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ssic 100 are personal favourites of mine: For those who like a crystal clear front-row style of presentation they are very hard to beat. And they're great with rock & electronic music too, lots of fun and very involving👍👍
언젠가 지인의 스펜더 sp3/1을 잠시 빌려와서 들은 적이 있어요. 소리가 아주 묵직하고 밀도가 있더군요. 처음엔 좀 답답한걸 싶었는데 듣다보니 에스프레소같은 자기만의 매력이 있다는걸 알겠더군요. 재밌게 듣긴했는데...약간의 답답함은 단점이 될 것도 같았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고 계신 이런 스펜더는 또 다른소리라고 봐야겠지요?
^^ 네 그 답답한 듯한 느낌이 구형 스펜더의 단점으로도 장점으로도 회자되는 부분입니다 ㅎ 어느 분은 어둡다고도 표현하시구요. 신형 클래식은 많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원래의 스타일을 이탈해서 다른 브랜드 소리와 뒤섞이는 실수를 하지않고 원래 스타일의 조화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반경을 넓히고 장르를 확장시킨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직접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네 ㅎ 안녕하세요 오케스트라 se 로 스펜더 1/2 는 웬만큼 소리는 날 거라 봅니다. 다만 공간과 악기수 다이나믹 대역폭이 늘어나면 좀더 욕심이 나게 되실거에요. 1/2가 그리 만만한 스피커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디스 중에서 고르자면 조금 지출을 해서라도 가능한 상위 제품들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소리가 나올겁니다.
감사함니다.. 항상 목마르게 듣고싶은 스피커음이~ 스펜드의 풍성한음입니다..나름대로 스피커음을 좋아하는데..항상 마음에 여운이남아있는 소리는 뭐라해도 제겐 , 스펜드의 대형스피커소리 (크래식100정도 ),소리뿐입니다. 그갈망하던 소리를 듣게해주셔서 참 ~고맙슴니다..감사하게 잘 들었슴니다.~~
스펜더 클래식 시리즈는 어떻게 업버전이 되더라도 고유의 포만감이 있습니다. 실제음엔 없는 부연을 부가한다해도 어떤 면에선 사실적인 소리보다 더 듣기좋은 그런 기품있는 소리가 감동을 줍니다 ^^
모든 곡이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아름답게 들리네요.
매력적입니다
네 ㅎ 스펜더 클래식 라인업 또한 앰프와 시청환경에 따른 표현반경이 다르게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진공관 친화력이 큰 스피커 ^^
The Classic 100 are personal favourites of mine: For those who like a crystal clear front-row style of presentation they are very hard to beat. And they're great with rock & electronic music too, lots of fun and very involving👍👍
Having happy Saturday? Bill. Good evening there~
Almost 100% agree with you. It’s a sort of old and new school convergence I define ^^
Yes, absolutely...
And hope you are having a nice weekend too my friend, I'm still enjoying all your hard work👍
@@billarmstrong5568 😀 Thanks so much, friend~
자세한 설명 잘듣고갑니다 정말 표현하시는게 예술인것같습니다.
나중에 스피커 교체할때 꼭 들이고싶은 스피커중에 하나였는데 설명듣고나니 더 빨리들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ㅎ
스펜더 클래식은 음악을 듣는 인류의 유산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아도 보존하고 가까이에 두고 감상할 음악 도구로서 말이죠 ^^
친구가 올닉 진공관 앰프에 스펜더 매칭해서 사용하는데 참 매력적인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욱 새롭네요 ^^
그렇죠? ㅎ
역사가 오랜 브랜드들의 공통점인 거 같아요 - 감춰지지 않는 DNA
평론가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스펜더 유저로서 반갑네요. 평론가님 추천하신 영상에 나오는 스탠드를 구입하고 싶은데 혹시 어떤 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네 안녕하세요 ㅎ
영상에 있는 스탠드는 스펜더 자사에서 제작-공급하는 전용제품입니다. 조금 비싸지만 자사에서 전용으로 설계한 스탠드의 장점이 큽니다 ^^
언젠가 지인의 스펜더 sp3/1을 잠시 빌려와서 들은 적이 있어요. 소리가 아주 묵직하고
밀도가 있더군요. 처음엔 좀 답답한걸 싶었는데 듣다보니 에스프레소같은 자기만의 매력이 있다는걸 알겠더군요. 재밌게 듣긴했는데...약간의 답답함은 단점이 될 것도 같았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고 계신 이런 스펜더는 또 다른소리라고 봐야겠지요?
^^ 네 그 답답한 듯한 느낌이 구형 스펜더의 단점으로도 장점으로도 회자되는 부분입니다 ㅎ 어느 분은 어둡다고도 표현하시구요.
신형 클래식은 많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원래의 스타일을 이탈해서 다른 브랜드 소리와 뒤섞이는 실수를 하지않고 원래 스타일의 조화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반경을 넓히고 장르를 확장시킨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직접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지만, 궁합이 잘 맞고 매력적인 조합임이 쉽게 느껴집니다.
저는 코로나 걸려서 고생하다가 이제는 살만 하네요. 어차피 한 번은 겪어야 할 일인지라 ㅎㅎ
그러셨군요. 잘 지나가셨죠? 이제 슈퍼면역이 생기셨으니 ㅎ
@@hifisam 길게 고생하진 않고 잘 지나갔습니다. 차라리 이게 홀가분하네요 ^-^
@@강승문-j6k 다행입니다 ㅎ 이제 터널 끝이 보이는군요
Will this Spendor Classic 1/2 match well with Marantz model 30/30n?
안녕하세요. 요즘 스펜더 뉴클래식 1/2 관심 있습니다. 자디스 오케스트라 se가 잘 울려줄까요? 아님 더 윗급 자디스 인티로 가야 할까요?
네 ㅎ 안녕하세요
오케스트라 se 로 스펜더 1/2 는 웬만큼 소리는 날 거라 봅니다. 다만 공간과 악기수 다이나믹 대역폭이 늘어나면 좀더 욕심이 나게 되실거에요. 1/2가 그리 만만한 스피커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디스 중에서 고르자면 조금 지출을 해서라도 가능한 상위 제품들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소리가 나올겁니다.
@@hifisam 감사합니다. ^^ 현재 ATC 50 ASL MK2 + 스펙트랄 30SL 쓰고 있습니다.
샵에서는 재고 때문에 자디스(상위) + 하베스HL5 XD로 추천하시는데 조금 어둑어둑한 스타일을 제가 좋아 하는거 같아서 고민이 되긴 합니다. 역시니 자디스에 스펜더로 가는게 맞을것 같긴 한데.... 고민이 되긴합니다. ㅎㅎ
@@이태은-f3b 좋은 구성으로 듣고 계시네요. 소리가 들릴 듯 ㅎ 저도 한 때 좋아하던 스타일입니다.
하베스는 밝은 스피커이구요. 지금 조합이라면 저의 추천은 자디스의 모노블럭 파워앰프가 더 낫겠습니다. JA80 mk2 혹은 SE 자디스의 표준인 소리가 나옵니다.
@@hifisam 아..감사합니다.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8:22 - 8:25 소리가 이상합니다
네 조금 좋지 않네요. 사전에 피크
레벨을 체크하고 녹음하지만 놓칠
때가 있군요. 스피커의 음압, 앰프의 클리핑, 혹은 마이크에서의 클리핑 등 여러 이유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
스펜더. 흠. 노답 비추
네 ㅎ 스펜더 안맞는 분들은 친해지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