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디랜드입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서울 전농동에 위치한 간판 없는 '500원 부침개' 가게입니다. 자세한 위치정보는 영상 아래 [▼더 보기] 란에 지도 링크를 첨부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영상으로나마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비가 오는 요즘, 비 피해 없이 항상 안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I'm FoodieLand. The place where the video was filmed is a '500 won buchimgae' store without a signboard located in Jeonnong-dong, Seoul. For detailed location information, there is a map link in the [▼Information] column below the video, so please check. ^^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e video today! I would like to convey the small happiness of everyday life through video to everyone who subscribed to my channel. These days when it rains continuously, I hope you are always safe without any damage from the rain. Thank you.
O-Ba She is killing her competition If she wants to serve her community She should charge FAIR MARKET price like 1000 or 2000 and she can DONATE whatever she want or she can give free food to needed people. her neighboring food vendors are hurting or even closing their business because of her DUMPING PRICE then again korea is free market capitalist country,But so many consumers want socialisticmarket when they are buying or using service. when they are making monet they want to be mean capitalist.
어린 학생들도 많이 와서 먹고 또 오래전부터 맛있다고 계속해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격을 올리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하려한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 더운 날씨에 고생도 많으시고 여러모로 참 대단하신 것 같았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끼오zZzZ님 :)
오백원 없는 소외 계층 웃기네, 국가 보조금 ,병원비 무료 문화권 ,교통비 ,쌀지원 ,반찬 심지어 마스크까지,,코로나 때에 우울하지 마라고 동사무소에서 화분 보네고 미역 북어 건어물 보네고 ,요사이는 그 사람들이 부자라네,,어중띠기 우리가 죽을 맛이지 대한민국이 사라지지 않는한 따박따박 돈 나오고
시대가 변하긴 하는가보다 그냥 학교 앞 동네시장에서 부침개 부쳐주시던 분이 이렇게 유튜브에서도 나오고 어쩌면 옛날 당연했던 먹거리들이 다시 각광 받는가 보면 그만큼 먹는걸로 장난 치는 사람도 많은거겠지. 이거보고 우르르 몰려가서 괜히 후기랍시고 안좋은 소리 올리고 안그랬으면 좋겠다. 이런 골목식당 알려주시는 분들 감사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장님들도 많이 보고 단골들 다 떨어져가서 속상해 하는 사장님도 보았다. 그냥 동네 골목시장에서 장사하시는 거니 다들 그리 아시고 오가다 맛있게 드셨음 합니다. 나도 늙어가나보다. 술 한잔 먹고 이라 글도 쓰고
십원이든 백원이든 남긴 남겠죠 그냥 딱 봐도 다른 전집에 비하면 많이 남는 것 같지는 안잖아요 오백원으로 편의점서 과자 한 봉도 못 사는 세상인데 전 한장에 오백원에 파시는게 저는 대단 해 보이시는데요 시비거는건 아니구요 님이 맨위에 남기신 댓글을 다시 한 번 보셨음 하네요
500원 ᆢ 자장면 1000원의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ᆢ마음이 순수하셔서 변해진 세상을 굳이 따라가고 싶지 않은가봅니다 ᆢ수제 햄버거도 가격 안올리고 십년전 가격으로 파시는 분도 본 적이 있지요 ᆢ감사할 따름인거죠? 자기의 노동력을 굳이 크게 받지 않겠다란 마음ᆢ
안녕하세요! 푸디랜드입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서울 전농동에 위치한 간판 없는 '500원 부침개' 가게입니다. 자세한 위치정보는 영상 아래 [▼더 보기] 란에 지도 링크를 첨부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영상으로나마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비가 오는 요즘, 비 피해 없이 항상 안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I'm FoodieLand. The place where the video was filmed is a '500 won buchimgae' store without a signboard located in Jeonnong-dong, Seoul. For detailed location information, there is a map link in the [▼Information] column below the video, so please check. ^^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e video today! I would like to convey the small happiness of everyday life through video to everyone who subscribed to my channel. These days when it rains continuously, I hope you are always safe without any damage from the rain. Thank you.
말도 이쁘게 하네 ~ 파이팅 ^^ 내가 댓글 마니 달아준다 안해요~
마시께따
혹시 주문은 안되나요?
