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는 이거 아예 반대로 생각했네. 남자가 권태기 상황에서 "미안해" 다음에 나온 말이 "요새 내가 소홀했던 것 같아 미안해"라든가 하는 진중한 대답이 아니고, 미안하답시고 한 말이 "나 지갑 거기 두고왔어"라서... 여자가 느끼기에는 아 미안하다고 해서 뭔가 상황이 나아지려나 했는데 '그냥 지갑 두고와서 전화한거였구나' 하고 이제 더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로 뱉어버린 거라고 생각했는데.
After introducing, Oh Hyuk, Huiyeol mentions about the time when IU talked about someone that had an exceptional voice - it was Oh Hyuk. She talks about when she searched more about him and was surprised that they are dong-gap (same age). She talks about how they got close during Infinite Challenge, naturally dropping honorfics etc. They talk about their perspectives on the meaning of the lyrics' from the song that they collaborated together.
Been waiting for this YH Sketchbook to upload 😁So happy, now 2017, after watching the old YHS and IC clips for the thousands of time... uri fairy IU finally comes out with a collab with GD bae and our Oh so shy HyukOh cutie... our babys dreams of becoming singer song writer is truly goals!!! hwaiting to these beautifully talented adorkable cuties😍😙😘 now our ultimate favorite Taeyang fan girl has to finally make an official collab with Taeyang xx ❤🎤🙆🎶😎 #LoveYouIU #I❤U #chingugoals #friendships #truesingersongwriter👌 #YHsunbaeboobaebanters🖒
btw YH and IU's sunbae hoobae banters are adorable... he adored her from her very first time on his stage, and same mesmerized stares every single time she does her come back stages, thats the charm, talent and magical feels that our IU brings, heck we're glued to every single word, smile, smirks and breath she takes 😂😙🙆
At first I don’t want oh hyuk around IU.... but when I watched infinity challenge where they are casted as a guest to celebrate their tenth anniversary..... it changed!,, oh hyuk is a really shy person.he will actually answer u in a word or two. He is a good man.. I like their songs.. IU introduced it to me...(hahaha) they had collaborative song but I prefer Gondry sung by them(duet) their voices blends nicely while singing..its a perfect match...😻😻😻😻
it'll be awkward if u ship them. i do treasure their friendship but in relationship? IU's ex bf (kiha) are friends with Hyuk. don't get me wrong but the idea of Hyuk dating IU is just complicated. anyway screw that idc. the bottom line is, IU and Hyuk are my fav musicians and i love them so much
지갑을 거기 두고 왔다고 참 뜬금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들으니깐 지갑을 두고 왔어 하는 가사가 계속 기억에 남았던 신기한 노래
"말 좀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october4lake 고맙다
ㅋㅋㅋㅋㅋㅋ목소리 진짜좋다 둘다
노래 소리보켈버즈가시69033 진짜 가수줘요 내가밀멀번호486
노래 3,80에 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유랑 오혁이랑 친해져서 같이 노래도 만들고 아이유 팔레트에 지디가 피처링도 하고 참 무한도전이 여러모로 고마운 프로였구나
약간 좀 청소년 크롱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롱 ㅆㅂㅋㅋㅋㅋ ㅇㅈㅋ캬캬캬캬
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비유 딱 적절하다 ㅋㅋㅋㅋ
크롱이라도 좋으니 저만큼 힙해봤으면!
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와 나는 이거 아예 반대로 생각했네. 남자가 권태기 상황에서 "미안해" 다음에 나온 말이 "요새 내가 소홀했던 것 같아 미안해"라든가 하는 진중한 대답이 아니고, 미안하답시고 한 말이 "나 지갑 거기 두고왔어"라서... 여자가 느끼기에는 아 미안하다고 해서 뭔가 상황이 나아지려나 했는데 '그냥 지갑 두고와서 전화한거였구나' 하고 이제 더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로 뱉어버린 거라고 생각했는데.
Oh Hyuk is getting more comfortable with interviews and camera, it seems, hehehe...nice to see him talk more this time :)
너무 멋있어요!! 두분 다! 그 노래 들을 때 계속 들었고요~~!! 그 얘기한 파트 듣기 너무 좋아요. 재미있고 센스 있는 것 같아요!
