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2.0] 백현진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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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아티스트 정보]
ARTIST: 백현진
TITLE: 빛
참여 세션: 김오키(색소폰), 이태훈(기타), 전제곤(베이스), 진수영(신스/키보드), 김다빈(드럼), 브라이언 신(트럼펫/수자폰), 황소윤/김한주/이민휘(코러스)
[ONSTAGE2.0] 일용하는 예술가, 백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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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NAVER 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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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발매했던 백현진의 음반 [가볍고, 수많은]은 그야말로 너무 가볍고 수많아서 일상인 듯 스쳐가거나 그래서 더욱 와닿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빛'은 그 음반의 타이틀로 어쩌면 백현진의 음악 중 가장 따뜻하고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가요곡이 아닌가 한다. 한 번만 들어도 가사처럼 마음에 '온통 머무'는 노래, '빛'이다. - 이수정(온스테이지 기획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배우로 살드만…그렇게 방송 나올거믄 음악방송도 좀 나오구 그랴~~경력이 30년 되가진아~~짬밥으로라도 밀고 나와서 MZ들한텐 이런 뮤지션도 있구나~ X세대 이전들한텐 아직 음악화동하는구너~~ 칭찬도 좀 듣구~~
시수기릿 닮았다
@@noah489요즘 음악방송은 99%가 아이돌이 점령이라ㅠㅠ
숱없는 그의머리마저 아름답게느껴집니다
너는 진짜 ㅋㅋㅋㅋ
이 노래가 왤케 좋지..?
듣고 있으면 삶을 살고 싶어짐.
와....
최고의 극찬 아닌가
크
와 저랑 같은 느낌을 받으셨네요 저두 삶의 옹기를 받았어요
@@sjoey201 저랑 같은 느낌 받으셨다니 넘 신기해요!
흡사 백부장님 회식자리 같지만 세션부터 보컬까지 갓벽한 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부장님 목소리 미쳐벌임
아 진짜 도롸붜리게하네😂😂😂😂😂😂😂😂
박양진 회장님 회식자리는 어떨까요
회식자리와 공연무대는 한끗차이네요ㅎㅎㅎ
제발좀 잘좀살아보자 제발 부탁이다 제발
하이팅
수상할 정도로 매력이 흘러넘치는 아저씨..
회장님 스텝 중독적이라 맨날 따라해요
나만 그런게 아녓네ㅋㅋㅋ저는 손동작이요 안무가 아주 오묘해ㅋㅋ
세션 잘깔아주면 “이 새끼 봐라, 재밋는 새끼네 이거” 하면서 돈뭉치 줄것 같은 보컬
버스에서 입꼬리 씰룩거리게 하네 ㅋㅋ
"이 새끼 이거ㅋㅋ 흥미로운 새끼네 이거ㅋㅋ, 내가 성의를 보일게"
퇴근길, 노을 빛, 봄 향기, 따신 바람.
봄 노을지는 퇴근길에 버스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며 들으면 딱
이 분 홍대미대 중퇴해서 전에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도 오르셨던데 다방면으로 정말 팔방미인이시네요
다행이네요 못 붙은 건 아니여서
말을 하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말을 잃어서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리니 저기 모서리가 있네
세 갈래 빛이 저기서 고요히 흐르네
그 빛을 따라 고개를 젖히니
창문 밖에 있는 태양이 보이네
그 태양 아래에는 바로 네가 서 있네
너 로부터 오묘한 다정한 세 갈래 빛이
내 눈 속으로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
아주 깊숙이 스며서 머무네
머무네 머무네 온통 머무네
내 눈 속으로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
아주 깊숙이 스며서 머무네
머무네 머무네 뱅뱅 머무네
친구가 백현진님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고했었는데 이제야 이 곡을 듣고 무슨 말인지 알았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 그때도 일류 뮤지션이었지만, 홍상수 영화에 까메오로 나오던 때만 해도 그가 본격적으로 일류배우로 나설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참 대단한 사람이다. 미술 쪽도 그렇고 전방위 예술가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
사족이지만, 이 앨범뿐만 아니라 그의 개인작들을 좋아하나 가장 기억에 남는 그의 보컬 퍼포먼스는 서영도앙상블의 가물거리는 세상이었다.
서영도님이 방백밴드 마스터하고 공연도 자주 하겠다고 했는데, 코로나에 방준석님도 가고, 다시 모일런지 모르겠네요.
예술은 이런 사람이 해야하는구나..
