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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다, 양수경의 감성은.
현역가왕 전유진 가수 선공개 보고 답사왔네요 오늘 본방사수
저두요~^^
여기도 있습니다 ㅋ
유진이가 부른다해서답사왔어요.기대만빵.
전유진의 차력쇼 웅변듣다 내 귀를 정화시키러 왔어요 이별의 끝이 이렇죠 슬프면 감정을 절제하는 약한 여자의 마음이랄까 20대때보다 또 다른 느낌이네요
삶의 노래이지요 ~ 양수경님... 건강 하시고, 가슴에 묻고 가는 아름다움이 있어요.
양수경.어릴적 넘 좋아던가수~!
양수경님~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안타깝고 마음이아픕니다힘내십시요사랑합니다응원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인 여자 얼굴 목소리 모든게 어색하지않코 그때 그대로 와인처럼 깊은 맛만 더해진 그런 아름다움을 간직한 몇안돼는 보물 여가수 양 수 경!
음색이 너무 예쁘시네요
감사하는 만큼 행복하세요 양수경씨!
명곡중에 명곡이죠 역시 잘하시네요 슬픈곡 중에 슬퍼요!
아픔을 꾹꾹..악다물고 쏟아내는 노래 ㅠㅠ 나도 웁니다 …🙏🏻
잔잔한 음색으로 ❤맘에 와닿지 미치게 그립고 그리운 가사가 가슴을 울게하네요항상 좋은 노래를 들려주시고사랑합니다 💜 💜 💜
가장최근 라이브영상인듯. 잘보고갑니다
최고! 노래 너무 잘 하시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행복하세요♡♡♡
깔끔하고 담백하고 호소력있으십니다~
커버곡들 몇곡 들어봤지만 수경언니를 따를자가 없네유~♡
세월이 몇십년이나 흘러갔지만 양수경님의 모습은 그대로네요
삼십삼년 세월 흘렸네요
제가 국딩때 양수경누님or민해경누님 둘중 제가 성인되묜 누구랑 결혼해야될지한동안 고민했던적이 있네요추억입니다
최고!
나이 들어갈수록 명곡인거 같아요수경씨 응원합니다.
수경 누님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어쩔땐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절로 나올수 밖에 없는 어쩌면...수경누님이 불러서 너무 애절하게 들리는 거 갔아요. 다른 사람이 불렀다면 전혀 다른 느낌이 나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활동 해서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가슴을 후벼파는 감성 역시 너무잘부르네요 감정을 절제하며❤❤❤
最近 韓国ドラマ あなたなしでは 生きられない見ました 昔っから ヤン・スギョンさんの 唄 好きでした 有り難うございます❤
노래 중간중간 느껴지는 소리의 미세한 떨림까지 좋다.
가수들은 행복할듯. 명곡을 남기면 후세대에 아이들에 그아이들 또 그아이들까지 듣게될텐데. 그전에 우린 같은세대에 듣고있어서 행복합니다
수경누님 제가 국딩때 민해경누님과 함께 더블로 사모했었던 누나랍니다
이제는 .가슴으로 마음을 녹여내는군요.훌륭합니다.
제 18번
항상 행복하세요 젊은시절 팬입니다
여전히 이쁜시네요 제가 수경씨를 좋아한지 20년 됬네요 벌써~~
남편.돌아가시고 칠계월이되여습니다외이렇게슬프가요아직도마음에서떠나지안습니다슬퍼요어떻게할가요양수경노래을듯고있습니다 감사해요
멜로디가 워낙유명해서.. 잘듣고갑니다.갠적으로는 우리곡이지만 soul과 우리식의 가장 중간느낌이 난다생각이듭니다.
언제 들어도 다시 들어도 아름답고 청명한 목소리... & 최근엔 슬픔이 묻어있어 더 진정성 있게 들린다.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
노래 가사하나하나 감정이최고.! 사연잇는 아닌. 또진심으로 전하는 말들 ㅜㅜ 😭이거머지
좋타
세월이많이흘렸는데도수경님노래는감수성과애 정이있네요
양수경님 노래 쵝오네요
역시최고예요❤
예감할수없는 이별보다...이미 알고있는이별이 더 슬프더라...
맞는 말씀입니다
프로! 시간이 흘러도. 나이가 들어도.!!배웠던데로. 기초대로 그대로 하잖아...
말못하고 넘겨야 하는 이시간 이고독이 너무 힘이듭니다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
원곡은 진짜 찐자 이길수가 없다❤커버는 조관우❤1표
감동
이뻐요 ❤❤😂
굿
제발 콘서트 제발
지난 날을 회상
응원합니다
최고
수경님이 이노래 부를때 눈물 보이실때가 많은데 이유가 궁굼하네요
세월이 갈수록 깊이와 감성이 더해지는 ..명품 와인 같은 보이스..개성과 기품이 최고인 가수 !
내나이 60잘살앗으면 그 녀학생
나이든테가나는데요그래도이정도면양호한편이죠세월에힘을어찌막겟어요
좋은 노래죠.젊었을 땐 참 잘했는데 세월은 어찌할 수 없네요.키를 낮춰 불러도 음이 불안정 하네요.
목소리며 외모 특히 눈동자 우리나라 대한민국 유일무이 여가수! 수지가 예쁘냐? 청아가 예쁘냐? 선미가 예쁘냐? 수경이가 더 존예고 가창력은 씹압쌀! 나이 먹었다고 무시하지 마라
왜이리 화가 많이 났습니까. 진정하세요😅😅 양수경님은 레전드 입니다.. 😊😊
근데 님이말하는 청아가 누구인가요?
