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HYUKOH) - TOMBOY [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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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혁오(HYUKOH) - TOMBOY [가사/Lyrics]
#혁오 #TOMBOY
발매일 : 2017.04.24
아티스트 : 혁오(HYUKOH)
앨범명 : 23
작곡가 : 오혁, 카더가든
작사가 : 오혁
편곡자 : 오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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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커넥션(Nerd Connection) - 좋은 밤 좋은 꿈 [가사/Lyrics]](http://i.ytimg.com/vi/mTonMiKVZRw/mqdefault.jpg)
![너드커넥션(Nerd Connection) - 좋은 밤 좋은 꿈 [가사/Lyrics]](/img/tr.png)
3:02 긁는 목소리 너무 좋아
원조 톰보이...
오십이 다 되어가는 나도 이 노래가 너무 좋다
영혼을 울리는 음악...
젊음 한번 지독하게도 찬란하구나
다들 피고 짊은 1번이니까...
@@fakerfan8430 🤣🤑😕🥵🥵🥵🥵🤬🤬🤬🤬
노래에 딱 맞는 명답이다...
젊은거 별거없다
으악 내 손발
젊음이라는 시간은 눈이 부실 정도로 찬란하게 빛나다가도 어느 순간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시리게 쓸쓿해지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대황젠
친구들이랑 학창시절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캠프왔는데 밤에 술마시고 새벽에 베란다에서 이노래틀고 맥주 마시면서 노래다같이 부르니까 쌤들 나와서 실컷 즐겨라 새끼들아 하고 방에 치킨 한마리 더돌리고 가셨다 존나좋다
낭만 그 자체네요.. 선생님 잘 만나신거 같습니다..캬아..
모든선생님들이 아마 그러한 광경을 보면 똑같이 그분처럼 그러실거같긴 하지만..
뭔가 낭만이 쩔어요..
@@전국공정노동자총연맹 고3떄 캠프가서 베란다 열고 양주랑 음료수 섞어서 개야매로 타가지고 먹었는데 딱 샘 들어오자마자 치킨 한마리랑 소주 2병 들고와서 애들아 졸업하고 뭐할꺼야 질문하시면서 진지한 얘기하면서 술도배우고 좋은시간이였음
정시는 아니었나보네
0:12 0:15 0:15 0:17
갬성 살아있따
가사 죤나 아름답다..이게 인간사는 삶이지
아니죠 인간이사는세상에 진실이죠
응표절왕혃오 ㅅㄱ
@@가내 ?
@가내 뭔 파트하나 쬐금 똑같고 다른가수들도 다쓰는 리듬인데 표절이라하네
너무 감동인 노래입니다~ 👍
엄마가 베푼 사랑...
내면으로 마주 보는듯한
혁오노래 감사합니다:)
다시돌아오질 않을 청춘이라는 말때문에 더 불안한것 같음 현재 느껴지는 행복의 시기가 영원하지 않고 성냥불 타듯 반짝하고 끝날 청춘의 시기이니
대체 그런 가사가 어딨음
@@핸들1-3가사가 전하는 의미를 그냥 말하신듯 하네요
@@핸들1-35등급!
@@jaksjak9171이 말 왜케 웃기지
ㅜㅜ아슬퍼
이거 진짜 명곡이었지., 지금은... 하... ㄹㅇ 좋아했던 곡인데.. 슬플때 이거듣고 위로했는데 지금은돔 잊어졌네...
ㄹㅇ
저 중1인데 요새 저희 애들 사이에서 갑자기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ㅋㅋ
추억이다..
6년 전에 아버지랑 노래방가면 항상 불렀던 곡이였는데 이곡 겨우 찾았다..
지금은 같이 안가시나요? 😢
멋진 아부지
@@user-nn2yy5nx2z 감사합니다
@@user-fw3lw9yg3f
헉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짐살라빔
@@user-fw3lw9yg3f왜 쟤 아버지 돌아가신걸 왜 너가 말해 ㅋㅋ
24.07.02 더 성장한 사람이 돼서 돌아와야지
화이팅 하십쇼!
