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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พ. 2021
- 성령께서 거하시는 곳이
'성전'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
'하나님 나라'라는 사실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셨기 때문에
성령을 영접한 자는
성전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이 성전이 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는지를 보기 원합니다.
성령께서 이미 오셨는데
여전히 주여 주여 하고 있진 않았는지,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는데
여전히 임해달라 하고 있진 않았는지,
우리의 기도와 시선과
중심과 삶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남김없이 주권을 드리는
성전이 된 우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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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예배 라이브 영상은
매주 토요일 pm7:30 페이스북(밑에 주소첨부)에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명시 행정 지침에 따라
철산 로데오거리에서 버스킹예배가 진행되지 않고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철산 로데오거리로 복귀 가능하게 되면
SNS 통해 공지 올리고 복귀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세요~!!!
예배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페이스북: m. ?_rdr
(매주 토요일 7시30분 페이스북 라이브방송)
인스타그램: / hanbyolee_
Song list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 - 어노인팅
˚사랑하셔서 오시었네 - 마커스
˚은혜로다 - 심형진 (Ver.제이어스)
˚부르신 곳에서 - 마커스 (반주:ShiE K)
#오늘이곳에계신성령님 #사랑하셔서오시었네 #은혜로다 #부르신곳에서
#버스킹예배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
아멘..!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께 매여있음이 어떠한 놓임보다 자유함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찬양할수밖에 없네요😀🙏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늘 응원합니다
아멘축복
감사합니다🥰
가정내에서 혼자 1대 신앙이여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는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하신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이 찬양을 들으시고 예배를 받으시는 주님이 뿌듯해 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
아멘아멘🤲🏻 너무 귀하십니다ㅜ
가정안에 복음화가 이루어져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더욱 믿음을 견고케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
버스킹예배하고 찬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잘듣고있습니다 코로나 얼른종식되었으면좋겠네요 항상 좋은말씀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얼른 종식 아멘!
감사해요☺️
아멘!!🙏
🙏
아멘
🙏
아멘입니다
🙏
🙏
🙏
아멘🙏
🙏
육체나 맘이 마니 힘든시기네요..
자매님 찬양이 힘이되네요
언능 철산 로데오서 맘것 찬양하고 맘것 좋은 사람들 만났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ㅠㅠ
얼른 만나요:)
그렇군요 아멘찬양 궁금해서잘보다갑니다...
기도와말씀듣기 개인적인찬양 듣기.
😊
코로나가 끝나면 버스킹 많이 해줄꺼죠??ㅠㅠㅠ 제발유ㅜㅜㅜㅠㅜ
제발유ㅠㅠㅠㅠ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ㅠㅠㅠㅠㅠㅠ
늘 좋은 예배 주셔서 감사해요!
저번에 기억하는 교회에서 봤었던 지선입니당:)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한별 자매님 !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ㅎㅎㅎ감사해요😉
항상 함께해요❤️
녹슬며황폐해진 종교
🙏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고전 7:17)
사람마다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심을 입을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이 다 다릅니다.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 자신의 사회적 관계를 끊어내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비그리스도인 배우자를 버리고 독신 상태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노예 출신의 경우 주인의 권위를 거부하고 일상적인 노동을 포기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복음이 지향하는 삶의 방식이 아닙니다. 바울은 이러한 잘못된 고린도교회의 현상들을 경고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어떤 사회적 지위나 관계 속에서도 여전히 공존할 수 있음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회의 모든 영역 곳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시기 위함 입니다. 혹시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이나 환경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지 못한다고 원망하거나 불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세상의 상황들에 구애 받으며 살 존재가 아닙니다. 어떤 형편이나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각 사람이 처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요 성령의 전으로써 최선을 다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시기를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