정직하게사시네요
어디쯤이죠~
와 십만원주고 200개 싹슬이한후 냉동실 얼려놓고 꺼내먹고싶다.
이건 장사라고 할수가 없네요
봉사활동으로 보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게요
요즘 빵도 과자도 1500원 2000원인데 500원으로
치면 (부추 고추 배추 깻잎)
남는게 없을듯
사장님 정말 대단하셔요^^
장사가 아니라 봉사하시는 사장님 존경합니다
쉽지않은일인데 많이 베푸셔서 대대손손 복 많이 받으실것같습니다
O-Ba She is killing her competition If she wants to serve her community
She should charge FAIR MARKET price like 1000 or 2000 and she can DONATE whatever she
want or she can give free food to needed people.
her neighboring food vendors are hurting or even closing their business because of her DUMPING PRICE
then again korea is free market capitalist country,But so many consumers want
socialisticmarket when they are buying or using service.
when they are making monet they want to be mean capitalist.
would you say same thing if she charge 2500 ?
would you cut your income more than 50% ?
2백장팔면. 10만원인데. 원가빼고 인건비도 안되겠는데. 사장님 1장에 1천원씩은. 받아야되겠느데
누가 5백원씩팔면. 알아주도안합니다
조금가격을 올리세요
맛좋으면 3-4천원이여도 삼 맛별로면 500원도 안삼
@@urwest5932 k8iiu.iyui
@@urwest5932 부추전을 맛없게할수가있나?
@@호성박-h4y 부추전 맛없는 우리엄마
@@urwest5932 부추전 먹다 헤어진 내전여친 ㅜㅜ
힘들고각박한세상에
이런분들계시니.힘이납니다.부디건강하시고대박나세요.화이팅.
그래도
병원갈만큼만올리세요
음식장사가 진짜 힘든게 돈이 많이 벌려도 벌리는 만큼 노동도 늘어나서인데 ㅠㅠ 오백원이면 인건비 없이 말그대로 봉사정신없이는 못파는 가격이네요..... 긴세월 그리 하셨다는 것에 존경스럽
@@투자의신강호구 말이 200장이지... 하루종일 기름냄새 맡아가면서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매일 완판하시는거 아닐테구요. 저가격이면 싼거 같은데요. 85000원 남긴다는데 재료준비하고 다듬고 저라면 못할거같네요. 월급쟁이가 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물론 퇴사하고 싶을때도 많지만요.
참 사람들 말 삭막하게 한다...
쓰발전집가서 파전 15000원주고잘사먹으면서 500원이면 남는장사니뭐니 별 그지새끼들ㅋㄱㅋ
@@-diffi2697 격하게 동감합니다.
3
500원이라는 가격이 누구한테는 정말
저렴하다 못해 공짜나 마찮가지 이겠지만
한편으로 500원 동전 하나도 없어 굶고
있는 소외계층 사람들과 학생들 에겐 한끼
든든한 식사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되려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어린 학생들도 많이 와서 먹고 또 오래전부터 맛있다고 계속해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격을 올리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하려한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 더운 날씨에 고생도 많으시고 여러모로 참 대단하신 것 같았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끼오zZzZ님 :)
예쁜글과 마음에 감동 받고 갑니다^^
오백원 없는 소외 계층 웃기네,
국가 보조금 ,병원비 무료 문화권 ,교통비 ,쌀지원 ,반찬 심지어 마스크까지,,코로나 때에 우울하지 마라고 동사무소에서 화분 보네고 미역 북어 건어물 보네고 ,요사이는 그 사람들이 부자라네,,어중띠기 우리가 죽을 맛이지 대한민국이 사라지지 않는한 따박따박 돈 나오고
@@임영희-z7q 그말도 맞는것같습니다..어중띤 중간계층은 더힘든듯
@@임영희-z7q 이 분들이 대단하네 이래가지고 어찌 장사하지
중학생때부터 엄청 단골이였어여 ㅎ 예전에 시장 2층집에 살았었는데 하교하고 나면 부침개가 참새방앗간이였죠 ㅎㅎ
그때가 20년전이였고 500원에 2장이였어요..
