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g5v 조세호씨도 뭐 나름 열심히 하시지만 유재석님과 박보영님의 말투나 생각의 깊이와 말하는 표현 같은거 보시면 당연히 존경심이 들죠 조세호씨는 아직 말하는 태도나 말의 깊이가 부족한것 같다고 느낍니다 영상보면서 확인해보세여 유재석님과 박보영님은 말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일기쓴게 8년째가 아니라. 데뷔하고서부터쯤 썼다고 했으니 16년째~14년째겠죠. 박보영 데뷔는 2006년에 EBS드라마로 했어요. 영화는 2008년 데뷔인데. 아마 일기 시작이 2008년부터일껍니다. 2008년 초감각커플이란 영화로 주연데뷔했어요. 인터뷰 계기로 일기 시작했다고 했으니 그때 인터뷰 자주 하면서 일기 쓰게 된거 같네요. 그럼 14년째죠.
와 정말... 역시 내 최애 여배우ㅠㅠ... 브이라이브에 팔로우하는 유일한 여배우... 일기쓰는것도 멋진데, 매 캐릭터마다 인사하듯 일기쓰는건 정말... 너무 멋있어요 ㅠ 정말 일을 사랑하고 진지하게 대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고 마지막말도 너무너무 공감... 아무일도 없었던 하루, 소중함을 몰랐던 하루인거 같아서.. 앞으로도 화이팅이구 계속 멋진 여배우 해줘요 보영언니 :)
박보영 배우님의 제일 기억하고 싶은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받고 갑니다. 보영 님의 깊이가 엿보이는 이야기네요... 사실 무탈한 하루하루가 제일 감사한 날들인데, 지나고 나면 기억도 잘 안나고... 일상 속에서 그 감사함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자신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보영님의 발전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도 자극받고 갑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유퀴즈온더블럭] 내향인이라면 100% 공감한다는 신혜선 삶의 철학ㅋㅋ 유재석X신혜선의 I형 토크를 이해 못 하는 조세호](http://i.ytimg.com/vi/_vcOsj-geoY/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내향인이라면 100% 공감한다는 신혜선 삶의 철학ㅋㅋ 유재석X신혜선의 I형 토크를 이해 못 하는 조세호](/img/tr.png)
![[#갓구운클립] 유 to the 퀴 to the 즈!에 온 실버빈🤍 찬란히 빛나는 배우 박은빈 자기님✨ 영우에게 영상편지 남기며 울컥ㅠ☆ | #유퀴즈온더블럭](/img/n.gif)
사랑스러움의 의인화💕
뽀블리의 어쩌다 알바생 모음.zip
👉🏻 th-cam.com/video/Y0v--XDZqXI/w-d-xo.html
와 진짜..예전엔 아기같고 귀엽더니 이젠 성숙미까지 느껴지네,,성격은 여전히 깜찍하고ㅋㅋㅋㅋ가끔 브이앱 볼 때도 느낀건데 진짜 말 잘하고 똑똑해보임
저도 그생각하고 글쓰려다가 똑같이 생각하시는분이있네요 ㅎ
32살임...
@@time979 이 영상 유퀴즈 영상인데 클릭한 니 손가락은 잘라야겠노
@@time979 🤮🤮🤮🤮🤮🤮🤮
@@Illilillllliiiiill 52려 좋아
ㅇ사람 매력이 진짜 외모가 다가 아닌 듯요. 목소리와 분위기와 표정과 성격과 마음씨와 다 같이 어우러져서 귀여운 매력이 뿜뿜. 초반에 어머 어떡해 하며 무릎 살짝 굽히며 유느랑 악수하는 것도 귀염 상큼. 그저 사랑입니다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아요 ㅠㅠ
얘기할때도 재석님만 바라보지 않고 세호님한테도 번갈아가며 눈 맞춰서 얘기하는거 너무 좋고 이쁜듯 ㅠㅠ
그러게요.. 엄마 미소를 짖다가 나 왜 이럼..?깨달음
겁나 귀여워ㅠㅠㅋㅋㅋ
@@user-ez4me3sy8h nkm.
