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 사는 동네 레스토랑 에 작은 동물 농장 이 있는데 감사절 같은때는 petting zoo 도 열리고 hey ride 라고 마차도 태워 주곤하는데요 공작을 풀어 키웁니다. 아침에 동네 산책하는 공작 무리들 흔히 보는데요. 출근하는 차들도 멈춰 주고 비켜 주고 같이 잘 지내고 있어요. 뒷마당에 들어와도 별로 개의치 않고 그냥 왔다 가게 나둬요. 알록 달록한 닭들도 가끔 봅니다. 아무도 싫어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도 포함해서. ㅎㅎ
우리 할머니집 시골이었는데 ㅋㅋ 어느날 어디서 공작 한쌍이 날아외서 오리랑 닭이랑 칠면조할 다니면서 대장 노릇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새끼까지 낳아서 골때렸음 . 당시 시골은 할머니들이 키워놓은 상추나 야채 같은거 ㅋㅋㅋㅋ 공작이 위에서 쏘아서 뽑고 밑으로는 굴파서 토끼가 새끼 번식 시켜서 다 뽑아먹음 😂😂😂😂😂
얼마전에 마이애미를 갔다가 Everglades (넓은 늪지대 같은 곳인데 나라에서 국립공원으로 관리하는 지역이 있고, 개인지역으로 사설파크로 있는 곳이 있는데, 보트타고 돌아다니는 건 사설파크에서만 합니다) 에 보트타고 구경하러 갔는데 거기서도 대기하는 구역에 공작새들이 돌아다녀서 뭥미? 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 네이처파크 몇달전 지하감옥같이 갇힌 백사자 부부랑 수많은 동물들 돈주고 구조했어요…! 이제 자연에서 햇빛쬐면서 편안히 동물들 지내는 모습보니까 찡하더라규요
쪼꼬만한 아기 공작새들 졸귀탱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맛은 어떨까?
@@user-Dabih 공작새 맛평가가 없는거보면 맛없으니까 입가에 침닦아
맛있었으면 이미 멸종됬을테니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작은 커야 멋있죠...
예전에 갔었는디...저기가면 공작 온천지 돌아다님...ㅋㅋ 첨엔 도망친건줄... 근데 여기가도 공작 저기가도 공작ㅋㅋㅋㅋ가는곳마다 있고 지붕마다 있고... 진짜 자유로운 영혼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기에서 아기공작 봤는데 꼴에 자기도 공작새라고 머리깃털 있는데 엄청나게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가서 보세요 ㅎㅎㅎ
저기가 어디고
우와아아아아아 넘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알빨린사춘기대구 네이처파크 입니다
아 그 새끼공작 머리깃털 뭔지 알아요ㅠㅠㅠㅠ 세상 너무 귀엽더라고요ㅠㅠㅠㅠ
우리나라도 점점 선진국처럼 동물원이 변화해가는듯 저렇게 풀어놓는거 좋은거같아여
그게 아니라 그런 끔찍한 형태 보고 힌두명들이 손해 감수하고 동물들 구히는거임 제대로 기능히려면 대기업들 동물원브터 고쳐야하는데 이니라는 절대 안비뀜
공작 풀어놓는 공원 외국에도 많아요. 그리 잘날지를 못해서 풀어놔도 멀리도 안가고 위험하지도 않고
@@고양이연구실si 맞아요 스페인쪽엔 동네 공원에도 있는 ㅎㅎㅎ
@@고양이연구실si 이탈리아 동물원도 풀어놨더라구요
공작은 생존에 불리함에도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더 화려하게 진화함. 진정한 여미새.
진짜 여미'새' 였넹ㄷㄷㄷ
원래 수컷이 화려한경우가 많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y1b 그걸 누가 모르냐? 공작은 그게 과하다고 말한 거지
유전 “당한”여미새 특징ㅋㅋㅋㅋㅋ
가창에서 아버지께서 농장하시는데 어느날부터 계속 공작새가 날아와서 첨에는 뭔가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근처 동물원에서 날아오는거라길래 별 피해도 안주고 벌레만 쪼아먹고 그러길래 나뒀는데 나중대니 한마리 두마리 늘더라는 ㅋㅋ 재밌는건 해 떨어질때 쯤 되니까 귀신같이 날아서 다른데로 감. 그래도 우리 농장은 그냥 아버지 소일거리 하신다고 채산성 안보고 키우고싶으신 작물만 두고 키우고 과실수는 자두정도라 안쪼아먹어서 다행임.