2024.08.08 고3인데 부사관 준비하고 정시 준비중인데 합격 하고 나서 올게요
공부중에도 이 노래 들을 정도로 좋아하는 음악 이에요!
저는 현직 부사관이랑 연애하다 그제 헤어지고 수시 실기 앞둔 고3이네요...
응원합니다!!!
부사관 멋지네요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내일은 더 좋은 사람이 돼야지
다른점만 닮았데 가사를 어떻게 저렇게 쓰지...
진짜 매일 듣는 노래....
진짜 노래 너무 좋음… 이런 노래 또 내줬으면 좋겠다
마음이 뭉클해진다..이노래만 들으면 위로됌
2024.06.19 2010년생 중2 15살 기말 전인데 이러고 있지만 기말 잘 보고 훌륭한 어른이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제 최애 곡이니 만큼 나중에 찾아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
나도 기록해야지
화이팅하세요!
제가 중학교 2학년인데 힘내라는 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중1인데 화이팅
우연히 듣기만 하다가 음이 좋아서 찾아 들었는데 가사가 더 아름답군요 참 좋네요 영상 감사해요^^
와 노래 진짜 좋다..맨날 힙한만 듣다가
기타에 꽂혀서 밴드 음악 찾아보다
들어왔는데
눈물이 후두둑ㅠ 엉엉 울었네
2024.09.05 일병
군생활 하는 중에 정말 공감이가고 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전역하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힘내세요
아름다워라
2018년 때 듣던 당시 이노래가 유행이었는데 다시 유행하네….
19분전 귀하다;;
좋아요 누를때마다 돌아올게요!
0:52 유명한 부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젊은 추억들을 빛나게 해주는 노래.
유럽여행 갔을때 로마에서 아침에 이노래 들으면서 준비했는데 그때가 생각난다-
센치해졌지.
로마 거리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서
노래 너무 좋다
학교에서 축제할때 아는친구가 불렀을때 대박이었는데
학원을 다니지 않은 후부터 게으르게만 살알았는데 이제부터 청춘이 지난 후에도 '잘 살았다' 라고 자부 할 수 있게 살아보겠습니다
다음에 오겠습니다
힘내세요 10년 후에 댓글 달아주세요~
너무 좋아
이노래 듣고 힘들때마다 정말 많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런 노래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들을수록 눈물난다
초딩때도 좋았는데 성인을 앞둔 지금 다시 들으니 너무 슬프면서 찬란하다..
00:25 드럼 시작
01:15 셋잇단음표 필인
01:40 hook -> verse 필인
02:40 브릿지
쩐다
쩐다
너무 좋아용 ㅎㅎ
제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남자애랑 잘 되고 싶어서 처음으로 제 마음을 다 보여주고 정말 챙겨주고 싶다고도 생각했던 남자가 있었어요 그 남자애는 자기를 좋아하는 제가 싫진 않다면서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손도 잡았는데 갑자기 제가 부담스럽고 싫대요 심지어 걔 친구한테는 제가 못생겼다며 머리 좀 잘 가꾸고 다니라고 말하고 다녔대요.. 진짜 그 말을 들은 순간 마음이 무너지는 거 같았고 저는 그 친구가 정말 착하고 순수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너무 배신감 드네요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냥 걔를 생각하면 이 노래가 생각나서 댓글도 써봐요
원래 사람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는거예요. 좋았던 사람을 괜히 갑자기 피하고 싶을때도 있어요 그건 당사자도 왜인지 몰라요. 뒷얘기한건 그 애가 잘못했지만 남자애 덕분에 더 이뻐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볼까요? 얼른 회복하길 바랄게요 화이팅 머리 이쁘게 하고 친구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면 괜찮은 남자가 찾아올수도,,?🫢
잘 걸러줬다 생각하시고 잘살아가세요 ㅠㅠ 그런놈은 속일때가 진짜 엿같아요
어쩌다 6년 전 노래에 빠진거지
저는 갑자기 오혁에 빠져서 영상 다 돌려보는중인데.. 오혁 나온건 별루업네요..
난 줄...
