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일 뿐이고 며느리도 며느리일 뿐... 절대 딸이 될 순 없어요...서로 최소한의 경우와 도리만 하면서 살면됩니다...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너무 가깝게 지내며 잘하려고 하다보면 분명 나중에 무슨 사단이 나도 나더라고요...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종종 안부전화 드리고 생신이나 어버이날 서운하지 않게 챙겨드리면 되는거죠~~사람 사는 세상... 상대적인거지 ...무조건 일방적인건 없다고봅니다....어른은 어른으로서 자식은 자식으로서...서로 서로가 노력하고 잘해야죠~
며느리 쇼파에 드러누어도 괜찮다했슴.식사준비하는데 앉아 있어도 딸이없지만 내딸도 그럴수 있다했슴. 설거지도. 늦잠도. 다 내자식이니까 했슴. 울아들. 과 두말부부임. 그런데 혼자서친정두달가 있기에 다음에는 그러지말라했더니 말라했더니. 완전돌변 이게 며느리와 시어머니 입니다. 딸 절대될수없죠
왜 자꾸 딸처럼 대한다. 딸처럼 생각한다. 딸처럼 생각해라 그러지? 그럼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친정엄마가 될수 있나? 딸에게 친정엄마는 아무말 안하고 옆에 있어도 편하고. 싸워도 아무일 없는것처럼 웃고 챙기고. 드러누워있으면 어디가 안좋은가 아쓰러워 머라도 하나 더 챙겨주려고하고. 그런 존재. 가서 진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드러누워있어도 해주는 반찬 받아먹으면서 이거짜. 이거 왜이래 해도. 툭툭 신경질 내도 진짜 아무 감정없이 편하세요? 그렇담 딸처럼 생각하는거 맞고요. 딸이 아닌데 자꾸 그놈의 딸딸딸. 딸처럼 하면 머리 뚜껑 열고 화낼거면서 ㅋ
며느리가 딸이면 댁 아들하고 어찌 결혼합니까. 남매끼리 근친혼 시키셨나. 며느리가 남의 집 딸인게 확실하니 아들하고 결혼한거지. 딸 같다느니 그런 소리 제발 그만하시고 며느리 좀 한 인격체로 적당히 어렵게 대하세요. 친하게 가깝게 지내면야 좋겠지만 그건 어머님 마음이고 젊은 며느리가 솔직히 늙은 시모 머가 그리 재밌고 좋겠습니까. 맞는 것도 없고 다른게 오히려 많을거고 솔직히 며느리 입장에서 불편하지요. 본인 입장만 내세워 너 딸같이 생각한다 하는거도 강요고 폭력입니다. 성인된 아들도 어려운데 하물며 남의 집 자식인 며느리하고 멀 그리 단기간에 내식구네 내 며느리네 딸같네 하실라고 하시는지. 아들 결혼했으면 어머님 본인 인생사세요. 아들 부부 알아서 살게 두시고.. 본인도 시모가 자주 보자하면 싫었을거면서 왜 그 생각은 까맣게 잊으시는건지. 서로 각자 자기 삶 살다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또 자기생활 하는거죠. 그 영역이 있어야 됩니다.
시어머니가 절대 친정엄마가 될 수 없는거와 똑 같아요. 시어머니들 아프면 며느리가 딸 만큼 잘 해드릴수 있나요? 절대 안그러죠. 맘속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아프면 딸이 케어 하는게 맞겠더라구요. 나도 시어머니가 노환으로 아프신데 우리 친정 엄마라면 날마다라도 가서 만져주고 할것같은데 시어머니는 절대로 정이 안가요.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인지상정 이에요. 그러니까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한테 잘못 하는거 나쁘다고만 할 수 없어요. 지 엄마 속에서 나온 딸들도 엄마가 아프면 돌볼려고 안 하는데 그 속에서 안 나온 남의 자식인들 하고 싶겠냐고요. 고로 시어머니 안 모실려고 하는 며느리들만 나쁘다고 하면 안돼요.
