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5편 신부 경제교육을 위해 정해진 용돈 외에 추가용돈은 절대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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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vietnamlovehappy
    @vietnamlovehapp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전통혼례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여자들 정말 아이폰 좋아합니다. 아직 신부가 한국 도착전인데 100달러 170장 넘게 줬습니다. 신부가 씀씀이가 너무 큽니다. 문신 없는 여자를 원했는데 결혼식때 드레스 파인 부분에 문신이 보여서 기분이 안좋았지만 더 이상 문신은 없다고 했지만 첫날밤에 더 큰 배에 문신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문신 없다고 거짓말 하고 결혼식때는 문신 1개 밖에 없다고 더 없다고 또 거짓말 하고...
    수시로 아이폰 사진 보여주고 사고 싶다고 자꾸 요청하고 돈 요구하고 그러면서 자존심은 강하고...
    그래서 파혼 이야기도 여러번 나왔지만 본인이 전통혼례를 너무 크게 마을잔치 처럼 했기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1달뒤면 신부가 한국에 올텐데. 감당이 안될것 같습니다.
    저랑 같이 결혼했던 신랑분이 계신데 그쪽 신부는 절대 아이폰 사달라고 요구 한적도 없고. 문신도 없고.
    이렇게 말하면 본인이 선택한거 아니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설명하기는 복잡하지만)
    영상통화로 맞선을 봤고 부모님이 선택을 했고 저도 외모는 안따지니까 알아서 진행하라고 하셨고
    첫번째 화상통화 맞선본 상대가 지금의 신부님 입니다.
    팁을 요약하자면
    1. 문신의 선입견은 없었습니다. 과학이라고 표현도 좀 그렇지만. 꼭 힘든 길을 가지마시고. 없는 사람중에 선택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바로 매칭해서 바로 결혼 속전속결 결혼 매칭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 (이것은 본인의 경험으로 느낀것 입니다)
    3. 돈 씀씀이가 큰 여성은 솔직하게 말해서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자린고비 기 때문에 상대방이 씀씀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도 하지만... 300달러 환전한 돈을 다 줬는데 2~3일만에 다 써버렸다면... 이것은 문제이지 않을까요??? 한국도 300달러면 충분히 시내가서 먹고 놀고 즐기는게 가능한데.... 베트남 물가도 비싸다해도 도시도 아니고 해봤자 시골이고 음식 부분은 그래도 한국보다는 저렴하다고 아는데 다 써버렸다니까. 놀랍더라고요. 화장품이 있는데도 한국 화장품 또 잔뜩 사고...)
    그리고 문신을 발견했으면 왜 파혼을 진행 안했냐고 하겠지만
    업체에서도 몰랐고 신부가 속였으며
    신부 가족들 멀리서 호치민 차 타고 왔는데 약식 결혼식때 문신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문신 때문에
    여러 사람 피해주는거 싫고
    그리고 본인이 더 이상 문신이 없다고 이것은 단지 종교적 성모마리아 문신이라고 용서해달라해서 그냥 약식 결혼 진행한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배 반쪽을 가릴만한 거대한 꽃? 그냥 타투도 아닌 색상 들어간 고급 타투 같았습니다.
    자꾸 불 끄라고해서 부끄러운줄 알았는데... 문신도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100달러 우리 나라 돈으로도 작은 돈 아닙니다.
    저는 저축을 하고 본인이나 가족에게 무슨 문제가 생겼을경우 그 돈을 유용하게 활용해달라고 항상 부탁했었습니다.
    하지만 100달러 170장 넘게 받은 신부는
    수시로 여행 사진 사진관가서 프로필사진촬영 그것도 수시로....
    전통혼례 할때도 사진찍어주는 사람 남자 1명 여자1명 2명을 동원했었음.
    계속 메이크업하고 프로필 촬영하고...
    신부에게 물어보면 본인은 돈을 낭비한적 없다 전부 부모님을 드렸다
    그렇게 말하지만 항상 자기 프로필에는 친구들과 여행 사진 아이폰 사진 새로 구매한 바이크 사진.
    저는 국제결혼 매우 추천합니다. 주의사항만 잘 지켜진다면 정말 좋겠죠.
    돈 송금해줄때는 좋아하고 감사하다고 하지만
    연락할때는 항상 낮 시간인데도 피곤하다 본인은 잠을 자고 싶다. 나는 청소를 한다. 계속 매크로 같은 답변들... 그리고 항상 무엇을 물어보든 단답으로 네 한마디만 보냄...
    유튜브에 진짜 다양한 국제결혼 업체 있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듣다보면 정말 이런분들 말씀이 100% 맞습니다.
    이미 다 맞은 뒤에 이런 영상들을 볼때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솔직하게 말해서 만약 이번이 당한거라면 저는 2번째 당하는 겁니다.
    누구 원망도 없고 만약 이번이 또 사기라면 슬프겠지만 운명으로 받아들여야겠지요.

