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랑 찰떡이지 산나비가 못죽는= 2만대가 넘는 워커 강철의 괴물 =살인 기계 빛을 담는 요람=금마리 우리 둘 이었으니까=둘의 여행 숨을 쉬지 않는 땅=마고시 내게서 때어 놔야하는데=금마리를 돌려 보내고 싶어하는 준장님 외롭고 괴로운 발거름=앞으로의 여정 내 사랑 내 파도=금마리
진짜 비단요람×산나비 여러개 봤는데 이게 편집이랑 연출이 제일 좋았음 다들 편집 잘하긴 했는데 노래 가사랑 배경에 상황이 딱딱 잘 들어맞는게 다른 영상들보다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가장 몰입이 잘된것 같음 왈왈이로써 요람 듣고싶은데 또 뭔가 보고싶을땐 가끔 라이브 대신 이거 봐도 될것같음
명대사 모음 산나비 : 우린 울지않는 부엉이 발자국이 없는 범이다 갓 오브 워 크레토스 : 우린 더 나아질것이다 어쌔신크리드: 아무것도 진실이 아니며 모든것이 허용된다 귀칼 : 마음을 불태워라 원피스 : 등에 있는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유희 : 카드는 마음이다 카이바 : 흥 마음에 안드는군 전속으로 듀얼이다!
쇼츠로 알게되어서 영상 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노래가 너무 산나비랑 찰떡이라 보면서 눈물 펑펑 쏟게되는 멋진 영상이네요 이걸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ㅠㅠ 밑에는 제가 보려고 적은 가사 입니다 ;)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어느 쇼츠에 있던 댓글이 진짜 가슴미어지던데.. "아버지의 처절한 복수극이 아닌 아버지와 딸의 마지막 작별 여행" 이라는게.. 진자 이거보고 펑펑울었다..🥲
2:48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테니까... 이거 정말로... 진짜 준장님이 할만한 대사같다...
워커가 본체한테 하는 말 같음 ㄹㅇ
가사랑 찰떡이지 산나비가
못죽는= 2만대가 넘는 워커
강철의 괴물 =살인 기계
빛을 담는 요람=금마리
우리 둘 이었으니까=둘의 여행
숨을 쉬지 않는 땅=마고시
내게서 때어 놔야하는데=금마리를 돌려 보내고 싶어하는 준장님
외롭고 괴로운 발거름=앞으로의 여정
내 사랑 내 파도=금마리
헐
똑같은 강철의 요람=준장이 군인이였던것처럼 마리도 결국 군인의 길을 걸음, 심지어 마리도 사슬팔과 유사한 도구를 씀
외롭고 괴로운 발걸음은 준장의 기억에서 집이 폭파되었을 때 집으로 가는 걸음 같아요
와우
거름이요?
산나비보면 금마리진짜 연기 개 잘한다란걸 느낄수가 있음 저 죽음과 가까운 상황에서도 저런 연기를 할수있다는게...
그만큼 절실하게 아빠를 보고 싶었다는 뜻일지도 그렇기에 후반가서 모든걸 채념했고
왜냐하면 이버지의 마지막 작별 여행이 였으니까
아빠와의 마지막 여행은 행복하길 바랬어서…마지막에 죽을꺼면 같이 죽자는 말처럼 아빠랑 같이 죽어도 된다고 생각한거…아닐까요?ㅠㅠㅠ
인지필터 너머로도 알아볼수있지않을까하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억지로 쥐어짜낸 밝은모습
쌉 인정..
난..분명..롤에 뇌가 박살나서 감동이란걸...모를텐데..어째서..산나비만 나오면 눈물이 나는거지..영상 잘 보고갑니다..😢😢
롤은 ㄹㅇ '질병' 이다
'부모님의 생사를 가르는 게임'
질병을 잠시 잊게하는 전염병
롤의 해독제는 산나비야!
우린 서폿없는 원딜이요
발자국 없는 정글이다.
하 이거 게임 영상으로 만드신 분을 찾고싶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보면서 가사랑 너무 잘어울려서 소름돋고 또 눈물나네요....
