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다 이뻐요 그냥 이뻐요 라고 하는게 왤케 슬프지ㅠㅠㅠ 이쁜말인데 이제까지 힘들때 슬플때 기쁠때 함께 있던게 항상 서로이다 보니까 서로를 볼때 서로가 안쓰럽기도하고 이쁘기도 하고 마냥 같이 활동하는 멤버가 아닌 진짜 서로에게 가족이라는 단어가 맞다고 하듯이 진짜 거의 7년이라는 시간동안 13명 모두 세븐틴해줘서 고맙고 아프고 힘들때도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매번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ㅠㅠ❤💖💙
민규가 항상 다른 멤버들에게 "예쁘다"라고 말하는 게 좋아 좋다, 친하다, 편하다 이런 말은 어떤 그룹에서도 서로 친하면 할 수 있는 말인데 예쁘다는 말은 진짜 진심으로 아껴줘야 나오는 말인 것 같아서 나도 이 열 세명이 오래 갔으면 좋겠어 아기자기하게 복작복작하게 오래가자 함께가자 우리 항상 곁에 있을게
3번째 영상에서같은경우에 항상 생각나는건 한명이 저렇게 부탁같은걸 하면 기본 3명 최대 5명까진 무조건 반응함 ㅋㅋ 솔직히 13명이서 같이 숙소에서지내고 활동한다는게 쉽지않을텐데 다들 성향이 다르니까 그래서 한번 예전에 게임하다 작게 다툰적이 있었는데 바로 서로 이해해주고 그자리에서 얘기하고 물고 과자먹는거 보면 진짜 오빠들은 서로 이해를 잘해주고 서로에게 맞춰주는게 보여서 진짜 오래갈거다 라는생각이 매일 듬 서로서로 자존감도 높여주고 칭찬도 잘해주고 그러는걸 아니까 대단하기도 하고 멋지다고 생각함.. 그냥 3~4명이랑 다녀도 성향 맞춰주기 쉽지 않은데 너무 서로를 위한다는게 잘느껴져서 막상 또 그냥 마음아프기도 하고.. 그럼.. 리얼리티에서 작게 다퉜다가 바로 화해한게있는데 언급이 기분나쁘셨으면 바로 수정할게요!!..
멤버들이 항상 말하듯 세븐틴 관계성은 함부로 확정 지을 수 없다는 말이 맞는듯... 가족 같지만 더 애틋하고 13명이 서로에게 정말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들인게 항상 눈에 보여서 너무 좋다.... 어떤 부분이 좋다 이런거 없이 그냥 세븐틴이라는 그룹 자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소중해
어떻게보면 가장 부러운 사람들...같이 꿈을 키워나가고 같이 이루고 평생을 함께 할 가족같은 형제같은 소중한 사람들이 13명이나 있다는게 참 부럽다 항상 세븐틴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보고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게 너무나도 잘 보여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이 세븐틴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수많은 이유들 중 하나인 것 같다...그들이 서로를 사랑하면 할수록 내가 그들을 보며 행복해지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들이 더욱더 행복할 수 있게 내가 빛내주고 싶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는 듯하다
진짜 서로서로 사랑한다는 게 화면을 뚫고 나옴.. 나도 사랑받는 기분이 들고 행복해짐.. 한편으로 부러워서 질투나지만 이 우정들 오래가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큰 듯.. 뭔가 대리만족이랄까나.. 세븐틴이 세븐티가 되고 죽는 그날까지 오래오래 서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사랑해
부모끼리 사이가 좋은게 자녀에게 가장 좋은 가정교육 인것처럼 이렇게 멤버들끼리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해주고 잘 지내는 모습들이 결국 캐럿들에겐 가장 좋은 선물이 아닐까 싶음 아무리 좋은 음악, 멋진 무대를 한다해도 멤버들끼리 사이가 안좋으면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 흩어지게 되고 팬들은 완전체를 보기도 힘들어짐.. 아무리 연예인들이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고 만들어진 이미지들이 있다고 해도 가짜로 만들어낸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들통나게 되어있는데 세븐틴은 참 진짜인게 보여서 너무 좋음 처음 덕질 시작했을때 어쩜 저렇게 심성이 착한애들만 13명이 모였을까 싶엇는데 타고난 심성도 물론 크겠지만 아마 어릴떄부터 다같이 지내면서 서로가 서로의 좋은모습들을 보고 배우고 그렇게 좋은 영향들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지금의 세븐틴이 된것 같음 이런 모습들 볼때마다 그 어느때보다도 평캐 다짐을 하게된다.
