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인 줄 알았는데 찐텃세로 군기 잡던 세븐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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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간절했던 만큼 예민하고 엄격했던 시절을 거쳐 월클이 된 세븐틴의 이야기를 지금 왓챠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에서 만나보세요! (+ 전멤버 재계약썰까지 단독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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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하는 애랑 같이 데뷔하면 난 망할거 같아서“… 라는 말이 진짜 이 남자가 얼마나 야망과 간절함을 가지고 있었는지 말해주는거 같음 ㄹㅇ 자게 직업에 데뷔전부터 한결같이 진심인게 너무 고맙고 치이는 부분임ㅠㅠㅠ
@@eel3845 ....? 대놓고 아무이유 없이 똥군기잡고 갈군거 아니면 다 납득 갈 만한데?
군대에서 상급자가 지시한걸 뭐라 할수 없듯이.
@@eel3845그때의 엄격하던 호시가 있었기에 지금의 도겸이 있는겁니다
@@eel3845 다 필요없고 지금 다 잘 지내는데 제 3자인 우리가 뭐라 할 처지임? 특히 너는요 둘이 잘 지내는데 왜 갑자기 호시를 욕하고 그래요 ㅋㅋㅋ
당사자에요? 방송에서 말 핬다는거 부터가 둘은 다 푼 이야기인데.
@@eel3845 그럼 힘든 연습생 생활을 견딘 도겸이 대견해야지 왜 호시의 똥군기를 견딘 도겸이 대견하다고 말씀하시는지? 어쨌든 멤버니까 욕 하지 않는다 라고 하신것도 어쨌든 이라는 단어 하나로 의미가 확 바뀌는거 알죠? 어쨌든? 그건 욕 먹을짓을 했는데 멤버니까 걍 넘어간다 라는 의미 아닌가요?
@@eel3845자기 삶이 걸려있는데 한 분야의 궁기를 잡아주는 사람으로써 안 예민 할수가 없었을텐데요? 본인이 그 상황이었다고 생각해봐요 자기는 들어갈거라는 생각으로 연습을 널널히하는 애들 때문에 자기가 데뷔를 못 한다면 억울하지않겠어요? 물론 그때 도겸이가 그랬다는게 아니지만 호시는 거기에 예민할수밖에 없었어요.
안친해져줘 라는 표현이 뭔게 되게 승관이스럽고 기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운해하면서 기분이 안 나쁘게 말하려고 하는 거 같아서 너무 뿌랑둥이야ㅠ
보기만 해도 목소리 들려ㅋㅋㅋㅋ
안추억해
호시 말한거 너무 이해되서 짠하다. 압박감, 조급함에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웠을텐데. 아래 댓글 무서운게 아니라, 절박한거에요. 특히나 팀이라 혼자하는게 아니잖아요. 호시같은 애도 있고 승관이처럼 말 잘하는 애도 있고 도겸이처럼 착한애도 있는거지
4:00 와.. 나 여기서 호시가 너 덕분에 성공했어… 그래서 고마워.. 이말듣고 진짜 울었다 …정말..저 말에 모든 시간들이 생각나면서 진심이 묻어나네
얼마나 간절했고 얼마나 불안했고 얼마나 서러웠을까.
감히 예상조차 할 수 없는 큰 아픔이었겠지만, 잘 버티고 지금 세븐틴으로써 우리 곁에 있어준다는게 고마울 뿐이야.
날쏘가즈 메로나 영상들 보면 본인들도 어린 나이인데 애들 혼내고 가르쳐주고 반복하고.. 간절하게 데뷔를 바라고 노력하는 독기가 너무 좋음ㅠㅠ 그런 사람들이 데뷔해서 지금도 무대에 진심인 게 너무 좋아..