ㅅㅂ 미쳤는데? 처음에 이거 플레이 하고 댓글들 보는데.. "뭐야 이런 음악에 왜 이런 댓글들이???" 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새 음악은 플레이가 되어가고 있고,,,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는 나... 미친듯.. 그리고 나만 울컥한게 아니었구나.. 끄덕끄덕..
백현진 '학수고대했던 날'은 꼭 들어보길..
여튼 이사람은 걍 천재임. 연기, 음악, 미술...
회장부장진천님 어어부..예전노래들
독한맛이라 벌써 권하고싶진 않네요.
th-cam.com/video/kZhE14DWVGg/w-d-xo.html
진천 형님 노래가 본업인지 연기가 본업인지 명명백백하게 말해줘야 할겁니다
미술이 본업.....
미술쪽도 유명함
예술인이네
??? : 다들 내 노래 듣고 와요오오오오오오옷!!!!!!!!!!!!!
점심먹고와서 알려줘요!!
절대 사라지면 안 될 프로그램 온스테이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원석 같은 아티트스들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려 보석으로 만들어준다
온스테이지에서 좋아하게 된 아티스틀이
셀 수 없이 많다
예술 뭐 있나… 이런 게 바로 예술이다..
진짜 길이 보전하세
백현진씨야 원래 수면 위에서 여기저기 떠다니고 계셨습니다ㅎㅎ
ㅠㅠ 이제 사라지네요..
나는 온스테이지 통해서 구원찬 알았음
막이 내렸지만 언젠간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며
이 노래랑 모과 오늘만 20번 넘게 듣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천님, 점심 먹고 왔습니다.뭔가 흡입력이 쫘악하고 있는 깊은 무대였습니다.
돌았노 ㅋㅋㅋㅋㅋ
"말하 듯이 노래 하라"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이분 진짜 미치신 분....그러니 연기도 미치게 잘 하시는...
백현진의 빛을 듣고 있으면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생각난다. 버닝에서 다루었던 빛은 어두운 곳에 가끔씩, 그것도 반사되서 들어오는 한 줄기였던 반면 백현진의 빛은 그저 머물고 있을 뿐이다. 영화는 청춘의 고뇌였지만, 노래는 고통의 회춘이다. 🐕
다들 음악들 듣고와요!!!
오~ 돈 이븐 츄라이 진쵼~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운 노래. 그나저나 온스테이지는 점점 인디 아카이브 최종본이 되어가네...
진짜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ㅋㅋ
그렇게 끝날줄은 몰랐지 ㅠㅠ
한국적인 구수함에 세션구성까지 내취향 😘😘
세션들 분위기 너무 좋다.. 무대라기보다는 화창한 주말 오후 청계천같은데서 우연히 모인 사람들끼리 잼하는 느낌이야.. ㅋㅋ
심장 강타... 말이 안나오네요
와.. 악역 잘하는 배우로만 알고있었는데 가수이기도 하셨군요..
매력 터진다
어어부프로젝트의 노래를 어릴 적에 듣고 충격에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이분이 이렇게 따뜻한 노래를 부르시니 이 충격도 만만찮네요.
기타치는 분 완전 제가 딱 되고싶은 이상향의 연주를 하시네요..대단합니다
세션분들이 참여한 다른 팀 음악도 좋습니다.
까데호, 테호, 화분, 이태훈님 솔로, 김오키 뻐킹매드니스, 새턴발라드, 진수영님 솔로, 이민휘님 삼승 솔로앨범 등등..
그리고 무키무키만만수...
까데호 황소윤 말이 되냐고 ㅋㅋ
외에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영상, 음악들
김반장과 윈디시티 - love supreme(EBS공감) (김오키 참여)
자이언티 - Doop(온스테이지) (이태훈 참여)
김오키 뻐킹매드니스 - 점도면에서 최대의 사랑(senggi session)
까데호 나팔꽃레코즈 라이브
이민휘 - 빌린입
그리고 Teho 음악들이 증말 좋습니다
@@명지훈-e1q 빌린입 짱 😵💫😵💫
세컨세션 도요!!!!!!!!!!!!! (기타 이태훈님)
선생님의 음악들은 언제나 제 빈 곳을 채우는 묵직함의 무게가 있더랍니다
제가 부르는
나를 표현해본 내 노래가
너무 좋아 스스로 주제를 모르는 콧대가 높아질때면
선생님의 음악을 또 들으며 다시 한번 그 무게에 짓눌립니다
그것이 오히려 내가 먼지처럼 날아가지 않게
더욱 꿋꿋이 눌러줍니다
참 모태처럼 안정이 듭니다
내일이 무서운 오늘 밤도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나는 꿈을 꿉니다
늘 고맙습니다
누구를 우상시 하거나 좋아한 적이 별로 없는 편인데 백현진님을 접하게 된 이후로 너무 멋진 인간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삶의 이유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그래 정원아 그렇게 인간이 되는거야
캠핑와서 불멍하면서 듣는중인데 너무 좋습니다. 근래 최고 좋은 순간이에요
이상하게 다듬어지지않는 보컬스타일이 난 너무 좋다. 본업 많이 보여주세요~^^
이분은 악덕상사 역할 말고도 다 너무 잘하시네.. 진정한 아티스트
이분 가수였나요ㅡㅡ
와..지린다..
