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임/천수를 누린다고? 자식을 둘씩이나 잡아먹은 에미년한테 누가 복을 준단 말인가/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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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SonokNam
    @SonokNam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잘 들어보겠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면서 편안한맘으로~~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김용숙-x7x
    @김용숙-x7x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오늘도 감사히 듣고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하려합니다
    님의낭독으로 세월의 스산함과 고단함이 위안이되어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임연이-w1p
    @임연이-w1p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예,참말로,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그래요,너무너무 서러워서 싫어 요
    사는게 힘들어 요 정말로 사는게 힘들어 요 그래도 힘내세요, 엄마가 마음이 아프네요 🎉복받세요

    • @book_doggo
      @book_doggo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 @꽃사랑-l5y
    @꽃사랑-l5y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 @book_doggo
      @book_doggo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 @김오숙-g8c
    @김오숙-g8c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감사합니다

    • @book_doggo
      @book_doggo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 @마루맘아가다
    @마루맘아가다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댕댕이님 반갑습니다 ^^
    작품낭독 잘 듣겠습니다 😊

    • @book_doggo
      @book_doggo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마루도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