빌붙어 살다가 방학동에 정착하였지요. 근데 알고보니, 저와 같은 친구들이 많더고만요~
시잡가서 딴데 살다가 애기 낳고 스믈스믈 엄마 옆으로 와서 살면서 단짝친구들이 죄다 도봉구로 왔답니다^^
@@koreansucculentplants5224 재밌어요~귀엽기도하고 ㅎㅎ
오~좋은 러블리로즈 정보 감사
잎꽂이는 좋은데 기다리다 내 목도 길어지고 있어요 라울은 두달 넘어서 이제야 실실 보이네요 ㅎㅎ
와~ 라울이 잎꼬가 잘 안된다는 말이 있던데요! 금손이십니다~~
음.....잎꼬를 기다리는 건......인내심이 필요해요.
많이....필요해요~^^
@@koreansucculentplants5224 금손 까진 아니고요 15개중 3개가 좁쌀? ㅎ 만큼 나왔네요 ㅎㅎ
잎꽂이 많이 하시네요~^^
비취후리데 잎꽂이 해 봐야겠어요~~🥰💓💞💕💝💖💗❣
비취후리데 아가 나오면 다시 출연시킬께요~
네넹~~@@koreansucculentplants5224
잎꼬지아가들 귀여워요 ^^~
네~ 너무 사랑스러워요
일빠따 찍습니다^^
감사합니다 ~ 1등으로 달려와 주셔서.
답글을 1등으로 못 드려 죄송합니다 ~
저번주에 김제가서 2000주고 살구미인금을삿는데 잎이 다떨어지고있어요 왜 그럴까요 몇일전 베란다 틀에놓아는데 비가와서 일까요?
아공~~ 살구미인금이 속을 썩이는군요...증상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단정할 수가 없어요. 문제는 무름병의 증상, 애벌레 공격의 증상을 아직 구별하기 어려우시다는 거예요~ 둘 다 아니라면 힘들어서 잎을 떨구는 다육이도 있거든요~
와~대박 너무예뻐요💕💕💕💕💕
제 잎꼬판은 다른 고수님들에 비하면 암것도 아녀라.
제가 성격이 좀....덜렁거리고 띄엄띄엄하는 성격이라 잎꼬판에 잎꼬 던져놓은 모양새를 보았지요~? 줄 딱 맞춰서, 열 딱 맞춰서 그렇게 세워가면 잎꼬 안 키우고....
살놈은 살아라....죽을 놈은 가라....하면서 막 키우고 있네요...
예쁘네요~좋아요~~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
1년 전 방송을 보니 제가 다부댁 방송을 접하고 다육이 사들이던 생각도 납니다. 지금은 제가 일취월장이죠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시니~~
그럴만두 하시지유~
오늘도 배우고 가네요~^^♡
제가 아직 초보라 갈 길이 멀어요...하오니 제가 초보라는 점,항상 기억하고 보셔야 혀요~
어떤 날엔 적심하고 손톱으로 긁으라 하더니....어떤 날엔 긁지 말라하고~
이렇게 제가 아직도 배우고 성장하는 중이오니, 그 사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여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요~
@@koreansucculentplants5224 그 실험으로 정보 제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2등이네요~^^♥️😍❤
병옥님, 감사합니다 ~~^^ 마치, 제가 병옥님의 댁에 갔을 때 병옥님께서 저를 버선발로 맞아주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공~~~완전 신기해요^^~
시간이 3개월이지나야되는군요
전매일매일 아침마다 언제나오려나 하고보고또보고
너무 공감가는 말들입니다
3개월 지나야, 그 잎꼬의 정체성이 어느정도 드러날꺼예요.
계절적으로 안 맞는 시기에는 절대로 안나오기도해요.
홍매화가 9개월을 기다려서 영상에 보신 만큼나온거에요.
파랑새도 잎꼬한지 9개월 지났는데.....안나와요. 그렇다고 잎장이 말라서 죽지도 않아요.
영생을 얻었어요, 그 홍매와와 파랑새 잎장은~
1년전만해도 다부님의 잎꽂이가 어마무시하게 많았네요...ㅎ 능력자!!!
ㅋㅋ 근데 대부분 실패했어요~
저렇게 밀집도가 높으면 깍지에 많이 시달리더라고요~
다 정리를 했답니다~
👍👍
감사합니다 ~
어제 첨으로 새들의 공격을 받고 초토화가 되어 있더군요.내 심장도 초토화되어 엄청나게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다부님처럼 마음을 좀 내려놓는 연습도 해야한다는걸 배우고 가네요
아이고야...그러셨군요.
뭐든 처음 겪으면 힘이듭니다.
그런데 한 번 더 겪으면 견딜만 해집니다.
저는 처음, 이놈의 새가 제가 핑크프리티와 합식한 루비를 뽑아갔습니다.
너무 기가막혔는데 마침 다른 분 영상에서 새가 다육이를 가져가려고 끙끙댔다고 한 영상을 보고.....아....새가 그렇구나...뿌리가 안 내린 다육이를 뽑아가는 구나...했답니다.
최근, 현아다육티비( 행복한꽃현아)님께서 옥상에서 다육이 화분을 보니 글쎄 다육이를 홀라당 다 빼가서 빈 화분만 덩그러니 있더라고 하더라고요.
제 퍼플딜라이트는 새 발톱에 찢긴 자국이 지금도 남아 있어요 ~
저도 엊그제 잎꽂이 해놓은게 몇개있는데 저도 다부댁처럼 잘자라길 바라네요...왕왕 초보라 전 맨날맨날 쳐다보구있어여ㅎㅎ
ㅋㅋ제가 현주님의 애타는 마음, 궁금한 마음,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알지요~~
저는 도저히 아까워서 잎장을 못 떼겠는데 , 유튭을 보면 어찌그리 잎꽂이가 많은지, 얼마나 독하면 그 예쁜 얼굴에서 멀쩡한 잎을 똑똑 따서 잎꼬를 하는지......그랬습니다~~
그런데.....좀 키워 보니.....적심을 하면서 잎꼬가 나오고, 물러서 잎들이 주저 앉으면 또 잎꼬를 하게 되고 ~~ 그렇더라고요~
@@koreansucculentplants5224 좋은말씀 진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