세븐틴이라는 그룹은 보면 볼수록 파면 팔수록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룹이야, 너무 끈끈하고 너무 서로 사랑하고 다정해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모든 행동들이 이 아이들이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려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뭉클하고 괜히 감동적이고 그러네, 이런 모습 볼 때마다 내가 캐럿인게, 너희가 세븐틴인게 자랑스럽다 . 13개의 보석 영원히, 빛내줄게 세븐틴 .
가족틴 진짜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게 진짜 사소한거에서도 잘 보여서 너무 이쁘다 ‘비즈니스’ 라는 단어가 젤 안 어울리는 가수 이런 가수의 팬인게 매번 얘네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뿌듯해 13명 평생 함께하자 !!!!!! 캐럿들도 평생 함께 할거야 ㅠㅠㅠ💙💙💙💙💎
가슴이 벅차오른다...언제 데뷔할지 모르는 경쟁해야하는 연습생으로 만나 힘들게 데뷔를 하고 뒤를 돌아볼새 없이 달려만 온 너희들에게 유일한 쉼터가 멤버들이란게 너희들이 얼마나 가족같은지, 그리고 서로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아껴주는 모습에 너무 벅차올라 나는 캐럿한테 사랑해, 고맙다 해주는것도 너희의 마음이 이뻐서 좋지만 너희가 가족으로서 끝까지 함께하는게 나한텐 더 소중하고 좋은일이라고 생각해 언제까지고 함께일거라 생각하지만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서로의 자존감 지킴이들 사랑해 평생 빛내줄게
이 영상 재밌게 보셨다면
▶️ th-cam.com/video/MFbb47daJ3o/w-d-xo.html 이 영상도 추천합니다!
3:51 쯤의 영상 원본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민규가 오드콘에서 쿱스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는 거요ㅜㅜ
@@leeleeleev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ㅜ 힛더로드 에스쿱스 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겸이 번지점프하는거는 볼때마다 눈물이 너무 많이 난다....도겸이의 미안하는 마음과 멤버들의 괜찮다는 말을 보니깐.....진짜 애네는 정말 착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하구나라는게 많이 느껴져서 좋다...사랑해 세븐틴
진짜 이 나이 때 애들 빨리 내려오라고 시간 끌지 말라고 재촉할 수도 있는데 세븐틴은 안그러는거 보고 감동의 눈물 좔좔 흘림...
3:00 버논, 도겸이가 승관이 뽀둥뽀둥 해주는 거 볼 때마다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모먼트
세븐틴은 12명의 자존감 지킴이가 늘 옆에 있다니 부럽드아~~~~~
진짜 그런 친구 얻기가ㅜ
4:00 우지가 "저한테 케렌시아(안식처)는 얘네에요" 라는 말이랑
4:20 나는 너희가 다고 너희를 위해서 한다는 말,,,
나에 안식처가 세봉이이듯 세봉이도 멤버들이 안식처라는 그 모습이 너무 좋고 따뜻하다.
3:50 이때 리더 목소리가 들어보면 약간 울먹이는듯이 떨리는데 너무 먹먹한데 민규에 대한 고마움이 섞인게 너무 잘 와닿아서 나까지 같이 먹먹해지는게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하고 대단하다 우리 세븐틴..언제나 행복만이 옆에 있기를..♥
이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th-cam.com/video/n6LaGLUaQOY/w-d-xo.html 원본영상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아🥺🥺🥺 눈물나요 진짜...
