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이해진이가 순진하게 아주 초보적인 실수를 했다고 봅니다. 이 분야에서 밑바닥부터 오랜 기간 실무를 경험했다면, 이런 실수 안했을거라 생각되는데, 스타트업에서 바로 성공했으니, 이런 배경 경험이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핵심적인 부분이 뭐냐면, 경영권을 소뱅이 가져가고, 개발권은 네이버가 가져가기로 했다는 부분입니다. 라인을 네이버가 개발했고 또 이해진이가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개발에 대한 주도권을 놓치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 충분히 심증적으로 이해되지만, 경영을 하는 입장에선 말로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 저렇게 하면 되지 않나? 라고 아주 쉽게 말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만, 실무에서 개발하는 입장에선 그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거나, 모순이 발생하거나, 기존 개발했던 것을 상당부분 바꾸어야 하거나 등등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과 엮이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배경을 모르는 경영진을 이해시키기 쉽지 않고, 경영하는 입장에선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문제시 하며, 무능하다고 공격하며 압박했을 여지가 매우 큽니다(종종 이를 고의로 악용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특히나 보안 문제라면 더더욱 더~ 이런 사례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입장에선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시달렸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그런 시달림에 지쳐 이해진이도 매각을 고심했을 가능성 크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일본이라는 나라의 습성을 감안했을 때, 일본 정부의 주도하에 야후와 암암리에 밀실 협의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맞다면 더더욱 더 집요하게 대내외적으로 네이버를 의도적으로 공격했을 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IT 업종에서 오랫동안 종사해 왔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해진의 착각과 실수에서 비롯된것 어째거나 본의 아니게 이해진과 네이버가 일본을 위한 댸한국의 역적질을 해버리게 되버린것 ■ 즉 이해진과 네이버가 제 2의 이완용의 매국노가 된것■ 사태가 매우심각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제는 사태가 심갑한데 닭대가리 집합 네이버 햭심간부진들은 그렇게 뒷통 수 당하고도 쉽게 내준다른 것에 있다 . 바둑에서 패에서 지면 안된다는데 닭댸가리 집합 네이버 사장들과 햭심 관리진들은 그냥 버리는 짖거리로 협상 중인 상태 큰 문제임 이래서 무개념한자들이 기업을 운영하면 안됨 네이버경우는 직원들은 뛰어난데 (회장+사장+이사+핵심간부진)들이 닭대가리들임
@@noopen8282 자칭 천재들의 자만심들임 어려서 부떠 똑똑하다는 소리들을 매번듣고 자란경우나 또는 주변에서 천재라고 칭송된 경우는 그런것을 잘 못함 독단적으로 처리하려는 성향이 강하게됨 -------------------------------------------------------- 자기 스스로가 모든 것을 잘 할 수없으며 특정분야이외는 잘하는 것이 없다고 스스로가 스스로을 직시할때 기타방면 전문인들을 등용해서 쓰는 것이지 (자기 마음에 드는 자들 위주로먄 자리를 챼워서 유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나 이렇지 않다 해도 어차피 한국경우 글로벌 좌퍄즘교육 이해챤시절부터 이미 진헁되었기에 각 업체들과 각 기업들이 누굴 뽑아서 쓰던 상관없이 이들은 어려서 부터 기본이 글로벌 좌파에 세뇌됝자들임(뉴라이트도 동일하게 글로벌 좌파계임)
정말 문제가 될 것을 몰랐을까? 아니면 일본 내 반한 감정? 자국기업이 아니어서 배척당할까봐? 대체 왜 지분을 50:50으로 했을까? 처음부터 네이버가 51을 가져왔으면 어땠을까? 소뱅에도 검색과 페이가 있어서 반반했었을까? 이거나 저거나.... 지분 50:50은 어떻게해서든지 진짜 문제가 생긴다.