After introducing, Oh Hyuk, Huiyeol mentions about the time when IU talked about someone that had an exceptional voice - it was Oh Hyuk. She talks about when she searched more about him and was surprised that they are dong-gap (same age). She talks about how they got close during Infinite Challenge, naturally dropping honorfics etc. They talk about their perspectives on the meaning of the lyrics' from the song that they collaborated together.
Thank you for summarising the video 🥰
Awww seeing these two makes me happy.
아이유 진짜.. 넘 예쁘다
여러 패션들을 봐왔지만 오혁같이 독특하게 입는 사람은 처음 봤다 ㅋㅋ
trbl 딘 그것도 신기하게 어울리고 멋있음. 웬만한사람 쉽게 맞기어려운 패션이기도하고.
지금봐요 다 저렇게 입음ㅋㅋㅋ
선풍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정형돈이 깡패였냐고 ㅋㅋㅋ
덜보셨네
둘 너무 잘 어울리네요!
하 둘 조합 진짜 ㅠㅠㅠ 최고다 갬성이 정말 하
I love IU's laught
Iu smile , laugh makes me smile, laugh even if I don't understand.. Kekeke
Oh Hyuk is so shy and cute, hahaha
i need english sub!!!!!!!!!!!!!!!!!!! but oh hyuk is so cuteeee >
Been waiting for this YH Sketchbook to upload 😁So happy, now 2017, after watching the old YHS and IC clips for the thousands of time... uri fairy IU finally comes out with a collab with GD bae and our Oh so shy HyukOh cutie... our babys dreams of becoming singer song writer is truly goals!!! hwaiting to these beautifully talented adorkable cuties😍😙😘 now our ultimate favorite Taeyang fan girl has to finally make an official collab with Taeyang xx ❤🎤🙆🎶😎 #LoveYouIU #I❤U #chingugoals #friendships #truesingersongwriter👌 #YHsunbaeboobaebanters🖒
btw YH and IU's sunbae hoobae banters are adorable... he adored her from her very first time on his stage, and same mesmerized stares every single time she does her come back stages, thats the charm, talent and magical feels that our IU brings, heck we're glued to every single word, smile, smirks and breath she takes 😂😙🙆
둘이 노래 또내줘영 😊❤️
Oh hyuk talk so much im shock 😂
btw Oh Hyuk should take IU for every interview with him XD
❤IU❤
2:00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하게 영상보다 소리가잘안들려서
소리크게해놨는데 갑자기 끝나면서
로고송이 크게나와서 깜놀ㅜㅜ
저만그럴까요ㅋㅋ식겁햇네 ;;
알려주셔서 감사
그러게요 ㅋㅋ 소리 조절을 개판으로해놨네요
kbs야 영상 끝부분에 효과음 삽입좀 하지마. 깜짝 깜짝 놀란다. 넣을거면 음량 맞춰서 하던지... 참 센스 없어.
지갑도 지갑인데 여자 어디야? 말에 넌 어디야 물어본 것도 나는...... 방금 그러고 헤어졌는데 당연히 집이겠지 .......
From Philippines I love IU
서울소녀와 시골소년의 만남
오 대박이다... 오혁 노래 진짜 잘함ㅋㅋㅋ
1:07 오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손가락 까지 ㅋㅋㅋ ㅠㅠ
My imagine.... Song Manse ft Lee Haru on stage when they grow up😁💙💜
단발 아이유는 진리
1:42 1:54 다시는 안나올거 같은 너무 최고 조합
*오혁 목소리 안들여서 불륨 최대로 하고 봄;;*
0:22 코드쿤스트
I ship them so hard!!! Those two better fucking date....
At first I don’t want oh hyuk around IU.... but when I watched infinity challenge where they are casted as a guest to celebrate their tenth anniversary..... it changed!,, oh hyuk is a really shy person.he will actually answer u in a word or two. He is a good man.. I like their songs.. IU introduced it to me...(hahaha) they had collaborative song but I prefer Gondry sung by them(duet) their voices blends nicely while singing..its a perfect match...😻😻😻😻
English subs
내가 지갑을 두고 온 것을 여자가 자신에게 올 것인지 안 올것인지를 가지고 여자가 남자에게 마음이 남아있는지 떠보는 것 같은 생각도 할 수 있는듯
0:22
어이 코쿤 너도 아이유보러 왔구나?