진짜 러블리라는 단어의 인간화다 ㅋㅋ
남편은복받을듯
쫑알쫑알 똑부러지게 얘기하시는 거 너무 귀여워요...
쫑알쫑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 표현이에요 ㅎㅎ
아줌만데
@@yyyyyyyy4865ㅇㅈ
@@bfnfgkfjg저렇게 귀여운 아줌마가 어딨어
@@bfnfgkfjg니?ㅋㅋㅋ
진짜 마인드도 바로잡혀있고 생각도 곧으며 미모는 더할나위없고 노력도열심히하는 천재다 12년째 팬이지만 앞으로도 팬이예요 보영님 살아계셔줘서 감사합니다 이런댓글 처음 써봐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아니 작품을 안하시더라도 모든 선택 모든 하루 응원할게요 화이팅
킼짜이쁘다
박보영씨는 저 나릇나릇한 목소리와 말투가 사람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차태현씨가 겸손하란 뜻으로 한말을 알아들었을 사람이면 본인 또한 좋은 사람입니다
어린 나이에 840만 배우가 되었는데도 배우병 안걸렸을 정도면 타고난 천성이 맑다는 뜻이죠
좋은 사람이 좋은 선배를 만나 좋은 배우가 된 것과 넘모 귀여운 뽀영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박보영 유재석 보기만해두 힐링되는..두명의천사가 오래오래 건강해서 모두에게 웃음과좋은연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여
그렇게말하면 조세호는 뭐가되나요...
@@엄태웅-g5v 음..조세호팬분이시면 죄송하지만 유재석이랑 박보영은 제가 개인적으로 팬을넘어 인간적으로 존경하는분들이라 기부나 행동등 오랜시간 보여준게 많고 제가 10년넘게 지켜봐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조세호도 훌륭합니다!!기부를 꼭해야하는게 아니지만 사건사고없이 10년넘게 활동하는게 대단하지않나요ㅎㅎ
세호형 울어욧
@@엄태웅-g5v 조세호씨도 뭐 나름 열심히 하시지만 유재석님과 박보영님의 말투나 생각의 깊이와 말하는 표현 같은거 보시면 당연히 존경심이 들죠
조세호씨는 아직 말하는 태도나 말의 깊이가 부족한것 같다고 느낍니다 영상보면서 확인해보세여
유재석님과 박보영님은 말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 세호도 ❤️
본인이 원하는 본인 모습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한 배우. 배우로서도 계속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영화관에서 피드백을 듣는 것 자체도 독특한데.. 좋은것만 들을 수 없는 상황을 알면서도 부딪힌다는게 참 대단한것 같음
정말이지 들어오는 순간, 내가 뭘 보는 건지 했다.
인간이 맞나? 천사가 온거 아닌가?
진짜 이 생각이 스쳐갔다. 사람이 빛이 난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그냥 미쳤다... 그리고 그녀 얘기들에서 사랑이 뿜어난다.
오바좀 떨지마라 어휴 ;
@@김용주-g2o 유쾌하게 좀 살아라; 바깥 바람좀 쐬고
@@locknlock0 박보영이이쁘고 귀여운거는 맞지만 댓글 너무 오바한건 맞네 ㅋㅋㅋ
공감해요 넘 귀여워 😍
@@훈이-q2g 왜 그럴수도 있지 첫눈에 반하면 진짜 저런 느낌이잖아
같은여자인데도 너무 러블리하셔서 눈물날거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이게 무슨기분인지,,인성이나 말씀하시는것도 너무 본받아야할 점이 많은거같아요 좋은작품 많이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오래보고싶은 배우 보영님
그냥 사람이 뭔가 선한기운이 느껴지는거같냐.. 너무 좋다..
