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버지니아에서 매일 사 먹던 시금치가 저런 방법으로 수확되는군요 길이 25cm정도 잎은 손바닦만큼 큰 시금치가 과연 억세지 않고 맛이 괜찬을까 첨엔 고민하고 샀었는데 놀랍더라구요 많은 한국인이 수입은 맛 없고 약을 많이 한다고 아시는분이 많습니다 저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젤 중요한게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농법을 한국에 다 적용 할순 없지만 많은걸 배워야 하는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특히 근로자들에 대한 대우가 역시 선진국입니다 대단한 미국이네요
미국 남부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이 전 캐나다 국민들의 식탁까지 책임지고 있더군요 (냉장트럭에 일정온도 유지 4-5천키로미터 거리 토론토 등 동부지역까지 운송) 생채로 먹는 채소에 대한 엄격한 재배 기준 우리나라도 본 받아야 합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잔류농사 검사등을 시행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1970년대 경남밀양에서 미군부대납품 채소를 재배하는 농가를 보니 계약전 토양(기생충 알 등), 농사용 수질( 단 지하수만 사용) 등 다양한 자체 기준을 통과해야 납품을 할 수 있어 당시 믿기지 않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특이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금치를 어떻게 수확하는지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뿌리목없이 잎사귀만 가져가는군요. 우리 식생활에서 줄기 아랫부분을 먹는것은 그렇게 팔아서인지, 아랫부분에서 맛이 잘 나서인지도 궁금해 졌습니다. 공장에서 대량사용할때는 뿌리목이 없는지 있는지 관게가 없겠군요. 귀중한 영상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밭의 풀을 제어 할때 김 매는 작업을 사람이 여럿이 서서 면 매면서 가는군요 아마 일부분 그렇게 할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는 아마 기계로 긁어주어 김매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작물을 심은 간격이 일정하면 기계 작업이 수월 하겠지만 시금치등 작물 가격이 일정하지 않은 작물의 제초 방법도 궁금합니다 제초제를 무작위로 살포해도 작물에 피해가 가지 않는 제초제의 종류와 작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예전 제가 어렸을때 그러니까 60년대 한국에서 논 농사를 하면서 벼 포기 사이를 개개인 별로 논 바닥을 벼 포기를 모 줄을 쳐서 심었으니 기계가 아닌 개인별로 논 바닥을 긁어주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벼 작물 재배시 논 바닥에 제초제를 두번 정도 살포하면 거의 논에서 나는 풀을 제어할수 있습니다 밭 작물은 지금도 대체적으로 사람이 직접 김(호미등으로 풀 제거 작업)을 매야 합니다 선택성 제초제와 비선택성 제초제가 있는데 들깨를 심은 받에는 들깨를 피하지 않고 그냥 들깨 위에 무작위적으로 그러니까 자유롭게 입제 제초제를 한 두번 살포하기도 합니다 자유의 남자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나라도 계절과 지역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중개(인력)사무소에서 농사 잡부인력 여자-7~8만원,남자는12만원선에서 가격 형성이 되있고 대부분 외국인 불법으로 오신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불법근로자들에 대하여 많은 말들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없이는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분들도 있지만 젊은분들은 없고 연세 많은분들은 외국 노동자에 비해 생산성은 떨어지지만 말이통하고 일머리를 아시니까 같이합니다 ㅠ 참고로 저는 배추농사만 짖고있습니다(8군데 밭으로 1만평 남짓합니다 ㅠ)
미국의 농업이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는 비옥한 농토와 발전된 기계도 있지만, 멕시코 불법이민자들의 노동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비교가 그렇지만, 봉건시대 영주가 시민들의 노동력을 수탈하는거랑 결국 별반 다를게 없죠. 만일 앵글로색슨족의 백인이였다면 저렇게 노동을 시켰을까요? 나라에서 땅 나눠줘서 농사 지으라고 했겠지.
상상도 못하든 시금치 농사
농업의 눈을 뜨게 하였 습니다
대단한 농사 방법요
감사합니다
올려 주어서요
잘 보았습니다
뜬 구름 ㆍ
모든 야채나 과일을 그에 맞는 장비가 갖춰져 있다는 것이 세계 최강의 미국을 대변해 주는 것이겠지요.
정말 대단합니다.
미국을 도시 위주로 아는 사람이 많으니까 깊은 내면을 모릅니다. 겉으로 지나면서 본 것이 안다박사들에 의해 잡소문이 무성합니다.