역트 형임
1:57 말좀해 ㅋㅋㅋㅋㅋㅋㅋ
만세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 벤자민을 이을 정도의 시간이동
English subtitle....pls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Hes very cuteeeeee ...
아이유는 부럽다
헉오랑 친구해서
오혁 블레이저 바지 어디껍니까
브랜드 찾기는 어렵고 구제샵 가서 정말 큰사이즈 옷들로 골라서 입어야해요~
@@52x62 감사합니다
남녀가 함께 있으면 여자가 더 말많다는데 왜 난.. 내가 더 말이 많지!
우리 아버지양복 입었어 ㅋㅋ
1:49
???:혹시 8시에 뭐하세요 ...?
pls put english subs
堕落!?왜 그말을 골랐어요ㅋㅋㅋㅋ
말좀해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g shiping them sooo baaaad!
오혁 안에 입은 옷 가슴털인줄 ㅋㅋㅋ
오혁은 인정하는데 이 이후로 애새끼들 죄다 오혁 같이 모기소리로 곡 줄줄이 내는거 개극혐
First comment
둘이 사겼나
ㅁㄱ
사귄듯
그건 에바임...
뇌피셜 진짜 금지 선넘지마
고딩때 몰래 사귄거 아냐? 그런데 둘다 노래 잘부름
IU really being the obvious noona. Hahaha
아이유 이름이 너무 굿
2:43
A 중의적이지않네요
B 저는 중의적이라고생각해요
C 저도 중의적이라고생각해요
A 아 그럼 중의적인거같아요
강한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이 좋은 이유가 내가 자기주장이 강해서 그런걸까?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From Philippines I love IU
만세야 벌써 이만큼 컸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뭔데 ㅋㅋㅋㅋㅋ 갑자기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만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
이건또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갑 거기 두고 왔어 를 남녀가 다르게 해석했다는 거 자체가 가사를 진짜 잘썼다는 뜻인 거 같다...
남자는 다시한번 보고싶은마음에 지갑 거기다 두고왔다고 하고 여자는 택시라면서 어떻게 내릴려고 지갑두고 갔는지 걱정과 한심섞인마음
저는 사이가 안좋은 와중에도 지갑을 두고 오는 어설픈 행동이 정 떨어진 애인의 찌질한 모습을 표현하는 거 같아 좋았는데 저런 식으로도 해석이 되네요
나도 지갑 거기 두고 왔어 진짜 ㄹㅇ 겁나 좋은 것 같음 진짜 현실적이면서 독창적이야
둘이 놓고 보니 아이유가 말이 많아 보여 ㅋㅋㅋㅋㅋㅋ
아이유가 혁오 대변인 같음ㅋㅋㅋ
아이유도 말이 적은편은
아님 ㅋㅋㅋㅋㅋㅋ
가사 해석하는 거 완전 집중해서 듣다가 아웃트로 나와서 개놀랏다
그러게요 ^^; 볼륨 좀 맞춰서 넣지, 깜짝 놀랐네;;;;
마져여 순간 심한말 해써여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런 댓글이 있었을 줄이야,,방금 ‘엇 깜짝이야.. 하고 말한 참이었는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정
Oh Hyuk is always Oh Hyuk when he's asked to talk, he always answered short til IU asked him to~ hahah OH HYUK too cute!!
저때는 오혁 옷 입는거 독특하고 약간 보지못한..? 패션이었는데 지금보면 엄청 이쁨ㅋㅋㅋㅋ 요즘 유행하는패션임.. 무한도전에서도 하하가 옷이왜이래..? 해서 개웃겼음ㅋㄹㅋㄹㅋㅋㅋ 근데 지금보니까 너무엡뿌당..
+이거 쓴줄도몰랐는데ㅋㅋㅋㅋ 아니 왜 시비임 내가 이쁘다는데 개뭐라그러네
지금봐도 아빠양복 입고 나온것같은뎅...ㅋㅋ
여기 댓글 다신 분들 혹시 캐릭터 티셔츠에 5부바지 입고 댕기시나요..