맞아요 저렇게 어디선가 불현듯 아장아장 얘기들이랑 볼쏙 자유롭게 나오는게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그래서 상반된 좁은 영역에서있는 사.호랑이.흑표범 하이에나들을 볼때는 넘 마음 아팠어요 최대한 영역을 넓혀줄수없을까요?
공작이 독사 비얌도 기가막히게 잡아묵던데요. 이제 뱀많은 시골에서는 필수로 키워야할지도.
헐 처음 안 사실.. 대박이에요
@@조명온시골 살면 고양이 , 닭들이 뱀이나 지네 해충을 잘 잡기 때문에 마당에 풀어놓고 키워요.
@@조명온 인도에서는 독사 잡아먹음 몽구스와함께 독사 잡아먹음
원래 뱀을 주로 잡아먹는 새에요
대신 농작물도 아작을 내죠
네이처파크가 청주동물원 따라가는듯! 좋은 변화이다
공작베이비는 첨본다.❤
아기공작새 부모 쫄래쫄래 잘 따라가는 거 너무 귀엽다
애기 공작 너무 귀여워
저기 가봤는데 처음엔 무서웠는데 진짜 온천지돌아다녀서 금방적응되서 귀여웠음ㅋㅋㅋ한번씩 날개펴주면 감동이💙
백사자부부❤거둬준 파크~
네이처 파크👍🍀🌿🌲🌳🌸🍁💐🍄
인도 어디 시골마을에 출장 갔을 때 호텔에 공작들 돌아다니는거 보고 겁나 신기 했었는데 ㅋㅋ 호텔 내에 있는 식당 가면 서비스로 땅콩 무제한으로 줌.. 땅콩 들고 있으면 공작새 와서 겁나 먹는데 무서움 ㅋㅋㅋㅋ
너무 아름답고 귀여움
아 공작이 땅콩도 좋아하는군요 메모🎉
잘 관리하는 동물원보니 흐뭇하네요. 돈쭐내줘야
방사상태라는건, 겨울에도 밖에서 산다는건데... 대단하네요.
영리해서 지들이 알아서 따뜻한 곳 찾아서 잘 지냅니다ㅋㅋㅋ
대한민국에선 나약하면 절대 살아남을 수 없음ㅋㅋㅋㅋ
@@um.- ㄹㅇ 나약하면 이미 대가 끊김
자유롭게 다니니까 보기 좋네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롭게 키우니 스트레스 안받아서 번식력도 좋은듯...새끼들이 너무 귀엽네
우리 회사는 근처 동물원에서 몇마리가 탈출해서 정착했는데 지금은 100마리가 넘게 번식함
회사 부지가 꾀 큰편이라 근처 산에서 지내기도 하고 인근 민가까지도 가기도 하고
무튼 공작 번식력 참 좋음
1년에 한번이지만 천적이 없으면 번식 짱 잘함
초등학교때 조그마한 동물원 있었는데 공작하고 칠면조 사슴몇마리 키웠는데 그때 생각나네. 그 때는 대한민국 초등학교가 다 그 수준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특별했던 학교였음 사립보다 더 좋았고 웬만한 대학만큼 부지가 큰 공립초등학교 였음
사람과 동물이 함께해서 좋다
국민학교때 학교마다 사육장있었는데..공작이랑 토끼는 디폴트였고 요즘은 동물원가야 볼수있네
토끼는 번식 잘 되서 넘쳐나고 국민학교 연못은 관리 안 되서 똥물되어있고 공작새 우리라고 간판 달려있는데 맨날 집안에 있었던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맞아요 공작이랑 거위 토끼 있었음
마저
저희는 집에서 키웠었음 90년도쯤
와 맞다.... 학교에 공작 토끼 닭 정도는 있었어. 연못도 있고 꼭 누군가 거북이 버려서 풀어서 물고기 씨 마르고 그럼 또 누군가 붕어도 유기하고 반복 반복 ㅡㅡ;; 요즘은 그런거 보려면 비싼 돈 내고 저런데 가야 허는구나
미국 저 사는 동네 레스토랑 에 작은 동물 농장 이 있는데 감사절 같은때는 petting zoo 도 열리고 hey ride 라고 마차도 태워 주곤하는데요 공작을 풀어 키웁니다. 아침에 동네 산책하는 공작 무리들 흔히 보는데요. 출근하는 차들도 멈춰 주고 비켜 주고 같이 잘 지내고 있어요. 뒷마당에 들어와도 별로 개의치 않고 그냥 왔다 가게 나둬요. 알록 달록한 닭들도 가끔 봅니다. 아무도 싫어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도 포함해서. ㅎㅎ
와... 분위기 좋다
우리나라였으면 촌에 할배들이 다 잡아 묵었다
세상에
공작새의 아기는 처음봐요
신기하네요
그러게요, 공작새 병아리는 또 첨봐유 ㅋㅋ
내 고향 ㅜ 어릴때 수십번 갔던 자연농원인데.... 이제 애기델고 가야겠네 ㅎ
공작부인이 가출하는게 본능이였군...(줄스클럽)
😂😂😂😂😂
안그래도 ㅋㅋㅋ 저도 그 생각 ㅋㅋㅋ
공작냄편아ㅉ니노 ㅋ ㅋ
그냥 닭 풀어놓고 기르는 거랑 별 차이는 없지. 닭이 좀 특이할 뿐.