아직까지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ㅎ 엄마네집갈때 다시 가봐야겠어요 ^^
전곡초등 전농여중 혜성또는 휘경출신일듯 ㅋ
여기 진짜 맛있어요!!! 사장님말씀으로는 야채는 직접키우신거라고 하고, 두달장사해야 한달생활비나오신다하셨어요ㅠㅠ 진짜 갈때마다 엄청 사서가는데, 추천해요!!!
그럼 천원으로 파시면 한달장사로 한달 생활비 나올텐데 ,,,천원으로 팔아도 사먹겠구만 ㅜ
자몽쭈야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ㅠ 천원되도 엄청 사먹을텐데요ㅠㅠ 매콤하니 그 맛있는 전을 이제는 이사를 가서 너무 멀어졌지만, 그립네요ㅠㅠ
Then WHY does she has CRAZY price. So selfish thinking
자몽쭈야 천원으로 파시면 한달 생활비 하고 더 나오시겠죠.. 500원 받아서 원가빼고 계산하는데 500원 더 받으면 그건 순수마진이니.. 진짜 아무리 못해고 천원은 받으셔야 하는데ㅠㅠ 식당가면 저거 두세배되는 전 한장에 아무리 싸도 5천원은 하자나요.. 전 한장에 만원 만오천원 하는데도 널렸는데 ㅠㅠ 합당한 금액 받으시고 장사 오래해주세요.. 만원 내면 전이 스무장.. 감이 안올 지경이네ㅠㅠ
ㄷㄷ 두달장사해서 한달생활비라니ᆢㅜ 가격올리시라고 도시락싸들고 다님서 설득하고 시퍼지네요ㅜ
이건 말도안되는 가격입니다
부친개 사장님 복 많이 받으세요
와... 2020년에 500원이라니
천원으로 올리시지..
옆에 장사하시분들한테는
상도의없는 분이네요
@@연돌핀 저분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왓다가 다른가게도 들릴수도^^
1100원 올리셔도 잘될거 같은데요!
천원이 뭐야.. 최소 5천원은 해야..
@@연돌핀 이새끼 뭐야 너 인성문제있어?
마산에 설탕만 넣은 호떡도 1000원함.
찌짐 한장 500원은 심하네.
박리다메도 아니고 최저시급도 안나옴^^:
1000 원짜리 호떡도 보기 힘드네요
저희동네 호떡 2천원함..너무 비쌈
설탕 들어간 호떡이 천원임 시골도시인데 드릅게 비싸네요
장사치로서 화나네
재료비도 안나올텐데...
사는 사람들이야 좋다 하겠지만 이건 저분의 백프로 희생으로 지속되는거다
암튼 건강하세요
근데 딱히 누가 저렇게 해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닌데 희생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건가
사먹는 입장서 고맙고 감사한건 둘째치더라도
@@INTJ만두 음.. 네네 아마 님보다는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ㅎ
@@INTJ만두 네 ㅋㅋㅋㅋㅋㅋㅋ ㅋ
@@INTJ만두 공감또공감
@@김태완-w1g 군대선임도 김태완이었는데 성격도 똑같네ㅋㅋ 턱주가리 날리고싶게
오백은 넘 싸다 천원으로올리세요 부침개가 얼마나힘드는데 노동의댓가는 받아야죠
여기서 이리봉사하시다시피 쎄빠지게일하셔서 몇푼벌운거 병원의사들한테 다갖다줌니다 건강챙기세요 제발요금올려도 괜찬습니다 사모님 청량리갈때 찻아감니다
너무 싸네요 그리힘들게하시는데 봉사도 좋지만 가격올리세요 난 파주에 사는데 친구와 시간될때 갈께요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결국은 언젠간 의사들한테 가는돈ㅠ
이거지
@@김영리-w2y 공부도 못하고 지부모 이름이 한자로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자슥들이 꼭 맞춤법 따지더라ㅎ
니자신이나 잘하시고 아닥하고 갈길 가이소
@@김영리-w2y 의사혐오한적도 없고 고생해서 건강나빠질까봐 병원값 들지마라한건데 언어이해능력 딸리면 가만히 나대지나말지ㅎ
아즈매 다리 다치셔서 한동안 쉬시었는데
다 나으시고 장사하시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인심히 후하십니다
맛있게 만드시기 위한 재료준비가 힘드실텐데 절로 감사함이 듭니다 늘 건강 힌시기를요
한장 에. 천원이나 천오백원으로 올려도 되실듯 한데. 부침개 아주머니.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사하시는 듯 하네요
아름다우세요
천오백원 이면 안싸먹지 ㅡ
@@자야-g1j ...밖에서 전한번도 안사먹어본사람 등판이네
@@자야-g1j 뭔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여 ㅋㅋ 노포처럼 막걸리집 차리고 저 전 2천원에 팔면 사람들 바글바글하다
@@옵티-m5c 술집이면 4천원이죠
몇년전 길거리 노점에서 3천원씩에 팔던데 500원은 말도 안되는가격이네요
최소 1500원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 사먹을껄요
푸디랜드 나날이 채널성장해가는게 눈에보이네요 너무축하드립니다~~~
비가오는날엔 부침개가 땡기네요~~ 보는것만으로 맛있게보이네요 날씨더운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제가 해먹어도 몇천원은 나올듯 대단하세요!
