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치매 노모를 돌보는 효자&효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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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ย. 2024
  • 00:00 106세 노모와 약초꾼 아들
    12:20 92세 치매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는 트로트 퀸
    24:03 100세 해녀 할망과 딸 섶섬 모녀 이야기
    39:46 계룡산에 울려 퍼지는 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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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susanna7027
    @susanna702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세상에 저런 아들이 이세상에 있다니 정말 눈물나게 고맙다. 어쨌건, 저 엄마 얼른 저세상으로 가셔야 . . .

  • @lee-ed1je
    @lee-ed1j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정부에서싸게휠체에대여해주던데요
    울엄마도1년에6만원요
    그럼덜힘들건데

  • @user-dh8hh3ec2c
    @user-dh8hh3ec2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참을 울다가 정신차렸다
    엄니가 너무 보고싶내

  • @user-lt5ld3rz3q
    @user-lt5ld3rz3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글만이라도 쓰시는게 어딘데 굳이 한자를
    92세면 정정하십니다
    아 생각난다 무명가수 20년 했다던 나미애씨군요
    한자공부 때문에 애쓰지 말아요 엄마는 딸을 위해서
    그긴긴날을 모두 가다려 왔는데 뭐가 급해요
    지금 그만큼 사는것도 행복이라 생각해요

    • @user-vx4hn9ce9q
      @user-vx4hn9ce9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효자아들 위해 어머니 편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