김오키 저분
와.......간지라는 단어는 저런분한테
쓰는 단어...
백현진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위대한 무당이다..
와아...... 동의합니다..
처음엔 뭐 노래가 이래? 했는데 정말 중독되고 힐링이 되네요.
같은 탈모인으로써 정말 응원하고 싶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무대 너무 좋네요
미챴나봐
어제 헤어졌어요 저번에 이 동영상을 봤을 때 댓글에서 이 노래만 들으면 살고 싶다길래 검색해서 듣고 있어요
잘살고있습니까
@@달달-i8i힘드네요!!!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별거 아님이 아니고 가끔 생각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잘 살아지더라고요. 힘내세요.
@@hugspa 힘냅시다.. 저도 겨우 살아내고 있네요. 좋은 날 오겠죠.
다들 감사합니다!! 인연이라면 돌고돌아 다시 제 곁에 있겠죠 아직까지 미련이 넘치지만 너무 사랑해서 놓아주려해요
와.. 웃기려는 줄 알았는데,
씨게 한방 맥이시네요~ 기가 맥힙니다👍
오늘도 멋진 공연 잘 보고 잠듭니다~ 😌
백현진 표현력에 눈멀어버리겠다
아유 좋아아아
와 진짜 잘노는 사람이시네... 노래도 잘하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완전 예술가 그 자체시네요
미술가가 본업임
등굣길에 꼭 듣는 노래인데... 화창한 날씨에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노래임 🫠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해서 궁금했었는데
가수이기까지 하군요
역시 아트는 다연결되어있군요
❤
세션 라인업………뭐냐…..개좋다………
진짜 좋다... 이렇게 따뜻한 음악이 백현진 노래라니... 방백을 기점으로 무언가 음악이 따뜻해진 느낌...
그죠그죠.. 몹시 공감. 방백 콘서트에서 울었어요.
いいっすね~。
こういう暖かくて盛り上がる音楽大好きです。
元気が出てきました。
ありがとう。
말을 하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말을 잃어서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리니 저기 모서리가 있네
세 갈래 빛이 거기서 고요히 흐르네
그 빛을 따라 고개를 젖히니
창문 밖에 있는 태양이 보이네
그 태양 아래에는 바로 네가 서 있네
너 로부터 오묘한 다정한 세 갈래 빛이
내 눈 속으로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
아주 깊숙이 스며서 머무네
머무네 머무네 온통 머무네
내 눈 속으로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
아주 깊숙이 스며서 머무네
머무네 머무네 뱅뱅 머무네
와~백현진씨 너무 놀랐는데 세션에 앙상블까지 정말 너무 좋은느낌의 음악 듣고 갑니다~~
각 세션을 따로 검색하게 만드네요 최고~
어어부때부터 팬클럽이었는데 단순히 현재 머물러있는 가수가 아니라 계속 발전하셔서 너무 자랑스럽다 내마음속 아티스트!
와 너무 좋다......소리 하나하나 버릴것 없이 다 좋다...
하 존,나 멋있어...
감정의 그라데이션.... 이게 음악을 즐긴다는거네요... 정말좋아요!
색소폰 솔로 왜케 전원적이고 좋죠 마음이 너무 푸근해졌습니다
이거 완전 흥미로운 형이네
50대가 들어도 중독이 찐함 퇴근하면서 듣는다는것이 벌써 100번째 리필중. 예술인 백현진 너무 매력있네요
터무니없는 가사가 터무니 있게 들리는노래 정말 좋다
노래가 되게... 행복하다
이런 사랑을 해본적이 있어요.
거진 10년 가까이 해오던 사랑인데 막을 내렸어요.
다시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너만 있으면... 되겠다 싶은 관계를 다시 맺을 수 있을까 싶어요...😢
진천 유어네임~ 롸잇?