순영이도 저땐 어린데 얼마나 절실했으면 저렇게까지 가시를 세우고 예민했을까 ㅠㅠ 저 메로나 감옥 영상 볼 때 마다 귀엽기도 하지만 조금 울컥하기도 함. 순영이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것도 같아서
호시가 연습생 때 예민하고 무섭던 이유가
17명 중에 나는 데뷔하겠지하고 대충하는 애들이랑 데뷔하다가 망할 것 같아서
라는 게 너무....너무 내 인생에도 꽂힘...
인생이 걸린 스케일이라 킹인정..
조별과제로도 그런 생각에 예민미 오지는데
심지어 당시 연습생도 20명 언저리였다고 함 그러니 대충해도 문닫고 들어가겠지 하는 애들이 있었을거임
빨리데뷔해서 자기 누나 고생안하고 공부만 하게 해주고 싶다던 아이.. 저렇게 어린나이부터 속 깊고 정신똑바로 박히기 쉽지 않은데 ㅠ
아..너무속상하네요
저나이에 저러맘가지고
되려반성하게됩니다.
저도열심히살아야겠어요~~
4:30 알고로 영상보는데 호시님이말할때 이부분에서 울컥함 세븐틴에 진심인게 보인다
사실 세븐틴잘모르는뎅 호시님 얼굴은
애기애기하시는데 형아미 매력있다ㅋㅋ
그거 생각나. 연습생때 우지가 본인 성격더럽다고 하니까 승과니가 누가그러냐고 하고. 그럼 어떠냐 했더니 다정하시죠.. 하는거
혹시 원본 영상 알 수 있을까요?
그때 순영이가 표현을 그랬던거지 당시 12명 모두 독기 가득이었음.. 신발에 소금 차면서, 치킵팝 하품하는 척 몰래 먹으면서, 서로를 밀어가고 끌어주면서 하루하루 버텨가는 모습은 지금 봐도 눈물밖에 안나와
쿱스 우지 호시 그리고 든든한 10명의 멤버들은 우연이 절대 아니라 필연인게 보여
귀여워… 호시 지금 보면 엄청 말랑하고 애교도 많고 그렇게 아방방한데 그렇게 엄격할 수 있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지금까지 굳건하게 올 수 있는 원동력이었겠지 너무 대단하다 역시 호랑이야
호시가 말한 말을 다시 되새겨보면 대충 하는 애들이 아닌 정말 열심히 하는 애들끼리 세븐틴이 되어서 지금 까지 꾸준히 역사를 써가면서 세븐틴이 장수그룹인 이유인듯
셋이 퍼포먼스할때 젤 독기있게 추긴 함. 연습생때부터 데뷔해야한다는 마음 풀 장착하고 구심점을 잡았군요. 이런 사람이 팀에 필요한데 셋이나 있었으니 잘 될수밖에.
근데 앞으로 구설수 없이 잘 살아야함. 뭐하나 잘못 걸리면 이런 영상도 그 근거로 왜곡되서 떠돌 수 있음.
순영이도 순영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준 석민이도 대단하다 그 때 모두가 예민하고 불안한 시기였을텐데 그걸 다 이겨내고 같이 데뷔한 게..ㅠㅠㅠㅠ
정말정말 데뷔를 바랬고 이거밖에 없으니까 진짜 간절하니까 그렇게 예민하고 열심히 했겠지.. 연습생 기간이 길었던 만큼 얼마나 고생했고 얼마나 울었을지 가늠이 안될정도로 많이 했을텐데 데뷔해줘서 고마워.. 수고했고 고생많았어
어떤 방법으로든 그 시간들을 인내하고 데뷔하고 이 팀을 지켜온것 자체가 대단... 정말 다들 대단함
호시가 도겸이한테 네 덕에 잘된거라고 답변한것도 멋있다 성숙한 어른이 된게 느껴짐
저렇게 영상속에서 어려보였던 남자애가 가족을 보살필 생각을 하고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순영아 정말 고생많았어 이제 꽃길만 쭉 걷자🌸
진짜 순영이 말 듣고 눈물 흘렸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데뷔를 준비하고 어떤 독기로 준비했는지가 눈에 보여서 지금은 행복을 맘껏 누렸으면 좋겠다 세븐틴 잘됐다고 말하고 다니는 호시의 모습도 너무 귀엽고 자랑스러운 나의 아이돌이야
@HYBE BTS TXT 네 자랑스러워요 너무 자랑스러워서 저 우주까지 자랑하고 싶고 사랑만 가득 담아 주고 싶어요 그러니 그만하세요
@Bighit music TXT Hybe BTS 너의 인생의 최대 업적은 태어났다 뿐이잖아...불쌍하네...