이해진은 더이상 일본에서 재미보기 힘들거라 판단하는 모양입니다 첫단추부터가 잘못 끼워졌죠 은근슬적 일본국내기업인거처럼 정착했다가 갠정보유출 사태를 두번이나 일으켜서 스스로 문제를 키워놨으니... 여기서 한국정부와 국민들의 응원(?)을 받아서 버텨봐야 길게 가지는 못할거라 보는거 같네요 밀땅하다가 비싸게 팔아먹고 나오는게 상책인듯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라인은 아시아1위 3억 유저의 사업이. 차세대 한국기업 먹거리인.. 단순한 메신져가 아니다. 빅데이터 AI산업 자원이므로 일본이 국가가가 나섰다. 기업이 국가를 상대하나? 국가가 움직여야한가. 국제제소 가야한다. 기업의지 같은 소리하고 자빠짐 ㅋ 팔기위한 디벨롭인가 ㅋㅋ
올바른 판단 님의 댓글 동의합니다..라인을 일본한테 팔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자들은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다...챗지피티 등 AI의 핵심은 데이터라는 것을 모름..AI 키우려는 세계적인 회사들이 데이터 확보에 혈안이 돼있는데,세계적인 메신저 라인을 고작 몇십조에 판다고?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몇천조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자는 무식한 사람들때문에 우리의 후손들까지 떼돈 벌 수 있는 고부가가치 it가 일본에 넘어갈까봐 너무 걱정된다..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맞습니다.수십년동안 네이버만 쓰고 있었는데. 요즘 네이버가 이상 합니다. 검색 능력이 구글에 밀려요. 저도 가끔 네이버 쓰다가 가끔 구글로 검색해야 하는일이 자주 생김니다. 네이버 제발 정신 차리세요. 검색은 지켜야지요. 지금 상태로 얼마 안가면 밀림니다. 제발 정신좀.
네이버 이해진이가 순진하게 아주 초보적인 실수를 했다고 봅니다. 이 분야에서 밑바닥부터 오랜 기간 실무를 경험했다면, 이런 실수 안했을거라 생각되는데, 스타트업에서 바로 성공했으니, 이런 배경 경험이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핵심적인 부분이 뭐냐면, 경영권을 소뱅이 가져가고, 개발권은 네이버가 가져가기로 했다는 부분입니다. 라인을 네이버가 개발했고 또 이해진이가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개발에 대한 주도권을 놓치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 충분히 심증적으로 이해되지만, 경영을 하는 입장에선 말로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 저렇게 하면 되지 않나? 라고 아주 쉽게 말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만, 실무에서 개발하는 입장에선 그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거나, 모순이 발생하거나, 기존 개발했던 것을 상당부분 바꾸어야 하거나 등등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과 엮이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배경을 모르는 경영진을 이해시키기 쉽지 않고, 경영하는 입장에선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문제시 하며, 무능하다고 공격하며 압박했을 여지가 매우 큽니다(종종 이를 고의로 악용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특히나 보안 문제라면 더더욱 더~ 이런 사례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입장에선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시달렸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그런 시달림에 지쳐 이해진이도 매각을 고심했을 가능성 크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일본이라는 나라의 습성을 감안했을 때, 일본 정부의 주도하에 야후와 암암리에 밀실 협의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맞다면 더더욱 더 집요하게 대내외적으로 네이버를 의도적으로 공격했을 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IT 업종에서 오랫동안 종사해 왔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본질을 벗어나서 라인지분에만 초점을 맞추는거 안타깝다 이 사태 본질은 일본이 라인을 통한 네이버 클라우드 사업에 태클을 건거아닌가? 자꾸 이런식이면 네이버가 라인을 통한 클라우드 사업뿐 아니라 여러가지 하고자 하는 사업을 못하게되는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이버의 라인 지분은 진짜 빈 껍데기가 되는건데 라인 지분 타령만 하는 언론이나 정치인들 라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네이버가 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계속 사업을 할수 있느냐가 중요한거다
일본에 지분을 맞길정도로 기술 약탈이나 접근성이 쉬웠다는거고요 그에따른 개인정보 보호나 업계 신뢰도는 낮을 수 밨에 없음.. 일본 입장에서도 그런 기술만 찍어내는 기업을 신뢰할수 있을런지.. 게다가 기업간 기술경쟁이 얼마나 처절하고 한국 정부가 한국 기업을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는 상태에서 신용은 이미 제로임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러분은 라인 야후 사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아무 생각 없습니다. 다만.. 절대 일본에 뺏기면 안된다는 건 알겠어요. 솔직히 경영 상황이나..관계.. 파장..이런 것들은 전문가들이 더 잘 알겠죠. 그런것도 그런거지만 소시민의 입장에선 일본의 저런 경우 없는 행동을 용납할 수 없는 게 팔면 안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정당한 절차를 밟고...협의가 된 것도 아니고 어디 저런 경우도 없는 짓거리를 그 나라의 정부가 한단 말입니까. 절대 팔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카톡이 좋다고 라인도 그렇게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냥 팔고 그돈으로 외국에 플랫폼을 만들어서 서비스를 해도 금방 따라가지 다들 이해 못하는것이 동남아는 그냥 새로운 시장을 돈으로 하면 바로 늘어납니다. 다만 2년정도 걸리겠지만, 결국 카톡처럼 무상공급을 하면됨. 파는게 최고의 선택이지 일본이 라인을 하는건 필요악이지만, 시간지나면 결국 다른 선택지로 가지. 그냥 포기해라, 이미 팔려고 지분을 반반했지. 일반적으로 반반이 가능한 구조도 아닌데 나중에 팔때 유리한 고지를 위해 반반이였지 이미 팔려고 선택한건데 왜 날리인지 모르겠네