선생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버지니아에서 매일 사 먹던 시금치가 저런 방법으로 수확되는군요
길이 25cm정도 잎은 손바닦만큼 큰 시금치가 과연 억세지 않고 맛이 괜찬을까 첨엔 고민하고 샀었는데 놀랍더라구요
많은 한국인이 수입은 맛 없고 약을 많이 한다고 아시는분이 많습니다
저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젤 중요한게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농법을 한국에 다 적용 할순 없지만 많은걸 배워야 하는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특히 근로자들에 대한 대우가 역시 선진국입니다
대단한 미국이네요
미국인 정서와 양심은 먹는 것을 속이지 않습니다.
놀랍네요! 😀 시금치 기계장비 수확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처럼 강건하십시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ㆍ우물안
개구리처럼 좁은 세상 좁은
마음으로 나만의 잣대로
세상을 봐온게 부끄럽네요ㆍ
건강하세요ㆍ
미국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들이 떠벌린 가짜 뉴스가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대한민국는 50년전이나 지금이나 농민들이 밭갈고 씨앗파종하고 인건비 비싼 인력으로 시금치 채취하고 중도매인은 앉아서 돈벌고 정작 농민은 거름값도 농약값도 안나오고 안타깝고 미국이 왜 강국인지 알게해주는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농부는 개량 발전을 못하고 정부는 영농 정책에 너무 미비해서 소비자만 손해를 보게 되어 잇습니다.
요즘도ㅡ쌀값만가장낮습니다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견문을 많이 넓히고 또 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기계로 청결하게 수확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고 하십니다.
시금치 수확기계라..
궁굼합니다.
인생은바람처럼흐르다 연기처럼사라진다
매우 인상적인 글귀가 마음에감동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좋은내용 부탁합니다
인생 별거 없습니다.
부해도 가고 빈곤해도 갑니다.
우리나라와 수확 방식이 다르네요 ㅎㅎ
우리나라은 시금치를 뿌리부분까지 수확을 해서 묶음으로 판매하고 또 그것을 먹는데.. .ㅎ
워낙 방대한 양이라서 잎만 수확을 하네요 ㅎㅎ 대단합니다....^ ^
뿌리까지 수확하는 것도 있는데 차츰 살펴보면서 올리겠습니다.
방법이 다릅니다.
미국 남부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이 전 캐나다 국민들의 식탁까지 책임지고 있더군요
(냉장트럭에 일정온도 유지 4-5천키로미터 거리 토론토 등 동부지역까지 운송)
생채로 먹는 채소에 대한 엄격한 재배 기준 우리나라도 본 받아야 합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잔류농사 검사등을 시행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1970년대 경남밀양에서 미군부대납품 채소를 재배하는 농가를 보니 계약전 토양(기생충 알 등), 농사용 수질( 단 지하수만 사용) 등
다양한 자체 기준을 통과해야 납품을 할 수 있어 당시 믿기지 않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특이한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엄격한 기준에 의해서 재배하고 유기농 농토는 스프레이 금지를 곳곳에 세워 놓아서 금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의 영농은 신기한 장비들이 다양한 종류가 많이있군요^~
아직 더 기다리세요.
이 정도는...
가득 담아 떨어 지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참편하게 농사 지는 사람들 참 스께일 크네요 직접 보면 참 대단 할것 같습니다
아깝다고 멈추면 그게 더 손해라서 그렇습니다.
농약 없이 기르고 대충 거두어 농사를 짓습니다.
시금치를 칼이나 낫으로 자르지 않고 웅장한 기계가 탄광 석탄 나르듯 거의 자동으로 대량으로 수확하네요.정말 놀랍습니다.
일년 만에 이번에 처음 괭이로 김매는 것을 봤습니다.
아직도 삽을 살펴볼 수 없어서 눈여겨 찾고 있습니다.
시금치 생각보다 토질이 좋아야하는데요
수확이 아니라 버리는거 넘많아보여요
소비자는 손질할게 없어보이긴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처음보는 기계 이네요
수확하면서 버려지는 시금치만해도 몇십가마니는 되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충 거둬서 먹고 떨어지는 것은 거름이 되니까 손해는 없을 겁니다.
광활한 야드를 기계로 수확하니, 가능하네요.
역시 기계가 효율이 큽니다, 감동적인 장면 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뽀빠이가 생각나네요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
진짜 기대하던 동영상이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광고 다 봤어요~
영상 촬영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없이 보고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늘 감사하게 시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여 아직 경험하지 못한 미국이라는 동경의땅 구석구석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주 네 다섯 편 올리고 있습니다.