2:42 이 부분 너무 좋아요 으아아악!!!!!
산나비 ost라고 믿을정도로 찰떡인 가사들... 금마리 시점으로도 준장 시점으로도 이입이 가능하니까 미치겠음...
3:18 가지마 지났는데도 울컥하기만 해서 안 우나 했는데 여기 나오자마자…😢 눈물 터졌다…..이런…….ㅠㅠ
2:39 처음 올려다본 별길은 되게 느렸구나
2:42 여기 개지린다
200번쨎좋아요ㅛㅛ
나 너무 힘들었어 (우느라)
자신의 글은 고정 하시죠?
그리고 넘 잘 만드셨어요!
이거 보고 산나비 구매했어욧!
00:24 여기 대사가 결말을 보고 다시보니 왠지 서글프냐 좀 우스꽝그럽게 등장하긴 했고 연기이기도 하지만 죄를지은 당사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죄인같다 마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봤네요....'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니....
떡밥 회수가 마지막에 다 정리되서 나오는데 마리의 회상씬도 같이 나오니까 소름 돋는 동시에 몰려오는 그 슬픈 감정이란..잊을수가 없다
2:42 못지않게 3:52 도 연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비단요람×산나비 여러개 봤는데 이게 편집이랑 연출이 제일 좋았음 다들 편집 잘하긴 했는데 노래 가사랑 배경에 상황이 딱딱 잘 들어맞는게 다른 영상들보다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가장 몰입이 잘된것 같음 왈왈이로써 요람 듣고싶은데 또 뭔가 보고싶을땐 가끔 라이브 대신 이거 봐도 될것같음
2023년을 빛낸 게임 산나비
한때 전설이었던 당신이 돌아왔습니다
이 사람은 진짜 플레이가 준장 아님?
여기서도 나타나셨군요
진짜 전설이 와버렸네...
"우린 울지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다."
와 마지막 연출은 진짜 천잰가 진짜 편집 잘했다...
진짜 산나비 과몰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노래. 흑연과 강철의 괴물 준장님과 빛을 담는 요람 마리, 계속 떠나라고 말하며 마리를 보내려는 가사, 너는 너의 밤을 가라는 말까지... 진짜 준장님이 마리에게 하는말 그 자체라 넘이입되고, 넘슬퍼ㅠㅠ😢😢
멤버 중 누가 진짜 산나비 플레이하고 만든 노래 아닌가 이정도면ㅋㅋㅋㅋㅋ
너무 잘 어울린다😮😮😮
3:26 이부분 땅에 비춰진 준장님 모습은 워커라서 더 슬프다...
4:05 충..........성.......
"우리는 울지 않는 부엉이오.발자국이 없는 범이다."
우리는 질질짜는 부엉이요, 발자국 죤내큰 범이다
@@박윤빈-u5uㅋㅋㅋ뭐냨ㅋㅋ
ㅋㅋ컼
3:12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이거는 기억 조작 당했을 때의 준장님의 생각이 아닐까 싶고
1:00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이 말이 너무 와 닿는다
여기서 요람이란 젖먹이를 태우고 흔들어 놀게 하거나 잠재우는 물건. 주로 작은 채롱처럼 된 것 혹은 사물의 발생지나 근원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합니다. 금마리를 빛을 담는 요람이라했는데 아마 2번째뜻인 빛을담는 시작점 정도로알수있을거같습니다
가지 / 마
끝까지 가는게... 중요해. / 중요한게 아니야!
널 괴롭힐거니까 망가질테니까- 까지는 배드엔딩이고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부터 진엔딩 시작되는 편집 미쳤다
1:11 이젠 가
진짜 가사 하나하나에 다 스토리 대입하면 진짜 억지만 좀 있으면 안 맞는 게 없음..
죽었지만 죽지 못한 강철의 기사와 빛을 담아보려 했던 요람의 아름다운 이별의 노래
조원상이 오타쿠라서 너무 좋다...루시의 모든노래가 덕후들의 뭔가를 자꾸 건들임
아버지의 복수의여행이 아니라 딸과의 이별여행인걸 마지막에서야 알았다
아 쓰발.... 아빠 연주 진짜 개좋았어 썩을..........