아무 이유없이, 조건없이
그 사람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
진짜 얘내는 가족 같은 찐사랑이다
11초에 호시가 옷입으면서 되게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원우가 옷깃을 세워주는 부분 되게 좋다ㅠㅠ 평소에도 원우가 호시를 많이 챙기고 호시도 원우한테 기대는거처럼 보여서ㅠㅠ
와 진짜 대박이다 얘네 찐가족이다 다정하다 등등 그냥 이런 느낌으로 보다가 마지막 민규말 듣고 진짜로 눈물터짐, 모르겠고 진짜 슬픔. 오래보고 싶어 세븐틴 🤍
뭔가 우리 애들은 사랑 많이 받고 자란거 같아요 집에서 ㅠㅠㅠ
3:03 이상하지만 승관이 이런 모습이 보는 순간 그냥 안아주고 그리고 “너무 고생이 많았다”라고 싶다
3:59 진짜 여기 찐감동....사실 뭐든 감동이지만ㅠㅠ
셉틴은 멤버들을 귀여워하고 우쭈쭈해주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지만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들을 진지하게 서로 서로 많이 해줌.. 이게 사소한 거 같지만 그런 말들을 스스로가 어색해서 말로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참 대단한 거 같다 평생가자 세븐틴
마쟈...원우가 저번에 말한것 처럼 부끄러움 때문에 진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너무 멋져ㅜ
누가 세븐틴은 멤버들 사이 어때라고 묻는 날이 온다면 이 영상을 보여주겠어요
서로가 서로를 누구보다 아껴주는 든든한 버팀목인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좀 부럽고 예쁜 것 같다
진짜 서로가 서로를 너무 사랑한다는 게 다 느껴져서 너무 좋아
그리고 특히 5:03 이 부분 빨리 뛰라고 재촉하고 짜증낼 할만도 한데 재촉도 안하고 짜증도 안 내고 나 뛸 수 있냐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거 다 받아주고 뛸때까지 기다려주는 거 감동ㅠㅠ
5:03 30분동안 안뛰면 짜증날 수도 있는데 다들 진심으로 응원해줘서 감동...♥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민규의 '엄마랑도 안맞는게 있지만 안맞는건 안맞는거고, 그냥 내 가족이다'라고 하는 말 진짜 당연한 말인데 머리가 띵했음.. 진짜
0:16 4:00 6:40 ㅠㅠㅠㅠㅠ어렸을때부터 오래보고 함께 커왔어도 이런 사이는 당연한게 아닌데 너무 따숩고 따숩다••• 애들아 응원해 너네의 청춘을ㅠㅠ그리고 함께해서 넘 즐겁고 행복해
방송에서는 싸우고 배신하고 그래도 잘 챙겨주는게 눈에 보이는..
내가 세븐틴에 입덕한 수많은 이유중 가장 큰부분.
13명 다 이뻐요 그냥 이뻐요 라고 하는게 왤케 슬프지ㅠㅠㅠ 이쁜말인데 이제까지 힘들때 슬플때 기쁠때 함께 있던게 항상 서로이다 보니까 서로를 볼때 서로가 안쓰럽기도하고 이쁘기도 하고 마냥 같이 활동하는 멤버가 아닌 진짜 서로에게 가족이라는 단어가 맞다고 하듯이 진짜 거의 7년이라는 시간동안 13명 모두 세븐틴해줘서 고맙고 아프고 힘들때도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매번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ㅠㅠ❤💖💙
민규가 항상 다른 멤버들에게 "예쁘다"라고 말하는 게 좋아 좋다, 친하다, 편하다 이런 말은 어떤 그룹에서도 서로 친하면 할 수 있는 말인데 예쁘다는 말은 진짜 진심으로 아껴줘야 나오는 말인 것 같아서 나도 이 열 세명이 오래 갔으면 좋겠어 아기자기하게 복작복작하게 오래가자 함께가자 우리 항상 곁에 있을게
0:16 진짜 이 장면은 왜 보면서 막 설레고 그러지
각자 먹고있는것도 다 멈추고 해주려고하는게 이쁘다
3번째 영상에서같은경우에 항상 생각나는건 한명이 저렇게 부탁같은걸 하면 기본 3명 최대 5명까진 무조건 반응함 ㅋㅋ
솔직히 13명이서 같이 숙소에서지내고 활동한다는게 쉽지않을텐데 다들 성향이 다르니까 그래서 한번 예전에 게임하다 작게 다툰적이 있었는데 바로 서로 이해해주고 그자리에서 얘기하고 물고 과자먹는거 보면 진짜 오빠들은 서로 이해를 잘해주고 서로에게 맞춰주는게 보여서 진짜 오래갈거다 라는생각이 매일 듬 서로서로 자존감도 높여주고 칭찬도 잘해주고 그러는걸 아니까 대단하기도 하고 멋지다고 생각함.. 그냥 3~4명이랑 다녀도 성향 맞춰주기 쉽지 않은데 너무 서로를 위한다는게 잘느껴져서 막상 또 그냥 마음아프기도 하고.. 그럼..
리얼리티에서 작게 다퉜다가 바로 화해한게있는데 언급이 기분나쁘셨으면 바로 수정할게요!!..
진짜...마음이 따뜻해지다 못해 마음에 불을 지펴......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겨주는게 너무 좋다....