한국며느리들아. 너네 부잣집에 시집가서 남편한테 사랑받고 살고 싶지???. 손님대접 받고 싶으면 울 아들들 보다 너희가 더 돈 잘벌고 우리집보다 더 친정이 부자고 우리 아들 사랑해주면 손님 대접 해줄께!!!!! 그게 안되면 꿈깨고 평생 혼자 살아라. 못된 한국여자들하고 결혼 하느네 혼자사는게 백배 나음. 정신차려라 아들들아!!!
![[TALK 쏘다] 며느리가 출근한 사이에 현관 비밀번호를 바꿔놓은 시어머니!｜#TALK 쏘다](http://i.ytimg.com/vi/C4wVcjgTtLg/mqdefault.jpg)
![[TALK 쏘다] 며느리가 출근한 사이에 현관 비밀번호를 바꿔놓은 시어머니!｜#TALK 쏘다](/img/tr.png)
![[명강연 컬렉션] 박상미 심리상담가의 '고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MBN 231223 방송](http://i.ytimg.com/vi/3K0OwsKRR1Y/mqdefault.jpg)
![[ไฮไลต์] มวยสากลฯหญิง รุ่น 66kg จันทร์แจ่ม สุวรรณเพ็ง ไทย vs แอลจีเรีย รอบรองชนะเลิศ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nt71uhZjn6Y/mqdefault.jpg)
시어머니가 절대 친정어머니가 될수없듯이
며느리또한 딸이 될수없다.
진짜 딸처럼 해봐요?
시모 상처 받고 쓰러져요
시모와 며늘은 남편없으면 남입니다 서로 철저히 예의를 지켜야 하는 어려운 관계입니다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수없다
딸같은 며느리 바라지 마라
맞아요 며르리는 남이잔아요
솔직히 딸같이 굴면 시어머니가 그 꼴은 잘 봐주고? 참, 딸래미도 그냥 말 안들으면 얼마나 미운데 .... 며느리랑 딸은 같아서도 안되고 같을수도 없어요. 맘에 안 든다고 며느리한테 뭐라 할수 있어요? 딸래미한테는 성질이라도 내지. 근데 왜 며느리가 딸 같길 바라는거에요? 며느리한테도 딸처럼 성질 내시게?
아들집에서 합의없이 일년을 산다는건 무경우다
아들은 부모집에 물어 보고 사는가?
@@Vision0064 결혼한 아들은 물어봐야할듯
@@Vision0064 당연한거 아닌가요..?
시어머니도 좀 안됐고😥........박지윤 성우님 음성 표현력 👍좋다.......
당연한 소릴 뭘 그렇게. 며느리는 며느리지 딸이여? 아들도 마찬가지
사위는사위지 왜 아들이래
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살자
가끔 보는게 제일 좋다. 딸이라면 가시라고 오지 말라고 했을거야.
며느리는 며느리고 사위는 사위입니다
인정입니다
며느리가왜딸이되길바라는지 각자부모가잇는디
본인이 대접받기만 원하지말고..먼저 베푸는 마음도 좀 가져보세요
역시 시모는 내엄마가 될수없다
그런논리면 역시장인장모는 아버지어머니가될수도없다^^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일 뿐이고 며느리도 며느리일 뿐... 절대 딸이 될 순 없어요...서로 최소한의 경우와 도리만 하면서 살면됩니다...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너무 가깝게 지내며 잘하려고 하다보면 분명 나중에 무슨 사단이 나도 나더라고요...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종종 안부전화 드리고 생신이나 어버이날 서운하지 않게 챙겨드리면 되는거죠~~사람 사는 세상... 상대적인거지 ...무조건 일방적인건 없다고봅니다....어른은 어른으로서 자식은 자식으로서...서로 서로가 노력하고 잘해야죠~
저도 후회합니다
며느리는 며느리답게 시어머니답게 행동 해야 하는것을 딸이 없는죄로 딸처럼 대하다 ㅜㅜ
다 맞는 말씀입니다.
가까이 살다보니 마음상하는 일들이 많아 참 힘드네요.