"우린 존나 우는 부엉이요 질질 짜는 범이다"
어흐흑
명대사 모음
산나비 : 우린 울지않는 부엉이 발자국이 없는 범이다
갓 오브 워 크레토스 : 우린 더 나아질것이다
어쌔신크리드: 아무것도 진실이 아니며 모든것이 허용된다
귀칼 : 마음을 불태워라
원피스 : 등에 있는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유희 : 카드는 마음이다
카이바 : 흥 마음에 안드는군 전속으로 듀얼이다!
내 마음을 울린 2개의 명대사
루피:
"친구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세계!!!!"
준장(산나비 주인공):
"이번엔 아빠 연주 괜찮았지?"
우리는 존나 우는 범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씨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
더빙하나 없는데 텍스트와 도트 캐릭터들로 눈물샘 자극하는 게임은 산나비가 처음이다 ㄹㅇ...
노래랑 산나비 장면들이 너무 잘맞아 떨어 지니까 너무 슬퍼...
하도 뮤비에 산나비 산나비 하길래 스토리 봤는데 내가 이걸 왜 이제 봤을까
극T인 나를 울리게 한 작품
딸이 이 잔혹한 세상에 스스로 나아갈수 있길 바라는 아버지의 진심
근데 준장이 정말 강한게 워커상태론 더약해졌을텐데 송소령을 쉽게 잡음
참 좋은데 댓글이 왜 126개인지 의문입니다 본 사람은 14만명인데 좋은것뿐만 있는것도 아니고 느끼는 감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 게임에 들어있는 스토리와 이 노래가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더욱더 좋고 슬프고 감동적이네요 진짜로 잘 만드신거 같습니다. ╯︿╰
주인공의 사람흉내를 내도 기계는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말은 금마리에게 슬픈 말이겠다.ㅠㅠ
와... 이건 너무 어울리는 노래잖아...ㅠ
나 요즘은 산나비 엔딩봐도 진짜 눈물 엄청조금 나는데 이거보고 눈물샘 터졌다 진짜 어떻게 가사가 이렇게 산나비랑 찰떡이냐❤❤❤
다시 생각해봐도 산나비는 전설이다;
2:48 ㅠㅠ끝까지가는게중요하지않다는 거에서 반전되는거 넘좋네요 산나비랑찰떡..
근데 로봇한테 하모니카 연주 기능이 있나? 바람 불 수 있어...?
어허 분위기 깨지 마쇼
어허 분위기 깨지 마소
가사가 어쩜 이렇게 산나비 주인공들의 상황과 대응이 잘되지
이거 노래 좋아서 찾아듣가가 이 영상보고 산나비가 뭐지? 해서 전체 줄거리 2시간 넘게 보고 왔는데 눈물 계속 나는 중 ㅠㅠㅠㅠㅠ 스토리 다 보고 이 노래 들으니까 진짜 눈물이 안 멈춰 ㅠㅠㅠㅠ
처음에 영상으로 볼때 겁나 울었는데 솔직히 플레이 할 때 피지컬이 안좋아서 겁나 죽으면서 해서 마지막 엔딩에 울진 않고 울뻔했음.. 요즘 T가 되는중인듯
쇼츠로 알게되어서 영상 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노래가 너무 산나비랑 찰떡이라 보면서 눈물 펑펑 쏟게되는 멋진 영상이네요 이걸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ㅠㅠ 밑에는 제가 보려고 적은 가사 입니다 ;)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드디어 산나비+기사요람 풀버전이 나왔구나 ㅎㅎㅎ
"우린 울지 않는 부엉이처럼, 우린 발자국 없는 범이니까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뮤비로 타밍맞춰서 울리는건 반칙이잖아
스토리부터 원래 진짜 슬픈데 여기서 그 감정을 억매던 벽을 깨준거 같아.....ㅠㅠ.......
눈물 콧물 쏙다 뺐었던 겜인데 ..
근데 왜 지금도 나지..?
