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국가곡 '그집앞' - 바이올린 연주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1933년 작
    이은상, 현제명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바이올린 _ 곽민준
    피아노 _ 주진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셜리앤-v4c
    @셜리앤-v4c 4 ปีที่แล้ว

    너무좋다
    폰에저장해서
    한없이들었으면...
    잘보고갑니다

  • @CENTERONE700
    @CENTERONE700 5 ปีที่แล้ว +1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