와 근데 진짜로 자기 배역에 대해 편지쓰는거는 진짜 대단한 배우다….. 기본적으로 작품들을 보면 감독이나 배우가 그 작품에 애정이있는지 없는지가 느껴지는데 이러면 작품이 안좋을래야 안좋을수가없겠다
14:47 애들 흉내내는거 말투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 애들을 귀여워하는 박보영을 귀여워하는 나…
뽀블리 애교는 진짜 살살 녹고~~~
진짜 착하네~~
어떻게 몇년째 계속 귀엽지..? 12:35 진짜 너무... 러블리예요🥺🤍
'무탈한 하루, 별 일 없었던 하루' 와..
공감된다. 크게 행복하지 않아도 되니 무탈한 하루를 바란다는 유재석님 말도 공감된다.
츄님은 바로 즉각적인 제스처나 말투가 긔여운데
보영님은 생각이 넘 긔엽고 실행하는게 넘 긔엽^^
어떻게 화장실에서 반응 들을 생각을 ㅎㅎㅎㅎㅎㅎ
억텐과 찐텐의 차이?
@@eunchanyoon7050 제가 말씀 드린거는 보영님은 생각하는게 긔엽고(영화관 가서 반응보기 상상만해도 긔여움 ^^) 츄님은 즉각적인 행동이 긔엽다고 말씀드린겁니다
텐션과 아무런 상관없이 작성한겁니다
@@eunchanyoon7050 지가 맨날 기분 축 처져서 분위기 쓰레기로 만든다 해서 남들도 억텐으로 밝은 척할 거라고 생각 ㄴㄴ 좀
@@박잼민이-q1g 억텐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알수있는거지; 취향아니라고 억텐이라고 매도하는게 무슨논리임?
힘들어도 카메라앞에서 힘든척안하고 밝게 일하고 팬들을 위하는게 연예인 모습인데 그걸 억텐이라고 하는게 웃기네..
박보영 배우님은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드라마 밖에서 봐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느껴지네요. 항상 작품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해요 :)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있을까...... 실물로보면 또 얼마나 이쁠까......
손만 계속 씻고있대...... 진짜 귀엽다...... 밤길이 안 무서웠대..... 너무 귀엽다....... ㅎ
데 아니고 대 …..입니다…..
그런데 그랬대
사람이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찌 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움이란 단어를 형상화하면 박보영이 아닐까 싶다 흑흑 ㅠㅠㅠㅠㅠ 초심 안잃고 매번 피드백 받으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정말 훌륭하신 분이었네유
진짜 입꼬리가 안 내려와...
얼굴은 말뭐... 목소리 행동 다 러블리 사랑스러움 뚝뚝... 항상 응원해요 언닝 좋아해요.ㅎㅎㅎㅎㅎ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사람의 선함이 가장 잘 보이는 사람.. 자기 직업에 애정도 있고 열심히가 아니라 잘 하고싶어서 노력하는게 대단..
연예인 별로 좋아하는 사람 없는데 박보영님은 뭔가 진짜 좋아하게 자꾸 만드네요…💟
우울할때 봐야겠다...
진짜 뽀블리 용안 보기만 해도 힐링이네
박보영은 정말 매력이란게 넘쳐흐른다~
진짜 사랑스럽다 눈나...
박보영은 도봉순이지..무엇보다도 박형식이랑 너무 케미가 좋고 잘 어울려서ㅠㅠ둘이 작품 하나 더 내줘요ㅜㅜㅠㅠㅠㅠㅠ몇년이 지나도 내 최애커플임 뭐 도봉순 클립 조회수만 봐도 뭐 대중성 인증됐지ㅋㅋㅋㅋ
본방보는데 진짜 티비에서 빛이나서 놀랐음 ㅋㅋㅋ 저렇게 사람이 밝을수가있나
8년째일기를쓰는데 마지막 질문에 대답이 정말 공감갑니다...진심이 담긴 인터뷰네요!
일기쓴게 8년째가 아니라. 데뷔하고서부터쯤 썼다고 했으니 16년째~14년째겠죠. 박보영 데뷔는 2006년에 EBS드라마로 했어요. 영화는 2008년 데뷔인데. 아마 일기 시작이 2008년부터일껍니다. 2008년 초감각커플이란 영화로 주연데뷔했어요. 인터뷰 계기로 일기 시작했다고 했으니 그때 인터뷰 자주 하면서 일기 쓰게 된거 같네요. 그럼 14년째죠.