저는 어디서 들어본거 같아서 귀에 익었는데 넘 똑같은 팝송이 있더라구요
다들 잘 사시나요. 전 그럭저럭 살고있습니다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두 번째 후렴 부분에는 아아아아아 없어용
2024.09.27 금요일 꼭 뮤지컬 배우로 성공하여 돌아올거야..
감성진짜좋다...
노래 너무 좋다..
혁오의 역작.... 이라기엔 위잉이 너무 신선하고 위잉이 가장 위대하다기엔 톰보이가 너무 파괴적이다.
나는 언제까지 들을까 이걸 매일 듣게되네
가사최고
0:52 이제부터 내 벨소리
띵곡이네요❤❤
진짜 thing곡이다
나는 사랑을 응원해
노래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3:01 여기 부분이 너무 좋다…
모고 푸는데 나이테 지문 나오자마자 톰보이 생각난 08이면 개추
개추요 선생님..
뭔말인지 몰라서 찍었슴다
08학번인데 노래 좋는건 같아서 좋아요 눌러드렸어요^^
개추 ㅋㅋㅋㅋ
@@5neulkaltoeㅇ..예?
시발 자퇴하고 이노래 들으니까 존나 현타온다 내가 왜그랬지 인생 한번인데 학생때의 낭만을 못즐긴게 진짜 후회된다
모두가 공부에 찌들어서 같은 루트로 인생을 보내는것보다 자퇴가 훨씬 대단한데요 뭘 그 선택까지 큰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그 선택을 한것만으로도 멋지셔요 자퇴하면 더 자신을 알아갈 시간도 많아지고 남은 인생을 더 느낄수있지 않을까 싶어요
Jesse thomas 'madeline' 느낌의 곡이네요
좀 심한데, 혹시 앨범에 차용했다는 언급이 있었나요?
@@obd25세상에 노래가 한두곡이냐?
이게 표절이면 모든 노래가 싹 다 표절이다ㅇㅇ
Reserve seat please 😢😢
남자가수 최애노래
그냥 모든 노래중 1위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듣는듯
요즘은 초딩들한테 톰보이하면 여자아이들 톰보이 먼저 얘기하겠지? 오혁 톰보이를 잊지말길.
혁오 아닌가요??
@@urmylifeandmylove 혁오 보컬이 오혁임
저는 혁오 톰보이 먼저 말해요
ㄹㅇ
1일에 1번 듣는중
2024년에도 듣는분???
저여
이거 샘플링곡임?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도대체 얘넨 언제 컴백해
노래가 너무 감미롭네요 좋아요 누르고 구독 박고 갑니다
이 노래 2년 전에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녔을때 ㅈㄴ 무시당했는데 릴스뜨자마자 다 부르고있음 ㅋㅋ
군생활 동안 들을 노래 하나 더 생겼네
나 정준서인데 나 군대에서 이거 듣고 아래로 눈물 흘렸따흑
뒷걸음만치는 늙은이가 듣기에 가장 부러운노래
🎉
사실 나이 먹으면 갈길이 뒷길밖에 없음
노래 ㅈㄴ좋네
1.25배속 좋음
이거 숨겨진 띵곡이라고
시작
도대체 혁오 왜 앨범 안 내는거야
표절들켜서 안나와용
릴스보고온 사람들이면 개추 ㅋㅋ
귀신같이 알아보누 ㅋㅋ
개추
일단 나부터
👶
개추
그녀와 사귀고 싶다 내 첫사랑은 이루어 질까?
1:04
찬송가^^*
2024.7.13.토요일 중2 15살 10년생 훌륭한 어른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젊음을 즐겨라 나의 과거야)
어머님이 옛날에 만들어주신 치즈닭갈비가 그립습니다 ㅜㅜ
이것도 틱톡에서 배속하던데 톰보이만큼은
하지마 원곡 망가트리지마...