그냥 알아서 잘 살게 놔두셔요 바라지말고~~
제발 부모님한테 도움받을 생각하지 말고 살기를 바람
당연한거 아닌가
시어머니도 며느리 시절이 있었고
본인이 시집살이 했다고 며느리한테 물려주면 안됨
딸처럼엔
부려먹겠다는뜻이백퍼포함되는듯
뭐든적정선은지키는것이실망배신감덜든다
정신들차려라
딸처럼하면
싸가지없다고할거면서
새엄마도 절대 엄마가 될수 없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바로 본색이 들어나더라.
딸도 사이가 안좋은 집도 있는데 그걸 말이라고
시어머니를 새엄마라 생각하니 마음이 오히려 편해요.. 서운해도 새엄마면 그럴수있어 .... 이렇게
시어머니의 딸처럼 생각하겠다는건 "널 편하게 대하겠다/편하게 널 시켜먹겠다" 생각임 며느리가 딸처럼 부엌일 안하고 시부모님 거실쇼파에 들어눕거나 가만히 앉아있으면 '너희집에서 그리 가르쳤니??/ '요즘애들은 시댁무서운줄 모른다'는 말나옴
며느리 쇼파에 드러누어도 괜찮다했슴.식사준비하는데 앉아 있어도 딸이없지만 내딸도 그럴수 있다했슴.
설거지도. 늦잠도. 다 내자식이니까 했슴. 울아들. 과 두말부부임. 그런데 혼자서친정두달가 있기에 다음에는 그러지말라했더니
말라했더니. 완전돌변
이게 며느리와 시어머니 입니다. 딸 절대될수없죠
@@user-lv6kg2db9q 편하게 해준다고 키워주신 부모에게 가지못하게 하면 당연히 싫지요.
@@user-in5ic5rq7v 글좀 제대로 읽으시죠. 두달 있다왔다 썼지요
왜 두달이나 있으셨을까요? 이유가 있지않나여?
주말 부부인데 친정에 두달 가 있는게 그렇게 안돼는 일 인가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주말 부부면 더 친정에 갈수도 있죠. 남편없이 있는것보단 나을수 있지 않나요?
며느리가 딸이 될수 없는거 처럼 시어머니도 친정엄마가 될수없다 딸처럼 생각되면 며느리 실수도 서운해 말고 이해해 주시고 넘어가셔야지~ 며느리가 친정엄마 한테 하는거 처럼 편하게 하면 어머님들이 불편해 하실꺼예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 사이가 좋아져요
시어머니 아들에 대한 집착좀 내려놓으세요. 딸엄마들은 안그런데 아들 엄마들은 왜그럴까.
남자 뺏긴다는 생각 들어서 그런 듯요
시어머니는 절대
친정엄마가 될수없다
아들가족이 멀리서 시댁을 찾아 온것도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해야 될거 같아요~
그럼 시댁식구들이 멀리서 찾아와도 고맙게 생각해야 하겠군요 ㅎ
@@user-ke1vs5ek2u 그건 당연한거죠. 어른들이 먼 길 발걸음 해 오신건데...다만 무단으로 오시는 것만 아니라몈
진짜 딸처럼 하면 쓰러질듯ㅋㅋㅋ
아이고 백번 공감해여 🤭
현빈 어머니 너무 좋아요♡
시어머니는 당신이 며느리 입장이라고 생각해봤다면 그렇게 아들집에 있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첨부터 아닌것이였던걸 떼쓴다고 ..며느리가 씨엄닐 친엄마 대하듯 하면 버릇없달걸요.
시어머니왈 :너는 내 딸이야(완전 뻥)===>제사. 생일. 큰행사때는 며느리가됨
딸은 개뿔 정말 며느리가 친정엄마한테처럼 행동하면 절대 딸소리 안나오져
지금 홀시어머니와 같이산지 18년입니다
정말 누군가 시부모님과 같이 산다고하면 뜯어말리고 싶어요
저도 아들이 있지만 남의딸 데려다 고생시키지 맙시다
전 아들에게 결혼하면 외국가서 살으라합니다 혹시라도 나도 시어머니짓 할까봐요
할말은 많지만.....여기까지
아고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여ㅠㅠ
시어머니도 절대 엄마가 될수없다
그렇게하시니까 며느리들이싫어하는겁니다 좋아해도싫어해도 다그럴만한이유가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다 좋겠냐 며느리 가 시자 싫어하는만큼 며느리도싫어
왜 자꾸 딸처럼 대한다. 딸처럼 생각한다. 딸처럼 생각해라 그러지?