내가 이래서 세븐틴 못놔...
순영이가 한 그 다짐을 다른 12명의 멤버들도 알고 공감했고 그 다짐이 13명의 다짐이 됐을테니까..
여태까지 헤이해지는 것 하나 없이 데뷔했던 그 날 그 초심을 가지고 매 무대에, 캐럿들에게 최선을 다해주는데 내가 어떻게 너희를 놓을 수 있겠어....
대학교 팀플만 해도 나혼자 하면 맘 편하지 조별과제가 괜히 싫은게 아님 누구는 대충해도 평타이상 나오겟지 할거고 열심히 하는 사람 따로잇고 조별 팀원 잘못만나면 호시 말처럼 내 점수 다 깎이고 나 혼자 잘한다고 점수 잘 받는게 아니니까 그만큼 팀은 모두가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게 맞는거지
한창 장난끼 많을 10대 소년들이 17명 있으면 정말 통제 하기 쉽지 않을듯 ㅠㅠ
쿱스,호시,우지 같이 군기 잡아주는 친구들이 있어야 됨
호시가 진짜 똑똑하고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세븐틴 멤버들 중에서도 호시가 유독 팬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이유가 있는 듯
어린 호시의 예민함과 까칠함의 배경이 너무 슬프면서 그런 과정들이 있었기에 진심인 애들만 남아서 13명으로 잘 데뷔한 거 같다
이 영상 포함해서 여러 썰들 들으면 동생멤들이 버틴 것도 진짜 대단한 것 같음ㅠ
우리 세봉이🥺 고맙고 고생많아서 사랑해🤍
세븐틴 남자가수그룹이 내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아이돌들 진짜 대단해요 열심히 살았다는 말로도 부족할 듯하네요
순영이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른 연습생들도 자극 받고 더 열심히 했을거임. 고생 많이 했고 앞으로는 행복만 하자
어린소년이 많은걸 감당하느라
늘 긴장하고 예민했을걸 생각하니
맘이 짠~~합니다
호시 승승장구하세요 👍🙏
호시 생각이 너무 멋지다 ㅠㅠ
나도 저런 마인드로 살아 볼게 고마워 호싱이
버텨줘서 세븐틴해줘서 너무 고마워
총괄리더 + 힙,퍼포팀 리더 + 보스
이거 보고 스시보다 호시님 영상보면 이제 눈물 줄줄 흘리는 거임ㅜ 독기가득품고 연습해서 데뷔해가지고 팬들한테 함성 질러달라는 호시..? 그거 보고 안 울 수가 없음..ㅜ
인생 걸고 조별과제하는건데 예민해질수밖에 없지 호시 충분히 이해됨
호시 이것밖에 없다라는 얘기듣고 연습생때 영상보는데 왤케 울컥하냐 ㅜㅜㅜㅜ 고생했다진짜 행복 누려 ㅠㅠㅠㅠ
너무나 간절해서 예민할 수 밖에 없었던 형라인과 그런 형들을 믿고 묵묵히 따라준 동생라인이 있었기에 지금의 세븐틴이 있는게 아닐까.
디노가 졸라 웃겨 썰 푸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데뷔를 진짜 할 수 있을까를 당사자가 아닌 보고있는 사람조차 간절할 정도였던 당시에, 얘네는 얼마나 간절했을까...🥲 최근에 잠깐 잊었는데 이걸보니 또 울컥한다.