이게 진짜 애매하긴 하죠.. 일본이 압박해서 일 터진건 맞지만 네이버가 자충수를 너무 뒀고, 압박당해서 4월 부터인가 이미 지분매각까지 고려해서 조용히 협상하다가 이게 지금 갑자기 외교전으로까지 터져서 네이버도 당혹스러울 듯 하네요. 그럴꺼면 차라리 정부가 빨리 나서서 첨부터 으름장 놓고 딜을 하든 뭘 하든 했어야 하는데.. 한국정부, 일본정부, 네이버 3자가 모두 이상한 선택들을 한거죠 ㅠ
라인은 일본 사회 인프라임 없어서 안 될 존재임 공과금 납부 부터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 결제시스템 페이페이 라인페이 라인망가, 쇼핑, 닥터, 뉴스 등 이것 이 외에도 너뮤 많음 보면 개인정보 입력이 들어가고 소득 수준을 알 수 있는 정보가 들어가는게 많음 .. 보수적인 일본에서 자국기업도 아닌 해외기업??… 그것도 한국기업?? 뺏기전까지는 안 끝날 상황임 뮤조건 뺏을거임 일단 해외 라인이라도 지켜라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가 위기 극복해 낼 방법 f.이주호 삼프로TV 기자 [인뎁스60]](http://i.ytimg.com/vi/r55IT7h-HMQ/mqdefault.jpg)
일본이 강도네요. 그걸 그냥 놔두냐... 에고
선 넘지마 일본! 라인 지켜 네이버!
일본 멈춰✋️
라인이 무슨 문화재냐 말같지 않은 라인은 한국인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했어 자격없어
@@안전한고구마 욕 많이 먹었죠. 욕 먹을 일들을 많이하니 외면 당했죠.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라나고 일본으로 건너갔죠
일본은 DNA 자체가.. 아휴
주주세요?
일본 웃긴놈들이네~ 니들이 라인을 버려!!! 소뱅 지분을 넘기고
일본 아니라도 다른나라에서도 많이 쓰는데.... 그걸 왜 넘기나~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손에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다름 없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우리 정부의 뒤늦은 대응도 한 몫 한거 같아요 ㅠㅠ
smilelee 님 안녕하세요!! 호평 감사합니다😊 정부가 물밑으로 무슨 대응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부족했죠...😢
네이버 이해진이가 순진하게 아주 초보적인 실수를 했다고 봅니다. 이 분야에서 밑바닥부터 오랜 기간 실무를 경험했다면, 이런 실수 안했을거라 생각되는데, 스타트업에서 바로 성공했으니, 이런 배경 경험이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핵심적인 부분이 뭐냐면, 경영권을 소뱅이 가져가고, 개발권은 네이버가 가져가기로 했다는 부분입니다. 라인을 네이버가 개발했고 또 이해진이가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개발에 대한 주도권을 놓치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 충분히 심증적으로 이해되지만, 경영을 하는 입장에선 말로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 저렇게 하면 되지 않나? 라고 아주 쉽게 말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만, 실무에서 개발하는 입장에선 그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거나, 모순이 발생하거나, 기존 개발했던 것을 상당부분 바꾸어야 하거나 등등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과 엮이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배경을 모르는 경영진을 이해시키기 쉽지 않고, 경영하는 입장에선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문제시 하며, 무능하다고 공격하며 압박했을 여지가 매우 큽니다(종종 이를 고의로 악용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특히나 보안 문제라면 더더욱 더~ 이런 사례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입장에선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시달렸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그런 시달림에 지쳐 이해진이도 매각을 고심했을 가능성 크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일본이라는 나라의 습성을 감안했을 때, 일본 정부의 주도하에 야후와 암암리에 밀실 협의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맞다면 더더욱 더 집요하게 대내외적으로 네이버를 의도적으로 공격했을 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IT 업종에서 오랫동안 종사해 왔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해진의 착각과 실수에서 비롯된것
어째거나 본의 아니게 이해진과 네이버가 일본을 위한 댸한국의 역적질을 해버리게 되버린것
■ 즉 이해진과 네이버가 제 2의 이완용의 매국노가 된것■
사태가 매우심각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제는 사태가 심갑한데 닭대가리 집합 네이버 햭심간부진들은 그렇게 뒷통 수 당하고도 쉽게 내준다른 것에 있다 .