그럼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친정엄마가 될수 있나?
딸에게 친정엄마는
아무말 안하고 옆에 있어도 편하고.
싸워도 아무일 없는것처럼 웃고 챙기고.
드러누워있으면 어디가 안좋은가 아쓰러워 머라도 하나 더 챙겨주려고하고.
그런 존재.
가서 진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드러누워있어도
해주는 반찬 받아먹으면서 이거짜. 이거 왜이래 해도.
툭툭 신경질 내도 진짜 아무 감정없이 편하세요?
그렇담 딸처럼 생각하는거 맞고요.
딸이 아닌데 자꾸 그놈의 딸딸딸.
딸처럼 하면 머리 뚜껑 열고 화낼거면서 ㅋ
함익병 원장님!
심리를 정확하게 잘보십니다
방주연님 말씀에 저의 처지와 같아서 너무 공감이 가요.손녀를 봐주고 사는데도 지나치게 깔끔떠는 며느리때문에 너무 마음 고생이 심했어요.며느리가 새벽에 나가 밤에 퇴근하는데도 불구하고 3시간만 마주하는데도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내가 한 설거지를 다시 한적도 있었어요.
엄마소리를어캐금방해요 그리구 입으로만 엄마라하면 딸되는건가요?
아 너무 싫다. 성우 저 남자 뭐지? 자기가 말을 안하면 누가해? 그리고 혼자사는 집이아닌데 시어머니도 물어보고 오셔야지 진짜 너무싫음. 저 여자분이 진짜 천사. 속은 많이 썩었을듯
현빈씨는 총각때 전국을 돌며 노래해너 빚갚았다던데 채하죠
서로 딸도 아니고 엄마도 아닌데 당연하죠.
사위도 절대 아들이될수없습니다
딸은 공주여...공주모시고 살 시부모 였나?
친정부모가 되겠다고 맘을 먹어야 가능하지요. 딸도 없는 시모가 딸대접을 할수가 있나요?
어머님들 그집 아들도 사위지 아들이 안됩니다
그집 아들들도 친정집에서 친한척하며 막 시켜 먹으면 기분 좋을까요??
며느리가 왜 시어머니딸이되어야하나요?
어릴때 키워주지도않았는데
서류상 엮인가족일뿐
아들 낳지 말자! 동침미가 무얼 부추기는지?
피가 다른데요…
어떻게 ??
당연한것을!
본인들 딸,아들 .. 잘 가르키세요
아들을 애인으로 …
결혼 시키지말고, 아들하고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고…
이해 되는상황이긴 하나 한편으론 먹먹하네요
그런생활이 처음이라 눈치가 없으셨을듯!
며느리가 딸이면 댁 아들하고 어찌 결혼합니까.
남매끼리 근친혼 시키셨나.
며느리가 남의 집 딸인게 확실하니 아들하고 결혼한거지.
딸 같다느니 그런 소리 제발 그만하시고
며느리 좀 한 인격체로 적당히 어렵게 대하세요.
친하게 가깝게 지내면야 좋겠지만
그건 어머님 마음이고
젊은 며느리가 솔직히 늙은 시모 머가 그리 재밌고 좋겠습니까.
맞는 것도 없고 다른게 오히려 많을거고 솔직히 며느리 입장에서 불편하지요. 본인 입장만 내세워 너 딸같이 생각한다 하는거도 강요고 폭력입니다.
성인된 아들도 어려운데
하물며 남의 집 자식인 며느리하고 멀 그리 단기간에 내식구네 내 며느리네 딸같네 하실라고 하시는지.
아들 결혼했으면 어머님 본인 인생사세요.
아들 부부 알아서 살게 두시고..