멋있어.. 그 당시에 그랬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세븐틴이 있지 않을까 그 시절 독기가 아직까지 이어진 게 대단하다 계속 노력하는 게 최고임
호시 첨에 울고싶지않아 에서 춤선 보고 놀랐던. 이런 노력이 있었구나
진짜 버텨 줘서 고마웡 세봉!!👍💎
0:18 쯤에 정하니 제일 잘했찌..조그맣게 말하는게 너무 귀엽고 다정해
호시 말이 너무 슬펐다.. " 대충하는 얘랑 하면 망할 것 같아서 난 이거 밖에 없는데.." 일말이 너무 슬프다
가족을 위해서 라는 말에 진짜 울컥함..너무 수고했다ㅜㅠㅠ
저어린나이에
저런마음을가지고
힘들었을텐데도
엇나가지않고
열심히살았을하루하루가
기특하고 감사하네요~~
수고많았어 진짜로… 다들 아직 어렸을 땐데 더 노력해주고…
그리고 번외로 노니가 이렇게 여러분들이 저희를 응원해주고 노래를 들어주시고 찾아주셔서 그 연습생 시간이 의미가 있는거라고 말해주는거 평생 캐럿해야지 뭐 어쩔 수 없는 캐럿이니까 💎
제일 무서웠던 형들이 지금은 퍼포팀,보컬팀,힙합팀의 리더들이자 좋은 동료가 됬네 더 성공하자 세븐틴! 평캐할깨! 세븐틴! 파이팅 해야지!
호시 리더의 무게죠
방탄 알엠도 데뷔때 진형이 즐기며하는거같아서 화가나서 둘이만나 진형한테 하소연했다죠 1년에 데뷔하는 아이돌이 백여팀 그중에 몇팀이 살아남는지 두렵고 불안하다고 진도 더더욱 이해하고
피나게 노력했다고
Good thing they debut with 13 members instead of forcing to be 17. They fit perfectly, fill each other weakness, and ended up being the one of the best in their field. Glad this show let us get deeper insight of seventeen especially for new carat and non fans.
와 ... 호시 ... 저렇게 독허게 맘먹고 했구나 .. 놀토에서 설렁한거 보다가 여기서 이거 보니따 완전 다른 사람이네 .... ㅎ 키랑 같이 춤출 때 각 잡힌 거 보고 와 싶긴 했는데 .. 진짜 부석순 파이팅해야지 흥쩔어😮
I can understand hoshi feeling being a trainee in Korea is filled with uncertainty they can only do hardwork and wait for the future without any surety... Now they came a long way.. seventeen you are best fighting
can u pls provide subtitles??...thnx
How did you understand
@@cjcaponpon1046 i can understand Korean to some level so I get the context what they are talking..
@@cjcaponpon1046 i can understand Korean to some level so I get the context what they are talking..
@@surenrawat5287 Im not good at translating
Below is the kind of summary of this video:
Host was asking about which member was scary in trainee days.. our leader line are the senior trainees when other members came in..
Seungkwan was telling woozi was like cold guy style like if you ask let's have food he will be like it's ok you have it..
Coupsie went to meet Vernon when he first came looking at the way he dressed Vernon thought this is how trainee is..
so when other host asked whether he felt cool style... Vernon said it's not all cool but half hip and half not so cool..
When dino came to dorm first hoshi jokingly said there is a devil in the dorm... As soon as he entered he saw coupsie holding Mingyu in head lock (they were just playing) since dino was too young he got little scared that time..
Dino said Hoshi was sensitive about performance and angle from trainee days..
Hoshi told he was sensitive about these things because he wanted to debut early
When dokyeom came he greeted in low voice as he was new.. so hoshi was like this is how you greet others.. so after that dk started greeting loudly...
Dk had another story where he got scolded by hoshi during practice like if you don't do well we will fail...