부침개굽는 인간로봇 같으시네요,,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시고, 습관적으로 손이 움직이시는 모습이 부침개 달인이십니다,,
우와 맛있겠답ㅠㅠ 장사 잘되시겠지만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답!
매콤하면서 쫀득한데 끝은 바삭하고ㅎ 5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질 않더라고요ㅠ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윤태님! :)
시대가 변하긴 하는가보다 그냥 학교 앞 동네시장에서 부침개 부쳐주시던 분이 이렇게 유튜브에서도 나오고 어쩌면 옛날 당연했던 먹거리들이 다시 각광 받는가 보면 그만큼 먹는걸로 장난 치는 사람도 많은거겠지. 이거보고 우르르 몰려가서 괜히 후기랍시고 안좋은 소리 올리고 안그랬으면 좋겠다. 이런 골목식당 알려주시는 분들 감사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장님들도 많이 보고 단골들 다 떨어져가서 속상해 하는 사장님도 보았다. 그냥 동네 골목시장에서 장사하시는 거니 다들 그리 아시고 오가다 맛있게 드셨음 합니다. 나도 늙어가나보다. 술 한잔 먹고 이라 글도 쓰고
몸은늙거가고 마음은젊어가는아름다운추억이네요 !
한장에 천원받아도 싸다고 막 사먹을텐데 500원은 너무하다 싶을정도네...
5백원팔면 하루10만원인데
원가빼고나면 남는게없을거같은데
고생많이 하시네요.!!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시는듯..
한번 가보고 싶네요.
@@bottleroad7076 만원은 너무심한데요 200장 분량 부침가루 채소는 직접기르신거니까 수도세, 거름비요 기름 자릿세까지
Yea
@@bottleroad7076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진짜 저분도 밥먹고 생활하고 우리랑 똑같이 생활비 나갈것인데. 저분입장에서 생각해서 이게 감사해야할일이 아닌거 같다. 가격올리라고 계속 설득해야될듯
Agree FOR herself and for other food vendors near HER
사실.부침개에 배추.깻잎.고추.부추들어가면 그 맛은 이미 끝난거죠..요즘 야채 가격도 장난아닌데.500원은 너무 싸네요.
진짜 이런장사하시는분들
보면 너무 감사하고도 좋지만
자신을생각해서라도 조금이라도 가격을
올렸으면좋겠어요.. 시세에맞춰서
이런데 악플다는사람들보고
제가괜히 욱하고 울컥하네요
말 조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한장에 천원 올리시기 그러시면 두장에 천오백원하시지 ,,,봉사하시는 맘으로 하시는 사장님 더욱 번창하시길
좋은 아이디어네요^^
good idea~!!!!
진짜 혜자스러운 곳이군요. 근처라면 자주 갔을것같네요.
가까우면 집에서 부침개 할 일은
없겠어요 매번 사먹으면
되니까요
딱 100%만 올리셔요
부탁드려요
YES for the sake of other food vendors,
and may be you will start cooking at home too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우울한 기사들로
썰렁한 아침에...
