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겨레한테 자기 이기심으로 한 선택이라고 찌질한 것 같다고 털어놓는 마음들이 정말 곧고 깨끗한 마음이라 놀랍고, 솔직히 내가 겨레였으면 저 타이밍에 주미를 다시 보게 됐을 것 같음... 자기 감정을 저렇게 솔직하고 꾸밈없이 보여주는데, 그 마음이 저렇게 깨끗하고 투명해보일 수 있다라는 건, 저 사람이 매 순간 자기 마음을 충분히 깊게 관찰하고 항상 어떤 게 최선일지 고민했다는 거라서... 저 솔직함 투명함이 참 멋있고 성숙해보인다
이주미씨 정말 멋진분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상처받지않도록 배려하고 자신의상처를 드러낼때에는 정말 적절하게 예쁜말로 표현하는모습이 매우 속이깊고 좋은사람이란 생각이듭니다 이번 하트시그널은 마지막에 모두 모여서 서로에게 해주고싶었던말을하는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그중에 주미씨가 지영에대한 자신의마음을 표현할때 정말 최고로 멋졌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주미는 겨레의 섬세함이나 민규의 자상함, 마음을 좋아하는 출연자 이었다. 핱시가 1년이었으면 모두가 가장 좋아하게 되지 않았을까. 겨레, 지원, 이수 같이 시원시원한 표현을 대부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주미나 민규같이 주변을 많이 신경쓰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 겨레, 이수처럼 어떻게든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진짜 용기일까? 아니면 나의 욕심을 누르며 응원하는 것이 더 용기일까. 그들의 방식에 대한 묘한 거부감 보다는 주미의 언행에서 오는 감동이 더 많이 와 닿는 것 같다.
하트시그널2에서도 그랬고 하트시그널4에서도 그랬지만.. 장미와 미주를 보면서 자기가 바라보는 남자는 너무좋고 착한데.. 그런 남자들도 결국 어리고 예쁜 여럿인기있는 여자와 능력이 좋고 한남자만보는 지고지순한 여자중에 결국 어리고 예쁜여자를 택하니까.. 결국 그렇게 될걸 알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니까 마지막까지 놓치지 못하니까.. 그게 슬펐음.... 이건 불멸의 법칙인듯... 그래서 참.. 그영상들 보면서 마음이 아팠음... 상대가 내눈에 예쁘거나 잘생기고 나랑 잘맞으면 최상인데... 결혼해보면 알지만... 결국 서로가 맞고 이해할 수 있는게 최고임.. 예쁘고 잘생긴건....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잘 모르게 됨... 세월이라는걸 무시할 수 없으니까..
주미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느낌(나쁜 뜻은 아닌데...) 찾아가서 혼자 질문 하고 혼자 답하고 혼자 결정 내리고 혼자 감사하고 또 잘못한거 없는데 미안하다 하고 뭐 ~ 그런 느낌.... 대화에 여백을 못 견디는 느낌??? 상대방을 배려 하는 건 인정 !!! 다만 대화의 여백이라던가 기다림의 시간이라던가 이런 공백을 견뎌 주었으면 좋겠음(또 못참고 먼저 찾아가서 다 털어놓지 말고) 멋진 여자 인정!! 그런데 자존감이 낮아 보이지 않은데 특정한 루틴이 깨지는 것 또는 예상한 계획이 깨지는 것에 민감한듯 그래서 일을 하지 않는... 몰두 하지 않는 공백의 시간에 드럼을 하시는 걸까 진짜 속에서 내려 놓으면 최고 일듯 합니다.
My jumi....start to end...she is the nicest and coolest person... I really want someone like Jumi in my life ..Hope you have happy ending in your life jumi unnie
안타깝네요..주미씨는 상대방을 참 잘 파악하고..잘 토닥여주고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위로해주고..모든면이 완벽하고 너무 예쁜 사람인데..요약본만 보니..오히려 겨레씨랑 지영씨의 가교역할을 몇번 한 타이밍이..차라리 솔직할거면 다른데 보지말고 나만 보라고 어필하시지..안타까워요..본방은 안봤지만..민규씨는 여자쪽이 리드하는 연애를 선호하는듯하고..겨례씨는 여자쪽을 위로해주는 연애를 선호하는듯..그래서 지영씨한테 더 끌리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 영상을 본다해도 다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맞는 생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에..주미씨 상처 빨리 지우고 더 좋은분 만나세요~일에 완벽한 사람이라 연애하기 힘들고 그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겠지만..인연은 언제든 갑자기..문득..사고처럼..온답니다^^
![[#하트시그널4] 🌸연하 어때🌸 명대사 제조기 유지원의 美친 플러팅 모아왔zip🗂️ (feat.닫지 마..) #유지원 #김지영](http://i.ytimg.com/vi/5jpgUKWbm-I/mqdefault.jpg)
![The world’s first ever OOO flirting? BAEKHYUN & YENA [SELF-ON KODE]](/img/n.gif)
최커 안된거 천만다행이다. 더 좋고 마음이 큰 사람 만나야됨
공감 수 ㅎㄷㄷㄷ
애프터 시그널에서 지원이랑 데이트 많이 하던데 둘이 잘 어울려보이더라구요.