마지막 tv 화면 깨진모양이 마지막 과거회상 경례할때 마리와 주인공 옆에있던 나무의 모양입니다라고 생각
와 편집 너무 좋아요.. 넘 감동입니다,, 고퀄,, 잘 보다 갈게요,,, 눈호강,, 이걸 무료로 봐도 되는 건지 🤧🤧
아따 편집이랑 노래랑 맛있네요;;... 산나비는 진짜 유일하게 하다 운 겜이고 노래는 진짜 너무 어울린다 지렷
이 사람 유튜브 언제 찍지 너무 좋은데 또 만들겠지?
구독박고...기다리겠습니다 개쩔어요
산나비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가사가 준장님이 금마리에게 하는 말 같네요
저처럼 잘 안 웃는 사람 있을 거예요
하지만 울컥 은 했을 거예요...
아주 나를 탈수를 시켜라 그냥.........
캬 이걸 풀곡으로 뮤비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네
노래하고 게임 영상이 잘어울려❤❤
너무좋아서 매일한번씩은 듣네용😊 감사합니다🎉
요새 이 노래 들을때마다 산나비 생각나서 여운 너무 심하게 옴.. 특히 2:46 여기 넘어가는 편집이 진짜..
사랑해요 오빠
지금 이노래를 100번 이상 듣는사람 개추
참고 나는 지금까지103번 듣음
나는 그러게 듣어도이상하게 가사를 다 외우지도 못함 ㅋㅋ
엔딩 12번 째 부터 눈물 안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형..그 정도면 닭도 안 울어..
난 한 5번째부터 그럼 ㅋㅋ
동지여....
교차편집을 정말 잘하셨네요! 또 산나비 과몰입 하고 갑니다
내가 이걸 이제야 보다니... 미치겠다 진짜. 울게.....
+여러 편집을 봤는데 가장 제 취향인 거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만들었다 ㄹㅇ 사장님 더 없으?
형 추천 좀 해줘 이거다 하는것들
재미있으셨던거로 쇼츠 몇개 찍어보시는건 어떨까용 😅@@Gametor1
아 난 슬픈거 같긴 한데 눈물은 안 난다 진짜 싸팬가
ㄱㅊㄱㅊ
찰떡&노래 미친&산나비 자체 레전드
졸지에 싸이코페스가 되어버렸!
산나비 앤딩 처음봣을땐울엇는대 지금은봐도안우내
하..........하모니카 부를 때 눈물 확 터짐....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패라니...너무하시네 안울 수 도있지...
난 이제 사람이 아닌가요
우린 사람이 아니라 질질짜는 부엉이오
눈물자국 남기는 범입니다
이 영상말고 산나비 봐보세요 유튜브에 많아요😢 그 다음에 다시 오시면 확 이해가 돼요ㅠㅠ
우리는 울지 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외다.
젠장. 또 산나비야 난 또 울 수밖에 없어.
"우린 울지 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다."
감사합니다ㅠㅠㅠ 구독박고 갑니다ㅠㅠ
우린 울지 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다.
금 준장님께 대하여...묵념.
이게 왜 도데채 공식 OST가 아닌거야.....
이건....
"게임계G.O.A.T와 노래계G.O.A.T의 만남이다..."
지나가다가 갑자기 싸패가 된 나
😮
저거 산나비 게임 영상보고오슈
싸패돼버린 지나가던 대문자T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아니 왜 또 울려…! 도대체 왜!!! 제발 그만 울리란 말이야….
와 노래와 장면이 찰떡인데요
나 사패일지도... 안타깝긴 했지만
3:34
보고 산나비 스토리 아무것도 모르는데 울었네요..
스토리 알면 어캐 될까 두려움...ㅠㅠㅠㅠㅠㅠ
산나비 데모 영상만 봤지 정식 발매는 안 봐서 신기한게 좀 있네요
그때 기대 엄청 했는데 이제 봐야겠어요!
노래로감동먹고 산나비로 또 감동을먹네......
산나비가 영화나 에니로 나오면
이 노래 무조건 산나비ost 된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찰떡이냐 가사가...ㅠㅠㅠㅠ 아빠가 딸에게 하는 말이잖아..ㅠㅠ
지금까지 봐온 영상 중에서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