바둑에서 패에서 지면 안된다는데
닭댸가리 집합 네이버 사장들과 햭심 관리진들은
그냥 버리는 짖거리로 협상 중인 상태
큰 문제임 이래서 무개념한자들이 기업을 운영하면 안됨
네이버경우는 직원들은 뛰어난데 (회장+사장+이사+핵심간부진)들이 닭대가리들임
다음과 카카오와 하이브 방시혁은 운영 방식들이 거의 쌍둥이들 처럼 흡사한데
이들 업체들은 맨 위에서 부터 맨 아래까지 닭대가리들의
집합 체들이며
네이버는 직원들은 뛰어난데 상부층들이 닭대가리들만 유지됨
근데 의문인건 재벌인데
경영이 문외한이면 전문가를 고용하든가 해야되는데
돈도 넘치는 기업이
@@noopen8282
자칭 천재들의 자만심들임
어려서 부떠 똑똑하다는 소리들을 매번듣고 자란경우나 또는 주변에서 천재라고 칭송된 경우는 그런것을 잘 못함 독단적으로 처리하려는 성향이 강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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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가 모든 것을 잘 할 수없으며
특정분야이외는 잘하는 것이 없다고
스스로가 스스로을 직시할때 기타방면 전문인들을 등용해서 쓰는 것이지
(자기 마음에 드는 자들 위주로먄 자리를 챼워서 유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나 이렇지 않다 해도
어차피 한국경우 글로벌 좌퍄즘교육 이해챤시절부터 이미 진헁되었기에
각 업체들과 각 기업들이 누굴 뽑아서 쓰던 상관없이 이들은 어려서 부터 기본이 글로벌 좌파에 세뇌됝자들임(뉴라이트도 동일하게 글로벌 좌파계임)
대체 뭘믿고 경영진에 인사를 저렇게 한건지 모르겠음. 이제라도 실수했으니 앞으로 잘하면 될텐데 그럴 기회도 뺏기게 생겼으니...
과거 네이버 주주 손들어봅니다...
아닛...과거형이면 쿨럭 😅
이제 네이버는 라인 안팔듯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얻었고 앞으로 더 얻을게 많아보인다
정말 문제가 될 것을 몰랐을까? 아니면 일본 내 반한 감정? 자국기업이 아니어서 배척당할까봐? 대체 왜 지분을 50:50으로 했을까? 처음부터 네이버가 51을 가져왔으면 어땠을까? 소뱅에도 검색과 페이가 있어서 반반했었을까? 이거나 저거나.... 지분 50:50은 어떻게해서든지 진짜 문제가 생긴다.
50대50은 순진한 소리였지.
소프트뱅크는 경쟁회사지 아군이 아님.
처음부터 치밀하게 준비했을 가능성이 높음.
이해진은 더이상 일본에서 재미보기 힘들거라 판단하는 모양입니다
첫단추부터가 잘못 끼워졌죠
은근슬적 일본국내기업인거처럼 정착했다가 갠정보유출 사태를 두번이나 일으켜서
스스로 문제를 키워놨으니...
여기서 한국정부와 국민들의 응원(?)을 받아서 버텨봐야
길게 가지는 못할거라 보는거 같네요
밀땅하다가 비싸게 팔아먹고 나오는게 상책인듯
라인야후 하위 지분구조 보니 속이 더 뒤비집어지네요. 한때 취준하면서 많이 봤던 회사들인데 소뱅이하 라인야후가 대체 왜 저 많은 하위 계열을 다 처먹고 있는거지? 왤케 납득이 안갈까
국민연금의 네이버 보유율. 투자비중을 보면. 이걸 방치하면 배임이 되는것 아닐까.
네이버는 라인 지분 비싸게 최대한 잘 팔아서 그 돈으로 앞으로 AI 미국기업과 합작 개발해서 보스턴다이나믹스같은 회사 인수해서 테슬라 로봇 경쟁상대가 됬음 좋겠어요, 현대차-보스턴다이나믹스와 같이
네이버는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의도치않게 정치 문제랑 항상 엮이니 사업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ㅜㅜ
가이님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검색포털도 메신저도 사회 인프라 수준으로 구축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일인가 싶기도 하네요..ㅠㅠ 국익을 위한 방향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과는 절대적으로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네 열실히 깨달았습니다. 한국 사람은 정말 똑똑하지만 착해서 상대국을 믿습니다. 하늘은 믿는 민족이기에 상대방을 기만하고 양심에 꺼리는 행동을 잘하지 못합니다. 중국과 일본과의 절대로 사업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 도둑놈 강도 악마들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해진이 뜻뜻미지근한 놈 이라서 문제죠
소심하게(손) 저요^^ 잘봤습니다 아이유정 기자님^^
"밸류업" "금투세"관련 정치부 정소람기자 소환 부탁드려요^^
준재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추진해보겠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노유정 기자님과 함께 / 차가운 머리로 정형진 기자님과 함께 / ... !!