@@samarobot 아..저는 제가 8년째 쓰고있다는 의미에요! 제가 문장을 헷갈리게 썼네요^^;;
@@bboongbboongit 저는 알아들었는데....공감이 간다는 이유가 본인도 8년째 일기를 쓰는사람으로써 그렇다는 말이잖아요 주어가 빠져서 헷갈릴 수도 있긴 하겠네요
@@zzzz-yo8pk ^^네 제가 주어를 안써서 그렇죠?ㅎㅎㅎ 한국어 어렵네요~
저도 잘 알아들었어요!
무탈한 하루, 별거 없었던 하루를 기억하고 싶다는 말 정말 공감이 가네요. 박보영배우 어비스보고 팬 됐는데 유퀴즈 나와서 너무 반가워요!! 이와중에 일기땜에 금고사신거 너무 귀여워요 역시 뽀블리 ㅎㅎㅎ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이렇게 알맞는 배우는 박보영 배우님이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아 진짜 러블리의 대명사다 엉엉 존예 존귀 귀여운데 오히려 진중하니까 더 매력있음 ㅠㅠㅠ 심지어 뭔가 엉뚱한 매력 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진짜 엉엉 언니 사랑해여
도봉순 같이 촬영 했었던 스텦 입니다 항상 현장에서 웃음이 넘치고 재미있었던 기억 밖에 없네요 !!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해요 ^^ 화이팅
진짜 극강의 사랑스러움이다 가만히 있어도 사랑스러움이 뿜어져 나옴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느낌
진짜 사람이 무해하냐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좀 그 고양이나 강아지 볼 때 느끼는 귀여움처럼 좀 막 몸 오그라들게 귀엽다 너무 귀여워 뽀블리..ㅠ 할머니 되어도 너무 귀여울 듯
유퀴즈 보면서 사실 너무 좀 유느님만 보고 얘기 하거나 그런 게스트 들도 많아서 작은자기 한테 마음이 주금 쓰였는데
역시 뽀느님... 대화도 계속 둘과 눈 맞추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대화하네.. 진짜 내 워너비 최애 나의 뽀블리..♥ 갓보영♥
보영씨 행동이나 목소리나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숨어서 영화 관람 후기 들은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임
@@bfnfgkfjg 듣는 아줌마 화나게 하지마렴 조카야
@@bfnfgkfjg 불쌍하다
@@bfnfgkfjg아픈 사람이 병원에 안 있고 폰하면 생기는 일..
옛날에 대학잡지사인턴할때 한번뵌적있었어요 이미 그때도 탑스타였었는데 처음보는저에게도 반갑게인사해주시고 밝게웃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셨던기억이 납니다. 조약돌같은 얼굴에눈코입이 다있던것도 정말신기했어요ㅎㅎ오래오래롱런하는여배우가 되길기도합니다ㅎ 연기에미모에 인성까지 ㅋ최고임!!!
진짜 사람이 이렇게까지 사랑스러울 수가 있구나 ㅠ.ㅠ❤️ 같은 시대에 살면서 같이 늙어갈 수 있어서 뭔가 뿌듯해요 ㅋㅋ 보영님 항상 건강하고 무탈하고 매일 은은하게 행복하세요😌
와 진짜 박보영은 늙지 않네.. 여전히 너므 예쁘고 청순하다
박보영은 아직 30대 초반(태연보다 동생, 윤아와 동갑)이라 늙지도 않네~ 라는 표현을 붙이기엔 좀 애매하죠 ㅋㅋ
40대 들어서도 20대 얼굴 유지하는 임수정, 장나라 이런 분들이 진짜 늙지도 않는거 같고..
이쁘다 아름답다 귀엽다보다 사랑스럽다라는 표현이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
진짜... 뭐 기부를 하고 이런걸 떠나서 영상에 나오는 모습자체에서 선한 영향력이 느껴진다..