    • @vietnamlovehappy
      @vietnamlovehapp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달뒤에 지켜보면 알겠지만 저번의 사기꾼도 이상하게도 문신이 있었고 이번에는 문신 없는 사람이랑 만날려했지만 제 운명이 문신 여성을 만나라는것 처럼 또 문신한 여성을 만났고... 저번에 사기 당한건 다른 국적의 문신 여자였습니다. 저도 문신이 없습니다. 문신에 대해서 나쁘게 발언해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문신한존예vs문신한보통여자라면 문신한 보통 여자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저는 외모 안본다고 했습니다.
      저번에 다른 국적의 문신 여자는 키 140에 몸무게도 매우 비만 여자였고요...
      이번 여성도 키도 크지도 않고.. 외모가 좋은것도 아니고... 성격도 좋지 않습니다...
      왜 만나는 여자마다 아릅답지도 않으면서 키도 작고 얼굴도 하얗지 않으면서 문신까지 그렇게들 한건지 모르겠네요...
      공통점들은 둘다 돈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꿀팁은 업체 사장님들이 괜찮다고 추천해주는 여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순하게 생긴 순박하게 생긴 순한 성격 여자 선택하십시오.
      저랑 결혼한 저의 신부님은 한국어 학당에서도 사람들하고 자주 싸우고 전부랑 친하지 않다고 자꾸 집에 가고 싶다고해서 고생 좀 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쪽 신부가 성격이 좀... 강해서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여러 유튜브를 보니까 ... 문신한 여자랑 같은 공간에서 생활해야한다고 남편들한테 이야기들 한다고 하네요.
      어떤 유튜브에서 문신한 여자 (술집 여자랑 같이 한국어학당 공부하면서 숙식 같이 해야한다고 무섭고 싫다고 합니다).
      제 말이 횡성수설 표현력이 떨어집니다.
      제가 혹여 다시 또 실패하더라도 다른 누군가들은 좋은 선택으로 행복하기를 바라며.
      사람이 많지 않은 소개에는 모르겠어도 여러 사람의 선택중에서 누군가는 선택해야고 한다면
      꼭 문신이 없는 여성을 선택 하십시오.
      맞선장에는 거의 여성분들이 웃습니다. 그래서 웃는 얼굴이기때문에 순한 얼굴인지 사나운 얼굴인지 잘 인지하기 힘듭니다.
      (저도 그렇게 크게 인지는 못했는데 정말 순하게 생긴 여자2명과 제 신부랑 나란히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줬는데... 저희 신부과 완전 사나운 요부 처럼 나왔다고라고요... )
      문신 없는 여자 , 이쁘지는 않아도 순하게 생긴 여성 ( 다른건 몰라도 이것 2개만은 꼭 지켜주세요)
      돈 낭비 안하는 여자 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선택사항)
      문신이 죄악이다 그런건 아님 하지만 많은 확률 ..... 통계...
      통계 그 자체임.
      문신한 여자중에서도 착한 문신(?) 나쁜 문신(?) 좋은 여성은 있을꺼임.
      꼭 내가 문신한 여자가 아니면 여자로 느끼지 못한다면 모를까
      문신 안한 여자중에서 선택해도 될까 말까인데....
      왜 확률 극악 게임을 하는건지...
      안 이쁘고 사납게 생겼더라도
      문신만 아니라면 감사합니다.
      글 쓰다보니까 문신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매우 반감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겉으로는 쿨하게 요즘 문신 패션이다. 자기 표현이다 . 그렇게 말했지만
      문신이 없고 재혼에 아이가 있는 신부vs 문신 있고 아주 예쁜 초혼 신부
      선택이야 본인들이 하고 본인들이 머리가 깨져봐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저는 두번째 머리 깨지는중 입니다.
      소신 발언으로는
      문신한거 자체가 보통 평범한 선택지는 아닌것 같아요.
      호기심도 있고 실수도 있고
      홧김에 나도 모르게... 예 그럴수도있죠...
      제 말을 믿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저 처럼 문신 여성 2번 만나서 두번 머리 똑같이 깨지고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면 그때 제 심정을 아시겠죠.
      문신은 과학이다?
      아니요
      진리입니다.