타임라인중에 2021년 라인의 하청 중 중국업체가 개인정보접근 가능해서
이슈가 된게 시작이었거든요 그때 일본에서 왜 일본국민의 정보가 해외데이터센터에 있으며
왜 그게 한국 중국이 접근이 가능한것이지 라는 이슈가 커진 때입니다
하필 것도 개중에 중국어플은 다 쌩까고 한국어플 먼저라. 일본의 시선이 딱 보입니다.
@@icewaffle7829 일본이 뭔 생각으로 햇는지 나야 모르지만 라인으로 세금납부 등등 한다는데
지들입장에서는 코어한 앱이것죠? 9천만의 개인정보를 다루기도하고
라인은 아시아1위 3억 유저의 사업이. 차세대 한국기업 먹거리인.. 단순한 메신져가 아니다. 빅데이터 AI산업 자원이므로 일본이 국가가가 나섰다. 기업이 국가를 상대하나? 국가가 움직여야한가. 국제제소 가야한다. 기업의지 같은 소리하고 자빠짐 ㅋ 팔기위한 디벨롭인가 ㅋㅋ
올바른 판단 님의 댓글 동의합니다..라인을 일본한테 팔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자들은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다...챗지피티 등 AI의 핵심은 데이터라는 것을 모름..AI 키우려는 세계적인 회사들이 데이터 확보에 혈안이 돼있는데,세계적인 메신저 라인을 고작 몇십조에 판다고?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몇천조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자는 무식한 사람들때문에 우리의 후손들까지 떼돈 벌 수 있는 고부가가치 it가 일본에 넘어갈까봐 너무 걱정된다..
오늘도 짧고 굵은 컨텐츠 잘 봤습니다!❤😊
네이버의 몰락이…
사업의 기본도 모르는...
지분을 왜 반반으로 합니까?
자선 사업이야?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9년 그 당시 삼성 오너도 경영못하게 감옥보낸 상태에서 네이버는 문정부가 소뱅과 합병안하면 경영과 운영에 엄청난 불이익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되는 뇌피셜입니다.
그야 당연히 당시에 쫄리는 상황이었으니까
오늘도 감사합니둥~
감사합니 둥두루둥둥~
맞습니다.수십년동안 네이버만 쓰고 있었는데. 요즘 네이버가 이상 합니다. 검색 능력이 구글에 밀려요. 저도 가끔 네이버 쓰다가 가끔 구글로 검색해야 하는일이 자주 생김니다. 네이버 제발 정신 차리세요. 검색은 지켜야지요. 지금 상태로 얼마 안가면 밀림니다. 제발 정신좀.
원래부터 검색엔진 능력은 상실했어요
그냥 쇼핑 플랫폼이에요 이제는
이게 웃긴게 라인은 한국인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했고 네이버도 방관한 게 있는데 지분매각문제 나오니 언론이나 일부 사람들이 설래바리가 심하네 언제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이재명이 한일전 이토히로부미, 돌격앞으로!!!
했잖아요
영문모르는 개딸 개아버지 개이모들이 대거 출격
이사태 외국에서도 쟤네랑 공동 엮이지말자 이럴듯
카카오가 동남아 진출하라!
카카오는 중국자본이 들어가 있슴.
네이버 역대 대표이사 찾아보니 A홀딩스 만들어 지분을 일본에 넘긴게 한성숙 대표 시절이네, 이 여자가 일본에 네이버 팔아넘겼는지 조사가 필요할듯함
코하...❤❤❤
경진님 코하
@@Rohyoochung라인이 일본에서 인프라취급당하니...
냉정하게 생각해서 라인 뺐기면 네이버 ai 사업에도 차질 생겨서 타격 클거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지켜야합니다!
앗!
또 1등을 놓쳤네.
대기하고 있었는데.
호민님 안녕하세요~! 다음에는 1등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성렬무능😢😢😢
오늘 하루 의식주로 시작!
손정의의 blood line은
한국이지만,
한국인이 아니다.
line의 blood는 한국이지만,
孫正義는 justice 가 아니다.
우리의 正義는
손훙민이다.
손흥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어유희 장난 아니시네요
귀화한 일본인이다!뭔 한국인 타령!!!!
한국인의 탈을 쓴 일본인이다 명심해라 !!!
