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님을 뺀 인생은 착각 속에 사는 것 같아요. 🎶 있어도 없는 것 같은...없어도 있는 것 같은... 생각해보면 불쌍하지 않은 생이 없고, 생각해보면 행복하지 않은 생이 없죠. 인생길 날마다날마다 즐겁지 않으면서도 웃어야사는 생... 내가 가져오지도 내가 만들지도 않았음에도 있는 것 그냥 마냥 누리며 사는 생... 재미없게 살아도 손해볼 것 없고... 재미있게 살아도 가져갈 것 없는 빈손... 주님 안에 있어 복된 삶 ~~ ❤
인생의 반전을 전혀 바라지않는 삶, 반전을 간절히 바라보고 믿는 삶. 넓고평탄한 길을 따라 달콤한 문 앞에 다가섬. 좁고 험한 길을 따라 쓰디 쓴 문 앞에 다가섬. 차라리 그 중간 길, 보통의 길은 없나요... 주님이 주신 자유, 자유의지에 맡겨주셨습니까... 성령님!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24년 9월 중순이죠. 내일 모래가 추석이네요.~ 근데 아직도 더워요.~ 점점 더워진다네요.. 어휴~~ 하나님께서 창조하셔서 정복하고 누리도록 모든 것 쫙~~~ 깔아주셨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 진 이 인간이 속을 하나님을 덜 닮았나봐요.~ 눈꼽 한점도 가져갈 게 없건만 욕심과 욕망은 한이 없으니, 자꾸 더워지나봐요.~~ 그럼에도 하나님 사랑은 끝이 없음을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가 무척 변덕스럽죠. 분명 겨울인데 마치, 여름 장마철 같이 연일 비가 내리네요. 새벽 어두운하늘을 쳐다보죠. 얼굴에 이슬같은 비가 느껴지면 우산을 챙겨나섭니다. 기도회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유용할 때가 있고 때론 짐이 되거나 지팡이로 사용되기도 하죠. 장우산으로 바닦 찍으며 찬양들으며 먼저 사랑 주신 예수 ~~~ 먼저 섬겨주신 예수~~~
우리 좀 뭐하면 두얼굴, 야누스의 얼굴이라하죠. 이 너무나 평범하죠. 우린 어쩌면 하루에도 오만가지의 생각을 하면서 천가지의 얼굴로 사는지 싶어요.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면서요. ~~ 인간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미움과 원망의 마음을 번갈아하면서 괴로워하기도 하네요. 변치않으시는 예수님 마음 닮길 원합니다.~~♡
![예수 내 안에 by 주리 JURI [Produced 이권희]](/img/n.gif)
사모님 목소리가 참은혜롭습니다.작은교회사모로서더욱내맘에은혜의단비가촉촉히내려오네요.늘.이권희님께감사드려요❤❤❤
🙏❤️❤️🌻🌻🌻
주 예수님을 뺀 인생은 착각 속에 사는 것 같아요. 🎶
있어도 없는 것 같은...없어도 있는 것 같은...
생각해보면 불쌍하지 않은 생이 없고,
생각해보면 행복하지 않은 생이 없죠.
인생길 날마다날마다 즐겁지 않으면서도 웃어야사는 생...
내가 가져오지도 내가 만들지도 않았음에도 있는 것 그냥 마냥 누리며 사는 생...
재미없게 살아도 손해볼 것 없고...
재미있게 살아도 가져갈 것 없는 빈손...
주님 안에 있어 복된 삶 ~~ ❤
인생의 반전을 전혀 바라지않는 삶,
반전을 간절히 바라보고 믿는 삶.
넓고평탄한 길을 따라 달콤한 문 앞에 다가섬.
좁고 험한 길을 따라 쓰디 쓴 문 앞에 다가섬.
차라리 그 중간 길, 보통의 길은 없나요...
주님이 주신 자유, 자유의지에 맡겨주셨습니까... 성령님!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24년 9월 중순이죠.
내일 모래가 추석이네요.~
근데 아직도 더워요.~ 점점 더워진다네요.. 어휴~~
하나님께서 창조하셔서 정복하고 누리도록 모든 것 쫙~~~ 깔아주셨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 진 이 인간이 속을 하나님을 덜 닮았나봐요.~
눈꼽 한점도 가져갈 게 없건만 욕심과 욕망은 한이 없으니, 자꾸 더워지나봐요.~~ 그럼에도 하나님 사랑은 끝이 없음을 감사합니다.~~ 🎉🎉🎉
노래 🎵, 찬양은 중독성 강한마약 같기도 해요. 세상에서 찢들렸다가도 찬양, 이 안식처로 찾아오면 이내 느껴지는 포근하고 평안함... 마치, 주님 품에 안긴 듯이 안정감이 들어요. 손잡아 주신 생명의 빛 예수~~~♡
이권희님! 감사해요~~~♡
잘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꿈속에서 이찬양이 들렸어요. 아멘
예수, 나의 기쁨 되신 예수! 죄의 길에서 입술에 습관처럼 달린 그 이름 주여! 부르고는 너무 부끄러워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감히 불러도 되나요... 먼저 찾아오신 예수 낮은 소리로 불러봅니다. 예수~~♡ 감사찬양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부활복음 듣고 천국갑시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가 무척 변덕스럽죠.
분명 겨울인데 마치, 여름 장마철 같이 연일 비가 내리네요. 새벽 어두운하늘을 쳐다보죠. 얼굴에 이슬같은 비가 느껴지면 우산을 챙겨나섭니다. 기도회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유용할 때가 있고 때론 짐이 되거나 지팡이로 사용되기도 하죠.
장우산으로 바닦 찍으며 찬양들으며 먼저 사랑 주신 예수 ~~~ 먼저 섬겨주신 예수~~~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역시예수님께서는위대하시다.(하나님아버지)
샬롬.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우리 좀 뭐하면 두얼굴, 야누스의 얼굴이라하죠. 이 너무나 평범하죠. 우린 어쩌면 하루에도 오만가지의 생각을 하면서 천가지의 얼굴로 사는지 싶어요.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면서요. ~~ 인간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미움과 원망의 마음을 번갈아하면서 괴로워하기도 하네요.
변치않으시는 예수님 마음 닮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