    • @vietnamlovehappy
      @vietnamlovehapp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이쁘지 않다고해서 착한거 아닙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예쁘지 않은 여성은 그래도 좀 상대적으로 착할것이다 했지만 그것은 다 저의 망상 정신병적인 착각 이었습니다.
      외모대로 논다. 생긴대로 논다.
      오히려 외모 이쁜 여성들이 더 착한 비율이 높았습니다.
      이번 여성도 외모 보고 선택한거 1도 없으며 원하던 외모도 아니었으며 뭐 하나 만족한게 없었음.
      저는 좀 키큰 여성을 원했음.. 그리고 하얀 피부에.. 외모는 이쁘면 좋지만 아니면 포기하고...
      좀 눈이 까다롭게 높았음. 하지만 거울을 보고 현실직시하고 그냥 외모는 다 포기하고
      성격만 보자 했는데
      성격도 실패함.
      베트남 첫번째 갔을때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던 베트남 여성이 한명 있었음.
      나에게 호객행위한 그냥 평범하게 생겼던 여성이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이미 한국에 있을때 약속을 잡아놓은 상황이어서. 그저 포기해야만 했음.
      사람들이 흔히들 그러잖아요
      업체 말고 본인이 스스로 직접 가라고.
      그것도 정말 맞아요.
      먼저 업체혼 알아보기전에
      자기가 먼저 베트남으로 떠나서 여행겸 사람들 좀 만나보고 겪으면서
      그러고 한국 돌아와서 업체 알아봐서 진행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업체를 알아볼때는
      나쁜 업체? 좋은 업체? 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속전속결 결혼은 반대입니다.
      상대방 여성을 위해서도 그렇고 본인들을 위해서도 그렇고요.
      베트남에서 호객행위로 다가온 여자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외모도 평범했으며 한국 사람 처럼 생긴것도 아니였지만.
      정말 무엇인가 모르게 이끌리더라고요.
      베트남에도 정말 이쁜 여성들 많습니다. 한국 여자 연예인 처럼 생긴 여자들도 있고요.
      근데 그때 그 여자가 잊혀지지 않네요.
      뭐 인연은 따로 있었나보죠.
      솔직히 누가 누구를 선택하고 너는 패스하고 그런게 좀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랑도 못하는게 결혼이죠.
      (하지만 저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 장기 모두 기증 가능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부모님 선택에 전부 동의했던거고요.)
      또 살다보면 성격만 생각해서 선택한 여성분이
      너무 심각하게 외모가 창피하게 느껴진다면 그것도 결혼 생활이 쉽지는 않겠죠.
      결론은 못생겼다고 착한건 절대적으로 아니다. 오히려 못생긴 여자들이 더 .... 성격이 꼬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상적으로 못생긴거랑.
      선하게 복있게 착하게 생긴 여자?
      열등감 없는 얼굴? 같이 평생 살만한 외모?
      맞선장에가면 성격이 보이겠습니까?
      오로직 외모만 보입니다.
      그때 판단을 잘해야는데...
      만약 노출된 부분에 문신이 보인다.
      근데 외모가 장원영이다?
      그냥 눈 감고 눈물을 흘려서라도 패스 하십시오.
      이쁜 여자만 선택하는건 그 여자들도 선택권이 있기때문에...
      그저 제가 추천하는것은
      중간의 여자.
      모나지도 않고 특출나지도 않은데. 또 밉상도 아니며.
      근데 남자들이 또 그런거 되겠습니까?
      말이야 외모 안따진다지만
      저는 장원영 처럼 생긴 여자가 전신문신 했어도 좋아했을것 같네요...
      그래도 이것은 중요한 결혼이잖아요.
      그리고 평생 같이 동반자를 구하는건데...
      저에게 첫번째 사기친 여자가 다른 국적이었음
      키 140 몸무게 65 생긴거 그냥 아줌마상... 피부도 꺼맿...
      외모도 어느정도 따져야지... 성격도 별로 안맞는데 외모까지 별로니까. 최악이더라고요.
      외모도 평범하고. 좀 평균이하라도. 문신도 없고. 순하게 생겼으면서. 알뜰하다면...금상첨화 아닐까요?
      만약 이 글 읽고 맞선장가면 아무리 여러 사람들이 문신은 하지마라 하지마라 해도
      문신한 여자랑 손 잡고 나오게 되있습니다.
