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5323강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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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ส.ค. 2016
  • 질문 : 불교 용어로는 환희 용약한다,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제가 느낀 것이 말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우리가 기쁨이라고 이야기하는 법열이다, 히열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때 제가 느낀 경험이 엄청 눈물을 쏟고 나니까 여기가 펑 뚫린 것처럼 시원해서, 아 이것을 환골탈태라고 하지 않나? 제 느낌이 스승님 법문 말씀에 우리 인간들은 즐거운도 맛본 사람이 없고, 기쁨도 행복도 그냥 표현만 할 뿐이지 좋다말다, 좋다말다 하는 것이라는 법문이 기억이 납니다. 스승님의 법문을 듣고 하염없는 눈물을 쏟고 펑 뚫리면서, 확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환골탈태를 했다는 것이 아니고, 아 이것을 두고 환골탈태라고 하는 것인가? 정확하게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일자 : 2016.06.15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5323강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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