분명 제작진 측에서는 프로그램에 공감적 측면을 얻는다는 이유로 앞으로도 주미언니를 안쓰러운 포지션에 몰아가려고 하겠지만, 주미언니가 보여준 행동은 내내 배려와 빛남으로 가득차 주미 언니 자체로 빛이 났음을 난 잊지 않을거야❤❤
님 말을 너무 이쁘게 잘하시네요
@@wkrwjsxkdla 첫날부터 주미였는데 뭔 개소리임. 니가 그러니까 그나이먹도록 여자가 없는거임.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주미 말고 여자중에 제대로 된 직업 누가 있는데? 모델은 그냥 시간날때 개나소나 다하는거 아님?
주미라는 사람을 알게돼서 좋았음. 내 일기에 주미 어록을 적을 정도로 단어 선택이나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시더라고요 핱시 특성상 포커스가 사랑, 설렘이지만 뚫고 나온 인간적인 호감이 너무 좋았어요
연결 안되길 너무 다행.. 아까웠어요 여기서 연결되기에는.. 다른 여출과는 차원이 달랐음
내 장담컨대 주미는 이 하트시그널 끝나고 밖에서 더 어마어마한 멋진 남자를 만날거다 분명 그럴거다 왜냐? 멋진 사람은 멋진 사람이 알아보는 법이거든 주미같이 어른스럽고 예쁜 사람은 그걸 알아봐주는 더 멋진 남자가 채감
주미 옷 잘입어서 스타일 보는 맛이 있었음
주미는 사람 잘 챙기는 따뜻한 마음
상대가 가진 장점을 더 좋게 말해주는 인성
젊은시절 노력해서 달성한 좋은직업
자기자신을 잘 꾸미는 관리하는 모습
누구보다 돋보이는 사람이였음
비록 핱시에서는 사랑의 주인공은 못되었지만
현실에서 잘 되길 응원함
주미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ㅠㅠㅠ
주미는 참 귀엽다. 햄토리처럼 ㅎ 난 전문적으로 꾸며진 주미보다는 허술하고, 인간적인 주미가 제일 매력있는것같다. 떡볶이 좋아하는주미, 칼국수 좋아하는주미 마음이 따뜻한 주미는 같은결의 좋은 배우자 만날꺼야
후반부에 겨레한테 자기 이기심으로 한 선택이라고 찌질한 것 같다고 털어놓는 마음들이 정말 곧고 깨끗한 마음이라 놀랍고, 솔직히 내가 겨레였으면 저 타이밍에 주미를 다시 보게 됐을 것 같음...
자기 감정을 저렇게 솔직하고 꾸밈없이 보여주는데, 그 마음이 저렇게 깨끗하고 투명해보일 수 있다라는 건, 저 사람이 매 순간 자기 마음을 충분히 깊게 관찰하고 항상 어떤 게 최선일지 고민했다는 거라서...
저 솔직함 투명함이 참 멋있고 성숙해보인다
드디어 주미 단독 모음집 나왔다!!
그냥 이주미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ㅜㅜㅜ
단기간내에 한 공간에서 같이 살면서 서로에게 반하게 해야 하는 프로그램 성격상
본인의 속도를 지켜가며 남 배려하는 주미는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장난치듯 과감한 바디플러팅 하는 듯 좀 섞어넣고 여우짓도 하고 그래야 하는 데 주미는 넘 담백 점잖 ..
진짜 말씀 하시는 하나하나 다 공감… ㅜㅜ
저런 사람이 진짜 찐인데 ㅠ
상대방을 불편하지 않게 편하게 대하는 주미, 완벽 그 자체🤍
주미가 통찰력이 대단한듯 겨레 지영의 바뀐 기류도 다 느꼈다니 다음번엔 더 아프지않고 성장한 주미의 사랑을 응원함
저 안에서 주미는 빛이었다...
