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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잠을못잘것같네요.70살늙은입니다.33년전에11살된딸을잃은일이생각남니다.고운밤되세요.👍👍👍👍👍
와 솔직히 왕이 된 사자이야기는 많이봤지만.. 왕을키운 엄마사자이야기는 처음보네... 멋지다...ㅠ
아 불쌍해라 아기사자 다리마비되어
척추를 다쳤던 아이가 엄마를 계속따라다니는 모습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
와.. 결국 자신의 아이를 왕으로 키우다니.. 멋지다..
진짜 사자의 모성애를 보니 맘이 짠합니다. 딸냄이 척추가 마비된후 멀리 가야하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눈을 감고 흐느끼는 어미사자. 다 끝났다 생각했던 사내아이가 살아있어 또 희망을 품는 어미사자. 멋있고 자연의 신비입니다.
새끼사자 못걸어서 놔두고 한참 가만히 있다가 어미사자 가는 그모습에 왜이리 눈물이 나는건지...ㅠ 여기 댓글보니 나만 운게 아니였구나...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성애는 정말 감동임
12:45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같은 엄마입장에서 아이가 하체를 못쓰는 모습을 봤을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에 울부짖음이 공감돼서.. 감동받고 갑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 새끼를 보호하려는 어미들의 본능과 고단함... 속 깊은 사랑과 희생을 보며 눈물이 흐릅니다
넘 슬프고 감동적이어서 울다가 댓글 읽고 다친어린사자가 구조되었다고 하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강인한 엄마한테 감동의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본 사자 관련 영상중 가장 감동적이였습니다!..
여러번 놀라네요 암사자 한마리가 새끼들을
와 아기사자 두고 돌아서서 눈감고 앉아있는거 겁내 슬프네..
와 영화네 그냥 ㄷㄷ
다친 아이를 포기하고 돌아선 어미 사자의 모습에서
암사자 너무 감동이다.. 모성애도 그렇구 머리좋고 힘센 것도 멋있넹.. 진짜 삶이 한편의 영화 같다
대단한 암사자네
척추를 다친 새끼 사자는 자연의 섭리고 뭐고 제작진이 몰래 치료 받게 해서 살아났다는 비하인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어가며 엄마를 부르는 새끼 사자의 모습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그 장면이 깊게 여운이 남습니다.
오늘밤은잠을못잘것같네요.70살늙은입니다.33년전에11살된딸을잃은일이생각남니다.고운밤되세요.👍👍👍👍👍
와 솔직히 왕이 된 사자이야기는 많이봤지만.. 왕을키운 엄마사자이야기는 처음보네... 멋지다...ㅠ
아 불쌍해라 아기사자 다리마비되어
척추를 다쳤던 아이가 엄마를 계속따라다니는 모습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
와.. 결국 자신의 아이를 왕으로 키우다니.. 멋지다..
진짜 사자의 모성애를 보니 맘이 짠합니다. 딸냄이 척추가 마비된후 멀리 가야하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눈을 감고 흐느끼는 어미사자. 다 끝났다 생각했던 사내아이가 살아있어 또 희망을 품는 어미사자. 멋있고 자연의 신비입니다.
새끼사자 못걸어서 놔두고 한참 가만히 있다가 어미사자 가는 그모습에 왜이리 눈물이 나는건지...ㅠ 여기 댓글보니 나만 운게 아니였구나...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성애는 정말 감동임
12:45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같은 엄마입장에서 아이가 하체를 못쓰는 모습을 봤을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에 울부짖음이 공감돼서.. 감동받고 갑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 새끼를 보호하려는 어미들의 본능과 고단함... 속 깊은 사랑과 희생을 보며 눈물이 흐릅니다
넘 슬프고 감동적이어서 울다가 댓글 읽고 다친어린사자가 구조되었다고 하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강인한 엄마한테 감동의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본 사자 관련 영상중 가장 감동적이였습니다!..
여러번 놀라네요 암사자 한마리가 새끼들을
와 아기사자 두고 돌아서서 눈감고 앉아있는거 겁내 슬프네..
와 영화네 그냥 ㄷㄷ
다친 아이를 포기하고 돌아선 어미 사자의 모습에서
암사자 너무 감동이다.. 모성애도 그렇구 머리좋고 힘센 것도 멋있넹.. 진짜 삶이 한편의 영화 같다
대단한 암사자네
척추를 다친 새끼 사자는 자연의 섭리고 뭐고 제작진이 몰래 치료 받게 해서 살아났다는 비하인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어가며 엄마를 부르는 새끼 사자의 모습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그 장면이 깊게 여운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