어차피 다 공룡이야 공룡~
크고 화려한 꿩 ㅋㅋ
에버랜드도 공작 풀어놨을 때 있어요
사람 잘 안 다니는 곳이었는데 길에 공작 보고 놀라서 제가 도망간...
그 이후에도 종종 그쪽 가봤는데 없더라구요😅
우리 할머니집 시골이었는데 ㅋㅋ 어느날 어디서 공작 한쌍이 날아외서 오리랑 닭이랑 칠면조할 다니면서 대장 노릇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새끼까지 낳아서 골때렸음 . 당시 시골은 할머니들이 키워놓은 상추나 야채 같은거 ㅋㅋㅋㅋ 공작이 위에서 쏘아서 뽑고 밑으로는 굴파서 토끼가 새끼 번식 시켜서 다 뽑아먹음 😂😂😂😂😂
그 공작 지금은 므하고 댕기노?
@@볼알빨린사춘기대장노릇 했다는거 봤을때 지금쯤이면 대공일듯?
남이섬에도 공작 그냥 돌아다녀요!! 딱히 위협적이지도 않고 사람이 궁금한지 옆에서 서성임
남이아일랜드, 친일파 후손 소유지죠.
부러워하지들 마세요.
귀가 찢어지는 울음소리와
배설물의 양이 어마어마해요. ㅋ
자유롭게 다니는 공작 가족들 보기 좋아요🥰
구경 가고싶네😊
저렇게 돌아 다니면 공작새들은 좋겠네요...
사육사들이 좀 더 고생을 하셔야겠네요...혹시나 모를 안전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테고...고생들 하십니다...
너무 이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국립공원에도 큰 새들이 사람들과 어울려 다녀요 딱히 위협적이지 않고 지 갈 길 가던데ㅎㅎ 신기하고 좋았어요
아~~오늘 저첨갔는데 여기저기서 공작들이 다니고있었어요~ㅎㅎ
저는 공작이 은근많네 했어요 😊😊😊
날개펼친 모습 나오는줄 알고 끝까지 봤는데 안나오네 ;;
고건 구애할때 펴니까.. ㅎ ㅎ
가면 펼친모습 볼수 있어요~
동물들이 사람하고 공존하는 삶이란 게 이거지...
세상에~!! 공작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네요!! 나라시의 사슴도시처럼 공작 도시가 되는 거 아니에요 😂 여기 가보고 싶네요
어떤 계기로 풀어서 키우게 되었나요?
어릴때 보았던 공작은 큰 새장에 있었고, 먹이는 줄 수 없었지만 한~참 기다리면 화려한 깃털을 펼쳐주기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꼬리며 머리며 너무이쁘다
카피바라 보러갓는데 정말 귀여워요
닭하고 비슷하더라구요
맘대로 외출하고 저녁되면 알아서 집 찾아오고
전투력높고 은근히 성질쟁이고
사람은 잘 공격안함
근데 목소리는 "끼에에엑~~~!" 이럼
공작새 색깔이 신비롭고 예쁜데 날개 펼친 장면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나라 사슴공원처럼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부지도 조금씩 사들이다 보면, 명실상부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삼성 ..호암? 박물관 가도, 공작 풀어져 있음.
애기공작 첨보는데, 귀여워요!
영국 공원에 공작이랑 백조 돌아다니는거 보고 엄청 놀랐었어요. 특히 크기가 생각보다 너무커서 놀람 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하는거에요 저렇게 키우는게
저기 빨간 탁자에 앉아있는 황토색 밀집모자 쓴 동물은 몇마리나 있나요? 귀엽네요.
저기가 어디고?
공작새가 그렇게 잘 난다는것도 처음 알았었어요! 직접 가보시면 더더욱 신기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엔 초등학교에서 공작 키우거나, 집 마당에서도 키우는 집이 있었음. 난 서울사람이고. 되게 우아하고 고급스러움. 지금도 여유되면 같이 살고 싶다
저런 동물원이면 좋은듯
넘좋다
조류공포있어서 못 가는 게 아쉽네요 행복해보여요❤
이왕 방생으로 키우는거면 야생에서 살게 할게 아니면 개체수 조절이랑 gps같은건 채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여주기식 말고 이왕 할거면 청주처럼 제대로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동물에게 동물원은 천국이 될수 없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관리되길..