진짜 나는 여자인데도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를 않네…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18:55 유재석님이 크게 공감하시는듯한 모습이네요. 저도 무슨 기분인지 공감가고..
그런 게 소소한 행복이지 않을까 싶어요
와...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리 러블리하냐;;
어쩜 이렇게 이쁘지? 마음이 생각이 얼굴마저
아기깉은 얼굴에 성숙하고 선하다
초롱초롱한 눈빛이랑 나긋한 목소리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야ㅠㅠㅠㅠ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럽지?
맞아요. 별일 없은하루가 가장행복한날입니다. 시골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서울삼성병원까지 전원안시켜줘서 응급실에서 입원을 기다립니다. 어머님이 아프시네요. 아무일 없이 평화로운날이.....엄마와별일 없이 지냈던날을....다시 지내고싶어요
마냥 귀엽고 순수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이 깊고 지혜가 있는 사람인듯..한번 더 반합니다..☺️💖
힐링 그자체다 진짜 박보영은..
하.. 진짜 귀엽거나 예쁘거나 둘 중 하나만 해요.. 왜 다 가져서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지..
일기 얘기 하는 거 뭔가 웃기면서도 되게 귀요미.. ㅋㅋㅋㅋ
귀여워… 귀여워,,,,, 진짜 졸라 귀여운데 잠깐 나온 일기 보면 맞춤법까지 완벽하다ㅠ.ㅠ 웃는 것도 예쁘고 말하는 것도 깜찍하고 그냥 모든 행동들이 넘 예뻐서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웃고 있음ㅜㅜㅠㅜㅜ 이렇게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운 사람이 또 있을까,,
와 정말... 역시 내 최애 여배우ㅠㅠ... 브이라이브에 팔로우하는 유일한 여배우... 일기쓰는것도 멋진데, 매 캐릭터마다 인사하듯 일기쓰는건 정말... 너무 멋있어요 ㅠ 정말 일을 사랑하고 진지하게 대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고 마지막말도 너무너무 공감... 아무일도 없었던 하루, 소중함을 몰랐던 하루인거 같아서..
앞으로도 화이팅이구 계속 멋진 여배우 해줘요 보영언니 :)
진짜 뽀블리라는 별명이 너무 잘어울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왜케 보기만 하는데 기분이 좋지?ㅋㅋ
실제로 만나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뽀블리라고 하는게....그냥 이야기할때도 얼굴이 저 그냥 365일 24시간 내내 웃상이네 얼굴자체에 미소가 머금어져 있다...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까
진짜 박보영을 보고있으면 행복하고 입꼬리가 안내려오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진짜 박보영은 최고 동안인것 같다
예전에는 러블리하면서 귀여운 매력만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본인에 대해 진중해지고 솔직해지면서 본업에 대해서도 열정적이니 요즘은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에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배우이신듯..
눈 마주치면 반하고 눈웃음에 사랑에 빠질듯
뽀블리 귀엽기도 사랑스럽기도 착하기도 정많아보여 너무 좋다.
보영님도 안티가 있나??
누구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진짜 너무 좋다 ㅠㅠ
인간..러블리..가 진짜..박보영배우..아닐까.. 어쩜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있지ㅠㅠㅠ보는 사람 미소짓게하는 넘 러블리걸 ㅠㅠㅠ
진짜 박보영 배우님은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 상콤한 에너지를 주시는 것 같음 ㅠㅠㅠㅠ 시간이 지나도 러블리 그자체… 너무 겸손하시고 배려심도 많으시구 좋아하는 배우 중 한분…🤍
아니 박보영 배우님은 항상 이십대같으시네.. 진짜 이렇게 귀여우면서 성숙하고 차분하면서 발랄한 사람이 또 있을까?
에피소드도 너무 웃기고 일기 피시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
뽀블리 박보영 너무 사랑스러움ㅠㅠ 도봉순 박형식이랑 케미 대박이라 두번봤는데 둘이 도봉순같은 작품으로 다시 뭉쳐줬으면 좋겠다
다시 길거리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유퀴즈 보고싶다ㅠ
이제 풀려서 할듯-!
