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복음 전도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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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복음 전도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책임>
    어린시절 가난했던 집안 때문에 무시를 당했던 그녀는 명망 있고 지위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말을 하는 것도 겁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후,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고 지위가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면 본인은 가정 형편도 안 좋고, 배운 것도 없고, 지위도 없으니 지위가 높은 사람들과 격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심적으로 구애받았습니다. 더구나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이 그녀가 지위적으로 볼품없다는 이유로 보지 않겠다고 하니 더더욱 고민에 빠지고 뒷걸음질치게 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그 관점을 바로잡게 되었고, 복음을 전할 때 더는 지위적인 것에 구애받지 않게 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wo4yt8tv5s
    @user-wo4yt8tv5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神话语真理无处不在。感謝全能神的带领引导!阿们!💖💖💖🙏🙏🙏

  • @user-dj2ct8oi6k
    @user-dj2ct8oi6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라는 사실을 믿고, 외적인 일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최선을 다해 협력하면 일의 성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렸음을 알게 하는 간증이네요.

  • @user-jt1pw6gd2g
    @user-jt1pw6gd2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님이 사람의 가정과 사회적 신분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받아들이는지를 보시네요. 진리를 받아들여 말세 복음을 전하게 된 것에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말세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게 해 하나님을 만족시켜 드리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