시금치도 서양 시금치는 생식을 할때 맛이 있고 씨는 동글고 잎은 각이 져 있지요. 동양시금치는 잎이 동그랗고 씨가 각이지고 뿔이 나 있
으며 국이나 죽 처럼 익혀 먹을때 맛이 있지요. 요리 할때 용도에 맞는 시금치를 살 필요가 있지요
이렇게 수확하는 것은 어린 시금치 입니다.
먼저 농장크기에 놀랍니다~~와~~
특작물 밭이니까 꽤 큰 규모입니다.
밭이 작아도 수익성이 많으니까요.
스케일이 다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런식으로 시금치 베는군요..대단해요
저는 손으로 하는줄 알았어요
한번 심으면 네다섯 번 수확하니까 더 이익입니다.
뿌리를 캐서 한번만 수확하는 게 아니고 흙 묻은
뿌리까지 처리하려면 품이 많이 들어서 안됩니다.
미국의 대부분 채소 농사는 본받아야 합니다.
좋은 영상 보여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계속 잡다한 것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경수채-중국말로는 수차이 라고 하는 salad용 채소 인데 중국 요리에느 익혀 머기요. 우리나라에서도 근래 쌈 채로 많이 이용 하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경북 포항에서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12년 되었네요 포항 해산물 거리에 갔던 그때 그 시절이요. .
역시 대단한 농사이군요
저 나라는 정말 축복받은 나라네요.
개척자의 피와 땀이 이룩한 나라입니다
대륙의 클라스 역시 ㄷ ㄷ
시금치 다음에 나온 건 민들레 같아요. 줄기가 붉은게 있고 파란게 있는데 가격은 둘 다 시금치보다 두배 정도 비싸요. 확실히 쓴맛이 나요. 전 나물로 무쳐 먹는데 애들은 싫어합니다.
저건 민들레가 아니고 상추맛 나는 쑥갓 비슷합니다.
쑥갓 비슷한 것은 Arugula 라고 하며 약간 쌉쌀한 맛이 나고 대부분 Salad로 만들어 식용으로 먹는답니다.
미국농업 대단합니다
농업의기계화와 경제력이 어마어마한 나라라 농기계 종류나 장비크기 가격 모든면에서 한국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대량생산이네요
미국으 단위 소유 면적이 크기 때문에 농기계가 큰 농토에 맞도록 되어 있고 우리나라는 단위 소유 면적이 작 기 때문에 자연히 일본 농기계를
따르게 된 것이지 일본이 좋와서 따르는것이 아니지요. 농기계 뿐 아니라 모든것이 우리 나라의 여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인것 이지요
미국 농사 방법을 살펴서 더욱 개량해야 합니다.
14:00 오크린 샐러드입니다 오크리프 라고도 불립니다
오크린...
월마트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쑥갓은 향이 매우독톡하잖아요
우리나라 농업 낙후함.이런거보면
먹을것만 수확 합리적이네요.일본두 배추 수확하는거보니 먹을부분만 수확.버려지는거 마노아도 밭에 거름되고 좋네요
뿌리 째 수확하는 것도 있지만 흙이 많아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깨끗하고 간편하게 여러 차례 수확하는 방법이 더 낫습니다.
아깝네요.
뿌리에 영양가도 많은데.
좋은거는버리고...
@@한명숙-f2g 시금치는 잎채소인데 뿌리를 먹어요? 황당하네
@@TV-sd4cz 에구.. 신세대인가봐요...
부자집 공주님이시구나...
몇년전에 통영굴이 노로바이러스가 검출이 되어 미국에 수출이 중단이 되어는데 드넓은 통영앞바다에 흘린 한방울 소변이
생트집이라 생각했는데,~~ 세면대와 화장실까지 갖추고 철조망까지 쳐서 짐승까지 차단해서
생산하는 시스템이 정말 경이롭네요!!
사람이 마시는 취수원 소개할 때가 있을 겁니다.
밭의 철조망은 아무 것도 아닐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라오스에서도 외국인 슈퍼에 이케 포장 되있는데 한국인들은 나물개념으로 먹기에 한국인이 늘면서는 뿌리 밑둥까지 박스로 오던데요 잎만 포장됨을 이제서 이해가 가네요
저렇게 자르는 것은 포장 되기 전에 물로 완전히 씻어서 판매하니까 그냥 먹어도 되는데 나는 날것으로 먹는 거 좋아합니다. 다음에는 시금치 나물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
시금치를 어떻게 수확하는지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뿌리목없이 잎사귀만 가져가는군요. 우리 식생활에서 줄기 아랫부분을 먹는것은 그렇게 팔아서인지, 아랫부분에서 맛이 잘 나서인지도 궁금해 졌습니다. 공장에서 대량사용할때는 뿌리목이 없는지 있는지 관게가 없겠군요. 귀중한 영상감사합니다.