So hoshi explained that he was sensitive that time they have been training for years also seventeen was initially planned to debut 17people. but there might be few trainee who think without much hard work we can get into debut lineup since number is huge he was afraid they will fail with this mindset.. for him this was everything he wanted to do well, and succeed with the people who want to work hard because this is his future
Host told to tell something to each other - DK said we did succeed i did my best..
Hoshi told dk that because you were there we succeeded.
There might be some misses.. apologise for that as I'm not well versed in Korean..
와.. 진심 내가 알고잇을 정도로 유명한 연예인들.. 다 존경함😢 ㄹㅇ 내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노력해서 올라온 사람들..
LET THIS CONTRACT RENEWAL BE YOUR MOTIVATION TO SUPPORT SEVENTEEN AND PARTICIPATE IN STREAMING AND VOTING! LETS MAKE FACE THE SUN MORE SUCCESSFUL THAN ATTACCA!
쿱스나 호시는 사실 데뷔 확정 멤버나 다름 없으니까 더 어린 나이에 폐급은 진작에 냅다버리는 팀 구성 짜고 싶어서 텃세부리고 그랬을듯. 그 결과가 전원 재계약이라면 타당한 텃세...
Hodong: Among the sunbaes (seniors), which member is the scariest?
Seungkwan: At that time, among sunbaes, S. Coups, Hoshi, Woozi had a very strong aura. While the members practised, they would catch their weak point. They were very strict. (Not literal translation but something like this)
Hodong: Woozi?? Woozi is like that??
Seungkwan: He was very difficult to approach.
When I used to ask him, "Do you want to go have dinner together?"..He's like " You eat first"(implying to being cold).. It's this kind of feeling.
Mingyu: We are also scared because of that.
Seungkwan: He's kind of chic. That feeling.
Host : What about S. Coups? Isn't there anything about him?
Vernon: When I was a trainee, when I went to the practice room for the first time, Coups was there to get me.
That time, I thought..Ahhh...this is how the practice room looks like..
He was carrying a bag, wearing colored padding and training pants with slipper
Host : Ahhh..it must have looked quite cool to you??
Vernon : It was kind of half-half feeling. It was hip, but at the same time, he looked kinda cocky.
Host : That style was kind of ambiguous.
Host : It was kind of hip-hop but not kind of hip-hop.
Dino : As for me, it was the first day I went to the dorm after practising. At that time, Hoshi hyung might have been excited as his dongsaeng(brother) came..He put his arms around my shoulder and said, "Chan, in the dorm there is a devil..who is this?
Dino: It's kinda scary. I was just 14 at that time. I went to the dorm and on the very first day..I'm not lying..
(Chan enacting the scene) If this is Mingyu hyung, then I am Coups hyung. Coups was headlocking Mingyu like this. Mingyu was saying 'help me'. His lips were smiling, but his eyes were sad. Then someone passed by and said they were just playing.
Dino: But, that's not playing around (joking)..
Ho dong : Then, what about Hoshi?
Dino : When we were practising, he scolded the most when we did not do well. (I didn't understand some here)
He is very sensitive. (Something along the lines)
Ho dong : Hoshi, explain yourself.
Hoshi : I wanted to debut soon, and we could all do well
Seungkwan : When dokyeom hyung came, he didn't greet properly and about that, Hoshi...what did he say? (Pointing towards DK)
DK : At that time, around 20 people were there..
Host : A lot were there..
DK : It hadn't been long for me, so I was a bit awkward. So, greeting Hello ( in a very high tone voice), it was awkward for me.
I went right in and greeted, saying hello ( in a low voice tone). I was trying to enter opening the door, and Hoshi said, "Hey,....." Everyone was there.. "You won't greet properly."
Seungkwan : After that, incidebt every time DK came to practice room, he greeted, saying hello ( with high tone)
Ho dong : He might have a lot to say to Hoshi.
Another host : About not greeting properly?
DK : Besides that, there's something else.