네이버 이해진이가 순진하게 아주 초보적인 실수를 했다고 봅니다. 이 분야에서 밑바닥부터 오랜 기간 실무를 경험했다면, 이런 실수 안했을거라 생각되는데, 스타트업에서 바로 성공했으니, 이런 배경 경험이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핵심적인 부분이 뭐냐면, 경영권을 소뱅이 가져가고, 개발권은 네이버가 가져가기로 했다는 부분입니다. 라인을 네이버가 개발했고 또 이해진이가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개발에 대한 주도권을 놓치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 충분히 심증적으로 이해되지만, 경영을 하는 입장에선 말로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 저렇게 하면 되지 않나? 라고 아주 쉽게 말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만, 실무에서 개발하는 입장에선 그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거나, 모순이 발생하거나, 기존 개발했던 것을 상당부분 바꾸어야 하거나 등등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과 엮이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배경을 모르는 경영진을 이해시키기 쉽지 않고, 경영하는 입장에선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문제시 하며, 무능하다고 공격하며 압박했을 여지가 매우 큽니다(종종 이를 고의로 악용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특히나 보안 문제라면 더더욱 더~ 이런 사례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입장에선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시달렸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그런 시달림에 지쳐 이해진이도 매각을 고심했을 가능성 크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일본이라는 나라의 습성을 감안했을 때, 일본 정부의 주도하에 야후와 암암리에 밀실 협의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맞다면 더더욱 더 집요하게 대내외적으로 네이버를 의도적으로 공격했을 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IT 업종에서 오랫동안 종사해 왔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고조선-x5k 수면위로 올라오기전부터 일본정부로부터 압박을 받있았을것으로 생각되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소뱅의 손은 사업가로서 영원한 동업자는 없습니다 더욱이 일본인은...
노기자님 느므~느므 아름다우세요😍
회사의 미래성장성은 회사 경영진들이 제일 잘 알지 않을까요?? 팔려고한다면 그런 이유가 있을텐데 분명...
줄 잘못 섰네요
줄 어떻게 하면 잘 설 수 있나요
라인을 강매하면 동남아 다른나라도 강매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우리도 롯데 지분 다 팔라고 합시다. 일본 롯데 없애고 한국에서 흡수하면 됨.
지진 강하게 부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일본 외 동남아 지역과 라인 계열사들 싹 분리해서 네이버가 떼오고 지분은 최대한 비싸게 팔고 일본에서는 손 떼는게 낫다고 봄 이렇게 된 이상 일본에서는 더 있어봤자 일본 정부가 각종 행정처분으로 괴롭혀서 사업 제대로 하기 힘들듯
다운로드수가5억이 라인인데왜 사용률이2억임?
전 라인 주주에요 ㅠㅠㅠ
J C 님 안녕하세요!! 라인야후 주주시군요ㅠㅠ요즘 주가 때문에도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번 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도쿄에 상장 되어 있는 LY 종목 맞나요??
상승전환추세인데 385.5 엔에 거래 되는 맞나요???
@@rufghsgkrhtlvek 네 맞아요. ㅠㅠ 전 3년째 장투중이에요. 현재 -40%입니다
@@JC-mn9yw ㅜㅜ 힘내세요 저도 테슬라1.5레버러지 하다가 -50% 에서 -20%까지 올랐어요ㅜㅜ 강제장투 중
@@rufghsgkrhtlvek 저,,,테슬라도 가지고 있어여 ㅋㅋㅋ ㅜㅜㅜㅜ. -25%
라인은 IT, AI사업에 있어서의 독도나 다름없다. 꼭 지켰음 좋겠다
지분이 50%라고 경영권을 모두 넘겨줬습니다. 네이버 입장에서 그 지분을 고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본질을 벗어나서 라인지분에만 초점을 맞추는거 안타깝다 이 사태 본질은 일본이 라인을 통한 네이버 클라우드 사업에 태클을 건거아닌가? 자꾸 이런식이면 네이버가 라인을 통한 클라우드 사업뿐 아니라 여러가지 하고자 하는 사업을 못하게되는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이버의 라인 지분은 진짜 빈 껍데기가 되는건데 라인 지분 타령만 하는 언론이나 정치인들 라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네이버가 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계속 사업을 할수 있느냐가 중요한거다
일본에 지분을 맞길정도로 기술 약탈이나 접근성이 쉬웠다는거고요 그에따른 개인정보 보호나 업계 신뢰도는 낮을 수 밨에 없음.. 일본 입장에서도 그런 기술만 찍어내는 기업을 신뢰할수 있을런지.. 게다가 기업간 기술경쟁이 얼마나 처절하고 한국 정부가 한국 기업을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는 상태에서 신용은 이미 제로임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안뺏길수 있는 방법좀 ?!