이주미씨 정말 멋진분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상처받지않도록 배려하고 자신의상처를 드러낼때에는 정말 적절하게 예쁜말로 표현하는모습이 매우 속이깊고 좋은사람이란 생각이듭니다
이번 하트시그널은 마지막에 모두 모여서 서로에게 해주고싶었던말을하는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그중에 주미씨가 지영에대한 자신의마음을 표현할때 정말 최고로 멋졌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주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
내가 겨레면 주미를 선택했을만큼
너무 솔직하고 단단하고 멋있는사람인게 느껴짐
왜요.. 자리를 옮겨야되나… 라는 매너 무엇
주미씨는 진짜 개인적으로 만나서 대화 나누고 싶다. 뭔가 되게 힐링 받을 것 같아…
첫날에 주미랑 눈 마주친 겨레가 “왜요?“ 할때 너무 갑분싸였는데 이런 겨레를 좋아하게된 주미.....더 좋은 사람 만나요 이제는!!!!!
“그날이 조금만 덜 특별했어도, 오빠가 조금만 덜 다정했어도”
새벽에 이거 보고 우는 내가 레전드..
주미가 데이트하는 장면을 포함해서 다른 출연자들과 솔직한 대화를 하고 마음을 끌어내는게 인상깊었어요! 그냥 인간 이주미 체고인듯
힐링주미 영상 엮어주세용ㅠㅠ 아니면 이주미토크쇼 하나 런칭해ㅠㅠ
사람 자체가 너무 이쁘다. 그냥 사람 자체 1등
하..... 같은 여자지만 주미한테 빠져버렸다 ㅠㅠㅠㅠㅠ 보면볼수록 사람이 진국임
확실히 나이도 사회생활 짬도 제일 많아서인지 감정도 많이 숨기고 제일 어른스러웠던 여출이었음.
말을 정확하게 정말 잘한다. 똑순이ㅋ
주미 진짜 이쁘네...생긴거만 그런게 아니고 미소 분워기 배려가 베인 행동들 다...
주미언니는 어딜가서도 항상 행복해야해요 그만큼 좋은 사람이니까😭
살면서 주미 같은 사람 한명만 만나도 행운일거 같다❤
20:11 넘 속상하다..ㅜ 주미가 '내마음 안보여?' 라고 대놓고 물어본건데 애써 모르는척하는 겨레가 야속하고 어디에 마음향하는지 다보이니까 주미로서는 최선을 다했다 정말.. 겨레가 주미한테 보답소리 한거에 비하면;; 지원은 지민에게 정말 깔끔하고 나이스하게 행동했다. 겨레랑 지원 성격, 행동 비교됨. 주지원 커플돼 제발🙏🙏
주미는 인간 자체가 멋있다
마지막에 감정 터뜨리는 모습까지 완벽했어요 조금 맘 아팠지만 😢존재만으로도 힐링을 주는 주미님~ 삶에서 정말 멋진 분 만나시기 바래요 🥰 보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도 힐링을 주어 감사했습니다 ❤
주미씨를 보면서 너무 멋지다 생각했어요.
주미씨를 담을수있는 더 큰그릇을 가진 사람을 만날수있기를 바래요..♡
지덕체의 의인화 주미♡♡♡
주미는 겨레의 섬세함이나 민규의 자상함, 마음을 좋아하는 출연자 이었다. 핱시가 1년이었으면 모두가 가장 좋아하게 되지 않았을까.
겨레, 지원, 이수 같이 시원시원한 표현을 대부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주미나 민규같이 주변을 많이 신경쓰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
겨레, 이수처럼 어떻게든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진짜 용기일까? 아니면 나의 욕심을 누르며 응원하는 것이 더 용기일까.
그들의 방식에 대한 묘한 거부감 보다는 주미의 언행에서 오는 감동이 더 많이 와 닿는 것 같다.
T도 울게하는 주미 ..... 사랑해 !!!❤❤
겨레가 매력이 뭐지..영상 아무리봐도 모르겠는데
ENFJ라고했던거같은데 주미는 참 좋은사람 훌륭한사람
마음이 아플정도로
좋은사람이라니…
세상에 이런말 이런사람이 있다니..
