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치매 노모를 돌보는 효자&효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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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ย. 2024
- 00:00 106세 노모와 약초꾼 아들
12:20 92세 치매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는 트로트 퀸
24:03 100세 해녀 할망과 딸 섶섬 모녀 이야기
39:46 계룡산에 울려 퍼지는 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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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런 아들이 이세상에 있다니 정말 눈물나게 고맙다. 어쨌건, 저 엄마 얼른 저세상으로 가셔야 . . .
정부에서싸게휠체에대여해주던데요
울엄마도1년에6만원요
그럼덜힘들건데
한참을 울다가 정신차렸다
엄니가 너무 보고싶내
한글만이라도 쓰시는게 어딘데 굳이 한자를
92세면 정정하십니다
아 생각난다 무명가수 20년 했다던 나미애씨군요
한자공부 때문에 애쓰지 말아요 엄마는 딸을 위해서
그긴긴날을 모두 가다려 왔는데 뭐가 급해요
지금 그만큼 사는것도 행복이라 생각해요
효자아들 위해 어머니 편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