참 따뜻한 영상 보고 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과 어울리는..ㅣ
영상 글이 따뜻해서 흐뭇하게 미소짓고 갑니다
와..여기아직도 계시네여 진짜중학교때 많이 사먹엇는데 ㅜ단무지두 맛잇구 또가보고싶네여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기억이 떠올라여ㅋ
저도 대학친구네 동네라 자주 가서 먹었었는데
벌써 20년도 더 되었네요.
정말 맛있고 가격에 놀랐었는데 지금도 500 원이라니 놀랍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팬이 넓어서 여러장 꾸울수있어서 좋네요 한장만 간식으로 먹고싶네요☺
참 착한 가격입니다. 부침개는 부추를 듬뿍 넣는 것이 최고죠
정말 말도 안되게 착한 가격이더라고요ㅠ 500원에 재료도 부족함 없이 듬뿍 많이 넣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곽영국영국 님:)
비오는 날 딱 이런 영상을 ㅜ 대봑 ㅋㅋ
반죽이 묽은것 같은데
잘 부쳐지네요.
역쉬 고수시네요👍
이런 시장 음식보면 정말 한국이 가고싶어져요. 맛있겠다~~~~
2천원정도 해도 집 가까우면 사먹고 싶어요
저희 동네인데 10년 살면서ㅋ 한번도 안 가봤네요ㅋ 꼭 가볼랍니다ㅋ
이전 사장님이 하실때부터 먹고자랐는데 진짜 언제나 맛이 한결같고 맛있어요👍🏻👍🏻지금은 시집가고 다른동네살아서 자주못가지만 친정갈때마다 꼭 한번씩 사먹습니다!! 임신했을때도 생각나서 먹으러 갔었는데 또 영상보니 먹으러가고싶네요😊😊
땟깔 쵝오.비오는데 먹고싶네요.
너무 싼거 아닌가 하는 영상들 봐도 그렇게 안와닿았는데 이분은 진짜 이건.. 공짜가 아니라 인건비 치면 진짜 봉사수준인데
@Cooking 5555 Hello friend🤗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남는것도 별로 없으실텐데 팔목아파하시면서도 장사하시는게 감사하네요.
다 남기고 장사하거든요 안해봤으면 말을마세요
안 남는다~가 아니고 남는게 별로 없으실 것 같다잖아요 글구 요즘 같은 장마철은 채소.야채값 비싸요 안 해 봤으면 말을 마세요
@@주이-q3f 비싸도 다 커트라인 남기고 합니다 봉사활동도아니고 부처도아닌데 단돈 100원이라도 남기것지요 사람 참
십원이든 백원이든 남긴 남겠죠 그냥 딱 봐도 다른 전집에 비하면 많이 남는 것 같지는 안잖아요 오백원으로 편의점서 과자 한 봉도 못 사는 세상인데 전 한장에 오백원에 파시는게 저는 대단 해 보이시는데요 시비거는건 아니구요 님이 맨위에 남기신 댓글을 다시 한 번 보셨음 하네요
@@주이-q3f 지치네 그렇다고 칩시다 님승 나 패 기분 좋지요 나 이겨먹어서?
그냥 먹고싶네... 계속 보고있자니 엄마생각나고~
참! 잘보고 갑니다
우와 아직도 하시네요
20여년전에 우연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맛이 최고 였습니다
꼭 한번 먹으러 갈께요
그래도 쬐금 남는게 있으실테니 500원으로도 장사를 하시는걸테고 까놓고 저정도 퀄리티 1000원으로 가격 올리셔도 사먹을듯 정말 싸고 정성이 가득 담겼다
작년에 저도 다녀와봤는데. 한번에 8장 순삭하고 왔습니다. ㅋㅋ 그래도 4천원 아쉬운 마음에 반죽 6천원치 포장해 집에가서 가족들과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ㅋㅋ
정말 부침개 한두장은 순삭이더라고요ㅎ 저는 반죽대신 부침개 구워진걸로 포장해왔는데 다음번엔 꼭 한 번 반죽상태 그대로 포장해와봐야겠습니다ㅎ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명인님 :)
반죽도 파시다니 한번 가보고싶네요~^^
전 오늘 반죽 5천원치 포장해와서 가족들이랑 부침개 파티 했습니다. ㅎㅎㅎ
@@FoodieLand 집에 반죽 싸와서 오늘 더 크게 가족들이랑 부쳐먹었습니다. ㅎㅎ 집근처에 있으면 매일 갈듯. ㅎㅎ
어릴때 여기서 많이 먹었어요! 내 추억의 음식❤️ 다음에 할머니댁 갈때 들릴께용 더운데 건강 챙기셔요
시장에서 저렴하게 유리들위 먹거리를 제공하시는 큰 욕심없이 사시는 조런분들이 대한민국의 버팀목이 된다고생각한다 구냥 보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도 전농동이 고향인데요
꼭한번 찾아가서 먹고싶네요
엄마따라 전농시장가던길이
생각나네요 벌써60년 세월이
지났네요 꼭한번찾아가겠습니다
저 25년전 학창시절 먹었던 곳 같아요.