이주미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멋지다 주미 최고 🫶🏻
이번 시즌 보면서 느낀 건데
주미는 작두 타도 되것어 ㅋㅋ
변호사도 좋은데 정신과의사같은 직업을 갖었어도
엄청 잘했을 거같음 ㅎㅎ
와 정신과의사나 산부인과의사 너무 잘어울린다
매번 볼 때마다 눈물난다 주미....넘넘 사랑해 🤍
내 마음 속 여자 출연자 중 1등..
깊고 고운 마음씨가 누구보다 빛난 사람이였다
입주날 주미 참 이쁘다. 나의 원픽
역대급 출연자……
진짜 나도 자기가 좋아하고 아끼는 선물을 나에게 준다면
고마워서 눈물 날 것 같음 그 어떠한 선물보다 의미 있는 거니까
주미씨 정말 좋은분같아요 ~! 하트시그널보고팬된건처음이고! 인품,인격다좋아보이세요 좋은분만나 행복하세요 ❤❤❤❤❤❤
멋있다 저렇게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드러내는게 그리고 마음이 너무 따듯한게 느껴져서 이쁘다 너무
난 주미 엄청 매력적이게 봤는데..
주미 정말 괜찮은사람 내주변에 저런사람 있었음 좋겠어~
갈수록 주미너무이뻐지던데 좀더 보고싶었어요 애프터시그널기대 ! 출연진모두 너무 좋음
주미님 보려고 핱시4 끝까지 봤어요 행동이며 말투 하나하나까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응원해요❤
주미는 진짜 어른. 많이 배웠어요 주미씨~
와~~~~ 이랬네~~~~
바로. 감정을 연결 시켰으면 예쁘게 이어졌겠네요...ㅠ. 역시 사랑은 타이밍...
착한주미 하시에선
이루지못해지만
좋아해주는사람이
많으니까 이상형잘만나서
행복하길❤❤❤❤❤❤
주미 사회적 성격은 좋은데 스스로는 스트레스일것같애 좋은사람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것도 좋을것같애
주미 진짜 👍 최고다
주미는 저들사이에서 약간선생님같은 느낌 ~이해해주고배려해주고 챙겨주고..
아름다운 주미
진짜 이주미가 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다 살렸다. 이상한 루머& 연예인 지망생들 연프까지.. 이주미 마지막 인사 넘 좋아서 다시 보러 왔어요!
겨레는 주미옆에서 멋있는 남자처럼 보이네요
하트시그널2에서도 그랬고 하트시그널4에서도 그랬지만.. 장미와 미주를 보면서 자기가 바라보는 남자는 너무좋고 착한데.. 그런 남자들도 결국 어리고 예쁜 여럿인기있는 여자와 능력이 좋고 한남자만보는 지고지순한 여자중에 결국 어리고 예쁜여자를 택하니까.. 결국 그렇게 될걸 알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니까 마지막까지 놓치지 못하니까.. 그게 슬펐음.... 이건 불멸의 법칙인듯... 그래서 참.. 그영상들 보면서 마음이 아팠음... 상대가 내눈에 예쁘거나 잘생기고 나랑 잘맞으면 최상인데... 결혼해보면 알지만... 결국 서로가 맞고 이해할 수 있는게 최고임.. 예쁘고 잘생긴건....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잘 모르게 됨... 세월이라는걸 무시할 수 없으니까..
주미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느낌(나쁜 뜻은 아닌데...)
찾아가서 혼자 질문 하고 혼자 답하고 혼자 결정 내리고 혼자 감사하고 또 잘못한거 없는데 미안하다 하고
뭐 ~ 그런 느낌.... 대화에 여백을 못 견디는 느낌??? 상대방을 배려 하는 건 인정 !!!
다만 대화의 여백이라던가 기다림의 시간이라던가 이런 공백을 견뎌 주었으면 좋겠음(또 못참고 먼저 찾아가서 다 털어놓지 말고)
멋진 여자 인정!! 그런데 자존감이 낮아 보이지 않은데 특정한 루틴이 깨지는 것 또는 예상한 계획이 깨지는 것에 민감한듯
그래서 일을 하지 않는... 몰두 하지 않는 공백의 시간에 드럼을 하시는 걸까
진짜 속에서 내려 놓으면 최고 일듯 합니다.
이거 저한테도 해당되는 얘기인 듯 해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와 이거완전 난데..?
The best thing about heart signal 4 is Lee Jumi!
진짜 괜찮은 여자네~라는 생각을 했음 주미씨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 내면과 외면이 모두 아름다운 여자 드문데 당신이 그래보여요~~
좋은 사람❤😊
빛주미 ✨✨
고생많았어요
늘 응원할게요!❤
지금도 충분히 빛나요✨
진짜 너무 멋진사람❤ 그냥 이 문장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가 있….