정말 바닷가 와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죽인다 진짜!!!
방구석 해변임ㅎ
한달간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던 적도 있었…….
이 노래 노래방에 왜 없는거야!!
동감. 힘들때 이 노래만 수십번 들었죠ㅎ 백현진님 공연가서 말씀드렸는데 정말 힘들때 만든 노래셨데요.
처음엔 웬 아저씨가 정신없게 흔들거리면서 노래부르는게 맘에 안 들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엄청난 띵곡이었네요 엄청난 세션들 덕분에 귀도 호강합니다
어어부프로젝트 들어보시길. 15년 전 그림도 음악도 연기도 그냥 이런게 천재구나 감탄. 어떤 냄새 란 곡 "가스기기 기술교육원에서~" 하는 후렴구도 인상적
듣고있으면 내 안에 빛이 가득한거같은 느낌을 주는 음악...! 오늘도 하루 하루 용기내봅니다
사랑합니다...
백현진 이분 미술 연기 음악 다 잘함 프로수준으로 헐. 이거 먼지 ㅠㅠ
다시 들어도 좋네.
백현진이 하는 건
숨소리 마저도 예술
음원은 이 버전이 아닌거죠? 이 버전 너무 좋아요ㅠㅠ 특히 기타소리가ㅠㅠㅠ
백현진이야말로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삶의 빛이다
내년 마흔, 직장과 사회에 질력이 나는 시점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노래 왜 이렇게 중독되죠?
이분 음악까지 하셨었네요 못하는게 없네요,, 디게 좋네,,계속 듣게 되네유
예술이다 진짜 하 ㅠ
너무 좋다 정말..촉촉하게 젖어드는 기분
헤어진것도 아니고 하품을 한것도 아니고 슬픈것도 아닌데 왜 이걸보고 울었지
그러니까...거참 이상하네요 눈물이 그냥
너무 좋아요 눈감고 상상하면서 듣게 되는 노래
이 노래 한 번 빠지면 못 나온다..
진짜 천재 같은 모션이다
정말 이 분의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요!! 무엇을해도 본인만의 색이 불편하지 않고 정말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멋집니다!!!
와,, 한국의 피아노맨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인생이 아름답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럼에도 살자고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 비슷해,,😢😢
엄청나군요 100만번째 듣는중.. 언제나 퇴근중 공허의 시간에는 오늘 홀로 불타오르던 곳의 문을 잠그고 AirPods with spotify 로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천재 예술가♡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당신 목소리를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백현진씨는 내게 있어 음악을 깊이 사랑한 계기입니다.
모과에 이어 빛도 들어옴...완전 취저~~
진짜 모범택시보고 인중 때리고 싶었는데....정말.....ㅎㅎㅎㅎ
저 팬 됬어요
항상 응원합니다...그림도 그린신다고 들었는데 역시 응원합니다..
잘 들었네요.
드라이브 할 때 들어도 좋은 곡
몇 번 듣고 어쿠스틱버젼으로 편곡 후 버스킹 곡으로 선정해야 겠네요 ^^
눈물이 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세션부터 음악 끝장나네요 오랜만에 노래를 즐긴다는 느낌 받고 갑니다
새벽 출근길 해가 뜨는 찰나의 설레임과 맞먹는 세션과 형님의 그루브에 멋진 세상을 살고 있다는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ㅎ
와 근데 김오키 무심하게 연주 하는 거 진짜 짱 멋지다 ㅠㅠㅠ
짱 오 키
어쩐지.. 김오키였구나 유튭뮤직으로만 듣는데 와 내가 너무좋아하는 블로잉 이다 싶었는데 역시..!
제 결혼식 축가로 부를 예정입니다!!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멋지세요^^ 1주년 잘 보내시길!
노래 좋네요. 백현진님 목소리랑 세션 중 특히 트럼펫, 색소폰 소리랑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어어부 때만 저 댄스를 춘 게 아니구나..... ㅎㅎ 아직도.
박해일 추천곡을 찾아 듣고 다시 발견한 진짜 예술인 진심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매력 터지네❤
이게 바로 예술~~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봄에 다시 제대로 듣겠습니다 봄 저녁 바람 맞으며 듣고 싶네요
99년 춘천마임제 라이브 공연 때
무대 위에서 자기 입에 손가락 넣어서 실제로 오바이트(구토)해서
관객에게 무대에 토사물을 보여줬던 가수(그건 퍼포먼스 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도 그 때 그 장면을 잊지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자인줄 알았습니다 어쩜 이리도 달란트가 많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