심으면 네번 정도 수확을 합니다.
미국에서는 주로 샐러드용으로 생식하는 것 같은데 삶아 먹는 것은 줄기랑 뿌리가 단 맛이 있는데 대량생산 하느라 저렇게 잎만 따는 것이 아깝네요.
손으로 일일이 하면 품이 더 들어 갑니다,
great!
앞부분에서 지역을 말씀해주세요. 대규모 기계화된 농업이 엄청납니다.
미국에서는 밭의 풀을 제어 할때 김 매는 작업을 사람이 여럿이 서서 면 매면서 가는군요 아마 일부분 그렇게 할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는 아마 기계로 긁어주어 김매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작물을 심은 간격이 일정하면 기계 작업이 수월 하겠지만
시금치등 작물 가격이 일정하지 않은 작물의 제초 방법도 궁금합니다 제초제를 무작위로 살포해도 작물에 피해가 가지 않는 제초제의 종류와 작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예전 제가 어렸을때 그러니까
60년대 한국에서 논 농사를 하면서 벼 포기 사이를
개개인 별로 논 바닥을 벼 포기를 모 줄을 쳐서 심었으니
기계가 아닌 개인별로 논 바닥을 긁어주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벼 작물 재배시
논 바닥에 제초제를 두번 정도 살포하면 거의 논에서 나는 풀을 제어할수 있습니다
밭 작물은 지금도 대체적으로 사람이 직접 김(호미등으로 풀 제거 작업)을 매야 합니다
선택성 제초제와 비선택성 제초제가 있는데 들깨를 심은 받에는
들깨를 피하지 않고 그냥 들깨 위에 무작위적으로 그러니까 자유롭게 입제 제초제를 한 두번 살포하기도 합니다
자유의 남자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제초제는 천연 제초제가 의무고 화학제는 없습니다. 괭이로 여럿이 긁는 것은 김매기가 아니고 전년도에 심었던 다른 작물을 골라서 파버리는 것입니다. 김매기는 작년과 재작년 영상에 설명한 것이 많습니다.
@@juil 바쁘실텐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천연제초제 처음 들어보는데 아마 작물에는 피해가 전혀 가지 않는 제초제 같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면 아마 많은 호응이 있을것 같습니다
땅 넓이를 봐도 저렇게 자동화 되지 않으면 농사짓지도 못하겠네요. 시금치 농장 노무자들의 하루 인건비는 평균 얼마정도 입니까?
100 달러 정도 될 겁니다.
우리나라도 계절과 지역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중개(인력)사무소에서 농사 잡부인력 여자-7~8만원,남자는12만원선에서 가격 형성이 되있고 대부분 외국인 불법으로 오신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불법근로자들에 대하여 많은 말들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없이는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분들도 있지만 젊은분들은 없고 연세 많은분들은 외국 노동자에 비해 생산성은 떨어지지만 말이통하고 일머리를 아시니까 같이합니다 ㅠ
참고로 저는 배추농사만 짖고있습니다(8군데 밭으로 1만평 남짓합니다 ㅠ)
내 생각에는 시금치잎을 한 번 수확하고 갈아 엎는 것이 아니고 새잎이 올라오면 또 다시 여러번 수확할 것 같은데요. 새로 파종하는 것 보다 더 큰잎이 나오고 수확도 더 빨라요.
다른 작물은 그렇게 하는데 시금치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와~정말 어디까지 과학 발달 와~
계속해서 개발하며 경작하는 미국인 입니다.
버린것이 3/2정도 되서 너무 아깝네요 아휴.아까워라...저렇게해도 타산이 맞나 궁금하네요...
채산성에 맞추어 하는 것이니 이들 방법이 맞다고 보겠습니다.
@@juil 아무튼 선생님의 답변이.옳은것 갇네요..자주영사을 보진 못해도 선생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하나씩 깨닳음이 있어 삶의도음이 되네요.....
볼수록 대단한나라 감사합니다 우한페렴조심
시금치하면 뽀빠이 생각이 ㅎ
그런데 시금치 많이 먹으면
시금치에 수산이 많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결석이 생기는 단점이 있어요
삶으면 괜찮아요
이름 모를 채소는 치커리 같네요.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것 보다는 잎이 더 도톰한 것 같네요.