      국제결혼 업체들에게 바라는것은
      아무리 돈 돈 중요하다지만
      문신한 여자는 처음부터 못받게 진행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항상 보면 업체는 우리는 몰랐다. 방법이 없다. 파혼후 재진행 가능하다... 이런식...
      한국으로 결혼하려는 여자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왜 꼭 문신한 여자는 가려서 충분히 받을수있지는 않을지...
      저랑 같이 합동결혼하신 신랑님은 오히려 제 신부님을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이상하게도....
      키도 150에....문신있고...
      뭐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거니까...
      2세 생각한다면 키도 봐야는데.... 그리고 제가 키 작은 여성은 매력이 안느껴집니다.
      외모를 본다는게
      이쁘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좋은 관상이냐 아니냐를 보는것도 중요하고.
      그렇다고 외모에 올인하자니. 도박 같기도하고. 상대방에게 거절당할 확률도 높고...
      외모를 완전 배제한다해도... 성격이 좋을꺼라는 보장이 없고...
      저는 업소를 안가봤습니다...일단은 사람을 선택하는거 잖아요....
      막말로... 업소에서 초이스 하는게 아닌
      평생 반려자를 선택하는거임. 잠시 몇시간 같이 있는게 아닙니다.
      하물며 그런 업소에서도 사람 선택할때 마음에드는 사람도 있고. 계속 새로운 사람들여보내도 마음에 안들지 모르고 선택장애가 올텐데...
      이건 평생의 선택인데....
      근데 남자들 입장에서는 내가 큰 돈 들여서 어렵게 왔는데 못생긴 여자 만날려고 미쳤다고 여기까지 왔겠냐고하지만...
      업소 초이스라면 외모 따지는게 맞죠.
      결혼이라면 외모는 약간은 조정을 하는게 맞는 선택인거 같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맞선장을 체험한적은 없으나.... 주변인에게 이야기로... 여러 유튜브로 느끼고...
      내가 무슨 대단한 존재도 아니고... 누굴 선택하는것도 웃기겠지만...
      거절 당하는것도 자존심 상할테고....
      뭐 본인이 관상학을 통달하여 신의 경지라면 모를까....?
      웬만하면 업체 사장님에게 help를 요청하세요
      몇몇 괜찮아 보이는 신부님들 추천해주시면 그중에서 신랑께서 선택해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완전 업체 사장님에게 전적으로... 초이스 해달라고는 좀 이상한건가요???
      상처 받고 돈 잃고 저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모두 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다른 생각 없이 같이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그렇게 모든 국제결혼 커플 부부들 잘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이번이 두번째 국제결혼 진행중이고... 사연이 많습니다..
      35살 까지 모태솔로 였으며 업소 방문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첫번째 국제결혼 지인소개로 연락 받아서 화상채팅 하면서 알게 지내게되고.
      그 여성이랑 한번도 못만나고. 여차 저차 해서 용돈을 엄청 많이 송금해줬고...
      나중에는 서울에 있는 행정사를 통해서 신부초청을 해서 한국에 혼인신고를 했고.
      신부초청 까지 전부 된 상태에서 신부는 신용카드 번호랑 비밀번호를 요구했고. 한국에는 입국거절했으며.
      저는 만난적도 없는 여자랑 혼인상태에서 그냥 깨지고... 신고를 늦게하는 바람에.... 이혼남으로 남아서 재혼이 되었고...
      어느 여자와 성관계를 한번도 안했는데 졸지에 재혼남이 되었고...
      또 혼인무효소송 비용도 발생했으며...
      인생이 처참합니다...
      한국 남자 망신 제가 다 시키는거 같네요.
      호구중에 호구....
      누구라도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이 호구 같은 정신병자가 글을 남겨봅니다...
      더 이상 저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 @샤이닝힐
      @샤이닝힐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상에...