이쁘다❤
웰컴투 쥬라식 파크~!
다들 행복하구나.😸😸😸
저런곳도 있네요~~
4:12 토끼도 있네
예뻐요
여기 갔다가 길목 공작새가 날개 펼치고 막고 있어서 돌아감. 처음보니까 생각보다 커서 가까이 다가갈 생각이 안남 ㄷㄷ
행복해 보인다 ^^
저 근처로 이사가고 싶다 ㅋㅋ
좋아하는걸로만 심어놓고ㅎ
공작이 뱀을 참 잘 잡아먹음
마을주민분들은 무료로 입장하시게 하면 공작들하고 더 친밀해져서 민가에 가도 싫어하시지 않을듯 합니다
마을주민이 저기 갈 여가가 어딧노
@@볼알빨린사춘기그러니까 해도 되는 마케팅
무료까지는 아니고 그냥 할인정도가 괜찮을듯
제발 꼬꼬마들 통제들 좀 해라. 부모들. 너무 가까이 오지 말라는데 달리다가 꼬리까지 밟을 뻔.
겨울에, 입장객이 우리ㅈ가족 뿐이었는데 우리가 입장해서 들어가니 숲에서, 나무에서, 길에서 공작들이 우수수 달려오고 내려와 우리들 구경하고 따라다님😂😂😂 첨엔 공작 수가 너무 많고 놀라서 무서웠는데 나중엔 서로 관심없게 됨😅 신기한 곳
좋아요
김줄스 채널인줄..
ㅋㅋㅋ
알록달록공작새가 아스팔트위를 사뿐사뿐 걸어다닙니다... 꽁꽁얼어붙은 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영국 세인트제임스 파크에 공작 펠리컨 보고 놀랐죠 카디프 캐슬에도 흰공작 있고요 ㅋㅋㅋ
자라섬에도 가면 동물들이 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더라구, 공작새,토끼등등 너무 보기 좋던데요😊
저기 가보고싶다..
엄마 졸졸 따라가는거 귀욥당
주변에 뱀은 없겠네
저희 라스베가스에서도 공작새의 정서를 위해서 풀어 놓고 키운답니다
공작새 우는소리들어봄? 남이섬 에서 캠핑하는데... 저자식들은.. 진짜 ..와...대단함...우는소리도 보통은 아닕텐데..
자유로워서 좋겠다 야생보다는 별로겠지만 그래도 안전하니 공작에겐 너무좋은 조건인듯
공작새 실제로 마주치면..무섭다기 보다는 말 걸고 싶음 ㅋㅋㅋㅋ
빗자루 질은 안 해도 될 듯...ㄷㄷ
네이처파크인거죠? 애기랑 자주갔는데
저도 자주 가지만 볼때마다 ㅋㅋㅋ 나중에는 딸과 같이 걷고있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작새 새끼는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 타조 새끼처럼 키가 크네요
40년잔 동춘동 절? 아마도. 거기서 사육하는 부채핀 공작을 보고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이있지. 파란 비단같았어 나를보고 부채를 피더라고
역시 사막여우.
얼마전에 마이애미를 갔다가 Everglades (넓은 늪지대 같은 곳인데 나라에서 국립공원으로 관리하는 지역이 있고, 개인지역으로 사설파크로 있는 곳이 있는데, 보트타고 돌아다니는 건 사설파크에서만 합니다) 에 보트타고 구경하러 갔는데 거기서도 대기하는 구역에 공작새들이 돌아다녀서 뭥미? 했던 기억이 있네요.
좋다!!!
자바 인도 혼혈 같은데 너무 예쁘네요 ㅜㅜ
에버랜드 갔을때 진입로 근처 풀밭에서 어슬렁대는거 한번 본적이 있는데.
호암미술관 쪽에도 있더라구요
공작새 비명소리 장난 아님.
저렇게 동물들이 자유로운 외국 공원은 진짜.. 똥밭임... ㅠㅡㅠ
저정도면 닭둘기 수준인데 ㅋㅋㅋ
어머 아기 공작새 귀엽 ㅋㅋㅋ
제주도 가니까 거기도 풀어놓던뎅... ㅋㅋ 요즘 공작 풀어놓는곳은 많은듯 ㅋㅋ 날개 펼치는거 보여주려고 ㅋㅋ
어렸을땐 초등학교 마다 공작새 키웠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