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someone go from not gaining weight to gaining weight?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We all know people who eat a lot of food and still don't gain weight. You know, they're blessed, and we dieters are really, really jealous of them, and then one day you see someone who hasn't gained weight in a long time, and you realize, oh, my gosh, they've gained weight. Is there really such a thing as a weightless body type, and if so, why is that? And if it does exist, is it possible to turn this inability to gain weight into an ability to gain weight? Today, we're going to answer the questions you really want to know, and we're going to take a closer look at the difference between a fat body and a fat body, and what makes it change.
유전자 검사 한 분들 중에 살이 덜 찌거나 안 찌는 유전자를 가졌는데 그걸 이겨낸 분들이 많더라고요ㅋㅋㅋ
살 안찌는 체질이 살찌는 체질로는 바뀌기는 쉽지만
살찌는 체질이 살안찌는 체질로 바뀌기는 매우 힘들죠
아니에요 살 안찌는 체질이 바뀌는게 더 어려워요.... 살 찌는 체질은 운동 몇년만 해줘도 안찌는 체질로 바껴요
제가 살찌우려고 운동하는데 1-2년 운동해서 찌워도 1달만 일반인 먹듯이먹어도 살쭉쭉빠집니다 현타 심하게와요
제 이야기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놀랬어요. 먹어도 안찌던체질이 오래갈줄 알았는데 습관에 바뀐건 분명히 맞는거같아요.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이 시절 모태 마름이었습니다. 멸치시절이었는데 그때는 돼지고기만 먹음 설사하고 튀긴거먹음 바로 설사하고 그랬습니다ㅎ 근데 아이들낳고 갑상선질병에 걸려서 이겨내고자 웨이트를 오지게했더니 질병도 이겨내고 근육도 엄청 붙고 건강해졌어요. 근데 너무 건강해져서 돌도씹어먹을 소화력이 되었어요..ㅠ 먹는 족족 엄청 찝니다 흑흑
저는 진짜 엄청 말라가지고 거식증 아니냐 할 정도였거든요. 고3일 때 몸무게가 160센티에 39킬로였으니 말 다 했죠. 다들 걸어다니는 해골 같다 했는데 결혼해서 애 낳자마자 10킬로가 확 늘더니 조금씩 더 찌기만 하고 내려가질 않네요 ㅠㅠ 육아 때문에 수면 패턴 망가지고 밥도 굶다가 폭식하고 이걸 반복하면 찔 수밖에 없겟더라고요. 갓난아기 데리고 외출도 못하니 운동량도 확 줄고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단 것 줄이고 잠도 잘 자고 해야겠습니다. 간헐적 단식 하면 빠지긴 하는데 잠시 방심하면 다시 되돌아와버리니 참 힘들어요. 적어도 살 빼고 1년 이상은 체중을 유지해야 몸이 그걸 인식해서 요요가 안 온다 하더라고요.
나이먹으면서 식사량을 줄였어요 소화력이 나이들수록 떨어져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 소식이 습관이 되어서 살이 빠지게 되었어요
다이어트 했는데 요요가 잘 안오는 사람은 체질이 개선된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유지를 잘 하는걸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이런 경우 정말 있음...
저네여ㅋㅋ 미성년자땐 하루 4끼씩 먹어도 살 전혀 안쪘는데 성인돼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니까 그때 이후로 살 훅찌더니 체질이 바꼈어요..ㅋㅋ 지금은 운동 꾸준히 하는데도 체질이 예전으론 안돌아가네욤..사실상 한번 안좋게 바뀌면 그냥 끝인고같아여
나 나이 많이 먹었는데 왜 나잇살도 안찌는거야 나진심 살찌고 싶어 운동하는 이유 이기도해 나 살찌는 체질로 바꿀려면 이세가지 하면 바뀌는거야 왜 다비켜 가는거야 난 출산도 했어 왜 안찌는건데 ㅠㅠ
님 진짜 살찌고싶으면 이틀 단식 했다가 하루 엽기떡볶이 먹고 후식으로 공차 버블티 드시고 밀떡,튀김류 종류로 많이 드세요 그러면 살 안찌고싶어도 안찔수가 없음
매일 유산소 하래요. 10-20분.
@@sy-cr8xs 설탕 한봉지 다 드세여
호르몬주사 맞으면 급격히 찌던데..솔비 보니까
볼때마다 더 말라졌다는 얘기 듣던 1인인데요
남자친구가 심야식당을 열고 일 도와주면서 야식먹고 새벽에 잠드는걸 10개월 정도 했더니
바로 살찌는 체질로 바뀌어서
지금은 너무 잘쪄서 힘듭니다.^^ (그사이에 나이도 들고요)
불규칙한 수면 진짜 몸에 해롭습니다!
결국엔 체질은 = 생활습관에서 오는 것 같아요.
학생때는 마른편이였는데 직장인되면서 독립하고 배달음식 시켜먹기, 야근후 과자 한봉지씩 먹기, 불면증, 주말에는 꼼짝도 안하기등 생활습관이 변하니 찌더라구요. 그것도 미친듯이요. 다 리셋한다는 생각으로 생활 하나하나 잡으니 몸무게나 뱃살도 쭉쭉빠지고 피부도 꿀되었어요. 아직도 야식의 유혹이 힘들지만 훨씬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수있어요!
마른편이었다가 함정이예요. 나는
평생 마른멸치였다. 이말이 살안찌는 사람입니당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사춘기도 영향이 큰 것 같아요~ 15살 정도까지는 먹방 유튜버처럼 먹었는데 항상 30키로 대였지만, 그 이후에 키가 멈추면서 고등학생 때 30키로 정도 불어났어요ㅜㅜ 지금은 항상 식단 철저히 하면서 노력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키 186에 몸무게 63이었는데 교통 사고 후 세달만에 96까지 순식간에 올라가더라구요 몸이나 호르몬에 변화가 생긴건가 했는데 생활 습관 때문이었나 보네요 누워서만 지냈거든요
혹시 그 반대의 경우도 있나요? 제가 갑자기 그렇게 돼서요..
와... 축복 받으셨네요....😮😮😮
궁금했던 정보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터.. 매번 잘보고있어요
나를 위한 영상이다 ㅜㅜㅜㅜㅜㅜ
살이 안찌는 체질이 한약먹고 잘 찌는 체질로 바뀔수가 있나요? 어릴때 키크게 하려규 입맛 좋아지게 하는 한약을 먹는다던가요
아마 위장을 튼튼하게 해줘서 소화흡수를 높이는 입맛을 돋우는 한약을 처방하겠죠
세트포인트를 건강하게 올리는법이 있을까요?
그러고보니 저도 예전에는 안찌는 체질이었던것 같아요…. 많이 먹고 살 쪘을때가 50키로 초반 이었어요 그런데 갑상선 항진증 걸려서 메티마졸 먹으면서 살이 60키로까지 불었는데 그뒤로 갑상선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가고 약 끊고 다이어트 해서 살 46까지 뺐는데 먹고 하니 다시 60키로까지 찌더라고요….ㅋㅋㅋ 살이 띠면 항상 60키로 초반까지 다시 쪄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으면 대부분 ㅋㅋ
배경음악이 자꾸 신경쓰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