패션은 개취지만 요즘은 저게 안이뻐 보이기 힘든데
@@서태원-q1o @빛날빈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데상트 만 아는 애들이 뭘 알겠니..
@@uwhx3648 ㅋㅋㅋㅋㅋㅋ 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말좀해ㅋㅋㅋㅋㅋㅋㅋ찐친ㅋㅋㅋ
ㄹㅇㅋㅋㅋㅋ
oh fuck he talks😂😂😂
전 지갑 거기 두고왔어가 뭔가 힘빠지는? 그런 말이여서 그 다음말인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는거같아"란 말이 나오도록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생각했는데
전 뭐랄까...
젊은, 많이 신중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악하거나 그런건 아닌
그런 젊음 같았어요.
뭐든 잘 해보려 하지만 아직은 잘 되지 않는... 그런 젊음이요.
진짜 저 가사 너무 좋음 듣자마자 "와 진짜 하다하다 지금 이 순간에 지갑 두고왔다 소리가 나오냐" 생각 듦ㅋㅋㅋㅋ 저렇게 사람 맥 빠지게 하는 게 이별을 불러왔을 거 같다 이런 느낌
@@Nahroo_Song 서투룬표현을 말하시는건가욤?
와 진짜 가사 천재다
따로 작사가가 같이 작업한 줄 알았는데 아이유 오혁이 직접 썼더라구요
1:12 오 개성있다하면서 스크롤하네? 귀욤찌
it'll be awkward if u ship them. i do treasure their friendship but in relationship? IU's ex bf (kiha) are friends with Hyuk. don't get me wrong but the idea of Hyuk dating IU is just complicated. anyway screw that idc. the bottom line is, IU and Hyuk are my fav musicians and i love them so much
angie Good thing I don't ship them together because I ship Hyuk with me LOLOL I really ship their voices tho
Maia TC lmao same
@@stillfangirlingtoday1468 Same I ship their voices too lmaoooo
1:59, 3:16 카메라감독님이 이 분이 되게 맘에 예쁘다고 생각하신 듯ㅋㅋㅋ 계속나오네
예쁘시네..
무도 보다 여기까지 왔네 ㅋㅋㅋㅌㅋㅋ
ㄹㅇㅋㅋ
ㅋㅋ
무도 ㅠㅠ
ㅇㅈ
1:55 말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아이유 말 그대로 따라하는 오혁 ㅋㅋㅋㅋ
둘이 다시 한번 더 뭉칠 때가 됐다....! 🙏
말좀해 ㅋㅋㅋㅋㅋ 귀여워
이노래 처음듣고 엄청충격적이었는데 동화속에 살던 소녀가 권태기의 커플을 저렇게 잘 그려낼줄 상상도 못했음.. 내가 나이를 먹듯 이 가수도 나와 같이 나이를 먹고 있구나를 느낌
why KBS doesn't upload full episodes with subs like they used to? This is best music program out there :(
ohyuk talk more than what i expected
I don't know why but I'm really obsessed with hyuks' hands.
14,15,16,17이 아이유 외모최전성기라 생각함 물론 지금도이쁘지만
1:46 '네' LMAO IU and YHY reaction. As expected from Oh Hyuk. 😂
"maljomhae!" hahahaha iu
3:21 되게 상징적이네
이지금씨 오혁옆에 있으니 엄청 외향적 ㅋ
I love IU's mic 💜
영상 요약:
권태기였는데...
권태기였어요...
오혁 눈썹 거의 태권브이급
im so laughing with that eyebrowsssss hahahahaha. it look cute though😍😍😆😆
1:45 나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 이분 코드쿤스트 인가요?
ㅋㅋㅋㅋㅋㅋ있다
아이유 진짜똑똑하다 말도잘하고
말 진짜 잘한다 똑부러져!!
Can someone add subtitles please?? I'm dying to know what they were talking about. both of them are my fav korean musicians.
난 오혁씨처럼 지갑 거기 두고왔어를 지갑을 두고와서 지금 가지러 갈께 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라도 권태기인 연인을 보고싶어서 어떻게든 빌미를 만들려하는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