이상해짐
김뭉먕 보고 온사람 개추
조금 개추
개추
김뭉먕 때매 알게된 노래 ㅇㅅㅇ
ㅎㅎ
개이쁨 ㄹㅇ
0:46
요즘 무슨감성인지 모르겠는 GTA 릴스에는 이노래 없으면 섭섭함
2024.8.10 나중에 더 나은 나로 만나자
이런 노래는 어떤 장르인가요?
인디
모두와 비교하면서 나를 계속 깎아 내렸는데 이젠 날 올려줘야겠다
❤
두렵다. 현재 젊은 20살의 내가 이 시기를 허무하게 보낼까봐.
외롭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는다.
그립다. 과거가. 중학교 때부터 그랬다. 중학교 때는 초등학교가,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가, 성인이 된 지금은 고등학교가.
원망스럽다. 대학까지 같이 가고 바람을 피고 떠나가며 내 20살을 망친 네가.
슬프다. 이 순간 마저도 추억이 되기에.
어렵다. 사람은 무섭고, 사랑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면 조건을 따져가며 부담스럽다고 하기 일쑤이다. 사람을 많이 좋아하면 이런 건가.
이젠 조금 멀어지려 한다. 이 악물고, 눈물을 머금고. 지친 내 몸을 온전히 다독여 줄 수 있는 건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항상 그때가 좋았지라고 생각하시는걸 보면 분명 먼 훗날 ' 그때가 좋았지 ' 생각하는 순간이 지금이 되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20살이고 재수하는중인데 힘 내세요
2024년6월에 듣는다
2024.7.6 미래의 나에게-
나 자신 열심히 살아 너가 가고싶은 일본 유학도 꼭 이뤄내고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자!! 절대 포기하지마 할수있어 미래의 널 응원할게
인스타,틱톡 보고 노래 좋아서 온 사람 개추 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보지 않겠지만 호소를 좀만 하겠습니다..
아직 학생입니다.주변 친구들은 다 빨리 성인이 되어서 술마시고 자유롭게 놀고싶다고 하는데 전 어른이 되기 무섭습니다. 마냥 휘황찬란하지만은 않을 것 같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하고싶은 게 있는데 겁이 많아 못할까봐 그런걸 수도 있고 또는 행복에 목숨거는 성격인데 행복하지 않을까봐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뜬금없지만 저희 집이 가난한데다 부모님도 이혼하고 나이차 많은 오빠들이 다 망해서 저한테 거는 기대가 큽니다.. 어쩌면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너 안버리고 키웠으니까 성인 되면 배로 보답해라 같은 보험?일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하고싶은 걸 마음 놓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 좀 힘들어서 n잡을 뛰더라도,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돈 벌어서 잠깐 행복하더라도 하고싶은 걸 하고 싶은데 오빠들한테 현실을 생각하라고 맞고 부모님이 거품물고 쓰러질까봐 말도 못 꺼내겠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저는 한번 사는 인생이라 내가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학생때는 아직 기초를 다지고 준비를 할 시간이 있으니 희망을 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희망을 품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살아갈 이유가 없다 그냥 죽자는 생각 뿐인데 아무리 나의 미래를 생각해봐도 행복한 내 미래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분명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이 중학생 때 까지는 너가 하고싶은 거를 찾으라고 하셔서 열심히 찾아 알려드렸더니 야 누구는 그거 하려고 집에서 혼자 두,세시간씩 연습해 근데 너는 뭐했어 이러길래 나도 매일같이 두,세시간씩 연습해 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다른 관심사 찾아 말했더니 시종일관 무응답… 공부나 하랍니다.. 전 행복하기 위해 사는데 행복하지 않은 미래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계속..
하기싫겠지만 일단 지금 공부 열심히 해두면 나중에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화이팅하세요
혁오야 노래 좀 내봐
2024.9.04 내가 체고갈때 이노래 들으며 소집간다.
이런노래를 지금 알았다니..인생 헛살았구먼
아이클레이 필터
뭘좀 아네
스즈키
톰보이마저 인스타, 틱톡노래가되버린..
@@Forza_Bianconeri 오히려 좋지
@@tv-um9go 틱톡으로 유명해지는게 제일 ㅈ같음
아 ~~~ 치즈 닭갈비 먹고싶다
클레이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