This one.. I was not going to mention... Because of someone like you,our team will fail (said by hoshi to dk)
Hosts : Really?? Hoshi said that to you? What kind of situation was that?
DK : There was no any situation, actually. While we were practising, all of a sudden, maybe I was not good, maybe he said that due to this reason.
Ho dong : Assume that we all are not here. You two have a deep conversation amongst yourselves (something similar like this)
DK : We didn't fail, right?? I really worked hard.. why did you do that?
Hoshi : We succeeded because of you.
DK : Thank you.
Hoshi : Okay, okay.
Host : But, at that time, Hoshi might have been sensitive.
DK : He might have been, but he's not like this now.
Hoshi : At that time, I was very sensitive. Because the name 17 is because 17 were supposed to debut. There were a lot of members in the practice room. For some member, they might have other options. But, I had nothing except my group. If they were not serious about this, the team would've been ruined.
I really had nothing other than this. If it went well, I could've looked after my family.
Host : You could've made them happy.
Hoshi : Yes
Note: I'm not Korean, and neither am I a native English speaker. I tried my best to translate this..some translations might be wrong and I've missed few cuz I didn't know how to translate it in English..didn't understand some..I wrote on the basis of what I understood..sorry for the mistakes in case..hope it helps
thank you for this !!
THANK YOU FOR THIS!!!
Thank u so much
thank you for sharing this
No problem😊 glad that it helped..
진짜 독했다. 그 독기 덕분에 이렇게 최정상 멋진 아이돌이 된 거야. 누구든 고생하지 않은 멤버 하나 없었는데 그 고생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서 이렇게 멋진 세븐틴이란 그룹으로 데뷔해줘서 팬 입장으로선 너무 고마울 따름이지 뭐...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흉내낼 수 없는 세븐틴과 캐럿인 만큼 나만의 방식으로 세븐틴이 오래오래 빛날 수 있게 노력할테니 세븐틴도 오래오래 행복하자! 넘 사랑해ㅠㅠ
@HYBE BTS TXT 투바투는 팬이 젤 많은데 그 중 절반이 잼민이들임 스밍 처 하니까 그렇지 애미없는 모아야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틴 티비 보면 순영이랑 지훈이가 춤출 때 군기 딱 잡는 모습 많이 보이는데...!
호시는... 진짜 노력파구나 옛날부터 노력한게 너무 잘 느껴진다 어쩌면 계속 꾸준히 노력하다보니까 결과가 퍼포먼스리더가 된게 아닌가싶다 ㅎㅎ
얘들아 ㅠㅠ 나도 너희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정말로... 열심히 살았구나 멋있어...
가식없고 솔직하고 진지한 호시.. 급호감
이런 거 보면 쉽게 성공하는 사람은 없구나 싶음... 저렇게 간절하게 했으니까 지금의 모습이 있는 거겠지
와~ 호시때문에 울컥했어요
너무 멋있는 태도에요 bts팬인데 세븐틴에 빠져드는 중
연습생썰 너무 좋다…
나한테 이 영상도 그렇고 세븐틴은 인생자극제인 것 같다. 열심히 또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 생각하게 하는거 같아
아 진짜요...ㅠㅠ엄청 노력하고 간절했던걸 알아서 ㅠㅠ
앜 난 울어ㅠㅠ
내가 그래서 너희를 사랑하는게 아닐까
누가 좀 제말 다시 볼 수 있게 올려 주세요
해외팬들이 왓챠 가입할 수 없어.... 이 좋은걸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ㅠㅠ
저렇게 독기있게 하는 애들은 무조건 성공할 수 밖에 없음
They cant tell everything but i think that Hoshi carried a lot of responsibility on his shoulders from the label for all these years. Now he is the leader of performance team not without reasons. I know he do his best that he and the members can be proud douring they performances.