멤버들이 항상 말하듯 세븐틴 관계성은 함부로 확정 지을 수 없다는 말이 맞는듯... 가족 같지만 더 애틋하고 13명이 서로에게 정말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들인게 항상 눈에 보여서 너무 좋다.... 어떤 부분이 좋다 이런거 없이 그냥 세븐틴이라는 그룹 자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소중해
어떻게보면 가장 부러운 사람들...같이 꿈을 키워나가고 같이 이루고 평생을 함께 할 가족같은 형제같은 소중한 사람들이 13명이나 있다는게 참 부럽다 항상 세븐틴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보고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게 너무나도 잘 보여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이 세븐틴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수많은 이유들 중 하나인 것 같다...그들이 서로를 사랑하면 할수록 내가 그들을 보며 행복해지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들이 더욱더 행복할 수 있게 내가 빛내주고 싶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는 듯하다
2018 ttt에서 민규가 고기굽는 디노한테 "무조건 익었나 안익었나는 네 입으로 확인해. 그래야 너가 먹어" 하는거 진짜 너무 좋았음.. 인생선배같은 느낌이라..
보면 맨날 서로 삐지고 몰이하고 티격태격하지만 결정적 순간엔 항상 서로 챙겨주고 격려해주는 서로의 자존감 지킴이들.
언젠가 세븐틴이란 이름의 끝이 와도 우리는 더 못보게 되도 난 영원히 저 13명이 이렇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그게 팬으로서의 가장 큰 바람이야ㅠㅠ
진짜 서로 받는 거 주는 거 다 익숙해져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이쁨ㅠㅠ
진짜 서로서로 사랑한다는 게 화면을 뚫고 나옴.. 나도 사랑받는 기분이 들고 행복해짐.. 한편으로 부러워서 질투나지만 이 우정들 오래가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큰 듯.. 뭔가 대리만족이랄까나.. 세븐틴이 세븐티가 되고 죽는 그날까지 오래오래 서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사랑해
도겸이 번지점프는 내 눈물버튼😢
오늘도 세븐틴보다 세븐틴을 사랑하지 못했다🥹😭
챙겨 주고 챙김 받는게 눈에 잘 보여서 맘이 따땃해진다..
ㅠㅠㅠㅠ눈물버튼 0:16 이거진짜 보면서도 몰랐던건데 찾아낸거 대단하셔요👍
지금 봤는데 영상출처까지 다 적어주셨네...천사신가ㅠㅠㅠ❤️
부모끼리 사이가 좋은게 자녀에게 가장 좋은 가정교육 인것처럼 이렇게 멤버들끼리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해주고 잘 지내는 모습들이 결국 캐럿들에겐 가장 좋은 선물이 아닐까 싶음
아무리 좋은 음악, 멋진 무대를 한다해도 멤버들끼리 사이가 안좋으면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 흩어지게 되고 팬들은 완전체를 보기도 힘들어짐..
아무리 연예인들이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고 만들어진 이미지들이 있다고 해도 가짜로 만들어낸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들통나게 되어있는데 세븐틴은 참 진짜인게 보여서 너무 좋음
처음 덕질 시작했을때 어쩜 저렇게 심성이 착한애들만 13명이 모였을까 싶엇는데 타고난 심성도 물론 크겠지만 아마 어릴떄부터 다같이 지내면서 서로가 서로의 좋은모습들을 보고 배우고
그렇게 좋은 영향들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지금의 세븐틴이 된것 같음 이런 모습들 볼때마다 그 어느때보다도 평캐 다짐을 하게된다.
3:08 그게 나야 승과나.. 우리 뿌
0:37 승관이 넘귀여워 ㅜㅜ뿌야
힘들었던 만큼 서로 챙기고 보듬어가면서 살아왔던게 느껴진다 얘들아. 꾸며진 것이 아닌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서로를 위한 배려를 보니까 울컥한다ㅜ 얘들아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무슨 일이 있든 캐럿들은 너희 편이야 보고싶다 얘들아🧡🧡
앞부분은 귀여웠다가 뒤부분은 점점 감동ㅜㅜㅜ 진짜 보다가 눈물나옴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빅스비한테 세븐틴 영상 틀어달라고 하니 이걸 틀어주었네... 감동먹었자너
왜 내가 다 눈물이 나냐.. 진짜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사람 13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꼭 평생 함께했으면 좋겠어 진짜..
세븐틴이라는 그룹은 보면 볼수록 파면 팔수록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룹이야, 너무 끈끈하고 너무 서로 사랑하고 다정해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모든 행동들이 이 아이들이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려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뭉클하고 괜히 감동적이고 그러네, 이런 모습 볼 때마다 내가 캐럿인게, 너희가 세븐틴인게 자랑스럽다 .