우와~ 아직도 이가격. 그때도 500원이었는데..
우아 25년 전에도 드셨었군요ㅎ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500원으로 유지중이신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콩이님 :)
@@FoodieLand 근데 이곳은 어떻게 아시고 취재 하셨는지
아래지방은 맛집소개는 안하나요
알콩 달콩 정 스런 분위기 넘 좋아요 찾아가서 사서 먹고 싶어요
사장님 대단 하십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구독하고 갑니다 또 놀러 올께요~
좀 너무 심하시다^
현대세계에서 좀 심하다고 보입니다~
제가격받아야 사먹는사람들도 편할거같네요^
우와비오는날엔 꼭가봐야겠네요^^
사장님 뭔 30년전도 아니고
500원이라뇨ㅠㅠ
쓸데없이 걱정 되네요 괜스레ㅠㅠ
딱 30년 전에는 천원에 세장 팔았어요.
그때는 할머니가 팔고 계셨는데 돌아가셨지요.
저도그할머님계실때 사먹었는데ㅠ~그땐천원에세장이었죠~
저두 그때먹었는데 그땐 단무지가 진짜 맛있었죠
500원 ᆢ 자장면 1000원의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ᆢ마음이 순수하셔서 변해진 세상을 굳이 따라가고 싶지 않은가봅니다 ᆢ수제 햄버거도 가격 안올리고 십년전 가격으로 파시는 분도 본 적이 있지요 ᆢ감사할 따름인거죠? 자기의 노동력을 굳이 크게 받지 않겠다란 마음ᆢ
이 동네에 2000년대 초중반까지 자장면 1000원 파는집 있었어요. 지금은 백리향으로 바뀜
@@farmingdogwiki5301 전농동 백리향 맞나요? ㅎ
No Pain No Gain 네 전농동
그 마음이 넘 예쁘고 감사하네요
설마했는데 저희 동네가 맞네요 ㅎㅎ 예전 할머님이 하시던거 이어받으신거라고 들은거같은데(가족아니고) 그 땐 직접 만드신 단무지도 있었는데 단무지는 없어도 아직까지 500원이라니 놀랬네요 ㅎㅎ 조만간 한 번 들러봐야겠어요!!
보는데 갑자기 왜 눈물이나냐...
어디에서 많이 본 장소같아 봤는데 옛날에 여기 단골이었는데요 거기다 맛도 있어요
복받으실거에여
못받아도 천원은 받으시지 천원도 엄청싼데ㅠ
학교다닐때 자주가던곳인데..아직도 있네요~~벌써20년도더됐는데..진짜맛있었는데~추억에맛집
요즘 생수 하나 살 수 있는 돈으로 부침개를 사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대단하세요
여기 20 년된 단골인데 중독성있고 넘맛있어요 요즘 장마때문에 못갔는데 영상보니 너무먹고싶네요
여기 우리동네에요 유명한분들 많이 왔다갔습니다 진짜 가성비 맛 모든것이 최고입니다
맛있겠어요 더욱 대박나세요
한..10년~전인가
서울 당산역 바로앞에도 있었는데
그때도 넘 신기했음
대단함니다
캬...맛나것네요..먹고잡다.비오는 오후에
딱이네요
너무하심..500원밖에 안하다니..먹는사람은 좋겠지만 주인님은 ㅠ암튼 복받으실겁니다..👍
주인님?