돈만 많이 받으면 문제 없는데 그게 아니면 주도권 개싸움 붙어야지
어차피 돈받고 팔껀데 좋은 딜을 위해 국가를 끌어들이려는거 아냐? 결국 개인의 일에 정부 영향력 이용하려는거 아니냐?
을사조약을 생애에 보다니...
이번 문제의 핵심은 어쩔 수없지만 한국기업 네이버와 한국인 이해진보다는 그냥 네이버, 그냥 인간 이해진의 자연인일뿐....
그와중에 썩렬은 종일이고 국힘에 네이버는 도움도 안되고... 일본은 라인을 원하고 이해진은 이참에 라인을 득보며 팔고싶어하고...
휴일에는 의식주
용산에서도 팔라고 압박하고 네이버가 버티면 공정위 노동청 압수수색 세무조사 할예정이라던데
괜찮아. 그대신 대마도 큐슈 홋카이도 가져오면 됀다.
공수부대 파견시켜라 소프트 뱅크에.
한경 기자님들 내용을 알고 이런 분석기사 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언론사 답게 객관적이고 담백하게 팩트 중심으로 만드시죠. 상황 상 네이버가 불리해만 보이지도 않는데요.
네이버가 명실상부한국민기업이되려면 어떠한 압박이나 부당한 거래에도 국민을 믿고 대항 해야지요
라인 가치 1000경이다
라인에서 손을 떼라는 사람들 있는데, 빼면 동남아 사업은 어쩔건데? 아시아시장 다 포기하라고? 근대이후로 우리가 일본을 잡고있는 어째보면 유일한 분야인데, 이걸 포기하라면 그냥 일본 밑으로 들어가자는 꼴이다.
지금도 진행중
일본이 똑같이 이런식으로 뺏기면 과연 가만있을까? 일본 웃기네
오늘 쏘스뮤직 로고 하이브로고 국민의 힘 로고 보다가 쿠팡 로고보는데...다 뭐죠???
여러분은 라인 야후 사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아무 생각 없습니다. 다만.. 절대 일본에 뺏기면 안된다는 건 알겠어요.
솔직히 경영 상황이나..관계.. 파장..이런 것들은 전문가들이 더 잘 알겠죠. 그런것도 그런거지만 소시민의 입장에선 일본의 저런 경우 없는 행동을 용납할 수 없는 게 팔면 안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정당한 절차를 밟고...협의가 된 것도 아니고 어디 저런 경우도 없는 짓거리를 그 나라의 정부가 한단 말입니까. 절대 팔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게 떼쓰면 들어준다는거랑 무슨차이일까..어휴
몇몇 경제주식유튜브에선 10조에 파는게 최선이라는 가스라이팅 ㅈㄴ함
사람들이 너무 반일 감정적으로 보고 있음
좀더 이성적으로
냉철하고 차가운 두뇌로 일식을 최대한 챙겨야함
한국에 있는 일본 대부업체들 개인정보 유출이 엄청 심각하다. 전부 지분을 한국에 팔고 나가라.
뺏길바엔 중국 텐센트에 팔아서 ㅈ돼보라고 하자
카톡이 좋다고 라인도 그렇게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냥 팔고 그돈으로 외국에 플랫폼을 만들어서 서비스를 해도 금방 따라가지
다들 이해 못하는것이 동남아는 그냥 새로운 시장을 돈으로 하면 바로 늘어납니다.
다만 2년정도 걸리겠지만, 결국 카톡처럼 무상공급을 하면됨. 파는게 최고의 선택이지 일본이 라인을 하는건 필요악이지만, 시간지나면 결국
다른 선택지로 가지. 그냥 포기해라, 이미 팔려고 지분을 반반했지. 일반적으로 반반이 가능한 구조도 아닌데 나중에 팔때
유리한 고지를 위해 반반이였지 이미 팔려고 선택한건데 왜 날리인지 모르겠네
주한 일본 회사는 한국인으로 바꿔라!!
소뱅하고 일본 정부가 오래준비해서 일정대로 진행하는것으로 보임.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의 근간은 냉전체제에서 미국 동맹국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잊고 중국에 붙는 순간 다 빼앗길 수 밖에 없다.
네이버 주가는 꾸준히 떨어지고 ㅠ😢
일본의 파상공세는 계속돌것? 결국엔 빼낄것.
이미 옛날에 다 뺏긴거네. 50퍼센트 + 1주 or 51%는 기본 아니냐?? 아니 왜 100프로 짜리를 50대 50으로함?? 그리고 이사회도 다 일본인이고 대표이사도 일본인인데?? 장난함?? 암튼 그때 팔아서 돈 다 받아놓고 왜 이제와서 뺏기는척??