13개의 보석 영원히, 빛내줄게 세븐틴 .
내 입꼬리 진정해...
가족틴 진짜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게 진짜 사소한거에서도 잘 보여서 너무 이쁘다 ‘비즈니스’ 라는 단어가 젤 안 어울리는 가수 이런 가수의 팬인게 매번 얘네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뿌듯해 13명 평생 함께하자 !!!!!! 캐럿들도 평생 함께 할거야 ㅠㅠㅠ💙💙💙💙💎
왜 이제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3:48 에서 승철이 목소리ㅠㅠㅠ 하.. 울컥했다...
세븐틴이라는 그룹이 진심으로 오래갈것 같다고 느끼는 수많은 이유중 하나가 진짜 가족같아서라고 답할수 있음..서로를 챙기고 사랑하고 아끼는게 눈에 다 보여서 그게 너무 예쁘고 그 모습을 또 사랑하는거 같다🧡
사이가 정말 좋죠?역시 세븐틴 서로 챙겨주는것 부터 좋았어💗💙
세븐틴은 방송용도 진심인게 너무 보인다.
오래오래 서로 아끼고 챙기면 서로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꺼다.
가슴이 벅차오른다...언제 데뷔할지 모르는 경쟁해야하는 연습생으로 만나 힘들게 데뷔를 하고 뒤를 돌아볼새 없이 달려만 온 너희들에게 유일한 쉼터가 멤버들이란게 너희들이 얼마나 가족같은지, 그리고 서로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아껴주는 모습에 너무 벅차올라
나는 캐럿한테 사랑해, 고맙다 해주는것도 너희의 마음이 이뻐서 좋지만 너희가 가족으로서 끝까지 함께하는게 나한텐 더 소중하고 좋은일이라고 생각해 언제까지고 함께일거라 생각하지만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서로의 자존감 지킴이들 사랑해 평생 빛내줄게
진짜 친구사이가 가족같으려면 어느정도여야할까 싶을때 세븐틴 보면 이게 가족이구나 싶고.. 주변에 한 명만 있어도 신기하고 소중할 것 같은데 세븐틴은 12명이나 있다니, 부럽고 예쁘다ㅜ 행복하자 세븐틴
아 너무 좋아 ㅠㅠ 서로 정말 아껴주고 예뻐하는 게 다 보여ㅠㅠㅠ 이래서 너네를 좋아할 수밖에 없어ㅠㅠ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 너무 다정하고 예쁘다
진짜 서로서로 사랑해주는 애들이 너무 귀엽다ㅠㅠㅠ
이 영상 힘들거나 지칠때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멤버들 사이가 너무 좋고 서로 잘 챙겨주고 진심으로 가족으로 생각해주는 멤버들 보면 진짜 캐럿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자리를 빌어 세븐틴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너무 소중한 영상이다... 마음이 따수워져
와.. 자동으로 흐뭇해지는 영상이네..진짜 넘 다정해.. 다 이뻐ㅜㅜ
기뻐서 우는게 이런 느낌 인가
어쩜 이렇게 예쁜 사람들만 모였을까... :)
응 진짜 너네 사랑한다고... 내가 많이 사랑한다고 ..5년동안 변함없이 쭉..
흐뭇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민규가 하는말 들으니까 괜히 눈물이 다 나네요 ㅠ
진짜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어머 ㅠㅠ 흐앙 다들 마음씨가 어쩜 저리 이쁜지 ㅠㅠ 캐럿 울로갑니다
진짜 친해서 친구 챙기듯이 챙기는게 아니라 가족이라서 챙기는 느낌...? 혼자 돋보이려는 멤버가 한명도 없고 오히려 서로서로 분량 챙겨주려고 하는 마음들이 너무 예쁘다... 이렇게 멋지고 착한 청년 13명이 모여서 너무 다행이고 예뻐💎
서로 아끼는게 진짜 너무 잘보여서 볼때마다 너무 흐뭇☺ 아낀다 세븐틴 예쁘다 세븐틴 고맙다 세븐틴❤
제가 이걸 하루에 몇번이나 보러 오는지 몰라요....1일7롤린 저리비켜 1일 13재생하는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제발 평생 함께해!!!그 함께에 우리도 껴줘!!!
서로가 너무 찐이라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동이고 보기 좋다......