주인님♡
전 부치는거 보고있으니 이게 힐링이네요^^
쫄깃하고 고소하고 만원넘는 어설픈 전집보다 훨씬 맛나요~♡♡♡ 정말 감사한 가격입니다!
돈 더드리고 먹음되죠
일당도 안나오겟그만 노년
아프시면 병원다녀야된디
쇠로된 조리도구,위생도마, 비닐봉투없는 접시, 포장하실때 칼과 뒤집개만으로 담으시는 것 ... 존경합니다
사장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아 맛있겠다
넘 싸다~~~~
침꼴깍~~
한장에 천원받아도될듯 우리동네는 이천오백원인데......
여기 맛도 엄청 맛있습니다
정말 감사한분 입니다
미나리가 살짝 들어가 매콤한 맛이 살짝 돌면서 기름맛에 질리지 않고 많이 먹을수 있어요^^
요즘 이런분도 계시네요~~지나다 구독세트 선물 드리고 잘보았어요~~
어!! 여기 먹어봤는데!!!!ㅋㅋㅋㅋ 부침개 반죽이 쫀득함ㅋㅋ 세개먹고 포장도 해왔었는데 올만에 또 가고싶다 읔
500원짜리 부침개에 뭐가 저리 많이 들어가나요~ 댓 안달라고 했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셨음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네요!!
어쩜 저리 노릇하고 쫄깃해보일까요 집에서 부침개 해먹을려고 해도 500원에 절대 못만들죠 저는 5000원이여도 먹을거같아요 뜨거운 팬앞에서 하루종일 봉사하시듯 장사하시네요
20년전 알바 다니면서 먹었어요~비가 오면 생각나는 곳 아직도 500원이라니~친절하세요. 한번 가야겠어요~먹고 싶어서
넘 착한가격 ..싼가격으로 많이파는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네요~이런 곳은 반드시 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침개 값이 이렇게 저렴하게 받아서 유지가 될까 모르겠네요~
요즘같이 비가 계속 오는 장마철에 딱 어울리는 먹거리네요~
정말 끝도없이 계속 오르는 물가에 변함없이 500원으로 쭉 유지하시는게 대단하신 것 같더라고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희님! :)
이 집 부침 장면을 20년이나 지나 이먼 미국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어릴 때 먹었
던 기억이 나서 그립네요. 건강하세요.
얇은게 맛있어보이네요
부침개 지지기도 힘들던데 어찌저리 쉽게 잘도 하는지 신기하네요
오늘같이 비 오는 날 최고쥬🤗🤗🤗
착한마음이 허락한 사장님 만의 가격 대박나세요 찾아가고프다^^
Grandma chive pancake look so tasty, wish I could have some too:)
1장에 2천원해도 와~~싸다 이러면서 먹을것 같은데. ... 진짜 봉사하는 마음으로 장사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잘 봅니다
좋아요 꾹
구독도 꾹 눌렀습니다
잘보 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리왕산 심마니
한장에 천원받아도 싸다고 막 사먹을텐데 500원은 너무하다 싶을정도네...
부침개 광! 입니다. 언제 한번 가봐야겠어요. 손목, 팔목, 어깨...
온 몸이 아프실텐데.... 맛있는 부침개 영상 감사합니다. 부침개 반죽과 부치는 요령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싸게 필다하지만 넘심하십니다 2천원은 받아야죠
인건비도 안나오겠습니다
까스에 기름에 밀가루에 부추에
하면300원400원 되겠네요
인건비는 종업원 한사람 쓰면 급여가 200인데 1천개 이상 핀아야죠 1개 백원 남는다면요
맞아요, 어머니 제발 가격 올리새요.
욕심만채우려는 세상인데 이런분이 계시다니 존경스럽네요. 저도 언젠간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부침개 값이 껌값보다 싸다?
ㅎ 가격 천원으로 올려야
그래야 사먹는사람도 덜 미안하죠 진심
맞아요 너무 싸면 먹으면서도 너무 미안함 ㅎ1,000원 해도 저라면 하기 귀찮아서 사먹겠어요
비올때먹으면정말좋겠네요~~부침개가500원인데남은것이있나요??다른데가도7천원에서8팔천원사인데요~~그럼영상보니까친철하고부지런하시네요~~코로나잠잠해지면한번가봐야겠네요~~
수고많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