일본이 뺏어가려고 하면 미국에 지분 일부를 넘기겠다고 하세요.
버티다 힘들 거 같으면 텐센트에 프리미엄 붙여서 팔고 구경이나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반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이 뭐임? 걱정만 하면 뭐가 해결됨? 진짜 궁금해서 라인 다운받으면 도움되나 아님 주식을 사야하나?
일본이 강매 하는건 분명하고
차별적인 대우도 분명 함
근데 그게 또 피해라고 하기도 뭐하고.
생각보다 명분이 많이 많네;;;
당황스럽다.
이게 진짜 애매하긴 하죠..
일본이 압박해서 일 터진건 맞지만 네이버가 자충수를 너무 뒀고, 압박당해서 4월 부터인가 이미 지분매각까지 고려해서 조용히 협상하다가 이게 지금 갑자기 외교전으로까지 터져서 네이버도 당혹스러울 듯 하네요.
그럴꺼면 차라리 정부가 빨리 나서서 첨부터 으름장 놓고 딜을 하든 뭘 하든 했어야 하는데.. 한국정부, 일본정부, 네이버 3자가 모두 이상한 선택들을 한거죠 ㅠ
이미 망했어, 기대도안함
미래에 어느나라에서 살아남기위해 기술 익히고 영어공부해두는게 답이다
뺏겨도 된다 네이버 이것들 지금 지들사이트 카페에 중고거래 조직사기범들 판치고 다니는데 아무런 조치도 신고해도 사기꾼 게시글 그대로 냅두고 관리 엉망임 걍 뺏기셈
이해진의 순진하고 얼빠진 선택의 결과. 플랜b도 없이 손정희와 일본정부를 믿어? 김범수나 이해진이나 도찐개찐이다.
한국정부는 뭐 하는거지? 일본은 정부가 나서 압박하는데
한경 미친거 아니냐?
이걸 네이버탓인것처럼 몰아가?
일본이 딱좋아할 제목이네
빅테크가 현지 정치상황에 휘둘리는건 다반사인데
이걸 반일프레임으로 끌어들여서 이토히로부미까지 들먹이는건
진짜 저열한 정치공세죠
선동당하는 국민이 많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네이버가 정보 유출시킨 나쁜
네이버 자회사가 아니라 네이버 주가에는 영향이 없다?
지금 이게 중요하냐?
얘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일본이 뺏어가면 러시아 아님 중국 텐센트에 나머지 지분 50% 넘겨버려라 같이 죽자 그냥 ㅅㅂ
5:5 한놈이 바보아닌가 겜 끝. 하늘아래 이런 바보가 한국사람중 하나라니
알바노?
팔면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고 50조는 받아야 정상이지
팔면 안됨
뭘 팔어..페이스북 트위터 sns it의 가치를 모르나 보지? 라인은 세계적인 거야..카카오톡을 세계인이 쓰는거라고..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거위 배 가르지 말라고..우리 후손들이 두고두고 떼돈벌 수 있는 먹거리라고 ..ㅂㅂㄷㅇ
그 당시 시작점인 문재인 얘기도 들어 보고 싶네..
씰데없는 소리만 하다가 끝이네
왜 한국 언론들은 네이버가 라인 관리를 중국업체에 하청 준 얘기를 안하죠? 사고는 그거때문에 터진건데?
댓글 보니 독도 넘어가도 원래 일본거라고 할 인간들 여기 몇 명 모였네.
라인은 일본 사회 인프라임
없어서 안 될 존재임
공과금 납부 부터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
결제시스템 페이페이 라인페이
라인망가, 쇼핑, 닥터, 뉴스 등 이것 이 외에도 너뮤 많음 보면 개인정보 입력이 들어가고 소득 수준을 알 수 있는 정보가 들어가는게 많음 .. 보수적인 일본에서 자국기업도 아닌 해외기업??… 그것도 한국기업?? 뺏기전까지는 안 끝날 상황임
뮤조건 뺏을거임 일단 해외 라인이라도 지켜라
지나고보면 선동짓거리었다
경영권은 원래 소뱅인데? 뭘 뺏겨? 선동하고자빠졌네
처음부터 라인은 네이버에 단독 상장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소뱅경영난 돌파구로 2019년 문재인을 만나 합병 로비후 5대5로 일본에 넘겨준 상황입니다. 그때 대통령과 정부에서 네이버에 불이익 을 주겠다고 모종의 무언가가 있었했다면 어쩔수없이 합병했을 것이고 소뱅은 그때부터 강탈위해 계획하고 접근 한 겁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2019년 11월14일,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지난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으로부터 네이버의 라인 지분 인수와 관련해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네이버에 지분을 넘기도록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