ㅋㅋ
누가 무시해?
설마 그 청하는 아니겠지? ㅋㅋㅋ
힘내세요
나10대 정말좋아했던 누나 ㅠㅠ
양수경 누님은 방부제를 많이 드셨나...
예쁘다
1996년 재대후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가끔 그녀를 생각해 봅니다
그여자는 기억도 못할수도
에전처럼 바이브레이션이없네여 ㅠㅠ 그래도 좋다는 너무좋다는~
그노래 작사 도와줬음 전국노래자랑
양수경보통인물이아니네요~
정숙이가 예쁘지요
그십년도 하루돈 삼천만 매니저수수료
파더 마덜땜
주식하던 사람들은 다 양수경 좋아하지
양수경 복도복도 찔찔이 엄찌ㅠㅠ
그 고운 얼굴이 휴 ~
노래가 예전만 못한것 같은건 나만그런가...!😔☹️
노래는 명곡인데...반주편곡이 참 싼티나네요!~*
니가 해봐라
@@보헤미안랩소디-u9m옳소
3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끝은'을 [끄츤]으로 발음하네요. 주변에서 누가 알려줬을 법한데..ㅠㅠ
방구석 선생
지은지 몇 십년 된 노래가사에 무슨 한글발음법을 들이댑니까? 얄리얄리얄라셩~
@@Dog2146-u3f그러게말에요
시적 허용 이죠
넌 어디가서 노래하지마라
나이먹어선TV화면에나타나지말아야지꾸며도 흉하고 무섭네
언제 들어도 좋다, 양수경의 감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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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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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노래이지요 ~ 양수경님... 건강 하시고, 가슴에 묻고 가는 아름다움이 있어요.
양수경.어릴적 넘 좋아던가수~!
양수경님~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안타깝고 마음이아픕니다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인 여자 얼굴 목소리 모든게 어색하지않코 그때 그대로 와인처럼 깊은 맛만 더해진 그런 아름다움을 간직한 몇안돼는 보물 여가수 양 수 경!
음색이 너무 예쁘시네요
감사하는 만큼 행복하세요 양수경씨!
명곡중에 명곡이죠 역시 잘하시네요 슬픈곡 중에 슬퍼요!
아픔을 꾹꾹..악다물고 쏟아내는 노래 ㅠㅠ 나도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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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와닿지 미치게 그립고 그리운 가사가 가슴을 울게하네요
항상 좋은 노래를 들려주시고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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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노래 너무 잘 하시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행복하세요♡♡♡
깔끔하고 담백하고 호소력있으십니다~
커버곡들 몇곡 들어봤지만 수경언니를 따를자가 없네유~♡
세월이 몇십년이나 흘러갔지만 양수경님의 모습은 그대로네요
삼십삼년 세월 흘렸네요
제가 국딩때 양수경누님or민해경누님 둘중
제가 성인되묜 누구랑 결혼해야될지
한동안 고민했던적이 있네요
추억입니다
최고!
나이 들어갈수록 명곡인거 같아요
수경씨 응원합니다.
수경 누님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어쩔땐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절로 나올수 밖에 없는 어쩌면...
수경누님이 불러서 너무 애절하게 들리는 거 갔아요. 다른 사람이 불렀다면 전혀 다른 느낌이 나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활동 해서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가슴을 후벼파는 감성 역시 너무잘부르네요 감정을 절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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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중간중간 느껴지는 소리의 미세한 떨림까지 좋다.
가수들은 행복할듯. 명곡을 남기면 후세대에 아이들에 그아이들 또 그아이들까지 듣게될텐데. 그전에 우린 같은세대에 듣고있어서 행복합니다
수경누님
제가 국딩때
민해경누님과 함께 더블로 사모했었던 누나랍니다
이제는 .가슴으로 마음을 녹여내는군요.훌륭합니다.
제 18번
항상 행복하세요 젊은시절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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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우리곡이지만 soul과 우리식의 가장 중간느낌이 난다생각이듭니다.
언제 들어도 다시 들어도 아름답고 청명한 목소리... & 최근엔 슬픔이 묻어있어 더 진정성 있게 들린다.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
노래 가사하나하나 감정이최고.! 사연잇는 아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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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많이흘렸는데도수경님노래는감수성과애 정이있네요
양수경님 노래 쵝오네요
역시최고예요❤
예감할수없는 이별보다...이미 알고있는
이별이 더 슬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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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낮춰 불러도 음이 불안정 하네요.
목소리며 외모 특히 눈동자 우리나라 대한민국 유일무이 여가수! 수지가 예쁘냐? 청아가 예쁘냐? 선미가 예쁘냐? 수경이가 더 존예고 가창력은 씹압쌀! 나이 먹었다고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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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누가 무시해?
설마 그 청하는 아니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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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1996년 재대후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가끔 그녀를 생각해 봅니다
그여자는 기억도 못할수도
에전처럼 바이브레이션이없네여 ㅠㅠ 그래도 좋다는 너무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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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보통인물이아니네요~
정숙이가 예쁘지요
그십년도 하루돈 삼천만 매니저수수료
파더 마덜땜
주식하던 사람들은 다 양수경 좋아하지
양수경 복도복도 찔찔이 엄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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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선생
지은지 몇 십년 된 노래가사에 무슨 한글발음법을 들이댑니까? 얄리얄리얄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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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허용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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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며도 흉하고 무섭네
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