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십센치) - Storage [han|rom|eng 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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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단디-g6r
    @단디-g6r 3 ปีที่แล้ว +5

    오늘따라 잠긴 목소리
    감길 듯 말듯 한 눈빛이
    어설프게 지어버린 표정까지
    오직 너를 담고 있었지
    여전히 빈 공간이 남았지
    기억들이 눈처럼 쌓여만 가네
    그 곳은 얼마나 소중한지
    그 밤은 왜 잊어 버릴 수가 없는지
    낯설은 기분에 들뜬 마음이
    그 서툴렀던 말을 꺼내
    그럼 나는 폰을 켜고
    너를 채워 놓은
    작고 까만 우주 속을
    거닐다 잠이 들래
    빛처럼 날 깨워줘
    어제와 똑같은 노래로
    항상 너는 웃고 있었네
    어떤게 너를 웃게 했는지
    기억들이 별빛만큼 쏟아지네
    우린 얼마나 특별했는지
    무엇 하나 지워 버릴 수가 없는지
    사소한 얘기에 뻔한 농담이
    가득한 메모를 꺼내
    나는 다시 폰을 켜고
    너를 채워 놓은
    작고 까만 우주 속을
    거닐다 잠이 들래
    빛처럼 날 깨워줘
    어제와 똑같은 노래로
    그 순간은 얼마나 신비로웠는지
    돌아가지 않아도
    나는 다시 눈을 감고
    너로 가득 채울
    작고 까만 우주 속을
    걷다 잠이 들래
    빛처럼 날 깨워줘
    언제나 똑같은 노래로
    똑같은 표정으로
    너를 담은 향기로
    똑같은 목소리로

  • @k1mbrly.6
    @k1mbrly.6 5 ปีที่แล้ว +4

    Thank you♡

  • @user-kq5io8zn4k
    @user-kq5io8zn4k 3 ปีที่แล้ว +3

    오늘따라 잠긴 목소리
    今日に限って沈んだ声
    감길 듯 말듯 한 눈빛이
    虚ろな瞳が
    어설프게 지어버린 표정까지
    ぼんやりと沈んでしまった表情まで
    오직 너를 담고 있었지
    ただ君を表していた
    여전히 빈 공간이 남았지
    相変わらず空いた空間が残ってる
    기억들이 눈처럼 쌓여만 가네
    思い出が雪のように積もっていく
    그 곳은 얼마나 소중한지
    あの場所はどれだけ大切なのか
    그 밤은 왜 잊어 버릴 수가 없는지
    あの夜はどうして忘れられないのか
    낯설은 기분에 들뜬 마음이
    慣れない気分に浮ついた心が
    그 서툴렀던 말을 꺼내
    あのぎこちなかった気持ちを思い出す
    그럼 나는 폰을 켜고
    そうしたら僕は携帯を開いて
    너를 채워 놓은
    君で満たした
    작고 까만 우주 속을
    小さくて真っ暗な宇宙の中を
    거닐다 잠이 들래
    彷徨って眠りにつくよ
    빛처럼 날 깨워줘
    光のように 僕を起こしてよ
    어제와 똑같은 노래로
    昨日と同じ歌で
    항상 너는 웃고 있었네
    いつも君は笑ってたね
    어떤게 너를 웃게 했는지
    どんなことが 君を笑わせたのかな
    기억들이 별빛만큼 쏟아지네
    思い出たちが星の光のように降り注ぐよ
    우린 얼마나 특별했는지
    ぼくらはどれだけ特別だったのか
    무엇 하나 지워 버릴 수가 없는지
    何一つ消せないのか
    사소한 얘기에
    些細な話に ありふれた冗談が
    뻔한 농담이 가득한 메모를 꺼내
    ありふれた冗談がつまったメモを取り出して
    그럼 나는 폰을 켜고
    僕はまた携帯を開いて
    너를 채워 놓은
    君で満たした
    작고 까만 우주 속을
    小さくて真っ暗な宇宙の中を
    거닐다 잠이 들래
    彷徨って眠りにつくよ
    빛처럼 날 깨워줘
    光のように僕を起こしてよ
    어제와 똑같은 노래로
    昨日と同じ歌で
    그 순간은 얼마나 신비로웠는지
    あの瞬間はどれだけ神秘的だったのか
    돌아가지 않아도
    戻らなくても
    나는 다시 눈을 감고
    僕はまた目を閉じて
    너로 가득 채울
    君で埋め尽くす
    작고 까만 우주 속을
    小さくて真っ暗な宇宙の中を
    거닐다 잠이 들래
    彷徨って眠りにつくよ
    빛처럼 날 깨워줘
    光のように僕を起こしてよ
    어제와 똑같은 노래로
    昨日と同じ歌で
    똑같은 표정으로
    変わらない表情で
    너를 담은 향기로
    君の香りで
    똑같은 목소리로
    変わらない声で

  • @Beeskeens
    @Beeskeens 5 ปีที่แล้ว

    사진은 출처 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