    • @graceh4859
      @graceh485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많은 분들이 님의 글을 참고하실것 같습니다. 거짓말로 재산과 국적을 목적으로 남자 귀책사유를 만들고 이혼소송하는 여자도 많습니다.조직이 함께 움직이는거죠.
      베트남 국결은 특히 5년내 이혼 확률이 80프로가 넘는다라고 하죠. 이혼을 목적으로 결혼을 하니...
      가족을 배제하라는 곳은 피하시길..결혼은 가족간의 결합입니다.
      가족이 하는 조언은 신중히 고려해야 되구요.
      그리고 부디 국결을 하신다면 많이 배운사람과 하시길...국가도 공산국가말고 민주국가와 하시고 ..종교도 무교보다 카톨릭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 더 좋습니다.
      업체 국결은 신중히 업체를 선택하시고..속성결혼은 본인 인생을 도박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절대 여유를두고 반려자를 고르시길 바랍니다
      여기 업체는 댓글도 많이 삭제하던데...여러 유튜브도 보시고 카페에도 가입해서 많은정보도 얻고 업체 선택하세요

    • @BB-im7es
      @BB-im7es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소설 재미있네요

  • @11pershing
    @11persh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전화기가 고장났다면서 언니 전화기로 연락하는 대박 유혹
    아이폰 15 프로 맥스 사진을 보내는 용기와 뻔뻔함
    회사에서 100만동을 수수료로 떼고 준다며 이간질 드립까지 놀랍죠

  • @이숙이-z4e
    @이숙이-z4e 7 วันที่ผ่านมา

    동네사람들에게알리거네

  • @이강석-s3o
    @이강석-s3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혼중매 사장님이 아니라 예리한 형사네요 믿고 결혼 맡겨도 될 것 같아요

  • @이강석-s3o
    @이강석-s3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전에 미국 시민권이 5천만원의 가치가 있을때 지금돈으로 3억원 정도 추산, 한국 여자들 미국인이라면 홀딱 반했다. 온갖 노력을 다해 미국인과 결혼한 여성은 친정식구들 모두 미국으로 불러 들여 오늘날 미국 사회에 한국인들이 200만명이 자리잡는 밑거름이 되었다. 목적 당성 후 대부분 이혼
    베트남 여성에게 한국 주민등록증은 5천만원 가치가 잇다. 그걸 노리고 접근하는 여성들 많으니 부디 조심하시기 바란다. 업체 사장님이 열심히 걸러내지만 속이려고 마음 먹은 여자를 무엇으로 감당할수 있겠는가,

  • @최소심-y9p
    @최소심-y9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궁금한게 있는데 혹 전화통화가 가능할까요?

    • @Han-Vietwedding01
      @Han-Vietwedding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노대표님은 현재 한국에 계십니다. 연락처는 영상 설명글에 있습니다.

  • @허광양-f1i
    @허광양-f1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표님!
    전통결혼은
    각국의 예혼이라고
    찬성합니다.
    올의신말씀.
    재혼을 깊이 생각중입니다.
    건강하세요.

  • @이현덕-h3d
    @이현덕-h3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정도능력남이면 뭐

  • @행운이온다-x6l
    @행운이온다-x6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