본인도 시모가 자주 보자하면 싫었을거면서 왜 그 생각은 까맣게 잊으시는건지.
서로 각자 자기 삶 살다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또 자기생활 하는거죠.
그 영역이 있어야 됩니다.
며느리가 딸이될수있다는
생각자체가 큰오산
착한며느리는 착한며느리고
착한딸은 착한딸이고
그쵸 언제부턴가 남에집딸을 딸이라고
남에집 아들을 자기아들인듯
님 말씀 맞숩니다
시어머니가 절대 친정엄마가 될 수 없는거와 똑 같아요.
시어머니들 아프면 며느리가 딸 만큼 잘 해드릴수 있나요?
절대 안그러죠.
맘속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아프면 딸이 케어 하는게 맞겠더라구요.
나도 시어머니가 노환으로 아프신데
우리 친정 엄마라면
날마다라도 가서
만져주고 할것같은데
시어머니는 절대로 정이 안가요.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인지상정 이에요.
그러니까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한테 잘못 하는거
나쁘다고만 할 수 없어요.
지 엄마 속에서 나온 딸들도 엄마가 아프면 돌볼려고 안 하는데
그 속에서 안 나온 남의 자식인들 하고 싶겠냐고요.
고로 시어머니 안 모실려고 하는 며느리들만 나쁘다고 하면 안돼요.
너무 지당한 말씀
사위가 아들될수 없잖아요 며느리를 시어머니가 낳으셨나요 아니잖아요 무슨 🤔 딸타령
당연한말을 왜하는건지..며느리가 며느리답고 시모가 시모다워야 큰소리가안나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것쥬^^
며느리가 딸이 될수 없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ㅋㅋㅋ 그래서 며느리라고 푸르지 ㅋㅋㅋㅋ
며느리는 촌수없는 남이라네요
그냥 안보고사는거에 익숙해져야해요
늙는나만 서럽지만어쩔수없죠
받아드려야해요
현빈 어머니!!! 쉽지 않은 시어머니일듯…..”
시어머님이 먼저 그러시던데요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다고
그시어머니 쫌 앞서시네요
딸아닌거 잘아는데 그런말을 왜 먼저하는건지 ㅋ
저라면 그소리 들으면
시어머니도 친정엄마 될수없어요
아니 친엄마가 있는데 왜 다른사람한테 엄마라고 불러요? ㅎ
선우은숙은 저걸 말이라고하나? 자기도 며느리한적있으면서 자기는 며느리적 없는것처럼 말하네
일년에 한번인데 흉도여러가지네.자식한테 돈은요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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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시엄마는 너무 나데서
며느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스럽게 행동한다 정말 노노노
방가워요 정성을 여사님 항상 언제 나오시나 기다린답니다 제가 유튜부를보며 제일방가우신분이 정여사님 이랍니다 직선적인 말씀을 하셔도 넘 예쁘게 잼있게 하셔서 우울증도 날아간답니다 현반 어머님 자주 나와 주게요 현빈 아버님은 행복하신분입니다 예쁘시죠 재치만점 제일부러우신 분입니다
선우은숙씨는 너무 끼어드네요
다른사람 말 끝나지두 않앗는데
딸도 없으면서 무슨 딸같은 며느리? 며느리 입장에선...
생판 남이죠...내남자의 부모여서 여러 혜택을 받긴하죠..서로 도리를 다할뿐....내엄마가 있는데...친정엄마가 늘 땡기죠...
늘 담담하게 대하셔야 분통 터지지 않아요..
요즘 며느리...당돌하고 당차요...기대마세요..
한국며느리들아. 너네 부잣집에 시집가서 남편한테 사랑받고 살고 싶지???.
손님대접 받고 싶으면 울 아들들 보다 너희가 더 돈 잘벌고 우리집보다 더 친정이 부자고 우리 아들 사랑해주면 손님 대접 해줄께!!!!!
그게 안되면 꿈깨고 평생 혼자 살아라. 못된 한국여자들하고 결혼 하느네 혼자사는게 백배 나음.
정신차려라 아들들아!!!
며느리도 나중에는 시어머니 가 됩니다 좀 이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