세븐틴을 모를 땐 그랬어.... 13명? 아니 흥부자식들도 아니고 무슨 13명씩이나? 세븐틴을 알게 된 지금은... 13명 누구 하나 버릴 애가 없음... 어쩜 저렇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멋지고 매력있는지... 세븐틴 몰랐던 과거의 나 반성해....
근데 단체생활 사회생활 해보면, 호시같은 애 있어야 안망한다 진짜로.
진심 맞는말~~~
사실 이끄는사람이 더 힘듦.
새벽 5시에 서울에서 남양주로 학교가서 수업 마치고 또 연습하고 한 두시간 자고 또 새벽에 일어나서 학교가고 ... 다른 멤버들은 예고 갈 학비 있어서 서울로 다니기도 하는데 호시는 없어서..
권호시 존경해.
좀 마음이 찡하다..
순영아 너무 고맙고 세븐틴 퍼포 리더가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햄찌가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어
그런데 멋있긴 하겠다
FINALLY THEY'RE COMPLETE!!!!!!!!!!!!!!!!!!!!!!!!!!!!!!!!!!!!!!!!!!!!!!!!!!!!!!!!!!!!!!!!!!!!!!!!
텃새있긴했네 좋게얘기해도됐을텐데. 그래도 어린시절 예민하고 서툴러서 잠깐그랬던거겠지? 도겸이 상처받았을텐데 잘극복하고 성공한거 대단하다
근데 솔직히 그때 플레디스는 성공 보장 없는 중소였으니까... 그래서 더 애들이 빡세게 할려고 했던거 같음
울 것 같다 ㅠㅠㅠ
안친해져줘 ㅋㅋㅋㅋㅋㅋㅋㅋ
승관이 너무 귀엽다
이렇게 노력해서 내 아이돌이 되어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해
그 시절을 잘 버텨줘서,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고 지금도 성실하게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지금의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만났고 때론 웃고 때론 위로 받으며 나의 청춘을 같이 보내는거 같아 너무 감사하고 이런 사람들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캐럿이라 자랑스러워요💖💙
매번 신곡과 새앨범 발매할 때마다 빌보드 양대 메인차트인 핫100과 핫200에 차트인 조차도 매년마다 미국 4대 뮤직 어워즈 노미네트 조차도 국위선양과 대서특필 조차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 조차도 처 못하는 주제 자랑스럽단다!! 풉!! ㅋㅋㅋ
이거 보고 진짜 엄청 울었어요ㅜㅠ
다들 웃고 재밌게 본 거 같아서 이런 얘기하면 진지충 소리 들을 거 같은데 그래도 너무 슬프다…. 저런 말을 던지면서 호시 마음도 편치 않았을 거 같고 도겸이도 그런 말 들었다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이제 그런 형 아니라고 감싸주는 거… 하 그리고 호시가 얼마나 간절했는지 알 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
도겨마 맘이 찢어진다ㅠ
멤버들전부잘하고있어요
너무 간절해서 예민했던거겠지
와 순영이 말 듣고 진짜 눈뭉 나와 ㅠㅠㅠ
4:31 대충 얼굴믿고 연습 안하는 아이돌들아 본받아라..
울컥하네 고생했어
나 미쳤나..그시절 호시도 보고싶음..
호시 말이 뭔가 짠하네...
Seventeen Fighting
호시,,,다시봤음..
아 ㅋㅋㅋㅌ 이우지
도겸이 더욱 멤버들에게 피해 안줄려고 열심히 했겠지 다들 고생한거 대견스러워👍🏻
안친해져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리더가 기강씨~게잡고와서 여기까지올수있었던건아닐지.점점인기가많아질수록겉멋들고,연예인병?걸리기쉽상인데..얘네는보면볼수록그런건없음. 외형적으론많이바꼈을지라도내형적으론좀더단단해지고,범접하지못할튼튼?한게느껴짐.
또,동생들이서로반말하고장난많이쳐도리더들잘따르는것도느껴지고.서로선은지키는느낌이라..여튼.재계약해줘서고맙고,계속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