ㄹㅇ ㅠㅠ
별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런 글보면 좀 짜증남ㅇㅅㅇ
진짜 와... 소리 밖에 안 나오는 예쁨이다... 박보영님 롱런하시길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가 어찌 살아왔는지가 보이네 부모님이 잘 키우셨네
ㅋㅋㅋㅋㅋ필적 영상보고 보영님 일기장 글씨체 보면서 글씨체가 작고 귀여우신거 보니 성격도 귀여우시네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저같은 사람있으면 어떡하지 생각하신거 망상아닙니닼ㅋㅋㅋ 근데 걱정은 안하셔두 될듯!!
박보영 배우님의 제일 기억하고 싶은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받고 갑니다. 보영 님의 깊이가 엿보이는 이야기네요... 사실 무탈한 하루하루가 제일 감사한 날들인데, 지나고 나면 기억도 잘 안나고... 일상 속에서 그 감사함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자신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보영님의 발전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도 자극받고 갑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진짜 너무 착하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엉뚱하고 유일무이한 캐릭터다 진짜 최고다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형부얘기하는데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보영님 얘기도 진짜 잘살리시넼ㅋㅋ 추워서 데리고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보영 씨 이렇게 멋진 분이었네요! 감동이었어요. 저도 그래요... 평범한 날을 많이 감사하고 살고 싶어요!!
뽀힝 ㅜㅜㅜㅜ 귀여워...사랑스러워♡ 연예인중에 제일 사랑스러운듯... 보영언니보고있으면 마음이 몽글해짐
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궁금하다ㅋㅋㅋㅋ어느정도길래 태우기까지 한거지 근데 일기쓰면서 자기성찰 반성 하는거 진짜 멋지다.......사람이 똑똑해보임ㅠㅠㅠㅠㅠㅠㅠ강아지 같아ㅠㅠㅠ
박보영 얼굴 모야 진짜 이쁘고 귀엽고 러블리하고 난리났다 증말
사람자체가 그냥 꾸며진 부분없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보영님 인터뷰 와닿는 얘기가 너무 많아요. 재밌게 들었어요 ㅎㅎ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우시다..🫶
진짜 예쁘게 생겼다...
엄마가 보고 속상할까봐 태웠다니 얼마나 배려심이 깊은지..
진짜 박보영 너무 귀엽고 이쁘다~
진짜 그냥 다 귀엽고 사랑스러움 그 자체이시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유퀴즈 보는 내내 귀엽다는 생각만 듦😍
진짜 엄청 예쁜 사람 보면 와** *이쁘다 이러잖아요... 뽀블리 앞에선 욕도 안나옴 내가 뭔가 저 요정에게 감히...감히.......감히...감히
오나귀 보고 완전 팬 됐어요 보영님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고있음
151화 본방 보는 내내 힐링이었다... 진짜 촬영 분위기랑 찰떡이얔ㅋㅋㅋㅋㅋ귀엽 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서 심장이 아파..... 🥺
눈이 초롱초롱 똘똘미가 넘치네요 여자인 내가 봐도 넘나 러블리하네요
보고만있어도 행복해진다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이쁘다는말로는 그녀를 다 채울수없을듯 ㅠㅠ
그냥 문 열고 들어올때부터 숨 못쉬겠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진짜 이름 끝에 블리 붙이는거 뽀블리가 원조였지 다시 깨닫는다......... 그래 뽀블리는 영원한 뽀블리야
유퀴즈는 잔잔하니 참좋은프로다 다양한사람들의 생각도 듣고 오래오래 방송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얼굴에 선하고 착하다고 써있다,,
아앀ㅋㅋㅋㅋㅋㅋㅋ 일기장 보여줄때 안절부절ㅋㅋㅋㅋ 넘 귀여워욬ㅋㅋㅋ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팬입니다 뽀블리..❤️