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무문관 - 25칙 삼좌설법(三座說法) : 네 가지 구절을 떠나고 백 가지 잘못을 끊어야 된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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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Diva-od5yi
    @Diva-od5yi ปีที่แล้ว +3

    내가 보지도 느끼지도 듣지도 맛을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할 것들에 대해선 입을 다물어야 한다, 논해선 안 된다, 논해봐야 의미가 없음을 잘 알겠습니다.

  • @여성김정희
    @여성김정희 ปีที่แล้ว +1

    강신주박사님 몇번을 들어도 새롭습니다 밤에 고요히 듣다보며 잠이 올때도 있지만
    진리를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알콜말기궁예
    @알콜말기궁예 2 ปีที่แล้ว +3

    💗💝💘강신주 짱 ! .. . . 🧣🧤🧦

  • @joeykim6331
    @joeykim6331 2 ปีที่แล้ว +1

    아~~ 감동 눈물 소름 닭살 넘~ 넘~~ 좋다.! 종희야! 꽃이 보이니? 소나무가 타는 불꽃? 진달래가 타는 불꽃? 나는 어떤 불이 타오르고있나?

  • @정세오-n4l
    @정세오-n4l 2 ปีที่แล้ว +1

    하나된세상

  • @현준-g7q
    @현준-g7q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박재윤-m9e
    @박재윤-m9e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황지원-g9f
    @황지원-g9f 2 ปีที่แล้ว +5

    p.212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집착으로 몰고 가는 구체적인 언어형식들은 백 가지"인데 언어로 세상을 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아야만 한다..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 @이해군-c6b
    @이해군-c6b 2 ปีที่แล้ว +2

    가릴만큼 가려 보고
    따질만큼 따져 보고 ...
    ... 말을 잊으면
    그대로 그러 할 뿐!
    그뿐 ...

  • @救死
    @救死 2 ปีที่แล้ว +7

    이길 수 있지만 이기지 않는것... 죽일 수 있지만 죽이지 않는것에 도가 있다.

  • @정세오-n4l
    @정세오-n4l 2 ปีที่แล้ว

    모두가 주인공

  • @wonman6860
    @wonman6860 2 ปีที่แล้ว

    옴마니반메훔

  • @재미있는나
    @재미있는나 2 ปีที่แล้ว

    언어가 쓴건은 알고 있었지만 이제 인정이 되는군요

  • @GS-vy1wx
    @GS-vy1wx 2 ปีที่แล้ว +2

    💓

  • @goatler0001
    @goatler000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00 털난 거북이는 영원한가?

  • @오띠의파추
    @오띠의파추 2 ปีที่แล้ว +1

    나가르주나를 읽고 싶으면 한번 도전해보라고. 책을 직접 읽지도 않으면서 아는 척 허영심 가득한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잘 들었으면 좋겠네.

  • @救死
    @救死 2 ปีที่แล้ว

    언젠가 가부좌를 틀고앉아 선에 들었을때 우주가 돌아가는 소리를 들은적이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부처를 만났다고 얘기한다면 어느 누가 믿겠는가? 인간은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은 절대 믿지 않는 종자이기에 스스로 구하고 스스로 볼 수 밖에...

  • @고재호-j3o
    @고재호-j3o 2 ปีที่แล้ว +2

    일마이거 관념의 노예가 되이 인네 그런 개똥철학으로 어럼한 놈들 앞에 아는체하네

    • @q8z-p6o
      @q8z-p6o 2 ปีที่แล้ว +2

      관념을 따르거나 중시하는게 아니라 관념을 없애는게 주된 내용인데요?..
      강신주가 훌륭한가 비판받아야하는가를 떠나서 영상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신것 같아요.

    • @q8z-p6o
      @q8z-p6o 2 ปีที่แล้ว +2

      개똥철학, 아는척 한다. 이런 말들은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들기는 사람들이 인문학, 철학 내용을 마주할 때 자주 쓰는데요. 평소 대우받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대중의 위상을 업신여겨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대상은 하나지만 내용은 그 집단전체를 깔아뭉개기때문에 우월감이 배가 되거든요.

    • @q8z-p6o
      @q8z-p6o 2 ปีที่แล้ว

      비판의 내용을 적으세요. 개똥철학, 아는척은 내용이 없습니다. 그 증거로 제가 써도 무방하지요.
      고재호 이거 관념의 노예가 되어 개똥철학으로 아는척하네? 이 어럼한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