치커리...
선생님!! 점심식사와 휴식시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나는 오후 4시 되어야 일과 마치고 아침을 먹습니다.
노동자들은 정시에 식사하지만 나는 삼각대 메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그렇게 못해요.
역쉬 미국 대박요
2004년도 통계인가(기억이 가물가물)?
전업 농민 수(겸업 농민도 상당)
한국 350만
미국 380만. 우리보다 약간 많은데
우리는 자급도 못하고
미국 농민의 생산량은 3억 인구가 먹고 남아서 수출하고, 일부는 보관 중 부폐로 폐기 처분.
수작업이 아닌 기계화 대량 생산 체재라서 농업인구가 전체 인구에 비례해서 적은 것이 미국의 특징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수출까지 하니까 생산 규모가 엄청나다고 하겠습니다.
한국은 인력으로 시금치를 뿌리채 캡니다~~~~
천년의 한국 농법이 그렇습니다.
시금치 수확하며 절반은 땅에 흘리네요 아까워라ㅎㅎ
미국 농부 돈 없으면 농사 힘들겠네요 농기계 한두가지가 아니고 기계자체도 가격이 최하 몇억씩 하겠네요 다 가추어서 농업에 종사하려면 수백억 있어야 하겠습니니다
대대로 내려오며 농사를 하고 계속 땅을 매입하면서 대농 체재로 하고 있는데 규모가 크고 수익이 많으니 장비도 엄청 납니다.
흙을 너무 무서워하는군요 ..
법이 너무 엄격하네요.
농사도 겁나서 못짓겠네요.
좋은 점도 있지만...
흙에서,흙과 더불어 사는게 아니네요.
흙장난하고 컸어도 ,...오래살두만요.
시골에 노인들만 살던데...
시금치는 한국시금치가 부드럽고 맛도 좋아요 뿌리부분이 붉은색을띤 약간단맛도 나죠 반면 미국캐나다 시금치 키크고 줄기도길고 뻣뻣해요
입맛의 차이 입니다. 미국인 기준에는 미국 농작물이 좋고 한국인은 한국 농산물이 좋습니다.
장비가 큽니다
미국도 시금치 먹나.... 미국사람들 무슨 농작물이든 수확 농기계 정말로 잘만드네
파파이스(뽀빠이)먹고 올리브 구하지요
상상을 초월하는 장비 국가 입니다.
아루굴라?
이건 이정도의 규모가 되어야 기계를 돌려도 로스나는것까지 감안해도 기계가 하는게 맞고 한국은 규모도 안될뿐더러 사용하는 부위 와 재배방식이 맞질않아 실용성이 없는 기계네요
적합하게 기계를 개발을 해야 합니다.
@@juil 소규모에도 적용이 가능한 전천후 시금치 수확기계가 나온다면 남해에서 시금치 재배할만한거 같아요..남해는 시금치 수확할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와와와와와와
역시 농업기계는 일제 인듯
로스율이 높네요.
미제를 본떠서 작게 만든 게 일제 입니다.
예전부터 왜 우리나라는 선진국 기계도입을 안하나 의아하더군요 하나하나 캐면서 한다니 참....이상한거 같네요
대단한 필력으로 장문의 글을 쓰셨네요.
차츰 지난 영상을 살펴보시면 초강대국
파워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기계장비가 들어가기에는
한국땅이 산지가 많아요.
평야지대는 괜찮지만
국토의 70%가 산이니..
쌀은수입하고 우리는하이테크 로 가야딜듯
그렇게 해야 한다는 나의 의견에 욕설을 하는 자들이 여럿입니다.
식량주권......! 코로나 같은 펜데믹 상황에서식량 주권은 더더욱 중요하닥 생각합니다! 핸드폰을 구워먹을순 없죠!
@@최진삼-h6x 제대로 현실파악 하시네요. 실용적인 마인드 가져야 합니다.
엉겅퀴나물입이다
미국의 농업이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는 비옥한 농토와 발전된 기계도 있지만, 멕시코 불법이민자들의 노동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비교가 그렇지만, 봉건시대 영주가 시민들의 노동력을 수탈하는거랑 결국 별반 다를게 없죠. 만일 앵글로색슨족의 백인이였다면 저렇게 노동을 시켰을까요? 나라에서 땅 나눠줘서 농사 지으라고 했겠지.
기계가 더 발전하면 사람은 소비만 해야 합니다.
백인도 저렇게 노동을 했습니다.
노예 보다 백인 지주들이 더 많은 일을 합니다.
미국인의 전통적 사고방식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