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대단하세요 어떻게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 실 수 있는지 도량이 넓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어떤 인연 맺어 가진거 한푼없게 되어서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 져서 도무지 생각을 정리 할 수가 없네요 좋은게 꼭 좋은것만도 아니고 나쁜게 꼭 나쁜것만도 아니다고 했는데 저는 너무 원통스럽고 괴롭습니다 아니할 말로 정말이지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사리분별 못 하고 이지경까지 만든 제 자신 스스로가 자꾸 미워 집니다 저에게 힘 내라고 위로 한 마디만 해 주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순옥한-e1c 연배가 저랑 비슷 하시네요 저는 48입니다 저도 13살 20살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24살에 마지막 남은 혈육인 동생도 보내고 나니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나 도대체 전생에 무슨 죄를 많이 지어서 이번 생은 이리 힘든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스님들 법문 들으면서 조금은 마음 잡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고, 태어나서 죽는게 당연한 이치 인데 나에게 닥친 불행 이라는 한 생각에 집착 해서 근원을 보지 못 해 스스로 괴로워 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금전적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쥐가 맛있는거 보고 덥썩 먹었는데 그게 쥐약인 줄 모르고 먹었다가 죽었다는 법륜스님 비유가 딱 어울리겠네요 탐욕에 눈이 멀어 그게 쥐약인 줄 모르고 먹다가 결국 이리 힘 들게 되었답니다 이게 쥐약 일 수도 있겠구나 하고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참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그걸 조금 알아차린 뒤에는 술에 의존하는 제 자신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쥐약 계속 먹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술은 거의 안 마시고 있고 앞으로도 마시지 않을 계획입니다 제 얘기가 좀 길었네요 그래도 님과 이렇게라도 얘기 할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돼네요 님도 속상하고 힘든일 털어내고 알아차려서 행복의 길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ㅡ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심으로 그 행복과 불행 남이 만드는거 아니네 사람은 어느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ㅡ 법륜스님 말씀이예요 우리 같이 행복해 질거 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싶어요
![[육조6] 즐겁게 하는 마음공부, 남들을 이해 못하는 이유, 부조리한 세상 나쁜 놈들에게 화날 때](http://i.ytimg.com/vi/mK5yibpbvDA/mqdefault.jpg)
![[육조6] 즐겁게 하는 마음공부, 남들을 이해 못하는 이유, 부조리한 세상 나쁜 놈들에게 화날 때](/img/tr.png)
저는 기독교인이엇는데
스님의 설법에 빠져 처음 불교를 알게 됫습니다.
진리를 너무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가 진리임에
눈이 번쩍 뜨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스님
귀한가르침 진리의법문
감사합니다
법체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진리의말씀.
스님감사합니다
불ㆍ법ㆍ승 삼보에귀의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용기와 활기에 찬 생활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
스님 항상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2
🌈上求菩提下化衆生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법상쉼^" 육조단경 ^" 마음공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말씀이 맞아요
제가 암치료를 1~2년 마친후
수십억이 나갈려니까 알지도못하는 사람이 우연히 연결되어 1년도안되서 나갔어요
다행히 일찍부터 불교의가르침을 좋아해서 나갈돈이 나갔나보다고 마음을 다스릴수있었고 법상스님 법문과 인연되어 날마다 평온한생활을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말로 대단하세요 어떻게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 실 수 있는지 도량이 넓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어떤 인연 맺어 가진거 한푼없게 되어서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 져서 도무지 생각을 정리 할 수가 없네요 좋은게 꼭 좋은것만도 아니고 나쁜게 꼭 나쁜것만도 아니다고 했는데 저는 너무 원통스럽고 괴롭습니다 아니할 말로 정말이지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사리분별 못 하고 이지경까지 만든 제 자신 스스로가 자꾸 미워 집니다 저에게 힘 내라고 위로 한 마디만 해 주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불안한 하루하루를 버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 한생각을 알아차린다는 감사함을 되새기며. 두동생의 (조현병)병간호를 맡고 있지요!
시골에서14살때 부터 소녀가장으로 어느덧 40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참으로 우여곡절.산전수전 일찍이 겪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군요.
89세된 친정 아버지 두남매의 엄마.아내 정말 정신없이 하루를 정리 하면서 또내일의 나를찾는 친정가족 현재 대학 입학 발표를기다리는 자식.남편의 지친말투를 위로하기 위해 간절한발심을 울부짖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넉넉한 마음을 내기위한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요.
가랑비에 온젖듯이 부처님을 부르기시작한지 10년차 접어들었네요.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저도 연약한 중생이라 위로받고 싶지만.....
@@순옥한-e1c 연배가 저랑 비슷 하시네요 저는 48입니다 저도 13살 20살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24살에 마지막 남은 혈육인 동생도 보내고 나니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나 도대체 전생에 무슨 죄를 많이 지어서 이번 생은 이리 힘든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스님들 법문 들으면서 조금은 마음 잡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고, 태어나서 죽는게 당연한 이치 인데 나에게 닥친 불행 이라는 한 생각에 집착 해서 근원을 보지 못 해 스스로 괴로워 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금전적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쥐가 맛있는거 보고 덥썩 먹었는데 그게 쥐약인 줄 모르고 먹었다가 죽었다는 법륜스님 비유가 딱 어울리겠네요 탐욕에 눈이 멀어 그게 쥐약인 줄 모르고 먹다가 결국 이리 힘 들게 되었답니다 이게 쥐약 일 수도 있겠구나 하고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참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그걸 조금 알아차린 뒤에는 술에 의존하는 제 자신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쥐약 계속 먹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술은 거의 안 마시고 있고 앞으로도 마시지 않을 계획입니다 제 얘기가 좀 길었네요 그래도 님과 이렇게라도 얘기 할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돼네요 님도 속상하고 힘든일 털어내고 알아차려서 행복의 길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ㅡ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심으로 그 행복과 불행 남이 만드는거 아니네 사람은 어느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ㅡ 법륜스님 말씀이예요 우리 같이 행복해 질거 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싶어요
@@조커는선인가악인가 힘내세요~
죽고 싶은 나날들 기도하며 하루하루 지나고 보니 마음 공부가 저절로 되어 부처님 깨달음의 진리를 알아 내면의 평화가 절로 절로 오더이다~~
지난 일들이 진리를 위해 존재했네요~~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체질 알아야 합니다
건강 과 장수.
김수로왕님 불교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감사합니다😅😅
내 마음 하나의 도리 스님의 진실한 법문이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법문❤
세간살이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힘든것 같아요
왜깨달을려고 하는건가요?
고통도 행복도 느끼려고 중생을 택한건데...
깨달으면 재미없는것아닌가요?
왜 깨달을려고하는 이유가
삶이 고통스럽기때문인건가요?
깨달으면 이 중생으로 태어나지않나요?
나무아미타불
스님
귀한가르침 진리의법문
감사합니다
법체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스님 ❤❤
스님
감사합니다❤
인자하신 법상스님 귀한법문 감사히듣습니다.넘 행복함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