더욱 더 아름다운 여인이 된 주미❤
내가 남자면 이주미 선택햇을듯
충분히 매력있고 현명하고 분위기도 너무이쁨
Best girl, Attorney Lee Jumi ❤
My jumi....start to end...she is the nicest and coolest person... I really want someone like Jumi in my life ..Hope you have happy ending in your life jumi unnie
갠적으루 볼때마다 걸대 소진님 생각남
I wish jumin finds true love cause she deserves it❤❤❤
Hope
그래 주미야 넌 더 좋은사람 만나라...겨래보다 훨씬....
와 근데 진짜 둘이 어울리네…..
주미는 긍정에너지를 주는 사람인거같아요❤ 겨레가 주미의 진심을 미리알았으면 좋았을텐데ㅜ아쉽네요..아마 주미의 마음이 계속 생각나지.않을까요
주미 말 하는 것 보ㅏ.. 어쩜 ㅠㅠㅠ
예쁜사람
주미, 겨레..
사람들의 이야기들 신경쓰지 마시구 항상 행복하게 일하시고 사랑하세요♡
핫시4 잘봤습니다.
젊은날의 좋은추억으로 남기세요 응원해요~~
내 남편의 원픽! 주미씨❤
주미님, 인성 짱!!
하트시그널이라는 작디작은 사회 안에서 인연이 없었을 뿐!!
좋은 분 만나셔서 사랑 듬뿍❤ 받으세용😊
인간천사에요. 속도 깊고..
겨레는 사랑보다는 일이
더 중요한 사람이다
주미는 이해해 줄거 같다
지영은 사랑 하면 서로 정열적으로 계속 연락
하길 원하므로 겨레와는
안맞았음
하트시그널 4~~ 젤 많이 정이간다
My favourite person in this house ❤
I love jumin transparency she's so considerate of others feelings😊
I love this girl❤❤she's so nice
주미랑 결혼하는 사람은 세금 10배로 내라 진심이다
겨레가 첫데이트때 얘기하는거들으면 그냥 별로다라는 얘길 돌려하는거같아요. 주미찡 집에서 너무곰처럼챙겨주기만해서그런듯 ㅜ 진짜 좋은사람만나야대요❤
안타깝네요..주미씨는 상대방을 참 잘 파악하고..잘 토닥여주고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위로해주고..모든면이 완벽하고 너무 예쁜 사람인데..요약본만 보니..오히려 겨레씨랑 지영씨의 가교역할을 몇번 한 타이밍이..차라리 솔직할거면 다른데 보지말고 나만 보라고 어필하시지..안타까워요..본방은 안봤지만..민규씨는 여자쪽이 리드하는 연애를 선호하는듯하고..겨례씨는 여자쪽을 위로해주는 연애를 선호하는듯..그래서 지영씨한테 더 끌리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 영상을 본다해도 다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맞는 생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에..주미씨 상처 빨리 지우고 더 좋은분 만나세요~일에 완벽한 사람이라 연애하기 힘들고 그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겠지만..인연은 언제든 갑자기..문득..사고처럼..온답니다^^
난 처음부터 끝까지 주미 응원했는데 ...왜 다들 매력을 못느끼는거야 ㅠㅠ
주미 같은 사람은 본인처럼 엄격하지만 다정하고 또 성숙한 멋진 남자 만나길 겨례는 아직 주미에게는 챙겨줄 동생 정도로 밖에 안 보이네 🙂
주미야 행복하자❤
이걸 보면서 느낀것:이성이든 동성이든 짝사랑은 힘들다ㅠㅠ
핱시3 끝나고 유일하게 보는 유튜버 주미님임 주미님 일상이 진짜 세련되셨음 직업도 너무 멋지고
아니 진짜 왤케 이쁘지 이언니ㅠ
주미랑 지원 어울리는데 밖에서 둘이 소개로 만났으면 잘 됐을텐데 여기는 경쟁자들이 있어서ㅜ
참...예쁘다...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
주미는 겨레를 얻는데 2번의 기회를 놓쳤다
겨레와 즐거운 데이트 후
민규를 알아본다고 데이트 한후 한겨레 마음이 지영으로 다시 컴백 또 마지막에 유지원과 나감으로 겨레와 지영에게 기회를
주었음 한우물만 팠다면
성공했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