진짜 사랑하는게 보여서 눈물나온다. 내 인생에도 번지뛸때 30분 기다려주고 항상 사랑해 라고 해주고 걱정도 해주고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12명이나 있으면 저럴것같아.. 항상 서로 사랑하는게 보여서 그것 덕분에 더 행복해져, 그니까 계속 그래줬으면 좋겠다.
민규야 너도 예뻐
보는 내내 엄마미소 짓고 있으면서도 눈물도 난당~~잘 자라고 있어, 내 새끼들~~💕💕💕💕💕💕💕💕💕💕💕💕💕
진짜 너무 좋은게 데뷔초 영상만 가득한게 아니여서 우리애들이 정말 끈끈하고 그 누구도 이해 못 하는 사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다 가는 영상ㅠ💎
가슴이 따뜻해진다♡
세븐틴의 퍼포먼스, 개개인의 매력 물론 빠질 수 없는 세븐틴의 장점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건 역시 팀워크와 멤버들 간의 끈끈함✨
눈물 철철....ㅠㅠㅠㅠㅠ
0:20 아니야 승관아 민낯이라고 말안되는거아냐... 너 민낯도 짜증나게(?) 잘생겼어...너무 잘생겼다고.. 너가 민낯이 말이안되면 나는뭐냐구...ㅠㅠㅠㅠㅠㅠ
세븐틴을 사랑할수밖에없는 이유❤❤ 13명이 다 서로 아끼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다 진짜 ㅠㅠ
아 이영상 너무 좋다 요즘 고잉 안해서 슬펐는데 힐링되는 느낌
진짜 너무 멋지다... 이 말 밖에 표현 못하겠다 ㅠㅠㅠㅠ 진짜 내 주변에도 이렇게 세븐틴 멤버들 같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0:30 대가리 내려치고 기절,.
내가 이래서 얘네한테 입덕했지☺
다들 아주 스윗해❤
다정한건 알았지만 이렇게 모아보니 더 좋네요
정말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요ㅠ 제가 세븐틴을 사랑하는 이유예요♡
세븐틴보다 세븐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디있을까... 세븐틴의 관계성을 그냥 가만히 보다보면 그냥 예쁘고 흐뭇하고 찡해
아 이런 영상 너무 좋다,,ㅜ 울 애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라서 괜찮아 내가 믿어. 세븐틴 서로만 믿고 가자
진짜 너무 좋다구요 가족틴 서로 넘 잘챙겨주고 ❤❤❤❤
진짜 눈물난다 ㅠㅠ 우리 오빠들 너무너무 착해 너무 예뻐 ㅠ💕💕💕
진짜 너무 예쁘다😭 서로만 믿고 가자 💕
아유.. 왜 서로를 사랑하는데 내 입꼬리가 이리 아픈걸까아? 왜 광대가 아픈걸까아?
서로 사랑하는게 이렇게 예쁠일이냐고요
하...눈믈나 진짜ㅠㅠㅠㅠ
오늘도 보러왔어. 얘들아 너무너무 사랑해. 오래가자💎
서로를 귀여워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진짜 이쁜 우리 셉둥이들
서로의 자존심도 지켜주고..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져서 캐럿입장에선 되게 고맙고 귀엽고 그렇다 ..13명 영원하자
진짜 세븐틴은 가족처럼 지낸 것 같아요.. 진짜 그냥 그룹이 아니라 세븐틴 안에 있는 또 다른 가족 같은..
5:11 "아아..안 뛰어져.." 이 말 하나에 모든 감정이 다 들어가있는 것 같다 뛰어야 되는데 몸이 말을 안듣고 멤버들한테 미안한데 너무 무섭고..
애들이 이디노 엄청 먹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그래도 막내는 막내다 이거야~
오늘도 세븐틴보다 세븐틴 사랑하기 1패 추가...
민규 마지막 말 너무 감동ㅠㅜㅜ
서로에게 예쁘다고 잘했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니 얼마나 끈끈하겠어요.. 진짜 맘씨가 다 착해서 이런영상보면 눈물난다구요...😭 사랑해..💖
진짜 쟤네는 맨날 행복했으면 좋겠다
보는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는 영상
와..다들 너무 애틋하다..나도 세븐틴같은 친구들 있었음 ㅜㅜ
다정 세븐틴이양 ㅠㅠ
서로 아무렇지 않게 이쁘다 해주고 안아주고 챙겨주는게 쉽지 않은데ㅠㅠ애들의 관계가 진짜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